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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4 16:2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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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고택·종갓집 활용 관광산업 활성화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문화재청 주관 ‘2022년 고택·종갓집 활용사업’ 공모에 도내 6개 시군이 선정돼 국비 2억 5천만원을 확보, 지역 종가문화 발전 및 관광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선정된 프로그램은 나주 ‘문화집합소 남파고택’의 문화예술체험 곡성 제호정 고택의 ‘전유성과 함께 곡성 제호정 고택에서 풍류’라는 주제로 진행하는 인문학 강의 구례 ‘운조루 문화뒤주 프로젝트’ 등으로 친환경 농촌 체험 및 생태 체험활동 등이다.
또 삼베를 활용해 보성의 멋과 맛 체험, 서편제 소리 등을 체험하는 ‘보성의 소리, 멋, 맛에 빠지다’ 강진의 ‘더 샵 252 영랑생가’ 작은음악회 영광의 세 효자의 효 예절교육을 배워보는 ‘주역으로 본 매간당 고택의 효 비밀’ 등 각 지역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프로그램이 포함됐다.
고택·종갓집 활용사업은 고택·종갓집의 의식주, 의례 등 쉽게 이해하고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사라지는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이를 관광 자원화하기 위해 2020년부터 시작한 사업이다.
올해 5개 사업이 선정돼 나주, 구례, 강진, 영암 등에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김영신 전남도 관광문화체육국장은 “고택·종갓집 체험행사를 통해 선조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지혜를 습득하고 가치를 재조명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관광산업에 보탬이 되도록 우수한 전남의 종가문화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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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미술관
찾아가는 미술관
[충청뉴스큐] 전북도립미술관의 ‘찾아가는 미술관’이 9월 25일부터 10월 25일까지 한 달간 ‘풍경이 머무는 자리’라는 제목으로 진안가위박물관 ‘도란도란 가위세상’관에서 개최된다.
완주군에 따르면 ‘찾아가는 미술관’은 전북도립미술관 소장품 중 일부를 엄선해 도내 시·군 전시공간에 작품을 전시하는 전시회로 더 많은 도민에게 미술품 감상의 기회를 제공하고 미술문화 저변확대를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열리고 있다.
찾아가는 미술관 ‘풍경이 머무는 자리’ 展은 전북도립미술관 소장품 컬렉션 중 ‘풍경화’를 주제로 다양한 풍경화의 해석을 보여주고자 한다.
이번 전시는 풍경을 주제로 한 4명의 작가들을 모아, 자신만의 형태로 완성한 ‘시선과 색채의 세계’를 관람객들과 함께 소통하고자 하는 전시이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김용봉, 김홍, 조기풍, 윤재우 등 낭만적이고 목가적인 풍경을 그린 작가부터, 우리 주변의 익숙한 풍경을 소재로 한 작가까지 고유한 표현방식과 상상력을 더해 완성한 풍경화를 소개한다.
풍경화를 통해 관람객들이 주변의 풍경을 다시 환기하면서 건전한 휴식을 제공할 수 있는 환경에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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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부터 김 양식 어장 예찰 강화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김 황백화 예방을 위해 오는 10월부터 양식 어장 예찰을 월 4회로 대폭 강화한다.
전북도는 27일 대표 양식품종인 김 양식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10월부터 다음 해 4월까지 김 황백화 현상 예방을 위해 양식 어장 예찰과 해수 분석을 기존 월 2회에서 4회로 대폭 강화한다고 밝혔다.
군산시의 개야도와 고군산군도, 부안군의 도청리와 치도, 고창군 만돌 등 22개 정점을 대상으로 어장 기초환경조사와영양염류 분석을 실시한다.
전북도는 검사 결과를 토대로 어촌계, 생산자단체에신속하게 통보해 어업인이 안정적으로 김 양식에 종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 황백화 현상은 해수 중 용존무기질소가 기준치 이하일 때 나타난다.
황백화 현상이 발생하면 김 엽체의 변색 및 탈색으로 품질과 생산량이 감소해 어업인에 상당한 피해가 발생한다.
