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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5 17: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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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0월 전남 전역서 수묵 향연 펼쳐진다
9~10월 전남 전역서 수묵 향연 펼쳐진다
[충청뉴스큐] 전통 수묵을 대중화하고 그 가치를 재조명해 전남의 미래문화 콘텐츠로 육성하기 위한 2021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가 9월 1일 목포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10월 31일까지 2개월의 수묵 대장정에 들어간다.
개막식은 1일 오후 2시 목포 문화예술회관에서 김영록 전남도지사, 김한종 도의회의장, 장석웅 도교육감, 윤재갑 국회의원 등 49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다.
전남도 대표 유튜브 채널인 ‘으뜸전남튜브’로 생중계한다.
목포와 진도 각 3개 전시관에서 열리는 2021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는 ‘오채찬란 모노크롬– 생동하는 수묵의 새로운 출발’이란 주제로 목포 문화예술회관과 진도 운림산방 일원에서 열린다.
국내외 15개 나라 200여명의 작가가 참여한다.
수묵을 현대적으로 해석하고 우리 삶과 어떻게 연계해 있는지를 보여주는 ‘오채찬란’한 작품을 선보인다.
특히 2회째를 맞은 올해 수묵비엔날레는 목포와 진도 6개 주전시관과 4개 특별전시관, 15개 기념전시관 등 광양, 여수, 해남, 보성을 포함, 전남도 전역으로 전시 공간을 확대했다.
수묵 패션쇼와 노을 콘서트, 수묵 퍼포먼스, 나도 수묵작가 등 다채로운 이벤트 행사가 펼쳐진다.
다양한 수묵 전시뿐만 아니라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함께 제공해 가장 모범적인 비엔날레로 운영할 방침이다.
모든 행사와 전시는 온·오프라인으로 함께 진행한다.
현장 관람은 사전예약제와 순차관람 방식으로 운영한다.
전시관 1인당 관람 인원은 정부의 미술관 3단계 동시 관람 기준을 적용하면 12㎡당 1명이나, 수묵비엔날레는 16㎡당 1명으로 강화했다.
해설자 없이 혼자서도 관람할 수 있도록 오디오 가이드를 도입하고 전시관마다 전문방역업체가 하루 1회 이상 소독하는 등 관람객의 안전에 최우선을 두고 운영한다.
또한 코로나19로 전시관을 찾을 수 없는 관람객을 위해 2021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공식 누리집에 전시관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VR전시관, 총감독이 직접 작품을 소개하는 수묵 영상관, 작품에 대해 자세히 글로 설명한 온라인 전시도록 등을 제공한다.
2021-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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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외국인 백신 접종 적극 지원키로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가 최근 외국인사업장, 생활시설 등에서 확진자가 계속 발생함에 따라 외국인 백신 접종 지원에 적극 나섰다.
전남지역 외국인 확진자는 7월 이후 100명이 신규 발생해 총 155명으로 급증한 반면, 외국인 백신 접종률은 35% 수준으로 낮다.
이에따라 전남도는 외국인의 백신 편의성과 접근성을 개선하고 접종을 적극 독려할 방침이다.
1회 접종으로 완료되는 얀센백신을 적극 활용해 외국인이 단기간에 접종을 마치도록 지원하며 시군 보건소에서 예방접종 등록을 위한 임시관리번호를 발급하고 콜센터를 통해 사전예약이 가능하도록 했다.
언어 장벽 해소를 위한 대리인 예약도 가능하다.
미등록 외국인의 예방접종에 따른 신분상 불이익이 없도록 조치할 방침이다.
현행 출입국관리법상 예방접종 관련 정보는 법무부 통보사항이 아니며 단속 및 강제퇴거 사례도 없어 안심하고 접종할 수 있다.
강영구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코로나19로부터 지역을 지키기 위해서는 내·외국인 구분 없는 노력이 필요하다”며 “모든 전남 거주자가 개인 방역수칙 준수, 증상 의심 시 무료 검사, 백신 접종 적극 참여 등 방역수칙을 잘 지켜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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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홍콩 수묵 교류로 비엔날레 성공 기원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와 주홍콩한국문화원, 홍콩현대수묵협회가 공동 주최·주관하는 ‘한국-홍콩 수묵교류전’이 ‘수묵의 새로운 시선- 그 정신적 가치와 다양성’이란 주제로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진도 옥산미술관에서 열린다.
홍콩작가 15명과 국내작가 14명이 참여하는 이번 전시는 동양의 전통 예술을 대표하는 ‘수묵’을 매개로 홍콩과의 교류를 통해 한국수묵의 위상을 높이고 2021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개최 기간 58점을 선보인다.
