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전남도 정무수석보좌관에 송대수 전 이사장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송대수 전 여수세계박람회재단 이사장을 정무수석보좌관에 임명한다고 29일 밝혔다.
신임 송대수 정무수석보좌관은 전남대 토목공학과를 졸업한 후, 중앙대 국제경영대학원과 미국 펜실베니아대학교 와튼스쿨을 수료했으며 전남대 대학원 산업공학과 해양토목 석사과정을 마쳤다.
제 7·8·9대 전남도의회 의원,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상임부위원장과 중앙당정책위 부위원장 등을 두루 역임했다.
특히 여수청년회의소 회장, 여수시의회 광양만권발전연구원 상임이사,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조합회의 의장 등 전남 동부권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등 다양한 정무활동과 창의적 시각을 겸비하고 있다.
앞으로 중앙정부와 국회, 지방정부 간 가교 역할을 하고 도의회, 시군, 기관·단체와 소통·협력하면서 도정에 대한 정책 제안과 정무적 보좌역할을 할 예정이다.
2021-09-29
-
혁신 아이디어 있는 사회적기업 육성한다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혁신적 창업 아이디어와 경영 능력을 갖춘 사회적 기업가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사회적경제 청년창업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창업 아카데미는 사회적경제 분야 창업에 관심 있는 청년의 혁신적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실제 창업까지 이어지도록 전문교육과 실습, 멘토링을 지원하는 과정이다.
교육 내용은 사회적경제의 이해, 선배 창업가와의 만남, 비즈니스모텔 설계 방법, 시장조사 및 사업 아이템 발굴, 사업계획서 작성, 창업자가 알아야 할 실무교육 등이다.
대상은 사회적경제 관련 창업을 바라거나 준비하는 도민 중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다.
1명이 참가하거나 2명이 팀을 이룰 수 있다.
총 20팀을 모집한다.
다양한 연령층의 도민이 참여하도록 이 중 30%인 6팀은 나이 제한을 두지 않는다.
참여를 바라면 오는 10월 1일까지 전남도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수행기관인 사단법인 ‘상생나무’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창업 아카데미는 10월 7일부터 11월 18일까지 총 7회에 걸쳐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한다.
교육을 80% 이상 수강해야 수료증이 발급되고 ‘청년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참가 자격도 주어진다.
올해 말 개최될 ‘청년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수상하면 2022년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사전 선발 기회 제공 등 혜택이 있다.
2017년부터 현재까지 청년창업 아카데미 및 경진대회에 참가한 12개 팀이 사회적경제기업으로 진입했다.
지난해 참여한 8개 팀도 사회적경제기업 지정을 신청해 심사 중이다.
장정희 전남도 사회적경제과장은 “최근 우수한 청년이 전남을 떠나고 있다”며 “인구 감소를 막고 청년이 돌아오는 전남을 만들기 위해 사회적경제기업 창업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1-09-29
-
여수산단 민관협력 거버넌스위원회 권고안 합의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행정기관, 시민단체, 주민 등이 참여해 지난 28일 열린 제23차 여수산단 민관협력 거버넌스 위원회에서 ‘여수산단 환경관리 종합대책 마련을 위한 민관 협력 거버넌스 권고안’ 추진을 합의했다고 밝혔다.
권고안은 22차 위원회에서 합의한 것으로 여수산단 주변 환경오염 실태조사와 주민 건강 역학조사 및 위해성 평가, 민간환경감시센터 설치·운영, 유해대기물질 측정망 설치 등 9개 항으로 이뤄졌다.
