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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진드기에 조심하세요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보건소는 가을철 야외활동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진드기 매개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가을철은 쯔쯔가무시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등 진드기 매개 감염병이 많이 증가하는 시기로 농작업 등 야외활동 시에는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귀가 즉시 샤워나 목욕을 하는 등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하며 풀숲 노출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에 주의해야 한다.
야외활동 후 2주이내에 고열, 두통, 구토, 설사, 복통, 메스꺼움 등의 증상 발생 시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신속한 검사 및 진료를 받아야 한다.
아울러 군산시는 SFTS 등 진드기 매개감염병 예방을 위해 재난재해 전광판 3개소와 마을방송, 재난문자를 활용해 진드기 매개감염병 예방수칙 안내와 의심증상 발생 시 즉시 의료기관의 진료를 받을 것을 지속적으로 홍보 중이다.
시 관계자는 “11월까지 지역주민 대상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교육홍보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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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에서 생산한 먹거리 지역에서 소비
지역에서 생산한 먹거리 지역에서 소비
[충청뉴스큐] 군산시의 지역 농민을 중심으로 한 먹거리 전략이 호응을 얻고 있다.
먹거리전략은 일반적으로 푸드플랜으로 혼용돼 사용되기도 한다.
하지만 진정한 의미의 먹거리전략은 건강하고 우수한 먹거리를 취약계층과 더불어 모든 시민에게 충분히 공급하고 여기에서 필요한 먹거리는 최대한 환경친화적으로 생산해 공급하는 것을 의미한다.
민선 7기 군산시 농업정책의 핵심은 지역 먹거리전략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누구에게나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공공급식시스템 구축, 군산에서 유통되는 먹거리의 안전성을 보장하고 최소수준 이상의 안전기준 및 관리시스템 구축, 전라북도와 시·군간 협력하는 먹거리 거버넌스 및 유통체계 구축 등이다.
시는 지역 내 먹거리 선순환체계를 구축해 지역사회 중심으로 먹거리와 관련된 다양한 요소들을 연계시켜 가치를 창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및 농업인의 소득증대, 시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군산시 먹거리전략을 추진 중에 있다.
농업의 범위를 생산에서 소비자의 밥상으로 넓게 인식하고 식탁에 올라오는 모든 먹거리에 대한 깊은 고민과 성찰에서 농산물유통과를 먹거리정책과로 개편한 시는 푸드플랜 선도지자체로 지난 2019년 전국 9개 지자체 중 푸드플랜 패키지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또 푸드플랜 수립, 로컬푸드 공공급식지원에 관한 조례제정, 재단법인 군산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설립 타당성 연구용역을 추진해 군산시가 출연한 먹거리재단을 설립해 운영 중이다.
군산은 농산물, 수산물, 축산물 등 다양한 먹거리가 존재하고 이러한 지역농축수산물을 원료로 가공하는, 지역 내 많은 가공업체들이 있다.
그동안에는 학교급식, 공공급식 등 시민들이 낸 세금으로 최저가 및 공개경쟁 입찰방식으로 공급돼 우리 시민들이 먹는 먹거리가 어디에서 왔는지 몰랐지만, 앞으로는, 먹거리위원회와 관련분야 지역업체들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군산시 푸드플랜과 재단법인 군산먹거리통합지원센터라는 중간지원조직을 통해 지역에서 생산된 먹거리들이 안전성과 체계적인 관리 속에서 우리 시민들에게 공급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과정에서 자본의 흐름을 지역 순환방식으로 전환하고 일자리도 창출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공공급식 분야에서는 지역 학교급식, 서울시 친환경농산물 학교급식, 은평구·영등포구 도농상생 공공급식, 전라북도 학교급식지원센터 간 물류교류에서 서부권 거점센터로서의 물류공급, 지역아동센터 급식, 어린이집, 유치원 친환경쌀공급 등 기존 관계시장은 물론, 관내 공공기관 급식시장 개척 및 지역화를 위해 새로운 판로를 개척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 초등돌봄교실 과일간식사업, 경로당 친환경쌀 공급사업 등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통한 학생 및 시민들의 건전한 심신 발달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최근에는 군산대에서 사용하는 쌀을 지역의 친환경쌀로 전환하는데 성공했으며 시 소속 513개소 경로당에서 어르신들에게 지원하는 쌀을 친환경쌀로 전환하는 등 지역먹거리 공급의 접점에서 첨병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지역에서 생산한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시민에게 판매하는 로컬푸드 직매장이 확산되고 있다.
