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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창업대전 민간조직위원회 결성…행사 준비 박차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전북중소벤처기업청과 함께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2021년 전북 창업대전 민간조직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자생적인 창업문화를 조성하고 선배기업과 스타트업이 교류하는 창업대전 행사를 추진하기 위해 민간조직위원회을 구성하고 그 활동의 시작을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민간조직위원은‘전북창업지원기관협의회’에서 추천받았다.
이에 비나텍㈜ 성도경 대표, ㈜엔시팅 김종직 대표, 군산특수 김영훈 대표, 구선손반 홍은찬 대표, 디딤스토리 이동원 대표를 위원으로 위촉했다.
민간위원들은 창업대전을 함께 준비하며 도내 창업기업들의 자발적 참여 도모와 투자 프로그램 심사, 성공사례 발표 등의 역할을 담당한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식, 위원장 선출에 이어 간담회를 진행했다.
창업대전 행사 전반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민간조직위원회 활동의 첫발을 내딛었다.
‘창업대전’은 전라북도와 전북중소벤처기업청이 2016년부터 도내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주최하는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 축제다.
매년 도내 창업 유관기관이 창업주간을 선포하고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의 성과를 알리고 있다.
특히 올해 6회를 맞이하며 창업기업의 관심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민간조직위원회를 구성했다.
대표 선배기업과 스타트업이 교류하며 기술융합의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년 전라북도 창업대전은 군산대학교에서 주관해 오는 10월 14일 메타버스 방식을 적용해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한다.
창업주간은 10월 14일부터 10월 29일 기간동안 도내 유관기관별로 진행할 예정이다.
우범기 전북도 정무부지사는 “민간위원들과 함께 준비하는 이번 창업대전이 도내 창업문화 확산에 이정표를 남길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전라북도 창업대전을 널리 홍보해 기업과 도민들의 참여을 유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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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명예도민 되다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문성인 전주지방검찰청 검사장과 김장회 지방자치인재개발원장이 전라북도 명예 도민이 됐다.
전북도는 23일 전북도청에서 문성인 전주지방검찰청 검사장과 김장회 지방자치인재개발원장에게 전라북도 명예도민증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문성인 검사장은 올해 6월 취임 후 검찰이 법과 원칙에 따라 공정하게 법을 집행하며 지역 주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법 집행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했다.
김장회 지방자치인재개발원장은 올해 4월 취임 후 국가정책을 지역에 전파하고 지역 핵심인재를 양성하는 등 지역 성장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명예도민증을 수여한 송하진 지사는 “문성인 검사장과 김장회 인재개발원장은 지자체와 국가기관을 연결하는 대표 기관장으로서 우리 지역 발전과 문제 해결에 애쓰고 계신 것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전북을 제2의 고향으로 생각하시고 전라북도 발전을 위해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져 달라는 의미에서 명예도민증을 드리게 됐다”고 말했다.
도는 이 외에도 도내 최초 평생학습 단과대학 설립 등 대학자원의 지역사회 환원을 통해 도 발전에 크게 기여한 이호인 전주대 전 총장과 도내 중소상공인의 경제회복을 적극적으로 지원한 박승찬 중소기업중앙회 전북지역본부장에게도 명예도민증을 수여하고 전라북도 발전을 위한 인적 네트워크로서 그 인연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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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호 태풍 오마이스 북상에 따른 도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근무 실시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제12호 태풍 오마이스는 23일 오후 3시경 제주도 부근을 지나 이날 밤 남해안에 상륙할 예정이며 밤부터 전북도 대부분의 지역에서 바람을 동반한 집중호우가 내리다가 24일 03시경 대구 부근에서 온대저기압으로 변질될 예정이다.
현재까지 내린 비는 부안 54.2mm, 김제 43.0mm, 전주 32.5mm, 고창 23.9mm 등 도내 평균 21.3mm의 강수를 기록했다.
전북도에서는 기상 특보 상황에 따라 22일 오후 4시부로 상황판단회의 실시 및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발령해 도 13개 협업부서 및 시·군 공무원 등 207명이 비상상황을 유지하고 있다.
지금까지 접수된 피해상황은 없었으며 사고방지를 위해 남원시 요천둔치주차장을 통제함과 동시에 둔치주차장 내 차량 20대를 이동시켰고 공원탐방로 133개 노선 중 25개 노선은 통제에 들어갔다.
