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군산시, 지자체 합동평가 대비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군산시, 지자체 합동평가 대비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지난 15일과 16일 이틀에 걸쳐 지자체 합동평가 36개 정량지표 담당계장이 참석한 가운데 황철호 부시장 주재로 지자체 합동평가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8월말 기준 미달성 지표에 대한 실적을 점검하고 지표별 목표 달성을 위한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등 체계적인 실적관리로 올해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얻기 위해 개최됐다.
시는 앞으로도 오는 12월말 지자체 합동평가가 마무리될 때까지 매월 정량지표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실적 관리카드 작성 등 지속적인 추진상황 점검을 통해 부진지표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대책을 강구하는 등 합동평가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황 부시장은 “지자체 합동평가에서 지표별 우수한 성적을 거두기 위해서는 담당 부서에서 적극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다”며 “올해는 모든 지표가 목표 달성을 할 수 있도록 실무에 직접 임하는 담당계장이 중심이 되어 지표별 실적관리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군산시는 지난 3월에는 합동평가에 대한 초기 대응 전략을 위해 ‘찾아가는 담당자 1:1 컨설팅’, 7월에는 정기인사로 인해 바뀐‘신규 담당자 1:1 컨설팅’, 8월에는 7월말 실적 기준으로‘브레인 스토밍’을 추진했다.
9월에는 자치행정국장 주재로 부서의 협업이 필요한 지표에 대해 ‘상생 파트너 Win-Win’를 개최해 문제점을 같이 논의해보고 해결점을 찾는 방안을 모색한 바 있다.
2021-09-17
-
전남도, 해상풍력 유지보수 전문인력 양성 박차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대규모 해상풍력으로 양질의 상생일자리를 창출할 유지보수 전문인력 양성 준비에 본격 나섰다.
전남도는 16일 전라남도일자리플랫폼에서 해상풍력 분야 유지보수 전문가 오정배 블루윈드엔지니어링 대표를 강사로 초청, 도 해상풍력산업과 공무원과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전라남도 해상풍력 유지보수 인력양성 전략’을 논의했다.
이날 강연은 해상풍력 프로젝트 과정에 맞춘 단계별 일자리 창출, 유지보수 및 인력양성 전략, 해상풍력 안전사고 등 순으로 설명이 이뤄졌으며 질의응답 시간도 가졌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참석자를 최소화했다.
30년 풍력전문가인 오 대표는 “현재 국내에는 유지보수 인력 양성을 위한 전문 교육기관이 없고 공인된 수료증을 받을 수 있는 연계 교육 과정도 미흡한 수준”이라며 “글로벌 시장이 추구하는 방향의 인력 양성 시스템 구축과 함께 적정 자격을 갖춘 강사 양성도 중요하다”고 제언했다.
또한 “해상풍력 유지보수가 잘 이뤄지기 위해서는 인력 양성뿐만 아니라 다양한 고장 사례 파악, 유지보수 비용 저감, 결함 탐지와 같은 계획 보수의 중요성 등 다각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조석훈 전남도 해상풍력산업과장은 “한번 조성되면 최소 20여 년 이상 가동되는 해상풍력단지를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안정적이고 숙련된 유지보수가 가장 중요하다”며 “장기적으로 창출되는 양질의 일자리 중 50% 이상을 유지보수 인력이 차지한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체계적 인력 양성 준비를 위한 산학협력 취업패키지 도입, 기업 맞춤형 계약학과 개설 등에 대해 발전사, 제조업체, 지역 대학과 함께 지속해서 의견을 교환하고 있다.
