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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환경정책 3년 연속 최우수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가 미세먼지 저감정책에 이어 새만금 유역 수질개선사업까지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시는 새만금 유역 7개 시·군 중, 새만금 유역 수질개선사업 시군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 표창과 함께 포상금 1,000만원을 받았다.
새만금유역 수질개선사업 평가는 국비, 시비 확보 및 집행 등 재정분야와 가축분뇨 지도점검 등 가축분야, 하수도 사업 등 하수도 분야, 그밖에 비점오염 및 행정분야 등 5개 항목 11개 평가지표가 대상이다.
특히 가축분뇨에 의한 오염원 저감을 위해 휴폐업 가축분뇨 배출시설을 허가 취소하는 등 가축분뇨 지도점검을 강화하고 시민을 대상으로 각종 홍보, 교육 등을 실시해 가축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결과 ‘전라북도 최우수’라는 영예를 안게됐다.
시는 새만금 수질개선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예산를 적극적으로 확보하고 집행했으며 새만금 수질개선을 위해 비점오염 저감 홍보, 개인하수처리시설 적정처리 방류 지도 등 수질개선에 많은 노력을 실시했다.
또 산업단지 내 주요 악취 유발 사업장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악취 저감 아이디어를 발굴한 후 악취 저감설비를 위한 시설 투자를 유도한 결과 올 한해에만 83억을 들여 시설을 개선하며 악취발생이 획기적으로 줄어드는 등 더불어 쾌적한 안전도시 군산을 만들어 시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되도록 노력 중이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민선 7기 역점사업으로 추진한 더불어 쾌적한 안전도시 군산을 만들기 위해 전 행정력을 다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평가에 대한 기관 표창은 직원들이 총력을 다해 업무에 매진한 결과이며 앞으로 군산의 쾌적한 환경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전라북도에서 실시한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매연 저감장치 지원, 전기차 보급지원 등 미세먼지 저감 평가 결과 지난 2년 연속 최우수에 선정된 바 있다.
2021-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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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2021년 여성권익 증진 유공자 표창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2021년 여성권익증진 및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해 표창을 수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수여식은 강임준 군산시장 및 김효신 여성단체협의회장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권익 신장 등에 기여한 공이 큰 유공자 5명에게 수여됐다.
수상자는 소비자교육중앙회 군산지회 전덕희, 한중여성 교류협회 군산지회 김은희, 한국여성소비자연합 군산지부 이정순, 한국부인회 군산지부 안영희, 한국여성문화생활회 군산지회 양미자씨 등 여성지위 향상과 양성평등한 사회실현에 꾸준하게 노력해왔다김효신 군산시여성단체협의회장은 “활발한 여성단체 활동은 건강한 시민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되기에 앞으로도 시민주도적이고 참신한 형태의 다양한 여성단체 활동을 기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올해 코로나로 인해 활동의 제약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저소득층 대상 자원봉사와 여성역량강화를 위한 교육 등 여성들의 역량 향상을 통한 건강한 지역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크다”며 “금번 수상을 계기로 더욱 여성의 사회참여와 활동의 기회가넓어지는 디딤돌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여성의 역량강화와 사회참여를 확대시킬수 있는 정책을 시행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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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민관 신규복지사업 발굴을 위한 워크숍 개최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민관이 함께하는 ‘2022년 신규복지사업 발굴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온라인방식으로 진행됐다.
지방자치의 활성화와 지역사회복지의 책임성 강화에 따른 지역복지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군산에 맞는 맞춤형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 소속 복지부서 담당자들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회복지 관련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해 복지사각지대 발굴 분야, 장애인과 아동의 자립지원 분야, 어르신과 유·아동돌봄 분야, 중장년 1인 가구 안전망 분야 등 다양한 영역의 신규사업 제안이 있었으며 다양한 의견을 교환과 열띤 토론이 펼쳐졌다.
