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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소방, 소방특별조사로 시설 정상화
전남소방, 소방특별조사로 시설 정상화
[충청뉴스큐] 전라남도소방본부는 2021년 한 해 동안 소방특별조사를 통해 627개소의 소방시설 불량사항을 개선토록 했다고 밝혔다.
전남도소방본부는 지난해 소방시설이 설치된 특정소방대상물 2천924개소를 조사했다.
조사 결과 불량률이 21%로 나타났다.
이는 2020년 2천739개소에 대한 소방특별조사 결과 불량률 24%보다 3% 줄어든 규모다.
불량사항에 대한 행정처분은 입건 7건, 과태료 149건, 조치명령 3천864건, 기관통보 136건이었다.
전년보다 입건은 6건, 과태료는 5건, 조치명령은 6건, 기관통보는 7건이 늘어 엄정한 법 집행으로 소방시설 작동을 정상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전남도소방본부는 지난해 소방특별조사 결과 및 화재통계를 토대로 2022년 소방특별조사 추진 방향을 정하고 화재 취약 대상을 중심으로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등 소방시설 유지·관리의 적법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전남도소방본부 관계자는 “건축물에 소방시설을 적법하게 설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비상시 정상적으로 작동하게 평상시 유지·관리를 철저히 하는 것이 보다 중요하다”며 관계자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전남도소방본부는 소방본부 및 각 소방서에 전문 소방특별조사팀을 운영하며 도민 안전에 힘쓰고 있다.
2022-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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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20일 온라인 수출지원시책 설명회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오는 20일 오후 2시 ‘2022 유관기관 합동 수출지원시책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설명회에는 국제협력관, 수산유통가공과, 농업기술원 등 전라남도 수출지원 관련 3개 부서와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광주본부세관, 전남지방우정청,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한국무역협회,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한국무역보험공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전남테크노파크, 전남바이오산업진흥원, 전라남도중소기업진흥원,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전남지식재산센터, 전남FTA활용지원센터 등 수출 유관기관 14개 기관이 참여한다.
시장개척단 파견, 해외박람회 참가 및 아마존 입점 지원 등 온오프라인 마케팅 지원사업과 소량 수출 국제특송비 지원, 농수산물 물류비 지원, 수출상품 홍보물 제작 지원 등 전남도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수출지원시책을 안내한다.
또한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수출바우처 사업, 광주본부세관은 FTA활용 방안, 전남지방우정청은 우체국기업화물서비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무역협회는 해외 마케팅 지원 및 동향 등 기관별로 지원시책을 소개한다.
온라인 설명회는 전남도 공식 유튜브 채널인 ‘으뜸전남튜브’를 통해 생중계하며 수출에 관심있는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참가를 바라는 기업 관계자 등은 14일까지 전남도수출정보망 누리집에 신청하면 된다.
전남도 관계자는 “전대미문의 코로나19 상황에서 수출물류 및 무역금융 애로 등 어려움을 겪는 수출 기업에 사각지대 없이 촘촘하게 지원하기 위해 17개 유관기관과 부서가 협업에 나섰다”며 “수출에 관심이 있거나 처음으로 시도하는 중소기업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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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상차림, 전남 정보화마을에서 준비하세요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설을 맞아 오는 7일부터 21일까지 정보화마을에서 생산한 우수 농수산물을 판매하는 2022년 설맞이 정보화마을 특산품 특판행사를 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미크론 등 코로나19 변이 확산에 따라 온라인 및 전화접수 판매 등 비대면 판매방식으로 이뤄진다.
판매 품목은 사과, 배, 나물 등 제수용품을 비롯해 전복, 굴비, 매실세트 등 180여 개다.
정보화마을 쇼핑몰 ‘인빌’과 전남도 직영쇼핑몰 ‘남도장터’에서 구매할 수 있다.
전화로도 상품 주문이 가능하다.
행사 기간 품목에 따라 최대 35% 할인이 가능하다.
특히 10일부터 5일간 전남도청 1층 윤선도홀에서 상품 전시를 할 예정이다.
