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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고유가 극복 민생예산 2856억 확보…농기계 유류비 지원 확대
2026-04-12 17: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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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올해 210개 기업 6조원 투자유치 성과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올해 210개 기업과 6조 1천127억원 규모 투자협약을 맺었으며 민선7기 들어 총 906개 기업과 25조 168억원의 투자유치 성과를 냈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민선7기가 끝나는 내년 6월까지 1천 개 이상의 기업을 유치한다는 목표로 투자유치에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런 가운데 전남도는 최근 목포, 순천, 나주, 구례, 장흥 등 5개 시군과 함께 7개 기업과 636억원 규모의 서면 투자협약을 했다.
이번 협약으로 5개 시군에 197명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전망이다.
목포에는 2개 기업이 81억원을 투자한다.
에이치케이테크㈜가 세라믹산단에 25억원을 투자해 수입에 의존하는 반도체 세라믹 소재 생산공장을 신설한다.
㈜예지는 대양산단에 56억원 들여 조미김 생산공장을 신설, 내수시장과 수출을 확대할 예정이다.
나주 혁신산단에는 2개 기업이 70억원을 투자한다.
지오씨㈜는 45억원을 써 수배전반 및 분전반 제조공장을 신설한다.
우림농기계는 25억원을 투입해 농업용 트랙터에 부착하는 쟁기·배토기·퇴비살포기 제조공장을 신축한다.
이와 함께 순천 율촌산단에는 ㈜가야생명과학이 102억원을 들여 동물용 친환경 특수 배합사료 제조공장을, 장흥 바이오산단에는 엠케이피드가 46억원을 투자해 품질 높은 전복 배합사료 생산공장을 세운다.
특히 ㈜나바프로덕션그룹은 구례 용방면 일원에 337억원을 투자해 사계절 스키 슬로프가 있는 멀티 스포츠리조트와 핀란드 산타마을을 모티브로 한 산타 테마파크를 2026년까지 조성한다.
지리산과 섬진강, 산수유꽃축제 등 다양한 관광자원과 함께 관광객을 유치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병용 전남도 투자유치과장은 “과감한 투자로 전남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기업인들께 감사하다”며 “든든한 동반자가 되도록 소통하고 기업이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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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 릴레이로 혈액 수급난 극복 나선다
헌혈 릴레이로 혈액 수급난 극복 나선다
[충청뉴스큐] 전라북도공무원노동조합은 혈액 수급 위기에 따라 전국 빨간불이 들어온 상황에서 4개 도청 노조가 소방수 역할에 나서기 위해 ‘21년 12월 30일부터 릴레이 헌혈 운동을 펼친다.
헌혈 릴레이는 전북, 경남, 경북, 전남 노조 순으로 각 도청 앞에서 노사가 함께 진행하며 대국민 동참 호소도 함께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영호남 갈등의 벽을 허물고 화합의 손을 잡아 새로운 시대로 나아가자는 취지로 4개 시도 노조가 함께하는 뜻깊은 행사가 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북노조는 전국 ’헌혈센터‘가 초비상인 상황으로 지난해 대비 10~20대 헌혈 인원이 36만여명이 감소해 날이 갈수록 혈액이 부족해지고 있는 상황이다며 특히 대한적십자사에 따르면 21년 11월까지 전체 헌혈 인원은 지난해에 비해 2만여 건이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번 영호남 도청 4개 노조의 헌혈 릴레이 행사뿐만 아니라 향후 공무원노동조합연맹에 가입된 지자체 노조의 릴레이 헌혈 운동을 통해 ‘국민과 함께하는 새로운 공무원 노조상’을 만들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북노조 송상재 위원장은 ’코로나19 첫 번째 확진자가 ‘20년 1월 19일 발생 이후 100만 공무원들은 밤낮없이 국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노력해왔다며 ‘국민이 없으면 공무원도 없다’는 신념으로 헌혈 행사뿐만 아니라 다양한 대국민 서비스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국민들도 열심히 현장에서 땀 흘리며 일하고 있는 공무원들에게 따스한 눈길을 가져주기를 부탁했다.
2021-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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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에너지 국가종합 실증연구단지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재생에너지 국가종합 실증연구단지 구축사업이 한층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기획재정부의 깐깐한 적정성 재검토 관문을 넘고 900여억원의 총사업비도 추가로 확보했다.