거버넌스 위원회는 또 2건의 연구과제 중 하나인 여수산단 주변 환경오염실태조사를 2차로 나눠 여수산단과 그 주변 마을을 우선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연구과제의 실효성과 공정성 확보를 위한 ‘연구과제 추진 전문위원회’를 구성, 연구과제의 실시계획 수립부터 완료까지 과업의 전반에 대해 검증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주민 건강 역학조사는 2022년 하반기로 예정된 환경부의 ‘국가산단지역 주민 환경오염 노출 및 건강영향조사’ 종합 평가 결과, 거버넌스의 1차 환경오염 실태조사 결과와 함께 실효성있는 추진 방안을 수립하면서 환경부와 사전 협의 후 거버넌스에서 최종 결정토록 했다.
이와함께 민간환경감시센터 설치에 대해 구체적으로 논의할 T/F팀을 구성키로 하고 전문성 확보를 위해 거버넌스에서 분야별 추천을 받기로 했다.
지난 2019년 4월 여수산단 기업의 대기 자가측정기록부 조작 사건에 따라 여수산단 환경관리 종합대책 마련을 위한 거버넌스위원회가 출범, 올 2월 9개 항의 권고안을 확정했었다.
전남도는 권고안 중 환경오염실태조사 등 2건의 연구과제 실행력을 확보하기 위해 산단 기업과 지역 주민, 사회단체, 전문가, 국회의원 등의 의견을 청취하고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과도 4회에 거쳐 협의를 했다.
협의 결과를 토대로 마련된 중재안을 기업 측에 제시하자 기업 측에서는 동의 의견서를 제출했다.
전남도 관계자는 “상호 신뢰와 소통을 바탕으로 합의안을 객관적이고 투명하게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남도는 앞으로 여수산단 내 기업의 환경실태를 실시간 확인 가능한 굴뚝자동측정기기 설치를 확대하고 실시간 대기 이동 측정차량 등 첨단감시장비 구축 등을 통해 대기환경이 개선되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9-29
-
농촌·제조업 인력난…외국인근로자 제도 개선을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인력난으로 어려운 농가와 중소기업 등의 인력 확충을 위해 중앙부처에 외국인 근로자 고용 제도 개선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는 고령화와 청년인구 감소로 인력 부족이 심각한데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외국인 입국자까지 급감해 인력난이 심화한 데 따른 것이다.
전남도는 중소기업의 구인난 해소를 위해 일반고용허가제도 운영 시 비수도권 지방 사업체의 외국인 고용 비율을 기존 20%에서 40%로 상향할 것과 청년인구 비율이 낮은 지자체에 일반고용허가제 가점을 신설할 것을 요청했다.
또 계절근로자는 시군에서 직접 해외 지자체와 외국인 근로자 도입 MOU를 체결해야 하는 등 어려움이 있으므로 농촌인력지원센터에 업무를 위탁해 예산과 인력을 지원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단일품목으로만 근로계약을 제한한 것과 관련해선, 근로계약 허용작물 범위를 확대할 것을 바랐다.
어선원의 경우 2021년 업종별 외국인 고용허용 인원이 달라 형평성 문제가 있는데다, 어선원 구인난이 가중된 점 등을 고려해 외국인 수요가 많은 연안복합, 연안개량안강망, 연안선망 등 6개 업종에도 고용허용 인원을 척당 2명에서 4명으로 확대할 것을 건의했다.
이와함께 어선 톤수에 따라 고용노동부와 해양수산부로 이원화된 외국인 어선원 관리제도를 해양수산부로 일원화할 것을 요구했다.
문금주 전남도 행정부지사는 “전남은 고령화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력난이 더욱 심각한 상황”이라며 “농어가 일손 부족 해결과 중소기업의 구인난 해소를 위해 외국인 근로자 고용 제도 개선 등에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남도는 지방소멸위기 극복을 위해 추진하는 ‘지방소멸위기지역특별법’에 ‘지방소멸위기지역 체류 외국인의 특례제도’를 포함하는 등 지방소멸 대응 지원책을 담은 특별법 제정에도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9-29
-
전남도, 바이오헬스케어 스타트업 육성 박차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남바이오산업진흥원 생물의약연구센터가 사업 아이디어가 있지만 제품화에 어려움을 겪는 스타트업을 지원하기 위한 ‘바이오헬스케어 스타트업 기술사업화 사업’ 2차년도 기업을 선발해 본격적인 육성에 돌입했다.
