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가을엔 전남서 온가족 오붓한 행복여행 즐기세요
가을엔 전남서 온가족 오붓한 행복여행 즐기세요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깊어가는 가을 ‘가족과 떠나는 오붓한 행복 여행’을 위해 곡성 압록상상스쿨, 장성 황룡강변 꽃공원, 자연생태의 보고인 순천만습지를 10월 전남 안심관광지로 추천한다고 밝혔다.
곡성 압록상상스쿨은 섬진강과 보성강이 만나는 옛 압록초등학교 부지에 위치했다.
어린아이와 청소년, 부모 등이 함께 꿈과 상상의 나래를 키울 수 있는 곳으로 지난 5월 문을 열었다.
연기, 댄스, 보컬, 유튜버 등 문화예술 분야 전문 직업체험부터 키즈카페, 카페테리아 등 아이와 부모가 함께 즐기는 공간이다.
또 미니기차 547m 타기, 모험용 출렁다리, 짚라인 등 다양한 휴식 문화공간을 갖췄다.
주변 관광지인 압록유원지에서 캠핑, 차박이 가능하고 태안사숲길을 손잡고 거닐면서 산책을 즐길 수 있다.
곡성 기차마을은 열차의 역사를 배우는 것은 물론 증기기관차나 레일바이크 체험으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장성 황룡강변 꽃공원은 강변을 따라 4계절 노란꽃과 나무가 가득하다.
‘옐로우시티’ 장성답게 황화코스모스, 백일홍, 해바라기 등 노란꽃의 향연을 만끽할 수 있다.
황룡전통시장을 시작으로 문화대교, 장미터널, 힐링정원, 장안교, 연꽃단지, 황미르랜드까지 이어지는 꽃길은 인생사진의 핫플레이스다.
인근에 가을 여행지 하면 울긋불긋 애기단풍의 본향 백양사, 장성호수변길, 필암서원 등 자연 속 관광지가 많다.
생물 다양성의 보고 순천만습지는 2006년 람사르습지로 지정됐다.
39.8km의 해안선에 둘러싸인 21.6㎢의 갯벌, 5.4㎢의 갈대밭 등 27㎢의 하구 염습지와 갯벌로 이뤄진 갈대밭이 장관이다.
흑두루미, 재두루미, 황새, 저어새 등 국제적인 희귀조류나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철새 11종이 날아드는 곳으로 전 세계 습지 가운데 희귀조류가 가장 많다.
이외에도 도요새, 청둥오리, 혹부리오리, 기러기 등 약 140종이 월동하거나 번식하고 있다.
생태체험선을 타면 가장 근접지역에서 체험할 수 있다.
순천만습지와 순천만국가정원 4.6km를 오가는 스카이 큐브와, 문학관역에서 순천만습지까지 갈대탐방로를 운행하는 친환경 전기 갈대열차는 여행의 재미를 더한다.
순천만국가정원에는 79만 그루의 나무와 315만 본의 꽃 등이 심어진 대한민국 제1호 국가정원이다.
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가 2023년 4월 22일부터 10월 22일까지 6개월간 열릴 예정이다.
주변 낙안읍성에는 98세대 228명이 실제 거주하며 성곽, 관아 건물, 소담스런 초가, 고즈넉한 돌담길과 각종 전통체험을 즐길 수 있다.
어르신들은 옛 추억의 향수를 느끼고 아이들은 선조의 삶을 엿볼 수 있다.
유미자 전남도 관광과장은 “코로나19 상황에 근접 생활권에서 자연친화적 안전여행을 선호하는 것이 관광추세”며 “황금물결 들판과 청명한 가을 하늘이 조화를 이뤄 자연생태 관광자원이 풍성한 전남에서 가족·연인 등과 오붓한 안심 행복 여행을 즐기도록 방역 관리 등을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2021-09-30
-
소상공인 희망회복자금 손쉽게 신청하세요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가 오는 10월 29일까지 진행하는 ‘3차 소상공인 희망회복자금 확인지급 신청’을 지원하기 위해 도내 22개 시군 425개 읍면동과 교육지원청에 접수 지원 창구를 운영한다.
정부가 지난 8월 두 차례 자금 지급을 위한 온라인 간편 신청을 진행한 결과, 6만 6천144개소가 1천169억원을 신청함에 따라 24일 현재까지 6만 6천80개소 1천168억4천만원을 지급했다.
이번 3차 확인지급은 행정 누락으로 제외된 소상공인 등이 대상이다.
