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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5 17: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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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사례 공유 ‘혁신성장 이어달리기’ 전남서 개최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일과 삶이 균형잡힌 직장문화 조성을 위한 ‘제3회 혁신현장 이어달리기’를 30일 지방자치단체로는 처음으로 도가 주관해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했다.
‘혁신 이어달리기’는 기관 간 혁신사례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범정부적으로 전파하기 위해 중앙·지방정부, 공공기관, 민간 등이 릴레이로 개최하고 있다.
행정안전부,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이어 전남도가 이날 세 번째로 주관했다.
이날 이어달리기에서는 행정안전부가 범부처 차원으로 추진하는 ‘조직문화 및 일하는 방식 개선’을 주제로 여러 우수사례를 소개하고 MZ세대 공무원의 생각을 듣고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MZ세대는 밀레니얼 세대와 80년대 초~20년대 초 출생한 세대를 말한다.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토론 참여 패널을 최소화하고 사전 공지를 통해 전남도내 시군까지 온나라 영상회의 참여를 유도해 사례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시간으로 진행했다.
전남도는 혁신 우수사례로 도민 생활불편을 찾아가 해소하는 ‘우리동네 복지 기동대’ 음식점의 국산김치 사용 인증을 위해 전국 최초 창안한 ‘국산김치 사용 표시제’ 코로나19 위기 대응을 위해 학교급식 농산물을 집으로 배달해 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사업’ 등을 소개해 전국에 전파했다.
이어 전남도의 일하는 방식 개선방안 발표를 시작으로 두산중공업, 전남개발공사, 특허청 패널이 각자가 속한 기관의 일하는 방식 혁신사례를 소개하고 이에 대해 MZ세대 공무원과 함께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패널로 참석한 전남도청 신바람 청년회의 소속 공무원은 “다양한 분야의 기관이 모여 의견을 나누는 자리에 함께 참여해 뜻깊었다”며 “시대와 환경의 변화에 발맞춰 직장 문화에도 많은 변화가 요구되는 상황에서 ‘신바람 청년회의’에서 세대 간 소통에 적극 참여해 즐겁고 출근하고 싶은 직장을 만드는데 도움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박성호 행정안전부 지방자치분권실장은 “정부와 지자체가 혁신을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며 “행정안전부는 경직된 조직문화와 관행을 타파해 일과 삶이 공존하는 진정한 워라밸이 실현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손점식 전남도 자치행정국장은 “일과 삶이 균형잡힌 조직이 건강한 조직”이라며 “앞으로 MZ세대뿐만 아니라 내부의 다양한 의견에 귀 기울여 조직문화 개선에 적극 나서고 토론에서 나온 좋은 의견을 적용해 모두가 행복한 일터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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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신혼부부·다자녀가정 주택 대출이자 지원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신혼부부와 다자녀가정의 주택구입 대출이자를 지원하기 위해 9월 1일부터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혼부부·다자녀가정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은 전남에 사는 무주택 신혼부부와 다자녀가정의 주거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덜고 결혼과 출산을 장려하기 위해 2019년 도입했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대출 취급기관을 늘리고 다자녀가정 신청 자격을 자녀 3명 이상에서 2명 이상으로 완화하는 등 더 많은 가정이 지원받도록 했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가구 구성원 모두 전남에 주소를 둔 무주택자로 구입주택 6억원 이하, 한국주택금융공사 대출 심사기준을 통과한 신혼부부 또는 다자녀가정이다.
신혼부부는 결혼 7년 이내, 부부 모두 만 49세 이하로 소득 기준은 부부합산 연소득 8천500만원 이해야 한다.
다자녀가정은 미성년자녀가 2명 이상으로 소득기준은 부부합산 연소득 1억원 이하다.
주택 구입 대출이자 납부액을 월 최대 15만원까지 최장 36개월간 지원한다.
지원을 바라는 대상자는 도와 시군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해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윤연화 전남도 인구청년정책관은 “주택구입 대출이자 지원사업이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신혼부부와 다자녀가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주택 구입에 대한 큰 부담을 덜어 행복한 결혼과 출산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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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여성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개최
제2회 여성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개최
[충청뉴스큐] 전북여성교육문화센터·전북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코로나19로 위축된 여성들의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도내 거주 여성들을 대상으로 ‘제2회 여성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2회째 맞는 여성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는 여성들의 창의적이고 섬세한 창업아이디어 발굴을 목표로 사업화 자금, 멘토링, 인큐베이팅 및 지역자원 연계까지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1차 서류심사를 통해 선발된 20여 개 팀을 대상으로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주관하는 창업캠프 참가 자격이 주어지며 본선 진출에 따른 창업아이디어 발표 시 필요한 전문가 멘토링과 사업계획서 PPT 제작 교육이 지원된다.