이 사업은 화순 백신산업특구 전주기 지원 시스템을 활용해 연구개발, 비임상시험, 임상시험, 임상 시료·생산제조 시설 등 스타트업의 연구부터 생산까지 모든 단계를 지원하는 육성 플랫폼이다.
사업은 지난해 시작했으며 2022년까지 3년간 총 30억원을 26개 기업에 지원한다.
지난해 지원받은 8개 사는 공정 및 시제품 개발, 특허 출원, 논문 발표를 비롯해 투자유치 등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뒀다.
2차년도인 올해도 면역치료제, 혈액암 진단키트, 방사선 치료 보조제, 코로나19 신속 현장진단 PCR 진단키트, 우울증·자살 진단키트 등을 개발하는 5개 기업을 1차 선발했다.
현재 2차로 오는 10월 8일까지 추가 모집 중이다.
지원을 원하면 전남도, 화순군, 전남바이오산업진흥원, 생물의약연구센터 누리집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한 후 신청하면 된다.
선발한 스타트업 기업엔 연구 및 시제품 개발, 기술사업화 컨설팅, 임상컨설팅 투자유치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곽원재 생물의약연구센터장은 “지역 스타트업의 맞춤형 기술사업화 지원으로 기술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1-09-29
-
시민이 참여 하는 행정, 변화하는 패러다임을 잡아라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시민들의 시정참여를 활성화하고 행정의 공정성, 민주성, 투명성을 증대하기 위해 구성한 시민참여위원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시민참여위원회는 지난 2019년 9월에 구성돼 11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으나,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거리두기로 인해 그동안 비대면으로 회의를 개최해 왔었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그동안 각 분과별 위원장 체계로 운영되던 조직을 총괄 위원장 및 부위원장의 선발을 통해 운영체계를 일원화 하고 향후 전체회의 개최의 정례화 등 시민참여위원회의 내실있는 운영방안에 대해 심도있는 의견을 나누었다.
또한, 비대면회의를 통해 제시한 경제, 문화, 복지, 안전 4개 분야 24개 정책제안 아이디어에 대해서도 시의 검토보고를 청취하고 실현가능성 및 보완사항에 대한 논의도 이어갔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민선7기 핵심공약중에 하나가 시민들의 시정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시민의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는 것” 이라며 “시민참여제도의 성공적 운영을 위해서는 시민참여위원회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며 앞으로 시민들의 시정참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가 지난 2019년에 구성한 시민참여위원회는 시민대표, 전문가, 시의원 등 30인으로 구성돼 있으며 시정발전에 관한 정책건의, 행정개선에 관한 사항 등을 자문하고 심의하는 위원회로 위원들의 임기는 2년이고 1회에 한해 연임할 수 있다.
2021-09-29
-
김영록 지사, “화순 백신특구, K-바이오 국가거점 육성”
김영록 지사, “화순 백신특구, K-바이오 국가거점 육성”
[충청뉴스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8일 화순군을 방문, 도민과의 대화를 통해 “국내 유일의 화순 백신특구를 K-바이오 국가거점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날 오후 화순군청 4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도민과의 대화를 통해 “바이오헬스융복합 지식산업센터 구축사업과 백신국가 면역치료 플랫폼 유치를 발판으로 국가 첨단의료복합단지 지정을 적극 추진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를 위해 전남도는 지난해 2월부터 12월까지 연구용역을 통해 면역 중심 의료서비스 산업 육성형 첨단의료복합단지 밑그림을 완성했다.
전남은 이미 바이오메디컬 인프라가 갖춰져 충북 오송·대구·경북 등 기존 첨단의료복합단지에 비해 최소 비용으로 조기 활성화가 가능하다.
