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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학숙, 신규 입사생 133명 모집
전남학숙, 신규 입사생 133명 모집
[충청뉴스큐] 전남도립 전남학숙이 광주에 유학하는 전남 출신 대학생의 생활 지원을 위해 2022년도 신규 입사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인원은 133명으로 남자 90명, 여자 43명이다.
모집 기간은 오는 2월 16일까지 37일간이다.
전남학숙 누리집에 신청하면 된다.
광주에 인접한 화순읍에 위치한 도립 전남학숙은 2인 1실의 생활실, 독서실, 체력단련실, 멀티미디어실, 세탁실, 운동장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생활비는 월 11만원으로 1일 3식의 식사와 1일 9회 운행하는 통학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지원 자격은 광주와 인접 시군 소재 대학의 신입·재학생과 대학 졸업일로부터 2년이 지나지 않은 졸업생이다.
공고일 현재 본인 또는 보호자가 전남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고 있으면 지원할 수 있다.
전남학숙은 가정 형편이 어렵거나 학업 성적이 우수한 학생에게 연간 5천여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며 국내외 견학 등 여러 장학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2022-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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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설맞이 농수특산물 직거래장터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설을 맞아 오는 12일부터 30일까지 킴스클럽 경기 성남 야탑점과 신세계백화점 광주점, 롯데백화점 부산 광복점에서 직거래장터를 펼친다고 밝혔다.
일자별로 킴스클럽 야탑점은 12일부터 19일까지, 신세계백화점 광주점은 14일부터 30일까지, 롯데백화점 광복점은 17일부터 31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판촉전은 전남도와 국내 대형유통업체가 협력해 코로나19로 판로 확보에 어려운 지역 농가를 돕기 위해 기획했다.
전남도는 시군에서 추천한 우수 농수특산물 350여 품목을 선별해 방문객에게 선보인다.
판매할 대표 농수특산물은 장성 사과, 담양 한과, 나주 배, 고흥 한라봉, 화순 더덕, 함평 꿀, 영광 굴비, 여수 돌산갓김치, 광양 부각, 진도 반건조민어, 신안 젓갈 등으로 시중 가격보다 20~30%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코로나19 확산 우려에 따라 백신 접종을 완료한 농가만 참여토록 했으며 이용객의 방역패스도 확인할 방침이다.
전남도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판로가 힘든 농어업인을 위해 특별전을 준비했다”며 “설 명절, 전남의 우수 농수특산물을 선물해 고향의 넉넉한 인심과 정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남도가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 ‘남도장터’에서도 24일까지 최대 70% 할인하는 온라인 기획전을 진행하고 있다.
알뜰 선물세트부터 품격 있는 프리미엄 선물세트까지 총 2만 5천여 다양한 제품을 마련, 소비자 눈높이에 맞춰 선물·제수용품을 구입토록 하고 있다.
2022-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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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장애인 임신·출산·양육 ‘홈헬퍼 서비스’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임신, 출산, 육아 양육에 어려운 장애인 가구를 대상으로 임신, 출산 및 육아 양육 등 종합서비스를 하는 ‘홈헬퍼 서비스’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전남에 거주하는 등록 장애인인 여성의 임산·출산을 지원한다.
세부 사업 내용은 출산 준비를 보조하는 산전 지원, 산모의 산후조리 보조를 위한 산모 지원, 영아기 자녀 양육을 위한 영아 지원, 양육과 관련한 가사 지원 등이다.
육아 양육을 지원하는 활동에는 목욕, 기저귀 갈기, 이유식, 동화책 읽어주기 등 유아기 자녀 양육지원, 산부인과, 소아과 병원 동행, 야외활동 등 외출 지원, 말벗이나 상담 등 정서 지원 등 홈헬퍼가 여성장애인 가정을 순회 방문해 이용자가 필요로 하는 맞춤형 홈헬퍼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선정 대상은 전남에 거주하는 등록 장애인으로 임신·출산 예정이거나 만 12세 미만 자녀를 양육하는 여성장애인 또는 장애 정도가 심한 남성 장애인이다.
