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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청 직장운동경기부 박성현 감독 국가대표 양궁감독 발탁
전북도청 직장운동경기부 박성현 감독 국가대표 양궁감독 발탁
[충청뉴스큐] 전북도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양궁팀 감독이 2022년 양궁 여자 국가대표 감독으로 발탁됐다.
박성현 전북도청 직장운동경기부 양궁팀 감독은 오는 9일부터 진천선수촌에 입촌해, 9월에 있을 항저우아시안게임까지 국가대표 감독으로 여자 양궁팀을 이끌게 된다.
박성현 감독은 2001년부터 2008년까지 국가대표 선수로 활약하면서 2004년 아테네올림픽·2008년 베이징올림픽 2회, 2002년 부산 아시안게임·2006년 도하아시안게임 2회, 세계선수권대회 4회 출전으로 한국양궁의 유일한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바 있다.
현재 전북도청 직장운동경기부 양궁팀 감독으로 우수선수 발굴 및 육성에 힘쓰고 있으며 국내·외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올리는 등 감독으로서 지도력을 인정받았다.
박성현 감독은 항저우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선수들이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열정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또한, 전북에서 개최되는 2023년 전북 아시아태평양 마스터대회 홍보대사로서 진천선수촌에 입촌해 훈련하고 있는 여러 종목 단체에 대회를 알리는 홍보역할에 앞장서겠다는 말도 잊지 않았다.
2022-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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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봉업 행정부지사, 생활·공업용수 공급시설 현장점검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조봉업 전북도 행정부지사가 광역식수원인 용담댐 운영관리 실태와 만경강 하천 유량 상태 등을 점검했다.
5일 한국수자원공사 용담댐관리단을 방문한 조 부지사는 운영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도민의 많은 희생으로 건설된 용담댐은 도민 70%가 식수로 이용되고 있는 매우 중요한 시설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도민에게 깨끗하고 안정적인 식수 공급을 위해 1급수의 수질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수자원공사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또한, 만경강 공업용수 취수시설 현장을 직접 돌아보고 만경강 유량 확보 및 수질개선을 위해 현재 시군에서 진행 중인 공업용수 취수원 전환이 계획대로 추진 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지속적으로 추진사항을 점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봉업 행정부지사는 “지난해 환경부 주관으로 만경강 살리기 협약에 따라 만경강 수생태계 건강성 회복을 위해 만경강 유량이 확보될 수 있도록 한국수자원공사에 협조를 당부드린다”며 “깨끗한 수질, 풍부한 유량을 통해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생태문명의 1번지로 만경강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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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사회적 농업 거점농장 선정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공모한 ‘2022년도 사회적 농업 거점농장 육성사업’에 완주사회적경제네트워크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사회적 농업은 장애인과 범죄피해자, 독거노인, 다문화 가정 등과 같은 사회적 약자와 농업 활동을 통해 돌봄·교육·고용·힐링 등을 도모하고 실천하는 농촌사회복지의 개념으로 최근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사회적 농업 거점농장은 사회적 농업을 실천하고 있는 농장 교육 컨설팅, 지역 내 네트워크 구축, 모니터링 및 홍보, 교육 연수 프로그램 개발 등 사회적 농업 활성화를 위한 지역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매년 2억원씩 3년간 최대 6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으며 사회적 전문인력 채용을 사업비에 50%까지 사용할 수 있어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톡톡히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내에는 이미 10개의 사회적 농장이 운영되고 있다.
특히 올해 2개의 개별농장, 1개의 지역 서비스 공동체 농장 등이 추가로 선정되어 전국을 대표하는 사회적 농업 활성화 지역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이번 거점농장 선정을 계기로 전라북도 사회적 농업의 확장을 더욱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전북도 신원식 농축산식품국장은 “미래농업을 스마트팜처럼 기술농업으로 생각할 수 있으나, 사회적 약자와 더불어 함께 사는 농촌을 만드는 것도 미래농업으로 생각한다”며 “이번 거점농장 선정을 계기로 사회적 농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2-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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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과 선점으로 산업지도 재편하고 친환경 스마트화로 전라북도 산업혁명 추진한다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가 2022년 도정 운영방향을 발표하고 백년·천년 먹거리 전라북도 산업혁명을 이루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간 전라북도는 산업화 과정에서 누적된 낙후를 극복하기 위한 방법으로 산업체질 개선과 산업생태계 구축에 노력해왔다.
자동차와 조선, 기계와 같은 기존 주력산업은 전기차와 친환경 선박, ICT 농기계 등 혁신을 이뤄냈고 탄소와 수소, 재생에너지와 같은 새로운 산업은 기술과 시장을 선점하는 이른바 ‘혁신과 선점’ 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성과도 거뒀다.
실제로 전북 군산형 일자리 본격화, 한국탄소산업진흥원 출범, 탄소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 전국 최초 스마트팜 혁신밸리 준공과 함께 9조 원에 가까운 역대 최대 국가예산을 확보했으며 쿠팡과 두산퓨얼셀, 천보BLS, 일진하이솔루스 등 신산업 기업의 투자가 이어지기도 했다.
