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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 노점상 지원금 11월까지 지급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매출이 감소한 도내 전통시장 노점상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올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은 국비 16억원을 확보, 소득안정지원자금을 각 50만원씩 지급한다고 밝혔다.
소득안정지원자금은 사업자 미등록으로 정부 재난지원금 지급에서 제외된 노점상의 소득 지원을 위한 것이다.
전남도가 국회와 중소벤처기업부에 건의해 지난 4월 정부 4차 재난지원금으로 신규 반영됐다.
정부의 최초 사업 추진 당시, 전남도는 현장 의견을 반영해 사업자 미등록 노점상의 지원을 요청했다.
하지만 정부는 노점상의 제도권 편입을 위해 지급 전제조건으로 사업자등록을 의무화했다.
하지만 노점상은 의료보험 인상, 기초생활수급자 지원 축소 등을 우려해 신청을 기피했다.
실제로 전남지역 전통시장 노점상 3천300명 중 26명만이 지원금을 신청했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코로나19로 어려운 노점 소상공인을 돕기 위한 지원금의 취지를 살리도록, 신청 기피 원인인 사업자등록 전제조건을 완화할 것을 정부에 꾸준히 건의했다.
그 결과 지난 8월 사업자등록 전제조건을 폐지하는 결실을 봤다.
전남도는 지난 9월부터 도내 노점 소상공인에게 정부 소득안정지원자금을 50만원씩 지급해 추석 전 1천191명에게 6억원을 지원했으며 11월까지 대상자 총 3천300명에게 16억원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단 중기부의 새희망 자금 및 버팀목 자금, 복지부의 한시생계지원금 등 기존에 정부 재난지원금을 지원받은 경우 대상에서 제외한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전남도의 건의에 힘입어 정부가 만든 노점상 소득안정지원자금의 지급 조건이 개선되면서 전통시장 소상공인이 혜택을 볼 길이 열려 매우 뜻깊다”며 “지역경제의 근간인 전통시장을 포함한 소상공인이 힘을 내도록 맞춤형 시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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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학교자율 종합감사 시범 실시
전라남도교육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감사행정 혁신의 일환으로 ‘2021. 학교자율 종합감사 시범운영’계획을 수립, 올 하반기 시행에 들어간다.
학교자율 종합감사는 교육청 주도 방식의 감사에서 벗어나 학교 자체적으로 감사계획을 수립하고 감사결과에 대한 처분과 개선 등을 스스로 이행하는 감사 혁신 모형이다.
도교육청은 자율과 예방의 감사 체계를 구축해 민주적인 학교자치 문화를 구현하고 감사 수감에 대한 학교 현장 부담 완화, 감사업무 효율성 증대를 위해 이 제도를 도입했다.
도교육청 감사관실은 2020년부터 최근까지 내부 협의체를 구성해 감사 혁신 모형을 개발하고 지난 8월말에는 학교 현장에서 교직원들이 용이하게 활용할 수 있는 자율감사 매뉴얼과 체크리스트를 개발했다.
2021년 하반기 종합감사 희망 학교를 대상으로 6개 학교를 학교자율 종합감사 시범운영 학교로 선정했다.
또한, 학교자율 종합감사 시범운영의 실효성을 증대하기 위해 오는 11월 5일까지 시범운영 학교 교직원을 대상으로 사전 연수를 실시할 예정이다.
사전 연수에서는 학교자율 종합감사 운영 전반에 대한 안내와 분야별 매뉴얼·체크리스트 활용·작성 방법 등에 대해 교육하고 토론하게 된다.
도교육청은 이번 학교자율 종합감사 시범운영을 통해 2023년 개통 예정인 4세대 나이스 시스템에 대비한 사이버감사 기반을 미리 준비하고 미래지향적 감사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하는 노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다.
