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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식량·원예업무 평가 대상에 강진군
전남도, 식량·원예업무 평가 대상에 강진군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2021년 식량·원예업무 평가’에서 대상을 차지한 강진군 등 6개 우수 시군을 시상했다고 밝혔다.
최고 자리에 오른 강진군에 이어 최우수상은 해남군과 장성군이 각각 차지했다.
우수상은 화순군, 영광군, 진도군이 수상했다.
시상금은 대상 300만원, 최우수상 각 200만원, 우수상 각 100만원씩이다.
강진군은 올해 쌀 생산량 증가, 농업정책보험 가입 확대, 공익직불 교육 홍보, 시설하우스 신규 면적 확대, 스마트농업 국비 참여 실적 등 5개 분야에서 만점을 받는 등 평가 전반에 걸쳐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올해 첫 실시한 ‘식량·원예업무 평가’는 식량·원예 분야 시책에 대한 시군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해 사업 성과를 높이고 업무 담당자의 사기진작을 위해 이뤄졌다.
평가는 식량정책, 원예산업, 스마트농업 등 3개 분야로 나눠 진행했다.
쌀 생산성 향상, 농업정책보험 가입 및 시설하우스 신규면적 확대, 신선 농산물 수출 실적, 스마트농업 국비사업 참여도 등 7개 지표에 대한 시군의 추진실적을 평가해 우수 시군을 선정했다.
전남도 관계자는 “식량·원예 산업 등 농업·농촌 발전을 위해 애쓴 시군에 감사하다”며 “기후위기에 따른 식량안보 중요성이 대두된 만큼 내년에는 새로운 소득작목 발굴을 위한 지원을 확대하는 등 농가소득 증대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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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장터, 올 매출 540억 돌파…역대 최대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 대표 온라인쇼핑몰 남도장터가 올 매출액 540억원을 넘어서 2004년 오픈 이래 역대 최고의 매출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4년 만에 매출액 100배 성장을 일궈낸 성과다.
전남도에 따르면 남도장터 매출액은 2018년 5억 4천만원, 2019년 63억 8천만원, 2020년 326억원이다.
올해는 지난 28일 기준 541억원을 기록, 지난해 매출액의 66%를 초과했다.
앞으로도 매출 증가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남도장터에서 인기가 많은 10대 상품은 쌀, 배, 고구마, 토마토, 소고기, 돼지고기, 전복, 김치, 한과, 건강즙이다.
소비자가 가장 선호하는 농산물은 쌀, 배, 고구마, 사과, 토마토, 양파 등이다.
축산물 중에선 소고기, 등갈비, 돼지고기가, 수산물은 전복, 장어, 바지락, 낙지 등이 인기를 끌었다.
가공식품은 김치, 한과, 건강즙, 과일칩이 많이 팔렸다.
지역별 구매고객은 수도권이 31%, 비수도권이 69%를 차지했다.
시·도별로는 전남 36%, 경기 15%, 서울 13%, 광주 10% 순으로 전국에서 구매가 이뤄졌다.
특히 매출 증가는 입점 업체와 상품을 다양화하고 이를 지속적으로 확대한 것이 주효했다.
12월 현재 입점 업체수는 1천650개, 상품수는 2만 5천462개로 온라인 회원수도 33만 1천 명을 넘어서 지난해 29만 4천 명 대비 13%가 늘었다.
이와 함께 농산물을 주기적으로 정기 배송하는 구독경제 사업을 도입하고 절임배추 김장 기획전, 취약계층 체험활동 꾸러미 사업 등 신규 사업을 발굴해 공세적 마케팅을 펼친 것도 한몫했다.
남도장터 입점업체를 대상으로 상세 페이지 무료 제작과 라이브 커머스를 통한 판매도 확대했다.
특히 전남도는 올해 ‘뭐든지 팔아드리는 남도장터’로 개편해 운영했다.
농축수산물을 넘어 공산품, 농어촌 체험관광 상품까지 판매에 들어가 농어민과 소상공인, 식품기업의 온라인 판로를 촉진했다.
