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새만금항 인입철도 예타 통과·전북도 노력 ‘결실’
새만금항 인입철도 예타 통과·전북도 노력 ‘결실’
[충청뉴스큐] 전북도에 따르면 12월 28일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 위원회에서 새만금항 인입철도 건설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심의결과 통과됐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22년부터 곧바로 기본계획을 착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새만금항 인입철도’는 국비 1조 2,953억원을 투입해 새만금 신항에서 새만금 국제공항을 거쳐 대야를 잇는 총 연장 47.6㎞ 규모의 여객·화물 병용 단선전철을 건설하는 사업으로 새만금 개발의 핵심SOC사업이다.
특히 이번 예타평가에서는 도민의 염원과 희망을 담은 동영상을발표자료에 포함하는 등 정책성부분에서 평가점수를 확보하고자 전라북도·국토부·국가철도공단·새만금개발청·군산시·전북연구원이 합심해 대응전략을 마련했고 도내 정치권 김윤덕·신영대·이원택·정운천 국회의원 등도 예타가 통과되도록 지속적으로 측면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새만금항 인입철도가 건설되면 새만금항에서 장항선, 호남선, 전라선과 연계가 가능해 주민들의 교통편익 향상과 새만금을 전국으로 연결하는 철도 교통물류 수송체계를 구축됨으로써 새만금 국제공항, 새만금~전주 고속도로 동서도로 남북도로 새만금 신항만 등이 연결됨에 따라 새만금 트리이포트의 마지막 한 축을 견고하게 세울 수 있게 됐다.
새만금을 중심으로 철도, 공항, 항만, 도로가 하나로 모이는 ‘트라이포트’ 가 완성되면 새만금은 국제공항과 국제항만에 이어 내륙까지도 육·해·공 물류 시스템이 구축으로 새만금을 향한 접근성과 수송능력 등이 증가해 산업물동량 처리뿐 아니라 인적 교류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어 새만금지역 내부개발 촉진은 물론, 국가 균형발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국토부에서 시행한 사전타당성조사 결과에 따르면 경제성이 입증됐으며 생산유발효과는 3조3,066억원, 고용유발효과는 28천여명, 부가가치유발효과는 1조555억원으로 예측됐다.
송하진 도지사는 국토부·기재부를 지속 방문해 성공적인 새만금 사업을 위한 교통기반시설로써 새만금항 인입철도의 필요성을 거듭 강조해왔으며 “이번 새만금 철도교통 기반시설 구축을 통해 투자 유치가 촉진되고 지역경제에 활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본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는 것은 물론, 새만금이 글로벌 생태문명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2-28
-
전남도, 목욕장 방역수칙 준수 철저 당부
전남도, 목욕장 방역수칙 준수 철저 당부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최근 목욕장을 중심으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문금주 행정부지사가 28일 여수시 보건소를 방문해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 공무원을 격려했다.
목욕장은 발한실, 찜질방 등 밀폐공간이 많고 대기실 내 친목 모임, 공동 취식 등으로 감염에 취약할 수 있다.
특히 마스크 착용을 꺼리거나 함께 취식을 하는 등 기본 방역수칙을 지키지 않은 사례도 계속 발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날 문 부지사는 대응 현장을 직접 살피고 상황을 안정화하기 위해 기본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킬 것을 적극 당부했다.
전남도는 도내 목욕장 325개소에 방수 마스크 1만 2천 개 지원, 종사자 주1회 선제검사, 출입자 방역패스 관리, 주기적 환기와 소독 등 방역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문 부지사는 “코로나19 최일선에서 연일 사투 중인 의료진과 관계 공무원의 노고가 많다”며 “감염 확산세가 계속되고 있어 도민의 걱정과 염려가 큰 상황인 만큼 신속하고 안전한 방역망을 구축하는데 더욱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28일 현재 전남지역 확진자는 38명이 추가 발생해 5천931명에 이른다.
지역감염은 5천744명, 해외유입은 187명이다.
백신 접종률은 1차 접종 88.2%, 2차 접종 85.0%, 3차 접종 40.0%이다.
2021-12-28
-
전남도 최고 시책 ‘농식품 기후변화대응센터 유치’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올해 추진한 주요 시책 35건을 평가해 ‘전남을 빛낸 올해의 시책 TOP10’을 선정한 결과, 4천79억원 규모의 ‘농식품 기후변화대응센터 유치 사업’을 최고 시책으로 확정했다.