현재 옥산농협 로컬, 군산농협 로컬, 재단법인 군산 로컬푸드 직매장 3개소가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2022년에는 2개의 로컬푸드 직매장이 추가로 건립된다.
이로써 관내 중소가족농은 안정적인 출하처 확보로 지속가능한 농업을 영위하게 되며 시민들은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손쉽게 구매할 수 있는 먹거리 접근성이 확보돼 농업인과 소비자가 믿고 구입하는 건강한 먹거리 교류가 가능하게 될 예정이다.
또한, 올해에는 군산 로컬푸드의 안전성을 담보로 하는 시 로컬푸드 지자체 인증제를 시행함으로써 로컬푸드직매장, 공공급식 등 로컬푸드 연계 농산물의 체계적인 안전관리가 가능하게 된다.
농업기술센터는 안전분석실을 운영해 안전품질관리 검사를 하고 있으며 2021년 8월말 기준으로 608명의 농업인이 로컬푸드 출하 및 안전성 교육을 이수하고 180여 농가가 인증을 신청해 인증제 부여를 위한 토양과 농산물의 안전성 검증을 진행하고 있다.
지역 내 먹거리 소비의 다양한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해 로컬푸드를 활용한 공유주방, 공유부엌, 로컬카페, 대학생 아침밥 지원사업 등 다양한 방법으로 시민과 함께 농축수산물, 지역가공식품의 지역 내 선순환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농산물의 품목별, 농가별 관리는 푸드플랜을 추진하고 지역순환경제를 창출하기 위해서 제일 중요하면서 높은 비중을 차지한다.
농산물의 특성상 생산, 유통, 저장 등에서 시기별로 품목별로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서 농가관리를 기반으로 기획적으로 생산하고 관리 유지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
친환경농산물, 지자체인증농산물, 축산물, 수산물의 체계적인 기획생산체계 구축으로 안정적인 공급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수도작 중심의 군산농업을 소비처 및 시민들의 수요를 예측, 분석해 다양한 농산물이 지역 내에서 생산돼 먹거리 지역화 70% 달성을 위해 체계적인 기획생산을 준비 중에 있다.
안정적 생산을 위한 토양개량사업,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스마트팜 도입 등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과학적인 재배방법 등을 도입해 진행하고 있다.
군산 지역 과일 및 과채류의 타시도 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생산기반 확대 및 농업인 육성책을 마련, 우리 지역 내 생산기반 조성, 노지 채소 기계화단지 조성 등 30ha 규모로 생산기반을 늘리고 로컬푸드 직매장 활성화를 위한 소규모 다품목 생산농업인 1,000명을 육성해 기획생산을 통한 전략작목 육성도 힘을 모으고 있다.
시에서 생산된 농축산물을 주원료로 가공, 생산, 상품화작업을 통해 원료 지역화에 도움을 주고 있으며 새로운 제품개발 및 식품분야 창업의 진입장벽 해소와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소규모 식품제조기업 육성과 활성화에 노력하고 있다.
전통식품육성, 지역농식품자원화, 소규모 식품가공제조업체의 경쟁력 제고에 적극적인 행정을 하고 있으며 농기술센터는 농업인의 농식품 창업과 지역 내 농산물 소비 확대를 통해 농가 소득 창출에 기여하고자 ‘농산물가공지원센터’을 운영하고 있다.
