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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개막 한 달만에 20만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개막 한 달만에 20만
[충청뉴스큐] 2021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가 개막 한 달 만에 온·오프라인 관람객 20만명을 돌파해 코로나19 시대 비대면 온라인 전시문화의 새 지평을 열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사무국에 따르면 4일 현재까지 현장 관람객은 목포, 진도 주 전시관에 1만 9천263명, 광양, 광주 등 4개소 특별전에 1만 6천956명, 9개 시군 기념전에 1만 4천218명 등 총 5만 437명이다.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누리집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전시관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현장 관람을 하지 못하는 관람객 16만 300여명이 방문했다.
이는 전체 관람객의 76%에 달하는 규모다.
지난 추석 연휴 기간 3만 2천여 온라인 관람객이 몰려, 명절에 가족과 함께하는 온라인 전시 관람 문화를 이끌었다.
현재까지 온·오프라인 누적 관람객 수는 21만 737명으로 당초 관람객 목표 30만명의 70%를 넘어섰다.
코로나19 상황에도 불구하고 관람객 목표를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관람객의 호응을 이끌기 위해 주전시관에 박대성의 ‘천년배산’, 이종상의 ‘풍우독도’, 윤형근의 ‘청다색’, 벨기에 쿤 반덴 브룩의 ‘Blue Rhythm’, 벨기에 스텝 드리센의 ‘Untitled’, 중국 지저우의 ‘Greenhouse No. 5’ 등 국내외 내로라하는 유명 작가의 대작을 전시한 결과 관람객이 수묵의 향기에 흠뻑 빠져들고 있다는 분석이다.
특히 온라인 관람객이 많은 것은 목포문화예술회관의 사전예약제와 정부 미술관 기준보다 강화한 관람 인원 제한 등으로 현장 관람보다는 온라인 관람을 유도한 것이 주효했다.
이와함께 추석 명절을 활용한 온라인 미술관 보물찾기 등 이벤트와 현실감 있는 VR 전시관, ‘총감독이 간다’의 수묵 영상관, 온라인 전시도록, 오디오 가이드 등 온라인 미술관과 수묵 웹드라마, 수묵 토요시네마 등 온라인 영상관을 통해 온라인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색다른 콘텐츠가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단순 문화예술 행사에 그치지 않고 수묵 캘리그라피, 부채 그리기, 협동화 그리기 등 다양한 체험과, 수묵작품과 생활용품을 판매하는 아트마켓·아트페어를 통해 남녀 누구나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많은 ‘생활 속 수묵’을 구현해 대중의 일상 속으로 파고든 것이 성과를 내고 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코로나19에 따른 관람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면서 온·오프라인 관람을 함께 진행하고 있다”며 “현장 전시뿐만 아니라 수묵비엔날레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미술관, 수묵 패션쇼·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이벤트에 많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는 오는 10월 31까지 ‘오채찬란 모노크롬- 생동하는 수묵의 새로운 출발’이라는 주제로 목포·진도 일원에서 펼쳐진다.
올해는 광주, 여수, 광양, 나주 4개 특별전시관을 비롯 구례, 보성, 해남 등 9개 시군에서 15개 수묵기념전을 동시에 개최해 범도민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202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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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지사, “나주, 대한민국 에너지 수도 육성”
김영록 지사, “나주, 대한민국 에너지 수도 육성”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가 호남의 대표 역사문화도시 나주를 전통문화유산이 산재한 원도심과 한국전력공사를 품은 빛가람 혁신도시, 양대 축을 발판으로 대한민국 에너지 수도로 육성하고 있다.
전남도는 이를 위해 나주에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와 초강력레이저센터 등을 설립하고 이를 연계해 에너지신산업 클러스터를 구축하는 것을 비롯해 남평~화순 간 국지도 확포장, 드론산업 육성, 역사문화 복원도시 뉴딜사업, 남도의병 역사박물관 건립 등 다양한 분야 지원을 하고 있다.
올해까지 최근 4년간 국·도비 지원액만 30여 사업 1조705억원에 이른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이같은 지원을 통해 나주가 시 승격 40주년이 된 올해를 기점으로 새 천년을 향해 웅비하는 세계적인 역사문화·에너지 도시로 성장토록 할 방침이다.
6일 김 지사의 나주시 도민과의 대화를 즈음해 전남도와 나주시의 연계사업 추진 현황을 살펴본다.
전남도는 나주를 대한민국 에너지 수도로 육성하기 위해 에너지신산업 클러스터 구축에 온힘을 쏟고 있다.
