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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고유가 극복 민생예산 2856억 확보…농기계 유류비 지원 확대
2026-04-12 17: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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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추석명절 이웃돕기 손길 잇따라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에 기업과 단체로부터 민족의 대명절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16일 은파요양병원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백미 92포를 군산시에 기탁했다.
은파요양병원은 지난 2019년 개원 이래 시와 업무협약을 진행하고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전개하는 등 사회적 책임과 나눔을 실천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김경태 원장은 “지역사회에 따뜻한 정을 나누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소외된 곳을 찾아 사랑 나눔을 펼쳐가겠다”고 말했다.
같은 날 NH농협은행 군산시지부도 어려운 이웃들이 풍요로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기탁식에 참석한 김대호 지부장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이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기부문화 확산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힘든 시기에 따뜻한 마음과 성금·품을 전달해 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군산시민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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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함께 지켜낸 가족애
일상을 함께 지켜낸 가족애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2021년 슬기로운 가족생활 사진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진 공모전은 가족의 소중함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임신·출산·육아를 통한 행복 등 가족친화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산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한 이번 공모전은 17일부터 오는 10월 15일까지 개최되며 가족친화문화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심어줄 수 있는 주제를 사진에 담아 신청서와 함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작품은 액자로 제작해 전시회를 거친 뒤 응모자에게 선물로 증정된다.
최우수상 1명 50만원, 우수상 2명 각 30만원, 장려상 10명 각 10만원을 지급하며 군산시장 상장을 함께 수여한다.
이길용 기획예산과장은 “언제 끝날지 모르는 코로나19로 모두가 지쳐있는 이때, 곁에서 힘이 되어주는 가족과의 행복한 일상을 공유해 시민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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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민예술촌, ‘24초 영화공모전’ 개최
군산시민예술촌, ‘24초 영화공모전’ 개최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군산시민예술촌이 오는 10월 8일까지 ‘24초 영화공모전’을 개최하고 참가 응모팀을 모집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24초 영화공모전’은 전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당신의 하루가 한 편의 영화가 된다’라는 주제로 추억이나 하루를 담은 동영상을 24초 분량으로 제작·편집해 응모하면 된다.
접수신청은 군산시민예술촌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 받아 영상과 함께 이메일을 통해하면 된다.
시상은 차별성을 두기 위해 일반부와 청소년부로 나눴으며 공정한 심사를 통해 총 50편이 본선 진출하게되며 본선에 진출한 진출팀 중 대상에게는 300만원의 상금과 트로피가 주어진다.
시상은 오는 10월 23일 오후3시 군산시민예술촌 공연장과 야외 뒷뜰에서‘군산개복단편영화제’를 통해 실시되며 본선 진출작 및 초청작 상영, 레드카펫, 포토존, 프리마켓을 활용해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코로나19로 공연장 입장객 제한이 있어 공연장에 입장하지 못하는 관객도 야외 LED전광판을 통해 시상식을 관람할 수 있다.
박양기 군산시민예술촌장은 “올해 계획에 없던 군산개복단편영화제 개최는 군산시와 군산대 인문산학협력센터 후원 덕분이다,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앞으로 군산개복단편영화제가 전국 대표 영화제로 발전해 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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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지원금 소비 따른 내수 경제 활력 기대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군산 지역 소상공인들이 재난지원금 사용에 따른 내수 경제 활성화로 웃음을 찾아가고 있다.
16일 군산시에 따르면 지난 7월 5일부터 1인당 10만원씩 지원된 전북도 재난지원금에 260억, 지난 6일부터 소득하위 80%+α 1인당 25만원씩 지원된 상생국민지원금에 총 608억원을 투입하는 등 약 868억원을 투입했다.
전북도 재난지원금은 시민 267,687명 중 260,819명에게 배부해 이미 247억원을 사용한 것으로 조사됐으며 상생국민지원금은 전체시민의 90.8%인 241,915명이 해당돼 지난 6일부터 온라인 지급, 13일부터는 오프라인으로 지급이 진행되고 있다.
특히 이번 상생국민지원금의 경우 사용처를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제한함에 따라 시에 등록된 상점 약 15,000곳 중 군산사랑상품권 가맹점 11,134곳 점주들의 기대감이 증가하고 있다.