이곳에서 농업인들은 그 들이 생산한 지역 농산물을 딸기잼, 쌀조청, 쿠키 등 60여 개의 다양한 제품으로 직접 가공해 학교급식, 은평구·영등포구 도농상생공공급식 및 로컬푸드직매장 등에 공급함으로써 농외소득 창출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지난 2019년 9월,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는 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로 ‘군산시 농산물가공지원센터’가 선정된 바 있다.
올해에 완공되는 농부의 식품공장 2공장이 가동되면 더 많은 농민이 지역 먹거리를 이용한 다양한 농산물 가공품을 맞춤형으로 제조 공급할 계획으로 농촌경제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맥아 및 수제맥주 산업화를 통해 지역농업과 연계한 대한민국 대표 수제맥주 산업도시로 육성하고자하는 꿈은 이제 현실이 되어가고 있다.
국내 유일하게 맥주의 원료인 보리에서 맥아제조, 지역특산 수제맥주 양조까지 일관 생산체계를 갖추고 있다.
맥주용 맥아 2종, 식혜용 엿기름 1종을 상품화 할 예정으로 맥주용 맥아 및 엿기름을 2,000톤 소비 목표를 이루기 위해 매진하고 있다.
또한, 도시재생사업과 시 푸드플랜 정책의 합작으로 구 수협창고를 리모델링한 ‘수제맥주체험판매장’ 오픈을 위해 막바지 작업에 매진하고 있다.
수제 맥주의 도시브랜드 전략은 전국지자체들의 벤치마킹 대상이 됐으며 수제맥주 체험판매장은 4개의 매장으로 운영될 예정으로 각 사업장마다 군산맥아를 이용한 로컬수제맥주 제품을 선보임으로써, 군산대표관광상품으로 수제맥주 브랜드 창출과 인지도 확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군산에서 쌀, 보리는 농업인과 농업의 자존감이다.
군산의 쌀, 보리는 전체농업소득의 90%이상을 차지한다.
시는 식량산업 경쟁력 도모를 위해 식량산업 5개년종합계획을 수립해, 쌀 경쟁력제고 및 식량작물공동경영체 중심의 식량작물 생산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23억6천만원을 투자해 시설장비 및 농자재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논타작물 및 밭식량작물 기반조성을 위한 사업다각화로 식량작물의 품목을 다양화하고 있다.
또한, 최근 옥구농협에서는 옥구·옥서 농민들과 귀리를 생산해 지역화하고 도시민들에 건강하고 다양한 식량작물 공급에 성과를 보이고 있다.
앞으로 식량사업분야 핵심과제인 지역농협 RPC 및 DSC를 통합해 공동법인을 설립하고 공동브랜드 개발을 통한 일관된 마켓팅전략으로 생산량대비 70% 이상의 과잉 공급되는 쌀을 수도권 등에 공급하는 새로운 전략을 모색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민·관이 협치해 시민들이 고민하고 시민들이 만들어내는 정책들을 군산시 행정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시민들의 식생활 교육 및 소비자 조직화를 통해 2조 7천억이 넘는 군산시 먹거리 경제시장에 지역농축수산인 및 지역가공업체들이 생산한 먹거리로 지역화를 이루어 지역경제 견인 역할은 물론, 먹거리와 관련된 다양한 분야에서 일자리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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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농촌협약 주민설명회 개최
군산시 농촌협약 주민설명회 개최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농촌지역 10개 읍·면 이장협의회장, 주민자치위원장 등 마을리더를 대상으로 농촌협약 주민설명회를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는 시 읍·면 주민자치위원장, 이장협의회장, 컨설팅전문가, 한국농어촌공사, 전북농어촌종합지원센터, 군산시 중간지원조직 등이 참석했다.
한국농어촌공사 전북지역본부 백승석 센터장과, 농촌협약 추진 용역사인 지역농업네트워크 호남 협동조합의 이소진 소장이 농촌협약제도에 대한 필요성 등에 대해 설명했다.
농촌협약은 지방분권 시대에 맞춰 공동투자 형식으로 전환해 공동의 정책목표를 달성하고 사업단위별 투자보다 사업연계를 통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제도다.