또 11월 말 마무리될 ‘해상풍력 산업생태계 조성 연구용역’을 통해 전문 인력양성 계획을 포함한 해상풍력 종합 마스터플랜을 세울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9-16
-
전남도, 공익형 농산물 도매시장 거래제 도입 첫발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가 농산물 거래가격 변동성 완화와 전남 농업인 소득 안정을 위해 서울 가락동 농수산물 도매시장에 전국 최초로 지자체가 주도하는 공익형 거래제도를 도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남도는 16일 농산물 유통 관련 전문가와 농협·유통법인, 생산농업인, 자치단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가락시장에 ‘전남형 공영시장도매인제’ 도입을 위한 용역의 주요 내용과 연구 방향의 틀을 수립하기 위한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전남도는 가락시장 경매제의 복잡한 유통단계를 보완해 과도한 유통비용을 줄이고 단계별로 발생하는 수수료를 낮춰 생산자와 소비자의 권익을 동시에 보호하는 새로운 유통혁신 모델을 만들 방침이다.
이번 용역은 전남도와 건국대학교 연구팀이 4개월간 진행한다.
용역을 통해 경매제 중심의 농산물 거래제도 현황 및 문제점, 새로운 거래제 도입에 필요한 사항을 분석하고 전남 주요 농산물 품목에 대한 가상 거래 시뮬레이션을 해 제도 도입의 효과성을 집중 검증한다.
전남도는 지난해 10월 서울시와 가락시장 내 공영시장도매인제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이를 바탕으로 현행 경매제도를 보완하고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해 가락시장에 전국 처음으로 지자체가 주도하는 ‘전남형 공영시장도매인제’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가락동 농수산물 도매시장은 국내 33개 공영도매시장 중 최대 규모다.
전국 도매시장 거래량의 34%, 수도권 농수산물 유통량의 50% 규모를 거래하는 등 국내 농산물 기준가격 형성과 유통정보를 제공하는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다.
현행 가락시장 거래량의 90% 이상을 점유하는 경매제는 출하자-도매시장법인-중도매인-구매자 유통구조로 이뤄져 가격 결정 과정이 투명하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당일 수급상황에 따른 농산물 가격 급등락이 심하고 경매 절차에 따른 농산물 거래 시간과 유통 비용 증가 등이 단점으로 노출되고 있다.
또한 도매시장 법인의 독점적 수탁구조에 따른 공공성 문제와 온라인, 대형 할인점, 직거래 등으로 국내외 유통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농산물 가격 변동성 완화와 생산자의 안정적인 소득 보장을 위한 유통구조 혁신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됐다.
소영호 전남도 농축산식품국장은 “‘농업은 생산과 유통이 톱니바퀴처럼 잘 맞물려야 한다”며 “전남형 공영시장도매인제도가 출하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유통의 효율화를 이루도록 실현 가능한 방안을 찾아 제도로 도입하도록 정부에 건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09-16
-
완도군 전역, 유네스크 생물권보전지역 지정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16일 제33차 유엔교육과학문화기구 국제조정이사회에서 완도군 전역이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신규 지정됐다고 밝혔다.
생물권보전지역은 세계유산·세계지질공원과 함께 유네스코가 지정하는 보호지역이다.
생물다양성 보전가치가 뛰어난 지역과 그 주변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목적으로 우수한 생태계 보호지역을 지정한다.
완도 12개 읍면 전역은 40만 3천899ha로 완도 본섬과 55개 유인도, 210개 무인도로 이뤄졌다.
이번 생물권보전지역 지정으로 완도군은 생태적으로 우수성과 보전가치가 높은 지역임을 국제적으로 인정받게 돼 국내외 생태관광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기를 마련했다.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돼도 기존 국내법에 따른 규제 이외에 추가적인 행위제한이 없어 생물다양성 보전은 물론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지역사회의 참여가 가능하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완도군 전역이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된 것은 유네스코에서 생태적으로 우수한 지역으로서 자연환경 보전의지를 높이 평가했기 때문”이라며 “생물권보전지역 가치를 활용한 관광 활성화로 주민 소득 증대와 일자리 창출 등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1-09-16
-
전남도-中 상하이시, 우호교류 25년 우의 다져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중국 최고의 경제도시인 상하이시와 우호 교류 25주년 기념 교류회를 온라인 화상회의 방식으로 지난 15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상하이시와 1996년 우호 교류를 시작해 그동안 고위급 교류, 경제, 관광, 농업, 문화예술,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 협력을 추진했다.
