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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호남향우회 고향사랑 마음은 코로나에도 계속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세계호남향우회 총연합회 회장단이 전북을 방문했다.
전북도는 1일 세계호남향우회 총연합회 김영윤 회장을 비롯한 회장단 일행이 전북도청을 방문해 송하진 지사를 만나 ‘2021 고향사랑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세계호남향우회는 지난해 코로나 상황에서 호남지역 수해복구 성금 1억원과 고향사랑 장학금, 4,200만원을 기탁하기 위해 고향을 방문한 바 있다.
올해에도 고향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을 담아 미국과 중국 등에서 회장단이 입국, 정해진 격리기간을 마치고 도를 방문했다.
세계호남향우회는 고향의 청소년들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해마다 미국과 중국에 청소년들을 초청해 대학 및 기업 탐방 등 도내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고 더 많은 꿈을 꿀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도는 앞으로도 세계호남향우회 총연합회와 긴밀한 연락망을 구축해 호남향우회와의 교류를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송하진 도지사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고향을 방문해 주신 회장단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매년 보내주시는 따뜻한 사랑이 도내 청소년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13년부터 전북·전남·광주에서 약 400여명의 전 세계 호남인들이 고향을 방문 개최해 왔던 세계호남인의 날 기념식은 코로나19 관계로 오는 4일 온라인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202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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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사회적 거리두기 2주 연장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정부는 10월 3일 종료되는 현 사회적 거리두기를 10월 4일부터 10월 17일까지 2주간 연장하고 비수도권‘사적모임 4인까지 허용’단일화 조치도 동일하게 2주간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정부는 추석 연휴 인구이동 여파 본격화, 10월 단풍철과 개천절·한글날 연휴 등 위험 요인이 많아 앞으로 감염규모가 커질 우려가 있어 현재 거리두기 단계를 연장하는 것이 최선이라 판단했다고 밝혔다.
지역적으로는 수도권 비중이 70% 이상 차지하며 유행을 주도하고 있으며 비수도권까지 확산이 우려되는 상황으로 11월부터 시작 예정인 단계적 일상회복 체계 전환 준비, 사회적 논의 활성화를 위해 10월 유행양상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고 밝혔다.
변화되는 방역수칙으로는 결혼식, 돌잔치에서 적용이 어려운 수칙을 완화하되, 지나친 방역완화 신호가 되지 않도록 접종완료자 중심으로 완화한다.
전라북도는 정부 방침에 따라 10월 4일부터 10월 17일까지 2주간 사회적 거리두기를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거리두기 단계 연장’ 거리두기 3단계 지역인 전주·군산·익산·완주혁신도시와 2단계 지역인 정읍·남원·김제·진안·무주·장수·임실·순창·고창·부안·완주혁신도시 제외지역은 현 단계 그대로 2주간 연장한다.
도내 전 지역에서 사적모임은 접종 미완료자의 경우 4명까지로 제한하고 예방접종완료자는 모든 다중이용시설에서 8인까지로 제한한다.
그 밖에 행사와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수칙은 정부의 단계별 강화된 방역수칙을 따른다고 밝혔다.
송하진 지사는“이번 주말 개천절과 다음 주 한글날 연휴, 가을 행락철을 앞두고 있어 이동량 증가로 인한 감염 확산 우려가 매우 높은 상황”이라며“의료체계가 감당할 수 있는 수준으로 환자수를 조절하려면 방역동참은 여전히 필요하기 때문에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적극적인 예방접종 동참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202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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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소방, 소형선박 화재 연구발표 최우수상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소방본부가 ‘2021년 현장대응역량 강화방안 연구발표대회’에서 소형선박 화재 분야 전국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현장대응역량 강화방안 연구발표대회는 자원순환시설 화재, 소형선박 화재, 소규모 주택화재 등 대응기술 연구과제 3개 분야로 나눠 이뤄졌다.
전국 19개 시·도가 참여해 1차 평가에서 우수 9개 팀을 선발, 2차 발표대회에서 최종 자웅을 겨뤘다.
전남도소방본부는 소형선박화재 연구 분야에 참여해 ‘정박 선박화재 대응기법 향상 방안’을 주제로 발표해 최우수상인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전남 대표로 출전한 순천소방서 TF팀 관계자는 “지방어항에 정박 중인 소형선박 화재에 필요한 맞춤형 대응 장비 도입 및 대응 체계 개선 방향을 제시해 좋은 성과를 냈다”며 “관계기관과 협력시스템을 구축해 현장에 접목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소방청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연구내용 발표가 진행됐다.