김성인 감사관은 “학교자율 종합감사가 안정적으로 정착되면 학교 내의 자율적인 정화노력을 통해 감사행정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고 이를 통해 예방 감사의 목적을 달성하면서 학교 현장의 감사에 대한 부담과 업무도 더불어 경감될 수 있을 것”이라며“감사행정 혁신의 성과 창출을 통해 전남교육청 역점과제인 ‘조직문화 및 행정혁신’에 기여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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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립미술관 소장작품 구입 공모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남도립미술관은 전남 미술사를 정립하고 독창적인 현대미술을 선도하기 위해 2021년 제2차 소장작품 구입 공모에 나선다고 밝혔다.
지난 7월 진행한 상반기 구입 공모에선 코로나19로 위축된 미술 시장에서 작품활동이 어려운 청년 작가를 지원하기 위해 전남지역 청년 작가 작품을 우대했다.
이번 2차 공모에서는 신청 자격을 완화해 작가, 작품 소장자, 화랑 등 작품을 소장 중인 예술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전남지역 미술계를 이끌 공립미술관으로서 국제적인 현대미술관으로 도약하기 위해 다양한 현대 미술사 흐름을 소개하는데 주안점을 둬 이뤄진다.
주요 구입 대상은 ‘전남 미술사 정립 및 전남도립미술관 정체성 확립을 위한 작품’과 ‘현대 미술사를 대표하는 실험적이고 독창적인 작가의 작품’이다.
이는 미술관 소장품을 다양화하고 해당 시기 및 작품에 대한 심도 있는 연구를 통해 도민에게 수준 높은 전시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접수 기간은 20일부터 22일까지다.
등기우편을 통한 접수만 가능하다.
접수 마감일 소인분까지 유효하며 신청 기간 외 접수는 하지 않는다.
2021-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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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바이오 스타트업 기업 육성 박차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19일 화순백신산업특구에 위치한 전남생물의약연구센터에서 바이오 스타트업의 성과 공유와 투자유치 지원을 위한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하는 등 관련 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행사엔 전남도의 ‘바이오헬스케어 스타트업 기술사업화 지원사업’으로 발굴한 기술 혁신 창업기업 8개사와 삼성증권, 베이스캠프인베스트먼트, 삼호그린인베스트먼트 등 국내 유수 3개 투자사가 참석했다.
창업기업은 연구개발 성과와 보유 기술을 공유하고 투자사는 창업기업을 심도있게 컨설팅했다.
행사에 참여한 케이블루바이오㈜는 84개 암유전자를 동시에 분석해 혈액암 진단, 예후 추정, 치료 효과 판정, 잔류병소 검출에 적용할 수 있는 ‘NGS패널’을 개발했다.
이 자리에서 관련 특허와 함께 분자진단 분야 세계 최고 저널에서 발표한 성과 등을 설명했다.
㈜씨앤큐어는 종양 내 침투한 박테리아가 주변 면역세포를 활성화해 암 조직을 제거하는 ‘박테리아 매개 면역치료 플랫폼 개발 기술’을 소개했다.
이 기술은 균주의 독성을 줄여 생체 내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종양 치료 효율을 향상해 난치암 환자에게 새로운 치료 방법이 될 전망이다.
전남도와 화순군이 매년 10억원을 투입하는 ‘바이오헬스케어 스타트업 기술사업화 지원사업’은 바이오 의약품 분야의 우수 아이디어 발굴부터 기술사업화에 이르는 모든 단계를 지원한다.
지난해 1차년도 사업을 통해 혁신적 아이디어를 가졌지만 제품화에 어려움을 겪는 8개 창업기업을 지원해 공정 개발, 시제품 개발, 특허 출원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9개 창업기업 지원을 목표로 한다.
지난 8월 5개 기업을 선정해 지원하고 있으며 나머지 4개 기업은 오는 11월 추가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현재 전남바이오산업진흥원에도 98개 기업이 입주해 신약 개발 등에 매진하고 있다.
이곳을 졸업한 후 도내에서 영업 중인 바이오기업은 현재 26개사로 지난해 매출액 991억원을 달성했으며 고용도 400명에 달한다.
