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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투자기업 애로사항 해결 앞장
전남도, 투자기업 애로사항 해결 앞장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윤병태 정무부지사가 도내 투자기업인 남양유업㈜ 나주공장을 지난 5일 방문해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소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남양유업㈜ 나주공장은 일반우유, 발효유, 건강기능식품 등을 생산하는 호남지역 최대 식품 제조기업이다.
지난 2008년 설립해 현재 238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지난해 연매출액 1천100억원을 기록했다.
이날 남양유업 측은 “원유를 호남지역에서 공급받고 있으므로 제품 소비가 늘어나는 만큼 지역 낙농업체에도 고루 혜택이 돌아간다”며 지역 내 남양유업 제품 소비 촉진과 폐수처리 기준 완화 등에 대한 전남도의 도움을 요청했다.
윤 부지사는 지역 낙농가와 상생을 위한 협업체계와 기업의 사회적 이미지 개선 등에 대한 노력을 당부하고 “건의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기업의 애로사항을 적극 해소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새로운 기업 유치도 중요하지만 이미 도내에서 운영 중인 기업의 애로사항을 해소함으로써 추가 투자를 확보하는 노력이 필요한 만큼, 기업이 필요하면 언제든지 찾아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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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농어민 공익수당 신청 기간 추가 운영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올해 농어민 공익수당을 신청하지 않은 도민을 구제하기 위한 창구를 마련한다.
전북도는 2021년 전북 농어민 공익수당 추가 접수를 10월 12일부터 22일까지 2주간 주소지 읍면동 사무소에서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전북도는 지난 5월 21일 농어민 공익수당 신청접수를 완료한 바 있으나, 이번 추가 신청 기간을 통해 자격요건을 갖췄지만 개인적인 사유 등으로 인해 미 신청한 농어가들을 구제한다는 방침이다.
접수대상은 공익수당 미신청 농어가이며 올해 이미 수당을 받았거나 자격요건 미달로 제외된 농어가는 대상이 아니다.
이번 농어민 공익수당을 지급받기 위해서는 2018년 12월 31일 전부터 2년 이상 연속해서 도내에 주소와 농·어업경영체를 두고 있어야 한다.
농가는 도내 농지를 1,000㎡ 이상 경작하고 어가는 관련 법에 따라 어업면허·허가·신고 및 소금제조업 허가가 유효해야 한다.
양봉농가는 신청연도인 2021년 1월 1일 기준 양봉업을 등록하고 있어야 한다.
도와 시군은 추가 신청접수 신청자에 대해 농·어업경영체 등록 여부, 농어업 외 소득 3,700만원 이상, 도 외 전출 여부, 한세대 중복신청, 부부 분리 신청 여부 등을 확인해 11월 초에 농어민 공익수당을 지급할 예정이다.
전라북도 관계자는 “도내 농어가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신청을 당부하며 신청 누락 농어가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업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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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보건환경연구원, 식품·의약품분야 우수분석기관으로 인정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보건환경연구원의 식품·의약품 분석 숙련도가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전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주관하는 ‘21년 식품·의약품분야 숙련도 1차 평가에서 ’양호‘ 판정을 받아 우수분석기관으로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숙련도평가는 시험·검사기관의 측정분석능력을 평가하거나 향상시키기 위해 매년 시·도보건환경연구원, 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등 법정기관 및 민간기관을 대상으로 2차례로 나눠 실시한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6월에 식품, 의약품, 화장품, 위생용품 등의 비타민, 보존료, 중금속, 방사능 항목에 대한 숙련도평가를 진행했고 최근 ’양호‘ 판정를 받아 분석결과의 정확성 및 신뢰성을 확보했다.
또한 10월에 실시하는 2차 숙련도 평가에서도 “양호”한 평가를 받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유택수 전북보건환경연구원장은 “식·의약품 분석의 기본은 신뢰도 높은 측정분석능력을 인정받는 것부터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전문인력양성, 장비확대를 통해 측정분석능력을 높이고 신속하고 정확한 검사를 실시해 도민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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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L 투명페트병 5개면 티셔츠가 한 벌
2L 투명페트병 5개면 티셔츠가 한 벌
[충청뉴스큐] 지난해 12월부터 도내 아파트 분리수거장에는 ‘무색 페트병 수거 마대’가 하나, 둘 새롭게 자리 잡았다.
기존의 페트병 수거함은 그대로 자리를 보존한 채 새로운 수거함이 생긴 것이다.
정부는 지난 2020년 8월 ‘재활용가능자원의 분리수거 등에 관한 지침’을 개정하며 투명페트병 별도 분리배출 제도를 시행했다.