마재윤 본부장은 “이번 연구 주제에 대해 지속해서 연구·보완토록 할 계획”이라며 “재난현장에서 더욱 효과적인 대응체계를 마련해 도민 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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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농업박람회서 스마트농업 체험하세요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국제농업박람회가 오는 10월 21일부터 31일까지 전남농업기술원에서 열리는 2021 국제농업박람회에서 4차 산업혁명 기술이 녹아든 스마트한 특별 체험과 교육을 온라인으로 추진키로 하고 참가자 50팀을 선착순 모집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코딩과 식물이 함께하는 창의융합 감성체험인 ‘플랜투이노 화분 만들기’와 현장에 바로 적용 가능하도록 인공지능 키트로 교육하는 ‘DIY 단독형 스마트팜 만들기’ 등이다.
코딩을 무료로 체험하고 배우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19에 따른 온라인 수업으로 진행될 이번 체험과 교육행사는 박람회 행사 기간 중 주말인 10월 23~24일 30~31일 4일간 이뤄진다.
참가 신청은 10월 14일까지 국제농업박람회 누리집에 하면 되고 체험비는 무료다.
플렌투이노 화분 만들기 체험은 식물과 아두이노를 융합한 개념이다.
아두이노는 센서나 부품을 자유롭게 연결할 수 있고 컴퓨터를 통해 만든 프로그램의 설정들을 적용할 수 있는 기판으로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아두이노와 같은 마이크로 컨트롤러를 이용해 식물 생장에 필요한 빛과 수분, 온도 등 재배환경 센싱 또는 환경조절을 위한 알고리즘을 적용, 나만의 스마트한 화분을 만들어보는 체험이다.
테라리움, 아쿠아포닉스, 스마트식물재배기 등 코딩 입문자도 체험이 가능한 초급 과정부터 고급 과정까지 다양한 체험을 준비했다.
스스로 직접 만드는 DIY 단독형 스마트팜 만들기 교육은 카메라와 시계모듈을 활용한다.
인공지능 및 데이터베이스 저장, 빅데이터 시각화와 스케줄러에 의한 자율운영이 가능한 콘텐츠가 추가된 키트를 활용한 전문교육 과정이다.
온습도 등 측정 및 제어 센서와 node-red 프로그램을 이용한 환경모니터링을 주말 2일 동안 집중 교육한다.
3~4명으로 구성된 고등학생 이상 성인만이 참여할 수 있다.
정한로 국제농업박람회 사무국장은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직접 경험하는 특별한 체험이 될 것”이라며 “이외에도 스마트농업에 대한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가 준비돼 있으니 국제농업박람회장에 방문해 소중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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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도시재생뉴딜 도전 4곳 모두 선정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김부겸 국무총리가 주재한 제28차 국토교통부 도시재생특별위원회에서 전남 4곳을 포함한 전국 39곳이 도시재생 뉴딜사업 광역공모 신규 사업으로 선정돼 국비 32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전남지역 선정 사업은 담양군 ‘슬로시티로 함께 사는 창평 달팽이마을’ 보성군 ‘걸어서 보성속으路, 젊음의 활력으로 역사를 이어가는 보성’ 강진군 ‘응답하라 병영 600’ 영광군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향한 영광 뉴트로 재생’이다.
2025년까지 국비 320억원과 지방비 215억원, 부처연계사업비 226억원, 기금 34억원, 민간투자 2억원, 지자체사업 49억원 등 총 847억원이 투입된다.
전남도는 지난 4월부터 도시재생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현장실사·발표평가 등을 통해 후보사업 4곳을 선정했다.
8월 국토교통부의 실현가능성·타당성 평가와 적격성 검증 등 전문가 평가를 거쳐 후보사업 4곳 모두가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도시재생사업은 쇠퇴한 원도심 정비, 생활 인프라 확충, 어울림센터 조성 사업 등 골목상권 활성화와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내용이 다수 포함돼 지역민 삶의 질 개선 및 도시 활력 제고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2014년부터 시작한 도시재생사업에서 전남도는 지금까지 19개 시군 41곳에서 8천 97억원이 선정돼 2곳을 완료하고 39곳에서 기반시설 정비, 지역 상권 활성화, 청년창업 공간조성 등 사업을 진행 중이다.
