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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5 17: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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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도민 삶의 질 향상 위한 사회조사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오는 9월 8일까지 22개 시군과 합동으로 ‘2021년 전라남도 사회조사’를 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도민의 관심사와 주관적 생각을 파악해 통계화하기 위한 것이다.
조사 결과는 전남도와 시군 정책 수립은 물론 학술·연구의 기초자료로 활용한다.
대상은 도내 1만 9천116개 표본가구의 만 15세 이상 가구주와 가구원이다.
비대면 조사와 면접 조사를 병행한다.
비대면 조사는 사회 조사원이 제공한 조사표를 대상 가구가 작성을 마치면 회수하는 방식이다.
노인, 장애인 등 응답이 어려운 가구는 면접 조사를 한다.
조사 내용은 가족, 보건, 환경, 안전 분야 등 12개 부문 30개 공통문항과 시군별 15개 특성문항 등 총 45개 문항이다.
주요 내용은 삶에 대한 만족감, 편의시설에 대한 수요, 행정정보 획득 매체 등이다.
조사 결과는 오는 12월 전남도와 시군 누리집에 공표된다.
손재형 전남도 스마트정보담당관은 “조사와 관련된 모든 사항은 통계법에 따라 비밀이 철저히 보호된다”며 “조사원이 대상 가구를 방문하면 적극 협조할 것”을 당부했다.
2021-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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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교배 금지 등 소 브루셀라병 근절 동참을
자연교배 금지 등 소 브루셀라병 근절 동참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소 브루셀라병 조기 근절을 위해 추석을 앞두고 가축 거래가 가장 활발한 나주, 무안, 2개 가축시장에서 27일까지 2일간 ‘소 브루셀라병 청정화 동참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캠페인에는 소영호 전남도 농축산식품국장, 지역구가 나주인 최명수 전남도의원, 서이남 무안부군수, 박창기 나주시 축산과장, 김원일 농협전남도본부 부본부장, 문만식 목무신축협 조합장, 김규동 나주축협 조합장, 김재영 전국한우협회 도지회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연평균 1만 9천 마리가 거래되는 전남 최대 규모의 무안 일로가축시장과, 1만 3천 마리가 거래되는 전남 세 번째 규모의 나주 영산포가축시장에서 소 브루셀라병 청정화 동참을 호소했다.
가축시장 개장 시간에 맞춰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소 브루셀라병 근절’ 어깨띠를 두르고 가축 중매인과 가축 거래 상인,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홍보 전단지를 배포하며 일제 검사 동참과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행사는 방문객의 안전에 주안점을 두고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면서 진행했다.
그동안 전남도는 2025년까지 소 브루셀라병을 청정화하기 위한 종합대책을 마련했다.
일제 검사 2회, 권역별 대책 협의회 4회, 방역수칙 홍보물 2만 부 배포, 자연교배 근절 현수막 37곳 부착, 소독약품 8천kg 공급 등 방역조치를 취했다.
소영호 국장은 “소 브루셀라병 청정화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며 “농가에서도 9월까지 진행될 일제검사에 적극 협조하고 문전거래 및 자연교배 금지, 의심축 신고 등 소 브루셀라병 병역수칙을 철저히 지킬 것”을 당부했다.
소 브루셀라병은 유·사산을 일으켜 농가에 큰 피해를 주는 세균성 질병이다.
브루셀라균은 세포에 기생하면서 최대 2년까지 생존해 한 번 발생하면 종식이 어렵다.
전남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선제 검사를 확대해 일시적으로 감염축 숫자가 증가하고 있으나, 일제 검사가 끝나면 점차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올 들어 도내 88농가에서 808마리가 소 브루셀라병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돼 살처분했다.
2021-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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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지적재조사 홍보영상 대상 수상
전남도 지적재조사 홍보영상 대상 수상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가 자체 제작한 지적재조사 홍보영상이 행정안전부 지방자치인재개발원 주관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공모전은 코로나19 이후 대면 홍보가 어려운 상황을 반영해 공무원이 직접 만든 홍보영상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전남도의 홍보영상은 지적재조사사업에 대해 재미있는 설명과 함께 전문가 수준의 자연스럽고 재치있는 편집으로 눈길을 끌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100여 년 전 일제강점기에 잘못 등록됐거나 현실 경계와 지적도면 상의 경계가 달라 경계분쟁이 있는 지역을 위주로 다시 측량하고 조사해 지적공부를 새로 만드는 사업이다.