주순선 전남도 전략산업국장은 “전남도는 미래 신성장산업으로 바이오산업을 주목하고 글로벌 바이오 허브로 도약하기 위해 전주기 R&D·산업화 인프라 구축과 기업 육성을 추진 중”이라며 “특히 도내 바이오 스타트업의 육성을 위해 기업 입주시설 확충, 기술사업화 지원, 글로벌 진출 등을 적극 지원하고 매년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해 앵커기업으로 성장하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2021-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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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농촌융복합산업인에 곡성 정인숙 대표
10월 농촌융복합산업인에 곡성 정인숙 대표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10월 농촌융복합산업인으로 곡성 농업회사법인 ㈜초정의 정인숙 대표를 선정했다.
초정은 곡성 옥과면에서 토마토, 멜론, 딸기, 사과 등 지역 농산물을 매입해 발효식초, 발효차 등 발효 가공제품을 제조·판매하는 6차산업 인증경영체다.
정 대표는 전국 농수산대학을 다니며 발효를 공부했다.
2005년부터 농업기술센터에서 본격적으로 발효연구를 하며 체득한 지식을 전파했다.
식초를 만드는 과정에서 생기는 균주인 초모를 여러 사람과 나누고자 초정을 설립했다.
초정은 농업인, 농업기술실용화재단, 곡성군 등과 민·관 협업해 지역의 다양한 농산물을 활용, 멜론 발효식초·차, 산양삼식초, 울금 발효차, 토마토 상큼주스 등 90여 발효식품을 생산하고 있다.
전통 발효식품의 명맥을 후손에게 전달하기 위해 초정생활발효학교도 설립했다.
지역 중·고등학교 교사의 학습공동체 연구활동, 농업인의 발효교육을 지원하고 전남조리과학고등학교에서 체험실습 교실을 운영한다.
그 결과 2020년 농림축산식품부 ‘우수식생활체험공간’ 인증, 할랄인증, 전통식품인증을 받았으며 2021년 농진청 ‘품질인증 교육농장’ 인증, 미국 FDA 인증 등을 획득했다.
발효식품과 관련한 16건의 특허도 출원했다.
농촌·자연·관광을 연계한 여행 프로젝트 ‘곡성여기애 내몸이 웃는 로컬체험여행’ 프로그램도 운영해 발효음료 및 와인 제조 발효체험을 통해 슬로푸드인 발효식품의 장점을 알리는데 앞장섰다.
정 대표는 “발효기술 연구개발을 통해 소비자에게 친숙하고 건강한 발효식품을 제공하고 발효카페와 체험학습장 운영으로 후손들에게 바른 먹거리와 발효식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싶다”고 밝혔다.
강하춘 전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초정은 소비자에게 제조·가공, 체험, 교육을 통해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데 앞장선 농촌융복합산업 우수 기업”이라며 “우리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여 지역과 상생하는 농촌융복합산업 우수사례가 확산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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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국제농업박람회, 21일 개막
2021 국제농업박람회, 21일 개막
[충청뉴스큐] 국제 농업 문화의 흐름을 엿보고 한국형 미래농업 모델을 제시할 2021국제농업박람회가 20개 국가와 260개 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21일 나주 전남도농업기술원에서 개막한다.
국제농업박람회는 국내 최대 규모의 농업 전문 종합박람회다.
코로나19와 기후변화 등 위기 속에 농업의 중요성이 절실해짐에 따라 케이푸드의 근원인 전남 농산물의 뛰어난 품질을 홍보하고 농업기술 정보 교류로 농가의 소득 증대를 도모하며 농산 기업의 국내외 유통망을 확대하는데 보탬이 될 전망이다.
이번 박람회는 민관이 협력하는 열린 박람회를 지향, 전라남도국제농업박람회, FAO한국협회, 한국스마트팜산업협회,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한국원예치료복지협회가 공동 주관해 농산 비즈니스 장이자, 한국형 미래농업 모델을 제시하는 장으로 펼쳐진다.
26만㎡ 부지에 3개 존 8개 행사장으로 운영한다.