본선 대회에서는 예비창업자 5팀, 기창업자 5팀을 선발해, 각각 최우수상 100만원, 우수상 50만원, 장려상 25만원 등 사업화 자금으로 총 500만원의 상금이 지원된다.
특히 기창업자 우수상 2팀에는 벤처기업협회 전북지회, 전북여성벤처기업협의회의 벤처상으로 지원이 된다.
대회 이후에는 지속적인 창업 멘토링 및 창업 마켓, 보육실 등 창업 공간 연계를 지원할 예정이다.
참가 자격은 도내 예비 여성창업자 또는 창업 후 5년 미만인 여성으로 개인 및 팀 단위 참여도 가능하다.
신청은 8월 30일부터 9월 15일까지 전북여성교육문화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이외에 제2회 여성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와 관련해 자세한 내용은 전북여성교육문화센터 063)-254-3714 또는 홈페이지로 문의하면 된다.
이윤애 센터장은 “올해 2회차를 맞이하는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참신하고 다양한 창업아이디어가 배출되어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된 창업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여성교육문화센터는 도내 여성 창업 지원을 위한 창업상담사 배치와 여성창업 아카데미, 팝업특강, 창업전문가 멘토링데이, 예비 창업자컨설팅, 창업캠프를 비롯해 예비창업자 동아리, 공동체 창업 지원을 위한 프리마켓, 창업보육실을 운영하고 있다.
2021-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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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명절 대비 축산물 일제 위생점검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축산물 수요가 급증하는 추석명절을 대비해 도민들이 안심하고 축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8월 30일부터 9월 10일까지 2주간 도, 시·군, 명예축산물위생감시원 등 81명으로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추석명절 대비 축산물 일제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위생점검은 도내 축산물가공업소, 식육포장처리업소, 축산물판매업소, 축산물운반업소 및 식육즉석판매업소 등 300여 곳이 대상이며 점검의 객관성을 위해 명예축산물위생감시원과 합동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유통기한 경과 제품 판매행위, 냉동고기를 해동해 냉장제품으로 판매하는 행위, 선물세트 상품의 표시기준 등 축산물 위생사항 전반에 해당된다.
특히 코로나19 방역상황을 감안해 점검반은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 점검할 예정이며 아울러 해당 업체의 코로나 방역수칙 준수사항에 대해서도 지도·점검할 예정이다.
이번 점검시 현장에서 시정가능한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적극 지도해 시정하고 축산물의 안전과 직결된 적발사항은 경고 영업정지, 과태료 등 강력히 행정처분 할 방침이다.
또한 명절 소비량이 많은 선물용·제수용 축산물가공품에 대해서는 기준 규격에 적합한지 수거검사를 병행할 예정이다.
전라북도 관계자는 “축산물 위생에 소비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는 만큼 유통되는 축산물에 대해 도민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도록 점검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1-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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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어민 공익수당’ 추석 전 지급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도내 농어가를 대상으로 60만원씩 지원하는 전북 농어업·농어촌 공익적 가치 지원사업의 지급대상자를 최종 확정하고 8월 말 지급을 시작해 추석전까지 지급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년도 농어민 공익수당은 기존 지급대상이었던 농가뿐만 아니라 양봉농가와 어가까지 지급대상을 확대해, 지난 2월부터 5월말까지 각 시·군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신청접수를 받았으며 약 117천 농어가, 706억원의 지급액을 확정했다.
작년에 이어 올해 농어민 공익수당 또한 도내 14개 시·군 전체가 지역화폐로 지급해 706억원이 외부로 흘러가지 않고 지역 내에서 사용됨으로써 도내 소상공인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루는 선순환 지역경제 구조가 형성되도록 할 방침이다.
‘삼락농정위원회’에서 2년간 논의를 거쳐 광역자치단체 최초 도입한 전북 농어민 공익수당은 2020년 첫 해 시행결과 107천 농가에 약 643억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했으며 단순 수당 지급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화학비료 및 농약의 적정사용 준수, 농촌 공동체 활동을 이행조건으로 부여해 살만한 농어촌 만들기와 농어촌 환경 보전에도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신원식 전라북도 농축산식품국장은 ”농어민 공익수당은 미래의 지속가능한 농어업·농어촌을 만들어가는 가장 기초적인 사업으로 큰 의미를 갖는다“고 하면서 ”시군과 긴밀한 협조로 추석 전 지급을 완료해 도내 농어가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1-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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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추석 연휴, 온라인 성묘로 대신해주세요
이번 추석 연휴, 온라인 성묘로 대신해주세요
[충청뉴스큐] 코로나19를 슬기롭게 이겨내기 위해 전북도가 추석 연휴기간 성묘 자제와 온라인 성묘를 활용해달라고 밝혔다.