전남도는 올해 9개 광역도 평균 사업비 59억원의 2.6배인 국비 153억원의 전국 최다 사업비를 확보해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소유자에게는 토지의 경계를 다시 확정하는 중요한 사업인 만큼 과정이 다소 복잡하고 추진상 어려움이 있다.
그러나 이번 홍보영상은 지적재조사사업 관련 공무원이 직접 참여해 사업 절차를 쉽게 설명하고 랩으로 색다른 재미를 제공했다.
유튜브에서 ‘전남 지적재조사’를 검색하면 단기간에 조회 수 3천 회를 돌파하면서 이번에 대상을 받은 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
전남도 관계자는 “외부용역이 아닌 우리 직원이 손수 만든 작품이 대상을 받아 의미가 크다”며 “직원의 숨은 재능을 발굴해 도정 홍보에 활용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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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로우카본, 탄소중립 실현 투자협약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27일 전처리 탈황제 생산업체인 ㈜로우카본과 1천50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해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에 보탬이 될 이산화탄소 포집·자원화 시스템을 순천에 구축하기로 했다.
이날 전남도청 서재필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윤병태 전남도 정무부지사, 이철 로우카본 대표이사, 임채영 순천부시장, 송상락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장이 참석했다.
강진에 본사를 둔 로우카본은 순천 해룡산단 3만 404㎡ 부지에 1천500억원을 투자해 연간 100만 톤 규모의 이산화탄소 포집제 생산 공장을 오는 2024년까지 준공한다.
200명의 신규고용 창출이 예상된다.
로우카본은 미세먼지 발생을 줄이는 혁신 소재를 생산하는 환경 선도기업이다.
현재 탈황용 촉매와 제조 방법 및 이를 이용한 탈황방법 등 국내외 특허등록·출원 22개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한국서부발전, 한국남부발전, 러시아·베트남·중국 등 해외 화력발전소 등 국내외 대형 발전사와 전처리 탈황 시스템 및 탄소자원화 기술 적용을 위한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
현재 이산화탄소 측정·포집·전환 설비를 설치해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인공 숲 사업을 구상 중이다.
앞으로 전남의 2050 탄소중립에 기여할 전망이다.
윤병태 부지사는 “로우카본은 탄소중립으로의 전환이 필수적인 시대 한국형 그린뉴딜을 선도할 우수 기술을 가진 기업”이라며 “사업이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전남도와 순천시,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이 적극 지원하고 기업은 그동안의 투자가 결실을 보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2021-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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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종자산업기반구축사업 수요조사 실시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오는 9월에 있을 농식품부의 2022년 종자산업기반구축사업 공모에 대비해 시·군 및 생산자단체 등을 대상으로 사업수요를 사전 조사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식량·원예·특용작물 등의 종자, 종묘 증식·보급을 위한 유리온실, 조직배양실, 저온저장고 등 시설과 파종, 동력운반차, 품질관리 기계 등 장비 구축을 목적으로 지원된다.
지원대상은 도 농업기술원 및 시·군 농업기술센터,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기본법 시행령 제3조에 해당하는 농업인과 농협, 영농조합법인, 농업회사법인 등 생산자단체이다.
단, 농업인의 경우에는 농업경영체로 종자산업법 제37조에 따른 종자업 등록과 작물명, 계약량, 단가 등 기본사항이 포함된 국내 채종업체와 계약 체결조건이며 육묘업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분야는 기존 약용작물 종자, 고구마 종순 등 13개 분야에서 2022년에는 차나무, 뽕나무가 신규 추가되어 15개 분야로 확대된다.
총사업비도 내년에는 최소 3억원~최대 50억원으로 상향조정 되며 지원조건은 지자체는 국고 50%, 지방비 50%이고 농업인과 생산자단체는 국고 30%, 지방비 30%, 자부담 40%이다.
사업을 희망하는 민간사업자는 내년부터 변경되는 지침의 내용을 숙지하고 소재지 시·군과 사전 협의 후 사업계획서를 작성 제출하면 된다.