신청자 본인이 직접 행정명령 이행 확인서와 첨부서류를 발급받아 인터넷 업로드를 통해 신청해야 한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목포, 여수, 순천, 나주 등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4개소를 방문해 관련 첨부서류를 신청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읍면동과 교육지원청에서 접수 지원 창구 운영에 들어갔다.
주요 지원사항은 확인지급, 11월 말 예정인 이의신청 시 대상 업종 확인, 행정명령 이행확인서 발급·신청 안내, 고령층을 위한 증빙서류 스캔 및 신청 대행, 기타 서류 발급 안내 등이다.
확인지급 신청은 사업주 등이 직접 희망회복자금 누리집에 접속해 증빙서류를 제출하는 ‘온라인 신청’이 원칙이지만, 현장방문 신청도 가능하다.
본인 인증이 불가능해 온라인 신청이 어려워 대리인을 통한 지원금 수령을 희망하는 경우 등에 한해 예외적으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지역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예약 후 방문신청 운영 기간은 10월 18일부터 29일까지다.
10월 15일부터 희망회복자금 누리집 또는 콜센터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중기부 누리집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소상원 전남도 중소벤처기업과장은 “소상공인이 편리하게 희망회복자금을 신청하도록 시군과 협력해 안내,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도는 30일 보성다비치콘도에서 도내 32개 창업지원기관 실무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라남도 창업지원사업 성공사례 공유 워크숍’을 개최하고 창업지원기관 간 협업체계 구축 방안 논의 등을 논의했다.
워크숍에선 올해 창업지원기관 평가 2위를 수상한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의 창업지원사업 분야별 추진 성과 및 성공사례도 공유했다.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창업 분야에서 2019년부터 총 395명의 창업을 지원하고 판로 분야에서 2015년부터 창업기업 제품 매출 2천154억원을 이끌고 미국·베트남·싱가폴 등 해외수출 2천188만 달러의 판로개척 성과를 거뒀으며 투자분야에서 창조경제혁신펀드 등을 통해 2015년부터 67개사에 798억원의 투자를 지원, 전남1호 유니콘기업인 박셀바이오를 탄생시켰다.
전문가 150명을 구성해 예비·초기창업자를 성장 단계별로 상담하는 ‘전남으뜸창업 멘토단’의 가시적 운영 성과도 소개했다.
멘토단은 1천656명을 멘토링해 246개사의 창업을 유도했다.
또 중앙부처와 창업지원기관의 사업자금 지원 연계 컨설팅을 334건 실시해 75억 8천만원을 지원받도록 하는 등 실적을 냈다.
2021-09-30
-
군산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평화중고등학교와 검정고시 및 학력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군산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평화중고등학교와 검정고시 및 학력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군산평화중고등학교가 지난 29일 군산평화중고등학교에서 검정고시 및 학력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서 두 기관은 지식·인적·물적 자원의 상호교류, 교육기회 확대를 위한 공동 홍보 활동, 교육훈련 및 전문 인력의 양성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협약을 체결했다.
또한, 결혼이주 여성이 평화중고등학교에 입학할 경우 결혼이주여성에게 필요한 한국어 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
배형원 시의원은 “이번 교류협약이 양 기관에 서로 윈-윈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천은영 군산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은 “결혼이주여성들이 학력취득을 위한 교육을 통해 역량을 강화하고 한국사회의 안정적인 정착을 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하고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9-30
-
3기 찾아가는 동네문화카페 5인 이상 강좌 모집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오는 13일까지 올해 마지막을 장식할 찾아가는 동네문화카페 제3기 강좌 학습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강좌 수는 450개 강좌이며 학습자가 5인 이상의 성원이 되면 군산시평생학습정보망 홈페이지 동네문화카페 창에서 등록된 강사와 사업주의 정보를 참고하고 학습장와 협의해 원하는 장소로 강좌를 신청하면 된다.
시는 지난 2월부터 동네문화카페 강사, 학습장소에 대한 군산시평생학습정보망 온라인 등록을 받은 결과, 현재 강사 548명, 사업장소는 559개소가 등록돼 있다.
또한 수강생 참여 활성화 및 동네문화카페의 홍보 효과를 높이고자 등록된 사업장소 중 2기 때 미배정된 상업시설 224개소에 수강생 모집 홍보 현판을 제공, 시민들이 동네문화카페 참여 학습장소를 동네에서도 알 수 있게했다.
현재 운영되는 제2기는 273강좌로 1,487명의 시민들이 참여해 10월 셋째 주에 종강을 앞두고 있으며 학습의 지속성을 위해 곧바로 오는 25일부터 3기를 시작해 12월 19일까지 총 8주간 운영될 예정이다.
