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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2 17: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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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설 명절 장보기 행사 실시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설 명절을 맞아 역전시장에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강임준 시장과 송철 군산시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 등이 참여했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경기 침체와 매출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보탬이 될 수 있도록 군산사랑상품권으로 제수 용품 등 시장 물건을 직접 구매하고 상인들의 애로사항 청취 등 격려했다.
또 시장을 찾은 시민들과도 만나 전통시장 이용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하는 한편 전통시장 이용 홍보를 펼쳤다.
임도훈 역전시장 상인회장은“코로나로 시민 모두가 어렵지만 모두 힘내시길 바란다”며 “설 명절 제수 용품 준비는 대형마트 보다는 우리 서민들의 따뜻한 정이 넘치는 전통시장을 이용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 시장은“이번 장보기 행사를 통해 조금이나마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군산시도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으니 상인들도 친절한 손님맞이 등 스스로 자구노력을 해줄 것과 시민들의 전통시장 이용을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2022-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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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유관기관 합동 학원 등 코로나19 긴급 방역대책 추진
전남교육청, 유관기관 합동 학원 등 코로나19 긴급 방역대책 추진
[충청뉴스큐] 최근 각급 학교가 겨울방학에 들어간 데 이어 전남 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한 가운데 전라남도교육청이 학원 등에 대한 긴급 방역대책을 추진하고 나섰다.
전라남도교육청은 14일 전라남도청과 도내 22개 시·군 교육지원청이 참석하는 긴급 영상회의를 갖고 겨울방학 기간 동안 학원 등에 대한 코로나19 방역 대책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특히 최근 법원이 학원 등에 적용되던 방역패스 효력정지 결정을 내린 데 따른 방역공백 최소화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도교육청은 이 자리에서 최근 학원 등을 통한 코로나19 집단감염 사례를 공유하고 방역수칙을 안내한 데 이어 방역 사각지대인 미신고 과외교습 근절에 협조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 전남도청에는 감염병 관련 위반 시설에 대한 엄격한 행정처분을 적용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 일환으로 “유아 대상 학원 등 특별 방역 점검 기간”을 오는 17일부터 30일까지 2주간 운영하며 도교육청과 도청 합동으로 13개 지역의 학원 및 교습소 130개소를 방역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방역 관리에 피로감이 심한 일선 현장의 애로사항을 듣고 효과적인 지원방안도 모색했다.
도교육청은 앞서 지난 11일에도 목포교육지원청에서 전남도청, 목포교육지원청, 목포시청, 한국학원총연합회 목포분회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목포 지역 코로나19 학원 방역 대응방안 마련을 위한 긴급 협의회를 가졌다.
변윤섭 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현장의 피로가 쌓이고 있음에도 적극적인 방역 대응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학생의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도교육청, 도청, 교육지원청 및 시·군 간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2022-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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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웅 전남교육감 “법 정의 세워준 대법원 판결 경의”
전라남도교육청
[충청뉴스큐] 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이 ‘해직교사를 조합원에서 제외하라’는 정부 명령에 불응했다는 이유로 전국교직원노동조합과 자신에게 내려진 벌금형을 취소한 대법원 판결을 환영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14일 입장문을 통해 “고용노동부는 2012년 ‘부당 해고된 조합원의 조합원 자격을 유지한다‘는 전교조 규약이 교원노조법 제2조에 위반된다는 이유로 규약을 개정할 것을 당시 위원장이던 저에게 요구했으나 부당하다 판단해 거부했다”고 밝혔다.
장 교육감은 “이후 기소됐으며 1·2심 재판부는 저와 전교조에 각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그런데, 2심 선고 후 지난 2021년 교원노조법에 법상 교원 뿐 아니라 해직교사 등도 교원노조에 가입할 수 있도록 하는 조항이 신설됐다”며 대법원이 이를 반영해 기존의 잘못된 판결을 바로잡아준 것이라고 설명했다.
장 교육감은 “때 늦은 감은 있지만, 법 정의를 바로 세워준 대법원 판결에 경의를 표한다”며 “전교조는 창립정신인 참교육 실천에 더욱 매진해 우리 교육의 혁신과 변화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2-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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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준비상황 점검
전남도,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준비상황 점검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14일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공사 현장에서 박람회 준비상황 등을 점검했다.
