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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제102회 전국체전 종합7위 달성
전남교육청, 제102회 전국체전 종합7위 달성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10월 8일~14일까지 경상북도 일원에서 개최된 제102회 전국체육대회에서 당초 목표를 초과 달성해 총 메달 57개를 획득, 종합7위를 차지했다.
이번 체전에서 전남선수단은 여러명의 다관왕도 배출했다.
전남선수단에 대회 첫 금메달을 안기면서 3관왕 달성과 함께 동메달 2개를 추가하며 총 5개의 메달을 획득한 자전거 김채연 선수, 소년체전 3년 연속 3관왕을 달성했던 조민재 선수는 첫 출전한 전국체육대회에서도 3관왕을 차지했다.
또한 롤러의 이유진 선수는 여고부 스피드1000m O.R에서 금메달과 스프린트500m+D에 출전해 대회신기록을 세우며 우승을 차지하는 등 2관왕에 등극했다.
특히 이번 체전에서는 전남체육고등학교의 선전이 눈에 띄었다.
전남체고는 전남선수단의 메달 57개중 31개를 획득하며 전남체육 영재육성의 산실임을 입증했다.
육상종목에서의 활약도 돋보였다.
육상은 금메달 4개와 은메달 2개, 동메달 5개를 획득했다.
이번 제102회 전국체전에 참가한 전라남도교육청은 놀라운 성과에도 불구하고 많은 숙제도 남겼다.
전남의 학령인구 및 선수층 감소에 대한 근본 적인 대책과 육상, 수영, 체조 등 기초종목활성화를 위한 방안이 필요한 것으로 자체평가 했다.
조영래 체육건강예술과장은 “전남 학령인구와 선수층 감소로 인한 전남체육의 원동력 상실이 우려되는 시점이다”며 “일반학생들의 스포츠 진입 장벽을 낮출 정책을 고민하고 기초종목 저변확대를 위해 초등체육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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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코로나19 확진자 18명 발생
지난 주말 코로나19 확진자 18명 발생
[충청뉴스큐] 지난 주말 10대, 20대 중심으로 군산의 한 코인노래방에서 18명이 확진돼 군산시가 확산방지를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18일 백종현 보건소장은 비대면 브리핑을 통해 백신 미접종자인 학생들 위주로 코로나19에 확진됐으며 마스크 미착용 등 개인방역 수칙이 지켜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번 확진자들은 백신 미접종자인 학생들 위주로 확진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으며 좁은 공간에 개인방역수칙이 제대로 준수되지 않아 연쇄 감염이 된 것으로 보고 있다.
시는 청소년들이 자주 찾는 당구장, 노래연습장, PC방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했으며 확진자가 발생한 학교와 노래연습장 방문자 등 2,000여명을 전수검사하고 436명을 자가격리 조치했다.
또 이날부터 다음달 12일까지 12~15세까지 청소년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예약을 진행하고 16~17세는 백신 접종이 실시된다.
백 소장은 “지난 주말 백신 미접종자인 학생들 위주로 확진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으며 마스크 미착용 등 개인방역 수칙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점이 연쇄 감염의 원인으로 파악되고 있다”며 “시는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소독을 완료했지만 정부의 방침대로 위드코로나로 갈 경우 미접종의 확진 발생이 늘어날 수 있는 만큼 청소년들의 백신접종 참여가 절실하다”고 말했다.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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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평화로 향한다, 우리가 모일 때 평화가 시작된다”
“우리는 평화로 향한다, 우리가 모일 때 평화가 시작된다”
[충청뉴스큐] “제주 4·3공원의 ‘백비’와 이곳 여수 만성리 위령비의 ‘말줄임표’가 어떤 의미인지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었어요.” 제주 한림여자중학교 2학년 정은경 학생은 18일 여수시 만성리에 있는 여수·순천10·19 희생자 위령비 앞에서 73년 전 그날의 비극을 떠올리며 머리를 숙였다.