양육 유형에 따라 최대 월 120시간 서비스를 하고 특히 장애 정도가 심한 여성장애인, 다자녀, 부부장애인은 월 10시간 추가 제공도 가능하다.
응급상황 발생 시 등 수행기관 판단하에 하루 최대 8시간을 제공할 수 있다.
전남도 관계자는 “전남에 거주하는 여성 장애인을 위해 돌봄이 필요한 여성장애인 가구의 양육 부담을 줄이는 등 장애 친화적 맞춤형 특화시책을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2019년 26가구, 2020년 27가구, 2021년 38가구 등 총 91가구에 홈헬퍼서비스를 해 여성장애인의 모성권 보호 및 장애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2022-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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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2월까지 AI 잔존바이러스 제거 총력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추가 발생 차단을 위해 2월 말까지 겨울철새에 의해 광범위하게 오염된 지역에 대한 잔존바이러스 제거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새로운 AI 바이러스 유입보다는 기존 유입 잔존바이러스에 의한 추가 발생 위험성이 매우 높다는 판단 때문이다.
고병원성 AI 바이러스는 야생조류와 0℃ 호수물에서 30일 야생조류 분변에서 105일 이상 생존이 가능하다.
특히 장기간 방역으로 인한 농장주의 피로도 증가에 따른 방역 의식이 느슨해질 우려가 크고 2월까지 잦은 한파와 폭설로 소독시설 동파와 소독약 효과 저하 등 방역 여건이 악화하고 있다는 위기감에 따라 조치를 강화하게 됐다.
전남도는 잔존바이러스를 사멸시키기 위해 시군과 농협의 소독장비를 총동원해 가금농장에 인접한 소하천·저수지의 주변 도로와 농장 진입로를 흠뻑 적시도록 매일 소독할 방침이다.
하루 중 가장 따뜻한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농장주가 농장 마당과 축사 내외부를 매일 일제 소독하도록 비대면 캠페인도 펼친다.
또한 2월까지 3억원 규모의 소독약을 구입해 시군에 배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농장주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가용 가능한 행정인력을 총동원해 현장 확인을 강화한다.
현지점검반을 가동해 매일 상시 점검하고 위반사항에 대해선 무관용 원칙으로 엄격히 조치한다.
또 가금농장별 전담공무원을 활용해 매일 농장주의 기본방역수칙 이행상황을 확인한다.
생산자 단체와 계열사의 인력도 적극 활용해 소속 농장의 차단방역 상황을 매일 확인하고 미흡한 사항은 즉시 보완한다.
이번 겨울철에는 시베리아에서 오염된 겨울 철새가 과거보다 한 달 이른 지난해 9월부터 관찰되기 시작했다.
현재 30만 마리 수준으로 최다 유입돼 철새도래지와 소하천 주변의 도로 및 농장 진입로 농경지와 농장 주변을 광범위하게 오염시킨 상황이다.
전남도 관계자는 “추가 발생 차단을 위해 시군과 행정력을 총동원해 차단방역에 힘쓰고 있다”며 “방역조치가 중요하므로 최후 방역 저지선인 농장에선 출입차량 2단계 소독, 매일 오후 2~3시 사이 농장 마당과 축사 내외부 소독, 소독장비 동파 방지 조치, 축사 출입 시 방역복 환복 및 장화 갈아신기 등 기본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올 겨울 들어 전남 9건, 충북 4건, 충남 3건, 세종·전북 각 2건, 총 20건의 고병원성 AI가 발생했다.
도내 시군별로는 영암 3건을 비롯해 나주·무안 각 2건, 담양·강진 각 1건이 확인됐다.
2022-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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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유네스코유산 갯벌 글로벌 관광상품화
전남도, 유네스코유산 갯벌 글로벌 관광상품화
[충청뉴스큐] 전라남도와 전남관광재단은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신안, 보성-순천의 갯벌을 글로벌 관광상품으로 판매해 청정 전남의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7월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 등재된 신안, 보성-순천 갯벌은 1천160.71㎢ 규모로 안정적이고 두꺼운 펄 퇴적층을 형성하고 있다.