지역의 한 상인 A씨는 “지난 전북도 재난지원금을 지역 상가에서 소비하며 코로나19로 침체된 경기가 활성화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며 “이번 상생국민지원금을 통해 다시 경기가 살아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최근 군산사랑 상품권 가맹점 가입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며 “상생국민지원금은 내수 경기 활성화의 목적으로 사용되는 만큼 경기상승의 기대감에 따른 실질적인 증가가 일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1-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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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지역혁신협, 지역성장 전략사업 발전 방안 모색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 지역혁신협의회는 15일 장흥 목재산업지원센터 세미나실에서 제7차 회의를 열어 협의회 운영현황을 청취하고 ‘전남형 지역성장 전략사업’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회의는 그동안 전남 지역혁신협의회의 운영현황과 향후 계획을 비롯해 2021년 균형발전박람회 전시관 구성 방향을 청취하면서 지역혁신 성장 방안 마련을 위한 정보 공유의 장으로 진행했다.
전남도가 역점 추진하는 전남형 지역성장 전략사업의 추진상황 보고와 협의회 위원의 자문도 이뤄졌다.
전남형 지역성장 전략사업은 시군이 주도적으로 지역 특화자원을 활용해 지속가능성이 높은 사업을 선정하면 도가 지원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전남 지역혁신협의회는 사업별로 전담위원을 선정해 사업계획 수립부터 마무리까지 추진에 어려움이 없도록 수시 자문하고 있다.
추진상황 보고에선 2019년, 2020년 선정된 지역성장 사업 추진상황에 대한 지역혁신협의회 위원의 자문이 진행됐다.
2019년 선정된 사업은 곡성 스테이션 1928 구례 화엄4색이 어우러진 블루투어 프로젝트 장흥 역사 향기숲 테마공원 진도 아리랑 Good거리 조성 등이다.
2020년 선정된 사업은 목포어묵 세계화 기반구축 및 육성전략 장성 유네스코 필암서원 선비문화 세계화 육성 해남 땅끝 해남을 리폼하다 신안 1004 섬길 역 조성사업 등이다.
올해 선정된 프리미엄 담양딸기 고부가가치화 및 수출플랫폼 구축 보성 차산업 고도화 프로젝트 영암 트로트 아카데미 조성 함평엑스포공원 에듀테인먼트 파크 조성 등 사업 해당 4개 군에서도 참석, 사업 추진 노하우 등 정보를 공유했다.
문 회장을 비롯한 지역혁신협의회 위원들은 사업 제약요소에 대한 불충분한 준비에 따른 추진 지연, 하드웨어 편중, 대내외 홍보 전략 및 사후 운영관리 계획 미흡 등을 주요 문제점으로 지적했다.
이들은 “내실 있는 콘텐츠를 발굴하고 사업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한 충실한 계획 보완을 통해 사업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다.
명창환 전남도 기획조정실장은 “전남형 지역성장 전략사업은 전남의 미래성장을 견인하면서 시군 자립적 성장 기반 마련과 도내 균형발전을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며 “보고회에서 제시한 의견을 적극 반영,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도록 협의회와 시군 모두 긴밀히 협력할 것”을 당부했다.
2021-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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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공간정보 참여마당, 언택트 여행 콘텐츠로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지난 1월 전면 개편한 ‘공간정보 참여마당’이 운영 6개월 만에 이용 건수 10만을 돌파해 코로나 시대에 새로운 언택트 여행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간정보 참여마당’은 전남지역을 실제로 촬영한 항공사진을 기반으로 부동산, 관광, 문화 등 도민 생활에 밀접한 다양한 정보를 쉽고 빠르게 인터넷으로 공유하도록 한 대국민 참여시스템이다.
공급자가 제공한 정보와 함께 수요자가 정보를 생성, 사용자 간 정보 교류를 원활하게 하도록 누리집을 웹 형태로 개발해 누구나 PC와 스마트폰으로 ‘공간정보 참여마당’을 검색해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매년 축적된 고해상도 항공사진을 확인할 수 있는 시계열 영상서비스를 구현할 뿐만 아니라 분할화면으로 비교·분석까지 가능하다.
지도 위에 부동산, 교통, 환경, 복지, 안전, 문화, 기상, 관광 등 8개 분야의 공간정보를 중첩해 토지 이용현황과 변화 모습도 한눈에 볼 수 있다.