전라북도가 이번 추석 명절에도 고향을 방문하는 대신 온라인을 활용한 비대면 성묘를 권장하고 나섰다.
전북도는 30일 최근 코로나19 환자가 지속 증가하고 현재의 유행이 안정화되지 않은 점 등을 고려해, 올 추석에도 성묘는 가급적 자제하고 e하늘 장사정보시스템에서 제공하는 온라인 성묘서비스 이용하도록 권고했다.
지난해 9월부터 상시 운영 중인 e하늘 장사정보시스템은 유가족이 직접 차례상, 분향, 헌화, 사진첩 등 온라인 추모관을 꾸밀 수 있으며 가족, 친지들과도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등으로 공유할 수 있다.
한편 추석 연휴기간 중 봉안시설은 성묘 가능 여부를 사전에 확인하고 방문해야 한다.
전북도는 봉안시설에 대해 사전예약제를 실시할 예정이다.
사전 예약 후 사회적 거리두기 규정에 따라 전용면적 4m2당 1명으로 밀집도 조절 가능한 인원만 시설에 입장할 수 있도록 하고 추모 시간도 제한해 추모객을 최대한 분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봉안당 등 실내에서는 음식물 섭취를 금지하며 제례실과 가족 휴게실은 운영이 중단된다.
특히 가급적 성묘를 자제하되 부득이 공원묘지 등 성묘를 할 경우 추석 연휴기간을 피해 방문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방침이다.
성묘 시에는 안내요원의 요구에 따르고 음식물 섭취 자제 및 2m 이상 거리두기 등을 준수하고 묘역 내 이동 시에는 신체접촉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출입구를 나눠 동선을 분리해 운영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전북도는 성묘객 등이 한꺼번에 몰릴 경우 입장대기 등 출입 제한 조치가 시행될 수 있다고 사전에 안내했다.
김현옥 전라북도 노인복지과장은 “즐겁고 풍요로워야 할 추석 명절이 어느 때보다 어렵고 힘든 상황이지만 온라인 성묘 등으로 추모객들의 접촉을 최소화해 코로나19를 슬기롭게 극복하자”고 말했다.
2021-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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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2021년 제2회 검정고시 합격자 발표
전라남도교육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지난 8월 11일 시행한 2021년도 제2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합격자 427명의 명단을 8월 30일 오전 10시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했다.
이번 시험에서 초졸은 29명이 응시해 28명이 합격해 합격률 96.6%, 중졸은 110명이 응시해 88명이 합격해 합격률 80%, 고졸은 439명이 응시해 311명이 합격해 합격률 70.8%를 각각 기록했다.
이번 2021년 제2회 검정고시에서는 총 12명의 만점자가 나왔다.
초·중·고졸을 통틀어 최고령 합격자는 고졸 검정고시에 응시한 장OO 씨이며 중졸 신OO 씨와 초졸 이OO 씨는 각각 부문별 최고령 합격자로 기록됐다.
이번 검정고시 합격자와 개인별 성적은 8월 30일부터 9월 6일까지 전라남도교육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합격증서는 우편으로 개별 발송된다.
2021-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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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쾌적하고 안전한 녹색 환경도시 조성에 박차
군산시, 쾌적하고 안전한 녹색 환경도시 조성에 박차
[충청뉴스큐] 코로나19 등 감염병, 온실가스로 인한 기후변화, 미세먼지 등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환경문제에 대한 관심이 날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군산시는 정부의 2050 탄소중립 정책에 맞춰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산업과 자연이 공존하는 안전하고 쾌적한 녹색 환경 도시 조성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민선7기 출범 이후 생활 속 녹색공간 확충을 위해 지난 2019년부터 500만 그루 나무심기 사업에 매진해 오고 있으며 지난해 나무심기 지원 및 관리조례 제정을 통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민선7기 3년 차인 현재까지 151만본을 식재하는 등 500만 그루 목표대비 30%의 실적을 달성했다.