천연기념물 조류의 도래지로 2천 150종의 진귀한 생물이 서식하는 생태계의 보고다.
특히 탄소 중립이 세계적 관심사로 대두한 가운데 갯벌은 친환경 관광지로서 가치를 인정받고 있어 MZ세대를 포함한 다양한 연령층에서 갯벌 여행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하나투어ITC, 트레이지와 협업해 청정 전남의 갯벌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 상품 등 5건을 기획, 갯벌 체험이 가능한 4월부터 본격 판매하기 위해 글로벌 홍보마케팅에 나서기로 했다.
아직은 국내 거주 외국인이 대상이며 향후 해외 외래관광객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낙지 잡기, 꼬막 채취 등 갯벌을 체험한 후 채취한 꼬막, 낙지 등으로 친환경 건강 밥상을 즐기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할 방침이다.
전남도 관계자는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인 전남의 갯벌은 해양생물 다양성 등 환경 측면에서도 가치가 크지만, 친환경 여행을 대표할 관광자원으로서 가치가 대단히 높다”며 “갯벌의 가치가 훼손되지 않는 착한 여행상품을 만들어 청정 전남을 전 세계에 알리겠다”고 말했다.
2022-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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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소나무재선충병 항공 예찰 실시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군산시 등 5개 시·군을 대상으로 산림청, 시·군, 국유림관리소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13일까지 2022년 제1차 소나무재선충병 정기 항공 예찰을 실시한다.
이번 항공 예찰에는 전북도와 시·군, 서부지방산림청, 산림사업 엔지니어링 등이 참여한다.
이번 예찰에는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헬기 1대를 동원해 재선충병 주요 발생 지역인 군산, 임실, 순창 지역과 외곽지역인 완주, 장수 등 5개 시군 4만ha 산림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특히 산 정상, 계곡 등 지상에서 예찰이 어려운 곳과 기존의 재선충병 피해지역 및 재선충병 확산이 우려되는 외곽지역을 중점적으로 예찰한다.
또, 소나무 재선충병 모니터링센터에서 작성한 항공예찰 도면을 활용해 선단지 및 재선충병 확산 방향을 따라 예찰하고 발견된 고사목은 상반기 중 전량 제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라북도 유희숙 환경녹지국장은“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해 정기적인 항공 예찰 및 신속 정확한 현지 조사로 누락되는 피해지역이 없도록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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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새해 새만금산단 투자협약 낭보 잇따라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올해 새만금 산단에 기업들의 투자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전북 주력산업인 전기차 및 자율주행차 전장부품 제조기업 뿐만 아니라 화장품·의약품 소재, 산업용 냉장·냉동장비를 생산하는 기업들이 잇따라 들어설 예정이어서 산단의 활용 폭도 한층 넓어질 전망이다.
전라북도는 새만금개발청 등 관계기관과 함께 11일 군산 라마다 호텔에서 화장품·의약품 관련 소재기업 ㈜산하첨단소재기업 및 산업용 냉장·냉동장비 제조기업 ㈜풍천엔지니어링 등 2개사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산하첨단소재 장재영 대표이사, ㈜풍천엔지니어링 이병천 대표이사, 양충모 새만금개발청장, 신원식 전라북도 정무부지사, 강임준 군산시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산하첨단소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새만금산단 2공구 12천㎡에 127억원을 투자해 화장품, 의약품 등 정밀화학소재와 반도체 등 첨단재료의 생산을 위한 제조공장을 건설하고 20명의 인력을 고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산하첨단소재는 2021년에 설립된 신설 법인이지만, 의약품 중간재를 생산·납품하고 화장품의 핵심 성분인 방부·보습제 성분인 헥산다이올의 기술개발을 완료한 유망한 벤처기업이다.