이와 함께 우수 시책으로 전국 최초,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생활불편 ZERO, 언제나 부르면 OK 도민 숙원사업 국가계획 반영 매년 6천억원, 4년간 2조 4천억원 재원 확충 제20대 대선공약 반영을 위한 으뜸전남 미래전략 수립 등 4건이 이름을 올렸다.
이밖에 장려 시책으로 남도장터 500억, 민선7기 지자체 쇼핑몰 매출 전국 1위 전남 쌀 판로 확대 및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CU 김밥쌀 333억원 판매 2021년 정부합동평가 역대 최고 성적 달성 세계 최대 해상풍력단지 착공 가시화 국비 1조 대형 연구시설, 초강력 레이저 연구시설 구축 등 5건을 선정했다.
전남도는 심사의 공정성을 더하기 위해 내부 공무원으로 구성한 1차 내부심사와 함께 외부전문가로 꾸려진 2차 외부심사를 했다.
창의성과 도정 발전 기여도, 효과성, 노력도, 파급효과, 도민 수혜 등을 종합 평가했다.
외부심사위원으로 참여한 이우범 교수는 “코로나19 장기화라는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도정 발전을 이끈 훌륭한 시책이 많이 나왔다”며 “공무원의 노고에 감사하고 더욱 발전하는 전남도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명창환 전남도 기획조정실장은 “한 번도 겪어보지 못한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변화한 환경에 발 빠르게 대응한 결과, 훌륭한 시책을 많이 발굴했다”며 “내년에도 혁신적이고 도민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시책을 지속 발굴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1-12-28
-
전남 인재육성 장학금 기탁 잇따라
전남 인재육성 장학금 기탁 잇따라
[충청뉴스큐]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28일 ㈜해양에너지와 녹색에너지연구원이 전남의 인재 육성을 위해 각각 3천만원과 1억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남도청 귀빈실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김영록 이사장과 김형순 해양에너지 대표, 주동식 녹색에너지연구원장 등이 참석했다.
해양에너지는 광주시와 나주, 화순, 장성, 담양, 영광, 해남, 함평, 장흥 등 전남 8개 시군에 도시가스를 공급하는 회사다.
에너지기기 판매, 신재생에너지 사업, CNG 충전소 사업도 하고 있다.
지난 2014년부터 진흥원에 기탁한 장학금이 총 3억 8천만원에 이른다.
녹색에너지연구원은 에너지신산업 원천 기술과 실용화 기술을 연구·개발하는 전남도 출연기관이다.
도내 에너지 관련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2016년 전남도와 경기도가 맺은 지역상생협약으로 건립한 ‘지역상생 태양광발전소’ 수익금으로 장학금을 마련했다.
2018년부터 총 2억 5천500만원의 장학금을 진흥원에 기탁했다.
김영록 이사장은 “지역 발전을 견인할 미래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금 기탁이 이어지고 있다”며 “지역과 소통하는 다양한 장학사업을 추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2-28
-
전북도, 장수사과의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사업 연계 무료경로식당 장수사과즙 전달식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사업의 지역과제인 장수사과의 이미지 데이터 취득 후에 사과즙을 제작해 무료경로식당 4개소에 총 300박스의 사과즙을 전달했다.
‘전북장수 사과 당도 품질 데이터 구축사업’은 지역사회 현안해결을 위해 지역에서 직접 제안한 사업으로 도내 전체 과수 재배면적의 47%를 차지하는 사과의 당도 학습데이터를 구축하는 것이다.
전북도를 주관기관으로 해 농업기술원, 캠틱종합기술원, 장수신농영농조합법인, ㈜플로다 등 관련 기관 및 AI 기업이 컨소시엄을 구성했으며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도 수요기관으로서 참여했다.
전북 장수의 사과의 4개 품종별 이미지와 당도 및 생육환경 데이터가 융합된 학습용 데이터 50만 개를 구축해, 과수의 품질 경쟁력을 확보하는 당도 예측 모델개발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후원 물품인 장수 사과즙은 수확 전·후 사과 이미지 촬영과 비파괴 당도 측정 등 데이터 구축이 완료된 사과를 활용해 제작하게 됐고 본 과제가 지역특화 과제인 만큼 연말을 맞이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자 참여기업들이 후원했다.
도내 무료경로식당을 운영하는 안골노인복지관 등 노인복지시설 4개소에 600만원 상당의 사과즙 300박스가 기부됨으로써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하는 도시락 배달 시 제공될 예정이다.