험한 파고를 넘어 새만금에 실증단지가 구축되면 7,739억원의 생산유발효과와 1,162명의 고용 창출 효과를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
전북도는 30일 새만금 국가종합 실증연구단지 구축 및 재생에너지 공급을 위한 관계기관 간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재생에너지 국가종합 실증연구단지 구축사업은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시스템 전환에 대비해 미래·친환경 에너지를 한 곳에서 통합 실증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실증단지 구축의 선도사업인 ‘디지털트윈 및 친환경 교통 실증연구 기반 구축’ 사업이 정부 3차 추경에 선정되며 사업의 완성도 제고를 위해 신청한 기획재정부 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가 지난 11월 통과되면서 사업 기간이 당초 2022년에서 2025년까지 3년 연장되고 예산도 당초 대비 908억여 원이 증액된 1,721억원을 확보했다.
서면으로 진행된 이 날 협약은 적정성 재검토와 사업예산이 추가 확보됨에 따라 현재 진행 중인 기존사업과 증액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지자체 및 관련 기관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는 재생에너지 국가종합 실증연구단지 구축사업과 계통선로 건설사업, 20MW 수상 태양광 발전사업 추진과 관련된 기관 간 역할과 공동 대응이 주요 내용으로 담겼다.
전북도와 군산시, 사업 주관기관인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과 참여기관인 한국전력기술, 한양대학교, 대한전선, 고등기술연구원연구조합, 한국전자기술연구원, 엘에스일레트릭, 그리고 수상태양광 발전사업에 참여 의사를 밝힌 군산시민발전가 협약에 참여했다.
새만금 산업단지 2공구 및 방조제 인근 공유수면에 위치할 국가종합 실증연구단지는 2025년까지 총사업비 1,721억원이 투입되어 50,000㎡의 연구단지를 조성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상태양광 발전설비와 전력망, 전력 변환설비, 수전해 설비, 수소 출하설비, 수소충전소 및 수소 버스, 디지털트윈 시스템 설비가 구축되며 컨트롤 타워인 통합관제센터를 통해 가상-현장 실증간 호환성 검증 및 개방형 플랫폼을 통한 가이드라인, 활용사례 등이 개발될 예정이다.
새만금에 재생에너지 국가종합 실증연구단지가 구축되면 향후 급격하게 증가하는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로 인한 전력 계통 불안정성 및 출력제한 문제가 해결되며 국내 최초로 개발되는 가상 실증 인프라의 선제적 도입과 사례 연구로 재생에너지 전력의 안정적 사용과 불확실성을 극복하게 된다.
또한 전국 최초로 시도되고 있는 새만금 스마트 그린산단에 안정적으로 재생에너지 전력 공급, 인근 배전계통의 품질 유지가 가능해져 전북도의 재생에너지 산업 경쟁력 제고 및 신산업 창출 촉진으로 에너지 R&D 기업의 새만금지역 투자 유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관측된다.
송하진 전라북도지사는“재생에너지 국가종합 실증연구단지 구축을 통해 재생에너지 산업 경쟁력 제고와 정부의 재생에너지 3020 정책 달성에 필요한 기술적 난관을 극복함으로써 전북도가 글로벌 재생에너지 전진기지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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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축산물, 소비자가 선정한 우수 상표 인증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소비자시민모임이 주관한 2021년 우수축산물브랜드 인증심사에서 도내 4개 브랜드 경영체가 고품질 위생 · 안전이 우수한 축산물로 인정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우수축산물인증 브랜드는 참예우, 장수한우, 목우촌프로포크, 태흥한돈 이다.
특히 전문적이고 객관적인 평가를 위해 소비자와 축산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의 서류 및 현장 평가 등 깐깐한 절차를 거쳐 우수 축산물 브랜드로 선정됐기에 그 의미가 더 크다.
우수축산물인증 브랜드는 소비자가 품질, 위생, 안전성이 우수한 축산물을 선택할 수 있는 기준을 제시하고자 도의 추천을 받아 생산부터 유통 판매단계에 이르기까지 전 단계에 걸쳐 축산물의 위생·안전 품질관리 등을 평가 선정하고 있다.