2003년 전남도 중국사무소를 개설해 중국 전역과 적극적인 교류를 펼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교류회는 두 지역 간 25주년 기념 축하공연을 통해 전남도립국악단과 상하이민족악단의 예술 분야 교류 공감대를 형성하는 장이 됐다.
전남도는 지난 6월 상하이 ‘제11회 국제 전통 예술 초청전’에 전남 수묵작품을 전시한 것을 비롯해 동북아 지방 협력 원탁회의, 중국국제수입박람회 기업 전시 참가 등 계속해 교류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선양규 전남도 국제협력관은 “중국 정부의 경제 키워드 ‘공동부유’ 실현을 위해선 이웃과의 협력이 중요하다”며 “국가 간 우호 증진은 민간 협력에 기반을 두는 만큼 앞으로 전남도와 상하이시 간 더욱 다양하고 실질적인 협력을 지속하자”고 제안했다.
이번 25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전남도립국악단과 상하이민족악단은 합동 공연작 ‘실크로드’를 비롯해 설장고 가락, 관현악 합창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영상을 제작했다.
영상은 전남도 공식 유튜브인 ‘으뜸전남튜브’에서 볼 수 있다.
2021-09-16
-
나주서 다문화가족 소통 큰잔치
나주서 다문화가족 소통 큰잔치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16일 나주 중흥골드스파&리조트에서 ‘제3회 전라남도 다문화가족 큰잔치’를 개최했다.
‘다문화가족과 함께하는 가족사랑·남도사랑’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전남도가 주최하고 전남 다문화가족지원거점센터, 전남 다문화가족지원센터협회와 남도일보가 공동 주관했다.
행사에는 코로나19 상황에 맞게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신정훈 국회의원, 김한종 전남도의회 의장, 정창선 중흥건설 회장, 강인규 나주시장, 이민준 도의원, 경연을 위해 현장에 참석한 40여명과 실시간 화상으로 연결한 22개 센터 250여명 등 300여명의 다문화가족이 참석했다.
비대면 랜선 방식을 도입해 행사 현장과 22개 시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화상으로 연결해 많은 다문화가족이 행사에 참여하도록 했다.
유튜브 실시간 스트리밍을 통해 행사를 보도록 해 더 많은 다문화가족이 소통하고 화합하는 자리가 됐다.
김영록 지사는 “코로나 상황이 장기화하면서 결혼이민여성의 고향에 대한 그리움이 컸을 것”이라고 위로했다.
이어 “다문화가족의 안정적 지역사회 정착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확대·시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를 존중하면서 다문화가정과 도민 삶이 바뀌는 행복한 전남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를 위해 이야기자랑은 영상으로 대체하고 장기자랑은 본선 진출 5팀이 현장공연을 했다.
올해 다문화가족 큰잔치는 일상에서 경험한 가족사랑을 주제로 한 ‘이야기자랑’ 34개 팀과 가족이 함께 노래, 악기연주, 댄스 등을 선보이는 ‘장기자랑’ 28팀 등 총 62개 팀이 영상을 통해 출전했다.
사전 예심을 통해 출전 영상을 비대면으로 심사해 본선에 출전하는 ‘이야기자랑’ 5팀, ‘장기자랑’ 5팀이 최종 선발됐다.
나주 중흥리조트에서 열린 본선에선 1부 ‘가족사랑’ 이야기자랑, 2부 ‘남도사랑’ 장기자랑 순서로 참가팀 모두 열띤 경연을 펼쳤다.
부대행사로 다문화가족의 활동상을 보여주는 사진전을 마련했다.