정보화마을 프로그램 관리자가 직접 상품의 우수성을 설명하는 등 판촉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남도 관계자는 “이번 특판행사는 코로나 장기화로 만나지 못했던 고마운 분들께 믿고 먹을 수 있는 전남 농수산물로 고향의 정과 맛을 전하는 의미있는 행사”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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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광역치매센터 예수병원으로 이전…새출발
전북도 광역치매센터 예수병원으로 이전…새출발
[충청뉴스큐] 전라북도 광역치매센터는 최근 새 단장을 마치고 힘찬 출발을 알리는 개소식을 열었다.
2013년 정식 개소한 전라북도 광역치매센터는 전라북도 민간위탁 공모에 예수병원이 선정됨에 따라 2022년 1월 1일부터 새 보금자리로 이전해 새롭게 출발했다.
전라북도 광역치매센터는 국가정책을 전라북도 실정에 맞게 보급하기 위해 치매 정책을 연구하는 기관이다.
지역 내 치매 치료·돌봄기관의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기술지원도 하고 있다.
또한 14개 시·군 치매안심센터에서 수행하는 치매 예방 및 치매 인식 개선 홍보, 치매 조기 검진 등 치매 통합관리 서비스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적극적으로 추진 중이다.
김철승 예수병원장은 개소식을 축하하며 “수탁기관으로써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전라북도 치매관리 사업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명일 전라북도 광역치매센터장은 취임 인사를 통해 “시군과 적극 소통하며 전북의 실정에 맞는 치매정책 연구 및 기술지원 등 광역치매센터의 역할에 충실하겠다”며 적극적인 사업수행 의지를 표명했다.
이경영 전북도 건강증진과장은 “광역치매센터 이전을 계기로 도민의 치매 예방 및 조기 발견 등 지역사회 치매 관리 사업의 내실 있는 추진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치매 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걱정 없이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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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식품산업 연매출 3조 시대 시동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지역 농수축산물의 안정적 판로확보 등을 통해 식품산업 연간 매출액 3조 원 시대를 달성하기 위해 올 한해 29개 사업에 442억원을 집중 투자한다고 밝혔다.
우선 상품 개발 및 품질관리 강화 분야에 시제품 및 포장지 제작 7억원 자가품질 검사비 2억 7천만원 유기가공식품 인증비 2억원 전통식품 경쟁력 강화 2억원 식품산업연구센터 4억원 등 18억원을 지원한다.
자동화설비 등 식품산업 기반 확충 분야는 농식품 제조·가공지원 30억원, 식품소재 및 반가공 산업육성 13억원 전통식품 산업화 13억원 등 56억원을 투자한다.
농산물 생산과 가공, 체험관광을 포괄하는 농촌융복합산업화 분야에는 향토산업육성 24억원 농촌융복합 지구조성 28억원 농촌융복합산업 활성화 센터 운영 13억원 융복합 강화 6억원 농업과 기업 간 연계 강화 6억원 등에 79억원을 투입한다.
김치산업 경쟁력 강화 분야에는 국산김치 사용업소 식자재 구입비 12억원 김치 생산비 절감 장비 지원 9억원 종균발효 식품산업 지원 1억원 등 22억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기능성 미래식품 개발 분야에는 가정간편식 제품 개발 및 인프라 구축 10억원 기능성 HMR실증·실용화센터 구축 196억원 등을 쏟아붓는다.
이와함께 담양 저지방한우 브랜드 육성, 신안 땅콩가공센터 건립 등 지역 맞춤형 식품산업 분야에 36억원, 어르신 체험활동 건강꾸러미 25억원을 쓴다.
전남도는 올해 290억원 규모 김치 원료공급단지 유치와 함께 남도음식의 기록 보전과 세계화를 위한 국립남도음식진흥원 건립 등의 기반 조성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남도 관계자는 “의약품 수준의 기능성 식품과 가정간편식 등 미래식품부터 농산물을 이용한 다양한 헬스케어 상품까지 개발할 것”이라며 “올해 생산비 절감을 위한 자동화 설비와 HACCP 시설 구축, 판촉 지원 등을 지원해 식품업체 매출액 3조 원 시대를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2020년 말 기준 전남도내 식품제조업체 수는 2천714개소, 매출액은 2조 8천822억원이다.