23일 10시에는 행정안전부장관 주재 태풍 대비 대처상황 점검회의에 도 13개 협업부서 및 14개 시군이 참석해 기상 전망 및 대처사항을 공유했다.
또한, 태풍 및 호우에 따른 인명피해 방지를 위해 재난 협업기관 및 도-시군 실시간 카톡방을 운영해 신속하게 상황을 전파하고 SMS 3회, 전광판 11개소, 자동음성통보 830개소 등을 통해 호우시 행동요령을 홍보했고 산사태, 급경사지, 둔치주차장 등 취약지역 27개소를 예찰했다.
기상청 기상정보에 따르면 오늘부터 내일 낮 오후 3시 사이에 시간당 30~50mm의 강한 비, 태풍이 소멸되는 모레 오후에도 추가 강수의 가능성이 있어,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는 피해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북도 김양원 도민안전실장은 “최근 많은 비가 내려 지반이 약화된 상황으로 저지대와 농경지 침수, 산사태, 축대 붕괴 등 추가적인 비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에 철저히 점검해 달라”고 밝혔다.
또한 “호우 특보에 따른 국민행동요령을 숙지하시고 피해가 발생한 지역이 있는지 주변을 확인해, 피해사항이 있는 경우 신속히 시·군청이나 읍면동사무소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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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100만명 코로나19 1차 예방접종 마쳐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8월 23일 0시 기준, 도민의 55%인 100만명이 코로나19 예방접종을 1회 이상 마쳤다.
전북도는 8월 23일 0시 기준, 누적 1차 접종자는 1,000,331명으로 도민의 55.4%에 해당되며 이 중 495,112명이 접종을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3분기 백신 수급상황, 18~49세 10부제 사전예약 결과, 지자체 자율접종 진행상황 등을 고려할 때, 추석 전 도민 70%에 대한 1차 접종 목표를 충분히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8월 23일 0시 기준, 18~49세 10부제 예약에 이어서 실시한 연령별 사전예약 결과, 288,908명이 예약에 참여했으며 예약률은 64.1%로 나타났다.
전북도 관계자는 코로나19 예방접종이 시작된 2월 26일부터 오늘까지 접종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주신 도민들과 안전하고 편리한 예방접종을 제공하기 위해 현장에서 힘써주신 위탁의료기관, 예방접종센터, 보건소 관계자 분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아울러 미처 예약하지 못한 18~49세 대상자는, 8월 21일 20시부터 9월 18일 오후 6시까지 계속 예약할 수 있다며 아직까지 코로나19 예방접종에 참여하지 않은 분들도 접종의 기회가 열려있으니 적극적인 참여를 거듭 요청했다.
전북도는 8월 26일부터 40대 이하 청장년층 예방접종이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만큼, 백신 도입, 배송, 접종, 이상반응 모니터링으로 이어지는 접종 전반에 대해 철저하게 준비해 안전하고 편리한 접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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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환경부-한국수자원공사-만경강유역 4개 시군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 젖줄의 하나인 만경강을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대한민국 대표 생태문명의 중심지로 조성하기 위해 중앙과 지방정부, 유관기관 등이 힘을 모았다.
환경부와 전라북도, 한국수자원공사, 만경강 유역 4개 시·군은 23일 전북도청에서 만경강 살리기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당사자인 한정애 환경부장관과 송하진 도지사를 비롯 박재현 수자원공사장, 김승수 전주시장, 오택림 익산부시장, 박준배 김제시장, 박성일 완주군수, 김택천 강살리기추진단 대표가 참석했으며 이 자리에는 안호영, 윤준병 국회의원도 함께 참석해 협약을 축하하며 적극적인 협조를 약속했다.
이번 협약은 환경부와 전북도는 만경강을 다시 살리기 위해 유량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인식하고 만경강의 수질개선과 생태계 회복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약을 추진하게 됐다.
그동안 환경부와 지자체는 만경강 수질개선을 위해 노력해 왔으나, 만경강에서 농업용수 뿐만 아니라 생활용수와 공업용수까지 취수 하면서 유량이 절대적으로 부족해졌고 이로 인해 하천은 건천화 되어 가고 수질 악화와 생태계가 훼손되는 등 만경강의 본래 모습과 기능이 쇠퇴해 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환경부와 전북도는 부족한 유량을 확보해 만경강을 살리기 위해 농업용 저수지에서 방류해 만경강에서 취수하고 있는 생활과 공업용수 26만톤/일을 용담댐으로 전환하기로 했으며 또한, 건천화로 인해 극심한 수질 오염과 하천으로서 기능을 상실해 가고 있는 만경강의 생태계 복원을 위해 1급수인 용담댐에서 추가로 용수를 공급하기로 했다.