이밖에 원스트라이크 아웃제 등으로 상품 품질을 향상해 소비자의 인지도를 높인 것도 판매 확대의 비결로 꼽힌다.
그 결과 남도장터는 ‘2021 소비자가 뽑은 올해의 브랜드 대상’, ‘2021 소비자 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 등 농수축산물 종합쇼핑몰 부문 4개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의 ‘2021년 농산물 우수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선 대기업을 제치고 온라인 유통 부문에서 당당히 금상을 차지했다.
전남도 관계자는 “남도장터에 보내준 큰 성원에 보답코자 500억 돌파 감사 이벤트로 우수 회원 적립금 지원과 최대 40% 할인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며 “남도장터가 생산자와 소비자, 농어민·소상공인·식품업체 모두에게 혜택을 주는 새로운 모델이 될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1-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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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일부 공공시설 3일부터 운영재개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2022년 1월 3일 월요일부터 일부 공공시설에 대해 운영을 재개한다고 31일 밝혔다.
예술의전당 공연장·전시장, 근대역사박물관, 시립도서관을 비롯한 도서관 21개소와 실외 체육시설 등에 한해 운영을 재개하기로 했으며 시설 이용 시에는 정부의 방역지침인 방역패스가 적용된다.
또한, 실외 공공체육시설은 군산시민에 한해 대관 신청접수를 받으며 경기인원의 1.5배까지만 허용한다.
관내 경로당 519개소, 읍면동 주민자치프로그램 등은 관내확진자발생 및 부스터샷 접종 추이를 지켜보며 운영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코로나19 상황에서 지속되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몸과 마음이 지친 시민들이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소독 및 환기를 철저히 하겠다”며“ 시설 이용자 분들도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시설을 이용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1-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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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산림분야 공익활동 지원 공모사업 추진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도민에게 다양한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숲 체험·탐방·교육 등 산림문화 및 교육활동에 전문성을 갖춘 사회단체를 대상으로 산림분야 공익활동 지원사업을 공모한다고 31일 밝혔다.
전북도는 숲 교육 활동을 통한 건전한 여가 문화를 전파하고자 도민의 산림문화 인식 제고 등 파급효과가 큰 사업을 중점 발굴해 지원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모기간은 2022년 1월 10일까지이며 산림문화·교육 분야 사회단체 활동에 46백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대상은 도내 산림문화·교육 분야와 관련된 공익활동을 수행하는 비영리 민간단체 또는 비영리법인다.
사업내용은 소외계층 숲 체험 및 교육, 올바른 산행문화 지도, 산림환경 보호 교육 등이다.
단체별 1개 사업을 지원하며 총사업비 10% 이상 자부담이 원칙이다.
제출서류는 사업신청서 및 계획서 1부, 단체 등록여부 확인서류 1부, 회칙 및 정관서류 1부 등이다.
우편이나 전라북도 산림녹지과로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도는 공모신청 단체를 대상으로 서면·현장점검 및 부서 자체심사를 통해 사업계획의 적정성, 실현 가능성, 구체성 등을 심의해 지원단체 및 금액을 확정할 예정이다.
또한, 사업 추진 중 애로사항 확인 등 현장 소통을 실시하고 사업 완료 후에는 성과평가를 통해 사업의 효과 및 개선사항 등을 발굴해 향후 사업추진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2021년에는 등산시 유의사항 및 대처법 교육, 숲과 함께하는 산림문화교실, 숲해설 및 숲속 등산교실, 유아·청소년 숲체험 활동 등 산림분야 활동을 위한 5개 단체에 총 31백만원을 지원했다.