대면 교육으로 진행하되 코로나19 상황에 따른 사업장 여건에 따라 분반 등을 병행하면서 안전한 환경에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1-09-30
-
민화작가 최주희 ‘바라는대로 이루어진다’展 개최
민화작가 최주희 ‘바라는대로 이루어진다’展 개최
[충청뉴스큐] 군산시 근대역사박물관은 오는 10월 24일까지 박물관 분관인 장미갤러리 2층 전시관에서 민화작가 최주희 개인전‘바라는대로 이루어진다’展을 개최 중이라고 30일 밝혔다.
최 작가는 한국민화 공모전 특선, 전라북도 전통공예대전 특선, 전라북도 미술대전 대상, 전북온고을 미술대전 특선 등 다수의 수상경력이 있다.
한국민화 진흥협회 국제 초청 교류전, 전북 민화 회원전 등 다수의 단체전 및 개인전을 개최한 바 있으며 현재 전북 민화회장 및 군산리랑민화협회장을 지내고 있다.
이번 개인전에서는 다산과 다복, 청렴함을 상징하는 ‘연화도’, 장수를 상징하는 ‘십장생’, 신혼방이나 안방 장식용으로 쓰이는 ‘화조도’, 부귀영화를 상징하는 ‘괴석모란도’ 등 상징성을 담은 민화작품 20여점이 전시된다.
최주희 작가는 “코로나 19로 힘든 상황이지만 민화와 함께해온 시간동안 느꼈던 행복과 설렘을 많은 분들과 나누어 힐링 할 수 있도록 이처럼 소중한 나눔의 시간을 함께하고자 이번 전시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장미갤러리에서 올해 현재까지 서양화, 문인화, 민화 등 8회의 다양한 장르의 개인전 및 단체전을 개최했으며 이제 2회의 전시를 남겨두고 있으며 남은 기간동안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지속적으로 예술관람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9-30
-
군산근대역사박물관‘군산의 오토바이 채금석’기획展 개최
군산근대역사박물관‘군산의 오토바이 채금석’기획展 개최
[충청뉴스큐] 군산근대역사박물관은 오는 11월 30일까지 박물관 3층 기획전시실에서 ‘오토바이 채금석’展을 개최한다고 30일 빍혔다.
채금석은 일제강점기 축구선수로 지난 1933년 제2회 경평 축구대회 때 빠른 발을 이용한 공격수로 맹활약한 이후 ‘군산의 오토바이 채금석’이라는 별명으로 명성을 날렸다.
한평생 축구공과 함께 달리며 축구를 통해 민족정신을 고취시키는 일에 앞장섰고 후진 양성에 힘쓰며 한국 축구발전을 위해 밑거름을 자처한 진정한 축구인이었다.
이번 전시는 한국축구사에 큰 발자취를 남긴 채금석의 삶과 근대 축구의 의미를 재조명하고자 당시 생생한 현장을 담은 사진과 유물을 그의 고향인 군산에서 전시한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전시는 총 6부로 구성된다.
1부 ‘아침의 나라에 찾아온 풋뽈’은 구한말 도입된 축구가 성장해 가는 과정을, 2부 ‘거대한 감옥 속 작은 희망’은 일제의 탄압을 축구를 통해 극복하려는 모습을, 3부 ‘군산에 분 축구 열풍’은 군산지역 축구의 발전과정과 채금석의 유년기를, 4부 ‘빼앗긴 운동장에 찾아온 봄’은 채금석의 청년기의 모습을 사진과 신문자료 등을 통해 볼 수 있다.
5부 ‘축구 영웅의 귀환’은 고향으로 돌아온 채금석의 지도자로서의 모습을 유물과 인터뷰 영상으로 보여주며 6부 ‘제2의 채금석을 찾아라’는 금석배 전국학생축구대회를 소개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기획전을 통해 일제의 감시와 탄압 속에서 우리민족을 하나로 단결시킨 축구와 역경의 중심에서 활동한 채금석의 희생적인 삶을 상상해보며 그때 그 함성과 열기를 느껴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근대역사박물관은 군산이 근대역사문화 도시로 자리매김하는 견인차 역할을 담당하며 다양한 전시를 통해 군산을 찾는 관광객들은 물론 군산 시민들에게도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2021-09-30
-
군산시 상권르네상스사업 구도심 부활 마중물 역할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가 추진하고 있는 ‘구도심 상권르네상스사업’이 구도심의 상권활성화에 변화의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상권르네상스사업은 지난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총 80억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중기부 국가 공모 사업으로 2020년 3월부터 시작해 현재 2년차 사업이 진행 중이며 ‘다시살아나는 장터’, ‘새롭게변화하는 장터’, ‘모두가 함께하는 장터’라는 3개의 테마로 17개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그중 대표적으로 중앙상가에 위치한 순대국밥 특화거리는 가게 앞 방치된 물건을 정리하고 고객선을 설치하는 개선사업과 함께 점포 메인 간판 정비를 포함한 외부 도색을 통해 이용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등 새단장을 마쳤다.