전북도는 이번 협약을 통해 만경강 유량이 기존 하루 평균 9만톤에서 최대 52만톤까지 공급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만경강에 유량이 확보되면 수질은 BOD 기준 16.2%, 총인 기준 17.9%가 개선됨으로써, 종착지인 새만금호의 수질개선과 새만금 수변도시의 완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북도는 용담댐으로 생활·공업용수 취수원 전환 등은 지역에 필요한 용수를 용담댐에서 차질 없이 공급하게 됐다는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전북에는 용담댐이라는 풍부하고 깨끗한 물이 있음에도 그동안 용담댐에서 공급이 어려웠던 문제가 이번 협약을 통해 해결됐으며 만경강 유량 확보가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생태계로 변모되어 도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이번 협약이 커다란 역할을 했다고 평가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전북도는 도민 삶의 질 향상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용담댐 광역상수도를 추가로 확대 공급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금년도 환경부와 협의를 통해 2025년까지 진안군 전 지역에 용담댐 광역상수도 공급계획을 마련해 진안군민의 20여년 숙원을 해결했으며 현재 농업용 대간선수로를 통해 원수를 공급받아 수질사고 위험에 상시 노출되어 있는 익산시 또한 전 지역을 용담댐 광역상수도로 전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금년 2월에 재정비된 새만금 기본계획에 새만금개발에 따른 용수수요량 52만톤을 공급계획에 반영함으로써 충분한 용담댐 물을 확보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환경부와 전북도는 만경강 살리기 실행력 확보를 위해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추진 사업들에 대한 성과를 평가하고 별도의 사업계획도 수립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환경부는 만경강 수질개선과 저류지 조성, 생태계 복원 등을 위한 사업을 적극 지원한다.
이에 선도사업으로 고산지구 하천환경정비사업과 만경강 생태습지·저류지 조성사업이 우선 추진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환경부와 전북도는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만경강, 대한민국 생태 문명을 선도할 만경강을 차질 없이 만들어 가기 위해 마스터플랜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만경강 유역 4개 시군과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다양한 주민 친화적인 사업들도 발굴해 나가기로 했다.
송하진 도지사는 “만경강 하천유량 고갈 문제 해결로 수생태계 복원과 함께 새만금호 수질개선과 새만금 수변도시의 완성도를 높이는 계기가 마련됐다”며“앞으로도 만경강 수질과 생태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을 지속 추진해 전북 중심 하천인 만경강을 되살리고 새만금 사업의 성공 동력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정애 환경부 장관은“협약기관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바탕으로 노력한다면 만경강 수질개선과 수생태계 복원에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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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어선 안전사고·감염병 예방 관리 강화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낚시어선 안전사고와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안전점검을 오는 9월 30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시군, 해양경찰서 해양교통안전공단, 어선안전조업국과 합동으로 입출항이 많은 항포구에서 낚시어선 88척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최근 낚시어선의 위반사례를 중심으로 구명장비 미착용, 통신·소방설비 작동상태, 불법 증·개축 여부 등 낚시어선 안전운항과 인명피해 예방에 관한 전반적인 사항을 점검한다.
낚시어선업자와 낚시인의 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현장 안전교육도 함께 실시한다.
또한 ‘낚시어선 생활속 거리두기 지침’ 이행을 통한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체온계·손소독제 비치, 출입자 명부 작성, 낚시객 간 2m 이상 거리두기, 주기적 환기 및 선내외 마스크 항시 착용 여부도 점검한다.
최정기 전남도 해양수산국장은 “낚시어선 안전점검과 교육·홍보 강화로 안전한 낚시문화를 정착하겠다”며 “낚시인들도 안전수칙을 잘 지키고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낚시어선 생활 속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할 것”을 당부했다.
202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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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과 함께 전남 농수산식품 세계화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가 미국 아마존에 이어 영국·프랑스·독일 등 유럽 아마존에 잇따라 진출, 아마존을 통해 전남 농수산식품을 세계인의 식탁에 올리고 있다.
전남도는 지난해 지방정부로는 세계 최초로 시작한 ‘아마존 전남 브랜드관’을 개설한 이후 계속해서 수출물량을 확대했다.