워크숍을 통해 제시된 사업들은 필요성과 실현 타당성 등을 판단해 사업부서에서 시행 계획에 반영해 추진할 예정이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다양한 신규복지사업을 발굴하고 좀 더 나은 앞으로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한 사람도 소외됨 없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으로 모든 시민이 행복한 군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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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철 군산대 교수, 옥조근정훈장 수훈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군산대학교 김현철 교수가 고용노동부 주관으로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1 일자리창출유공 정부포상 수여식에서 옥조근정훈장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김 교수는 KIA경제연구소 연구위원으로 근무하는 등 자동차산업의 다양한 연구 경력을 바탕으로 지난 1994년부터 현재까지 군산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면서 군산지역의 주력산업인 자동차산업과 노동문제에 대한 미래 발전 방향을 제시하며 관련된 활동을 꾸준하게 펼쳐왔다.
특히 군산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지역의 사회적 통합, 노사민정 협력을 통한 군산형 일자리 모델 개발에 공헌했다.
또, 군산형 일자리 컨설팅 사업단장을 맡아 군산 미래차 클러스터 상생협약안을 도출하고 쟁점 사항의 사회적 합의를 이뤄내는 등 군산형 일자리 모델을 개발해 정부, 상생형 지역일자리에 지정되는 등의 공로를 인정 받았다.
‘군산형 일자리’는 한국GM 군산공장 폐쇄 등 연이은 지역 주력산업 붕괴로 2018년 산업·고용위기지역으로 지정되며 지역 산업구조의 체질 개선 및 지역의 사회적 연대 강화를 도모했다.
또 중소·중견기업의 수평계열화를 통한 미래차라는 신산업으로 클러스터를 조성해 노사간, 원하청간 상생을 통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모델이다.
김 교수는“영예스러운 상을 받게 돼 기쁘고 군산지역 산업과 일자리의 미래를 위해 미력하나마 노력한 결과”며“지역 현장에서 고생하시는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함께 고생하시는 분들과 기쁨을 같이하고 싶다”고 말했다.
2021-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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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임준 시장, 조계현 전 단장과 군산체육 발전 등 논의
강임준 시장, 조계현 전 단장과 군산체육 발전 등 논의
[충청뉴스큐] 강임준 군산시장이 조계현 기아타이거즈 전 단장, 시의회 우종삼 예결위원장과 함께 황금사자기 우승 50주년을 맞아 군산체육 관련 현안을 논의했다.
오는 2022년은 전 국민이 알 수 있을 정도로 유명했던 ‘군산역전의 명수’라는 신조어를 만들어낸 군산상고가 황금사자기 우승을 이뤄낸지 50주년이 되는 해다.
지난 1972년 7월 결승전에서 군산상고가 영남의 강호 부산고등학교를 만나 4대1로 뒤지던 중, 9회 말 5대4로 역전승을 이뤄내며 전 국민에게 잊을 수 없는 감동을 연출한 바 있다.
‘역전의 명수 군산, 50주년 기념행사’는 오는 2022년 7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실시될 예정이며 이와 관련해 군산야구사 기념관 건립 사업 등 다양한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24일 강 시장은 조 전단장, 우 위원장과 함께 제26회 황금사자기 50주년 행사 등 체육관련 다양한 의견을 주고 받았다.
조 전 단장은 “어려운 시기에 모교의 황금사자기 우승을 되돌아보며 내고향 군산이 역전의 명수처럼 활기를 띠는 지역으로 재도약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우 위원장은 “군산시와 함께 지역체육 활성화를 위해 의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군산시민에게 자긍심을 심어줬던 내년 황금사자기 우승 50주년을 맞아 다시한번 군산이 재도약하는 해로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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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군산시늘푸른학교 문해교육사 모집’공고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2022년 군산시늘푸른학교’운영을 위해 문해교육에 관심과 열정이 넘치는 문해교육사를 오는 2022년 1월 6일까지 우편 접수를 통해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군산시늘푸른학교’는 한글을 배우고자 하는 성인 비문해자를 대상으로 한글수업 뿐만 아니라 현장체험학습 및 초·중등 학력인정반 등 다양한 문해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문해교육사는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총 26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자격 요건은 공고일 기준 군산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자다.
또, 문해교육사 3급 이상 자격증 소지자 또는 문해교육 교원연수기관에서 문해교육 교원연수과정을 이수한 자로 한정한다.