특히 새단장 기념 군산장터거리축제 제1회 국밥DAY행사는 코로나19로 몇 차례 연기됐으나 꾸준하게 맛집을 찾는 발길은 계속 이어지고 있다.
또 신영시장 친환경 생선건조장 조성사업은 도시재생과의 협업을 통해 막바지 작업 진행 중이다.
신영시장의 대표상품인 박대와 반건조 생선의 전용 건조장 건립을 통해 수산물을 테마로하는 즐길거리와 볼거리 제공으로 고객 유입을 확대하고 생산제품에 대한 신뢰성 확보 등을 통한 상인들의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더불어 지역 대표 이미지인 ‘시간’을 중심 주제로 번성했던 구시장길의 역사가 녹아있는 점포나 오랜 기간 비어 있는 가옥 중에 원형을 최대한 보존하는 방식으로 리모델링해 창업희망자에게 5년간 무상임대하는‘거점공간 육성사업’에는 6개소의 49명이 몰려 뜨거운 관심과 함께 상권르네상스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더욱더 밝게 했다.
이 밖에도, 각 상권의 특색을 반영한 테마 구역 설계 및 운영, 해당 상권 공실 내 창업 지원, 대표 상품과 서비스 개발을 포함한 상인 인식 개선 교육 등 모든 사업은 전문가 컨설팅 과정을 거쳐서 진행되고 있다.
또한 상권르네상스 사업 홍보 및 상권과 소비자의 소통을 위한 홍보채널 운영 중이며 젊은 소비자층 유입을 위한 온라인 이벤트 활동도 전개하고 있다.
이종혁 소상공인지원과장은“구도심상권르네상스 사업이 비록 군산경제 전체를 한번에 살리지는 못하겠지만, 본사업이 마중물 역할을 해 지역경제가 점점 회복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9-30
-
군산시, 백신 2차 예방접종 완료자 50%돌파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의 코로나19 백신예방접종 접종 완료자가 50%를 돌파했다.
30일 보건소에 따르면 이날 8시 기준 2차 접종완료자는 50.77%를 넘어섰으며 1차 접종률은 76.32%를 넘어섰다.
이는 전국평균 1차 75.5%, 접종완료 48.0% 접종률을 넘어서는 수치다.
시는 또 단계적일상회복 준비를 위한 코로나19 예방접종 4분기 주요계획을 밝혔다.
18세 이상 미접종자의 사전예약은 지난 9월 18일부터 30일까지 실시했으며 접종은 1일부터 오는 16일까지 실시된다.
이후에는 민간 SNS 당일 신속 예약서비스 또는 위탁의료기관 예비명단을 통한 잔여백신으로 접종할 수 있다.
또 소아청소년의 추정 대상은 15,530명으로 화이자백신을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하게 된다.
사전예약은 16~17세는 오는 5일부터 29일까지 실시해 오는 18일부터 11월 13일까지 접종할 수 있다.
12~15세는 오는 18일부터 11월 12일까지 사전예약을 실시해 오는 11월1일부터 11월27일까지 접종하게 된다.
임산부 추정 대상은 1,314명으로 오는 8일부터 사전예약을 실시해 18일부터 화이자 또는 모더나 백신을 접종할 수 있다.
추가접종은 60세이상 고령층 그 외 고위험군은 오는 5일부터 대상자군별 순차적 사전예약을 실시해 25일부터 접종을 실시한다.
코로나19 치료 병원종사자 등은 오는 12일부터 30일까지 접종을 실시할 예정이다.
요양병원, 시설입원, 입소 종사자는 오는 11월 10일부터 병원급이상 의료기관 종사자는 오는 11월 15일부터 추가접종을 실시하게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일상회복을 위한 자율방역체계 구성이 순조롭게 이뤄지고 있지만 예방접종이 두려워 1차 접종도 실시하지 않은 시민들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나 자신뿐 아니라 우리 가족, 직장동료, 더 나아가서는 우리 군산 시민들을 위해서 코로나19 예방접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달라”고 말했다.