특히 전남-충북-대구·경북을 잇는 비수도권 첨단의료 삼각축이 완성될 경우 국가균형발전과 의료사각지대 해소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 지사는 “중앙부처와 국회, 다양한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고 범국민적 공감대를 조성해 반드시 전남 첨단의료복합단지를 유치하겠다”며 “유치 시 1조 원 규모의 국가 의료 연구개발 지원센터들이 들어서 국가 첨단바이오 연구개발, 벤처창업이 더욱 활성화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온라인으로 도민과의 대화에 참여한 주민들은 생활밀착형 민원에서부터 지역 현안과 열악한 SOC 확충 등 다양한 건의를 쏟아냈다.
주민들은 국가 첨단의료복합단지 지정을 위한 협력 남도 청소년 문화예술 행사 개최 지원 폐광지역 대체산업 지원 확대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비 증액 나주 남평-화순 능주 지방도 822호선 확포장 공사 추진 공공미술 프로젝트 확대 운영 등을 요청했다.
화순군에서도 읍내 주거지 주차장 조성 소요사업 도비 5억원 지원을 건의했다.
해당 지역은 내년 화순 세대연대복합센터 개원 시 주차장 이용객 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이다.
폐광지역 대체산업과 관련, 김 지사는 “생산감소 등 석탄공사의 경영 악화로 폐광지역이 늘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도 차원에서 지역 지원 방안과 퇴직근로자 지원 대책 마련 등을 정부에 적극 건의하겠다”고 설명했다.
지방도 확포장 공사 건의에 대해선 “나주 남평-화순 능주 구간의 교통량 증가를 감안, 도로 확포장을 위해 남평 1.85㎞ 구간 설계를 추진 중”이라며 “10㎞ 잔여구간은 전남도 도로건설 관리계획에 반영해 연말까지 계획을 수립, 사업이 단계별로 추진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또한 김 지사는 “지역 균형발전과 접근성 향상을 위해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미반영된 광주-화순 광역철도를 지속 건의하는 한편 경전선 남해안 철도가 화순을 통과하도록 지역 국회의원 등과 힘을 모으겠다”고 약속했다.
2021-09-28
-
전남도, 호남고속철 2단계 신속 시공 박차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호남고속철도 2단계인 고막원~목포 구간의 신속한 시공을 위해 28일 무안 삼향읍에 위치한 7공구 현장사무실에서 관계기관으로 구성된 지원협의체 4차 회의를 열었다.
지난 3차 협의회에 이어 이번 4차에서도 본격적인 공사 착수에 따른 세부 사업공정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국가철도공단은 ‘도로·하천 등 국공유지 점용, 지역 내 유용토 자료, 공사차량 통행에 따른 주민불편 방지’ 등 구체적 사항에 대해 도와 시군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함께 참석한 나주시, 함평군, 무안군 관계자들의 협조를 약속하며 호남고속철도 조기 개통을 위한 사업추진 의지를 보였다.
정윤수 전남도 도로교통과장은 “국가철도공단이 시행하는 호남고속철도 2단계 사업에 대해 한발 빠른 행정적 지원으로 전 구간이 신속히 건설되도록 하겠다”며 “공사로 인한 주민 불편이 없도록 국가철도공단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9-28
-
전남도, 4분기 코로나 예방접종 35만 6천여명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가 정부 지침에 따라 소아청소년과 임산부 접종, 고령층·고위험군 추가접종, 18세이상 미접종자 접종 등 총 35만 6천명을 도내 위탁의료기관 636개소에서 접종하는 코로나19 4분기 예방접종 시행 계획을 발표했다.
4분기 예방접종 시행 계획에 따르면 소아청소년 접종은 12~17세 9만 6천 명이 대상이다.
사전예약 시 보호자 동의서가 필요하다.