에너지신산업 인재 육성의 산실이 될 한국에너지공대 설립에 2022년까지 5년간 6천210억원을 투입한다.
2022년 3월 정상 개교를 위해 제도적 뒷받침이 될 특별법과 시행령이 제정됐고 캠퍼스 착공 등 대학 설립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2022년 첫 해 90명을 뽑는 신입생 수시모집에서 24대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화려하게 데뷔, 에너지 분야 글로벌 인재 육성 등 세계 톱10 공과대학으로의 발전 가능성을 보여줬다.
에너지밸리 산학연 클러스터 구축, 국가 에너지신산업 발전 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에너지공대와 함께 에너지신산업 중심지의 또다른 축이 될 초강력 레이저센터도 추진된다.
2022년부터 10년간 9천억원을 들여 고출력·고에너지 레이저를 결합한 다목적·집약형 연구시설을 구축할 방침이다.
2022년 정부예산에 연구용역비 5억원이 반영됐다.
빛가람 에너지클러스터 투자선도지구도 조성한다.
2023년까지 5년간 2천137억원을 들여 에너지자립도시·체험파크, 에너지혁신창업타운, 에너지스포츠파크 등이 추진된다.
미래 신성장 동력산업과 저탄소 녹색성장을 선도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나주에너지국가산업단지 조성, 한국폴리텍대학 전력기술 교육센터 건립, 전남 에너지밸리 강소연구개발특구 지정, 전남에너지신산업 규제자유특구 지정, 에너지-ICT융복합지식산업센터 건립, 지능형 저압직류 핵심 기술개발사업, 이차전지 소재부품 시험평가센터 구축, EV·ESS 사용후배터리 리사이클산업화, 저압직류 핵심기기 인증지원 기반 구축 등도 추진한다.
전남도는 또 호남의 대표 역사문화도시인 나주에 남도의병 역사박물관을 건립한다.
2024년까지 6년간 442억 5천만원을 들여 나주 공산면에 의병을 주제로 전시, 교육, 체험 등을 하는 복합시설이자 가족 체류형 테마공원으로 조성한다.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현대화로 재조명한 역사문화 복원도시’, ‘근대유산과 더불어 상생하는 영산포’ 등 사업도 추진한다.
이밖에도 남평~화순 간 지방도 확포장, 산업용 드론 기업 육성을 위한 기반 구축 및 실증 시범사업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김영록 지사는 “나주는 영산강 유역 고대 마한문화권의 발원지이자, 전라도 정도 천년의 중심지로서 호남을 대표하는 역사문화도시”며 “역사문화자원을 기반으로 한 체류형 관광도시이자, 한전과 에너지공대, 초강력 레이저센터 등을 중심으로 한 대한민국 에너지 수도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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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 군산시립도서관의 놀라운 변신
포스트 코로나, 군산시립도서관의 놀라운 변신
[충청뉴스큐] 군산시 시립도서관이 지역사회 정보 플랫폼 중심으로서 다양한 방식의 문화방향성 제시를 위한 변신을 시도하고 있다.
시는 공공도서관 5개소, 작은도서관 16개소를 운영 중에 있으며 2022년 개관예정인 금강도서관을 조성하고 있다.
시립도서관의 변신은 코로나19로 인한 자발적 언텍트 라이프 시대를 대비한 다양한 도서관 서비스를 개발하고 비대면서비스 등을 위한 다양한 독서매체를 구입하며 뉴노멀시대 시민의 정서적 힐링을 위한 온·오프라인 동시활용 인문학적 프로그램을 발굴해 운영하는 등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시립도서관은 지난 8월말 기준 약 55만권의 장서를 보유하고 있으며 최신경향과 이용자 선호도를 반영한 도서구입을 통해 3만여권의 장서가 증가하고 있다.
또한 2019년부터 신간도서를 서점에서 먼저 빌려서 읽어보는 희망도서바로대출 서비스를 실시하며 시민들의 높은 만족도와 호응을 받고 있다.
늘어난 도서를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 맞춤형 도서정보 제공서비스인 북큐레이션 서비스와 사서추천도서를 강화하고 있다.
데이터를 분석, 인기 대출도서를 선별해 진열하고 주제별 최신동향자료·미디어추천자료·각종 수상작 등을 발 빠르게 수집해 시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큐레이션코너를 운영 중에 있으며 분기별로 사서가 추천한 분야별 도서를 게시판에 게시해 시민들이 독서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학생들의 학습공백 최소화와 자기주도적 학습역량 강화를 위해 교과·진학진로 연계 도서코너를 운영하고 있다.
