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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0 15:2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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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수산식품 명인에 김천일 대표
대한민국 수산식품 명인에 김천일 대표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완도물산의 김천일 대표가 역대 전국에서 9번째 대한민국 수산식품 명인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김천일 명인은 1999년 영암의 김광자 명인이 전국 1호로 지정된 이후 2018년 곡성의 김혜숙 명인에 이어 전남에서 3번째로 선정됐다.
완도에서 생산한 청정 김을 이용해 3대째 이어온 마른김 제조기술의 전통성과 정통성을 높이 평가받아 전통수산식품 명인으로 인정받았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 등 어려운 대내외 여건에서도 최고의 맛과 품질을 바탕으로 수출 확대를 통해 올해 김 수출 770만 달러를 기록, 700만 달러 수출공로탑을 수상했다.
김천일 대표는 “선대에서부터 완도에서 김양식을 하며 배웠던 마른김 제조기술을 인정받아 매우 기쁘다”며 “전남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수산식품 명인으로서 자부심을 갖고 우리나라 김 세계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수산식품 명인은 해양수산부에서 1993년 처음 시행한 이후 이번에 김천일 대표와 경북 경주의 김헌목 김명수종합식품 대표가 선정된 것을 포함해 지금까지 총 10명만이 명인 자격을 얻을 정도로 선정과정이 매우 엄격하다.
최정기 전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전남에서 다시 한번 수산식품명인을 배출해 기쁘다”며 “지역의 우수한 수산물을 활용한 전통식품을 더욱 발전·계승시키고 새로운 명인 발굴에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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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재생에너지 보급 확산 우수기관 인정
전남도, 재생에너지 보급 확산 우수기관 인정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세계 최대 규모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 사업 추진 등 재생에너지 확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 표창은 산자부에서 탄소중립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재생에너지 보급 확산에 크게 기여한 지자체에 주는 상이다.
전남도는 그동안 정부 재생에너지 3020 이행계획 달성을 위해 ‘전남도 재생에너지 2530 계획’을 수립하고 ‘전남도 재생에너지 산업 육성 및 도민 참여 등에 관한 조례’도 제정하는 등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세계 최대 규모 8.2GW 신안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과 에너지 분야 세계적 인재양성 요람이 될 한국에너지공과대학 설립, 도민 이익공유형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인 5GW 도민발전소 건립 등 전남 미래 성장의 마중물이 될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해 왔다.
또한 재생에너지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를 개선하기 위해 에너지 전환 도민 인식개선 교육을 연 8회 실시하고 에너지 전환 활동가 30명을 양성했다.
전국 유일의 지자체 에너지 관련 출연기관인 ‘녹색에너지연구원’을 설립해 신재생에너지 산업 발전 및 육성에도 앞장섰다.
지난 11월 말 한국에너지공단에서 발표한 신재생에너지 보급 통계 조사 결과, 2020년 말 기준 태양광·풍력 등 전남 신재생에너지 설비용량은 전국 최고인 4.1GW로 전국의 15.9%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신남 전남도 에너지산업국장은 “전남의 풍부한 햇빛과 바람을 활용해 재생에너지 발전을 확대하면서 탄소중립 실현에 노력하고 있다”며 “주민과 이익을 공유하는 방향으로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1-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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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농수산식품 아마존 브랜드관, 전국이 주목
전남도 농수산식품 아마존 브랜드관, 전국이 주목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가 농수산식품의 온라인 수출 확대를 위해 세계 최대 온라인 플랫폼 ‘아마존’에 개설한 ‘전남 브랜드관’이 정부의 2021년 적극행정 경진대회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돼 행정안전부장관 표창과 함께 3천만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해 7월 지방자치단체로는 최초로 미국 아마존에 ‘전남 브랜드관’을 개설했다.
