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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재생, 공간을 넘어 삶을 바꾸는 도시재생
천천히 재생, 공간을 넘어 삶을 바꾸는 도시재생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군산새만금아카데미 제6강좌를 오는 21일 오후 2시에 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정석 교수를 초청해 ‘천천히 재생, 공간을 넘어 삶을 바꾸는 도시재생’이라는 주제로 강연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어떤 도시가 좋은 도시인가?, 도시의 주인은 누구인가?, 더 나아가 도시는 무엇이고 그 도시에서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에 대한 화두를 던지며 도시재생 뉴딜 사업의 올바른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 강연을 맡은 정석 교수는 서울대학교 도시공학과를 졸업, 동 대학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서울시정개발연구원에서 북촌 한옥마을, 인사동 보전, 걷고 싶은 도시 설계연구 프로젝트 등을 수행한 도시재생 분야에 있어 권위 있는 도시설계 전문가로서 현재는 서울 시립대학교 도시공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장영재 교육지원과장은 “월명동, 중앙동, 해신동, 중동지역 등에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해 낙후된 시설물을 보수 정비하고 시민들의 편익시설을 확충해 거주민의 생활환경 개선과 함께 활력이 찾아오는 도시공간으로 재탄생한 사례가 있는 만큼 본 강연은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의 폭을 넓히고 삶을 바꿀 수 있는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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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통합정보관리시스템’ 구축
전남교육청, ‘통합정보관리시스템’ 구축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각급학교 정보화기기 통합유지관리 및 자원파악 산출물 등의 자료를 DB화하고 정보보호 필수 대장 및 서식을 자동 출력하는 ‘통합정보관리시스템’을 구축·운영한다.
이 시스템은 교육현장에 스마트기기 보급이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정보화기기· 네트워크 관리 업무를 담당하는 교사의 업무경감을 위해 구축됐으며 공문서를 감축하고 정보화기기 관리업무에 효율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학교정보화지원센터에서 각급학교 정보시스템, S/W현황, 네트워크 구성 등에 대한 정보자원을 파악해 시스템에 탑재한 후 단위학교에서 운영·활용함으로써 축적된 통계를 활용하는 방식이다.
학교정보화지원센터는 각급학교 정보화기기·네트워크 자원을 파악·관리함으로써 기기 장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현재 12개 교육지원청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나머지 교육지원청에도 확대할 예정이다.
윤명식 예산과장은 “이번 통합정보관리시스템을 운영함으로써, 학교에서는 정보 자원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고 IT기기·네트워크에 대한 유지관리를 신속하게 지원받아 IT기기 활용 수업을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2021-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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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전라북도무형문화재 한마당축제"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제4회 전라북도무형문화재 한마당축제가 랜선을 타고 도민들 눈 앞에 펼쳐질 예정이다.
전라북도무형문화재연합회는 15일 전라북도의 전통문화 유산을 통해 지친 도민들의 마음을 치유하기 위한 온라인 한마당축제가 26일부터 오는 11월 22일까지 누리집에서 펼쳐진다고 밝혔다.
이번 한마당축제는 '천년의 기다림, 예인의 혼을 담다'라는 주제 아래 찬란한 역사의 혼이 담긴 몸짓과 소리, 그리고 작품을 통해 힘든 시기의 도민들에게 마음이 치유되고 우리 전통에 대한 문화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축제는 무형문화재 예능 보유자와 제자들 13개 분야 , 기능 분야 22인, 문화재 보존회의 참여로 다채로운 공연과 전시가 영상으로 펼쳐진다.
이번 기능인의 작품전시는 ‘천년공예, 장인의 삶’이라는 주제 아래 천년 장인의 삶이 닮긴 문화재의 작품들을 보다 많은 사람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온라인 VR전시관을 준비했다.
아울러 작품 특유의 멋을 직접 느낄 수 있는 전시관도 26일부터 오는 11월 3일까지 전주 청목미술관 2층에서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하에 운영될 예정이다.
전라북도무형문화재 연합회가 주최·주관하고 전북도가 후원하는 이번 축제는 전라북도 무형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초석이 되길 바라며 나아가 전라북도 무형유산의 올바른 보존과 전승에 그 의의를 두고 있다.