올해 이용자 수가 크게 늘어난 것은 지난 1월 시스템 전면 개편에 따른 대민서비스 향상과 함께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급격한 환경 변화로 언택트 생활이 확산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특히 여행, 관광 등의 외부 활동이 감소추세인 코로나 시대에 언택트로 정보를 쉽고 빠르게 얻으면서 간접 경험을 할 수 있어 사용자들에게 인기가 꾸준히 상승할 전망이다.
임춘모 전남도 토지관리과장은 “이번 추석 명절, 코로나19로 고향 방문이 어려운 출향민께서는 공간정보 참여마당에서 제공하는 현장감 있는 고해상도 항공사진을 통해 잠시나마 향수를 달래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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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K-조선’ 재도약 위한 전담조직 운영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정부의 ‘K-조선 재도약 전략’에 발맞춰 조선인력 수급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조선인력 수급 지원 TF팀’을 구성, 15일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TF는 주순선 전남도 전략산업국장을 단장으로 현대삼호중공업, 대한조선 등 5개 조선기업과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 광주 출입국외국인사무소, 한국산업단지공단 등 5개 유관기관을 비롯해 관련 시군이 참여한다.
최근 선박 수주 증가에도 외국인 인력 고용 위축, 청년층 일자리 기피 등으로 조선인력 수급이 어려운 실정이다.
TF는 이러한 현장 애로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기관별 역할을 구체화하고 현실적이고 즉각적인 대책 마련을 목표로 내년 초까지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15일 첫 회의에서 도내 기업은 기술연수생 훈련수당 증액, 청년고용지원금 확대, 외국인 노동자 입국 절차 간소화, 내국인 신규인력 유입 촉진을 위한 지원사업 등을 건의했다.
특히 이들은 “외국인 입국 절차를 수행하는 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 목포출장소의 ‘사무소’ 승격을 통한 인력 보충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9월 말까지 조선기업, 유관기관의 추가 의견을 수렴해 인력 수급 지원 대책을 수립한다.
10월부터는 정부 정책 건의 등 TF에서 논의된 방안을 본격적으로 실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선업 신규인력 양성과 유입을 위해 2019년부터 전남도가 시작한 ‘조선업 기능인력 훈련수당’도 지원한다.
위기지역 청년일자리 지원, 조선해양 친환경 특화기술 공유플랫폼 등 정부 지원사업을 통해 연말까지 총 1천160명의 조선 인력을 양성할 방침이다.
이밖에 국제해사기구의 탈탄소화 규제강화에 대응해 전남도는 전기추진 차도선 및 이동식 전원공급 시스템 개발, 친환경 선박 혼합연료 기술개발 및 실증 등 사업 추진으로 저탄소, 무탄소 선박 기술 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다.
올 연말까지 목포 남항에 선박용 에너지저장시설 시험평가동, 이동식 전원 공급시스템 충전시험동, 연구동 등 부지 3만 3천㎡ 규모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육상 연구 인프라 시설도 착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순선 전남도 전략산업국장은 “K-조선 재도약을 위해 가장 시급한 것이 인력 부족 해소인 만큼, 이에 대한 현장 의견을 충분히 듣고 정부 정책에 반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떠난 숙련인력이 돌아오도록 하고 신규인력을 유입해 현장이 활기를 되찾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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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골칫거리 패각이 복덩이 됐어요’
‘바다의 골칫거리 패각이 복덩이 됐어요’
[충청뉴스큐] 바다의 골칫거리인 패각을 재활용하도록 관련법을 제·개정해 어촌 환경도 살리고 연간 560억원의 경제효과도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전라남도의 규제혁신 사례가 전국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전남도는 행정안전부의 2021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바다의 골칫거리에서 소중한 자원으로’라는 사례로 장려상을 수상, 행정안전부장관상과 특별교부세 5천만원을 받았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째인 규제혁신 경진대회에선 1차로 가려진 41건의 우수사례 가운데 행정안전부와 지자체 합동 심사와 2차 전문가 심사를 거쳐 10건을 본선 진출 사례로 선정, 최종 경합을 펼쳤다.
전남도의 혁신사례는 굴, 꼬막 등 껍데기 등 어촌지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패각을 자원으로 재활용하도록 규제를 개선한 것이다.