정은경 학생은 “다시는 이 땅에 그와 같은 비극이 일어나지 않도록 열심히 공부하고 성장해서 평화·인권의 가치를 드높이는 세대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정은경 학생을 비롯한 한림여중 학생과 교사, 제주4·유족회 대표 등 제주 방문단은 이날 전라남도교육청과 공동으로 여수·순천10·19 유적지를 답사하며 평화·인권 현장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여수·순천10·19 73주기를 하루 앞두고 이뤄진 이날 체험에는 한림여중 학생 12명과 교사, 이석문 제주교육감, 송승문 전 4·3유족회장, 김창후 전 4·3연구소장, 장석웅 전남교육감 등 제주와 전남 지역 평화·인권 교류단 50여명이 참여했다.
지난 4월 제주에서 ‘제주4·3’을 매개로 평화·인권 공동수업과 현장체험을 가졌던 전남·제주 학생과 교원들은 이날 6개월 만에 다시 만나 73년 전 비극의 현장을 함께 둘러보며 평화·인권의 소중함에 대해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만성리 여수·순천10·19 희생자 위령비에서는 박병섭 순천문화재단 이사로부터 비석 뒷면의 ‘말줄임표’에 대한 설명을 듣고 제주4·3공원의 ‘백비’와 함께 우리 현대사의 아픔을 공유했다.
만성리 위령비 말줄임표와 제주4·3공원 백비는 아직 역사에서 제대로 정립되지 못한 ‘여수·순천10·19’와 ‘제주4·3’의 현주소를 보여주는 상징이다.
제주 한림여중 학생들은 위령비를 참배하며 자신들이 직접 제작해온 ‘평화의 캔버스’를 제단에 바쳤다.
학생들은 캔버스에 “우리는 평화로 향한다.
우리가 모일 때 평화가 시작된다”는 메시지를 한글과 영문으로 적어 세계평화를 염원했다.
제주 학생들은 또한, 위령비 인근 ‘형제묘’를 찾아 73년 전 억울하게 죽임을 당한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했다.
형제묘는 여순사건 당시 집단 학살당한 희생자들의 무덤이다.
학생들은 박병섭 이사로부터 이 형제묘가 제주4·3의 ‘백조일손지묘’와 같은 의미라는 설명을 듣고 다시 한 번 숙연해 했다.
한림여중 이서현 학생은 “학교 수업에서 ‘벽을 허물면 다리가 된다’고 배운 적이 있다”며 “제주4·3 및 여수·순천10·19도 이념의 벽을 허물면 평화와 인권의 다리가 되어 우리 사회를 발전시킬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학생들과 함께 온 한림여중 이현주 교사도 “이번 체험학습을 통해 4·3과 10·19가 제주와 여수·순천이라는 지역에 머물지 않고 대한민국의 평화로 향하는 디딤돌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학생들이 이런 생각을 가슴에 새기고 돌아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제주 방문단은 이어 여수·순천10·19의 진원지라 할 수 있는 14연대 주둔지에 들러 73년 전 비극의 현장을 직접 체험한 뒤 순천으로 장소를 옮겨 순천대와 장대공원 등 순천 지역 ‘10·19’ 유적지를 답사하고 그날의 의미를 되새겼다.
또한, 이날 저녁에는 여수 라마다호텔 세미나실에서 순천팔마중 및 여수안산중 학생과 교직원, 여수·순천10·19유족회 대표들과 만나 평화공감 한마당을 갖고 ‘여수·순천10·19’와 ‘제주4·3‘이 갖는 역사적 의미와 교훈을 나눈다.
앞서 이번 체험학습 첫날인 17일에는 여수 예울마루에서 여수·순천10·19 관련 공연과 여순항쟁 역사화전 ‘불꽃’ 전시를 관람하고 박금만 작가로부터 여수·순천10·19의 시작과 전개과정에 대한 강의를 들었다.
이 행사는 지난 3월 전남교육청과 제주교육청이 평화·인권교육 공유와 교사 학생 상호교류 등을 내용으로 맺은 업무협약에 따라 추진하는 것으로 4월에는 전남교육감과 교원, 학생, 유족 대표 등이 제주를 방문한 바 있다.