이 제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지난해 처음 도입한 정책사업의 일환으로 협약을 통해 지자체가 수립한 농촌생활권 활성화 계획을 통해 농촌지역 정주여건 개선과 더불어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농촌공간 전략계획 및 농촌생활권 활성화계획을 구체적으로 수립해 내년 5월중 농촌협약 신청에 나설 예정이며 공모에 선정되면 5년간 국비기준 300억의 사업비를 투자할 수 있다.
시는 농촌협약을 위한 계획수립이 완료될 때까지 거버넌스 구축을 통해 군산시 농촌지역의 다양한 의견에 귀 기울여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완성도 높은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채행석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앞으로도 농촌협약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각 읍·면 주민과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하겠으며 농촌협약을 통해 농촌지역의 정주여건 개선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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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우리 아이 마음 돌보기’ 학부모 온라인 강연회 실시
전남교육청, ‘우리 아이 마음 돌보기’ 학부모 온라인 강연회 실시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교육부, 열린의사회와 함께 10월 12일부터 11월 4일까지 4주 간 ‘10대 자녀를 둔 부모를 위한 카운슬링’이라는 주제의 학부모 온라인 강연회를 운영한다.
이번 강연회는 전라남도교육청이 전국 주관교육청으로 교육부 및 열린의사회와 협력해 운영하는 위닥터 시범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강연회는 학부모가 자녀의 마음을 이해하고 자녀의 학교생활 적응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소아·청소년 정신건강 전문의들의 강의로 구성됐다.
10월 12일 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정신과 김붕년 교수의 ‘우리 아이 학업 스트레스’ 강의를 시작으로 7명의 정신건강 전문의가 사춘기 자녀의 이해, 사이버 폭력의 예방과 대처, 우리 아이 성교육, 사춘기 자녀와의 대화법 등의 강연을 진행한다.
온라인 강연 참여 희망 학부모는 11월4일까지 4주간 총 12회차 일정으로 매주 화,수,목 오전 10시 ‘랜선 위클래스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강연이 끝난 영상은 ’위닥터‘ 유투브 채널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이병삼 민주시민생활교육과장은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활동에 많은 제한이 따르면서 가정내에서 부모-자녀간 갈등이 늘어나고 있다”며 “온라인 강연회를 통해 학부모들이 자녀와 소통을 늘리고 자녀의 심리적 어려움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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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메타버스 통한 진로교육 지원
전남교육청, 메타버스 통한 진로교육 지원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최근 각광을 받고 있는 메타버스 플랫폼을 진로·진학 지도에 활용하는 등 미래교육에 한걸음 다가서고 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11일 도내 고등학교 1학년 학생 200명을 대상으로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해 진로 기반 학업 설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전남대, 광주교대, 전남대 교육문제연구소와 협업을 통해 이뤄진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가상공간 내에 실제와 같은 대강당과 13개 전공 체험 부스를 구성해 현장감을 높였다.
학생들은 자신의 아바타를 통해 EBS 유명 강사의 진로진학 특강에 참여하고 전공 부스 담당 강사에게 직접 질문하고 관련 자료를 탐방하는 등 활발한 상호활동을 벌였다.
디지털 시대의 중심에 있는 ‘MZ세대’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된 이번 프로그램은 비대면 온라인 방식이었지만, 실제 대면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듯한 효과로 학생들의 관심을 끌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진로탐색 프로그램은 디지털 플랫폼으로의 변화를 넘어 학생들에게 메타버스가 가진 창의성, 도전정신, 소통능력을 자연스럽게 체득하게 함으로써 진로개척 역량 함양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2021년을 전남미래교육 원년으로 삼고 미래형 에듀테크 구축 등 혁신을 넘어서 변화와 창조를 이끌어가는 다양한 교육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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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보건환경연, 국제숙련도 수질분야 최우수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미국 환경자원학회가 주관한 2021년 수질 분야 국제숙련도 평가에서 4년 연속 최우수기관 국제 인증서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국제숙련도 평가는 국제적 수준의 분석능력을 검증받기 위해 실시한다.