이후 농수산식품 수출기업의 해외 온라인 플랫폼 입점을 지원하는 전남도 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광역자치단체는 물론 수출 유관기관에서도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아마존 전남 브랜드관’ 입점 지원사업은 세계 최대 온라인 쇼핑 플랫폼인 아마존에 ‘Shop in Shop’ 형태로 전남산 농수산식품을 전문으로 판매하는 브랜드관을 개설해 누구나 입점·판매토록 하고 있다.
특히 해외 온라인 플랫폼에 제품을 입점하는 데까지 지원하고 이후 마케팅과 판매, 재고관리, 배송 등을 기업이 직접 처리해야 했던 기존의 지원사업과 달리 전남 수출기업의 영세성을 감안해 아마존 입점, 마케팅, 판매, 배송, 고객관리, 판매대금 정산까지 모든 과정을 위탁운영하는 방식으로 추진하고 있다.
온라인 수출 전문인력이 부족한 도내 수출기업에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를 통해 지금까지 수출 경험이 전혀 없었던 20개 기업을 포함해 40개 기업의 94개 제품이 미국을 비롯한 유럽 아마존에서 K-푸드의 인기에 힘입어 절찬리에 판매되고 있으며 지금까지 총 347만 달러 규모의 수출을 일궜다.
또한 전남의 대표 특산물인 고흥 유자제품 중 에덴식품영농조합의 ‘유기농 유자주스’는 아마존에서의 인기를 바탕으로 미국 초대형 유통체인 중 하나인 코스트코 납품이 결정돼 지난 11월, 22만 달러 상당의 수출 선적을 진행했다.
이날 선적된 제품은 2022년 1월 미 서부의 시애틀, 샌프란시스코, 로스엔젤레스, 샌디에고 등 4개 도시 80개 매장에서 동시에 판매될 예정이다.
‘아마존 전남 브랜드관’ 개설 효과는 미국 현지 온라인상에서 ‘전라남도’ 검색량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전남도가 아마존 내 키워드 검색을 분석한 결과 브랜드관 개설 전인 2020년 7월 이전 아마존.com에서 검색 횟수가 ‘전무’했던 것과 달리, 2020년 11월에는 한 달간 3만 5천 번 이상이었다.
전남도는 아마존을 통한 농수산식품 해외 온라인 판매 경험을 바탕으로 높은 수수료와 냉장제품 판매가 제한적인 아마존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전남의 대표 온라인 쇼핑몰 ‘남도장터’ 입점제품의 해외 수출을 확대하고 보다 다양한 농수산식품이 입점하도록 ‘전라남도 농수산식품 온라인 쇼핑몰’ 개설을 추진키로 했다.
2022년 1월부터 3개월간 온라인 쇼핑몰 구축을 거쳐 4월부터는 미국에 온라인 쇼핑몰을 본격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2월부터 전남의 대표 온라인 쇼핑몰인 ‘남도장터’와 시군 자체 쇼핑몰을 통해 우수 제품을 직접 발굴하는 것은 물론 농수산식품 생산기업으로부터 쇼핑몰 입점 신청을 접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선양규 전남도 국제협력관은 “전남지역 중소기업은 82%가 5인 미만 소상공인이기 때문에 수출은 물론 온라인 마케팅 전문성이 부족하다”며 “‘전라남도 농수산식품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영세한 전남 중소기업에 컨설팅과 온라인 마케팅을 동시에 지원, 수출 의지를 높이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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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올해 210개 기업 6조원 투자유치 성과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올해 210개 기업과 6조 1천127억원 규모 투자협약을 맺었으며 민선7기 들어 총 906개 기업과 25조 168억원의 투자유치 성과를 냈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민선7기가 끝나는 내년 6월까지 1천 개 이상의 기업을 유치한다는 목표로 투자유치에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런 가운데 전남도는 최근 목포, 순천, 나주, 구례, 장흥 등 5개 시군과 함께 7개 기업과 636억원 규모의 서면 투자협약을 했다.
이번 협약으로 5개 시군에 197명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전망이다.
목포에는 2개 기업이 81억원을 투자한다.