수묵의 새로운 시선을 테마로 그 정신세계를 드러낸 작품들로 전통수묵과 국내외 작가의 고유한 감각과 정신의 다양성을 작품으로 표현해 관람객에게 수묵에 대한 관심과 시야를 넓혀줄 전망이다.
특히 이번 전시를 통해 앞으로 수묵이 나아가야 할 현재와 미래에 생명력을 지닌 현대미술로서의 발전 가능성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신 전남도 관광문화체육국장은 “한국-홍콩 수묵교류전을 통해 수묵화의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9월 1일부터 두 달간 펼쳐지는 2021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에 다양한 주제의 전시관이 운영되므로 많은 관심과 성원 바란다”고 말했다.
2021-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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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김대중 평화회의, 세계적 평화·인권 축제로
2021 김대중 평화회의, 세계적 평화·인권 축제로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가 오는 10월 27~28일 목포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에서 개최하는 ‘2021 김대중 평화회의’를 국내외 석학과 평화지도자가 참여하는 세계적인 평화·인권축제로 치르기 위한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전남도는 2021 김대중평화회의의 성공 개최를 위한 제2차 ‘조직위원회’를 31일 목포 신안비치호텔에서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조직위원회 공동위원장인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김성재 김대중평화센터 상임이사, 조직위원인 김홍업 김대중평화센터 이사장, 남궁진 전 국회의원, 박명림 연세대 사회학과 교수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조직위원회에서는 ‘2021 김대중평화회의’의 사전홍보계획, 전야제, 국내외 연사섭외 현황, 각 세션과 라운드테이블 운영계획을 심의했다.
사전홍보 프로그램인 대국민 평화미소 캠페인은 8월 17일부터 온오프라인으로 진행 중이다.
전야제로 열리는 10월 26일 평화의 미소 콘서트에는 조선팝으로 이름을 알리고 있는 이날치밴드가 참가해 평화 대축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킬 전망이다.
‘코로나19를 넘어 세계평화를 향해’라는 주제로 10월 27~28일 열리는 학술회의에선 사나나 구스망 전 동티모르 대통령이 기조연설을 하고 브루스 커밍스 시카고대 석좌교수, 만델라 전 남아공 대통령의 장녀인 제나니 노시츠웨 들라미니 주한 남아공 대사 등 국내외 석학과 평화지도자 40여명이 참여한다.
전남도는 ‘2021 김대중 평화회의’를 통해 김대중 대통령의 평화, 화해와 용서 인권, 민주주의 정신을 계승하고 MZ세대부터 노년층까지 다양한 세대가 함께 어울리는 평화축제가 되도록 운영할 방침이다.
김영록 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평화회의를 통해 김대중 대통령의 고향인 전남을 세계평화의 주체로 알릴 계획”이라며 “앞으로 평화와 인권에 대해 다양한 실천적 과제를 논의하는 세계적 회의로 육성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2021-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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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선물은 남도장터에서 전남 농축수산물로’
‘추석 선물은 남도장터에서 전남 농축수산물로’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추석을 맞아 전남산 농축수산물 소비촉진을 통한 농어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남도장터 추석 선물 사주기 캠페인을 펼친다.
캠페인은 ‘추석을 맞아 전남 농축수산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세요’라는 주제로 9월 14일까지 지자체, 도 산하 공공기관, 기업·단체, 향우회 등과 연계해 범도민 소비촉진 행사로 진행한다.
행사 기간 중 전남 대표 온라인 쇼핑몰인 남도장터의 추석 선물 온라인 기획전 30% 할인 행사, 기관발주용 남도장터 추석 선물 할인 이벤트, 대형 포털 쇼핑몰과 연계한 특별할인 행사, 실시간 방송 판매 농축수산물 특판전 등을 추진한다.
또한 남도장터 구매 알선자 특전으로 1인당 10만원 상당 남도장터 포인트를 지급하며 미국 동포 대상 고국배송 서비스도 한다.
제품 구매 유도를 위한 홍보도 집중한다.
출향 향우 등 전남사랑도민증 발급자를 대상으로 판촉 활동을 강화하고 남도장터 추석 선물 기획전 전단지 7만 부를 수도권 소비자와 도내 기업에 배포한다.
문금주 전남도 행정부지사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소비 위축으로 어려운 농어가, 소상공인의 판로 개척과 소비촉진을 위해 캠페인을 추진한다”며 “생산자에게 온라인 판로를 제공하고 소비자에게 전남 농축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려 판매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7월 말 기준 남도장터에는 전남 1천513개 업체가 입점했다.