시험기관의 측정·분석 자료의 신뢰성과 정확성을 확보하기 위해 전 세계 정부기관과 연구소, 민간 분석기관이 참여하는 국제 공인 인증프로그램이다.
미국 환경자원학회는 국제표준화기구 인증을 받은 국제숙련도 시험 기관으로 세계 각국의 환경 분야 숙련도 시험을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 평가에는 수질 분야 1천10개 분석기관이 참여했다.
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시험평가 항목인 유기물질, 이온류, 미생물 등 일반 수질오염물질과 금속류, 휘발성유기화합물 등 특정수질유해물질을 포함 총 20개 항목에서 모두 최고 등급인‘만족’ 판정을 받아 국제 공인 시험기관으로서 위상을 확인했다.
김양기 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 산업폐수과장은 “국제숙련도 평가를 통해 측정자료의 신뢰성과 정확성을 국제적으로 입증을 받았다”며 “지속적인 국제숙련도 평가를 통해 전문성을 확보하고 환경 분야의 신뢰받는 분석기관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2021년부터 생태독성 배출허용기준을 적용받는 사업장이 기존 35개에서 82개 모든 업종으로 확대된다.
에 따라, 국립환경과학원 주관으로 실시하는 수질 분야 생태독성 숙련도시험에서도 적합판정을 받았다.
2021-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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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립미술관에 방탄소년단 RM 다녀가 화제
도립미술관에 방탄소년단 RM 다녀가 화제
[충청뉴스큐] 전남도립미술관은 ‘이건희 컬렉션 특별전: 고귀한 시간, 위대한 선물’ 전시회에 그룹 방탄소년단의 리더 RM이 다녀가 세간의 관심을 끌고 있다고 밝혔다.
전남도립미술관에 따르면 RM이 전남도립미술관 건물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을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에 지난 5일 올렸다.
미술 애호가인 RM은 ‘전시장 투어’로 전국 방방곡곡의 미술관을 찾으며 김환기, 유영국 화백의 작품을 직접 관람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9월부터 전시한 전남도립미술관의 이건희 컬렉션 특별전에도 모습을 드러낸 것.네티즌들은 ‘RM이 전남도립미술관에 다녀갔구나’, ‘남준이 언제 왔다 갔어’ 등 예상치 못한 소식에 놀라는 반응을 보였다.
현재 전남도립미술관은 이건희 삼성 회장의 소장품을 기증받아 구성한 기증 특별전시를 하고 있다.
기증받은 21점의 작품 중 19점을 일반에 공개하고 있다.
김환기, 천경자, 오지호 등 전남 출신 거장들의 작품과 유영국, 박대성, 김은호 등 한국 근현대 미술을 대표하는 작가의 작품 등이다.
전남도립미술관을 찾은 한 관람객은 “수도권까지 가지 않아도 지역에서 거장의 작품을 보면서 예술작품에 대한 안목을 높일 수 있어 좋았다”며 “많은 사람이 와서 명화도 보고 아름다운 기부문화를 직접 경험했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건희 컬렉션 특별전’은 개막 첫 주말에만 2천 명이 넘는 관람객을 기록했고 각종 기관으로부터 단체관람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전시는 11월 7일까지다.
이지호 전남도립미술관장은 “‘이건희 컬렉션’이라는 이름 자체만으로도 특별한 의미를 지닌 전시인데, RM의 방문으로 더욱 큰 의미를 가지게 돼 세간의 관심을 끌고 있다”고 말했다.
전남도립미술관은 코로나19 방역수칙에 따라 최대 입장 인원을 제한하고 매일 방역소독을 하고 있다.
개관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입장료는 1천 원이며 전남도민에게는 50% 할인 혜택이 있다.
2021-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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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민박시설 안전 강화한다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국가안전대진단’이 펼쳐질 10월 말까지 노후·고위험 농어촌민박 시설을 집중 점검한다.