아동자료실에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교과학습과 연계된 학년별/주제별 도서를 배치하고 일반자료실에는 중고등학생을 위해 청소년 필독서 진로탐색을 위한 학과별 연계추천도서 다양한 학습법·공부법 관련 도서를 배열하고 있다.
시립도서관은 연중 쉴틈없이 지역특성을 반영한 전 세대가 이용가능 한 자기개발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고 있다.
시립도서관은 인문학을 중심으로 인지도 높은 유명강사를 초청해 온·오프라인으로 매달 운영하는 시민독서아카데미와 테마별 인문특화 프로그램을, 늘푸른도서관은 아동을 중심으로 3~36개월 영유아 대상 생애 첫 도서관체험프로그램인 북스타트와 가족단위 체험행사인 아이사랑 한마당을, 설림도서관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장애인 독서문화프로그램과 지역소회아동을 대상으로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를 운영하며 농촌지역에 위치한 산들도서관은 농업을 중심으로 농업특화도서전시, 농촌학교연계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다수가 모이는 프로그램 운영이 어려워짐에 따라 시립도서관에서는 유튜브 생중계로 시민독서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어린이 온라인 프로그램은 줌을 활용해 도서관에 오지 않고 집에서 도서관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으며 북스타트 꾸러미는 택배를 통해 전달해 시민의 독서공백을 최소화하고 있다.
시립도서관은 도서관 전체 소독 및 환기, 무인기기 소독, 도서소독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작은도서관을 포함해 전체 도서관에 책 소독기를 구입·배치해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한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무인예약기를 통해 책을 빌려 갈 수 있고 무인반납기를 통해 반납이 가능한 비대면서비스를 진행 중에 있으며 무인서비스는 코로나 전과 대비해 폭발적인 증가를 보여 8월말 현재 12,388명의 시민이 27,596권의 도서를 이용했고 실물도서가 아닌 전자책도 5,769명 8,671권을 대출해 이용했다.
또한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상호대차서비스를 운영해 시민이 다른 도서관에 있는 책을 홈페이지에 신청하면 1~2일 이내에 가까운 도서관에서 받아보고 반납할 수 있다.
시립도서관은 풍부한 독서인프라를 하나로 묶어 시너지 효과를 내기 위해 지역서점과 협력하고 있으며 온라인서점·대형서점과 독서인구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서점과 상생하기 위한 노력도 지속하고 있다.
시립도서관의 희망도서 바로대출 서비스의 거점으로서 서점을 활용하고 있으며 시민들은 집에서 가까운 서점에 최근 출간한 새 책을 신청해 먼저 읽은 후 반납하고 그 책은 다시 도서관의 장서로 활용된다.
그리고 도서관자료를 지역서점에서 직접 구매하고 지역서점과 연계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독서에 푹 빠질 수 있는 인프라를 조성하고 있다.
군산시는 인구밀집 및 신도시 지역 내에 어린이 중심 전 세대가 함께하는 동부권지역의 랜드마크가 될 금강도서관의 내년 개관을 목표로 조성 중에 있다.
1층 유·아동자료실/2층 종합자료실/3층 다목적실 및 프로그램실로 조성되는 금강도서관은 최신 도서관 트랜드를 반영한 이용자 친화적 공간인 개방형 커뮤니티 조성을 목표로 지역사회 교육·문화 커뮤니티 역할 수행을 위해 정보·지식·문화를 통해 함께 성장하는 도서관 문화를 조성하고 신도시 지역주민의 특성을 반영한 계층·세대별 맞춤형 독서문화 콘텐츠를 제공하고자 한다.
김현숙 시립도서관관리과장은 “이제 도서관은 단순히 책만 빌려주는 곳이 아닌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을 통해 문화를 향유하고 공동체를 형성하며 더 나아가 삶의 위안이되고 정서적으로 힐링이 되는 공간이 되어야한다”고 말했다.
202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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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간 경계해역 불법어구 행정대집행 강력 추진
시·도간 경계해역 불법어구 행정대집행 강력 추진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수산자원 보호 및 어업질서 확립을 위해 관내 해역에 불법으로 설치한 어업 시설물에 대해 강제철거를 추진하기로 하고 어업인에게 계도와 홍보를 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시는 무분별하게 설치된 불법어구 및 양식시설물의 자진 철거 계도 후 불법시설물에 대한 각종 민원해소, 선박의 안전운항 보장 및 어족자원 고갈의 악순환을 막는 등 불법어구 철거사업 예정으로 어업질서 확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본격적인 김양식 시기를 맞아 도간 경계해역을 중심으로 불법으로 설치된 어망, 어구 및 양식시설물에 집중적으로 철거할 예정이다.
