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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환경연구원, 토양분석능력 국제적 ‵인증‵
보건환경연구원, 토양분석능력 국제적 ‵인증‵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보건환경연구원이 국내외 토양 오염물질 분석 평가에서 우수한 능력을 인정받았다.
전라북도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6월부터 10월까지 토양오염물질 분석에 대한 신뢰성 확보 및 역량 강화를 위해 참여한 국제숙련도 평가에서 ‘최우수분석기관’인증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국제숙련도는 전 세계 분석기관이 동시에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보건환경연구원은 미국 환경자원학회 토양분야에 올해 처음 참여해 모든 항목에서 최고 등급인 만족을 받았다.
또한 국내 숙련도는 국립환경과학원 주관으로 전국에 있는 지방환경청, 시·도 보건환경연구원, 민간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시행한다.
이에 보건환경연구원은 벤젠 등 12항목에 대한 토양 국내숙련도에서도 ‘적합’ 판정을 받았다.
유택수 전라북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환경오염에 대한 인식이 높아진 만큼 측정분석 결과에 대한 신뢰도 요구도 비례하므로 신뢰도 검증을 위해서 국내뿐만 아니라 국제적인 숙련도 시험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기관 위상 향상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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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농산어촌유학 참여 학생·학부모 한국농어촌공사 농촌유학 수기 공모전서 ‘두각’
전남교육청 농산어촌유학 참여 학생·학부모 한국농어촌공사 농촌유학 수기 공모전서 ‘두각’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의 역점시책인 전남농산어촌유학 프로그램 참여 학생과 학부모들이 전국 규모 농촌유학 수기 공모전에서 발군의 실적을 거뒀다.
전라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최근 농림축산식품부 주최, 한국농어촌공사 주관으로 열린 ‘2021년 농촌유학 수기 공모전’에서 전남농산어촌유학프로그램 참여 학생과 학부모 작품 10점이 입상했다.
이는 전체 입상작 30점의 3분의 1에 해당하며 ‘전교생의 엄마가 됐다’를 출품한 운남초·망운중 유학생 학부모가 최우수상을 받은 것을 비롯해 우수상 2점, 장려상 7점의 당선작을 배출했다.
전남농산어촌유학 프로그램 참여 학생과 학부모들은 이번 공모전에서 농촌유학을 통한 삶의 변화, 농촌유학을 통해 알게 된 농업·농촌의 중요성 등 유학생활을 하며 느낀 생각과 경험담을 생생하게 작품에 담았다.
한편 ‘전남 농산어촌유학’프로그램은 전남 이외의 도시학생이 개인별 맞춤형교육과 마을 돌봄을 연계한 생태·환경 체험을 위해 6개월 이상 전남으로 전학 와서 생활하는 것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 1학기부터 시작했다.
1학기에는 서울 지역 학생 82명이 참여했으며 9월 시작된 2학기에는 서울과 경기, 광주 등으로 대상 지역을 확대해 1학기의 배가 넘는 165명이 참여했다.
이 중 57명은 1학기 참여자들이 연장 신청해 다니고 있다.
최근에는 ‘2021. 교육분야 정부혁신 우수사례’에서 장려상을 받았고 영국BBC와 일본 아사히신문 등 해외 언론에도 소개된 바 있다.
2021-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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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 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 단체협약 체결
전남교육청 – 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 단체협약 체결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과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가 10월 7일 전남교육청 대회의실에서 ‘2021년 단체협약 및 임금협약’을 체결했다.
전라남도교육청과 연대회의는 이날 장석웅 교육감과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박미향 위원장,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이윤희 본부장, 전국여성노동조합 최순임 위원장,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박금자 전남지부장 등 양측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체결식을 가졌다.
이날 체결식에서 노사 양측은 본문 114개조, 부칙 7개조, 직종 27개조 총 148개조로 구성된 단체협약서에 서명했다.
협약에는 방학 중 비근무자 유급휴일 인정 근로시간면제시간과 사용인원 확대 질병휴직 기간 연장 학습휴가 신설 등 근로조건 개선 내용이 담겼다.
또한 임신기 근로시간 단축 신설 유급 육아시간 신설 등 저출산 해소를 위한 근간마련의 의미를 담은 내용도 포함됐다.