2022-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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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및 재정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가 ‘2022년 상반기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및 제1차 재정지원사업’에 참여할 사회적경제기업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공모 대상은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과 사회적경제기업 사업개발비 지원 사회적경제기업 인프라 지원 사회적기업 전문인력 지원 사회적기업 사회보험료 지원 등 총 6개 사업 부문이다.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신청을 하기 위해서는 사회적기업육성법에 따른 조직 형태를 갖추고 사회적 목적 실현을 주목적으로 하며 영업활동 수행하고 있어야 하는 등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되면, 일자리 창출, 사업개발비 등 재정지원사업 참여 자격이 부여되고 컨설팅·경영지원 등 혜택이 주어진다.
이번 재정지원사업 공모 중 일자리 창출 사업은 사회적기업이 대상이며 신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최저임금 수준의 인건비와 사회보험료 일부를 지원한다.
지원개시일로부터 1년간 지원되며 기업당 최대 50명까지 신청할 수 있다.
사업개발비 지원사업은 사회적경제기업이 대상이며 기업의 지속적·안정적 수익구조를 갖출 수 있도록 브랜드·기술개발 및 홍보마케팅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인증사회적기업은 연간 최대 1억원까지 예비사회적기업·마을기업·사회적협동조합·자활기업은 연간 최대 5천만원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인프라 지원사업은 사업에 필요한 기자재·설비 교체·구입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대상은 인증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이며 기업당 최대 3천만원까지 지원된다.
최근 5년 이내 500만원 이상의 동일 또는 유사한 내용의 사업을 지원받았던 적이 있는 기업은 참여가 제한된다.
전문인력 지원사업은 사회적기업 경영혁신을 위해 경영·회계·마케팅 등 전문분야 근로자의 인건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대상은 예비사회적기업 및 인증사회적기업이며 기업당 1~2명의 인건비 일부 지원받을 수 있다.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은 인증사회적기업 대상으로 사업주 부담분 4대 사회보험료 일부를 최대 4년간 지원하며 기업당 최대 50명까지 신청 가능하다.
전북도는 이번 사업의 이해를 돕기 위해 11일 오후 1시 30분부터 유튜브 ‘전북사회적경제연대회의’에서 온라인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및 재정지원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단체는 21일 오후 6시까지 신청서 및 구비서류를 갖추어 사회적기업 통합정보시스템 온라인 접수를 완료해야 한다.
인프라 지원사업에 참여하고 싶은 사회적경제기업은 소재지 관할 시·군에 방문 또는 우편접수를 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서류검토와 현장 실사를 거친 후, 전문심사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3월 말 예비사회적기업 신규 지정 및 재정지원사업 선정 기업을 발표할 예정이며 전문인력 및 사회보험료 지원은 시군 선정 후 통보 예정이다.
전북도 김용만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사회적가치 실현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건실한 사회적기업들을 발굴·육성해, 취약계층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사회적기업의 자생력 확보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2-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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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논타작물 재배 보조금 지원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가 올해도 논에 벼 대신 타작물을 재배하면 보조금을 지원한다.
전북은 지난해 농식품부의 논타작물 재배지원사업이 종료되자 도 자체 사업비 27억원을 확보해 논타작물 정책에 지속 참여한 농가에 ha당 60만원을 지원했다.
지난해는 주요 식량작물로 자급률 향상이 필요한 콩에 한정해 지원했으나, 올해는 두류와 함께 시군별로 전략 육성할 일반작물을 1개씩 선택해 지원하도록 확대했다.
사업 규모는 4,500ha로 전년과 같이 ha당 60만원씩, 총 사업비 27억원을 지원한다.
대상 농지는 ‘18년~’21년 중 논타작물 재배지원사업에 참여한 농지 또는 ‘21년에 벼를 심고 ’22년에 신규로 논타작물을 재배한 농지다.
또, 대상 농가는 도내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 등록을 해야 한다.
신청기간은 3월 2일부터 4월 29일까지다.