이상훈 전남도 건설교통국장은 “이번 도시재생 뉴딜사업 광역공모 선정은 지역경제 활성화, 도민의 주거환경 개선 등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신규 선정된 4곳과 진행 중인 39곳의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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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페이스북 10주년 기념 특별 이벤트
전북도 페이스북 10주년 기념 특별 이벤트
[충청뉴스큐] 전라북도 공식 페이스북이 페이지 개설 10주년을 맞아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은 10월 6일부터 17일까지다.
전북도 페이스북 접속 후 전라북도 페이스북에 바라는 점을 ‘10글자’ 댓글로 남기면 된다.
당첨자는 10월 19일 전라북도 페이스북을 통해 발표하며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도민과의 쌍방향 소통을 위해 지난 2011년 개설한 전라북도 페이스북은 그간 전라북도의 다양한 정책·관광·문화·일상 정보를 제공하며 온라인상에서 ‘소통 강자’로 이름을 떨쳐왔다.
전라북도 페이스북 팬수는 18만7,203명으로 전국 17개 광역지자체 중 서울, 부산에 이어 3위다.
또, 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SNS 대상’에서 10년간 총 7차례 수상하는 등 도민과의 활발한 소통을 인정받았다.
특히 코로나19 이후에는 확진자 현황을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다양한 방역 수칙 준수 캠페인을 펼치는 등 도민들의 ‘든든한 친구’로 거듭나고 있다.
이형열 전북도 홍보기획과장은 “지난 10년간 전라북도 페이스북을 꾸준히 사랑해준 도민과 페친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더 재미있고 유익한 콘텐츠로 활발하게 소통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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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식 정무부지사, 국가안전대진단 임실시장 점검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신원식 전북도 정무부지사가 1일 국가안전대진단 기간을 맞아 임실군을 방문, 임실시장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목조구조로 되어있는 임실시장이 화재에 취약하고 지난 9월 4일 대형화재가 발생한 경북 영덕 공설시장 화재와 유사한 사례가 도내에서는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통시장은 노후된 건축물과 밀집구조로 되어 있어 화재에 취약하며 그동안 발생한 화재의 원인은 대부분 경미한 사항이 사전에 조치되지 않아 발생했다.
이러한 취약점을 안고 있는 전통시장에서 화재 발생 시 걷잡을 수 없는 많은 인명과 재산피해가 발생한다.
영덕 공설시장에서 발생한 화재만 하더라도 전체상가 78곳 모두가 새까맣게 타면서 추석 대목을 위해 준비한 지역 특산물이 모두 재투성이로 변한 바 있다.
특히 임실시장은 목구조로 되어있어 화재에 더욱 취약하며 만약 화재가 발생하면 다른 곳보다 피해가 클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신원식 정무부지사가 유관부서들과 함께 직접 현장을 방문해 점검에 나섰다.
신 부지사는 이날 현장에서 임실시장 현황 및 시군에서 실시한 합동점검 결과를 보고 받았다.
이어 건축과 전기, 소방 등 전문가와 함께 합동점검 결과 지적사항이 있었던 상가를 방문해 조치결과를 확인하고 목구조로 되어있는 상가를 방문해 점검했다.
신원식 전북도 정무부지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느 때보다 소상공인의 어려움이 큰 상황에서 전통시장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빠르게 조치해 전통시장의 안전과 활성화를 위해 힘을 모아달라”고 말했다 한편 국가안전대진단은 지난 2015년부터 정부·지자체·주민이 함께 참여해 우리 사회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위험요인을 발굴·개선하기 위한 시책이다.
올해는 8월 23일부터 이달 10월 1일까지 도내 1,500여 개소 시설을 점검한다.
202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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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차량등록사업소,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총 력’
군산시 차량등록사업소,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총 력’
[충청뉴스큐] 군산시 차량등록사업소는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다양한 안내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사업소는 최근 국민신문고 안전신문고 등으로 접수되는 자동차관리법 위반차량이 증가함에 따라 위반 건수를 줄이기 위해 자동차 등록을 위해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주요 위반사례에 대한 홍보물을 배부할 방침이다.
시민들이 놓치기 쉬운 위법 사례로는 브레이크등, 번호판등을 포함한 등화장치 고장, 번호판 가림, 미승인 등화장치 설치가 있다.
시 관계자는 “자동차관리법 위반 사례 홍보물 배부 등으로 시민 스스로 시정할 수 있게 노력하는 동시에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유관기관 합동단속, 과태료 부과, 원상복구 및 임시검사명령 등 적극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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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방축도 출렁다리 10월 15일 정식 개통
군산시, 방축도 출렁다리 10월 15일 정식 개통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고군산군도 해양관광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방축도 출렁다리’를 오는 15일 정식 개통한다고 1일 밝혔다.