특히 경장동 송경교에서 수송동 원협 공판장 사이 조성된 경포천 산책로를 따라 가로수 식재 등 녹지축 연결을 위해 추진해온 경포천 서래숲길이 다음달 중 준공예정으로 도심 속 시민들의 산책 및 휴식공간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야외 녹지공간 확충과 더불어 실내에서도 사계절 푸른 정원을 만끽할 수 있는 실내형 정원인 ‘스마트 가든’ 조성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시범설치 사업으로 예술의전당에 사업비 3천만원을 들여 실내공기 정화 능력이 뛰어난 식물을 식재해 시민의 안식처 역할을 하도록 했으며 향후 공공시설, 병원, 복지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의 실내공간을 활용한 녹색쉼터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군산시는 쾌적한 녹색도시 조성과 더불어 시민의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들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환경오염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다양한 환경정보를 시민들에게 제공하기 위한 화학물질 관리지도 작성, 환경감시용 드론 및 대기·악취 이동측정차량 운영, 자동 악취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미세먼지 불법감시단 운영 등을 중점으로 환경오염 감시시스템 구축·운영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또한, 자연재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취약지역인 급경사지, 노후 저수지, 재해위험개선지구 등 15개 지구에 상시 모니터링 및 조기경보 발령 등을 위한 조기 경보시스템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재난과 안전사고 취약지역의 실시간 모니터링 및 우기철 집중호우로 인한 급경사지와 노후 저수지 붕괴 등을 사전 예측이 가능하고 지진 및 해빙기 등의 자연재난에도 즉각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코로나19, 경기침체 등으로 몸과 마음이 지친 시민에게 휴식과 치유, 활력을 제공하는 녹색공간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으로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1-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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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동군산농협, SNS금융사기피해 막아 감사장 받아
전북 동군산농협, SNS금융사기피해 막아 감사장 받아
[충청뉴스큐] 군산시 성산면은 전북 동군산농협 성산지점이 관내 조합원의 SNS 메신저 피싱 피해를 예방한 공로로 군산경찰서로부터 감사장을 전달받았다고 30일 밝혔다.
감사장을 전달받은 주인공은 동군산농협 성산지점 대출계에 근무하는 김준영 계장이다.
지난 12일 조합원 A씨가 영업점 대출계를 방문해 “통장에 현금이 700만원 있는데 1,200만원 송금해야 한다”며 “부족한 500만원을 급하게 대출해 달라”고 말했다.
대출 신청을 이상하게 여긴 김 계장은 재차 사유를 물었다.
A씨는“아프카니스탄 여성의사와 SNS소통을 하는 과정에서 45만달러를 국제택배로 보냈는데 받으려면 1,200만원을 즉시 송금해야 한다”고 이야기했다.
이에 김계장은 조합원 A씨에게 메신저 사기임을 설명하고 관할 성산파출소에 신고해 소중한 재산을 지킬 수 있었다.
김성일 성산면장은 감사장 전달식에 참석해 “농협 직원의 차분한 응대와 적극적 신고 정신으로 성산면민의 소중한 재산을 지킨 미담사례가 널리 알려져 금융사기가 근절될 수 있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2021-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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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용 소형건설기계 면허증 취득 교육생 모집
농업용 소형건설기계 면허증 취득 교육생 모집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농업분야에 이용되는 굴착기 등 소형건설기계 활용도가 증가함에 따라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업용 소형건설기계 면허증 취득교육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최근 수도작, 축산, 원예분야 농작업에 3톤 미만의 소형건설기계 활용이 일반화되고 있으나 자격증 취득 없이 조작하다 발생하는 안전사고 위험을 사전에 예방하기위해 농업인의 고충을 해결하는 현장행정 일환이다.
농기센터에서 추진하는 소형건설기계 면허증 취득교육은 오는 9월 24일과 25일 양일간 30명을 대상으로 중장비 운전 전문학원에 위탁교육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농업용 소형건설기계 종류는 3톤 미만의 소형 지게차와 굴삭기가 해당되며 기본적인 기계작동원리, 운영법규 및 안전운행에 관한 이론교육 6시간과 기종별 기계조작 및 운전 실습교육 6시간을 이수하면 자격증이 주어지며 교육비의 일부를 시에서 지원한다.
교육 신청기간은 30일부터 오는 9월 10일까지 12일간으로 신청 대상자는 군산시에 거주 중인 농업인경영체등록자로 1종 보통 자동차운전면허증 소지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3톤 미만의 소형 지게차와 굴삭기 중 1종을 선택해 신청할 수 있고 교육신청서는 지역 읍면동 또는 군산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양식을 다운받아 농업기술센터 농기계지원계에 직접 접수하면 된다.
김미정 농촌지원과장은 “농업 현장에서 농작업 효율성을 높이는 소형건설기계 사용이 최근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며 “소형건설기계 조종사 면허 취득으로 무면허 사고로 인한 형사적 책임을 방지하고 안전한 농작업 활동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2021-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