현장에서 박람회 행사장 조성 현황, 박람회 종합 운영계획, 수익사업 및 홍보계획 등 2022년 주요 사항을 논의하고 오천동 저류지 공원에 조성하는 한반도 분화구정원 현장 등 준비상황 등을 살폈다.
전남도 관계자는 “올해는 박람회장 등 주요 시설 완공과, 행사 개최를 국내외에 알리는 홍보가 중요하다”며 “도와 순천시, 조직위원회가 협심해 국민의 관심과 동참을 이끌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는 2023년 4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순천만국가정원을 중심으로 동천변 등 순천 전역에서 열린다.
전남도와 순천시는 이번 박람회 개최를 통해 영국 ‘첼시 플라워쇼’나 프랑스 ‘쇼몽 국제가든페스티벌’처럼 세계 정원문화와 산업의 중심지로의 도약을 꿈꾸고 있다.
전남도는 국고지원사업으로 한반도 분화구정원 12억원 생태정원 거리 조성 16억원 교량교 재가설 40억원 생활밀착형 숲 15억원 죽도봉 문화체험 숲 10억원 옥외광고수익금 6억원 등 6종, 99억원을 추가로 확보했다.
올해는 국제정원박람회에 대한 국내외 관심과 동참을 끌어내기 위한 분위기 조성에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세계조경가협회 프레-국제정원박람회’, ‘정원박람회 D-365, D-200 기념행사’ 등을 준비하고 있다.
2022-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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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청년 성공사례·지원시책 등 공유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가 올해부터 ‘청년의, 청년에 의한, 청년을 위한’ 청년 소식지를 제작, 전남에 사는 청년의 성공스토리를 공유하고 있다.
이는 청년의 생생한 삶을 공유하고 그들을 위한 시책에 대해 접근하기 쉽게 알려달라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것이다.
이에 따라 전남에 정착해 즐겁게 사는 청년의 생생한 모습을 많은 사람이 쉽게 접하도록 웹드라마, 동영상, SNS, 칼럼, 소식지, 달력 등을 통해 사례 중심으로 재밌게 소개할 예정이다.
처음 제작한 청년소식지에는 곡성의 ‘청춘작당’, 나주의 ‘39-17 마중’, 고흥의 ‘행복마굿간’, 전국 최초 청년마을 ‘괜찮아마을’ 등 ‘청년이 주인공이 되는 전라남도 愛 이야기’를 소개했다.
도시 청년이 신안으로 내려와 폐교를 활용해 청년마을을 꾸며 세간의 이목을 집중했던 ‘주섬주섬 청년마을’ 등 22건의 사례를 인터뷰 영상으로 제작해 청년의 전남도 정착 배경, 성공전략 등을 안내했다.
‘청년 달력’을 발간해 청년만을 위한 모든 지원 정책을 한눈에 이해하도록 청년들 직접 그린 작품과 함께 월별로 소개했다.
지원 대상이 확대된 ‘청년부부 결혼축하금’, ‘청년 취업자 주거비 지원’, ‘청년 창업농장 조성’, 청년 예술가 지원사업 등 청년만을 위한 지원사업을 상세하게 설명했다.
청년 귀농 이야기를 테마로 한 웹드라마 4편도 제작했다.
전남에 내려와 토마토를 재배하는 청년농이 아무런 준비 없이 무작정 귀농한 청년을 도우면서 함께 살아가는 내용이다.
이외에도 전남도는 전남 청년 정책 안내 동영상, 유튜브,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 카드뉴스 등을 통해 지속해서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메타버스를 통해 청년정책을 홍보할 예정이다.
전남도 관계자는 “청년이 먹고 사는 과정까지 들여다보며 소통하겠다”며 “더 많은 청년이 전남에 들어와 함께 즐기면서 행복하게 살도록 청년정책을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2-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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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전남관 올해 첫 수출품 상차식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14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광주비축기지에서 도내 11개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아마존 전남 브랜드관에서 판매할 수출제품의 상차식을 열었다.
아마존 전남 브랜드관은 전남 농수산식품의 온라인 수출 교두보 구축을 통한 해외 주류시장 진출을 위해 추진하고 있다.