논타작물을 재배하는 해당 농지 소재지의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전북도 관계자는 “전북도는 2018년부터 5년 연속 논타작물 생산을 지원하면서 논콩 규모가 전국 46%를 차지할 만큼 대표 주산지로 성장했다”며 “올해도 많은 농가들이 논타작물 생산장려금 지원사업에 적극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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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형 기초생활보장제, 선정기준 문턱을 더 낮춘다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가 촘촘한 복지 체계를 구축하며 빈곤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
정부의 기초생활보장 기준에서 제외된 계층에까지 복지 혜택을 넓힌 ‘전북형 기초생활보장’ 제도는 이제 전국의 롤모델이 되기 시작했다.
지난 2019년 전북도는 생활이 어렵지만, 부양의무자 기준 등으로 정부의 생계급여에서 제외된 빈곤층을 지원하기 위한 ‘전북형 기초생활보장’ 사업을 시작했다.
자체 예산을 투입해서라도 정부의 복지 체계에 들어오지 못하는 계층까지 복지망을 넓히자는 의지였다.
부양의무자 재산 기준을 전국 최초로 폐지하며 2019년 504가구, 2020년 778가구를 보호하다가, 지난해 정부의 생계급여 부양의무자 폐지로 전북형 대상자 650여 가구를 정부형 대상자로 전환하며 지난해 말 기준 129가구를 보호하고 있다.
전북도는 이에 한발 더 나아가 전북형 기초생활보장 대상자의 문턱을 더 낮췄다.
지난해까지 기준이었던 중위소득 40% 이하를 45%까지로 확대했다.
전북도는 6일 전북형 생계급여 선정기준을 중위소득 45% 이하로 대폭 완화하고 부양의무자 재산 기준은 완전히 폐지하며 정부 생계급여 제도의 사각지대를 적극 해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보건복지부의 정부 생계급여 대상자 기준은 중위소득 30% 이하가 대상이다.
1인 가구 58만3천 원, 4인 가구 153만6천 원 이하의 소득이 있어야만 복지급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부양의무자 기준은 폐지했으나 단서 조항이 있어 부양의무자 연 소득 1억원 또는 일반재산 9억원을 초과할 경우 생계급여 수급자에서 제외된다.
전북형 기초생활보장 제도는 이처럼 전국단위로 일정한 정부의 제도권 밖 소외계층도 아우르는 것이 목표다.
신청 가구가 기준중위소득 45% 이하이며 재산 기준 9,500만원 이하이면서 부양의무자 소득이 고소득이 아니면 대상자로 선정될 수 있으며 선정되면 생계급여, 해산급여, 장제급여를 지급받을 수 있다.
생계급여 지원금액은 1인 가구 26만2천 원에서 13만1천 원, 2인 가구 44만원에서 22만원, 3인 가구 56만6천 원에서 28만 3천 원, 4인 가구 69만1천 원에서 34만5천 원으로 보건복지부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의 45%에 해당하는 금액을 매월 말일에 지원한다.
출산 시 해산급여 70만원, 사망 시 장제급여 80만원은 별도로 추가로 지급한다.
신청은 상시로 읍면동 주민센터에 방문해 상담 후 신청 가능하며 정부의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를 병행으로 신청해야 한다.
강영석 전북도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정부의 제도로는 한계가 있는 복지제도에 자체 복지제도를 투입해 도민들의 기본생활을 최대한 보장하고 앞으로도 촘촘한 복지 안정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2-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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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과 민생경제 주춧돌 소상공인 살리기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가 2년여에 걸쳐 장기화하는 코로나19로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최일선에서 방역에 앞장선 행정명령 이행시설 6만여 개소의 소상공인에게 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
지급 규모는 1개소당 80만원씩 현금으로 지급하며 총 지급액은 480억원에 이른다.
이번 결정은 지난 2년 동안 사회적 거리두기 행정명령에 따라 손실을 보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고초를 어루만져야 하는 심정으로 올해 예산에 480억원의 재난지원금을 전액 도비로 마련했다.