지난해 1천250개 업체 대비 263개 업체가 늘었다.
현재 추석 제수용품과 선물용으로 2만 1천여 개의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고 있고 올해 매출액은 7월 말까지 199억원을 기록했다.
2021-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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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립미술관, ‘이건희 컬렉션’ 등 보기 드문 전시
도립미술관, ‘이건희 컬렉션’ 등 보기 드문 전시
[충청뉴스큐] 전남도립미술관이 오는 9월 1일 이건희 컬렉션을 비롯해 ‘보기 드문’ 전시회를 잇따라 개막해 지역민들의 문화 갈증을 해소한다.
고 이건희 삼성 회장의 유품 기증으로 이뤄진 ‘이건희 컬렉션: 고귀한 시간, 위대한 선물’, 전남미술사 정립을 위한 ‘한국 서예의 거장 소전 손재형’, 베를린을 주 무대로 활발하게 활동하는 러시아 출신 예술가 그룹의 국내 최초 대규모 회고전 ‘AES+F. 길잃은 혼종, 시대를 갈다’, 총 3개의 기획전시가 예정됐다.
‘이건희 컬렉션’은 문화재와 미술품에 대한 사랑을 더 많은 사람이 나누길 바랐던 고인의 뜻을 기리고 기증자의 수집 의의와 기증 철학을 다루는 전시가 될 전망이다.
특히 김환기, 오지호, 천경자 등 전남 출신 거장의 작품이 다수 포함돼 있어 그들만의 시각으로 해석된 남도의 예술혼을 탐구해 ‘예향’ 전남의 명맥을 잇는 전시가 될 것으로 보인다.
2021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의 성공적 개최를 기념하고 전남 미술사 정립을 위한 ‘한국 서예의 거장 소전 손재형’ 전시도 9월 1일부터 열린다.
진도 출신의 서예가 손재형은 ‘서예’라는 단어를 처음 주창하고 일본으로부터 ‘세한도’를 되찾아온 인물이다.
전통을 넘어 현대적인 해석으로 세련된 멋을 표출하는 소전 선생의 작품세계를 밀도 있게 보여줄 예정이다.
추사 김정희 이후 최고의 서예가라는 칭송을 받는 소전의 삶의 흔적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저장소 자료도 함께 전시된다.
‘AES+F. 길잃은 혼종, 시대를 갈다’는 전남도립미술관의 두 번째 국제전시로 9월 3일부터 열린다.
4인의 러시안 예술가 그룹 ‘AES+F’는 2007년 베니스 비엔날레에 출품한 ‘최후의 반란’이 화제가 되며 세계적 주목을 받고 있다.
전시는 이들이 펼치는 문명의 미래, 윤리의 종말 등 다가올 미래에 대한 다양한 상상을 자극하는 작품으로 꾸며진다.
전남도립미술관은 현재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예술가를 소개하는 전시를 통해 동시대 미술사 흐름을 추적하고 국제적 미술관으로서의 위상을 정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지호 전남도립미술관장은 “일찍부터 하반기 전시와 관련해 문의가 이어져, 다양한 주제와 국내외 미술사 흐름을 총망라한 전시를 준비했다”며 “문화생활이 주는 기쁨과 만족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시회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매주 마지막 주 수요일은 ‘문화가 있는 날’로 오후 9시까지다.
2021-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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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행복지역화폐 1조2천650억으로 확대 발행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가정경제와 소상공인 모두에게 혜택을 주면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올해 ‘전남행복지역화폐’를 1조 2천650억원 규모로 확대 발행한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당초 올해 국비 422억원, 도비 65억원의 예산을 시군에 지원해 일반발행 6천500억원, 정책발행 3천500억원 등 총 1조 원을 발행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된 소비심리 회복과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인 결과, 국비 150억원을 추가로 확보해 2천650억원의 지역화폐를 더 발행키로 했다.
전남도는 지난해부터 이어진 코로나19로 침체한 지역경제를 되살리기 위해 지난 1월부터 지역화폐를 신속 발행하고 10% 할인판매를 지속했다.
그 결과 7월 말 현재까지 올 들어 발행한 7천918억원의 지역화폐 중 7천720억원을 판매하는 성과를 거뒀다.
민선7기 도지사 공약사업으로 추진된 전남행복지역화폐는 동네 상점, 전통시장 등에서만 사용할 수 있어 지역자본의 역외유출을 막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는 효과가 크다.