전북도 관계자는 “전북의 경우 김제의 민간육종연구단지와농진청 등 종자 연구·개발 지원이 가능한 국가기관이 있다”며 “종자산업기반구축사업 추진을 통해 전라북도 종자산업의 선순환 구조 완성을 앞당길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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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생산계란 집중검사결과 안전 확인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 동물위생시험소는 도내 계란 생산 농가를 대상으로 6월부터 8월까지 실시된 하절기 계란 집중검사 결과 안전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동물위생시험소는 여름철을 맞이해 계란에 잔류 되어 먹거리 안전을 위협하는 살충제와 항생제의 잔류 여부를 비롯해 식중독을 일으키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는 살모넬라균의 오염여부를 확인하는 집중검사를 지난 3개월간 실시했다.
전북도는 도내 계란 생산 대상 농가 중 휴업 및 폐업한 농가나 아직 계란을 생산하지 않는 일부 농가를 제외한 95농가를 직접 방문 수거해 검사를 진행했다.
검사항목으로는 피프로닐, 비펜트린을 포함한 살충제 총 34종과 계란에서 검출이 제한된 엔로플록사신과 같은 항생제 총 32종을 검사해 모두 적합으로 확인됐다.
또한 계란에 의한 식중독 발생 원인으로 최근까지 거론되고 있는 살모넬라균의 오염 여부도 확인한바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집중검사의 적합한 결과는 도내에서 생산된 계란에 대한 동물위생시험소의 꾸준한 안전관리와 농가의 자발적인 환경개선을 통해서 이루어진 성과물이라는데 보다 더 큰 의미가 있다.
2017년 처음 제기된 살충제 계란 잔류와 관련해 매년 하절기에 실시된 계란 집중검사는 이후 지속적인 농가와 관련 기관과의 협력과 노력의 결과로 계란의 안전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동물위생시험소는 차후 검사가 실시되지 못한 계란을 비롯해 마트 등과 같은 판매시설에서 유통 중에 있는 계란을 대상으로 올해 연말까지 지속적인 검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성재 동물위생시험소장은“앞으로도 도민이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철저하게 안전성 검사를 거친 계란이 생산·유통 될 수 있는 기반을 다지는데 적극 힘쓸 것”이라며 동시에“생산농가의 더욱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1-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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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도내 응급의료기관 평가 실시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가 도내 응급의료기관에 대한 평가에 나선다.
응급의료기관 평가는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제17조에 근거해 응급의료기관 종별에 따른 법정 시설·인력·장비 기준과 효과성, 안정성, 기능성 등의 영역별 평가 지표를 점검하며 매년 전 응급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전북도는 오는 9월 16일까지 도내 응급의료기관 20개소를 대상으로 법정 기준, 응급의료서비스 대응능력 등을 평가할 예정이다.
전북도는 코로나19 대응 상황에서 의료서비스의 최전선을 담당하는 응급의료기관의 업무의 과중과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해부터 지표 간소화와 서면 평가로 전환해 시행하고 있으며 필요한 경우에 한해서만 현지 평가를 실시하기로 했다.
지난 8월 2일 전북대병원을 시작으로 8월 현재 8개 기관의 평가가 원활히 이루어졌으며 남은 기관들에 대해서도 오는 9월 16일까지 순조롭게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평가를 통해 응급의료기관 A, B, C등급으로 결과가 정해지며 평가 등급별, 응급의료기관 종별, 내원 환자 수 등을 기준으로 충족 미달인 C등급을 제외하고 매년 응급의료기관 운영 지원 보조금을 차등 지원받게 된다.
전북도 이정우 보건의료과장은 “도민의 건강권 확보와 안전한 응급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질적 수준 향상과 역량 강화를 위한 부단한 노력과 소통으로 2019년 85%였던 평가 충족률을 2020년 100%까지 끌어올렸으며 이를 유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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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추석명절 코로나19 방역 및 위생 합동단속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가 추석 명절 대비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도민들이 많이 찾는 식품 등의 안전관리를 위해 추석 다소비 식품 제조·판매업소 대상으로 8월 30일부터 9월 10일까지 2주간 선제적 방역 및 위생 합동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추석 명절의 시기적 특수성과 단속의 효율성을 고려해 도 특별사법경찰과와 건강증진과, 시·군 위생부서 지방식약청, 생활안전지킴이가 협업해 합동단속을 실시한다.