한편 전북도는 올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지원하는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사업 2개 과제에 선정되어 국비 57억원을 확보해 12월까지 데이터 구축을 마무리했다.
전북도 조광희 주력산업과장은“전북 장수사과의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사업이 지역사회 현안해결과 인공지능 산업생태계 조성의 밑거름이 될 뿐만아니라 연말을 맞이해 사회복지시설에 기부할 수 있는 기회까지 마련되어 매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2021-12-28
-
전북도, 2021년 스마트업무환경 조성 우수기관 선정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중앙부처, 지자체,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1년도 스마트업무환경 이용 활성화 종합평가에서 전라북도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스마트 업무환경의 모바일 전자정부 분야에서 ‘이용 활성화’ 및 ‘업무환경 지원’ 등 스마트한 행정업무 수행으로 업무혁신 등 기여도가 큰 기관에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했다.
모바일 전자정부 서비스는 일하는 방식 혁신의 일환으로 기존 사무실의 개인 PC에서만 가능했던 업무처리를 재택·출장지 등에서도 태블릿 PC, 스마트폰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전자결재, 메모 보고가 가능한 서비스다.
전북도는 대국민 모바일 서비스 정착과 코로나19로 가속화 되고 있는 언택트 흐름에 맞춰 효율적 업무처리를 위한 전자결재 외에도 공직자 메일 전라북도 모바일 행정포탈 서비스를 제공, 신속한 의사결정과 행정업무처리로 업무 공백 최소화와 함께 도청 공무원들의 활용도가 높다.
전라북도 강승구 기획조정실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행정 분야에 모바일 서비스를 활용해 스마트한 행정업무 서비스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12-28
-
전북도, 지자체 축산물 검사기관 최초
전북도, 지자체 축산물 검사기관 최초
[충청뉴스큐] 전라북도 동물위생시험소가 지자체 축산물 검사기관으로는 최초로 동물용 의약품 잔류물질 시험 분야에서 사후평가 적합 판정을 받았다.
지난해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 산하 한국인정기구로부터 국제공인 시험기관 인정에 이은 두 번째 쾌거다.
국제공인 시험기관 인정은 국제표준화기구와 국제전기기술위원회 국제 표준에 따라 시험기관의 품질경영시스템과 기술 능력을 평가해 특정 분야에 대한 시험 검사 역량이 있음을 국제적으로 공인하는 제도다.
이러한 국제공인 시험기관 인정 이후 사후평가는 한국인정기구에 의해 품질경영시스템 운영서 39권의 문서심사를 비롯해 2일에 걸친 현장 시험평가를 통해 다시 한번 국제적 시험기관의 수준을 평가받는 계기가 됐다.
전북도는 지난해 해외 삼계탕 수출의 40%를 차지하고 있는 도내 업체의 수출 지원을 위해 유럽연합이 요구한 수입 조건인 한국산 삼계탕의 잔류물질 검사기관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을 달성한 바 있다.
현재 코로나19로 삼계탕의 유럽연합 수출 업무가 협의 단계에 머무르고 있으나 이번 공인시험기관 사후평가 적합으로 삼계탕 수출에 있어 품질보증의 기반을 공고히 하는 성과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성재 전북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지속적인 공인시험기관 인정 유지를 위한 노력으로 도내에서 생산된 삼계탕이 유럽연합에 수출될 수 있도록 축산식품 검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1-12-28
-
전남도, 코로나 현장대응인력 심리방역에 도움
전남도, 코로나 현장대응인력 심리방역에 도움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코로나19 현장대응인력의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 사진작을 위한 ‘찾아가는 응원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도내 오미크론 확진자가 발생하고 코로나 확진자가 증가함에 따라 현장 대응인력의 업무 과중과 피로도 증가로 인한 정신건강 위험을 줄이기 위한 것이다.
전남도는 전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22개 시군 보건소를 방문해 2천700여 현장대응인력에게 쿠키와 음료를 전달하고 격려와 응원 메시지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스트레스 상황에서 스스로 대처하고 관리하도록 마음일기 책자 및 마음가짐 안내서를 함께 전달해 심리방역에 도움을 줬다.