국가안전대진단은 사회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생활 속 위험요소를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2015년 첫 도입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
전남도가 선정한 올해 농어촌민박 분야 중점 점검 대상은 건물 노후, 사고 이력 등 안전 확인이 필요한 민박업소 31곳이다.
내실 있는 점검을 위해 소방, 전기, 가스 등 다양한 분야 민간전문가와 담당 공무원, 시설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민·관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정밀점검할 방침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소화기 등 소방설비와 유도등 등 경보설비 설치·작동 상태 규격 전선 및 문어발 배선 사용 여부 누전차단기 정상 작동 여부 등 전기설비 상태 등이다.
또 중간밸브·호스의 설치 및 배기통 재료의 적정성 등 가스설비 상태 창문 정상 개폐, 내·외부 마감재 안전상태 여부를 비롯한 건축설비 등 관리 상태 마스크 착용, 발열확인 등 코로나19 방역상태도 살핀다.
전남도는 점검 효과를 높이기 위해 즉시 시정이 가능한 가벼운 사항은 현장 조치한다.
재난위험이 높다고 판단한 부분은 정밀안전진단과 보수·보강을 통해 위험요인을 해소하는데 중점을 둬 추진한다.
손명도 전남도 농업정책과장은 “자칫 넘기기 쉬운 생활 속 안전 위험요인을 미리 해결해 관광객이 농어촌민박시설을 안심하고 이용하도록 하겠다”며 “도민도 국가안전대진단 기간 안전신문고를 통한 안전위험요소 신고와 자율점검표를 활용한 자가진단을 해 스스로 안전 확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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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지사, “보성 녹차산업 재도약 견인할 것”
김영록 지사, “보성 녹차산업 재도약 견인할 것”
[충청뉴스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8일 보성군을 방문, 도민과의 대화를 통해 “보성 차산업 고도화 프로젝트를 통해 보성 녹차산업의 재도약을 견인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이날 오전 보성군청 4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도민과의 대화를 통해 “보성군이 2022년 전남형 지역성장 전략산업으로 선정돼 2024년까지 100억원을 투입, 융복합사업센터 구축, 기능성 소재·식품 개발, 유통·마케팅 플랫폼 구축, 생산조직 참여 활성화 등을 추진하게 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보성은 광주권과 서남권을 잇는 교통 연결점인 만큼 경전선·남해안철도가 완성되면 전국 반나절 생활권이 가능한 교통 거점도시로 성장할 것”이라며 “보성-겸백, 벌교-낙안, 조성-대서 지방도 확포장 등은 계획 기간 내에 완료해 교통편익·접근성 향상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이날 보성군은 보성읍 지중화 사업과 겸백면 상습 침수지역 재해복구 사업에 대한 지원을 김 지사에게 요청했다.
김 지사는 “보성읍 지중화를 위한 예산 5억원을 도비로 지원할 것”이라며 “겸백 침수지역 재해 복구도 조기 시행하도록 하겠다”고 적극 지원을 약속했다.
이어 온라인 화상 회의로 진행한 도민과의 대화에서 서금열 전 보성군낙지통발협회장은 ‘낙지 금어 기간 조정’을, 양덕만 해금골드키위 영농조합법인 대표는 ‘과수 기상재해 극복 지원 확대·보험 보상기준 개선’을 건의했다.
이에 대해 김 지사는 “금어 기간 조정 문제는 여러 의견이 있다 시군, 어업인·어업인단체와 지속 협의해 모두 공감하는 합의안을 마련, 전남도 고시를 개정하겠다”며 “과원시설 개보수의 경우 올해보다 국비를 2배 이상 건의하고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고 보험제도 개선 역시 지역 정치권과 함께 요구사항이 반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또한 박동호 보성차생산자조합 대표의 ‘2022 보성세계차EXPO 개최 지원’, 윤용묵 보성농민회장의 ‘복내 농기계임대사업소 농기계 선회 공간 확보’ 건의와 관련, 김 지사는 “세계차EXPO 예산 반영을 검토하고 내년 행사에 꼭 참석하겠다”며 “보성군과 협의해 농기계 선회공간을 조속히 확보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도민과의 대화에는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김영록 지사와 김철우 보성군수, 김재철 보성군의회 의장, 임영수·이동현 전남도의원 등 11명만 현장 참석했다.