시는 군산의 대표적인 양식품종인 ‘김양식’이 어업인의 안정적 소득증대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 중이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인력난으로 작황부진과 함께 이중고를 겪고 있는 김 양식어가에 시비 1억1천6백만원을 투입해 물김 채취기 등 김 양식어장 장비지원 사업도 신규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동래 수산진흥과장은 "군산시 해역의 어업질서 확립과 수산자원의 회복을 위해 노력하고 특히 외지어선의 불법적인 어업에 대해 강력하게 대처해 나갈 것”이라며 “안전한 조업환경과 지속가능한 바다환경을 조성해 ‘강한 바다, 따뜻한 바다’를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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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하반기 광견병 예방접종 실시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오는 11일부터 22일까지 2주간 주요 인수공통전염병인 광견병 예방을 위해 군산시 지정 동물병원 12곳에서 하반기 백신접종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시는 매년 봄, 가을 두 차례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 예방접종은 600두 분량의 예방백신을 지정 동물병원에 공급한다.
접종대상은 시에서 동물 등록한 생후 3개월 이상의 건강한 반려견으로 비용은 평소 3만원 내외지만 이 기간에는 5천원의 접종 시술비를 부담하면 된다.
접종주기는 1년에 한 번씩이다.
2개월 이상 기른 반려견은 동물보호법령에 따라 의무적으로 동물등록 해야 한다.
미등록 반려견은 방문한 동물병원에서 바로 등록 후, 외지에서 군산시로 이주한 경우는 변경신청 작성 후 접종받을 수 있다.
이학천 농업축산과장은 “광견병은 사람에게 전염되면 치명적인 중증을 유발하므로 빠짐없이 예방접종을 받을 것과 원활한 접종을 위해 동물등록증, 인식표 등을 휴대하고 동물병원을 방문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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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가을철 낙엽쓰레기 특별처리
군산시, 가을철 낙엽쓰레기 특별처리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오는 11월 30일까지 가을철 낙엽쓰레기를 한시적으로 무상 수거한다고 5일 밝혔다.
계절적인 요인으로 발생하는 낙엽은 가을을 느끼게 하는 운치있는 자연적 현상이지만, 수거하지 않을 경우 하수구 막힘 현상이나 화재가 발생할 수 있다.
또 장기간 방치될 경우 부식이 진행돼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원인이 된다.
낙엽 처리방법은 봉투를 개봉하지 않아도 내용물을 확인할 수 있는 투명한 일반비닐 봉투에 낙엽 쓰레기를 담아 배출하면 되며 특히 일반 생활쓰레기가 섞여 있으면 수거되지 않기 때문에 올바른 배출방법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
박종길 자원순환과장은 “군산시 매립장 주민지원협의체의 협조로 낙엽쓰레기를 특별처리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청소행정 업무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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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체납징수 우수사례 발표 최우수상 수상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전라북도가 주관한 2021 지방세 체납징수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발표대회는 도내 14개 시군이 제출한 우수사례 중 1차 서면심사를 거쳐 선정된 6개 시군의 우수사례를 대상으로 내용전달, 청중대응력, 청중관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자를 결정했으며 시는‘체납자 증권계좌 압류를 통한 체납세 징수’라는 주제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시는 또 2021년도 상반기 지방세 징수실적 우수 시 선정을 비롯해 2021년 전라북도 지방세 연찬회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이번 발표대회 최우수상 수상으로 한층 더 체납 지방세 징수역량을 강화했다.
김성희 시민납세과장은 “지속적인 업무연찬과 연구를 통해 직원들의 체납 지방세 징수업무 역량 강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자주재원 확보에 한층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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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새만금아카데미 제5강좌 ‘국내·외 경제동향과 군산의 경제 발전방안’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군산새만금아카데미 제5강좌를 6일 오후 7시에 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최배근 교수를 초청해 ‘국내·외 경제동향과 군산의 경제 발전방안’이라는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코로나19로 세계적 경제 위기가 발생하고 현대 중공업 군산조선소 가동 중단, 한국 GM 군산공장 폐쇄 등으로 군산 지역이 경제 위기에 처해 있는바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기존 제조업 중심의 일자리 경제정책에서 지역사회와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풀랫폼 중심의 경제 정책으로 정책 방안 등이 바뀌어야 함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 강연을 맡은 최배근 교수는 건국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 조지아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지난 2010년 영국 캠브리지 국제 인명센터로부터 ‘세계 100대 교수’에 선정됨과 동시에 ‘세계 100대 교육자’,‘21세기 세계의 탁월한 지식인’으로 지정됐다.