이밖에 돌봄휴가 확대 조리사 상시근로자로 전환 돌봄전담사의 근로시간 확대 초등스포츠강사 고용안정을 위한 TF 운영 위클래스 전문상담사 자율연수 확대 등도 이번 협약에 들어갔다.
장석웅 교육감은 협약식에서 “오늘 협약은 대립과 반목에서 벗어나 신뢰와 협력으로 상생하는 동반자로 나아가기 위해 약속을 이행한 것”이라며 “이 약속을 자양분삼아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교육’ ‘모두가 소중한 혁신전남교육’의 비전이 실현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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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군산새만금아마추어 e스포츠대회 개최
2021 군산새만금아마추어 e스포츠대회 개최
[충청뉴스큐] 군산시가 주최하고 군산대학교와 전라북도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하는 ‘2021 군산 새만금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가 오는 11월 6일 군산대학교 체육관에서 개최된다.
대회종목은 ‘리그 오브 레전드’, ‘배틀 그라운드’, ‘카트라이더 러쉬 플러스’등 3개 종목이다.
참가자격은 e스포츠에 관심이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접수는 오는 21일까지 대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대회 예선은 30일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결선은 예선을 통과한 리그오브레전드 4팀, 카트라이더 러쉬 플러스 4팀, 그리고 예선 없이 본선에 진출한 배틀 그라운드 16팀이 자웅을 겨룬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지역의 브랜드 이미지 향상, 관련 콘텐츠 산업의 활성화, 청소년의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 및 확산을 위한 문화 융복합 행사다.
예선 진행상황은 대회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결선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 실시간 중계된다.
총 상금 1,000만원 규모의 이 대회는 1위 팀에게는 군산시장상, 2위 팀에게는 군산시의회 의장상, 3위 팀에게는 군산대학교 총장상, 4위 팀에게는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장상이 수여된다.
한편 시는 오는 2022년 대통령배 e스포츠 대회를 유치했으나, 코로나19 상황이 호전되지 않으면서 2023년으로 순연개최 결정됐으며 향후 지속적인 e스포츠 관련 시설 및 행사 유치 등 e스포츠 산업육성을 위한 기반을 다져나갈 방침이다.
2021-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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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주민과 함께하는 방축도 정화활동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방축도 출렁다리 개통에 대비해 8일 주민과 함께 방축도 정화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시 항만해양과 직원들과 방축도 주민 모두가 모여 출렁다리 주변을 비롯 모래미, 샘끄미 해변, 마을안길 쓰레기 줍기, 수풀제거 등 환경정비를 통해 방축도 출렁다리 방문객에 보다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준비를 마쳤다.
오랜기간 방치된 쓰레기 정비로 출렁다리 개통 후에는 보다 깨끗한 환경에서 관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상봉 항만해양과장은 “방축도 주민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드린다”며 “아울러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상황에서 방축도를 찾는 관광객들이 독립문바위, 동백숲길 등 수려한 경관을 만끽하고 위로받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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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천년명가 선정, 군산실비횟집
전북천년명가 선정, 군산실비횟집
[충청뉴스큐] 군산시와 전라북도가 매년 성장 가능성을 보유한 소상공인 업체를 선정지원하는 2021 전북천년명가 육성사업에 군산실비횟집이 최종 선정돼 코로나19로 인해 변화된 경영환경에 맞서기 위한 준비에 한창이다.
‘전북천년명가’는 성장 잠재력과 전통 있는 소상공인을 발굴해 100년 이상 존속성장 할 수 있는 구조를 형성하고자 지원하는 사업으로 2019년부터 시작됐다.
30년 이상 사업을 지속하면서 직계가족으로 가업을 승계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며 서류현장발표평가와 매장의 상태와 서비스 등을 일반인처럼 방문해 평가하는 Mystery Shopper 점검 등 엄격한 심사기준을 통해 선정된다.
시는 전북천년명가 육성사업이 시작된 지난 2019년도부터 전북도와 공동으로 예산을 조성해 2019년도 3개, 2020년도 1개, 2021년도 1개 업체가 점포 운영의 합리성과 생산 지속성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해오고 있다.
선정업체는 전북천년명가 인증 현판을 통해 신뢰 인지도를 높이고 경영개선에 활용할 수 있도록 전문 멘토링 지도, 특례보증 등 다양한 정책 지원을 받게 된다.