전라북도 행정명령 이행시설 재난지원금 신청은 이달 17일부터 시설주가 해당 주소지 시군 및 읍면동에 방문해 신청서 작성과 기본 필수 서류인 신분증, 사업자등록증, 행정청의 인·허가증, 통장 사본을 접수하면 된다.
이번에 지급되는 행정명령 시설에는 행정청의 인·허가증이 없는 자유 업종의 경우에도 지급되도록 했는데, 이런 경우는 시군청에서 행정명령 이행확인서를 발급받아서 신청하면 된다.
다소 번거로울 수 있지만, 사실 확인을 위해서 담당 공무원의 현장실사 및 사진 제출과 기타 추가 제출서류가 필요하므로 신청 전에 유선 확인 및 해당 시군청의 누리집 등을 참조해달라고 당부했다.
송하진 도지사는 “지난해 180만명의 전 도민에게 1인당 10만원의 긴급재난지원금 지원에 이어 방역의 최일선에서 도민의 건강을 지키고 일상회복을 위해서 묵묵히 방역당국에 협조한 소상공인들의 수고에 감사하는 마음이다”고 말했다.
이어 송 지사는 “행정명령 이행시설에 대한 80만원 재난지원금은 또 한 번의 민생경제 살리기와 방역을 책임진다는 취지를 도민들과 소상공인 경영자들이 이해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임인년 올 한해는 행정명령시설 재난지원금 지원을 필두로 경제체질 개선, 산업 생태계 구축, 자존의식 고취를 반드시 추진해 나가길 도민 모두와 함께 염원한다”고 언급했다.
2022-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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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학교지원센터 성공적 안착 ‘청신호’
전라남도교육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시·군 교육지원청에 구축해 운영중인 학교지원센터가 학교 업무경감과 업무지원 면에서 현장의 만족도를 높이며 성공적으로 안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라남도교육청은 학교업무를 경감해 교원이 수업과 생활지도에만 전념토록 하기 위해 지난 2020년부터 22개 시·군 교육지원청에 학교지원센터를 전면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센터 운영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출범 후 1년 차인 2020년에 이어 최근 2021년 만족도 조사를 벌였으며 그 결과 전년 대비 학교업무경감 체감도와 업무지원 만족도가 모두 향상됐다.
이번 만족도 조사는 2021년 9월 6일부터 15일까지 10일간 온라인으로 실시됐으며 전남의 유·초·중·고·특수학교·각종학교에 근무하는 교직원 1,974명이 조사에 응했다.
조사 결과 학교지원센터에서 지원받은 업무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보여 학교지원센터가 효과적으로 학교를 지원하고 있음이 확인됐다.
또한, 학교지원센터 운영에 따른 업무경감 체감도 역시 평균 3.8점으로 전년에 비해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도교육청은 특히 이번 조사에서 학교지원센터 업무지원 만족도가 지역별 차이 없이 매우 높게 나타났으며 이는 전 지역이 19개 업무를 원활히 수행하고 있음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도교육청은 “이는 ‘학교지원센터 업무지원 표준안’을 시행하고 ‘소관 사업부서와 함께하는 업무 개선 협의회’를 주기적으로 열어 지역 차이를 줄이고 업무효율화를 높인 것이 주요 동력이었다”고 평가했다.
도교육청은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학교지원센터 운영 지원 방안을 마련해 학교업무지원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본청에 ‘학교업무 분석 및 지원 TF팀’을 운영하고 ‘학교지원시스템’을 구축키로 했다.
또, 교육지원청에는 부서를 초월해 학교를 지원할 수 있는 ‘학교지원 전담 기구’를 만들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교육청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학교에서 현재 수행하고 있는 업무총량은 여전히 과중하다고 보고 있다.
따라서 학교가 체감할 정도의 업무 이관을 위해서는 학교지원센터내 학교폭력 업무담당자 등의 안정적 근무 여건 확보, ‘학교지원 강화’ 취지에 맞는 학교지원센터의 변화·발전 방향을 지속적으로 모색해나간다는 방침이다.
범미경 혁신교육과장은 “이번 만족도 조사로 학교지원센터에 대한 교직원의 높은 기대와 관심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며 “학교지원센터가 학교 현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조직으로 발전해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