국제 물류 대란 상황에서도 올해 첫 번째로 열린 상차식에는 ㈜아라움, 좋은영농조합 등 11개 기업의 농수산가공식품 16개 제품, 총 11만 달러 상당의 농수산식품을 선적했다.
아마존 전남 브랜드관은 미국에 개설한 2020년 7월 이후 지금까지 22차례에 걸쳐 온라인을 통해 농수산식품 수출 376만 달러를 달성했다.
미국에 이어 독일 프랑스, 영국, 이탈리아, 스페인 아마존에 개설한 브랜드관을 통해 수출기업의 전 세계 온라인 시장 진출을 위한 명실상부한 교두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특히 이번에 선적한 제품 중 전남도가 2020년 스타품목으로 발굴해 제품과 디자인 개발을 지원한 ㈜아라움의 ‘크리스피오징어스낵’은 아마존에서의 인기를 바탕으로 미국 최대 유통체인 중 하나인 코스트코 납품이 결정돼 오는 2월 말 첫 수출길에 오른다.
또 지난해 11월 고흥 에덴식품영농조합이 22만 달러 상당의 ‘유기농유자주스’를 수출한데 이어 두 번째로 현지 대형 주류시장에 진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전남도 관계자는 “전 세계 소비 트렌드의 온라인화와 코로나19로 인한 온라인 식품시장의 거대한 변화 속에서 전남이 최초로 시작한 아마존 브랜드관이 수출기업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 속에서 현지 시장에 안정적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2022년에는 아마존을 기반으로 현지 주류시장에 더 많은 제품이 진출하도록 제품의 현지화와 마케팅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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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새해농업인실용교육 참여 청년농 격려
전남도, 새해농업인실용교육 참여 청년농 격려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14일 광양시농업기술센터에서 새해농업인실용교육 중 농산업트렌드과정에 참여 중인 40여명의 청년농업인을 격려했다.
전남도 관계자는 “코로나19 이후 농업의 가치는 더욱 중요해졌다”며 “어려운 상황이지만 소득증대뿐만 아니라 농산물 안정수급을 위해 농산업 트렌드 변화에 발맞춰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전남에서 생산한 농·특산물이 온라인플랫폼과 글로벌 수출 활성화를 통해 경쟁력을 갖추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해 교육생들의 공감을 끌어냈다.
전남도는 또 이날 소득작목을 발굴 중인 실증시험포에서 지역특화작목을 개발 중인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아열대과수 농가를 방문해 경쟁력 강화방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올해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지난 5일 구례를 시작으로 오는 2월 19일까지 도내 21개 시군 252개소에서 농업인 2만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코로나19 확산세로 인해 대면과 비대면을 병행할 방침이다.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온라인 실시간 또는 녹화 영상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 과정은 3분야로 나뉜다.
영농기술, 농촌자원, 농업경영 등 지역별 농업소득 향상을 위한 차별화된 특화작목 기술교육을 비롯해 공익직불제 준수사항, 과수화상병 방제, 탄소중립·미세먼지 대책 등 다양한 농업정책을 교육한다.
2022-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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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민주시민교육 영상 콘텐츠 온라인 공개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전라북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과 함께 민주시민교육에 대한 도민의 인식개선과 공감대 형성을 위해 제작한 민주시민교육 콘텐츠를 1월 17일부터 매주 월요일 진흥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민주시민교육은 일상생활의 각 영역에서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데 필요한 자질과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하는 모든 형태의 교육을 말하는 것으로 이번에 공개하게 될 민주시민교육 콘텐츠는 시민참여와 공동체 중요성을 내용으로 제작됐다.
첫 번째 공개하는 영상은 민주시민교육에 대한 오해와 잘못된 인식을 재고해 볼 수 있는 콘텐츠로 민주시민으로서 필요한 행태와 가치를 사례 위주로 제시했으며 그 사회적 의미와 행동에 대해 도민 스스로 체감할 수 있는 내용으로 12편을 순서대로 공개할 예정이다.
두 번째 영상은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온라인 강의를 활용해 민주시민교육에 대한 필요성과 저변 확대를 위해 평생교육과 민주시민교육, 민주시민의 의사소통, 세계시민교육 등의 이해도를 높이고 스스로 생각하고 체감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세 번째는 민주시민교육을 주제로 진행한 2차례의 정책좌담회 영상으로 전라북도 민주시민교육의 개념과 필요성 그리고 전라북도의 현실과 앞으로 실천사례에 대해서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다.