단속 대상인 추석 명절 다소비 식품으로는 떡류, 한과류, 축산물 등 제수용·선물용 식품의 제조·판매업소, 대형마트 등 120개소이다.
중점 단속사항으로는 무신고 제조·판매,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판매,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 원산지 표시사항 준수 여부 등이며 지역사회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 착용, 출입자 명부관리, 환기·소독 여부 등 기본 방역수칙 및 지역에 따른 단계별·시설별 방역수칙 의무화 조치 준수 여부 등을 병행 단속할 예정이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경제적 어려움 고려,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지 시정조치 및 교육을, 중대하고 고의적·악의적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강력 조치할 예정이다.
전북도 관계자는 “이번 단속으로 추석 명절에 도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식품이 공급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특정 시기에 소비가 증가하는 식품 등에 대한 선제적 위생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며 “이와 함께 감염병의 지역사회 확산방지 및 차단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코로나19 및 식품위생 등 민생 9대 분야에 대한 불법행위 발견 시 전라북도 특별사법경찰과 신고 전화 및 안전신문고 앱으로 신고·제보해주실 것을 당부했다.
2021-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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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7개 시군 호우 특보에 따른 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 비상근무 실시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에 따르면 27일 06시 40분부로 고창, 07시15분부로 부안·정읍 지역에 호우주의보가 발표됐고 08시20분부로 전주, 김제, 진안, 임실에 호우주의보가 추가 및 고창·정읍이 호우경보로 변경되어 도내 7개 시군에 호우특보가 발령됐다.
27일 새벽부터 내린 비는 10시까지 정읍 53.1mm, 진안 44.5mm가 왔으며 도내 평균 24.2mm의 강수를 기록했다.
전북도에서는 호우특보 상황에 따라 27일 07시30분부로 상황판단회의 실시 및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발령해 도 13개 협업부서 및 시·군 공무원 등 440명이 비상상황을 유지하고 있다.
지금까지 접수된 피해상황은 없었으며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는 집중호우 대비 인명피해 예방대책 추진 등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하기 위해 재난 협업기관 및 도-시군 실시간 카톡방을 통해 상황 전파했다.
특히 21일부터 계속된 선행 강우로 인해 산사태, 낙석, 급경사지 붕괴 우려지역 및 과거 피해지역예찰 및 선제적 통제를 실시하고 우·오수관로 및 배수로 등 지장물 정비 등을 실시해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상황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있으며 SMS 7회, 전광판 10개소, 자동음성통보 924개소 등을 통해 호우시 행동요령을 홍보했고 도내 공원 탐방로 72개 노선을 통제 중이다.
현재 도내 예상강우량은 27일 밤까지 30~100mm으로 호우에 따른 재해취약지역 예찰 강화 및 피해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피해 발생 시 신속한 응급조치 등 피해방지 대책을 마련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북도 김양원 도민안전실장은 “최근 많은 비가 내려 지반이 약해진 가운데, 오늘 밤까지 다시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저지대와 농경지 침수, 산사태, 축대붕괴 등 비 피해가 없도록 유의하고 계곡이나 하천물이 갑자기 불어날 수 있으니 산간, 계곡 등의 야영객들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2021-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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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장애인단체 연합회와 간담회
김제시청
[충청뉴스큐] 김제시는 27일 시청 2층 상황실에서 한국교통장애인협회 김제시지회 김갑배 지회장을 비롯한 개별단체 회장 및 임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다양한 계층의 시민과 소통하는 현장 중심의 대화행정 체계 구축 일환으로 장애인 복지를 위해 애쓰고 있는 장애인단체 임원을 격려하고 장애인의 권익 신장과 복지증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갑배 연합회장은“시에서 장애인 자립능력 증진과 생활안정을 위해 항상 노력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더 편리하게 마음껏 활동할 수 있도록 장애인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박준배 김제시장은 ‟다양하고 따뜻한 장애인 복지정책 추진으로 장애를 가진 시민들이 소외되지 않고 보다 더 생활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