선발된 문해교육사는 2022년 늘푸른학교 학습장 운영 기간 동안 1일 1~2개 학습장을 배정받아 문해교육 수업을 진행하게 되며 강사 수당은 22,000원이 지급된다.
늘푸른학교는 코로나19 추이에 따라 대면과 비대면 수업을 병행해 진행할 예정이며 학습자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과 욕구를 해소할 수 있도록 다양한 학습 방법을 구상해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지속적인 학습을 유지할 수 있도록 사업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2021-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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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통합운영학교 지원 자료 제작·보급
전남교육청, 통합운영학교 지원 자료 제작·보급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도내 통합운영학교의 효율적인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교육과정 및 행정 분야 지원 자료를 제작해 보급한다고 24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이 자료가 통합운영학교의 급별 교육과정 연계 운영을 돕고 학교 급별 분리 운영에 따른 행정업무의 비효율성을 개선하기 위한 사례 중심으로 제작돼 해당 학교 교직원들에게 유익한 길라잡이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먼저, 통합운영학교 교육과정 지원자료는 통합운영학교에 대한 개괄적인 정보와 함께 교과 및 창의적 체험활동에서의 통합 연계 사례 및 통합 학생생활지도 방안, 전환기 프로그램, 교육과정 편성을 위한 전문적학습공동체 운영 등의 내용이 워크북 형태로 제작됐다.
또한 영어, 정보 및 음악, 미술, 체육 등 예체능 등 5개 교과에서 초·중등 통합 협력 수업 자료도 개발해 대상 학교에 제공할 예정이다.
통합운영학교 행정업무편람의 경우 학교회계, 물품, 재산 등 급별 분리 운영에 따른 업무의 어려움이 따른다는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제작됐다.
회계 통합에 따른 업무별 권한 부여 및 통합 예산 편성과 지출, 물품과 재산 관리, 공문서 수신자 및 학교 홈페이지 통합 등에 대한 업무 흐름도를 제시해 현장의 활용도를 높인 점이 돋보인다.
장석웅 교육감은 “새롭게 개발된 지원 자료가 미래형 통합운영학교에 대한 이해와 내실화를 돕고 현장 근무 교직원의 어려움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통합운영학교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관련 자료의 업그레이드 등 지속적인 지원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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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미래교육 앞당길 AI교실 구축 박차
전남교육청, 미래교육 앞당길 AI교실 구축 박차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코로나19로 앞당겨진 미래교육을 학교현장에 안착시키기 위한 인공지능 교실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인공지능 교실은 급변하는 인공지능 사회에 대비해 다양한 교과가 융합돼 창의적, 협력적인 교육이 가능한 공간으로 전남교육청은 이를 구축하기 위해 올해 2차 추경을 통해 57교를 대상으로 예산을 지원했다.
그동안 전남교육청은 희망하는 학교를 신청받아 AI교실 학교를 선정한 데 이어 공간구축 역량을 키워주기 위해 다각적인 지원을 했다.
순천 넥스포 AI교육체험관 및 에듀테크 쇼 참관, 순천대학교 VR강의실 및 AI 중심고등학교 탐방, SW교육체험센터 및 미래형 SW교실 견학 등을 추진했고 온라인 설명회도 열었다.
또, 정보교육지원단을 활용한 학교로 찾아가는 컨설팅, 학교별 공간구축 사전기획가 위촉을 통한 공간구축 워크숍 등을 개최했다.
이어 12월 23일부터 24일까지 전남대학교 교육융합관 사림홀에서 인공지능 교실을 구축하는 학교 담당 교원을 대상으로 메타버스를 활용한 연수를 실시했다.
올해 마지막으로 진행된 이번 연수는 전남대학교 교육문제연구소와 협력해 AI교실 구축 학교 별로 메타버스 플랫폼 안에서 자료를 공유하고 궁금한 사항에 대해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메타버스를 활용한 학습자 중심의 교수학습 활동에 대해서도 상호 교류하는 시간도 가졌다.