지난해에도 군산 비안도와 부안 위도·도청리 일부 양식장에서 김 황백화 현상이 11월 초에 발생했으나, 빠른 대처와 수온 하강·영양염류 증가로 11월 중순에 회복된 바 있다.
한편 전북도는 장기적인 김 황백화 예방을 위해 ‘김 황백화 예방물질 지속성 향상 기술개발’ 시험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군산 선유도 김 양식 어장 일부에 김 황백화 예방물질 전용 용기를 설치해 예방물질의 효과를 분석하고 있다.
이에 향후 김 황백화 예방물질 현장시험과 효과 분석 등을 통해 항구적인 예방 방안도 마련될 전망이다.
전라북도 전병권 수산기술연구소장은 “김 황백화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해수 모니터링과 영양염류 분석 및 시험연구를 통해 고품질의 김이 안정적으로 생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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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발전 추진동력 더 찾자”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가 코로나 상황에서도 전북의 산업지도를 새롭게 그려나가려는 목표대로 각종 현안들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결실을 차근차근 쌓아오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도 전북발전의 추진 동력을 더욱 확보하기 위해 도정의 주요 현안과제들을 다시 점검하고 대응방안을 재정립하는데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전북도는 27일 종합상황실에서 송하진 도지사 주재로 모든 실·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도정 현안보고 간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도정 현안에 대한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추진동력을 만들기 위해 실·국별로 당면한 주요 현안을 보고하고 2021년 한 해 동안의 도정 전반의 성과를 이끌어내기 위한 회의였다.
이날 실·국에서는 주요 현안에 대한 보고와 함께, 사업추진과정에서 일어나고 있는 문제점에 대해 알아보고 앞으로의 계획과 대응 방향을 논의하는 매우 의미있는 자리였다.
건설교통국에서는 새만금 국제공항 조기 착공과 공사 기간을 단축할 수 있도록 설계와 시공을 병행하는 턴키방식 등을 통해 사업기간을 줄일 수 있는 방식으로 추진되도록 관계부처에 적극적으로 건의해 나갈 것임을 밝혔다.
일자리경제본부에서는 내연차 중심의 산업구조를 미래상용 모빌리티 산업구조로 전환하기 위한 산단 대개조 후속 조치를 위해 국비 확보는 물론 공모사업에 적기 대응하고 사업 수행을 위한 전담 조직을 구성·운영해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새만금해양수산국에서는 김제 용지 특별관리지역 조속한 지정을 위해 환경부 설득을 강화하고 새만금 신항만 건설에 필요한 연도별 국가예산 확보에 힘써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다짐이다.
환경녹지국에서는 지난 8월 환경부 등과 협약을 맺은 만경강 살리기 후속대책으로 만경강 농업용 저수지 의존 생활·공업용수를 용담댐으로 취수원 전환하고 만경강 수질 및 생태계 회복을 위한 환경용수 공급 등 후속대책을 추진해 나가겠는 것이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탄소산업진흥원 출범, 군산형 일자리 지정, 쿠팡 물류센터 유치, 드론실증도시 선정, 중소형선박 기자재 품질고도화센터 준공 등 산업 체질 개선에 대한 성과가 많이 나타났다”며 “또한 지금까지 해온 성과를 바탕으로 도정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도정 현안에 대해 대처할 수 있는 능동적이고 능력있는 조직이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송 지사는 또 “지방재정이 부족한 현실에서 국가예산은 우리도 발전을 위한 중요한 재원이므로 국회의 예산심의 단계에서 증액을 위해 정치권과 시·군이 함께 대응해 올 한해 성과가 내년에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덧붙였다.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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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예술의전당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4~5기 뮤지컬 수강생 모집
군산예술의전당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4~5기 뮤지컬 수강생 모집
[충청뉴스큐] 군산시 예술의전당은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예술감상교육 프로그램 ‘아는 만큼 고고고’4기 뮤지컬 · 5기 가족뮤지컬 감상교육 수강생을 오는 30일과 10월 1일부터 각각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4기에 뮤지컬의 이해, 뮤지컬 따라하기, 뮤지컬 포스터 만들기를, 5기에 뮤지컬 넘버 배우기, 명장면 재연해보기, 무대소품 만들기 등으로 진행되며 마지막 수업에는 뮤지컬 관람 기회 제공 및 백스테이지 투어도 진행한다.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는 가족클래식, 국악, 연극, 뮤지컬, 가족뮤지컬의 수업으로 구성해 추진 중이다.