강영구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코로나19 확진자 증가 추세와 신종변이 ‘오미크론’ 발생으로 힘든 상황에서 이번 응원 캠페인이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고 힘이 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대응인력의 정신건강 향상을 위해 다양한 심리지원서비스를 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지난 9월부터 현장대응인력 및 소상공인 등 코로나 우울 취약계층 심리지원을 위해 전남도 마음건강치유센터에서 ‘마음 쉼’ 힐링캠프를 30회에 걸쳐 469명에게 진행했다.
2021-12-28
-
전남도, 새해 ‘신해양·친환경수도 전남’ 비전 제시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가 도예산 11조, 내년 국고 8조 원 시대를 여는 등의 올 한해 성과를 바탕으로 2022년 새해엔 ‘환태평양시대, 신해양·친환경수도 전남 건설’ 원년으로서 세계로 뻗어나가는 전남의 미래 100년을 제시하겠다는 청사진을 내놨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28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2021년 송년 기자간담회를 갖고 7대 분야 미래발전 전략을 포함한 2022년 도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전남도는 올 한 해 지역 발전을 견인할 국고예산 등을 대거 확보했다.
실제로 올해 도 예산사상 최초 11조 원시대 개막 내년 국고예산역대 최대 8조 4천억원 반영 신규 국고예산 90건 2천224억원 반영 블루이코노미 국고예산 역대 최대 2조 4천382억원 반영 2단계 재정분권으로 국비 3조 원 확보 및 지방소멸기금 1조 원 신설 등 지역발전의 초석을 다졌다.
분야별로 경제·일자리분야에서는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법’ 제정 및 정부지원확보 8.2GW 해상풍력발전단지 48조 원 투자협약 NHN·오라클 데이터센터 유치 민선7기 900개 기업 22조 원 투자유치 등 글로벌 경쟁력을 갖췄다.
SOC 분야에서는 전라선 고속철도, 광주~나주 광역철도 등 국가계획 반영 신안압해~목포율도·달리도~해남화원 간 연륙·연도교 착공 여수~남해 해저터널, 신안비금~암태 연도교 예타 통과 등 다도해 선샤인웨이를 완성하고 있다.
농어업분야는 농식품기후변화대응센터 유치 남도장터 브랜드대상 4관왕·연매출 500억원 달성 어촌뉴딜300, 농촌협약 등 농어촌 생활SOC 전국 최다 한국섬진흥원 개원 등 기후변화에 선제 대응하고 농어민 소득증대에 집중했다.
관광·문화 분야에서는 전남 갯벌,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 신안 퍼플섬 유엔 최우수 관광마을 선정 목포 장좌도·여수 챌린지파크 착공 해남 오시아노 리조트호텔 국비 확보 신안 자은 해양관광단지 개장 전남 도립미술관 개관 남도의병 역사박물관 건립 승인 등 세계적 관광·문화·예술 핫플레이스로 도약할 기반을 마련했다.
도민행복 분야에서는 복지기동대, 재난현장긴급자원봉사단 운영 전국 최초 섬주민 천원여객선 운영 도민 안전보험 무료제공 전남사랑도민증 발급 전국 최초 초등학생 우유 무상급식 시행 도단위 최초 결혼축하금 지급 대학 졸업반 ‘힘내라 희망장학금’ 지급 청정 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시행 ‘여수·순천 10·19사건 특별법’ 제정 등 전남 행복시대를 실현하고 있다.
국제행사 분야에서는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와 국제농업박람회, 제1회 김대중평화회의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제행사로 개최했고 2023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국비를 확보했으며 2026 여수세계박람회는 국제행사 승인을 받았다.
전남도는 이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환태평양 시대, 신해양·친환경 수도 전남 건설’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2022년 추진할 7대 분야 미래 청사진을 제시했다.
우선 전남의 미래 100년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한국에너지공대 산·학·연 클러스터에 특화 연구기관 및 첨단기업 유치 초강력레이저 연구시설, 인공태양 공학연구소 유치 국가 백신안전기술센터 및 국립심뇌혈관센터 건립 우주발사체 산업클러스터 구축 국내 최대 이차전지 양극재 생산기지 광양만권 석유화학산단의 첨단 신소재·친환경 석유화학 소재 국가거점 육성 등을 추진한다.
기후변화에 대응한 글로벌 에너지 대전환을 선도하기 위해 해상풍력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풍력발전 보급촉진 특별법’ 제정, 집적화단지 및 상생일자리 지정, 지원부두 및 특화산단 조성, 주민 이익 공유모델 적용 그린수소상용화 기술개발 그린수소 에너지섬 조성 ‘기후변화대응선도지구특별법’ 제정 탄소중립 특화단지 조성 COP33 유치 등에 집중한다.
