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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전문인력양성과정 직업훈련생 모집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군산 고용위기종합지원센터는 지역 실직 및 구직자를 대상으로 ‘메타버스 전문인력양성’과정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메타버스란? 가공·추상과 현실세계의 합성어로 가상이지만 마치 현실에서 경험하는 모든 것을 구현하는 증가상현실세계를 뜻한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게임산업 외에도 자동차업계, 공연과 대중문화, 교육, 의료분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감형 콘텐츠의 관심이 증가하면서 관련 산업과 이에 따른 인력의 수요가 증가추세이다.
고용위기종합지원센터는 코로나19로 취업이 어려운 청년층과 예비창업자, 특고·프리랜서 및 일반구직자를 대상으로 금번 교육을 통해 4차산업에 발맞추어 성장할 수 있는 메타버스 전문인력을 양성해 지역 내 입주기업과 관련산업의 시너지를 이끌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메타버스 전문인력양성과정 훈련기간은 오는 18일부터 12월9일까지로 훈련생 15명을 모집 중이다.
본 과정은 8주 동안 매주 월~목요일 하루 7시간씩 진행될 계획이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
교육종료 후에는 관련자격취득도 가능하도록 유니티 기초학습부터 XR 학습까지 이론과 실습과정으로 훈련이 진행될 예정이다.
202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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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이웃에게 건네는 따뜻한 온기와 감동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힘들게 모은 돈이지만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과 성품을 기부한 김득추씨의 소식이 지역사회에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군산시는 김득추 어르신이 군산사랑상품권 120만원, 성금 101,000원을 기탁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과 성품은 평소 기탁자가 해망동 어판장에서 삼발이 오토바이를 이용해 생선 배달, 어상자 정리, 폐지 줍기 등으로 한푼 두푼 힘들게 모은 돈을 기탁한 것으로 전해졌다.
기탁식에 참석한 어르신은 “비록 적은 금액이지만 본인의 온 정성을 모아 마련한 성금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을 세대에게 따뜻한 위로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나보다 어려운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그 마음에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며“군산시도 함께 잘 사는 따뜻한 지역사회 분위기가 확산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탁된 성금·품은 전라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군산시 옥도면 도서지역 저소득 주민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202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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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활동 건강꾸러미, 농촌 새 소득원 주목
체험활동 건강꾸러미, 농촌 새 소득원 주목
[충청뉴스큐] 전남지역 농림축산물을 원료로 만든 ‘어르신 등 체험활동 건강꾸러미’가 농촌의 새 소득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전라남도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생산업체의 소득 향상 등 1석2조 효과가 있는 ‘어르신 등 체험활동 건강꾸러미’의 올해 매출 목표액을 지난해 3억 5천만원보다 6배 증가한 20억원으로 세웠다.
체험활동 꾸러미 매출 급성장은 기존 공급 대상을 초등학교에서 코로나19 장기화로 우울감·스트레스를 호소하는 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으로 확대한 것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전남도는 지방자치단체 중 처음으로 ‘어르신 등 체험활동 건강꾸러미 공급’ 올해 사업비 14억원을 확보해 노인 등 도내 복지시설 이용자 7만여명에게 지원하고 있다.
전국 공공기관과 사회복지 시설을 대상으로도 체험꾸러미 사업을 안내·홍보하는 등 판촉 활동에 열을 올리고 있다.
17개 광역시·도 사회복지부서 담당부서와 시군 보건소, 대한노인회 등 사회단체를 대상으로 복지시설, 단체에서 자체 비대면 체험행사를 운영할 경우 전남도 온라인 쇼핑몰 ‘남도장터’를 통해 체험활동 건강꾸러미를 구입할 것을 요청했다.
그 결과 9월 말 현재 지자체 지원 사업비가 아닌 복지시설에서 자체 운영비 등으로 구입한 체험꾸러미 매출액이 5천600만원을 넘어섰다.
전남도는 체험꾸러미 연계사업 발굴을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소규모 복지기관 지원 공모에 참여해 1천300만원을 확보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녹색자금 공모사업에도 도내 복지시설 8곳이 2억 4천만원의 사업을 신청, 10월 중 결과가 나올 예정이다.