관내 초등생은 누구나 수강 가능하고 수강료는 무료다.
자세한 교육일정 및 접수방법은 군산예술의전당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예술의전당 관계자는“뮤지컬 장르에 대한 이해와 포스터, 대본, 소품 제작까지 자기주도형 수업진행으로 수강생들의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며 또한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수강생과 교사 모두 철저한 방역 수칙 준수와 학습장 소독으로 안전한 교육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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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회현면 주거 취약계층 맞춤형 서비스 지원
군산시, 회현면 주거 취약계층 맞춤형 서비스 지원
[충청뉴스큐] 군산시의 주거 취약계층에 실시하는 맞춤형 복지서비스가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군산시 희망복지지원단은 회현면에 거주하는 주거 취약 독거노인세대에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했다고 27일 밝혔다.
대상자는 기초생활수급자로 낙후된 거주지에서 각종 생활 쓰레기 방치로 정상적인 생활이 불가능했다.
이에 시는 사례관리대상자 선정과 동시에 대상자 주거지를 방문해 ‘청소지원’을 1차로 진행했으며 군산형 긴급복지, 이웃돕기성금 등의 자원 연계를 통해 집수리 지원을 실시했다.
이번 주거환경개선 작업에는 회현면 이웃주민들의 집수리 봉사 및 잠자리 제공 등 대상자를 위한 도움에 적극 참여했다.
앞으로도 대상자 정신건강 상담 및 치료를 위한 재가복지서비스를 통해 돌봄 지원이 진행될 예정이다.
김주홍 복지정책과장은 “주거가 취약한 독거노인 세대를 발굴, 서비스 연계를 통해 대상자가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서비스를 제공했다”며 “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민관협력을 통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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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전남도의원“더불어 민주당대표 1급포상”수상
이철전남도의원“더불어 민주당대표 1급포상”수상
[충청뉴스큐] 이철전남도의원이 지난9월18일 제66주년 더불어 민주당 창당 기념일 행사에서 당대표 1급포상을 수상했다.
이번상은 더불어 민주당 최고위원회와 중앙당 윤리 심판원의 심사·의결을 거쳐 포상 대상자를 선정했다.
지역발전과 민주당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이철전남도의원은 도정질문을 통해 완도~고흥간국도77호선승격건의,완도수고 청해진호 신조건의,완도항 대피항만기능으로 중앙방파제와유선부두건설건의,완도소방서및섬지역119배치건의,노화·보길가뭄시 해저관로건설건의 5분발언으로 완도변환소와고압송전탑건설문제점논의,참문어금어기문제점논의,참전명에수당건의촉구건의안으로 5·18역사 왜곡 처벌법제정 촉구,논타작물 재배 지원사업 예산반영 촉구등 4건의 조례를 대표발의 했다.
이의원은 조선대학교 공공행정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전)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전)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예산결산위원장,전)더불어민주당 완도연락소장,현)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당원자격심사위원,현)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상무위원,현)더불어민주당 완도지역위 부위원장으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또한,이의원은 지역주민을 위한 다양한 정책제안과 민원해결의 공로로 2018지방자치평가대상,2019우수의정대상,2021광역의원 의정대상과 지난 5월21일 더불어 민주당 임시 전국대의원대회를 맞이해 민주당 2급포상도 수상했다.
이철도의원은 초선 의원 이지만 지역에서 약속을 하면 반드시 지키는 의원으로 정평이 나있으며 당대표 1급포상 수상으로 향후 더불어민주당 당헌 당규34조에 따라 민주당 공천심사에서 가점을 받을수도 있다고 했다.