전북도 허전 환경녹지국장은“도내 산림문화·교육과 관련된 공익활동 참여를 통해 숲이 인간에게 주는 정신적 안정과 육체적 건강유지 등 삶의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산림분야 사회단체 활성화를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도민들에게 다양한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1-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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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현 거리두기 강화조치 2주간 연장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정부는 12월 18일부터 시행한 긴급방역강화조치 시행에도 불구하고 주요 방역지표가 호전되지 않아 내년 1월 3일부터 1월 16일까지 2주간 거리두기 강화조치를 연장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전국 확진자수가 7천명에서 5천명대로 줄었지만 감소세 전환 초입단계로 유행 규모 축소에 집중할 필요가 있으며 병상확보 등 의료체계 확충과 접종률 제고를 위해 1월 말까지 준비기간이 필요해 현재 거리두기 강화조치를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또한, 정부는 병상확충, 인력 동원 등 의료체계 확충을 안정적으로 이행하기 위해 유행상황이 더 악화되지 않는 2주간의 준비기간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불가피한 조치라고 밝혔다.
2021-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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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겨울철 상수도 동파 예방 대책 추진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본격적인 겨울에 접어들면서 한파로 인한 수도계량기 동파 사고에 대비하고자 지자체와 함께 상수도 동파 예방 대책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최근 평균기온이 영하의 날씨로 떨어지는 갑작스런 한파로 관로 동결로 인한 단수, 수도계량기 동파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전북도는 겨울철 상수도 동파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11월부터 시·군별 겨울철 수도시설 동파 방지대책을 조기에 수립해 취약지역 사전 점검, 긴급복구 및 비상급수 장비 확보, 긴급대응체계 구축 등 사전 대비를 실시했다.
겨울철이 끝나는 내년 3월까지 비상대책반도 운영해 동파 발생 등 주민 불편사항을 신속히 조치하는데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수도계량기 동파 예방은 무엇보다 도민 참여가 가장 중요하다고 보고 요금 고지서 신문, 홈페이지, 반상회, 마을방송 등 다양한 홍보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겨울철 수도시설 동파 피해는 주로 영하의 기온이 지속될 경우 발생하나 매설 심도가 얕은 부분, 수돗물 사용이 적은 정체수 구간 등 복합적인 요인으로 발생한다.
특히 계량기 보온조치를 소홀히 하거나 장기간 집을 비워 물 사용이 없는 가구에서 주로 발생한다.
지난 겨울에는 대설·한파 특보가 43일 지속됨에 따라 수도계량기 동파가 5년 평균인 2,032건의 1.5배인 3,739건이 발생한 바 있다.
올해도 이번 한파로 현재까지 22건이 발생했다.
전북도 허전 환경녹지국장은“도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지낼 수 있도록 지자체 공무원들과 함께 겨울철 동파 대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며“동파가 발생하면 관할 상수도 사업소에 연락해 조속한 복구 조치를 받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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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2022년 중등교사 임용시험 1차 합격자 발표
전라남도교육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지난 11월 27일 치러진 2022학년도 중등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 1차 시험 합격자 1,415명의 명단을 12월 31일 오전 10시 전라남도교육청 나이스 교직원 온라인채용시스템을 통해 발표했다.
최종 738명을 선발하는 이번 시험에는 4,264명이 응시해 평균 5.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공립의 경우 891명이 1차 관문을 통과했고 사립은 524명을 1차에서 뽑았다.
합격자들은 오는 2022년 1월 3일 4일 관련 증명서류를 우편으로 제출해야 하고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방문접수는 받지 않는다.
1차 시험 개인별 합격여부와 성적은 전라남도교육청 나이스 교직원 온라인채용시스템에서 31일부터 2022년 1월 22일까지 확인할 수 있다.
2차 시험은 2022년 1월 19일 ~ 20일 실기평가, 1월 25일 수업실연, 1월 26일 교직적성 심층면접 순으로 실시한다.
코로나19 확진자와 자가격리대상자는 사전신청을 받아 별도시험장에서 응시할 수 있다.
사전신청 기간은 2022년 1월 12일 ~ 1월 18일 2022년 1월 18일 ~ 1월 24일까지이며 사전신청 기간 이후 자가격리 통지를 받은 응시자에 한해 추가 신청이 가능하다.