23일에는 장성 aT비축기지에서 15개 농수산가공식품 수출기업이 참석한 가운데 미국 아마존 판매를 위한 23개 제품 16만 1천 달러 상당의 수출 상차식을 가졌다.
이로써 ‘아마존 전남 브랜드관’을 통해 이번 수출물량을 포함 총 272만 달러의 온라인 수출을 달성했다.
특히 아마존 미국시장 진출을 발판으로 유럽까지 진출, 오는 27일에는 유럽 아마존 판매용 제품 8만 8천 달러 상당의 수출제품 상차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마존 전남 브랜드관’은 전남도가 지역 농수산가공식품 중 온라인 수출 경쟁력을 갖춘 제품을 직접 선발해 입점부터 판매까지 모든 절차를 지원하는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현재 미국 아마존에 33개 농수산가공식품기업의 80개 제품이 입점했다.
미국의 경우 ‘전남도가 보장하는 품질’,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먹거리’라는 점을 TV광고와 SNS 등을 통해 적극 홍보함으로써 250만 한인동포는 물론,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선호하는 현지인의 이용이 늘고 있다.
7월 말 현재 브랜드관 개설 초기 대비 500% 이상의 매출을 달성하고 있다.
전남도는 또 미국 아마존에서 전남 농수산가공식품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아마존의 까다로운 심사를 거쳐 지난 7월 독일에 이어 8월 10일 프랑스, 16일 영국 아마존에 각각 ‘전남 브랜드관’을 추가 개설했다.
유럽 아마존에서는 미국 아마존에서 가장 인기 있는 김, 표고분말, 건어물 스낵 등 15개 제품이 입점했다.
캐나다와 이탈리아, 스페인에도 아마존 전남 브랜드관을 개설하기 위해 아마존의 승인만을 남겨놓은 상태다.
이처럼 전남도는 미주지역과 유럽 전역에서 현지 소비자가 온라인을 통해 한국음식을 대표하는 ‘전라남도 농수산식품’을 손쉽게 구매하는 기반을 마련하고 전남 수출기업의 안정적이고 독자적인 수출 판로를 확대하고 있다.
브랜드관에 입점한 김민숙 완도세계로수산 대표는 “지난해 7월부터 모듬해초를 아마존에 입점한 이후 제품 인지도가 올라가면서 국내외 바이어들로부터 많은 구매 제의가 들어오고 실제 수출액도 10배 이상 늘었다”며 “전남 브랜드관이 유럽 아마존까지 확대되면서 전 세계 식품시장으로 전남 해조류를 수출하게 됐다”고 밝혔다.
선양규 전남도 국제협력관은 “아마존 전남 브랜드관은 전남 식품기업이 세계 시장에서 경쟁할 힘을 키우는 인큐베이터 역할을 하면서 전남 기업의 전 세계 주류시장 진출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아마존을 통해 시장성과 경쟁력을 키운 기업이 세계 식품시장에서 견고히 자리잡도록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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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지사, 태풍 ‘오마이스’ 대처상황 점검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3일 도청 정철실에서 태풍 ‘오마이스’ 대책회의를 열어 “실국별로 태풍 대처계획이 현장에서 제대로 이행되도록 꼼꼼히 챙기고 도민 피해가 없도록 철저히 대비할 것”을 당부했다.
제12호 태풍 ‘오마이스’는 이날 오후 제주도 부근을 지나 자정 무렵 남해안에 상륙할 것으로 예보됐다.
전남은 태풍의 직접 영향권에 들어 대부분의 지역에 100~300㎜, 남해안과 지리산 인근은 최대 400㎜까지 많은 비가 내릴 전망이다.
전남도는 지난 22일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 도·시군 405명이 비상근무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김 지사는 “이번 태풍은 당초 열대저압부에서 태풍의 세력을 유지한 채 남해안으로 상륙할 것으로 예보됐다”며 “산지 태양광시설 산사태 우려지역, 패류 채묘시설을 예찰하고 소형선박은 육지로 인양하는 등 강풍과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 예방을 위해 적극 조치할 것”을 강조했다.
전남도는 각 시군에 산사태 위험지구, 축대, 급경사지 등 인명피해 우려지역 주민 사전 대피 지붕, 옥외간판 등 강풍에 날아갈 수 있는 시설물 결속·결박 과수원 지주 고정, 시설하우스 결박, 배수로 정비를 비롯한 농작물시설 관리 등을 이행토록 전달했다.