2021-09-30
-
전남도, 쌀값 안정위해 선제적 시장격리 건의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29일 ‘2021년산 쌀 공급과잉 예상 물량 시장격리 등 특별대책 건의 성명서’를 발표, 수확기 쌀값 안정을 위한 선제적인 시장격리 등 특단의 대책 마련을 정부에 촉구했다.
전남도에 따르면 올해는 지난해보다 벼 재배면적이 늘어난데다 작황도 호전돼 수확기 병해충이나 태풍 등 자연재해가 없으면 쌀 생산량이 전년 대비 31만 톤 증가한 382만 톤이 될 전망이다.
그러나 국민 1인당 쌀 소비량은 지속해서 감소하고 있다.
2022년 쌀 연간 소비량은 올해 생산 예상량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354만 톤에 불과하다.
이같은 수급불균형으로 2021년산 쌀 과잉물량은 약 28만 톤에 달할 것으로 예측된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도 올해 수확기 쌀 가격이 하락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정부가 총 5회에 걸쳐 정부관리양곡 31만 톤을 공매한 결과, 산지유통업체의 쌀 재고량이 증가하는 등 쌀값은 지속적인 하방 압력을 받고 있다.
특히 신곡 생산량 증대와 재고 누적, 신곡 예상 수요량 등을 고려하면 올해 수확기 쌀값 하락으로 농가 경영이 어려워지고 농업인의 시름도 깊어질 우려가 있다.
소영호 전남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쌀 농가는 농업·농촌 경제의 근간으로 쌀값은 한 번 낮게 형성되면 회복이 대단히 어려워 사전에 대응하지 않으면 농업·농촌의 어려움이 가중할 우려가 있다”며 “농업·농촌이 안정적인 식량공급을 통해 국가경제와 식량안보를 지탱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 위해선 과잉물량의 신속한 시장격리 등이 절실하다”고 밝혔다.
이어 “수확기 쌀 가격 하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선 미곡수급안정대책에 2021년산 쌀 예상 과잉물량 28만 톤과 구곡에 대한 시장격리 계획을 포함해야 한다”며 “초과 물량에 대한 정부의 확고한 시장격리 의지 표명과 함께 실효적 대책을 마련할 것”을 강력 건의했다.
2021-09-29
-
농촌융복합산업으로 연매출 8억 매출 화제
농촌융복합산업으로 연매출 8억 매출 화제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가 뽑은 농촌융복합산업인인 나주 농업회사법인 ㈜장수식품 박연자 대표가 배와 가시엉겅퀴로 지역민에게 일자리와 소득을 보장하고 건강한 제품으로 소비자의 건강 전도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장수식품은 나주 덕룡산이 병풍처럼 둘러싼 봉황면에 자리 잡고 있다.
나주 특화작물인 배와 토종 약초인 가시엉겅퀴를 재배하면서 건강 음료와 차, 과립분말 등 가공제품을 판매하고 농장 체험과정을 운영하는 6차산업 인증경영체다.
박 대표는 2014년 귀농 당시 평소 건강식으로 챙겨 먹던 가시엉겅퀴를 즙으로 가공, ‘내 가족이 먹는다는 마음으로 건강한 먹거리를 생산한다’는 목표로 장수식품을 설립했다.
100% 지역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엄선해 1차 원료로 사용한다.
특히 판로 확보가 어려운 고령농과 소농가가 생산한 아로니아, 비트 등 연간 200여 톤을 계약재배로 우선 매입하고 있다.
이는 지역 기업이 농가와 상생하는 연계활동 역할에 앞장서 지역경제 활성화뿐만 아니라 일자리 창출을 도모해야 한다는 박 대표의 소신 때문이다.
소비자의 신뢰 확보를 위해 꾸준히 제품의 품질도 향상한 결과 도지사품질인증, 나주시장품질인증, HACCP인증 등을 획득해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박 대표는 자사 제품의 적극적인 판로 확대와 방문객 참여과정 운영을 통해 지난해 8억여 원의 연매출을 올렸다.
베트남, 중국, 미국 등에도 수출한다.
자사몰, 남도장터, 쿠팡 등 온라인 마켓, 지역로컬푸드 등에서 ‘농부가짠엉겅퀴’, ‘농부가짠맑은배즙’ 등 40여 가공품을 판매하고 있다.
박 대표는 “세상 모든 사람이 건강해지길 바라는 진심을 담아 엄선한 재료만을 사용한다”며 “현대인에게 맞는 가공식품을 개발하고 기술력 향상에도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강하춘 전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장수식품은 지역민과 계약재배한 농산물을 가공·판매하는 등 농촌 융복합산업을 실천하는 우수 기업”이라며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면서 지역과 상생하는 농촌융복합산업 우수사례가 확산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