군민 150명은 온라인 화상회의로 참여했다.
2021-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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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제22회 전라북도 건축문화제 오는 19일 개막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가 전라북도건축문화진흥연합회와 공동으로 우리 도의 우수한 건축물을 발굴해 대내외에 알리고 미래의 건축 인재 육성을 위해 오는 10월 19일부터 24일까지 6일간 ‘건축 문화로 시대를 열다’ 라는 주제로 ‘ 제22회 전라북도 건축문화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스물두번째를 맞는 ‘전라북도 건축문화제’는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개막식·폐막식·시상식 등 다중이 모이는 대면행사를 개최하지 않고 오프라인 전시와 온라인 전시로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건축문화제 전시에는 전라북도 건축문화상 공모 수상작, 한·중·일 건축사들의 우수작품, 한옥모형 기획전시, 서울시 건축문화제 특별교류전, 공공건축 특별전, 건축드로잉 작품 등이 전시되며 문화재 복원과정을 담은 영상도 상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행사에 앞서 지난 9월 29일 전라북도 건축문화상을 접수한 결과 사용승인·학생·건축사진 부문 등 총 7개 분야에 89점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전북도는 10월 7일 대학교수 등 관련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개최해, 제22회 전라북도 건축문화상 공모에 영예의 수상작 21점과 장려상 등 19점을 선정했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전북대학교 소승영 교수는 “분야별로 접수한 작품들에 대해 건축문화의 질적 향상, 아름다운 건축물 확산, 천년의 솜씨로 미래의 건축문화를 이끌어 갈 건축인 발굴에 주안점을 두고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사용승인부문 대상에는 건축사사무소 건축무한 유영욱 건축사가 설계한 ‘전주 새솔 유치원’이 선정됐다.
전주 새솔 유치원은 전주시 덕진구 에코시티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대지의 흐름에 순응하고 외부공간으로부터 어린이들을 보호하기 위한 매스의 형성과, 건축물도 둘러싸인 중정 그리고 대지의 레벨차를 이용해 자연스럽게 형성된 2층 마당 등으로 다양한 공간적 체험이 가능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다른 사용승인부문인 일반분야 대상에는 담 건축사사무소 김종왕 건축사가 설계한 ‘카페 캔버스’이 선정됐다.
카페 캔버스는 완주혁신도시 지방자치인재개발원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흰색의 벽체와 과감하게 비워둔 추상적인 보이드 공간이 마치 그림을 그리기 위한 캔버스와 같이 주변을 비추고 반사해 사색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든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학생부문 대상에는 원광대학교 박지해 학생이 출품한 ‘흔적은 거리를 통해서’가 선정되었는데, 심사에서 전주 웨딩거리의 역사적 가치와 유지해야 할 경관을 찾고 회복해 거리의 활성화를 모색하는 계획으로 이상적인 재생의 개념을 제안하려 노력한 점이 우수하다는 평을 받았다.
마지막으로 건축사진부문 금상에는 정서윤 작가의 ‘숭림사 보광전의 아름다움’이 선정되었는데, 익산시 웅포면에 위치하고 있는 숭림사 보광전의 주변 건물과 건물사이의 처마곡선을 아름답게 살려 보광전의 건축미를 표현한 점이 돋보인다는 의견을 들었다.
노형수 전라북도 주택건축과장은 “올해 주제인 ‘건축 문화로 시대를 열다’에 발맞춰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동시에 개최해 코로나 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도 도민들이 건축문화제의 면면을 충분히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으니 도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당부드린다면서 특히 앞으로 공공 건축분야에 생태건축과 그린리모델링 부문과 학생계획분야에 새만금 수변도시 계획부문을 확대해, 전북의 미래를 준비하는 건축문화제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