전라북도 관계자는“이번 우수 축산물 인증 브랜드 4개소가 전국 최고의 브랜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한편 앞으로도 우수한 축산물 브랜드를 발굴 육성해 변화 하는 시장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1-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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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담댐 물이 방축도 까지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내년 3월이면 방축도에도 용담댐에서 공급되는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군산시는 지난 2019년부터 총사업비 120억원을 투자해 선유도에서 방축도까지 해저관로 3.4km를 포함한 상수관로 6.8km를 매설했으며 가압장, 배수지 등 수도시설을 설치, 내년 3월 완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그동안 지하수와 해수 담수화에 의지해왔던 도서지역의 식수난이 해결돼 지역주민의 생활 편익이 증진되고 지역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명도~말도 지역에 오는 2024년까지 총사업비 64억원을 투입해 상수관로 7.3km 매설 및 가압장, 배수지 등 수도시설을 설치할 계획으로 현재 실시설계용역을 추진 중에 있다.
김봉곤 수도사업소장은“육지에 비해 물 부족을 겪고 있는 도서 지역에 상수도 기반시설 확충과 식수원 개발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주민들이 더 이상 식수로 인한 불편을 겪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식수원 개발사업으로 도서민의 생활환경이 개선되고 방문객의 편익 증대를 통해 도서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1-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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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옥회천 정비사업 추진 박차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매년 집중호우에 따른 상습적인 침수피해 등 자연재난을 예방하고 시민 생명과 재산 보호로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옥회천 정비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옥회천 정비사업은 총사업비 1,164억원을 들여 수송동에서 회현면 월연리까지 하천연장 6.2㎞에 폭 40 ~ 60m로 확장하는 사업이다.
시는 제방축조, 교량 10개소, 배수 구조물 등의 시설물을 오는 2026년까지 설치,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산은 지난 2012년 8월 13일 약 400mm의 집중호우가 내려 지역 주택, 상가, 차량 침수 등 큰 피해를 겪은 바 있다시는 이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군산 시가지를 거쳐 서해로 흐르는 경포천 홍수량의 68%를 새만금 유역인 만경강으로 배제하기 위해 옥회천을 지방하천으로 지정하고 하천 기본계획 수립, 실시설계를 완료했다.
지난 2017년부터 편입용지 보상을 추진했으며 현재 90%정도 보상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 5월까지 시공업체 선정 절차를 마무리하고 6월 착공했으며 현재 사업구 간 토질조사, 시공측량, 설계서 검토, 현장사무실 설치 완료했다.
특히 마을별 주민설명회를 개최하며 사업추진에 따른 주민 애로사항을 청취한는 등 피해를 줄이기 위한 노력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공사 시행 시 생활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하천공사를 시행할 계획이며 오는 2022년부터 연약지반처리, 교량 설치, 제방축조 등 본격적으로 하천 정비공사를 추진해, 2026년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2022년부터 옥회천 정비공사가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며 옥회천 정비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돼 집중호우 등 침수피해로부터 안전한 정주 여건을 조성하고 보다 편리하고 쾌적하게 하천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천 정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1-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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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빛 담은 담장, 색을 입히다
노을빛 담은 담장, 색을 입히다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소룡동 생태터널 앞 옹벽을 활용해 월명공원과 소룡동의 스토리를 담은‘소룡동 가로경관 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사업위치는 소룡동 동아아파트 하단의 옹벽으로 페인트가 벗겨지고 물때와 먼지가 뒤덮인 채로 수년간 방치돼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야간에는 인도 조도가 부족해 보행자에게 불안감을 유발했다.
시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기존 페인트를 벗겨내고 월명공원과 소룡동의 스토리를 담은 벽화와 조형물을 설치해, 삭막하고 지저분하던 기존 이미지를 탈피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새롭게 조성했다.
또한 조형물에 경관조명을 가미, 주⋅야간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조도를 개선해 범죄예방 효과를 높였고 야간에도 아름다운 벽화를 감상할 수 있는 걷고 싶은 명품거리로 탈바꿈했다.
시 관계자는 “이 사업을 통해 소룡동 주민과 이 거리를 방문하는 모든 시민에게 즐거움을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했고 코로나로 위축되어 있는 군산시민에게도 작은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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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2022나눔캠페인 열띤 기부행렬로 군산시 후끈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에 지역 내 기업과 단체로부터 이웃을 위한 나눔의 손길이 잇따르며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30일 개복교회에서 연말연시를 맞아 주위의 어려운 이웃에게 써 달라며 성도들의 성탄절 감사헌금 1천1백7십만3천원을 성금으로 기탁했다.