공급 상품은 일상생활에서 활용 가치가 높은 콩나물 키우기, 천연염색 마스크 만들기, 반려식물 키우기 등 66종의 체험꾸러미다.
사회복지시설 이용자 1인당 평균 1만 9천 원을 지원한다.
구매를 바라는 복지시설은 관할 시군에 신청 후 체험활동 5일 전까지 ‘남도장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강준구 담양 파밍하우스 대표는 “코로나19로 매출이 감소해 제품 생산을 중단해야 할 어려움에 처했으나 체험활동 꾸러미가 시행되면서 평년 수준으로 매출이 증가해 위기를 극복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강하춘 전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체험활동 꾸러미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취약계층의 복지 사각 해소와 농촌융복합산업 인증경영체의 경영난 해소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새로운 판로처 발굴과 지속적인 판촉활동을 통해 농촌의 새로운 소득원으로 자리잡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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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조달청, 창업·벤처기업 혁신성장 돕는다
전남도-조달청, 창업·벤처기업 혁신성장 돕는다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6일 도청에서 조달청과 창업·벤처기업 발굴 및 판로지원과 혁신조달 성과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두 기관은 협약에 따라 전남지역 공공서비스 혁신을 위한 수요 발굴 및 판로지원 우수 창업·벤처기업 상품 발굴 벤처창업 조달상품 지정과 벤처나라 등록 벤처창업 조달상품의 홍보 및 판로 지원 혁신제품 발굴 및 구매 혁신제품 시범구매 및 실증지원 혁신조달 정책 지원 및 우수사례 발굴 혁신조달 정책 전파 등에 협력한다.
특히 전남도는 지역 창업·벤처기업 혁신제품 발굴, 혁신제품 시범 구매사업 참여, 실증지원 등 역할을 하고 조달청은 전남도에서 추천한 상품의 기술·품질 평가와 벤처창업 조달상품 심사·지정 등을 지원한다.
그동안 창업·벤처기업은 혁신 기술로 제품을 개발해도 초기 수요가 부족하고 판로 확보도 쉽지 않아 어려움을 겪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행정·공공기관의 구매력을 바탕으로 혁신 제품 초기 수요를 창출하고 판로도 확보토록 지원한다.
민간부문의 혁신과 성장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엔 2만 2천85개 창업기업과 818개 벤처기업이 있으며 현재까지 19개 기업 20개 제품이 혁신 제품으로 지정됐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창업·벤처기업이 늘 어려워하는 것 중의 하나가 판로”며 “지역 공공기관과 조달 분야 협력을 강화하는 등 공공수요를 과감하게 발굴해 기술혁신 시제품의 초기 판로를 열어줌으로써 우수 창업·벤처기업의 혁신성장을 돕겠다”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창업·벤처기업이 공공 조달시장에 진출해 혁신 제품을 널리 알리고 경쟁력을 키워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뻗어나가도록 꾸준한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김정우 조달청장은 “조달청의 혁신조달 사업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실현 가능한 혁신조달 정책을 추진할 것”이라며 “지역 공공기관·조달업계와의 소통과 협력을 통해 혁신조달 성과를 확산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2021-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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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청년어업인, 미래 수산 먹거리 모색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6일 강진 시문학파기념관에서 수산물 가공·유통 분야 청년 기업 대표와 소통간담회를 열어 미래 수산물 먹거리 찾기에 나섰다.
이날 행사는 최정기 전남도 해양수산국장과 청년기업인 정대한 대한물산 대표 등 12명이 참석했다.
전남도는 해양수산 창업 투자 지원센터 운영과 수산식품 가공설비 지원사업 등 다양한 시책을 설명했다.
이어 청년 기업인과 미래 수산물 먹거리 사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특히 판로 개척과 원물 확보 방안, 코로나19에 따른 인력난 해소 방안, 원물 수급 조절에 대한 기업 경영환경 개선 등에 대해 머리를 맞대고 이에 대한 대책과 개선 방향을 집중 고민했다.