실제로 지난해 말 기준 전남에서 발생한 1조 1천531억원 규모 상품권의 환전율이 95.6%에 달했으며 상품권이 지역 소비로 이어져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 도움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10% 할인판매로 가정경제에 보탬을 주고 있어 판매율이 매우 높아 이용자가 크게 늘고 있다.
이용자 편의 증진을 위해 지역화폐 가맹점을 음식점 위주에서 이미용업, 학원, 약국, 병원, 서점 등으로 다양화하고 가맹점도 6만 3천 개소까지 확대해 주변 어디서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발행 유형도 소비 형태에 맞춰 사용하도록 지류형 상품권 외 카드·모바일형을 추가했다.
현재 22개 시군 중 21개 시군이 지류형과 카드·모바일형 상품권을 함께 발행 중이며 9월부터 모든 시군으로 확대된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전남행복지역화폐 확대 발행이 지역경제에 온기를 불어넣는 불씨가 되길 바란다”며 “가정경제와 지역 소상공인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전남행복지역화폐를 도민 모두가 적극 활용할 것”을 당부했다.
2021-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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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내년 정부예산안에 국비 7조 5천억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31일 국무회의를 거쳐 발표된 2022년 정부예산안에 SOC, 미래 신성장산업 등 지역 현안과 블루 이코노미 핵심사업이 대거 반영돼 국비 7조 5천131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곧바로 국회 대응체제로 전환했다.
이는 지난해보다 3천300억여 원이 늘어난 규모다.
코로나19 영향으로 정부예산 확보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김영록 도지사를 비롯한 모든 공직자가 정부 정책에 맞는 사업을 적극 발굴해 각 정당 지도부와 지역 국회의원, 중앙부처, 재정당국을 집중 방문해 설명한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분야별로 SOC의 경우 28개 사업 8천640억원이 반영됐다.
기본계획 수립 중인 광주송정~순천 간 경전선 전철사업 1천200억원을 확보, ‘보성~순천’ 구간을 패스트트랙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됐다.
광주송정~목포 간 호남고속철도 2단계 2천617억원도 확보해 2025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한다.
광주~완도 간 고속도로 1단계 1천800억원이 반영돼 2024년 완공이 기대된다.
연구개발 분야는 초강력 레이저연구시설 구축 타당성조사 용역 5억원 등 12개 사업 245억원이 반영됐다.
1조 원대에 달하는 초강력 레이저 연구시설을 대형연구인프라 불모지인 전남에 유치하기 위한 첫 단추를 끼웠다.
에너지·전략산업 분야는 EV전주기 탄소중립 환경정보체계 구축·운영, 전력기자재 디지털전환 기반 구축 등 21개 사업 554억원을 확보했다.
2050 탄소중립과 에너지 대전환시대 대응 기반을 조성하고 에너지 분야 중소기업을 지원한다.
전남 제조업의 핵심 거점인 광양만권 산단 대개조 사업은 소재부품 공정혁신 시뮬레이션 센터 구축 80억원 등 21개 사업 977억원이 확정됐다.
저탄소·지능형 산단으로 탈바꿈한다.
또 수소 추진 레저어선 및 기자재 개발 19억원 등 8개 사업 796억원이 반영, 전남 친환경선박 클러스터 조성에 탄력을 받게 됐다.
바이오·백신산업 분야는 m-RNA 백신 실증지원 기반 구축사업 14억원 등 13개 사업 415억원이 포함됐다.
코로나19로 백신 자주권 확보가 절실한 가운데 전남이 K-글로벌 백신 허브 구축에 중추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농·수산 분야는 64개 사업 3천996억원을 확보했다.
도가 강력 건의한 김치 전문생산단지 조성 4억원이 반영됐다.
중국산 김치에 대응, 김치 종주국 위상 회복을 위해 김치산업 육성, 배추 수급조절, 수출시장 개척 등을 지원한다.
내년 종료될 어촌뉴딜300 후속사업으로 어촌·어항 재생사업비 39억원이 반영됐다.
전국 어항·포구 시설의 49%를 차지하는 전남에 꼭 필요하며 확대가 절실하다.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인 천혜의 전남 갯벌과 관련, 신안 추포도 갯벌 생태계 복원 14억원, 순천 화포해역 갯벌 생태계 복원 24억원도 확보했다.
도 자체로 추진하는 ‘전남 해양습지정원 조성 기본계획 용역’을 통해 ‘다도해 갯벌 습지정원사업’이 국가사업으로 반영되면 전국 습지보호구역의 85%나 되는 전남 갯벌의 체계적 관리와 관광 자원화가 기대된다.