장석웅 전남교육감은 제주 학생들을 만나 “이번 공동체험 학습을 통해 제주의 학생과 전남의 학생들이 우정을 나누며 평화·인권의 감수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다시는 이와 같은 비극이 일어나지 않도록 미래세대인 우리 아이들에게 평화와 인권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겠다”고 말했다.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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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환경개선부담금 징수율 제고 총력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가 환경개선부담금 징수율 제고에 총력을 다하고 나섰다.
전북도는 18일 코로나19와 고질체납 등의 이유로 징수율이 저조한 시군에 적극적인 징수 노력과 고질체납자 특별 관리를 당부했다고 밝혔다.
올해 도내 26만여 대의 경유 차량 소유주에게 지난 3월 14만 대 61억원, 9월 12만 대 48억원 등, 총 2회에 걸쳐 총 109억원을 부과한 바 있다.
현재 부과한 부담금의 73.9%를 징수됐으며 전북도가 시군과 함께 부담금 징수율을 끌어올리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전북도는 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 속에서 징수율 제고를 위해 전 시·군을 대상으로 ‘환경개선부담금 징수율 제고 대책 회의’를 개최하고 주요 체납 사유, 징수 추진계획 등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징수율 저조 시·군 현장을 방문해 독촉고지서 발송, 자진 납부 유도 등 시·군의 적극적인 징수 노력 및 고질체납자에 대한 강경한 체납처분 등을 당부했다.
특히 고액 체납자는 특별관리대상으로 관리하고 무재산, 사망 등으로 징수 불가능한 체납자와 차령이 경과해 사실상 소멸된 차량은 과감한 결손처분을 통해 징수율을 높여주길 요청했다.
도는 연말까지 징수율을 높일 수 있도록 시·군과의 소통과 협업을 지속함으로써 효율적인 환경개선부담금 부과·납부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도는 납부기한 경과 시 중가산금이 부여되지 않고 1회만 가산금이 붙는 제도의 개선을 통한 징수율 제고를 위해 ‘환경개선비용부담법’ 개정을 환경부 등에 건의한 바 있다.
전북도 관계자는 “환경개선부담금이 환경개선과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해 쓰이는 재원인 만큼 도민의 자발적인 납부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환경개선부담금은 환경오염 예방과 합리적인 환경개선사업 투자비 조달을 위해 경유를 연료로 하는 자동차에 그 처리비용을 부과하는 부담금이다.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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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9월을 빛낸 우수부서 선정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가 9월 업무성과가 탁월한 수산정책과, 자연재난과, 도로교통과 3개 부서에 ‘이달의 으뜸 도정상’을 시상했다.
전북도는 9월의 전북을 빛낸 3개 부서장에게 조봉업 행정부지사가 직접 시상하며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고 18일 밝혔다.
9월의 으뜸 도정상 최우수부서에는 수산정책과, 우수부서에 자연재난과, 도로교통과가 선정됐다.
특히 수산정책과는 국가중요어업유산 보전과 향후 노을대교와 연계한 관광상품 발굴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 점이 인정됐다.
수산정책과는 전라북도 최초로 ‘곰소 천일염업’이 국가중요어업유산으로 지정될 수 있게 적극 행정을 구현했다.
전북도는 이를 발판삼아, 곰소 천일염업의 국가중요어업유산 보전과 향후 노을대교와 연계한 관광상품 개발, 소금 브랜드 개발, 경영 안정화, 후계인력 확보 등으로 염전 주변을 관광명소로 개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수부서로 선정된 자연재난과는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 공모사업 선정으로 도민의 안전 생활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
자연재난과는 이번 공모로 468억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전북도는 이번에 선정된 방재시설간 연계 종합 정비사업을 추진으로 재해위험 요소를 근본적으로 해소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 도심지 및 농경지 구간 내수배제 불량, 하천 범람, 저지대 침수 등 재해 위험 요소를 개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로교통과는 ‘노을대교’ 사업추진으로 향후 도내 일자리 효과, 생활여건 향상, 안정성 향상 등에 기대되는 바가 크다.