이와 함께 친환경 수산식품 생산, 해양수산 관련 연구개발 확대 방안, 수출 부담 완화 등 수산식품 가격경쟁력 확보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전남도는 앞으로 현장 소통간담회를 양식 및 어선어업 분야 등으로 확대해 매분기 개최하고 어촌 정착과 경영 여건이 개선되도록 맞춤형 정책을 지속해서 발굴·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정기 전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최근 우리나라가 코로나19 방역 모범국가로서 세계인의 신뢰를 쌓아 지난해 수산물 수출 2억 7천800만 달러로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며 “수산식품 판로 확보와 수출경쟁력 강화에 최선을 다해 30·40대 청년이 대도시가 아닌 어촌에서 성공하는 모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1-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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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청년센터 ‘청춘들락’ 청년 꿈 응원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와 행정안전부의 지원을 받아 설립된 화순군 청년센터 ‘청춘들락’이 6일 개소식을 열어 청년의 소통공간으로서 이들의 꿈을 싣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개소식에는 문금주 전남도 행정부지사와 김학홍 행안부 지역혁신정책관, 구충곤 화순군수, 구복규 도의회 부의장, 문행주 도의원, 화순군 청년대표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테이프 커팅으로 시작한 이날 행사는 ‘청춘들락’ 시설 관람, 청년단체 축하공연, 기념촬영, 소통간담회, 부대행사 순으로 진행했다.
‘청년센터에 바란다, 나도 청년’ 코너에서 인터뷰 영상을 상영하고 화순군 청년단체 ‘화음’ 관악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화순군 농·특산 가공품을 소개하는 청년 유튜브 라이브 방송 부대행사도 열려 눈길을 끌었다.
‘청춘들락’은 총사업비 18억 5천만원을 들여 행정안전부 ‘지역사회 활성화 기반조성사업’ 및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통해 연 면적 498.13㎡, 지상 3층 규모로 화순읍에 조성됐다.
청년의 활동 공간이자 청년 정책 정보 플랫폼 역할을 한다.
취·창업 활동을 지원하는 공유주방&카페, 창업 인큐베이팅 공간, 다목적실, 미디어공작소, 교육실, 회의실, 1인 편집실 등을 갖췄다.
특히 청년 취·창업 지원 문화예술, 공연 지원 청년 커뮤니티 플랫폼 지원 청년 정책 협의체 운영 등 다양한 기능을 한다.
평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문금주 부지사는 “청춘들락에서 청년이 꿈과 끼를 맘껏 펼치고 젊음을 만끽하길 바란다”며 “청년이 열어갈 미래를 항상 응원하고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개소식 행사에 이어 윤연화 전남도 인구청년정책관은 화순 청년들과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청년의 반짝이는 생각을 함께 나누는 소통 시간을 가졌다.
2021-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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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민관협업 국산김치 사용표시제 순항
전남도, 민관협업 국산김치 사용표시제 순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가 지난 4월 전국 첫 시행한 민·관 협업형 ‘국산김치 사용 인증업체 표시제’ 인증실적이 올해 목표한 5천 개소의 90%를 달성해 순항하는 등 국내 김치 수입량 감소를 견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도에 따르면 ‘국산김치 사용 인증업체 표시제’를 시행하기 전 도내 ‘국산김치 사용표시제’ 인증업소는 1개 음식점에 불과했으나, 제도 시행 5개월이 지난 9월 말 현재 4천499개소로 크게 늘었다.
이는 ‘국산김치 사용표시제’를 인증받은 전국 총 9천862개 업체의 46%로 전국 최다 실적이다.
시군별로 여수가 가장 많은 489개소를 기록했으며 순천 438개소, 광양 369개소, 목포 330개소, 해남 297개소, 나주 281개소, 무안 240개소, 신안 220개소 등이다.
유형별로 음식점이 3천26개소로 가장 많았고 유치원·어린이집을 포함한 학교 1천308개소, 시군 등 공공기관, 기업체, 병원 등 단체급식소 158개소, 휴게소 7개소 등이다.
‘국산김치 사용표시제’ 인증업체 수는 전남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크게 늘었다.
지난해 말 기준 1천220개소에 불과하던 것이 무려 8배 증가한 9천862개소에 달하고 있다.
이는 전남의 민·관 협업형 ‘국산김치 사용 인증업체 표시제’가 농림축산식품부 우수사례로 채택돼 전국으로 확산됐기 때문이란 분석이다.