또 지난 2017년과 2018년 연속으로 마르퀴즈 후스후 평생 공로상을 수상한 바 있다.
장영재 교육지원과장은 “군산은 고용위기, 인구구조 악화, 제조업의 난항 등 여러 가지 어려운 상황에 직면에 있지만 거시적인 안목을 가질 수 있도록 국내·외의 경제 동향과 군산의 경제 발전 방안에 대한 강의를 듣게 된다면 글로벌 경제 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과 대안을 모색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군산새만금아카데미 강연은 코로나 전염 확산 방지를 위해 시 공식 유튜브 생방송 및 금강방송으로 시청할 수 있으며 강연장은 사전예약자 선착순 49명에 한해 입장 가능하다.
202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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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발달장애인사생대회 군산시발달장애인평생학습관 수상 쾌거
전북 발달장애인사생대회 군산시발달장애인평생학습관 수상 쾌거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전라북도 발달장애인 사생대회 공모전’에 군산발달장애인평생학습관 수강생 3명이 참가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 상황으로 인해 비대면으로 진행됐으며 전북 도내 14개 기관 100여명의 발달장애인들이 참여해 그림 실력을 뽐냈다.
군산시 발달장애인평생학습관에서 참가한 김태영 수강생이 ‘나의 가족’이라는 주제로 동상 수상의 영광을 얻었고 김은 수강생은 ‘더 에펠탑’으로 장려상을 수상했다.
동상 수상작 ‘나의 가족’은 조금 다르지만 비슷한 모습을 가진 여섯 가족의 모습이 담겨있다.
김태영 수상자의 어머니인 김은아씨는“사랑하는 가족을 그린 그림으로 수상을 하게 되어 더없이 기쁘고 행복하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 19로 인해 외부활동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 수강생들이 대회에 참가해 발달장애인 각각의 재능을 확인하고 역량을 기를 수 있는 의미 있는 대회였다”며 “발달장애인들의 개성과 재능을 확인할 수 있는 대회가 앞으로 더 많았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202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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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 전남도의원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재난재해대책 특별위원회 부위원장”임명
이철 전남도의원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재난재해대책 특별위원회 부위원장”임명
[충청뉴스큐] 이철 전남도의원은 지난9월16일자로 더불어 민주당 중앙당‘재난재해대책 특별위원회 부위원장“으로 당규 제2호 제6조 및 7조에 의거해 임명 됐다고 밝혔다.
더불어 민주당은 기후위기와 재난환경 변화로 예측이 어렵고대형화·복합화 추세의 미래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자연재해,화재안전,재난의료분야 등에 경험과 학식이 풍부한 전문가로 구성된 ‘재난재해대책 특별위원회’를 지난 2월22일 출범시켰다.
위원회는 소방관출신 오영환 국회의원을 위원장으로 하고 부위원장단과 자연재해분과,화재안전분과,재난의료분과로 구성 되어있다.
또한,분과별로 정책자문을 위해 각 분야별로 현장에서 연구·종사하고 있는 학계 전문가 등 52명을 선임,정책자문위원회도 구성·운영하고 있다.
이의원은“현대사회는 문명이 고도로 발달됨에 따라 위험이 뒤따르며 위험의 수위도 높아지는 사회에 살고 있다”며“지금까지는 사람들의 노력에 따라 재난재해에 대처했지만 앞으로는 과학기술과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재난재해에 대처하는 선제적인 준비가 필요한 시기다.
특히코로나19로 인한 엄중한 시기에 더불어민주당 재난재해대책 특별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임명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이철 도의원은 내년 지방선거에 완도군수 후보군으로 물망에 올라 있으나 정작 본인은 아직 특별한 말이 없으며 연말이나 내년이 되어야 구체적인 윤곽이 드러날것으로 보인다.
한편전남도의원 완도1선거구에는 이철의원 외에는 현재까지 후보군이 나타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이의원은 조선대학교행정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전)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전)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예산결산위원장 전)더불어민주당 완도연락소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당원자격심사위원 현)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상무위원 현)더불어민주당 완도지역위 부위원장과 전라남도 의회 농수산위원과 예산결산 특별위원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2021-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