에이치케이테크㈜가 세라믹산단에 25억원을 투자해 수입에 의존하는 반도체 세라믹 소재 생산공장을 신설한다.
㈜예지는 대양산단에 56억원 들여 조미김 생산공장을 신설, 내수시장과 수출을 확대할 예정이다.
나주 혁신산단에는 2개 기업이 70억원을 투자한다.
지오씨㈜는 45억원을 써 수배전반 및 분전반 제조공장을 신설한다.
우림농기계는 25억원을 투입해 농업용 트랙터에 부착하는 쟁기·배토기·퇴비살포기 제조공장을 신축한다.
이와 함께 순천 율촌산단에는 ㈜가야생명과학이 102억원을 들여 동물용 친환경 특수 배합사료 제조공장을, 장흥 바이오산단에는 엠케이피드가 46억원을 투자해 품질 높은 전복 배합사료 생산공장을 세운다.
특히 ㈜나바프로덕션그룹은 구례 용방면 일원에 337억원을 투자해 사계절 스키 슬로프가 있는 멀티 스포츠리조트와 핀란드 산타마을을 모티브로 한 산타 테마파크를 2026년까지 조성한다.
지리산과 섬진강, 산수유꽃축제 등 다양한 관광자원과 함께 관광객을 유치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병용 전남도 투자유치과장은 “과감한 투자로 전남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기업인들께 감사하다”며 “든든한 동반자가 되도록 소통하고 기업이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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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 릴레이로 혈액 수급난 극복 나선다
헌혈 릴레이로 혈액 수급난 극복 나선다
[충청뉴스큐] 전라북도공무원노동조합은 혈액 수급 위기에 따라 전국 빨간불이 들어온 상황에서 4개 도청 노조가 소방수 역할에 나서기 위해 ‘21년 12월 30일부터 릴레이 헌혈 운동을 펼친다.
헌혈 릴레이는 전북, 경남, 경북, 전남 노조 순으로 각 도청 앞에서 노사가 함께 진행하며 대국민 동참 호소도 함께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영호남 갈등의 벽을 허물고 화합의 손을 잡아 새로운 시대로 나아가자는 취지로 4개 시도 노조가 함께하는 뜻깊은 행사가 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북노조는 전국 ’헌혈센터‘가 초비상인 상황으로 지난해 대비 10~20대 헌혈 인원이 36만여명이 감소해 날이 갈수록 혈액이 부족해지고 있는 상황이다며 특히 대한적십자사에 따르면 21년 11월까지 전체 헌혈 인원은 지난해에 비해 2만여 건이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번 영호남 도청 4개 노조의 헌혈 릴레이 행사뿐만 아니라 향후 공무원노동조합연맹에 가입된 지자체 노조의 릴레이 헌혈 운동을 통해 ‘국민과 함께하는 새로운 공무원 노조상’을 만들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북노조 송상재 위원장은 ’코로나19 첫 번째 확진자가 ‘20년 1월 19일 발생 이후 100만 공무원들은 밤낮없이 국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노력해왔다며 ‘국민이 없으면 공무원도 없다’는 신념으로 헌혈 행사뿐만 아니라 다양한 대국민 서비스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국민들도 열심히 현장에서 땀 흘리며 일하고 있는 공무원들에게 따스한 눈길을 가져주기를 부탁했다.
2021-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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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에너지 국가종합 실증연구단지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재생에너지 국가종합 실증연구단지 구축사업이 한층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기획재정부의 깐깐한 적정성 재검토 관문을 넘고 900여억원의 총사업비도 추가로 확보했다.
험한 파고를 넘어 새만금에 실증단지가 구축되면 7,739억원의 생산유발효과와 1,162명의 고용 창출 효과를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
전북도는 30일 새만금 국가종합 실증연구단지 구축 및 재생에너지 공급을 위한 관계기관 간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재생에너지 국가종합 실증연구단지 구축사업은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시스템 전환에 대비해 미래·친환경 에너지를 한 곳에서 통합 실증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실증단지 구축의 선도사업인 ‘디지털트윈 및 친환경 교통 실증연구 기반 구축’ 사업이 정부 3차 추경에 선정되며 사업의 완성도 제고를 위해 신청한 기획재정부 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가 지난 11월 통과되면서 사업 기간이 당초 2022년에서 2025년까지 3년 연장되고 예산도 당초 대비 908억여 원이 증액된 1,721억원을 확보했다.