최종합격자는 2022년 2월 10일 전라남도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2021-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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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2021년 자동차관리사업 유공자 표창 수여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 차량등록사업소가 2021년 한해 자동차관리사업 유공자 4개 업체에 표창을 수여했다.
시는 자동차관리사업 분야에서 군산시민 서비스 향상에 기여한 사업자 280개 업체 중 4개 업소를 선정해 2021년 자동차관리사업자 관련 유공자 시장 표창을 수여했다고 31일 밝혔다.
시는 자동차관리 사업자단체 각 조합의 추천을 받아 관련서류 및 현지조사 확인 후 선발했다.
시는 건전한 자동차관리 문화 정착과 자동차 정비를 통해 시민의 차량안전 증진에 적극 기여한 RPM카센터, 군산서비스기아오토큐, 이레카샵, 한국자동차매매상사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시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한 해 동안 안전한 자동차 관련 행정에 적극 협조한 관계자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자긍심과 긍지를 가지고 시민들의 안전한 자동차 운행을 위해 적극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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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저소득층 노후주택 보수로 따뜻한 겨울나기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가 저소득층 노후주택 보수 사업을 추진하며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2021년 한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 가구를 대상으로 총 548가구의 노후주택 보수사업을 완료했다고 31일 밝혔다.
시는 먼저 기초생활수급자인 자가주택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급여 수선유지사업 241가구를 지원했다.
이 사업은 LH에 위탁해 주거급여 자가 가구의 주택 노후화 정도에 따라 경보수, 중보수, 대보수로 구분해 창호, 싱크대, 도배, 장판은 물론 난방, 단열, 지붕 보수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수선 주기는 각 3년, 5년, 7년이다.
이와 더불어, 열악한 노후주택에 살고 있으나 주택 보수를 지원받기 어려운 차상위계층과 기초생활수급자 중 임차가구 및 기타 저소득가구 등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에너지효율 개선사업’과 ‘나눔과 희망의 집 고쳐주기 사업’을 시행, 274가구를 지원했다.
에너지효율 개선사업은 지난 2008년부터 에너지재단에서 국비를 지원받아 시행하는 사업으로 주요 보수내용은 단열 기능이 떨어지는 노후주택의 벽체 단열, 창호 교체, 난방 배관 및 보일러 교체 등이며 더운 여름을 대비한 벽걸이 에어컨 설치 및 냉방 용품도 지원한다.
지원금액은 가구당 최대 300만원이고 2년 주기로 신청이 가능하다.
시는 250여 가구를 추천해 포기자 등을 제외한 239가구의 보수를 완료했다.
또한 군산시가 2006년부터 시행해오고 있는 ‘나눔과 희망의 집 고쳐주기 사업’은 현재까지 57억여원을 들여 1,800여 가구에 도배, 장판, 창호, 싱크대, 욕실, 지붕 보수 등 노후주택 개보수를 지원했으며 올해는 1억 3천 6백만원의 예산으로 35가구의 보수를 완료했다.
이 외에도 농어촌 지역에 거주하는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을 위한 편의시설을 설치하는 장애인 주택 개조사업 5가구와 농촌지역 저소득층 노후주택을 고쳐주는 농촌집 고쳐주기 사업 28가구 등을 지원했다.
시 관계자는 “이 사업들을 폭넓게 추진해 경제적 여건이 되지 않아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저소득층의 주거안정을 돕는 한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며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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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따뜻한 겨울을 위해 ~~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롯데쇼핑에서 연말연시를 맞아 재난취약계층에게 전해 달라며 방수 히터 521대를 기탁했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2018년 당시 롯데그룹 유통사업부문은 행정안전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3자 간 재해구호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재해구호기금으로 관련 물품 및 기부금 30억원을 출연하기로 한 바 있다.
이번 기부 물품인 방수 히터는 해당 MOU를 통해 조성된 기금으로 마련됐다.
기탁식에 참석한 심윤구 군산점장은 “전달된 성품이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 문화 확산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분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리며 지역 내 나눔을 통해 더 따뜻한 사회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