2021-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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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사회서비스 질 높일 협의기구 운영한다
전남 사회서비스 질 높일 협의기구 운영한다
[충청뉴스큐] 전라남도사회서비스원은 9개 유관기관과 ‘전남사회서비스 상생 협의기구 구성 운영 업무협약을 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신현숙 원장과 노동일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노진영 전남도사회복지협의회장, 정행식 전남도사회복지사협회장, 하종삼 한국노인장기요양기관협회전남지부장, 강경희 한국재가노인복지협회전남지회장, 김경수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전남지회장, 김선구 한국장애인복지관협회전남협회장, 김원섭 지역아동센터전남지원단장, 노준복 전남도어린이집연합회장이 참석했다.
협약 기관들은 전남지역 사회서비스의 공공성 제고 및 도민 복지 증진을 위해 전남사회서비스 상생 협의기구를 구성, 운영키로 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전남사회서비스 상생 협의기구 구성·운영, 사회복지 종사자 권익 보호 및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사업, 사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협력사업 발굴·추진, 사회복지 서비스 관련 자원 교류·협력 및 서비스 연계 등이다.
신현숙 원장은 “앞으로 전남사회서비스 상생 협의기구가 교류와 협력, 다양한 사업 발굴 및 추진 등으로 전남지역 사회서비스 질 향상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9개 유관기관 대표들도 “공공과 민간이 협력해 뜻을 모을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함께 협력해 전남도민에게 질 높은 사회서비스를 하겠다”고 뜻을 모았다.
전남도사회서비스원은 경영컨설팅 지원, 시설 안전점검 지원 등 민간사회서비스 기관에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민간기관과 상생·협력을 기반으로 전체적인 사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1-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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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버섯 등 임산물 불법채취 삼가세요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가을철 임산물 채취 시기를 맞아 오는 31일까지 약초·버섯 등 산림 내 불법 채취행위를 집중 단속한다고 밝혔다.
가을철에는 송이·능이 등 버섯류와 호두·밤 등 열매류, 산양삼·당귀 등 약초류 채취행위가 많다.
이처럼 전문 채취꾼이나 등산객에 의한 무분별한 임산물 굴·채취 행위가 성행할 것으로 우려됨에 따라 시군별 특별단속반을 운영할 방침이다.
전문 채취꾼에 의한 피해를 막기 위해 특별사법경찰관과 산림보호공무원을 동원해 임산물 도난 취약지역 위주로 철저히 단속하고 위법사항 적발 시 관련법에 따라 엄중 처벌할 방침이다.
산림에서 버섯, 열매, 약초류 등 임산물을 무단으로 채취하면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게 된다.
그동안 전남도는 산림 내 불법행위에 대해 2017년 241건, 2018년 192건, 2019년 169건, 2020년 241건을 적발해 검찰에 송치했다.
김재광 전남도 산림보전과장은 “산림 소유자 동의 없이 임산물을 채취하면 처벌을 받을 수 있다”며 “지역 주민의 소득원 보호에 협조할 것”을 당부했다.
2021-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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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향 가득 완도수목원서 가을산책 즐기세요
국화향 가득 완도수목원서 가을산책 즐기세요
[충청뉴스큐] 전라남도완도수목원은 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을 숲에서 치유하도록 오는 31일까지 16일간 ‘2021 완도수목원 가을산책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기간 완도수목원을 방문하면 늘푸른 난대림과 함께 다양한 색깔의 국화가 어우러진 특색 있는 가을 경관을 만끽할 수 있다.
자연을 통해 일상에 지친 이들의 심신을 안정시키고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다채로운 색깔의 국화꽃을 활용한 국화 꽃길과 이색 포토존, 털머위, 금목서 구골목서 등 가을에 개화하는 난대수종의 꽃이 관람객에게 어서 오라고 손짓하고 있다.
완도수목원은 또 산림박물관에서 김진자 작가의 풍속화 작품을 전시하고 산림전시관에서 완도지역 문화예술인들이 참여한 산수화 작품 전시회도 열어 남도 문화예술의 깊이와 정취를 물씬 풍기고 있다.
위안진 완도수목원장은 “코로나19로 지친 국민이 산림휴양을 통해 일상의 활력을 되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숲의 가치와 역할에 대해 고민해 보다 나은 산림휴양 서비스를 하겠다”고 말했다.
2021-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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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고수온 김 양식피해 최소화 머리 맞대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고수온 때문에 2022년산 김 양식 조기산 시설의 유엽 탈락 및 성장둔화 현상이 발생함에 따라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15일 김 생산 관계기관과 간담회를 열었다.
올해 전남 해역은 고수온 해제 이후 8월 말부터 9월 중순 기간 김 채묘가 시작됐다.