고창군의 해리면과 부안군 변산면을 잇는 노을대교 등 16개소 국도·국지도 신설 및 확장, 개량사업이 확정됨에 따라 관광 활성화, 교통사고 감소, 물류비용 절감, 이동시간 단축 등 지역 발전과 주민편익 증진이 기대된다.
전대식 정책기획관은 “앞으로도 꾸준한 노력으로 성과를 내고 신뢰받는 으뜸 부서 발굴을 지속적으로 극대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한편 전북도는 11대 핵심과제, 공약사업 등 각종 도정 현안을 힘있게 추진하고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으뜸 도정상’ 제도를 운용하고 있다.
으뜸 도정상으로 선정된 부서에는 격려금과 최우수부서 가점 및 개인 가점을 성과로 부여하고 있다.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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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2022년 녹색자금 지원사업 6개소 선정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가 한국복지진흥원에서 주관하는 2022년 녹색자금 지원사업에 6개소가 선정되며 16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전북도는 18일 복지시설 나눔숲 조성사업에 정읍시 등 5개 시·군이 선정되며 8억9천5백만원을, 무장애 나눔길 조성사업에 부안군이 선정되어 4억 2천만원의 녹색자금을 지원받는다고 밝혔다.
복지시설 나눔숲은 사회복지시설 또는 의료기관에 거주하거나 이용하는 사회적 배려계층의 생활환경 개선과 정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숲과 쉼터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정읍시 나눔빌, 남원시 효성의집, 완주군 성심너싱홈, 고창군 메디케어요양병원, 고창군 요엘원 등 5개소가 선정됐다.
무장애 나눔길은 장애인·노약자 등 보행 약자층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숲을 이용하도록 숲길을 시설하고 정비하는 사업으로 부안군 줄포만갯벌생태공원이 선정됐다.
전북도는 2007년부터 올해까지 녹색자금 292억원을 지원받아 총 131개소에 복지시설 나눔숲 등을 조성했다.
올해도 복지시설 나눔숲 5개소와 무장애 나눔길 4개소를 조성하고 있다.
전북도 허전 환경녹지국장은 “공모사업에 적극 대응해 올해 16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며 “앞으로도 공모 사업비를 최대한 확보해 숲을 통해 사회적 배려계층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더욱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녹색자금 산림청장이 산림환경을 보호하고 산림의 기능을 증진하며 해외산림자원을 조성하는 데에 드는 경비 및 사업비를 지원하기 위해 설치·운영하는 산림환경기능증진자금을 말하며 출연금과 복권수익금 등을 재원으로 한다.
지원사업은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 주관해 2017년부터 공모를 통해 사업 대상지를 선정하고 있다.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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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대사관 속, 전북 한스타일 꽃 피운다
해외 대사관 속, 전북 한스타일 꽃 피운다
[충청뉴스큐] 전 세계적인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도 전라북도의 재외공관 한스타일 공간연출 사업은 계속되고 있다.
전북도는 18일 지난해 코로나19로 사업이 어려웠던 ‘재외공관 한스타일 공관 연출’ 사업을 지난해 10월에 착수해 올해 9월 말 가봉과 페루 등 7개 재외공관을 새롭게 탈바꿈시켰다고 밝혔다.
전북도는 이 기세를 이어 2020년도 7개 사업 공관과 더불어 2021년도 네덜란드, 이집트, 멕시코, 스페인, 영국 등 5개 공관을 추가로 선정·착수해 연말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비대면, 시뮬레이션을 활용해 추진하고 있으며 해외 현지 사전실측 대신 도면, 영상, 사진을 활용해 공간을 구조화하고 기본구조화된 가상공간에 한스타일을 연출하고 있다.
‘재외공관 한스타일 공관 연출’ 사업은 전북도와 외교부가 함께 전통 소재를 활용한 한지공예품, 전통등, 소가구 등으로 재외공관을 한국적인 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사업이다.