관광·문화 분야는 전남도가 기획해 건의한 남부권광역관광개발기본계획 수립용역 10억원, 한국섬진흥원 설립 47억원, 전남 디지털 애니메이션 센터 건립 2억원 등 15개 사업 772억원이 반영됐다.
서남해안 관광시대를 앞당길 계획이라고 전했다.
광양항 3-2단계 자동화 ‘컨’ 부두와 여수∼남해 해저터널, 신안 추포∼비금 연도교 등 건설 사업비는 내년 조기착공을 위해 국회 심의단계에서 반영되도록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
또한 전라선 고속철도건설, 해상풍력 지원부두 및 배후단지 개발 등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신속히 선정되도록 강력 건의할 방침이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전남도가 건의한 현안 사업과 블루 이코노미 핵심사업이 정부 예산안에 대거 반영됐다”며 “추가 발굴한 사업은 국회 심의과정에서 최대한 반영되도록 국고확보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9월부터 국회 대응체제로 본격 전환한다.
국고확보 국회 대응 전략보고회를 시작으로 지역 국회의원 예산정책간담회, 각 정당 지도부, 예결위원 등을 찾아 국비 확보의 당위성을 집중 설명할 방침이다.
2021-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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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가 탄소중립 공감대 형성을 위한 홍보에 나선다.
전북도는 31일 일상생활 속에서 온실가스를 줄일 수 있도록 가정·기업·학교 편 탄소중립 생활 실천안내서를 도민들에게 홍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탄소중립은 화석연료 사용 등 활동에 따른 온실가스 배출량이 전 지구적 이산화탄소 흡수량과 균형을 이뤄 대기 중 이산화탄소 농도가 더 높아지지 않는 것을 의미한다.
쉽게 표현해 이산화탄소 순 배출량이 ‘0’이 되도록 하는 것이다.
생활 속 온실가스 배출을 살펴보면 개인의 생활과 사회생활이 이루어지는 공간에서의 에너지 사용, 수송 분야는 자동차 이용, 음식과 제품의 소비 및 폐기 등에도 배출된다.
이번에 제작된 탄소중립 생활실천 안내서는 가정·학교·기업 등 3개의 주체로 나눠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 가능한 81개 실천수칙으로 구성됐다.
주체별 탄소중립 정책과 연계해 에너지, 소비, 수송, 자원 순화, 흡수원 등 5대 분야로 실천 방법, 온실가스 감축 효과, 정부 지원제도, 시설개선 등 구체적인 실행정보를 제공한다.
전북도는 향후 도민들이 쉽게 알고 탄소중립 생활 실천에 동참할 수 있도록 리플릿·인포그래픽 등 홍보물을 제작해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허전 전북도 환경녹지국장은 “기록적인 폭염과 폭우, 한파 등 기후변화로 인한 피해 최소화를 위해서는 온실가스 감축이 필수적이다”며 “탄소중립 사회 전환을 위한 생활 속 실천에 많은 관심과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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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와 협력으로 지역문제를 해결한다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가 공유와 소통으로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2022년 전라북도 공유경제 활성화 시범사업’ 공모를 추진한다.
이번 공모사업은 유휴공간을 활용하거나 물품·재능을 공유하는 등 공유활동을 통해 지역 내 경제·문화 등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 할 수 있는 공유경제 전 분야가 해당된다.
예시로 유휴공간 활용, 물품 공유, 지역 내 주민들의 재능·지식·경험 등 공유, 지역의 교육 및 문화·예술 자원 공유, 주방, 음식 등의 공유를 통해 창업과 연계되는 사업 등 다양하다.
신청기간은 9월 1일부터 9월 14일까지이며 공유경제를 통해 지역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도내 시군, 단체, 법인, 기업 등이 대상이다.
이번 공모사업은 시·군 주도의 ‘공공형’과 단체·기업 주도의‘민간형’ 2개 분야로 나누어 진행되며 ‘민간형’사업에 공모하고자 하는 단체·기업은 해당 시군 공유경제 담당부서에 접수하면 된다.
공모사업에 선정된 시·군 또는 단체에는 심사결과에 따라 최고 1억6천만원의 보조금이 지원되며 내년 초 해당 시·군과 협약체결 후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앞서 도는 공유경제 시범사업을 위해 2019년부터 올해까지 3년간 총 4개소를 대상으로 공유시설 조성 및 운영비 등으로 4억8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한 바 있다.
김용만 전북도 일자리경제본부장은 “고령화·저성장 기조가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공유경제는 새로운 경제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될 수 있다”며 “지역 내 문제를 ‘공유’의 가치로 풀어내기 위한 시범사업에 도내 단체·기업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