공연 결과 이야기자랑은 대상 곡성 박세종 가족, 최우수상 해남 창현이네 가족, 완도 김기진 가족, 우수상 신안 르엉티타오 가족, 광양 이향화 가족이 수상했다.
장기자랑은 대상 함평 나휘찬 가족, 최우수상 화순 마리벨 가족, 보성 염민희 가족, 우수상 강진 이지안 가족, 구례 장알린 가족이 수상했다.
수상팀에는 가전제품 등 경품이 지급됐다.
모든 참여팀에게도 추첨을 통해 풍성한 경품이 돌아갔다.
결혼이주여성 이지안 씨는 “코로나가 길어지면서 친정에 가기 힘들고 외국인 친구와 교류하기도 어려워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었는데, 추석을 앞두고 다른 가족과 함께 마음을 나눌 수 있어 코로나 스트레스를 해소했다”고 말했다.
2021-09-16
-
김영록 지사, “태풍 대비 철저를”
김영록 지사, “태풍 대비 철저를”
[충청뉴스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6일 도청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제14호 태풍 ‘찬투’ 대처상황 보고회를 열어 “태풍 진로가 남쪽으로 내려갔지만, 폭우와 함께 강한 바람이 우려되므로 피해가 없도록 철저히 대비하자”고 당부했다.
태풍 ‘찬투’는 이날 현재 서귀포 남남서쪽 해상에서 북동진해 17일 아침 서귀포 동쪽 약 50km 부근 해상까지 이동할 것으로 예보됐다.
전남은 16일 밤부터 태풍 영향권에 들어가 동부지역을 중심으로 시간당 30~80mm, 많은 곳은 120mm 이상의 비가 내리고 특히 남해안에 최대 순간풍속 30m/s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된다.
김 지사는 “현재 기준 최대 순간풍속 여수 24.4m/s, 완도 19.4m/s 등 강한 바람이 불고 있으므로 해안가와 섬 지역 강풍 피해가 없도록 조치하라”며 “만조 시기에 배수장이 잘 가동하도록 철저히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침수 우려 저지대, 산사태, 급경사지 붕괴 등 위험예상지역 주민 사전 대피 침수위험 지하차도, 둔치주차장, 하천변 산책로 출입 통제 노후 저수지 전담공무원 지정 예찰활동 소형어선 육지 인양 및 중형어선 피항 농작물 조기 수확 전복, 새꼬막 등 수산물 조기 출하 등을 지시했다.
지난 8일부터 초기 대응단계를 운영한 전남도는 15일 오전 11시부터 태풍 예비특보가 발표된 11개 시군의 상황관리 단계를 비상1단계로 격상했다.
현재 도·시군 공무원 822명이 태풍 상황관리, 피해사례 파악 등을 위해 비상근무 중으로 태풍특보 발표 즉시 비상2단계로 격상할 방침이다.
2021-09-16
-
전남도, 영산강 해수유통 국정과제 건의키로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차기 정부 국정과제로 건의하겠다고 밝힌 ‘국립 영산강 하구관리센터’에 해수 유통이 누락됐다는 일부 보도와 관련, 센터 설립과 함께 해수 유통을 포함한 하구 수질 및 수생태계 개선을 국정과제에 반영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영산강은 현재 하구의 수질·유량은 환경부, 하천관리는 국토교통부, 바다 구간은 해양수산부, 하굿둑 관리는 농림축산식품부가 담당하는 등 관리주체 다원화로 효율적 관리가 미흡한 실정이다.
전남도는 이에 따라 ‘국립 영산강 하구관리센터 및 수질수생태계 개선’을 차기 정부 국정과제에 반영토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환경부가 중심이 되는 영산강 하구 관리기관 일원화를 추진하고 해수 유통을 포함한 하구 수생태계 개선 방안을 장기적 관점에서 모색할 예정이다.
전남도는 2007년 ‘영산호 수질개선 타당성 조사 용역’ 수행과 2018년 ‘영산강 하구 해수유통 영향 조사·연구’를 추진했다.