패각은 그동안 사업장 폐기물로 분류돼 대부분 재활용하지 못하고 사실상 불법 투기·방치함으로써 악취, 해충 발생 등 많은 문제가 발생해 어촌의 최대 골칫거리였다.
이런 가운데 전남도는 패각에 탄산칼슘 성분이 96% 이상 함유돼 재활용이 가능하다는 점에 주목하고 갯벌 등 어장환경 개선제로 활용하거나제철소 고로 소결용 석회석의 대체재 등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규제 개선을 추진했다.
패각 재활용 방안 마련을 위한 T/F 팀을 구성해 패각 수거·처리 계획을 세우고 포스코와 함께 패각의 제철소 석회석 대체재 사용을 위한 재활용 환경성 평가를 추진하는 한편 해수부·환경부 등 중앙부처에 지속해서 제도개선을 건의했다.
그 결과 지난 7월 ‘수산부산물 및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이 제정되고 ‘해양폐기물관리법’ 개정안이 국회 상임위 통과를 앞두는 등 패각 재활용에 청신호가 켜졌다.
전남도는 무단 투기·방치됐던 패각이 토양개량제·인공어초·수산자원 조성 등에 활용되면 어촌지역 환경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제철소 고로 소결용 석회석 대체재로서 연간 약 31만 톤의 패각을 재활용할 수 있어, 이를 통해 약 560억원의 경제적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추산된다.
명창환 전남도 기획조정실장은 “패각 재활용은 어촌의 환경문제를 해결하면서 주민 수익에도 도움이 되는 좋은 사례”며 “앞으로도 도민의 어려움을 가까이에서 직접 듣고 불합리한 규제 개선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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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보건환경연구원, 대기분야 숙련도 전국 최고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환경부 산하 국립환경과학원의 2021년 대기 분야 숙련도시험에서 전국 최고 점수로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환경 분야 시험분석기관 숙련도시험은 ‘환경 분야 시험·검사 등에 관한 법률’에 의해 분석 결과에 대한 정확성과 신뢰도를 국가에서 인정해주는 정도관리제도의 핵심 분야다.
통과하지 못하면 공식적인 시험·분석 결과를 생산할 수 없으므로 해당 분야 기관기능을 잃게 된다.
법정기관인 전국 시·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물론 측정대행업체와 오염도검사기관 등 1천500여 시험실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한다.
올해는 굴뚝 시료채취 과정, 숙련도, 결과 도출 등을 실제 사업장 굴뚝 현장에서 평가했다.
박종수 원장은 “숙련도 평가로 확인된 분석 역량을 바탕으로 도내 사업장의 지속적인 환경관리 및 측정대행업체 기술지원에 나서는 등 전남지역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매년 환경부에서 실시하는 악취 등 8개 분야 숙련도평가를 통해 기관의 분석능력을 확인하고 있다.
도내 환경측정대행업체, 공공하수처리장 등의 시험능력 강화를 위한 연찬회나 순회교육을 하고 있다.
2021-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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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극복 ‘힘내라 희망전남 장학금’ 수여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코로나19로 취업이나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대학 졸업반 학생 중 일정 자격을 갖춘 학생 모두에게 ‘힘내라 희망전남 장학금’을 지급키로 하고 15일 증서 수여식을 했다.
이날 전남도청에서 열린 수여식에는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 이사장인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최일 동신대 총장, 장학금 수혜 대학생을 대표한 학생 6명 등이 참석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전남도민과 대학생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을 주고 격려한다는 취지에서 지급하는 이 장학금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국에서 유일하게 지급한다.
장학금은 학생 1인당 60만원씩이며 총 지급 규모는 34억원으로 21개 대학 5천603명이 혜택을 보게 됐다.
중등 교사 임용고시를 준비하는 배준석 씨는 “취업 준비생에게 단비와도 같다”며 “코로나 상황이 장기화하면서 부모님의 어려운 경제사정으로 공부에 집중하는데 부담이 됐는데 주어진 장학금으로 필요한 문제집을 구입하는 등 취업 준비에 큰 도움이 될 것같다”고 말했다.
외국계 기업 입사가 꿈인 김현영 씨는 “외국어 능력을 높이도록 학원 수강비 등에 활용할 계획”이라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김영록 지사는 “힘내라 희망전남 장학금은 미래 전남의 인재로 성장하라는 200만 도민의 기대가 담긴 것으로 취업 빙하기를 이겨내는데 디딤돌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