연말에는 새만금 인입철도 건설사업, 새만금 환경생태용지 2단계 사업, 전주권 광역상수도 관로 복선화 등 기반시설 구축사업 3건이 기재부 예비타당성 조사를 모두 통과하면서 민선 7기 막바지에도 도정 운영에 있어 강력한 추진력을 유지하고 있다는 평이다.
전라북도는 그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과감한 도전과 투자에 나서 전북형 산업혁명을 이뤄간다는 방침으로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9대 역점시책와 11대 핵심프로젝트를 올 한 해 중점 추진한다.
이들 사업을 대표하는 키워드는 ‘친환경’과 ‘스마트화’로 압축된다.
전북도는 친환경과 스마트화를 전라북도 산업의 새 정체성으로 완전히 정착시키겠다는 복안이다.
코로나19로 앞당겨진 탄소중립과 기후위기 대응, 디지털 전환의 흐름에 발맞춰 전북 산업지도를 친환경, 스마트 중심으로 재편하고 전북발 4차 산업혁명을 성공시켜 시대를 선도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것으로 읽힌다.
또한 전북도는 친환경과 스마트화를 산업에 국한하지 않고 도정 전반에 접목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과 디지털 전환이 거스를 수 없는 대세가 된 가운데 새로운 일상과 삶의 방식도 친환경과 스마트화에 기반하는 방식으로 변화할 것이라는 게 전북도의 판단이다.
이에 대한 선도적 대응 차원에서 전북도는 코로나19 등 감염병 대응과 인프라를 강화하고 철저한 재해재난 예방시스템 구축과 깨끗한 생태환경을 구현해 새로운 생활방식에 조성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적극적인 재정 투입으로 민생 활성화를 추진하고 촘촘한 사회복지망을 구축해 기나긴 코로나19로 약해진 민생경제와 사회적 약자층을 보호하는 등 코로나19 이후 연착륙과 민생회복을 준비한다는 방침이다.
도정 역점시책은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9개 분야로 나누어 세심하게 추진한다.
일상회복과 관련 코로나19 위험도를 주마다 평가해 감염위험과단계별 거리두기 전환에 신속히 대응한다.
감염병 대응센터 설치와 감염병전담치료병상 및 음압격리병상 확충 등 감염병 대응 인프라를 강화한다.
민관 협업을 통한 통합적 재난안전관리체계를 강화하고 안전문화 캠페인 전개로 생활안전 문화를 확산시킨다.
재난 안전망 확대를 위해 무주·임실소방서 및 119안전센터를 신설한다.
소방안전 빅데이터 센터 운영과 고가사다리차 도입 등 소방시설을 확충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
생활 폐기물 감축을 위한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와 다회용기 세척장을 설치한다.
악취배출시설 9개소를 매입해 악취오염원을 제거하고 각종 유해환경을 개선한다.
전라북도 기후변화대응계획 수립으로 2050 탄소중립 실현에 대응한다.
탄소중립지원센터 설립과 지방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를 구성,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공부문 탄소중립 목표관리제와 전기차 보급 활성화를 위해 도 자체적으로 급속충전기 100기가 설치된다.
만경강 살리기 후속대책으로 만경강살리기 기본구상 및 사업화 방안을 수립, 국가계획에 반영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자동차, 조선·기계 등 주력산업은 스마트화와 고부가치화 등 ‘혁신’을 통해 경쟁력을 높인다.
3단계 상용차 자율주행 화물물류서비스 실증사업 등 친환경·미래차 생산거점 기반을 구축하고 특수목적선 선진화 단지 구축사업 예타 반영 등 조선산업 생태계를 재편한다.
메카노바이오활성소재 혁신의료기기 실증기반 구축 공모 대응 등 바이오첨단기술 활용 지원으로 바이오산업을 선도한다.
주력산업의 디지털 대전환을 위해 빅데이터 플랫폼 및 센터 구축, 빅데이터 활용계획 수립 등 ICT산업기반을 확고히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미래산업인 탄소산업과 재생에너지, 홀로그램 등 프런티어산업은 ‘선점’ 효과를 극대화해 주도권을 확보할 예정이다.
탄소 국가산단을 조성하고 탄소 소부장 특화단지 인프라 구축을 통해 탄소융복합산업 밸류체인을 완성한다.
신재생 발전설비 연계 ESS 안정성 평가센터를 구축하고 그린수소 생산클러스터 구축 예타 등으로 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수소산업 활성화에 나선다.
삼락농정위원회를 통해 성공적인 민·관거버넌스를 실현하고 농축산물 재해보험 확대, 여성농업인 생생카드 확대 등 달라진 농어업 환경에 적극 대응한다.
지속가능한 농축산 환경 조성을 위해 친환경농업 기술정보 보급, 깨끗한 축산농장 지원, 동물보호시설 조성을 추진한다.
공공형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 지원을 위해 먹거리 통합관리시스템도 구축한다.
아시아스마트농생명밸리는 식품·종자·미생물 등으로 분화해 고도화를 모색한다.