서면으로 진행된 이 날 협약은 적정성 재검토와 사업예산이 추가 확보됨에 따라 현재 진행 중인 기존사업과 증액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지자체 및 관련 기관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는 재생에너지 국가종합 실증연구단지 구축사업과 계통선로 건설사업, 20MW 수상 태양광 발전사업 추진과 관련된 기관 간 역할과 공동 대응이 주요 내용으로 담겼다.
전북도와 군산시, 사업 주관기관인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과 참여기관인 한국전력기술, 한양대학교, 대한전선, 고등기술연구원연구조합, 한국전자기술연구원, 엘에스일레트릭, 그리고 수상태양광 발전사업에 참여 의사를 밝힌 군산시민발전가 협약에 참여했다.
새만금 산업단지 2공구 및 방조제 인근 공유수면에 위치할 국가종합 실증연구단지는 2025년까지 총사업비 1,721억원이 투입되어 50,000㎡의 연구단지를 조성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상태양광 발전설비와 전력망, 전력 변환설비, 수전해 설비, 수소 출하설비, 수소충전소 및 수소 버스, 디지털트윈 시스템 설비가 구축되며 컨트롤 타워인 통합관제센터를 통해 가상-현장 실증간 호환성 검증 및 개방형 플랫폼을 통한 가이드라인, 활용사례 등이 개발될 예정이다.
새만금에 재생에너지 국가종합 실증연구단지가 구축되면 향후 급격하게 증가하는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로 인한 전력 계통 불안정성 및 출력제한 문제가 해결되며 국내 최초로 개발되는 가상 실증 인프라의 선제적 도입과 사례 연구로 재생에너지 전력의 안정적 사용과 불확실성을 극복하게 된다.
또한 전국 최초로 시도되고 있는 새만금 스마트 그린산단에 안정적으로 재생에너지 전력 공급, 인근 배전계통의 품질 유지가 가능해져 전북도의 재생에너지 산업 경쟁력 제고 및 신산업 창출 촉진으로 에너지 R&D 기업의 새만금지역 투자 유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관측된다.
송하진 전라북도지사는“재생에너지 국가종합 실증연구단지 구축을 통해 재생에너지 산업 경쟁력 제고와 정부의 재생에너지 3020 정책 달성에 필요한 기술적 난관을 극복함으로써 전북도가 글로벌 재생에너지 전진기지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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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축산물, 소비자가 선정한 우수 상표 인증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소비자시민모임이 주관한 2021년 우수축산물브랜드 인증심사에서 도내 4개 브랜드 경영체가 고품질 위생 · 안전이 우수한 축산물로 인정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우수축산물인증 브랜드는 참예우, 장수한우, 목우촌프로포크, 태흥한돈 이다.
특히 전문적이고 객관적인 평가를 위해 소비자와 축산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의 서류 및 현장 평가 등 깐깐한 절차를 거쳐 우수 축산물 브랜드로 선정됐기에 그 의미가 더 크다.
우수축산물인증 브랜드는 소비자가 품질, 위생, 안전성이 우수한 축산물을 선택할 수 있는 기준을 제시하고자 도의 추천을 받아 생산부터 유통 판매단계에 이르기까지 전 단계에 걸쳐 축산물의 위생·안전 품질관리 등을 평가 선정하고 있다.