주로 재외국민들이 방문하는 대사관 민원실, 각국 VIP 행사를 개최하는 대회의실 등을 대상으로 공간연출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전북의 한지 산업을 활성화하고 한국과 전북의 전통문화 멋과 매력을 세계에 알리는 데 일조하고 있다.
‘재외공관 한스타일 공관 연출’ 사업은 지난 2007년 반기문 유엔사무총장 관저를 연출해 호응받은 것을 계기로 2015년부터 외교부와 함께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한지를 중점으로 전통문화 디자인 개발을 하는 한국전통문화전당이 수행하고 있다.
그동안 전북도에서는 6년째 26개 재외공관에 한스타일을 연출하면서 각국 현지민, 재외국민의 호평을 받았다.
국제교류 확대를 위한 공공외교의 장으로 활용도가 날로 높아져 매년 20여 개의 재외공관의 신청이 들어오고 있다.
지난 7월 26일 주가봉 한국대사관은 이 사업으로 대사관 입구 로비, 민원실, 관저를 전통한지 공예품으로 연출하고 첫 번째 행사인 K-POP 시상식을 열었다.
이 자리에서 류창수 가봉대사는 “대사관 민원실은 현지 가봉인과 우리 교민뿐 아니라 각국 외교단 등이 수시로 방문하고 있다”며 “우리 전통미와 문화를 구현한 이 공간이 향후 우리 외교활동에 큰 도움이 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민희 전북도 대외협력국장은 “재외공관을 통해 한국과 여러 나라의 다양한 문화교류가 온라인으로 전환하는 추세로 한국의 전통문화를 알리는 홍보의 주요 배경 현장이 될 수 있도록 전북이 주도해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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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환경연구원, 악취관리지역 실태조사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18일 도내 악취관리지역에 대한 악취실태조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악취관리지역 실태조사는 ‘악취방지법’에 따라 지정된 관리지역의 악취를 정기적으로 조사해 개선 여부를 확인하고 원인물질을 관리하기 위해 실시된다.
이번 조사대상은 완주군 우리밀축산영농조합과 익산 제1·2산단 등 3개소이다.
조사지점은 악취관리지역내, 경계지역, 인근지역 등 3개 지역 27개 지점이며 조사항목은 복합악취 및 지정악취 13개 물질이다.
대기질 조사를 각각 2일 이상 새벽·주간·야간 시간대별로 나눠 더욱 세밀하게 조사해 발생원을 정확히 파악하고 원인을 규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택수 전북보건환경연구원 원장은 “악취관리지역 지정목적에 맞게 악취가 관리되고 있는지 파악하고 도내 악취취약지역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실태조사를 통해 도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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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한국전기안전공사-기업은행 손을 맞잡다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도내 중소기업에 저리의 자금 지원을 위해 전북도와 한국전기안전공사, IBK기업은행이 맞손을 잡았다.
전북도는 18일 한국전기안전공사 및 IBK기업은행과 ‘지역 중소기업과 동반성장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전북혁신도시에 본사를 두고 있는 한국전기안전공사가 IBK기업은행에 예탁금을 예치하면, IBK기업은행은 이를 재원으로 도내 중소기업에 저리의 대출자금을 지원한다.
이들 기관은 지난 2018년 12월 처음으로 협약을 맺은 이후 이날 세 번째 재협약을 체결하며 중소기업과 동반 성장하기 위한 의지를 다시 한번 다졌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도내 중소기업의 경영난 해소를 위해 전년도 30억원 대비 10억원이 증액된 40억원의 예탁금이 조성됐다.
대출금리 자동감면율도 전년도 1.35%보다 0.42% 인상된 1.77%로 지원된다.
협약에 따라 기업은행을 통해 운전자금 대출을 받는 기업은 기업별로 산정된 대출금리에서 1.77%를 자동 감면해 지원받고 기업 신용등급, 거래기여도, 담보 등에 따라 최대 1.40%까지 추가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대출 한도는 기업당 최대 1억원이며 융자 기간은 1년 만기 일시 상환이다.
지원대상은 전북도와 한국전기안전공사가 기업은행에 추천한 중소기업으로 기업은행에서 기업 신용도 등을 평가해 자금 지원 여부를 최종 결정한다.