지난해 12월부터 이미 공동주택에는 분리배출이 시행됐으며 올해 12월 25일부터는 단독주택에까지 확대 적용된다.
300세대 이상 공동주택, 150세대 이상 승강기 설치되었거나 중앙집중식 난방방식 공동주택 기존의 페트병 수거함이 있음에도 별도의 투명페트병 수거함을 설치하는 이유는 투명하고 이물질 없는 페트병을 별도 구분해 고품질 재생 원료로 활용하기 위해서다.
실제로 지난 8월 도내에 위치한 ㈜휴비스는 전북도와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전라북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도내에서 발생하는 투명페트병을 의류용 원사로 생산하는 ‘투명페트병 자원순환 생태계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휴비스는 투명페트병으로부터 고품질 원사를 생산하며 전북도와 전북지속가능발전협의회,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는 안정적인 투명페트병 수급을 위해 기반 구축과 도민 홍보에 힘을 보태기로 한 것이다.
환경부에 따르면 투명페트병 500ml 12병 또는 2L 5병이면 일반 티셔츠 한 벌을 제작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자원순환 효과가 높은 투명페트병 분리배출 제도의 안착을 위해 전북도가 홍보와 계도를 강화할 방침이다.
지난 7월 30일까지 도내 공동주택에 대한 분리배출 이행실태를 점검한 데 이어 각종 매체들을 통한 홍보에도 열을 올린다.
동영상을 활용한 TV, 라디오 방송, 유튜브, SNS 등의 집중 홍보와 함께 공공기관, 학교 등 각종행사, 교육 등을 활용한 홍보도 병행한다.
또한, 도내 734개 공동주택단지와 재활용 동네마당 등 단독주택 폐기물 거점 배출지역 227개소에 배치·운영 중인 1,254명의 자원관리도우미를 활용해 투명페트병 분리배출 문화를 빠르게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허전 전라북도 환경녹지국장은“자원순환율이 높은 투명페트병 분리 배출제가 성공할 수 있도록 도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투명페트병 분리배출은 색이 없는 투명한 페트병만이 대상이다.
갈색, 초록색 등의 유색 페트병은 기존의 페트병 수거함에 배출해야 한다.
투명페트병의 내부를 깨끗이 씻고 라벨이 있는 경우 제거해 최대한 압축 후 ‘무색 페트병 수거함’에 분리 배출하면 된다.
2021-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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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금강수계 특별지원사업 공모 선정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2022년 금강수계 특별지원사업 공모에 진안군과 무주군이 선정돼 국비 1,289백만원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금강수계 특별지원사업은 상수원관리지역 수질개선과 주민 복지향상을 도모하는 정책이다.
2022년 금강수계 특별지원사업으로 총 7개 신규사업이 선정됐다.
이 중 전북도는 진안군과 무주군 2개 사업이 포함됐으며 도가 확보한 국비는 전체 사업비의 41%에 육박한다.
이번 공모에 선정된 무주군은 사방이 산과 강으로 둘러싸여 기본적인 환경기초시설이 부족해 불편을 겪고 있는 용담댐 상류지역인 무주읍 전도마을에 친환경연료를 보급한다.
이로써 주민 연료비 부담을 완화하고 깨끗한 연료 보급으로 대기오염물질 감소 등 자연환경 보전 효과까지 기대된다.
진안군은 용담댐 호소 1㎞이내의 수변구역에 해당되며 상전면에서 유일하게 상수도가 공급되지 않는 마을인 원수동마을에 상수도를 공급한다.
이에 수질오염으로부터 노출되어 있던 주민들에게 용담호의 안전하고 깨끗한 물을 공급할 수 있을 전망이다.
허전 전북도 환경녹지국장은“금강수계 특별지원사업 국비 확보로 행위제한 등으로 불편을 겪은 진안·무주·장수 도민들의 생활 환경을 개선할 수 있게 됐다”며 “내년에도 지자체와 협력해 도민 복지 증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북은 최근 5년간 금강수계 특별지원사업 일환으로 진안군, 무주군, 장수군의 수변구역 주민 복지증진과 수질개선 사업 등을 추진해왔다.
2021-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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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임피지구 단독주택용지 8획지 수의계약 매각
군산시, 임피지구 단독주택용지 8획지 수의계약 매각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임피지구 단독주택용지 잔여필지 8획지를 수의계약으로 매각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임피지구는 만경강, 봉황산 등 자연자원을 가장 많이 분포하고 있는 쾌적하고 살기좋은 전원생활 최고의 주거지로 총 28획지로 조성돼 있다.