국제 종자박람회장 구축과 함께 농생명·바이오소재기반 산업화 기술 촉진 등 미생물산업 클러스터 연구·인프라를 조성한다.
새만금 수변도시 등 공공주도 매립 활성화로 새만금 내부용지 조성에 속도를 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새만금남북도로 신항만 진입도로 등 새만금 핵심기반시설을 적기 구축하고 새만금 국제공항은 조기 착공에 전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새만금 육상태양광 사업은 지역주민과 발전수익을 공유해 나가고 신시도호텔 착공 등 새만금의 강점을 살린 차별화된 관광개발사업을 추진한다.
새만금 수질도 개선한다.
새만금유역 3단계 수질개선대책 추진과 ICT기반 스마트 하수처리장을 구축한다.
익산 왕궁 잔여 현업축사 전량 매입과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된 김제 용지 현업축사도 매입한다.
세계잼버리 성공개최를 위한 기반시설 조성에 노력하고 도민 참여 활성화 등 홍보활동을 강화한다.
전기차와 농식품·탄소 특화모델로 전북형 일자리를 확대할 방침이다.
지역주도형 민간기업 청년일자리를 늘리고 청년친화기업 50개사를 선정해 채용 촉진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첨단투자지구 제도를 활용해 신산업 분야 핵심기업 유치에 적극 나선다.
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건립, 중소기업 청년교통비 지원 등 차별화된 정책으로 산업단지 경쟁력을 강화한다.
유망산업군의 IP보유 창업기업 펀드를 조성해 빠른 산업변화에 적응가능한 창업환경을 조성한다.
소상공인 자생력 강화를 위해 비대면 경영 전환을 지원하고 중소기업 성장사다리 체계 강화를 통한 지역 강소기업을 육성한다.
코로나19로 달라진 여행 트렌드에 맞춰 맞춤형·안심 여행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생태자원과 1000리길을 연계한 생태탐방을 활성화하고 서해안권 세계지질공원 등 인증 확대를 통해 생태자원의 가치를 제고해 나가겠다는 구상이다.
전북가야 및 백제의 역사 발굴·연구 확대, 전라유학진흥원 설립, 가야고분군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추진해 전북의 정체성을 확립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세계서예비엔날레관 건립 등 문화시설 확충과 공연 활성화로 도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한다.
영화영상 산업 활성화를 위한 영화 효과음원 사운드댐 구축을 통해 콘텐츠산업 생태계를 조성한다.
2023 전북아태마스터스 성공개최를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태권도 라키비움 구축 등 태권도원의 인프라 구축과 컬링장 건립 등 다양한 체육시설도 확충한다.
전라북도 사회서비스 공공성 강화를 통해 전북형 돌봄체계를 구축하고 부양의무자 기준 폐지 등으로 저소득·취약계층에 대한 사회안전망을 확충한다.
호국보훈수당 지원대상 확대를 통해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한다.
보호종료아동 자립지원전담기관 신설, 노인일자리 확대 및 치매전담시설 확충, 장애인 종합지원센터 설치·운영 등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촘촘한 복지체계를 구축한다.
공공어린이재활센터와 전북권역 재활병원 건립 추진, 국립공공의료대학원 설립, 전북 권역정신응급의료센터 구축으로 도민 건강권을 지킨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청소년·경비·감정 노동자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인권보호를 확대하고 인권의식 개선을 위해 인권지도를 제작한다.
다문화방송 다정다감 제작, 외국인 현장상담소 운영 등 다문화가족과 외국인주민의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한다.
정부의 인구감소지역 지원방안과 지방소멸대응 기금 운용 계획에 대응한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전북사랑 도민제도를 통해 지역활력 제고와 향후 장래인구로의 유입을 추진한다.
제2차 전북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전북청년 행복박스 지원, 청년월세 한시특별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전북형 청년수당 지원대상을 확대한다.
초광역이라는 새로운 균형발전 전략에 맞춰 지역 특성을 살린 강소권 독자권역 모델을 확실히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친환경·생태문명 시대에 맞는 새만금-전북권 메가시티를 추진하고 인접지역과 교통, 관광 등 다양한 기능연계를 모색해 국내는 물론 동아시아권까지 연계한 브릿지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전북도는 9대 역점시책의 정책적 효과를 가시화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11대 핵심 프로젝트를 선정해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그린수소 전주기 산업의 체계적 육성을 통해 수소산업을 활성화하고 재생에너지 발전단지 조성 및 인프라 구축으로 그린뉴딜을 선도한다.
국산 탄소소재 중심 기업 집적화로 산업 생태계 및 가치 사슬을 강화하고 5대 수요산업 맞춤형 기술 고도화로 시장을 창출한다.
상용차 자율주행 테스트베드를 준공하고 테크비즈 프라자를 착공해 기술개발 거점을 확보하고 친환경·미래차 중심의 자동차 산업 생태계를 조성한다.