고광진 미래인재과장은“급변하는 인공지능 시대에는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공간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이번 연수가 메타버스 등 선진적인 플랫폼을 활용해 미래사회를 선도하는 인공지능 인재를 양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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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북부권역 갯벌식생 복원한다
신안 북부권역 갯벌식생 복원한다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해양수산부의 2022년 갯벌식생 복원사업 대상지로 신안 북부권역 일원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갯벌식생 복원사업’은 저탄소 녹색성장, 온실가스 저감, 2050 탄소중립 이행을 위해 갯벌 식생을 복원해 해양생물 서식지를 제공하고 갯벌의 이산화탄소 흡수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도입했다.
신안 북부권역에는 2025년까지 4년간 150억원을 투입, 갯벌의 생태적 기능 개선과 해양생태계 서비스가치 확산 사업을 추진한다.
세계유산 등재 면적의 85%를 차지하는 신안 갯벌은 펄갯벌의 상부에서 제한적으로 염생식물이 분포하고 있다.
세계유산지역 기준 전체 출현 54종 중 52종, 국내 출현종 66종 중 59종의 염생식물이 서식하고 224종의 저서규조류와 568종의 대형저서동물이 출현하는 등 우수한 기초생산력을 지녀 갯벌식생 복원사업의 최적지라는 평가를 받았다.
2022년부터 신안갯벌 북부권역의 지형적 특징과 자생군락지를 고려한 대표 염생식물인 해홍나물·칠면초·퉁퉁마디·지채·갯잔디 등 5종, 잘피를 복원해 갯벌의 블루카본 기능을 확대한다.
또 해양생물의 산란·서식지를 제공해 해양생태계를 회복하는 한편 갯벌 탐방로 등 친수시설을 설치한다.
해양생태관광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관광객 증대와 축제·행사 유치 등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
강성운 전남도 해운항만과장은 “블루카본 저탄소 기반 확대와 갯벌생태계를 테마로 한 생태관광지 조성을 위해 갯벌 식생복원사업 대상지를 매년 추가 확보할 계획”이라며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전남갯벌의 해양생태계 서비스 가치 실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지난 7월 갯벌 세계유산 등재 이후, ‘전남 갯벌 보전·관리 기본계획을 지난 7일 마련, 2022년부터 5년간 4대 중점 추진전략, 10대 핵심과제에 총사업비 9천732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 14일 해양쓰레기 제로화 및 갯벌 관리방안 마련을 위한 정책 토론회를 여는 등 전남 갯벌 세계화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202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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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지사, 한일해협연안 시도현 지사회의 참석
김영록 지사, 한일해협연안 시도현 지사회의 참석
[충청뉴스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3일 제29회 한일해협연안 시도현교류 지사회의에 참석해 도시재생 우수사례를 소개하고 2022~2023 전남 방문의 해를 홍보했다.
한일해협연안 시도현교류 지사회의는 한국과 일본의 지방자치단체가 서로의 정책을 공유하고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장으로 1992년 창립됐다.
한국의 전남, 부산, 경남, 제주특별자치도, 일본의 후쿠오카, 사가, 나가사키, 야마구치현, 8개 시도현이 참여하고 있다.
경남도 주최로 열린 이날 회의는 ‘도시재생 및 매력적인 마을 가꾸기’를 주제로 열렸다.
각 시도현 지사는 지역에서 추진하는 도시재생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지역의 국제행사와 주요 현안을 소개하며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김영록 지사는 원도심 활성화와 청년창업을 위해 빈 건물을 리모델링한 후 임대상가 및 게스트하우스로 활용하도록 지원한 것과 지역 주민이 주도한 주민공유 공간조성 등 사례를 소개했다.
이날 시도현 지사들은 도시재생사업과 지역발전에 대한 정보공유 및 협력 강화를 주 내용으로 하는 공동성명문을 발표했다.
선언문에는 회의에서 제안한 도시재생 공동교류사업에 대해 실무적 협업을 추진할 것과 ‘2022~2023 전라남도 방문의 해’ 등 각 시도현에서 개최하는 국제행사에 대해 상호 지지하고 협력할 것 등의 내용을 담았다.
한일해협연안 시도현교류 지사회의는 한·일 윤번제로 매년 개최하며 2022년 제30회 회의는 일본 후쿠오카현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2021-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