예약은 10월 5일부터, 접종은 18일부터 진행되며 백신종류는 화이자다.
임산부 접종 예약은 10월 8일부터, 18일부터 진행되며 백신종류는 화이자 또는 모더나다.
추가접종 대상자는 코로나치료병원 종사자, 요양병원·요양시설의 입소자·종사자, 병원급 이상 종사자로 총 5만 3천 명이다.
기본접종을 완료하고 6개월 경과 후 진행한다.
백신 종류는 화이자 또는 모더나다.
18세이상 미접종자 접종도 계속된다.
예약은 30일까지며 접종은 10월 1일부터 시작된다.
백신종류는 화이자 또는 모더나다.
예약은 백신접종예약시스템에서 온라인으로 하거나 시군 콜센터에 하면 된다.
전남도는 10월 말까지 60세 이상 고령층은 90%, 18세 이상 성인은 80% 접종 완료 목표로 예방 접종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강영구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코로나19를 극복하는 최선의 방법은 백신 접종”이라며 “전남이 집단면역을 형성함으로써 소중한 일상을 가장 먼저 회복하는 지역이 되도록 도민 한분도 빠짐없이 예방접종을 2차까지 완료할 것”을 당부했다.
28일 현재 전남지역 백신 접종률은 1차 접종자 145만명으로 78.6%이며 접종완료자는 98만명이고 접종 완료율은 53.4%다.
2021-09-28
-
전남자치경찰, 수확철 교통사고·절도 예방 온힘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자치경찰위원회가 가을 수확철을 앞두고 교통사고 예방 및 농축산물 절도 등 범죄예방활동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전남도자치경찰위원회에 따르면 10월은 본격적인 가을철 수확기로 농기계·이륜차·인력수송차량 이용이 많다.
이 때문에 최근 5년간 10월 평균 교통사고는 964건으로 연중 월평균 835건보다 15%, 교통 사망사고는 36건으로 연중 27건보다 32%가 많다.
농축산물 절도 역시 지난해 94건이 발생해 전년보다 23%가 늘었다.
이에 따라 전남자치경찰위원회는 제10차 정기회의를 지난 27일 열어 가을 수확철 교통사고 예방 대책안 전라남도자치경찰위원회 감사 및 징계 등 요구에 관한 규칙안 2021년 자치경찰사무 성과평가 계획안 어린이보호구역 무인단속 과다지점 개선계획안 등을 심의·의결했다.
전남자치경찰위원회는 ‘가을 수확철 교통사고 예방대책’으로 농촌지역 주민 교통사고 예방 홍보 및 야광경광등 배부, 국도상 농기계·이륜차 교통보호 활동, 인력 수송차량 사고 예방을 위한 ‘전 좌석 안전띠’ 단속·홍보 등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농축산물 절도 발생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오는 11월 30일까지 82일간 주요농산물 경작지·보관장소 등 취약장소 위주 탄력순찰, SNS·마을방송 등 자위방범의식 제고 위한 홍보활동, 경찰·유관기관 협업, 지속적인 범죄예방 환경개선을 통해 농산물 절도 예방 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조만형 위원장은 “가을 수확철을 맞아 교통사고 농축산물 절도 증가가 우려된다”며 “이같은 지역 특성에 맞게 교통사고 및 농축산물 절도 예방대책을 세워 추진하는 등 수확철 도민 안전과 재산권 보호에 온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이날 정기회의에서는 또 2022년 자치경찰위원회 사무국 세입세출 예산안과, 생활안전, 여성·청소년, 교통 분야의 전문가 30명을 정책자문 위원으로 위촉하기 위한 전라남도자치경찰위원회 정책자문단 자문위원 위촉안을 심의·의결했다.
2022년 자치경찰위원회 사무국 예산안은 102억원으로 아동안전지킴이 운영 44억원 등 국비사업 80억원, 자체 사업 13억원, 운영경비 9억원이다.
2021-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