실효성 있는 탄소중립 이행 기반을 마련을 통한 2050 탄소중립 추진전략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지역환경 종합 예방·관리를 위한 환경보건계획 수립, 미세먼지 주요원인 저감대책 추진, 악취배출시설 매입, 저감시설 설치 등 지역맞춤형 유해환경을 개선해 청정한 전북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국가식품클러스터 복합문화센터 착공, 동물용의약품 효능·안전성평가센터 착공, 지능형농기계 실증단지 구축사업 예비타당성 통과 등을 추진해 전북을 아시아 농생명 수도로 본격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교통연계 상품 개발 등 전북투어패스를 활성화하고 지역특성을 살린 관광자원개발 및 시군별 차별화된 대표관광지를 육성해 변화된 트렌드에 발맞춰 안심하고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감염병 대응 인프라 구축을 통한 코로나19 예방 및 치료를 지원하고 소상공인 일상회복을 위한 재난지원금 지급 등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새만금 국제공항 기본계획 고시, 신항만 진입도로 및 북측 방파호안 준공, 인입철도 기본계획 수립용역 착수 등 새만금 기반시설을 구축하고 수변도시 호안 및 매립공사 추진하고 신시도 호텔 착공, 케이블카 도시관리계획 결정 등 새만금 내부개발도 촉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북특화 금융도시 모델 구체화를 위한 제도 및 정책 발굴하고 전북금융센터 건립절차를 이행하고 금융 전문인력을 지속 양성하며 전북 금융산업 인지도 제고에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노멀 시대 생활습관과 삶의 방식 개선으로 개인과 공동체 안전을 도모하고 국립공공보건의료대학원, 공공어린이재활의료센터, 전북권역재활병원 건립 등 공공보건의료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새만금 세계잼버리 부지 매립공사 완료와 잼버리 기반시설 설치와 글로벌청소년리더센터를 착공하고 아·태마스터스대회 준비를 위한 현장행정 매뉴얼 수립 및 총사업비 변경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북도는 지난 한 해 성과와 관련해 2022년 국가예산 8조 9,368억원 확보, 한국탄소산업진흥원 출범과 탄소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 스마트 그린산단 지정을 비롯해 미래성장동력 산업의 토대를 마련하고 스마트팜 혁신밸리 전국 최초 준공, 전라유학진흥원 및 세계서예비엔날레관 건립을 확정하며 도민의 자존의식을 고취한 해로 평가했다.
한국탄소산업진흥원 출범, 탄소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과 함께 스마트그린산단까지 지정됐으며 이로써 탄소소재산업은 전북의 미래성장동력산업으로 성장할 토대가 마련됐고 전북을 뛰어넘어 대한민국의 탄소산업으로 진화하고 있다.
새만금 내부 지역간 연결도로 예타조사가 착수되면서 새만금 내부 개발 및 민간 투자유치 활성화에 한걸음 가까워졌고 새만금 국제공항은 제6차 공항개발계획안에 공사기간 단축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는 내용이 반영되어 개항 시기가 앞당겨질 것으로 기대할 수 있다.
새만금 발전이라는 목표를 위해 전북도와 군산·김제·부안 등 3개 시군이 모여 새만금권역 행정협의회를 구성했고 수상태양광 사업 상생합의안을 도출했다.
전라유학진흥원 및 세계서예비엔날레관 건립을 확정, 고창 갯벌이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되는 등 자랑스러운 역사와 문화를 계승하는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국내 최대 규모의 국립신시도 자연휴양림 개장, 곰소천일염업 국가 중요어업유산 지정 등으로 자연과 사람이 공생하는 여행체험 1번지 조성에 앞장섰다고 밝혔다.
스마트팜 청년창업 생태계 구축과 농생명분야 신성장 동력 창출을 위한 ‘스마트팜 혁신밸리’를 전국 최초로 준공했다.
마이크로바이옴, 대체식품·메디푸드, 종자, 동물용의약품 등 그린바이오 5대분야 벤처·창업기업 발굴 및 육성을 위한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조성사업이 공모에 선정되어 농생명 산업의 발전 기회를 마련했다.
국가예산은 8조 9,368억원을 확보해 2년 연속 국가예산 8조원대를 달성했고 전년 대비 6,693억원이 증가한 역대 최고 수치로서 9조원 시대가 성큼 다가왔음을 보여줬다.
2022-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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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천년 먹거리로 전라북도 산업혁명 이루겠습니다.
백년·천년 먹거리로 전라북도 산업혁명 이루겠습니다.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2022년 새해 도정 운영 방향으로 ‘백년·천년 먹거리 육성을 통한 전라북도 산업혁명’을 내걸고 ‘친환경과 스마트화’를 전라북도 산업의 새로운 정체성으로 정착시키겠다고 밝혔다.
이는 자동차·조선·기계·농생명 등 기존 주력산업의 혁신과 탄소·수소·재생에너지 등 신산업 선점으로 4차산업혁명 시대를 전북이 선도하겠다는 의지를 거듭 강조한 것이라는 설명이다.