김미정 전라북도 자치행정국장은 “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과 갈등의 확대라는 시대적 상황에서 민주주의와 민주시민 역량이 큰 관심을 받고 있는데, 이는 생활 속 민주시민교육의 필요성을 증명하고 있는 것”이라며 “앞으로 전라북도 민주시민교육이 더 활성화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김학권 진흥원장은 “민주시민교육은 ‘경쟁’을 넘어 ‘협력’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하고 참여와 실천을 통해 생활 속 민주주의를 확산해 일상의 삶의 변화를 촉진할 것”이라며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민주시민교육을 포함한 다양한 평생학습 콘텐츠를 온라인에서 보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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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설 명절 대비 재난취약시설 안전점검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설 명절을 맞아 28일까지 도민 생활과 직결된 터미널, 전통시장 등에 대해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설 명절을 대비해 유동 인구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터미널, 전통시장 등을 집중 점검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해 사고를 예방하기 위함이다.
점검 대상은 터미널 33개소, 전통시장 58개소 등 91개소이다.
이 중 10개소를 선정해 표본 점검하고 나머지 81개소는 시군에서 자체 계획을 수립해 점검한다.
점검반은 건축·전기·가스 등 각 분야의 안전관리자문단과 유관기관, 도·시군 공무원으로 구성했다.
주요 점검사항은 건축물 주요구조부의 손상·균열, 누수 등 결함발생 여부 전기실, 분전반 앞 등 물건 적재 및 잠금장치 확인 가스차단기, 경보기 등 임의차단 및 정상작동 확인 소방시설 주변 물건 적치상태 확인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여부 등이다.
전북도는 점검을 통해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 하고 중대한 문제점이 발생해 보수보강 등이 필요한 시설은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위험요인을 제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양원 전북도 도민안전실장은“설 명절을 맞아 유동인구가 증가하는 터미널 등의 안전에 빈틈이 없도록 점검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도민들의 안전한 설 명절을 위해 안전사고 및 코로나19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2-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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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영농폐기물 불법소각 집중단속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고농도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제3차‘미세먼지 계절관리제’실시와 관련해 3월까지 영농폐기물의 불법소각 단속 등 농촌지역 미세먼지 저감 대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도는 영농을 준비하는 내년 3월까지 불법소각의 원인 물질인 영농폐기물을 집중 수거한다.
영농부산물 처리작업 지원, 농업인 행동요령 교육, 불법소각 금지 캠페인 등도 강화해 농촌지역 미세먼지 예방에 적극 나선다.
특히 그간 해충 방제를 목적으로 관행적으로 해온 영농부산물과 논·밭두렁 소각 행위 예방 활동도 전개한다.
논·밭두렁 태우기는 일부 해충을 없앨 수는 있으나 천적이나 이로운 곤충도 함께 죽여 실질적인 방제 효과는 미미한 만큼 주민 인식 계도와 산불방지를 위해 소각금지 캠페인 등을 병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북도는 깨끗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영농부산물 및 폐비닐·폐농약병 연중 수거, 영농폐기물 불법소각 단속 등에 힘쓰고 있다.
지난해 도내 1,657개 마을이 마을 대청소 및 영농폐기물 일제 수거 활동을 집중 추진해 영농폐기물 752톤을 수거했다.
또, 영농부산물을 경작지 내에서 파쇄 처리하고 퇴비화를 유도하기 위해 마을단위 파쇄작업 시 시군 농기계 임대사업소에서 파쇄기 무상 임대 지원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밀·보리·귀리 짚을 소각하지 않고 토양환원 등을 활용한 농가에는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이와 더불어 합동점검단을 구성해 ‘미세먼지 계절 관리제’ 기간 동안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영농폐기물 처리요령, 기본형 공익직불금 지급대상 의무이행 교육을 강화해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에 선제적 대응한다.
전북도 신원식 농축산식품국장은 “영농폐기물 불법소각이 농촌지역 초미세먼지 발생의 주요 원인인 만큼 다양한 불법소각 방지 정책을 통해 미세먼지 저감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2-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