스마트농업 1·2관이 있는 미래농업존은 스마트 농업의 이해와 한국형 미래농업의 모델을 제시한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함께 꾸민 스마트농업관은 농업 현장 작업을 손쉽게 하고 효율을 높이는 드론과 로봇 등 미래농업 핵심기술을 선보인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 개발한 IoT 방제드론 기술은 드론의 작업 정보를 실시간으로 스마트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 토마토 인식 인공지능 로봇은 과실의 수량 및 숙도를 자동으로 인식해 3차원 생육 지도를 생성할 수 있어 작물의 생육 및 이상 유무를 손쉽게 파악할 수 있다.
수확로봇은 인공지능을 활용해 자율주행으로 토마토 수확이 가능하며 온실용 이송로봇, 스마트 대차, 작업자 추종 로봇 등은 딥러닝과 뎁스카메라 등의 첨단 기술을 활용해 운송, 수확, 방제 등 작업 효율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
치유체험관, 힐링정원, 치유동물농장이 있는 치유체험존은 인간, 식물, 환경이 조화를 이룬 치유농업을 체험하는 공간이다.
농식품관, 농기자재과, 농기계시연장이 있는 농식품홍보존에서는 첨단 정보통신기술로 진화한 농업기술과 농식품을 홍보한다.
코로나19 상황을 감안, QR 출입증 발급, 입장 인원 관리 시스템, 실시간 모니터링, 방역관리 요원, 수시 환기 및 살균 소독 등 엄중한 방역관리 시스템을 운영하고 온라인 비대면 콘텐츠를 준비해 관람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국제농업박람회 김영록 이사장은 “농산업 기업에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해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미래를 선도하는 농업의 가치와 중요성을 보여주는 장이 될 것”이라며 “안전한 박람회장과 온라인상에서 농업 축제를 마음껏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 국제농업박람회는 ‘미래를 꿈꾸는 스마트 농업’을 주제로 오는 31일까지 11일간 열린다.
2021-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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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지사, “고흥, 우주항공 중심지로 육성하겠다”
김영록 지사, “고흥, 우주항공 중심지로 육성하겠다”
[충청뉴스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9일 고흥군을 방문, 도민과의 대화에서 “고흥군을 우주개발의 꿈을 실현할 나로우주센터와 함께 우주항공 중심지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날 오후 고흥군청 우주홀에서 열린 도민과의 대화를 통해 “첨단 우주항공기술의 집약체인 한국형 우주발사체 ‘누리호’가 21일 역사적인 발사를 앞두고 있다”며 “나로우주센터를 중심으로 우주발사체 산업클러스터를 구축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지사는 “고흥을 하늘에서부터 땅까지 첨단산업 1번지로 육성하겠다”며 “드론·항공산업을 육성하고 아시아의 푸드밸리인 스마트팜 혁신밸리를 조성하는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고흥 거금~완도 고금 구간이 국도로 승격하고 고흥 영남~팔영 등 고흥의 SOC사업이 국도·국지도계획에 반영되면서 내년부터 실시설계에 들어가게 됐다”며 “고흥에서 광주까지 고속도로를 연결해야 한다고 계속 주장했지만 이번에 반영은 되지 않았다.
앞으로 4차선으로 추진할지 아니면 고속도로로 추진할지 도민들의 뜻을 잘 살펴 고흥의 SOC를 획기적으로 개량하겠다”고 덧붙였다.
또 고흥이 남해안관광벨트의 중심축이 되도록 체류형 숙박시설 유치를 적극 지원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김 지사는 “관광객이 최소 2박3일 전남에서 묵는 체류형 관광을 육성하고 있는데 이들이 여수와 진도만 거쳐 가는 것보다 고흥에도 하루를 묵을 수 있도록 관광단지가 필요하다”며 “전남도에서도 고흥군에 관광숙박시설을 유치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고흥군은 배드민턴 전용구장 건립을 위한 도비 지원을 요청했고 김 지사는 “도비 5억원을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온라인 화상회의로 진행한 도민과 대화에서 김종일 도양읍 번영회장은 ‘도양읍해양쓰레기 야적장 부지 확장’을, 김종율 흥양영농조합법인 대표는 ‘스마트팜혁신밸리 실증사업 지원’ 등을 건의했다.