이와 함께 전북도는 감염병과 재난·재해, 기후위기 대응체계 구축, 민생경제 활성화, 사회안전망 확충 등 9대 역점시책과 11대 핵심 프로젝트를 추진해 일상회복과 민생안정, 산업지도 재편을 이루고 생태문명의 시대를 선도해나가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아무리 어려운 상황을 맞아도 끝까지 굳세게 참아내어 목표를 달성한다’는 ‘견인불발’의 자세로 모든 공직자가 강한 의지와 흔들림 없는 실천으로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송하진 지사는 5일 오전 전북도청 브리핑룸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이러한 구상을 담은 ‘2022년 도정 운영 방향’을 발표했다.
송 지사는 먼저 지난해 성과와 관련해 “코로나19 상황에도 한국탄소산업진흥원 출범과 탄소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 전국 최초 스마트팜 혁신밸리 준공과 함께 선도적 농민공익수당 대상을 양봉농가와 어민까지 확대했고 국가예산 9조원 시대 눈앞, 2020년 1인당 지역내 총생산 증가율 전국 2위 달성 등 가시적 성과를 거뒀다”고 자평했다.
이어 “올해는 대통령 선거와 지방 선거라는 정치적 빅 이벤트가 예정돼 있고 삼락농정 농생명 산업 등 5대 도정 핵심 사업을 완성도 있게 마무리해야 하는 시점”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기본적으로 도정 운영은 일관된 흐름과 정책의 연속선상에서 유지되어야 뜻하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며 안정적 도정 운영에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송 지사는 “꾸준히 노력해 온 산업 체질 개선과 산업생태계 혁신을 통해 백년·천년 먹거리를 확보하면서 산업지도가 확연히 달라지고 있다”며 “그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를 전라북도 산업혁명의 원년으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강하게 표명했다.
이어“이제는 친환경 스마트화를 전라북도 산업의 정체성으로 정착시켜 산업혁명을 이루는 동력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송 지사는 “시대의 흐름인 친환경과 스마트화를 산업에 접목해 자동차와 조선, 기계 등 기존의 주력산업은 혁신을 이루고 탄소와 수소, 재생에너지와 같은 새로운 산업은 빠르게 선점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친환경과 스마트화를 통한 산업 체질이 강화되고 생태계가 완벽히 구축될 때 백년· 천년 먹거리의 토대를 확실히 조성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전라북도 산업혁명이 상대적 낙후와 소외를 극복하기 위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는 점도 강조했다.
송 지사는“친환경과 스마트화라는 4차 산업혁명의 흐름을 혁신과 선점을 통해 따라갈 때 만년 꼴찌와 만년 최하위라는 상대적 낙후를 벗어날 수 있다”며 “끊임없이 노력하다 보면 새로운 산업이 있는 결코 남부럽지 않은 자랑스러운 고장에서 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송 지사는 생활 속 방역 수칙 준수와 백신접종 및 추가 접종 등 일상회복을 위한 도민 동참을 호소하며 방역과 위기 극복에 최우선으로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송 지사는 “위기에도 물러서지 않고 끝까지 인내하고 극복해 변화를 선도할 때 생태문명의 시대를 열 수 있을 것”이라며 “도민 여러분의 아낌없는 성원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전라북도는 백년·천년 먹거리 육성을 통한 산업혁명을 이루기 위한 사업으로 9대 도정 역점시책과 11대 핵심프로젝트를 선정하고 올 한 해 성과 창출에 매진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북도는 9대 역점시책으로 일상회복 최우선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기후위기 대응 생태환경과 청정전북 실현 혁신과 선점으로 산업생태계 새롭게 구축 삼락농정과 농생명산업 선도 친환경 스마트형 새만금개발 일자리 창출, 투자 촉진, 중소기업 육성 민생경제 활력화 자존의 역사·문화와 여행·체험·관광 1번지 촘촘한 복지체계와 사회안전망으로 따뜻한 전북 인구감소 대응, 청년활성화, 균형발전 촉진을 제시했다.
일상회복 단계 주간 위험도 평가로 신속한 대응방안을 마련하고 감영병대응센터 설치 등 감염병 대응 인프라를 강화해 일상회복을 최우선으로 하고 재난 대비 민관협업을 통해 통합적 재난안전 관리체계를 강화한다.
기후위기에 대응해 자원순환 생태계를 구축하고 유해환경을 개선하며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전라북도 기후변화대응계획 수립 및 탄소중립지원센터 설립하고 만경강 살리기 후속대책을 추진해 청정전북을 실현한다.
자동차, 조선 등 주력산업은 상용차 자율주행 화물물류서비스 실증사업 등 친환경·미래차 생산거점 기반을 구축하고 특수목적선 선진화 단지 구축사업 등 조선산업 생태계를 재편한다.
미래산업인 탄소산업과 재생에너지산업은 탄소 국가산단을 조성하고 탄소 소부장 특화단지 인프라 구축을 통해 탄소융복합산업 밸류체인을 완성해 나가고 그린수소 생산클러스터 구축 등을 통해 재생에너지를 활용해 수소산업을 활성화한다는 방침이다.