내년 지방선거에서 군수후보군으로 분류되고 있으나 아직은 미온적이다.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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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생태요양병원, 인재육성 장학금 기탁
무등산생태요양병원, 인재육성 장학금 기탁
[충청뉴스큐]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24일 무등산생태요양병원에서 인재육성을 위해 써달라며 장학금 2천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남도청 귀빈실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 이사장인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장호직 무등산생태요양병원 이사장, 고석규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 등이 참석했다.
무등산생태요양병원은 2012년 개원한 암치료재활요양병원이다.
전국 최초로 치유통합프로그램을 운영해 전국에서 찾아오는 병원이다.
또한 화순전남대학교병원, 조선대학교병원 등에 의료발전기금을 기탁하고 인재육성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지역 상생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김영록 이사장은 지역인재를 위한 장학기금을 기탁한데 대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코로나19 장기화로 취업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대학 졸업반 학생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국 최초로 ‘힘내라 희망전남 장학금’을 지급했다”며 “지역 인재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다양한 방안을 찾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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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타지역 접촉 확진 급증…선제 검사 필요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가 추석 연휴 여파로 타지역 접촉에 의한 확진이 늘어남에 따라 적극적인 선제 검사를 권장하고 있다.
전남도에 따르면 추석 연휴 전후인 지난 18일부터 23일까지 전남지역 확진자는 총 74명이다.
이 중 타지역 접촉에 의한 감염은 55명으로 74%를 차지했다.
특히 23일 하루 동안 발생한 확진자 17명 모두가 타지역 접촉에 따른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지역 내 감염확산 차단을 위해 타지역 방문 또는 타지역 거주자를 만난 경우 적극적으로 진단검사를 받을 것을 요청했다.
22개 시군 선별진료소 57개소와 도내 주요 관문에서 운영하는 임시선별검사소 13개소에서 누구나 무료로 진단검사를 받을 수 있다.
임시선별검사소는 총 13개소로 백양사, 섬진강, 보성녹차, 함평천지 등 고속도로휴게소 4곳, 순천역, 순천팔마체육관, 여수엑스포역, 여수진남체육관, 영광 톨게이트, 불갑사, 영암한마음회관, 남악 복합주민센터, 나주 빛가람동주민센터 등이다.
연휴 기간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선제 검사를 통해 9명의 확진자를 조기 발견한 성과를 보였다.
강영구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연휴 여파로 타지역 접촉 감염자가 많아 안심할 수 없는 상황으로 코로나19로부터 나와 내 가족을 지키기 위해선 적극적으로 검사를 받아야 한다”며 “타지역을 방문했거나, 거주자를 만났다면 반드시 진단검사를 받아달라”고 당부했다.
24일 현재 전남지역 확진자는 2천950명이다.
지역감염은 2천790명, 해외유입은 160명이다.
백신 접종률은 1차 접종 기준 143만명으로 접종률 77.8%이며 접종 완료자는 97만명으로 접종률 52.9%다.
2021-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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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사회서비스원, 복지시설 안전 강화 나서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사회서비스원이 오는 11월까지 3개월간 민간 사회서비스 기관 100개소의 안전점검을 지원한다.
시설 안전점검 지원사업은 사회복지시설 이용자와 생활자, 종사자의 안전 확보를 위한 것이다.
지난 8월 사회복지시설 안전점검 신청기관 119개소 중 시설 면적, 건물 연식, 이용자 수 등을 기준으로 지원 대상 100개소를 선정했다.
전남도사회서비스원은 한국기술사회 광주전남지회와 업무협약을 하고 건축, 전기, 기계, 소방, 가스 등 해당 분야 최고 전문 인력인 36명의 기술사를 안전지킴이단으로 위촉해 안전점검을 한다.
안전점검 시 전문적인 현장 피드백과 결과보고서 배부로 시설 자체점검 지식과 역량 강화에 힘을 보탤 방침이다.
신현숙 원장은 “바쁜 와중에도 사회복지시설 현장에 많은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는 안전지킴이단 기술사들께 감사드린다”며 “올 하반기 진행하는 시설 안전점검 지원사업으로 시설 이용자·생활자·종사자 모두의 안전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사회서비스원은 이번 시설 안전점검 외에 위생·방역을 신청한 100개소에도 사회적기업과 함께 위생·방역을 지원할 예정이다.
2021-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