지난 7월과 9월 두 차례 공개경쟁 입찰매각을 추진해 20필지를 매각했으며 이번에 잔여필지인 8획지에 대해 재매각을 추진한다.
매각 대상지인 단독주택 용지는 건폐율 60%이하, 용적률 200%이하, 전원주택, 기숙사 등 건립이 가능하며 매각 예정가격은 1획지당 66,000,000원 ~ 75,180,000원, 면적은 500㎡ ~ 552.8㎡이다.
매각 방법은 수의계약으로 접수기간인 오는 25일부터 29일까지 매수신청서를 제출해 접수해야 하며 한 필지에 1명 단독 신청 시 단독신청자를 계약대상자로 선정한다.
한 필지에 2명 이상 경합 신청 시에는 참관인이 배석해 공개 전산추첨을 통해 계약대상자를 선정하게 된다.
참관신청은 매수신청서 제출 시 신청할 수 있으며 필지별로 1명씩 선착순 선발을 통해 8명을 선정한다.
추첨일자는 오는 11월 3일이며 최종 수의계약 결정일자는 11월 4일로 공고문을 통해 선정결과를 확인 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임피지구 단독주택용지는 인근에 호원대학교, 구)임피역이 있고 녹지공간 조성으로 쾌적한 주거환경이 갖추어져 있고 토지구입자금 등 금융지원도 가능해 전원생활을 꿈꾸는 입주민들의 최적지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1-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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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함께하는 아토피 힐링 숲 체험 교실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 보건소는 아토피 질환에 대한 올바른 이해 및 예방을 위해 지역 7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자연과 함께하는 ‘아토피 힐링 숲 체험 교실’을 운영했다고 6일 밝혔다.
대상자는 어린이집·유치원에서 신청을 받아 6곳이 선정됐으며 상·하반기로 나누어 3회씩 진행되며 오는 13일 1차례 더 진행될 예정이다.
청암산 생태학습장에서 에코매니저의 설명을 들으며 숲속에서 환경과 건강의 긍정적인 관계를 느끼고 숲이 주는 치유 효과를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내용은 양서류, 식물 등 습지 관찰 꼬마 숲 놀이동산에서 자연을 활용한 체육활동 아토피 천연 보습제 만들기 등 아이들이 자연을 느끼고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구성됐다.
백종현 보건소장은“최근 증가하는 아토피 환아 및 보호자에게 올바른 교육을 통해 천연재료를 이용한 아토피 체험활동으로 일상생활 속에서 아토피 관리능력을 향상시키고 재발률 감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겠다
2021-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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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재난지원금 마트사용 가장 많은 32%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의 전라북도 긴급재난지원금이 가장 많이 사용된 곳은 마트인 것으로 조사됐다.
6일 군산시에 따르면 1인당 10만원씩 지급하는 전북도 긴급재난지원금의 군산지역 지급액은 총 261억7,700만원으로 이 중 98.4%인 257억4,600만원이 사용되며 군산지역의 내수경제를 활성화시켰다.
긴급 재난지원금이 가장 많이 사용된 곳은 마트로 전체의 32%인 82억6,300만원이다.
또 식당과 주유소, 병원, 정육점이 그 뒤를 이었다.
그 밖에도 미용실, 잡화점, 운동용품, 의류, 교육기관의 순서로 재난지원금이 사용됐으며 기타로 사용된 금액도 상당수를 보였다.
전북도 긴급재난지원금 지급결과 267,678명 중 261,775명에게 배부돼 97.8%의 지급률을 보였다.
미수령자는 5,903명으로 지난해 미수령자인 6,057명보다 다소 줄어들었다.
특히 시는 요양병원 등 현장에 방문하지 못하는 시민들을 위해 맞춤형 배부를 지난 8월 17일부터 실시해 현장방문 68건, 읍면동 주민센터 교부 4,980건 등을 배부했으며 시민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었다.
시 관계자는 “작은 혜택 하나라도 시민들이 놓치지 않게하기 위해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해 시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며 “또 이번 재난지원금으로 군산지역에 내수경제가 활성화되는 좋은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2021-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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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시간여행축제 온택트로 안전하게 만나요
군산시, 시간여행축제 온택트로 안전하게 만나요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10월 전국적 코로나 확산 여파로 엄중한 방역상황을 감안해 시간여행축제의 대면 프로그램은 전격 취소하고 온라인 랜선 프로그램과 야외 전시로 전환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오는 9일부터 31일까지 전면 온택트 방식으로 시간여행 축제관광주간을 정하고 평소 일상이 평범치 않은‘특별한 일상으로의 시간여행’을 슬로건으로해 대표축제의 명맥을 이어가며 침체된 지역분위기를 조금이나마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축제관광주간에는 온라인으로 ‘메타버스 군산시간여행축제’가 운영된다.