방축도 출렁다리는 고군산군도 끝자락인 옥도면 말도리에 위치한 5개 섬 ‘말도~보농도~명도~광대도~방축도‘를 잇는 4개의 인도교 중의 하나로 사업비 17억원을 투입해 설치한 길이 83m의 인도교다.
무인섬인 광대도와 유인섬인 방축도를 연결한 출렁다리는 동백숲길과 곳곳의 작은 해변 산책로와 어우러져 트레킹하기 좋은 여건을 갖추고 있으며 다리 위에서는 고군산군도의 명물인 독립문바위를 조망할 수 있다.
‘말도~명도~방축도 인도교‘ 전체사업이 완료되지는 않았지만, 방축도 출렁다리를 우선 개통하며 인도교 사업을 홍보하고 관광객 유치 및 모니터링을 실시해 전구간 개통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말도~명도~방축도 인도교 개설사업은 유인섬과 무인섬을 포함한 5개 섬을 4개의 순수 인도교로만 연결하는 세계 최초의 사업으로서 제1교 말도~보농도 308m / 제2교 보농도~명도 410m / 제3교 명도~광대도 477m / 제4교 광대도~방축도 83m / 전체 총길이 1278m의 인도교 사업이다.
지난 2017년 11월 착공한 이 사업은 현재 65%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며 2022년 6월 제1교와 제2교를 동시에 개통할 예정이며 오는 2023년 6월에는 전구간이 개통될 전망이다.
시는 관광객이 방축도를 더욱 쉽게 많이 다녀갈 수 있도록 장자도~방축도간 단일 여객항로를 추가 개설하고 관광객 증가 추세에 맞춰 여객선을 운항할 방침이다.
현재 방축도행 여객선은 하루에 2회 장자도여객터미널에서 출항하지만 오는 15일부터는 평일에는 기존과 같고 주말에는 군산항에서 08:20, 장자도에서 10:25, 11:20, 13:30, 14:20에 출항하는 여객선을 이용할 수 있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코로나19에 따른 장기간의 사회적 거리두기에 지친 국민들에게 방축도 출렁다리 방문이 힐링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아울러 고군산군도를 여행할 때는 마스크 착용과 손소독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배려 있는 여행이 되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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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문화재 활용사업 5개 분야 6개 사업 선정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문화재청에서 공모한 2022년 문화재 활용사업 중 5개 분야 6개 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10억 2천만원을 확보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문화재 야행사업 생생문화재사업 향교 · 서원문화재활용사업 전통산사문화재활용사업 ICT 실감콘텐츠개발지원사업 등으로 5개분야 6개 사업이다.
지역문화재활용사업은 각 지역이 보유한 문화재에 담긴 의미와 가치를 발견해 지역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늘리는 등 순수 문화재 활용에 관한 프로그램들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 2014년부터 다양한 지역 문화재활용사업에 꾸준히 선정돼 우리 지역 문화재를 활용한 문화재 가치창출과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문화재 야행사업은 문화재와 그 주변의 문화시설을 야간에 개방하고 문화재를 연계하는 야간형 문화향유프로그램으로 7년 연속 선정됐다.
특히 올해 성공적으로 개최된 군산문화재야행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철저한 방역 시스템을 통해 안전한 행사운영을 보여줬다는 평을 받고 있다.
생생문화재사업은 문화재의 가치와 의미를 새로운 문화콘텐츠 및 역사교육의 장으로 활용해 청소년과 주민들에게 우리지역의 역사를 이해하고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지속사업과 시범사업이 각각 선정됐다.
향교 · 서원문화재활용사업은 향교 및 서원문화재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창출하는 교육, 체험, 문화 프로그램이다.
전통문화의 숨결을 담고 있는 임피향교가 8년 연속 선정되어 청소년들의 인성을 함양하는 공간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될 예정이다.
3년 연속 선정된 전통산사문화재활용사업은 동국사를 대상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동국사, 우리나라의 사찰이 됐다’는 주제로 다양한 체험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 처음 추진되는 ICT 실감콘텐츠개발지원사업은 신흥동일본식가옥 모형 키트를 활용한 증강현실·가상현실 역사체험 콘텐츠개발 지원사업이다.
채왕균 문화예술과장은“타지역과 차별화된 다양한 문화재 활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우리지역 문화유산에 대한 새로운 가치를 발견할 뿐만아니라 지역 경제에도 큰 보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