이에 대해 김 지사는 “공유수면 매립의 경우 1년 이상 행정절차가 소요되는데 고흥군에서 절차를 진행하면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며 “스마트팜도 공익적 기능만 강조할 것이 아니라 수익성을 내는 구조를 병행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실증사업비를 최대한 확보해 운영 부담을 최소화하겠다”고 답했다.
또한 김정원 도양전복양식영어법인 대표의 ‘고수온 피해 재해복구 비용 단가 현실화’, 김선수 도양읍주민자치위원장의 ‘77호선 방음벽 교체’, 공창기 풍양면번영회장의 ‘유자 한파 피해 단계별 보상기준 마련’ 등에 대해 김 지사는 “방음벽 교체는 올 연말까지 마무리하겠다”며 “재해 보상 기준이 여전히 부족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정부에 보다 적극적으로 건의하겠다”고 밝혔다.
2021-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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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창의융합형 미래교육 활성화 포럼’ 개최
전남교육청, ‘창의융합형 미래교육 활성화 포럼’ 개최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온라인 전남과학축전의 일환으로 과학을사랑하는사람들과 전남테크노파크의 후원으로 창의융합교육을 통한 전남미래교육 활성화 방안에 관한 전문가 포럼을 10월 19일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는 전남 각 시·군 창의융합교육관 업무 담당 전문직원과 AI 교실을 구축하는 학교 관계자, 과학교과연구회 대표들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순천에서 개최되고 있는 미래생활 박람회 행사장에 마련된 인공 지능을 활용한 개별화 학습지원 플랫폼과 로봇활용 미래학교 모습 등을 직접 참관했다.
특히 이날 포럼은 방준성 교수와 박홍준 연구원의 강의를 통해 미네르바 스쿨의 원격수업 시스템이 코로나19 상황에 던져주는 시사점과 인공지능을 활용한 에듀테크 교수학습의 전략적 접근 가능성을 제시하며 에듀테크를 활용한 창의융합교육으로 전남의 미래교육 방향성을 모색하는 기회가 됐다.
대표 토론자로 나선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 김정희 의원은 “미래교육박람회가 우리 지역에서 개최되어 빠르게 변화되고 있는 학교 현장의 뉴노멀 온·오프라인 교육 방법을 한 단계 발전시킬 수 있는 경험의 장이 됐다”고 말했다.
전남교육청 미래인재과 신원호 장학관은 “현재 전남에서 추진하고 있는 창의융합교육관이 선도적으로 전남의 학생들에게 미래교육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드웨어 기반과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준 나주중앙초등학교 교장도 “전통적인 대면 행사였던 과학축전이 2년 째 비대면으로 치러지고 있음에도 해결책을 모색하고 개척해 나가는 현장의 선생님들이 계셔서 미래교육 또한 두렵지 않다”고 말했다.
고광진 미래인재과장은 “현장을 선도하고 선생님들의 열정을 지원하는 미래교육 기반 에듀테크 인프라 구축과 더불어 미래수업과 교수학습법 등의 획기적인 전환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인재를 양성하는 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2021-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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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청년 쌀요리 경연, 기발한 요리로 풍성
전국 청년 쌀요리 경연, 기발한 요리로 풍성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농업박물관이 주최한 ‘전국 청년 쌀요리 경연대회’가 독창적이고 기발한 요리 아이디어로 풍성했다는 평가를 받은 가운데 광주 ‘투민’팀이 대상을 수상했다.
전남도농업박물관은 창의적 쌀 요리 아이디어 발굴과 우리 쌀 소비 촉진을 위해 지난 16일 농업박물관 쌀 문화관에서 ‘2021 전국 청년 쌀 요리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경연은 예선을 통과한 2인 1조 20개 팀이 출전해 독창적이고 기발한 쌀요리를 선보이며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대회 결과 광주에서 출전한 류하민·김태민의 ‘투민’팀이 ‘밥버거, 버섯누룽지탕, 밥도그, 삼색 쌀 만두, 월병’으로 대상을 수상해 전남도지사상을 받았다.