전라북도 관계자는“이번 우수 축산물 인증 브랜드 4개소가 전국 최고의 브랜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한편 앞으로도 우수한 축산물 브랜드를 발굴 육성해 변화 하는 시장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1-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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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담댐 물이 방축도 까지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내년 3월이면 방축도에도 용담댐에서 공급되는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군산시는 지난 2019년부터 총사업비 120억원을 투자해 선유도에서 방축도까지 해저관로 3.4km를 포함한 상수관로 6.8km를 매설했으며 가압장, 배수지 등 수도시설을 설치, 내년 3월 완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그동안 지하수와 해수 담수화에 의지해왔던 도서지역의 식수난이 해결돼 지역주민의 생활 편익이 증진되고 지역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명도~말도 지역에 오는 2024년까지 총사업비 64억원을 투입해 상수관로 7.3km 매설 및 가압장, 배수지 등 수도시설을 설치할 계획으로 현재 실시설계용역을 추진 중에 있다.
김봉곤 수도사업소장은“육지에 비해 물 부족을 겪고 있는 도서 지역에 상수도 기반시설 확충과 식수원 개발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주민들이 더 이상 식수로 인한 불편을 겪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식수원 개발사업으로 도서민의 생활환경이 개선되고 방문객의 편익 증대를 통해 도서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1-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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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옥회천 정비사업 추진 박차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매년 집중호우에 따른 상습적인 침수피해 등 자연재난을 예방하고 시민 생명과 재산 보호로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옥회천 정비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옥회천 정비사업은 총사업비 1,164억원을 들여 수송동에서 회현면 월연리까지 하천연장 6.2㎞에 폭 40 ~ 60m로 확장하는 사업이다.
시는 제방축조, 교량 10개소, 배수 구조물 등의 시설물을 오는 2026년까지 설치,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산은 지난 2012년 8월 13일 약 400mm의 집중호우가 내려 지역 주택, 상가, 차량 침수 등 큰 피해를 겪은 바 있다시는 이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군산 시가지를 거쳐 서해로 흐르는 경포천 홍수량의 68%를 새만금 유역인 만경강으로 배제하기 위해 옥회천을 지방하천으로 지정하고 하천 기본계획 수립, 실시설계를 완료했다.
지난 2017년부터 편입용지 보상을 추진했으며 현재 90%정도 보상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 5월까지 시공업체 선정 절차를 마무리하고 6월 착공했으며 현재 사업구 간 토질조사, 시공측량, 설계서 검토, 현장사무실 설치 완료했다.
특히 마을별 주민설명회를 개최하며 사업추진에 따른 주민 애로사항을 청취한는 등 피해를 줄이기 위한 노력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공사 시행 시 생활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하천공사를 시행할 계획이며 오는 2022년부터 연약지반처리, 교량 설치, 제방축조 등 본격적으로 하천 정비공사를 추진해, 2026년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2022년부터 옥회천 정비공사가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며 옥회천 정비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돼 집중호우 등 침수피해로부터 안전한 정주 여건을 조성하고 보다 편리하고 쾌적하게 하천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천 정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1-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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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빛 담은 담장, 색을 입히다
노을빛 담은 담장, 색을 입히다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소룡동 생태터널 앞 옹벽을 활용해 월명공원과 소룡동의 스토리를 담은‘소룡동 가로경관 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사업위치는 소룡동 동아아파트 하단의 옹벽으로 페인트가 벗겨지고 물때와 먼지가 뒤덮인 채로 수년간 방치돼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야간에는 인도 조도가 부족해 보행자에게 불안감을 유발했다.
시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기존 페인트를 벗겨내고 월명공원과 소룡동의 스토리를 담은 벽화와 조형물을 설치해, 삭막하고 지저분하던 기존 이미지를 탈피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새롭게 조성했다.
또한 조형물에 경관조명을 가미, 주⋅야간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조도를 개선해 범죄예방 효과를 높였고 야간에도 아름다운 벽화를 감상할 수 있는 걷고 싶은 명품거리로 탈바꿈했다.
시 관계자는 “이 사업을 통해 소룡동 주민과 이 거리를 방문하는 모든 시민에게 즐거움을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했고 코로나로 위축되어 있는 군산시민에게도 작은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