㈜풍천엔지니어링은 새만금산단 1공구 7천㎡에 23억원을 투자해 현재 생산중인 냉각탑 추가 생산 및 최근 연구·개발에 성공한 백연 방지장치 제조시설을 건설하고 19명의 인력을 고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풍천엔지니어링은 중국·베트남 현지 공장에서 10여 가지 종류의 냉각탑을 생산하고 연구개발을 통한 특허 취득으로 제품 차별화를 선도하고 있다.
두 기업은 새만금 산단의 우수한 입주 혜택과 빠르게 구축되고 있는 새만금의 물류 기반시설을 통한 기존 공장, 거래처 등과의 접근성 등을 고려해 입주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에 앞서 지난 7일 전기차 및 자율주행차 전장부품을 제조하는 ㈜이씨스가 새만금산단에 609억원의 투자와 160여명을 신규 고용하는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신원식 전라북도 정무부지사는“㈜산하첨단소재와 ㈜풍천엔지니어링이 새만금 공장을 기반으로 지역경제에 크게 기여하는 새만금의 대표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길 희망한다”며“신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고 있는 새만금산업단지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전라북도를 비롯한 유관기관이 협력을 통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2-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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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농촌융복합산업팀, 우수제안 포상금 기부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 농식품유통과 농촌융복합산업팀 직원들이 도정발전 우수제안으로 채택돼 받은 상금 200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해 눈길을 끌었다.
농촌융복합산업팀은 지난해 각종 표창을 휩쓸었다.
우수제안 선정 및 업무추진 유공 등 개인 도지사 표창을 무려 10건을 수상했다.
여기에 기관표창 1건, 부서 표창 3건, 적극행정 2건, 우수 신규시책과 예산절감, 민원 신속처리 우수사례 등각 1건씩 선정됐다.
사례별로 제안의 경우 ‘투자유치 인정범위 확대’와 ‘녹색나눔 사회적경제 쇼핑몰 판매대금 정산 기간 단축’ 등 8건이 우수제안으로 채택돼 팀원 모두가 도지사 상장을 받았고 부서는 상반기 제안 최우수상을 받았다.
전남도 적극행정 경진대회에서는 상반기에 ‘전국 첫 민·관 협업형 국산김치 사용표시제’가, 하반기에 ‘전국 최초 어르신 체험활동 건강꾸러미’가 연속해서 장려상을 받는 쾌거를 올렸다.
특히 ‘국산김치 사용표시제’는 적극행정에 이어 전남도 우수 신규시책으로 선정됐을 뿐만 아니라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국산김치 소비촉진 등 김치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자치단체 중 역대 최초로 김치산업 분야 기관표창도 받았다.
또 우수공무원에 친환경농산물 안전성 검사 분석기관 선정방식 개선을 통한 예산절감 우수사례와 민원 신속 처리사례로 2명이 선정됐다.
여기에 정부예산에 국립남도음식진흥원 건립 타당성 연구용역비 2억원, 김치 원료공급단지 290억원 반영, 남도장터 절임배추 90억원, 체험활동 꾸러미 15억원 온라인 판매 등을 적극 추진한 직원 2명이 업무 추진 유공 표창을 받았다.
전남도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느 때보다 힘든 시기를 보내는 소외계층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며 “올해는 팀원과 함께 식품산업 연간 매출액 3조 원을 달성해 농어업인의 소득이 증대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2-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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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귀농귀어 지원에 883억 역대 최다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살고 싶은 농산어촌 구현’을 목표로 청년층의 농업 창업을 촉진하고 귀농어귀촌인의 안정적 정착을 돕기 위해 올 한 해 역대 최다인 883억원을 들여 다양하고 차별화한 전남형 귀농어귀촌 유치정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추진 사업은 귀농귀촌 유치 지원, 전남에서 살아보기 지원, 귀농창업자금 및 주택자금 지원, 귀어인의 집 조성 지원 등 11건이다.