올해는 ‘하구관리센터 설립 및 하구관리협의회 구성’ 연구 용역, 2022년에는 영산강 하구의 해수 유통에 따른 지하수 및 지류·지천에 미치는 영향과 농업용수 공급 문제 등을 종합 검토하는 연구용역을 추진한다.
2021-09-16
-
김영록 지사, 추석 앞 전통시장 잇단 민생행보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6일 무안 일로시장 찾아 방역상황을 살피고 물건을 구입하는 등 전통시장 활성화에 직접 나섰다.
지난 13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영광 터미널시장을 방문한데 이어 추석을 앞둔 잇단 민생행보다.
김 지사는 이날 추석 명절 귀성객 증가로 지역감염 확산이 우려되는 전통시장의 방역상황을 점검하면서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한 서민 경제와 위축된 소비심리로 힘든 전통시장 상인들을 위로했다.
김 지사는 상인들에게 설 명절 대비 코로나19 대응 상황과 소상공인을 위한 희망회복자금 1천92억원 지원, 정부 재난지원금과 별도로 20개 업종에 도 자체 긴급민생지원금 204억원 지급 등 전남도의 소상공인 지원 시책을 설명했다.
전남도는 시장 내 노점상의 소득안정자금을 지원하기 위해 국회와 정부에 제도 개선을 수차례 건의했다.
그 결과 지난 8월 정부 지원대상에서 배제된 도내 4천 200명의 시장 상인이 재난지원금 혜택을 받게 됐다.
김 지사는 추석 대목 장날을 맞아 모처럼 활기를 띤 일로시장 상점을 돌면서 전남행복지역화폐인 무안사랑상품권으로 물건을 구입하고 상인들에게 추석 명절 인사를 건네며 격려했다.
앞서 김 지사는 지난 10일 생업 피해를 감수하며 방역과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한 도내 시장상인회, 상점가번영회, 소상공인연합회 등에 격려 서한문을 보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 지사는 “전남이 5일째 코로나19 확진자 한 자릿수를 유지하는 것은 모두 상인들의 방역 협조 덕분”이라며 “모두가 염원하는 일상으로의 복귀를 위해선 이번 추석 명절이 매우 중요한 기간이므로 도민들께서는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면서 전통시장을 이용해 소비를 북돋우는 착한 소비에 나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9-16
-
전라북도, 2021년 세외수입 연구발표대회 개최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가 ‘2021년 세외수입 연구발표 대회’를 열고 시군 공무원들과 세외수입 운영혁신 방안 등에 대한 논의의 장을 가졌다.
전북도는 지난 15일 한국지방세연구원과 지자체 공무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세외수입 연구발표 대회’를 개최해 신규 수입원 발굴, 세외수입 운영혁신 방안 등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세외수입 업무 추진과정에서 연구, 연찬된 우수사례를 공유함으로써 각 지방자치단체의 세외수입 확충 의지를 제고하고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할 목적으로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을 고려해 온라인 PC 영상회의로 진행하였을 뿐만 아니라 지방재정 분권 실현을 위해 세외수입 확충에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
지방세외수입은 지방자치단체가 주민에게 부과 징수할 수 있는 자체 수입 중 지방세 수입을 제외한 과태료, 수수료 등 나머지 수입이다.
이날 대회에서 발표된 6개 연구과제는 사전 서면심사를 거쳐 선정된 지방자치단체의 우수사례로 효과성, 확산 가능성, 결과 지속 가능성 등 여러 항목에 걸쳐 심사한 결과, 전주시 최우수상, 익산시·부안군 우수상, 군산시·김제시·완주군 장려상에 선정됐다.
전라북도 유희숙 자치행정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코로나19와 수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난해보다 다양하고 우수한 사례들이 공유되고 향후 발굴된 우수사례는 도 및 시군의 세외수입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역 실정에 맞게 다양한 형태로 적용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1-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