특히 방송사 TV 홍보영상 제작 및 송출을 통한 홍보지원을 통해 천년명가 업체로서의 위상을 알리게 된다.
군산실비횟집 서현주 대표는 “오랜시간 동안 한 길을 걸어오면서 난관과 시련도 있었지만 멈추지 않고 여기까지 온 만큼 그동안 쌓아온 노하우를 후계자에게 전승해 1,000년을 넘어 오래도록 자리를 지키는 노포가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1-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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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문화카페, 발달장애인평생학습관 운영 사례 발표 통해 국제교육도시 위상 드높여
동네문화카페, 발달장애인평생학습관 운영 사례 발표 통해 국제교육도시 위상 드높여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2일동안 경상북도 안동시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10회 IAEC 아시아·태평양 네트워크 국제회의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평생학습의 방향’이란 주제로 열린 이번 국제회의는 IAEC 사무총장인 마리나 까날스를 비롯한 전세계 38개국 510개 회원도시 및 비회원도시에서 평생교육전문가 등 약 1,200여명이 참가했다.
개회식, 상임이사도시회의, 분야별 워크숍, 아태회원도시 지역회의 등이 진행됐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오프라인 병행 운영됐다.
특히 군산시는 일본, 아르헨티나 등과 함께 평생학습교육도시 우수사례 발표도시로 선정됐다.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군산은 발표회를 가졌으며 일본과 아르헨티나는 ZOOM을 통해 참가가 이뤄졌다.
이 자리에서 장영재 교육지원과장은 발표자로 나서 ‘더불어 성장하는 평생학습도시-군산’이란 주제로 ‘찾아가는 동네문화카페 사업’과 국내 유일 시 직영의 ‘발달장애인평생학습관’ 운영 사례를 발표하면서 IAEC 회원도시 관계자들의 주목과 찬사를 받았다.
또한 IAEC 국제회의 기간동안 IAEC 회원도시 관계자들과 현 평생교육사업과 미래 평생교육 방향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IAEC 아·태 네트워크 국제회의를 통해 국제 교류를 확대하고 군산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 선진교육도시와의 교육정보 공유 이외에도 경제, 사회 및 문화 등에서도 활발한 교류를 통해 군산시가 세계적인 국제도시로 성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IAEC는 국제 평생교육도시 간 네트워크 구축 및 우수 평생교육정책을 상호 교류를 목적으로 1994년 창설된 국제평생교육기관이다.
현재 38개국 510개 도시가 가입되어 있으며 스페인 바르셀로나시를 본부로 두고 있다.
군산시는 지난 2008년 10월에 가입, 2009년 6월 IAEC 아태지역 네트워크 집행도시로 선정됐고 2010년 10월에는 IAEC 아태지역 네트워크 총회를 군산에서 성공리에 개최했다.
2018년 IAEC 우수교육도시상을 수상한 바 있다.
2021-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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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한글날 포함 연휴 코로나19 주의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가 한글날을 포함한 연휴동안 코로나19 주의를 호소했다.
8일 시에 따르면 지난 7일까지 10월 코로나19 확진자는 3명으로 지난 추석명절 이후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다.
특히 최근 추석명절동안 자가격리를 하고 있던 격리자들이 해제 전 검사에서 음성이 나오게되면 타지역에서 군산을 방문하거나 군산에서 타지역을 방문했던 코로나19로부터의 위험이 줄어들게 된다.
하지만 한글날을 포함한 대체휴일 연휴가 한차례 더 다가오며 군산지역 방역 관계자들이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
코로나19 백신접종도 8일 현재 1차 77.78%, 완료 58.28%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10월 들어 코로나19 확진이 점차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으며 백신접종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이런 때 일수록 방역의 끈을 놓지 않고 이번 연휴 기간 동안 개인위생 수칙 준수와 이동자제로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군산을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2021-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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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2021년도 선도기업 분석대회 참가자 교육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와 전북테크노파크, 캠틱종합기술원이 7일 2021년 선도기업 분석대회 참가자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인력 채용 플랫폼의 일환인 전라북도 선도기업 분석대회는 지난 2016년 스타기업 분석 경진대회라는 이름으로 시범 운영되었던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2017년도부터 선도기업 분석대회로 매년 진행하며 올해 6회차를 맞이했다.