경제분야는 더 좋은 일자리 기금 조성, 지역주도형 민간기업 청년일자리 확대, 중소기업 청년교통비 지원, 중소기업 성장사다리 체계 강화를 통해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삼락농정 농생명산업 추진, 새만금개발, 역사·문화 계승 발전, 촘촘한 복지체계 구축, 인구감소 대응, 청년활성화, 새로운 균형발전 전략 등도 중요 추진 과제라고 밝혔다.
11대 핵심 프로젝트에는 그린수소와 재생에너지산업 기반 확대 탄소산업 상용화 생태계 활성화 친환경·미래차 생산거점 및 상용차 산업생태계 강화 탄소중립 실현 선도와 지역맞춤형 유해환경 개선 아시아스마트농생명밸리 구축 본격화 생태문명시대, 청정·안전 전북여행 콘텐츠 강화 코로나19 대응 일상과 민생활력 회복 새만금 Tri-port 구축과 내부개발 촉진 금융산업 기반 조성 및 금융생태계 구축 생활의 과학화와 보건의료 공공성 강화 새만금잼버리와 아태마스터스대회 체계적 준비를 선정했다.
전북도는 9대 역점시책과 11대 핵심프로젝트 추진에 도정역량을 집중해 도민들이 생활 속에서 정책 효과를 체감하게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2-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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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보유 드론, 예산절감 효과 톡톡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자체 보유한 무인비행장치로 업무에 필요한 항공영상을 직접 촬영, 다양한 분야에 실시간 지원함으로써 지난해 4억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매년 도 소속 부서와 시군의 항공영상 촬영 수요를 조사해 직접 촬영한 최신 드론 항공영상을 제공하고 있다.
제공한 항공영상 자료는 ‘전남도 공간정보시스템’에 올려 도 산하 모든 공무원이 활용하도록 했다.
전남도는 지난해 지적측량, 건축경관 심의, 흑산공항 건설, 남도 의병 역사박물관 건립, 다도해해상국립공원 지정 등과 관련한 민원 해결과 주요 개발사업 정책 결정 등에 필요한 120개소, 137.7㎢를 직접 촬영해 행정업무를 지원했다.
또한 드론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공공분야 업무를 지원하는 관계 부서와 협업해 도내 주요 개발사업 관련 각종 위원회, 주민설명회, 사업실시계획 등에 항공영상 자료를 제공해 활용하는 등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지난해 전국 첫 도입한 ‘드론운영관리시스템’을 활용해 비대면 온라인으로 촬영 신청과 자료 제공을 자동 처리하고 있다.
이를 통해 업무 효율성 증대와 예산 절감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전남도 관계자는 “드론을 활용할 분야를 지속해서 발굴해 행복 도민의 만족도를 더욱 높이는 서비스가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2-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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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공공심야약국 확대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토·일요일과 공휴일 심야시간에도 전문약사에게 복약지도를 받고 일반의약품을 구입하는 ‘공공심야약국’을 확대한다.
전남도에 따르면 지역별로 지난해까지는 목포시 비타민약국, 순천시 오가네약국, 2개소를 운영했다.
올해는 여수시 백운약국, 광양시 공약국, 2개소를 신규 추가해 도내 총 4개소를 운영한다.
공공심야약국은 해당 지자체와 전남도약사회가 협의를 거쳐 도에 추천하는 방식으로 지정·운영하고 있다.
전남도는 올해 추가한 약국을 도민이 보다 많이,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약국에 지정서를 게시하는 등 홍보에 주력할 방침이다.
공공심야약국은 지난해 4월부터 심야시간대인 밤 10시부터 12시까지 운영하고 있다.
그동안 일반약 판매 7천284건, 처방약 판매 82건, 전화상담 255건의 이용 실적을 냈다.
공공심야약국은 이용하는 도민 수가 점차 늘고 만족도도 높아 공공보건의료 체계의 일환으로 필요성을 인정받고 있다.
올해 정부가 관련 예산을 확보해 올 하반기부터 기존 전남도의 지원과 함께 보건복지부의 시범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전남도 관계자는 “심야시간대 의약품 구입이 필요하면 공공심야약국에 전화 또는 방문해 상담을 받으면 된다”며 “앞으로도 도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틈새 공공보건의료 서비스 강화를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2-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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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음식점에 위생적 마스크 보관용품 제공
전남도, 음식점에 위생적 마스크 보관용품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된 음식점에서 식사 중 위생적으로 보관할 마스크 보관용품을 제작해 배부했다고 밝혔다.
마스크 보관용품은 식사 중 마스크를 식탁 위에 올려두면 관리의 불편함과 위생 안전에 대한 이용자의 걱정이 있어 마스크 1회용 봉투 13만 개와 식탁 걸이용 5천 개를 시범 제작했다.
또한 1회용 마스크 봉투를 제작하면서 앞뒷면에 ‘방역수칙 준수 안전한 식사’ 문구를 넣어 방역수칙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 효과와 식당 이용자의 편리함도 동시에 충족할 것으로 보인다.