귀농귀촌 유치 지원사업의 경우 농촌 이주 희망 도시민의 임시 주거공간 마련과 농촌 정보제공 등 프로그램 운영에 62억원을 투입한다.
현장에서 귀농귀촌 유치활동과 함께 정착 지원의 기틀을 마련하는 사업이다.
전국 최초로 도입한 ‘전남에서 살아보기’ 사업은 예비 귀농어귀촌인의 농어촌 문화 이해와 지역 정착을 돕고 마을 주민 스스로 유치 활동을 추진하는 프로그램으로 2억원을 지원한다.
특히 귀농 창업자금 및 주택자금 융자지원 사업은 도시민이 안정적으로 농어촌에 정착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농지구입 등 창업자금은 최대 3억원, 주택구입자금은 7천500만원까지를 연이율 2%로 5년거치 10년 원금 균등 분할상환의 조건으로 지원한다.
귀농인이 가장 많이 선호하는 사업이다.
신규로 귀어인의 집 조성 시범사업에 5천만원을 투입한다.
귀어귀촌 희망자가 어업·양식업 등 기술을 배우고 어촌체험 후 귀어하도록 임시거처를 조성하는 등 안정적 어촌 정착을 유도하기 위한 것이다.
이밖에 귀농산어촌 박람회 개최, 어울림 마을 조성, 어울림 대회 등 귀농산어촌 유치활동과 지역민과의 화합을 위한 프로그램에 10억원을 지원한다.
전남도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의 저성장 기조와 조기 은퇴자 확대 등으로 매년 4만여 귀농어귀촌인이 전남으로 오고 있다”며 “보다 체계적이고 실효성있는 귀농어귀촌 유치지원정책을 통해 이들이 안정적으로 전남에 정착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2-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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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올해 300개 마을공동체 활동 지원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주민이 지역 문제를 스스로 해결해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도록 하는 ‘마을공동체 활동 지원사업’ 참여 공동체를 오는 21일까지 공모한다.
마을공동체 활동 지원사업은 소멸위험이 있는 마을의 주민 스스로가 마을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어 자립형 마을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것이다.
전남도는 올해 300개 내외 공동체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모 분야는 2개 유형으로 마을형, 아파트형, 행복마을리빙랩으로 구분한 ‘공동체 활성화 사업’ 씨앗, 새싹, 열매로 등급을 나눈 마을 브랜드사업 발굴을 위한 ‘공기빛깔 사업’이다.
공동체 활성화 사업은 공동육아, 돌봄, 기후위기 대응, 노동인권, 녹색환경, 축제, 불법주차, 쓰레기문제 등을 중점 지원한다.
공기빛깔 사업은 마을 자원조사, 마을 계획 수립, 마을 테마사업 등에 초점을 맞춘다.
사업에는 도내 소재 5인 이상 주민모임 또는 단체가 참여할 수 있다.
지원금액은 공동체의 사업계획 및 사업 수행 역량에 따라 100만원에서 2천만원까지 지원한다.
참여를 바라면 17일부터 21일까지 시군 공동체 담당부서로 신청하면 된다.
지역 특성을 충분히 반영하기 위해 공동체 활성화 사업은 시군에서 1차 심사하고 공기빛깔 사업은 도에서 1차 심사한 후 전남마을공동체만들기위원회에서 최종 심의 의결한다.
결과는 오는 3월 초 도 누리집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선정된 공동체는 사업컨설팅과 회계교육 이수 후 3월 중순부터 사업을 추진한다.
자세한 사항은 전남도와 시군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도 사회적경제과, 전남도 마을공동체만들기지원센터, 시군 마을공동체 담당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전남도는 지난해 430개 공동체에 23억원을 지원했다.
주요 사업 내용은 주민화합 프로그램 운영, 취약계층 복지 및 돌봄 지원, 지역특산물을 활용한 소규모 마을축제, 환경개선 등이다.
전남도 관계자는 “공동체 구성원이 힘을 모아 다양한 활동과 브랜드 사업을 개발하고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역량도 강화해 살고 싶은 마을을 조성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