시간여행축제 메인광장시청광장) 및 시간여행마을 주요 관광지점을 메타버스 공간에 구현하고 관광객이 본인의 아바타를 이용해 가상공간 내 축제장을 둘러보고 미션게임에도 참여하는 스마트 관광 축제를 경험할 수 있다.
제페토 플랫폼에 가상 축제공간이 구축돼 있다.
모든 공연은 랜선을 통해 실시간 중계된다.
시간여행 대동마당, 기획공연, 시민 참여의 콩쿠르 공연 등이 구)시청광장 야외무대에서 실시간 영상으로 시간여행축제 유튜브를 통해 전해진다.
단, 현장 관람은 단계별 방역지침에 따라 제한된다.
다채로운 야외 전시도 열린다.
구)시청광장에는 시간여행게이트, 의병수결태극기 포토존이 설치되며 내항에는 군산 고대로의 시간여행 테마존이 만들어진다.
군산의 공룡시대부터 조선시대에 이르기까지 역사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개복동 예술의거리 내 모과쉼터에는 지역 청년활동가들이 기획한 ‘개복동으로 시간여행’ 전시와 랜선공연이 펼쳐진다.
군산 문인 거리이며 군산의 충무로였던 과거 흔적을 찾아 이야기로 꾸며진다.
또한, 월명동 골목마다 근대 태극기 거리, 그날의 함성 깃발 거리, 군산영화 깃발거리와 구)시청광장에 ‘시간여행 깃발’광장이 조성된다.
원도심 지역상권의 활력을 도모하고 친환경 축제를 지향하는 시간여행마을 이벤트가 한 달 내내 진행된다.
모아모아영수증 텀블러쿠폰제 시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여파로 축제 대면 프로그램은 취소하지만 시민에게 조금이라도 힘을 드리고 지역예술가와 축제를 함께 준비해온 여러 협업단체를 응원하기 위해 온택트 방식으로 전환해 안전한 축제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2021-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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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T-커머스와 농수특산물 판매 맞손
전남도, T-커머스와 농수특산물 판매 맞손
[충청뉴스큐] 전라남도와 국내 T-커머스 선두기업 ㈜티알엔이 코로나19로 판매에 어려움을 겪는 농어가의 농수특산물 비대면 판로 확대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전남도는 최근 비대면 소비 경향에 따라 T-커머스를 통한 농수특산물 판로 확대와 매출 견인을 위해 5일 도청에서 지자체 최초로 ㈜티알엔과 업무협약을 했다.
협약식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민택근 ㈜티알엔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협약에 따라 전남산 우수 농수특산물 유통판매망 확대와 판매 활성화에 협력키로 했다.
이로써 전남산 농수특산물을 ㈜티알엔이 운영하는 T-커머스와 온라인몰 ‘쇼핑엔티’를 통해 전국적으로 판매, 도내 농어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게 됐다.
㈜티알엔은 ‘쇼핑엔티’ 채널방송을 운영하는 T-커머스 선두기업이다.
판로 확보가 힘든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상품 판매와 홍보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또한 장애아동 심리지원 상담 및 치료비 지원, 초등돌봄교실 운영비 지원 등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T-커머스는 텔레비전과 상거래가 결합한 단어다.
TV홈쇼핑이 생방송 시간에만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반면, T-커머스는 시간 제약 없이 디지털TV 시청 중 전용 리모컨을 사용해 관심있는 제품을 직접 찾아 상품 정보 확인 후 곧바로 구입할 수 있다.
민택근 대표이사는 “전남도와 맺은 협약이 구매 고객의 만족도 증가와 생산자의 소득 향상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 전남산 농수특산물의 판로 확대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영록 지사는 “전남 농수특산물 비대면 판로 확대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판로 확보에 큰 어려움을 겪는 농어민에게 가뭄의 단비와 같은 반가운 소식”이라며 “전남 농수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려 농어가의 실질적 판매에 도움을 주고 소득 증대에도 큰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TV홈쇼핑 농수특산물 판매촉진을 위해 올해 40개 농식품 업체를 선정, 업체당 1천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38개 업체가 TV홈쇼핑 판매로 67억원의 매출을 달성, 이 사업이 농어가 소득 향상과 전남 농수특산물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큰 도움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
2021-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