전남 SOC 르네상스시대를 맞아 환태평양 시대 관문 도약을 위해 호남선 고속철도 2단계, 경전선 패스트트랙, 전라선 고속철도 조기 완공 광주~화순 광역철도, 광주~고흥, 영암~진도 고속도로 등 도내 1시간대 교통망 구축 광양항 ‘국내 최초 자동화 부두’, 목포항 ‘친환경조선과 해상풍력 거점항만’ 조성 무안국제공항 활주로연장 등 서남권 거점공항 도약 흑산공항 신속 착공에 나선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명품 전남관광을 통한 K-관광의 세계화를 위해 2022~2023 전라남도 방문의 해 운영 전남 메타버스 홍보관 구축 국립마한역사문화센터 유치 및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 남부권 광역관광개발 계획에 전남 관광개발 프로젝트 반영 등을 추진한다.
농어업의 융복합화로 미래 생명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국가 첨단농산업융복합단지 조성 김치 원료공급단지 유치 국립 남도음식진흥원 설립 2030 청년농업인 1만명 육성 김산업 혁신클러스터구축 및 마른김 품질관리제 시행 국립해양수산박물관 건립 등에 집중한다.
도민 제일주의를 실현할 ‘도민 행복시책’은 복지기동대 수혜 대상 7천500가구로 확대 30년 염원 국립의대 유치 청년문화복지카드 신설 및 청년부부 결혼축하금과 난임 시술비 확대 여성·아동 분야 첫만남이용권과 영아수당 신설, 출산가정방문산후조리와 임산부·영유아 의료서비스, 아동급식,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확대 장애인 분야 행복여행 활동지원금 신설 및 교통약자 바우처 택시 확대 전몰·순직 군경유족 보훈명예수당 신설, 참전유공자 명예수당 확대, 청소년지도자 처우개선 수당 신설,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상해보험료 신설 등이다.
광주·부산·울산·경남과 협력해 남해안남부권에 수도권의 경제수도, 중부권의 행정수도에 버금가는 ‘환태평양 시대, 신해양·친환경 수도 전남’을 건설할 방침이다.
주요 사업은 해양·환경 관련 공공기관 이전 남해안 탄성소재벨트 남해안 글로벌 해양관광벨트 조성 영호남 동서내륙 관광벨트 구축 등이다.
김영록 지사는 “코로나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올 한 해 굵직한 현안사업에 값진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것은 도민 모두가 함께 꿈꾸고 노력한 덕분”이라며 “용맹한 호랑이의 해인 임인년을 맞아 코로나로부터 소중한 일상과 경제를 회복하고 전남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12-28
-
자원봉사 우수 프로그램 지원사업 신청하세요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비영리민간단체가 운영하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지원·육성하기 위해 ‘2022년 자원봉사 우수프로그램 지원사업’을 2022년 1월 14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전남도의 특성에 맞춘 자원봉사 영역 확장을 위해 이번 공모사업은 어르신 이동·식사 지원 등 생활편의 지원 분야와, 전남 방문의 해 등 교육 및 문화행사 분야, 수해 및 폭설 등 안전 분야로 나눠 진행한다.
공모 자격은 도내 비영리민간단체로 등록한 자원봉사단체로 활동 범위는 2개 시군 이상이며 최근 1년 이상 공익활동실적이 있는 단체여야 한다.
선정 규모는 5~8개 단체로 총 4천5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전남도 누리집 고시·공고를 통해 공모 분야 세부 유형을 확인한 후, 민간협력팀에 신청하면 된다.
전남도는 1차 심사에서 서류 적합성 등을 검토하고 2차 심사에서 ‘지방보조금 관리위원회’ 심의를 통해 선정 단체와 지원 금액을 최종 확정한다.
선정단체의 사업 기간은 2022년 3월부터 12월까지다.
사업이 끝난 후에는 사업 추진 성과를 정리해 실적보고서를 담당부서로 제출하면 된다.
정애숙 전남도 도민행복소통실장은 “자원봉사활동의 전문성 확보를 위해 공모분야를 전남도의 지역적 특성과 연계해 특정했고 선정단체 규모를 조정하는 대신, 지원단체당 사업비를 증액해 효과적 사업 추진을 도모했다”며 “전남 자원봉사자 56만명시대를 맞아 공익성 있고 참신한 사업을 가진 다양한 단체가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