전남도는 음식점에서 1회용 마스크 봉투와 걸이를 사용한 이용자와 영업자의 반응에 따라 추가로 확대 보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남도 관계자는 “코로나19 감염 및 확산을 막기 위해 마스크를 잘 착용하는 게 중요하다”며 “부득이하게 식당에서 마스크를 잠시 벗고 식사를 하는 경우 위생적인 1회용 마스크 보관봉투와 마스크 걸이를 편리하게 이용했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2022-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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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과 나눔의 학습공동체, 군산시평생학습관
배움과 나눔의 학습공동체, 군산시평생학습관
[충청뉴스큐] 군산시가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평생학습도시’의 틀을 다지고 있다.
군산시 평생학습관은 시민에게 풍성한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온택트 프로그램, 4차 산업에 맞는 디지털 프로그램, 교육 소외계층인 시니어, 장애인, 다문화가정 참여 교육, 자격증 과정 등 지난해 1,069개 강좌를 운영해 15,459명의 시민이 배우고 나누고 즐기며 자기계발과 성장을 도모하는 산실로 거듭나고 있다.
시민이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성장하는 삶을 살며 디지털 시대에 적응하기 위해서는 언제나 배움의 끈을 놓지 말아야 한다.
좋아하는 취미 등 평생 궁금하거나 해보고 싶은 과정이 있다면 뭐든지 학습하는 세계에 빠져보자. 내 안에 숨어있는 잠재적 능력이나 재능을 발견할 것이다.
지난 2007년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군산은 더불어 성장하는 평생학습 도시 조성을 위한 학습자 중심 평생학습을 운영하기 위해 2016년 미룡동에 군산시평생학습관을 신축해 평생학습 전용 공간 확충과 함께 평생학습 사업의 구심점을 구축했다.
개관 이후 평생학습관은 전 세대를 아우르는 창의적인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의 잠재적 능력과 재능을 향상시키고 있으며 정규·시니어·장애인 및 단기 특강 등 2021년까지 기초문해, 인문교양, 문화예술, 시민참여 교육 등 1,069개 강좌, 15,459명의 수강생을 배출해 시민 행복의 허브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2020년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 확산 및 장기화로 인해 평생학습관 프로그램이 운영 중단과 재개를 반복하며 학습 공백이 발생하게 됐다.
그간 대면 수업 중심이었던 평생학습 분야에서 교육 방식의 변화가 필요한 상황에 마주하게 됐다.
이에 평생학습관은 시에 등록된 평생학습 강사 2,134명을 대상으로 2020년 11월부터 ZOOM,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등 온택트 강의를 위한 다양한 앱 활용 교육을 시작하고 2021년 3월부터 온·오프라인 병행 학습을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대면 학습시에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수업 내용의 활동성 및 감염 위험도에 따라 강좌를 구분해 순차적으로 개강했고 모든 책상에 아크릴 가림막 설치, 강의실 면적 6㎡당 1명 이내로 정원 감축, 1인 1책상 앉기, 1일 2~3회 자체 소독 등 철저한 방역 관리와 함께 학습과 시민의 안전을 병행해 운영함으로써 수강생의 학습 만족도를 높였다.
또한,‘온택트 평생학습 프로그램’등의 비대면 프로그램 운영 확대와‘사이버 평생학습관 강좌’개편을 통한 다양한 평생학습 강좌를 구축해 시민의 호응도를 이끌어냈다.
온택트 평생학습 프로그램은 화상회의 플랫폼인‘줌’을 통한 강의로 시민과 강사들이 시간에 상관없이 안전한 장소에서 편리하게 스마트폰과 PC로 서로 소통하고 코로나19 상황에서의 지속적인 학습을 위해 비대면 학습으로의 전환을 시도한 프로그램이다.
2021년 첫 시범운영으로 외국어, 역사, 오카리나, 데생 등 36개 강좌, 326명이 수강했으며 코로나 시대에 다양한 강좌를 온라인으로 접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줌으로써 시민들의 학습 욕구를 충족시켜 오고 있다.
디지털 평생학습 프로그램은 미래사회의 변화를 예측하고 디지털 신기술을 습득함으로써 산업변화에 동참하고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해 추진되고 있는 과정들을 학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드론, 인공지능, 코딩, 앱 만들기, AR·VR, 웹 포토샵, 3D프린터 등 12개 강좌, 126명이 수강했으며 이를 통해 미래의 삶을 체험해 볼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평생학습관은 사각지대 없는 평생학습 및 교육 평등 실현을 위해 교육 소외계층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교육 소외계층이란 장애인, 다문화가정 이주여성, 시니어 등 정보 부족 또는 기회의 불평등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평생학습 참여가 적은 사람들을 말하며 대상자들은 수강료 없이 무료로 원하는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시니어 프로그램은 만 65세 이상 성인이 신체적·정신적으로 건강한 삶을 유지하고 100세 시대 행복한 노년기를 영위하는데 기여하고자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2021년에는 바둑교실, 발 건강관리, 스마트폰 활용, 뇌 운동체조 등 8개 강좌를 운영해 98명이 수강했으며‘청춘은 바로 지금부터’라는 슬로건처럼 늘 청춘 같은 마음으로 즐겁게 사는 수강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장애인 프로그램은 장애인의 평생교육 참여 기회 제공과 장애인 학습권 보장을 통한 삶의 질 향상에 목적을 두고 있다.