하지만 수온이 김 성장 적정 수온보다 2~3℃ 높게 유지되고 영양염 부족해 초기 작황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이날 간담회에서는 해남·완도·진도·신안 4개 군과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 김생산어민연합회 대표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채묘 발의 경우 안정적 수온 하강 후 채묘관리 방법 및 재 채묘 지도 등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또 육상채묘 확대 및 김 냉동보관고 확충, 김 양식장 재배치 사업지원, 고수온에 강한 종자 개발 등 장기적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박영채 전남도 수산자원과장은 “전남은 전국 김 생산량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중심지로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김 양식산업 활성화를 위해 현장 애로사항에 귀 기울이고 어업인 소득증대로 이어질 다양한 대응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1-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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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맞춤형 주거복지 서비스 지원 강화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지난 7월 1일 주거복지팀을 조직 개편한 전라북도가 주거복지 전담 인력을 확보·배치하며 맞춤형 주거복지 서비스 지원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그간 전북도의 주거복지 정책은 팀별로 분산 추진되었으나, 이번 개편과 함께 주거복지 사업을 주거복지팀으로 일원화했다.
사회복지직을 주거복지 전담 인력으로 확보해 관련 부서 및 시군과 유기적 업무 소통으로 질 좋은 주거복지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게 됐다.
전북도는 앞으로 중장기 주거복지 정책 수립과 청년 등 특정 계층 주거지원 사업 관련 정책과 더불어 저소득 취약계층 주거지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북도는 먼저, 청년들이 당면한 주거비 부담을 경감하고 맞춤형 청년주택 공급 확대로 주거 안정을 확대해 나간다.
올해부터 미혼 청년이 학업·구직 등의 사유로 주거급여를 지급받는 부모와 별도 거주 시 부모와 분리해 지급하고 있다.
’21. 9월 461가구 470명 분리 지급 내년부터는 정부의 정책에 맞추어 주거급여 선정기준 완화, 분리지급 연령기준 합리화, 기준임대료 현실화를 통해 저소득 청년의 주거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청년 주거 안정을 위해 2017년부터 행복주택을 공급하고 있다.
현재까지 6개 단지 2,511호를 공급 완료했으며 18개 단지 2,738호의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또한, 대학생, 청년 창업인, 신혼부부 등을 위해서는 집 걱정 없이 일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주거지원 전략을 담은 ‘전북형 주거복지 종합 정책’을 수립하고 맞춤형 특화주택을 발굴해 공급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주거복지 정책도 펼친다.
주거급여는 생활이 어려운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과 향상을 위해 임차료를 보조하고 주택 개보수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도내 5만1천여 가구를 지원하고 있다.
저소득계층이 안심하고 장기임대주택에 거주할 수 있도록 임대보증금 무이자지원을 최대 2천만원까지 지원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233억원을 투입해 3,609가구를 지원했다.
또한, 농어촌 장애인 주택 개조사업을 통해 생활 불편을 겪지 않도록 이동이나 생활상의 편의시설 개선을 위해 31억원을 투입해 856가구를 지원했다.
주거 취약계층의 따뜻한 보금자리 개선을 위해 2014년부터 전북에서 전국 최초로 시작한 희망의집 고쳐주기 사업은 현재까지 400억원을 투자해 12,133가구를 지원했다.
내년부터는 복권기금 등의 국비를 확보해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도배·장판 등 단순 보수에서 에너지가 절감되면서도 안전하고 편리한 주택 등 수요계층에 맞는 지원을 할 예정이다.
또한, 전북도는 지역 특성에 맞고 특화된 공공임대주택 사업 모델을 개발·공급하기 위해 시·군 수요에 따라 국토부 공모사업 선정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그 결과 지난 5월에는 전주시 평화동에 고령자 복지주택이 선정되어 국비 47억원을 확보했고 임대주택 공급에서 소외됐던 지방 중소도시와 읍·면 지역을 위주로 공공임대주택 건설과 주변 지역 정비 계획 수립을 연계해 시행하는 마을 정비형 공공주택사업 4개소를 발굴해 추가적인 국비 확보를 기대하고 있다.
전북도 김형우 건설교통국장은 “도민에 대한 주거 공급과 주거복지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시군 및 LH 등 공공기관 등과 손을 맞잡고 협업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 국장은 “주거 사각지대를 조금씩 해소해 나가 도민 누구나가 편안하고 안전하게 지낼 수 있는 전라북도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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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지방자치단체 인권증진협의회 개최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15일 국가인권위원회 광주인권사무소와 공동으로 ‘2021 지방자치단체 인권증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방자치단체 인권증진협의회는 광주인권사무소가 주관해 전북, 광주, 전남, 제주 등 광역지자체와 기초지자체간 인권증진 협력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2019년에 구성했다.