시·도별로 충남 990개소, 경기 818개소, 서울 629개소, 광주 422개소, 전북 379개소, 경북 303개소 등이다.
이처럼 국산김치 사용표시제 등 김치 소비촉진 분위기 조성을 위한 노력과 중국발 알몸 배추절임 동영상 보도 이후 수입산 김치 기피 현상까지 맞물려 김치 수입량은 크게 줄었다.
실제 지난 7월 말까지 누적 김치 수입량은 14만 1천627톤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5만 4천685톤보다 8.4% 줄었다.
전남도가 추진 중인 ‘국산김치 사용 인증업체 표시제’는 100% 국산 재료로 만든 김치를 생산업체로부터 공급받거나, 직접 만들어 사용하는 음식점, 학교 등을 인증하는 제도다.
도와 국산김치자율표시위원회가 협업해 추진하고 있다.
인증을 바라는 음식점, 기관 등은 시군 농업부서나 읍면동 주민복지센터, 대한민국김치협회에 문의한 후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강하춘 전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올해 목표 5천 개소를 달성해 국산김치 사용표시제를 범국민 김치 소비 촉진운동으로 확산하겠다”며 “모든 국민이 김치 바로 알고 먹기, 국산김치 사용 음식점 이용하기 등 김치 소비촉진 운동에 동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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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미래산업 10개사와 665억 투자협약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6개 시군과 협력해 전기차 전선, 스마트팜 비료 생산 등 미래산업 관련 10개 기업과 665억원 규모의 서면 투자협약을 했다고 밝혔다.
미래성장 가능성이 큰 다양한 첨단기업이 투자를 결정함에 따라 순천,나주, 담양, 화순,함평,진도에 137명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전망이다.
투자협약에 따라 한원푸드시스템㈜은 50억원을 들여 나주 일반산단에 즉석탕류 및 가열식품 생산공장을 증설한다.
시장 규모가 날로 커지는 가정간편식 시장을 공략한다.
담양 일반산단에는 2개 기업이 50억원을 투자해 공장 규모를 키운다.
㈜에코월드팜이 30억원을 투자해 건강기능식품 생산공장을, ㈜하나로수경은 20억원을 들여 하우스 시설작물에 자동으로 양액을 공급하는 관수 제어장치 생산공장을 증설한다.
㈜에스씨는 함평 해보농공단지에 200억원을 투입해 전기 케이블 생산공장을 증설한다.
자동차에 쓰이는 저전압 케이블 전선 두께 비율을 20% 이상 줄이는 전선 특화기술을 바탕으로 전기차 케이블 시장을 선도한다는 목표다.
㈜디엑스엠은 화순 생물의약산단에 70억원을 투자해 치과용 의료기기 생산공장을 건립한다.
진도군수산업협동조합은 수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해 군내농공단지에 31억원을 들여 수산물 가공공장을 신설, 어민 소득증대 등 지역수산업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순천 해룡산단에는 4개 기업이 264억원을 신규 투자한다.
㈜수인바이오가 151억원을 투입해 효과가 오래가는 코팅비료 및 스마트팜용 수용성 비료 생산시설을 갖춘다.
동남·중앙아시아, 중국 등 해외시장을 목표로 삼는다.
㈜마린펄프는 67억원을 투자해 해조류를 이용한 합성수지 흡수제 생산공장을 세워 해조류 분야 신시장을 공략한다.
기산이노텍㈜은 26억원을 들여 도내 석유화학 플랜트, 제철소 등에서 사용하는 유압·윤활·수압 장비 생산공장을 구축한다.
㈜미르테크는 마그네슘 생산 국산화를 높이기 위한 마그네슘 용광로 및 저장용기 제작 설비 공장에 20억원을 투자한다.
이병용 전남도 투자유치과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전남에 투자한 기업에 감사하다”며 “투자기업의 신속한 투자 실현과 안정적 성장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도록 기업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미래성장 가능성이 큰 기업을 집중 발굴, 유치하는데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민선7기 이후 지난 9월 말 기준 831개 기업과 21조 8천152억원의 투자협약을 했다.