한편 2021년 9월말 기준 그간 동반성장협력 협약에 따라 지원받은 도내 중소기업은 총 40개사로 35억원의 대출자금을 지원받았다.
임재옥 전라북도 기업지원과장은“도내 중소기업의 경영난 해소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해준 한국전기안전공사와 IBK기업은행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 자금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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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발달정도 파악할 첨단 놀이시설 도입
어린이 발달정도 파악할 첨단 놀이시설 도입
[충청뉴스큐] 전라북도 어린이창의체험관에 놀이시설을 이용하는 어린이들의 생체신호를 기반으로 근력, 민첩성, 유연성, 균형감 등 발달정도를 알아볼 수 있는 첨단 놀이시설이 들어선다.
전북도는 18일 전북도청 회의실에서 송하진 도지사와 김영삼 한국전자기술연구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첨단 어린이 놀이시설’ 기술협조와 원활한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도 어린이창의체험관은 전라북도 콘텐츠융합진흥원이 2019년부터 2년여에 걸쳐 한국전자기술연구원 등과 국비 28억원을 투입해 공동 연구해 개발한 생체신호 기반 인터랙티브 플랫폼 기술이 도입된 첨단 어린이 놀이시설을 체험관 2층에 설치했다.
이번 협약으로 전라북도와 한국전자기술연구원은 ICT 신기술 기반 인터랙티브 콘텐츠 서비스 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기술협력 체계구축도 다져 나가기로 했다.
협약 주요 내용은 어린이창의체험관에 설치한 첨단 어린이 놀이시설 체험기구의 시범 서비스 운영을 통해 인터랙티브 플랫폼 기술 및 비즈니스 모델 발굴 연계협력, 실감 체험기구 4종 시범 서비스 운영 협력, 시범 서비스 사용자 체험 기반 데이터 수집 지원 협력 등이다.
이번에 설치한 첨단 어린이 놀이시설은‘두근두근 체력측정소’라는 이름으로 예약제로 운영할 예정이다.
‘두근두근 체력측정소’는 아이들의 근력, 민첩성, 유연성, 균형감 등을 알아보는 놀이시설로 재개관 시 체험해 볼 수 있다.
체험을 위해서는 놀이시설 프로그램에 나이와 성별을 입력하고 인바디를 측정한 후 손목에 센서를 착용하고 4가지 놀이시설을 순서대로 통과하면 같은 연령대의 아이들의 자료와 비교해 신체발달정도를 알 수 있다.
체험시간은 대략 5분 정도 소요되며 인바디 결과와 체험하는 모습이 찍힌 사진 등을 볼 수 있다.
앞으로 놀이시설 이용 어린이들이 늘어나게 되면 연령대별 발달정도를 분석할 수 있는 자료가 더욱 정밀하게 제공될 전망이다.
송하진 도지사는“코로나19로 바깥놀이 등이 어려운 시기에 어린이들이 창의체험관의 첨단 놀이시설을 통해 신체·지능 등 발달정도를 측정할 수 있는 체험공간을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며“이번 협약을 통해 전북도는 새로운 기술의 현장 적용 연구 등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송 지사는“어린이는 미래의 희망이자 꿈나무”며“앞으로도 어린이창의체험관에 아이들의 창의력과 상상력 증진을 위한 신규 콘텐츠를 도입하는 등 다양한 체험 공간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영삼 전자기술연구원장은 “첨단 놀이시설을 통해 아이들에게는 재미와 즐거움을 주고 이들의 균형있는 성장을 위한 발달 정보를 제공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연구원이 개발한 첨단 인터랙션 기술은 최근 4차 산업혁명의 메타버스, AR, VR 등의 분야에서도 다양하게 활용되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어린이창의체험관은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 수칙 하향 조정 또는 위드코로나 전환 등이 이뤄질 경우 체험관을 재개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존 체험시설인 뛰뛰빵빵 운전연습소는 바깥놀이로 정문앞 무대주변으로 옮겨졌다.
2021-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