선도기업 분석대회는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는 도내 우수기업인 선도기업을 홍보하고 기업에는 인재 채용의 기회와 교육을 제공해 기업과 청년이 모두 만족하는 채용 프로그램이다.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지난 8월 23일부터 9월 24일까지 5주간 26개 팀이 참가해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
전북도는 분석대회 모든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2번의 교육과 4회의 맞춤형 멘토링을 지원해, 10월 중 본선 진출 9팀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에 진행한 교육은 분석대회 참가자 전원이 기업과 직무에 대한 분석 능력을 함양할 수 있도록 NCS 기반 직무분석 방법과 기업환경, 사업전략, 마케팅전략, 기술 부문 등의 분석법에 대한 내용으로 프로그램이 구성됐다.
교육을 통해 기업 측에 브랜드이미지 제고 신규 사업화 아이템 제안 등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안받고 참가 청년들에게는 관련 산업 및 기업에 대한 심층 분석 역량 습득해 개인 발전의 기회가 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전북도는 앞으로도 산·학·연 네트워크를 통해 도내 기업의 인재 확보 애로사항 해소와 도내 청년들의 구인난 해소를 위한 다양한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전라북도 임재옥 기업지원과장은 “산·학·연·관이 앞으로도 긴밀히 협력해 전라북도 중소기업 성장사다리 육성체계를 통한 맞춤형 지원으로 도내 기업을 육성, 지역 경제를 선도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해 청년 구직자들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북테크노파크와 캠틱종합기술원 관계자는 “지역기업의 발전이 곧 지역경제 활성화의 지름길이라는 공동의 인식 아래 도내 지원 기관이 함께 힘을 합쳐 나간다면 선도기업 모두가 전북의 미래를 밝힐 우수한 강소기업, 중견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202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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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위드 코로나 대비 국제행사 발굴 논의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가 7일 위드 코로나에 대비해 도내 국제행사 관련 10개 기관과 함께 전주 왕의 지밀에서 ’국제행사 동향 및 유치사례 공유회’를 개최했다.
전북도는 이날 행사를 한국관광공사가 유니크베뉴로 선정한 왕의 지밀에서 진행하며 그 뜻을 더했다.
유니크베뉴는 지역의 독특한 특색과 문화를 즐기며 행사할 수 있는 이색적 회의 공간을 의미한다.
이날 유치사례 공유회에는 코로나19 발생 이후 연구용역 및 전문가 간담회를 통해 발굴된 ’전라북도 국제행사 유치계획‘에 대한 발표와 전라북도 국제행사 유치 방향에 대한 토의 등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이날 전북도는 ‘전라북도 국제행사 유치계획’을 발표했다.
전북도는 대규모 국제행사는 국제기구나 국가지원 근거가 있고 전북도의 대도약 역점사업과 관련이 있는 행사를 역점적으로 유치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중소규모 국제행사는 그동안 사례공유회와 전문가 간담회를 통해 발굴된 세계한상대회, 한·러 지방 협력 포럼, 국제 지속가능 관광위원회 국제 컨퍼런스 등 지역경제에 파급효과가 큰 다양한 행사를 검토하고 유치계획을 수립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참석한 기관·단체에서는 아태, 잼버리 등 국제행사 유치사례 및 자연유산, 농생명 등 산업생태계, 혁신도시 공공기관 등 전북은 대규모 국제행사 유치개최에 뛰어난 역량과 다양한 장점을 보유하고 있다는 총평과 함께 유치를 계획하고 있는 국제행사에 기관·단체별로 힘을 모아 지원하기로 했다.
전북도 한민희 대외협력국장은 “도내 국제행사 관련 10개 기관과 협력해 도에 적합한 국제행사 유치를 위해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으며 오는 2023년 개최 예정인 아태마스터스 대회와 세계잼버리대회가 성공리에 개최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한편 전북도는 그간 2017년 세계태권도선수권 대회, 아태마스터스 대회, 세계잼버리대회까지 지속적으로 대규모 국제행사를 유치해 도민의 자존감 향상 및 새만금 국제공항, 새만금 내부도로 등 지역발전을 앞당기는 촉매제 역할을 했다.
이어 지속적인 국제행사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 및 지역발전을 극대화하고 문화, 관광, 지역특화산업의 동반성장을 견인해 전북 대도약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