2022년 6월까지 1천 개 기업 이상을 유치할 목표로 투자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
2021-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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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권 스타트업 지원 펀드 50억 조성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중소벤처기업부의 ‘한국모태펀드 출자사업 수시 공모’에 광주시, 전북도와 함께 공동 출자한 펀드 ‘호남 엔젤투자허브 개인투자조합’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호남권 지자체가 결성해 만든 개인투자조합는 3개 광역자치단체가 20억원을, 공모 선정에 따라 한국모태펀드에서 30억원을 출자해 총 50억원을 조성한다.
공동 운용사는 한국엔젤투자협회,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맡아 전문투자기관 역할을 한다.
이중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해 4월 지역에서 최초로 ‘전문 창업기획자’로 등록해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해 투자하고 있다.
투자 대상은 호남지역 우수 스타트업이다.
투자 방식은 벤처기업에 필요한 자금을 대고 주식 및 채권 등으로 대가를 받는 투자형태인 ‘엔젤투자’로 진행한다.
전남도는 조성 펀드가 창업 초기 자금 부족으로 어려운 지역 스타트업의 사업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운용 기간은 투자 기간 3년, 회수 기간 2년으로 총 5년이며 조합 결성은 올해 말까지 마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소상원 전남도 중소벤처기업과장은 “기술력이 우수하고 성장 가능성이 있음에도 자본력이 부족한 신규 창업·벤처기업을 집중 발굴해 투자하겠다”며 “이를 통해 지역 기술경쟁력을 강화하고 일자리도 늘리겠다”고 말했다.
2021-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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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지사, “전남, 우주산업 중심지로 육성”
김영록 지사, “전남, 우주산업 중심지로 육성”
[충청뉴스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6일 “오는 21일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발사를 계기로 뉴 스페이스 시대에 전남이 우주산업의 중심지로 떠오르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하자”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서재필실에서 열린 실국장 정책회의에서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발사하는 누리호가 국민의 한결같은 여망을 안고 성공적으로 이뤄지길 바란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우주산업은 바야흐로 민간기업이 주도하는 뉴 스페이스 시대로 가고 있다”며 “한국형 발사체 고도화 등 정부 정책 기조에 맞춰 우주기업 특화 산업단지 조성 및 앵커기업 유치, 우주과학 복합 테마단지 조성, 전문인력 양성 등 차별화한 신규 사업을 발굴해 정부 계획에 반영되도록 하자”고 말했다.
‘위드코로나’ 시대에 대비한 공공의료원의 중증환자 치료체계 구축도 역설했다.
김 지사는 “최근 코로나 기세가 다소 꺾이는 추세고 특히 전남은 확진자가 상대적으로 적고 전국에서 가장 높은 백신 접종률을 기록하는 등 안정적으로 관리가 되고 있다”며 “정부가 위드코로나 방역체계를 검토하는 것에 발맞춰 도립 강진·순천의료원과 목포시립의료원이 경증뿐만 아니라 중증환자도 관리하도록 시설장비와 인력, 종사자 교육 등 체계를 갖춰나가자”고 말했다.
오는 8일 개원하는 한국섬진흥원과 관련해선 “출범식은 섬 주민이 소득 증대 등 획기적 발전에 대한 기대감을 갖는 축제의 장이 돼야 한다”며 “이를 위해 섬에 대해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조사와 연구·정책을 국가적으로 잘 수립해 추진해 달라는 섬 주민의 바람이 표출되도록 분위기를 모아가자”고 당부했다.
SOC 분야에 사상 최다인 12조 원이 국가계획에 반영된 것에 대해선 “SOC가 갖춰진다고 모든 발전이 이뤄지는 것은 아니지만 갖춰지지 않고서는 발전을 기대하기 힘들다”며 “고흥~완도·고흥 봉래 2개 구간이 21년 만에 국도로 승격하고 여수~남해 해저터널, 신안 추포~비금 연도교 사업 등이 국가계획에 반영됐다고 해서 바로 예산 조치가 이뤄지는 것이 아니므로 ‘이제부터 시작’이란 생각으로 앞으로 더 엄청난 노력을 기울이길 바란다”고 독려했다.
2021-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