기탁식에 참석한 여성헌 담임목사는 “지속되는 코로나19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을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같은 날, ㈜아쌤환경연구원 임직원 일동도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기탁식에 참석한 고강영 대표는 “비록 적은 금액이지만 임직원들의 정성을 모아 기탁하게 됐다며 어려움을 겪고 있을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한, 대한건축사협회 군산지역건축사회에서도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서일석 회장은 “회원들의 소중한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위로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같은 날, 군산시 소룡동에 위치한 반도체장비 및 통신용 고다층 PCB제품 생산 업체인 디오전자㈜에서도 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디오전자㈜는 지난 1999년 설립 이래 불우이웃돕기 성금 지원, 군산대학교 발전기금 지원 등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훈훈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지역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과 온정어린 손길이 그 어느때보다 절실하다며 해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잊지 않고 찾아주시는 따뜻한 마음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전달된 성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탁되어 도움이 필요한 세대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2021-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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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민원메신저, 도민 고충 제보 역대 최다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남 행복시대’를 위한 행정과 도민의 징검다리 역할을 하는 ‘제11기 전라남도 민원메신저’가 올 한 해 일상생활 속 고충 불편사항 제보 542건으로 역대 최고의 활동을 펼친 것으로 나타났다.
전라남도는 28일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민원메신저 온라인 성과보고회를 열었다.
최근 확진자가 급증함에 따라 줌을 활용해 진행, 2021년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활동자 표창 및 향후 발전방안 등을 논의했다.
활동성과보고에서 장인근 민원메신저 대표는 제11기 민원메신저가 지난 1년 동안 제보한 도민 고충불편사항이 542건에 달하고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로 지역사회에서 많은 봉사활동과 캠페인을 단 1건의 감염사례 없이 무사히 마쳤다고 밝혔다.
특히 고충불편사항 제보 건수는 지난해보다 90여 건이 늘어난 역대 최다 성과다.
전남도는 민원메신저가 도민의 일상생활 속 고충을 찾아 제보하면 이를 전남도에서 담당기관이나 22개 시군에 공문으로 요청했다.
으로써 빠르고 정확하게 민원을 해결하고 있다.
실제로 국도 정비사업으로 수십 년간 이용하던 주택 앞 진입로가 사라질 위기에 처한 고령의 어르신을 찾아가 애로사항을 대신 제보해 불편을 사전에 막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적인 활동으로 지역사회의 호응이 높아지고 있다.
오프라인 활동에서는 전남 동부권역을 중심으로 한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유치 기원 캠페인과 지역사회 봉사활동이 주를 이뤘다.
순천시 민원메신저들은 순천시청과 연계해 길거리 교통안전 준수 캠페인을 매달 실시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원봉사 활동을 펼쳐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정애숙 전남도 도민행복소통실장은 “민원메신저가 행정이 미처 살피지 못한 부분이나 고쳐야 할 점을 찾아 제보해줘 도민의 일상생활 속 고충불편사항이 많은 부분 개선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입장에서 많은 활동을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전남도 민원메신저는 도민의 고충불편사항 제보와 현장의소리 전달을 위해 위촉된 ‘명예직 자원봉사자’다.
2003년 처음 시작해 현재 제11기 244명이 22개 시군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2022년 1월께 추가 위촉을 할 계획으로 19세 이상 도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2021-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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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위해 ‘전남형 시설 재택치료’ 도입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의료 취약계층 코로나 확진자의 안전하고 신속한 재택치료를 위해 치료 시설을 지정해 대응하는 ‘전남형 시설 재택치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현행 지침상 모든 코로나19 확진자는 재택치료가 원칙이지만, 전남지역의 경우 고령층이 많아 응급상황 잦을 수 있고 군단위 등에서는 의료 인프라 부족으로 신속 대응이 어렵다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보완 장치다.
전남도는 재택치료자 중 돌봄이 필요한 도민을 선별해 생활치료센터에 준하는 ‘전남형 시설 재택치료’를 할 방침이다.
주요 대상자는 돌봄이 필요한 독거노인, 다인가족 중 1인 확진자, 기타 거주환경상 재택치료가 불가능한 경우 등이다.
시군별 지정 시설에서 전담인력을 통해 건강 모니터링 등을 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24시간 의료기관 핫라인을 통해 신속한 이송 및 치료를 진행한다.
‘전남형 시설 재택치료’는 환자 치료의 안정성과 신속성 확보뿐만 아니라 가족 등 공동 격리자의 감염 위험을 사전 차단하고 시군 보건소의 재택치료 업무 부담을 줄이는 등 다양한 이점이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강영구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일상회복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재택치료 확대가 필요하다”며 “도민들께서 안심하고 재택치료를 받도록 의료 대응체계를 가다듬겠다”고 말했다.
2021-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