협의회는 각 기관 간 인권정책에 대한 공유 및 의견 소통을 통해 지역사회 인권보호 및 증진을 위해 필요한 협력사항에 대해 논의해오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특히 인권정책의 우수사례로 인권마을 만들기 사업의 대표 사례인 광주광역시 풍암마을 ‘풍두레’ 박종평 대표와 실제 추진과정에서 겪은 생생한 현장경험을 공유하고 사업성과 및 과제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도내 노동인권의 현장이지만 폐업 후 25년간 방치되었던 폐공장 시설에서 다목적 주민복합 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한 팔복예술공장을 소개하고 견학 프로그램도 진행하는 등 전북도 인권문화역사의 한 부분을 공감하고 다양한 인권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방안도 모색했다.
염경형 전북도 인권담당관은 “인권은 시간이 지날수록 중요해지는 삶의 가치”며 “각 지역별 특색에 맞는 인권정책을 서로 공유하고 수용하는 등 인권의 지역화, 지역의 인권화를 위한 협력에 지혜를 모아달라”고 말했다.
한편 지방자치단체 인권증진협의회는 전북도와 광주인권사무소를 비롯한 11개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하고 있으며 매년 상·하반기 정기적으로 개최되고 있다.
2021-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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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특별프로젝트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가 자동차산업 근로자의 복지 향상과 안정적인 근무 여건 지원을 위해‘자동차산업 근로자 복지 포인트 지원사업’수혜대상자를 추가모집 한다.
전북도는 15일 최대한 많은 근로자에게 혜택이 돌아가기 위해 자동차산업 근로자 복지포인트 지원사업의 자격요건을 확대 적용한다고 밝혔다.
전북도는 지난 8월 자동차산업 근로자 복지 포인트 지급 결정에 이어 9월 첫 지급을 시작했다.
이후 사업에 대한 많은 관심과 추가모집에 대한 문의가 쇄도해 사업단과 지자체가 논의 끝에 추가모집을 결정했다.
추가모집 결정과 함께 지난 지원 대상자 모집에서 발생한 애로사항을 반영해 더 많은 자동차산업 기업의 근로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자격요건을 확대했다.
당초 자격요건에는 ‘자동차 관련 산업분류 코드 C30, C31에 해당하는 기업 종사자만 해당’되었으나 확대된 자격요건에는 C30, C31에 해당하지 않더라도 사업자등록증상에 ‘업태-제조업, 종목-자동차 관련 부품 제조’로 표기된 기업의 종사자라면 신청 가능하다.
단, 직접 부품을 정기적으로 생산해 납품하는 제조기업이어야 한다.
아울러 지역별 기업규모 조건도 확대됐다.
당초 익산시와 완주군 1인~25인 이하, 김제시 50인 이하에서 익산시와 완주군 100인 이하, 김제시 제한 없음으로 확대됐다.
그 외 나머지 자격요건은 이전과 동일하다.
지원 인원은 시군별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선정하고 1인당 30만원씩 12월부터 분기별 4회에 걸쳐 지역사랑카드로 지급한다.
다만, 유사 지원사업인 전북청년수당 지원자이거나 사업주의 배우자와 직계존속, 대한민국 국적을 보유하지 않은 외국인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10월 18일부터 11월 17일까지 전북고용안정사업단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예정이다.
신청서류는 재직증명서 재직기업 사업자등록증, 고용보험 사업장 취득자 명부, 주민등록등본과 복지포인트를 지급 받을 지역사랑카드 계좌번호가 필요하다.
자세한 내용은 전북고용안정사업단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사항은 063-225-1399 로 문의하면 된다.
이정석 전라북도 일자리경제정책관은 “자동차산업 근로자들의 복지 지원 대상자 확대를 통해 더 많은 근로자들이 지원을 받아 지역정착을 유도하고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자동차산업 근로자 복지포인트 지원사업’은 군산발 자동차산업 침체로 이어지는 인근 지역인 익산시와 김제시, 완주군의 고용 위기에 선제 대응을 위해 추진 중인 ‘전라북도 고용안정 선제 대응 패키지 지원사업’의 특별 프로젝트이다.
전북도는 그동안 고선패 사업으로 추진하지 못한 근로자 복지 증진 등을 지원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더 좋은 일자리기금’ 60억원을 별도로 조성했으며 지난 8월에 1단계 시범사업으로 ‘근로자 복지포인트 지원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전북도는 앞으로 복지포인트 지원 효과 등을 분석하고 의견수렴 등을 통해 2단계 사업을 발굴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