또 광주 이준이·김미소의 ‘스푸파’팀이 ‘단호박 찹쌀 미수, 누룽지 오곡 주먹밥’으로 금상을 차지했다.
전남의 ‘윤현’팀과 ‘perfect rice’팀은 은상을 ‘K-RICE’, ‘알록달록조’, ‘청년쌀쌀’팀은 각각 동상을 수상했다.
임영호 농업박물관장은 “10대와 20대 청년의 쌀요리 작품 중에는 심사위원들이 깜짝 놀랄 만큼 대단한 것이 많았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최근 급감하는 쌀 소비가 다시 살아나고 우리 쌀과 농업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새겨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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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여순사건 특별법 통과 후 첫 추념식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여수·순천 10·19사건 73주년을 맞아 여수 이순신광장에서 희생자의 넋을 추모하고 유족의 아픔을 위로하는 ‘여순사건 제73주기 합동위령제 및 추념식’을 개최했다.
추념식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 김한종 전남도의회 의장, 정근식 진실과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위원장, 주철현·김회재·이용빈 국회의원, 장석웅 도교육감, 이석문 제주도교육감, 권오봉 여수시장, 김순호 구례군수, 김철우 보성군수, 도의원, 유족 등 90여명이 참석했다.
또한 문재인 대통령이 추모 화환을 보내왔고 김부겸 국무총리는 추모 영상으로 여순사건 희생자와 유족을 위로했다.
이날 합동위령제·추념식은 ‘여수·순천 10·19사건 희생자 명예회복 및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법’ 통과 후 처음 열린 것으로 여순사건 희생자·유족과 특별법 통과를 위해 노력한 많은 시민·단체의 높은 관심 속에 치러졌다.
행사는 식전행사, 1부 위령제, 2부 추념식으로 나눠 열렸으며 전남도와 시군 누리집을 통해 오는 22일까지 온라인 추모관도 운영한다.
식전행사는 4개 종단 추모행사로 이뤄졌다.
1부 위령제에서는 묵념사이렌, 진혼무, 유족 사연 낭독과 추모공연이, 2부 추념식에서는 추모영상, 헌화·분향, 추모사, 추모공연 등이 펼쳐졌다.
김영록 지사는 추도사를 통해 “유족 지원과 추모사업의 내실있고 체계적인 추진을 통해 피해자·유족의 억울함을 해소하고 여순사건에 대한 전 국민의 인식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여순사건 특별법 제정이라는 큰 산을 넘었지만 진상규명과 희생자 명예회복은 이제부터 시작”이라며 “철저한 진상규명을 통해 여순사건의 진실이 바로 세워지도록 특별법 시행에 대비한 후속대책을 차질없이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전남도는 특별법 통과 후속조치로 시행조례 제정, 국비 확보, 공청회 등을 통한 국민 공감대 형성, 유족 증언 녹화사업, 위령사업 마스터플랜 수립 등 진상규명, 명예회복, 유족지원 분야에 중점을 두고 후속대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여수·순천 10·19사건은 1948년 10월 19일 여수 주둔 일부 군인이 제주 4·3사건에 대한 진압 출동명령을 거부하면서 발생했다.
한국전쟁을 전후로 전남과 전북·경남 등 지역에서 수많은 민간인이 무고하게 희생된 사건이다.
제주4·3사건과 함께 해방 이후 국가 폭력에 의한 대표적 대규모 민간인 희생사건으로 그 진상을 밝히고 희생자와 유족의 명예를 회복하기 위한 특별법안이 제16대 국회 이후 수차례 발의됐지만 제정되지 못하다가, 사건 발생 73년 만인 올해 여야 정치권의 대승적인 협조와 도민의 간절한 열망에 힘입어 제21대 국회에서 결실을 봤다.
2021-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