이와 함께 침수위험 지하차도, 둔치주차장 등 취약지역은 출입을 사전 통제하고 과거 재해복구사업장과 지난 7월 집중호우 피해지역의 피해 재발 방지를 위한 예찰과 긴급조치를 하고 있다.
재난문자, TV 등 예·경보시설을 활용한 도민 홍보활동도 펼친다.
앞서 전남도는 대풍에 대비, 지난 12일까지 산사태취약지역 2천361개소 생활권 사각지대 613개소 태양광발전시설 등 인위적 개발지 1천354개소를 포함, 모든 산사태 우려지역을 점검하는 등 대응 태세를 완료했다.
202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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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교육분야 정부혁신 우수사례 2개 선정
전라남도교육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핵심정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전남 농산어촌 유학’‘기초학력 전담교사제’가 교육부에서 주관한 ‘2021 교육분야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교육부는 지난 7월부터 시·도교육청, 국립대학, 교육부 각 부서에서 추천받은 혁신사례 63개 중에서 전문가와 국민으로 구성된 평가단의 심사를 거쳐 우수사례 15개를 선정했다.
시·도교육청 혁신 우수사례로 선정된 6개 중에서 2개가 선정된 시도교육청은 전남이 유일하다.
‘전남 농산어촌유학’정책은 전남 이외의 도시학생이 맞춤형교육과 마을 돌봄을 연계한 생태·환경 체험을 위해 6개월 이상 전남으로 전학 와서 생활하는 것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코로나19 상황에서 국내외 주목을 받고 있다.
유학형태는 가족체류형, 농가홈스테이형, 센터형 3가지이며 유학대상은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이다.
올해 1학기에 처음 실시한 1기에는 서울 지역 학생 82명이 참여했으며 57명은 2기까지 연장했다.
2기에는 서울 외에 광주, 경기 등에서 165명이 참여해 1기에 비해 인원이 두 배 이상 늘었다.
‘기초학력 전담교사제’는 코로나19 등으로 인한 기초학력 저하, 학력격차 해소를 위해 초등교사를 활용한 기초학력부진학생 전담 교육 지원 사업이다.
2020년 전국 최초로 전남의 22개 시·군에 40명의 전담교사를 배치했고 2021년에는 48명으로 확대했다.
전담교사는 한글 미해득, 수해력 부진으로 수업에 어려움을 겪는 초등 저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1:1 개별화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지도학생의 77%가 기초학력 기준을 통과하는 성과를 거뒀다.
한편 선정된 15개의 우수사례에 대해서는 순위를 결정하기 위해 8월 20일부터 8월 27일까지 온라인 국민투표가 진행된다.
투표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광화문1번가’로 접속한 후 기관 유형별로 내용이 가장 우수하다고 생각하는 혁신사례 총 8개를 선택하면 된다.
김태문 정책기획과장은 “교육청에서 역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는 혁신 정책이 전국 우수사례로 인정받은 것은 주민과 소통하고 각 기관과 협력하며 일궈낸 성과이다”며 “앞으로도 전남교육의 주요정책들이 도민 눈높이에 맞게 계획되고 추진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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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2022학년도 공립 중등교사 378명 선발
전라남도교육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23일 오전 10시 홈페이지를 통해 ‘2022학년도 공립 중등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의 선발예정과목과 인원, 시험일정 등을 사전 예고했다.
이번 전남 중등교사 선발예정 인원은 22개 과목 총 378명이다.
이번 예고는 개략적인 선발예정 과목 및 인원을 안내한 것으로 최종 선발과목과 인원, 시험 세부 사항은 10월 15일 시험시행계획 공고를 통해 안내된다.
10월 15일 공고 후 10월 25일부터 29일까지 온라인채용시스템에서 응시원서를 접수하고 11월 27일 17개 시·도가 동시에 1차 필기시험을 치른다.
전남교육청은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교사 정원의 지속적인 감축예정에도 불구하고 교육부와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미래교육체제 대비책 마련과 장기적인 교원 수급 안정화를 위해 선발인원을 최대한 확보하고자 노력했다.
특히 장애인 교사 선발 활성화를 위해 선발 과목 중 몇 개를 지정해 장애교사를 선발하는 현재의 방식을 개선해 2022학년도부터는 모든 과목에서 장애인 교사를 선발하는 장애인 교사 선발 총정원제를 실시한다.
2021-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