시는 전국 최초 시 직영의‘발달장애인평생학습관’건립과 2020년 교육부 공모사업인‘장애인 평생학습 도시 조성사업’ 선정으로 명실상부한 장애인 평생학습 도시로 인정받고 있다.
평생학습관은 정규 프로그램 운영 시 장애인이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할 경우, 강좌별 정원의 20%까지 우선권을 부여해줌으로써 장애인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18년 군산시발달장애인평생학습관이 개관한 이후에도 도심 내 근거리 학습을 희망하는 발달장애인을 위한 음악치료, 공예, 요리심리, 캘리그라피 등 강좌를 지속적으로 운영해오고 있으며 2021년에는 코로나19 상황에도 불구하고 장애인 프로그램 강좌수를 늘려 보다 많은 장애인들이 평생학습을 접할 수 있도록 했다.
다문화 프로그램은 2021년 신설된 프로그램으로써 다문화가정 이주여성들의 평생학습 참여를 통한 가족 관계 증진을 위해 군산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연계해 추진했다.
단기학습을 선호하는 이주여성들의 의견을 수렴해 수업은 강좌별 4차시로 진행했고 매듭&라탄공예, 천연제품 만들기, 자녀 간식&손님 초대요리, 홈베이킹 등 7개 강좌, 42명이 수강했다.
여성의 사회진출과 남성 은퇴시점 이후의 가사분담으로 변화하는 가정생활과 요리에 대한 인식개선을 통해 남성들도 집에서 요리를 함으로써 중년남성의 가정 내 역할 신장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2021년 2개 과정, 24명의 수강생이 참여해 큰 호응을 받았다.
평생학습관에서는 인문교양, 문화예술, 시민참여교육 이외에도 자격 취득을 통한 수강생의 학습 성취감 고취와 어려운 경제난 속 취업 능력 고양을 위한 자격 과정반을 운영하고 있다.
어린이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층에게 인기 있는 한국사 및 한자능력검정시험 급수 취득을 위한 대비반을 주·야간반으로 운영해 우리 역사와 한자에 대한 바른 이해와 더불어 자격증 취득까지 1석 2조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과정이다.
2021년에는 국사편찬위원회가 시행하는 한국사능력검정시험 3급 취득과 한국어문회가 시행하는 한자능력검정시험 5급 취득을 목표로 주 2회씩 10주간 총 57명이 수강한 결과 한국사 4명과 한자 1명이 급수를 취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2022년 개관 7년 차를 맞이하는 군산시평생학습관은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평생학습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평생학습 중심에 서서 끊임없는 변화와 새로운 시도를 이끌어내고 있다.
앞으로 지역특성을 반영한 학습과정과 이용하는 수강생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은 물론 시민생활에 밀접한 생활법률·의학상식 등 생활 밀착형 전문강좌, 코로나19 시대에 맞는 비대면 학습 프로그램, 어린이들의 재능 발견을 위한 꿈과 끼가 자라는 토요학교, 가족 구성원 간 소통 및 관계 증진을 위한 가족 힐링 프로그램 등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군산시평생학습관이 앞으로도 신규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군산시 평생학습의 다양성과 방향성을 제시하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해 시민의 삶을 풍요롭고 행복하게 하는 평생학습 도시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2-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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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로컬 콘텐츠 크리에이터 양성교육
군산 로컬 콘텐츠 크리에이터 양성교육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전라북도 콘텐츠융합진흥원의 군산 콘텐츠팩토리에서‘로컬 콘텐츠 크리에이터 양성교육’교육생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로컬 콘텐츠 크리에이터 양성교육’은 지역 고유의 유·무형 자원으로 콘텐츠를 창작 및 창업하려는 예비 창작·창업자 대상의 교육이다.
이번 로컬 콘텐츠 크리에이터 교육의 경우 영상 콘텐츠 제작, 게임 콘텐츠 제작 총 2개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과정당 총 30명을 선발할 계획이며 영상 및 게임 콘텐츠 제작에 관심 있는 군산 지역 예비 창작·창업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교육생에게는 분야별 콘텐츠 교육과 콘텐츠 멘토링, 창업 기초교육까지 무료로 지원한다.
또한, 우수 교육생에게는 콘텐츠 사업화 컨설팅 기회를 제공하며 성과 발표회를 통해 지원금도 지원한다.
참가 접수는 오는 16일까지 군산 콘텐츠팩토리 홈페이지 교육 공고 내 구글폼 참가 신청서로 접수하면 된다.
교육은 코로나19 상황 아래 방역 수칙 준수를 위해 온·오프라인 병행으로 진행 예정이다.
기타 교육문의 및 자세한 접수방법은 군산 콘텐츠팩토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