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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립도서관 인문학도서 기증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립도서관은 도서출판 국학자료원 정찬용원장이 도서 2,500권을 기증해 눈길을 끌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기증식은 강임준 군산시장을 비롯해 기증자인 정 국학자료원장과 기증을 위해 적극협력해주신 문철상 광송 목재주식회사 대표이사, 김태권 국제뉴스 전북본부장, 조판철 국제뉴스 기자, 김우민 시의원 등 관계 인사가 참석했다.
이날 정 국학자료원장은 군산시민의 독서문화 진흥 및 다양한 독서환경 조성을 위해 5,000만원 상당의 도서 2,500권을 전달했다.
정 원장은 우리 문화의 가치와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다채로운 한국문화 콘텐츠를 창출해 출판하고 있으며 이번 기증 도서에는 한국학뿐만 아니라 문학, 예술, 역사 등 다양한 인문학 도서를 포함하고 있다.
시립도서관에서는 기증자 예우 차원에서 이번 기증식에서 표창패를 수여했으며 기증에 적극협력해주신 분들에게는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번 도서기증은 문 대표이사, 김 본부장, 조 기자의 적극적인 요청으로 이뤄진 성과로 “코로나 등 여러 상황들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군산시민들이 책을 통해 위안과 행복을 얻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추진하게 됐다”고 뜻을 밝혔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한국학 등 인문학 자료를 필요로하는 시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된다”며 “귀중한 책들을 기증해주신 정찬용 국학자료원 원장님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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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률 증대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자연재해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보상하고 농가의 소득 보전 및 농가의 경영안정을 위한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사업대상은 농업인 또는 농업법인으로 재해보험 가입은 가까운 지역농협을 통해 가능하며 농작물 재해보험의 가입품목은 총 52종으로 품목별 가입 시기가 상이하다.
올해 하반기 가입 가능한 품목은 보리·밀, 양파, 자두·매실 등이 있다.
특히 올해 군산시의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농가는 3,441농가, 면적은 7,381ha로 작년 동일기간 대비 각각 농가 160%, 면적 150% 증가했다.
시는 태풍, 장마, 폭염 등 잦은 자연재해가 발생해 보험의 필요성이 높아졌을 뿐만 아니라, 농작물 재해보험 지원기준을 자부담 20%에서 시비를 추가 지원해 자부담 10%로 경감시켜 가입률이 상승한 것으로 보고 있다.
김선주 먹거리정책과장은“해마다 늘어가는 기상이변에 대비해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은 영농활동의 기본”이며“ 안정적인 농업과 농가의 소득 보전을 위해 농가들의 적극적 가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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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시민 체감 주거복지 정책 펼쳐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가 주거복지 사각지대 해소 및 주거안전망 확대를 위한 ‘주거복지’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시는 저소득 가구의 주거안정을 위해 시행하는 주거급여 사업에 대해 기준완화를 통해 지원대상을 점차 확대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주거급여 사업은 중위소득 45% 이하인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전월세 임대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에는 주거급여 수급가구 내 만19세 이상 30세 미만의 미혼자녀가 취업·구직을 위해 타지역에서 거주하는 경우 전월세 임대료를 추가로 지원하는 청년 주거급여 분리지급을 새롭게 시행하고 있다.
또 수급자 자가가구의 노후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집수리를 위한 수선유지 급여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차상위계층 및 복지 사각지대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나눔과 희망의 집 고쳐주기 사업’과 ‘에너지효율 개선사업’을 시행해 220여 가구가 지붕공사, 단열공사, 창호, 보일러 교체 및 냉방기기 설치 등을 지원을 받는다.
저소득층의 주거상향을 목표로 하는 맞춤 지원사업도 시행하고 있다.
기초생활수급 가구에 임대보증금 무이자 지원사업을 통해 보증금 부담을 줄여 쾌적한 보금자리로 옮겨 갈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올해 처음 시행하는 저소득층 이사비 지원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 중 독거노인이나 중증의 독거장애인들에게 이사비용을 지원하는 것으로 경제적·신체적 사유로 이사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가정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그 외에도 농어촌 빈집을 리모델링해 저소득층과 귀촌인, 신혼부부, 마을활동가 등에게 5년간 무료로 임대하는 ‘빈집재생 희망하우스’사업, 농어촌 장애인 가구에 편의시설 설치를 지원하는 농어촌 장애인주택 개조사업, 화재나 수해 등 재난으로 주거 위기에 처한 시민들에게 긴급주거시설 제공, 저소득 가구의 주거비용 부담 완화를 위한 영구임대주택 공동전기료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주거복지사업 내용과 절차를 알지 못해 지원받지 못하는 사례가 없도록 홍보활동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알기 쉬운 주거복지서비스’책자와 홍보물품을 제작해 각 읍면동에 비치하고 시청 민원실에서는 ‘주거복지상담창구’를 연중 운영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찾아가는 주거복지 상담창구’로 전환해 직접 시민들을 찾아나서는 수요자 맞춤 홍보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다양한 주거복지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정주여건에 대한 만족도를 높이고 촘촘한 주거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내년에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복지사업을 통해 살고 싶은 군산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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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코로나 상생 국민 지원금’추진 위한 전담 T/F 구성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정부의 5차 재난지원금인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지급이 확정됨에 따라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코로나 상생 국민 지원금 전담 T/F 및 콜센터를 구성하고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시는 이번 코로나 상생 국민 지원금 지급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유례없는 위기를 맞고 있는 시민들을 위해 신속하고 효율적인 사업 추진이 이뤄져야 한다고 판단해 부시장을 단장, 복지환경국장을 부단장으로 한 T/F팀을 통해 시민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복지·행정·예산·전산 등 관련부서가 모두 참여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것은 물론 적극적으로 지급 대상을 발굴함으로써 미처 알지 못해 지원을 받지 못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더불어 시는 T/F 구성을 통한 인력 재배치로 인해 기존 업무에 차질이 없도록 업무를 조율하는 등 사전 준비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번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은 가구소득 하위 80%에 맞벌이가구, 1인가구에 우대기준을 적용해 전 국민의 약 88%를 대상으로 1인당 25만원을 지급한다.
코로나 국민 상생지원금은 온·오프라인 신청을 통해 신용·체크카드 포인트, 선불카드로 지급할 예정이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 그동안 전 시민이 코로나19 방역활동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신 것에 너무나도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적기에 코로나 상생 지원금이 지급될 수 있도록 T/F팀을 구성하고 정부의 지침에 따라 지원금 지급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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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광, 코로나19 위기극복 성금 1천만원 기부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선광이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성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고 23일 밝혔다.
㈜선광은 지난 2010년부터 매년 지금까지 11차례에 걸쳐 총 1억 3천만원의 장학금을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기탁하고 있으며 지역과 기업이 서로 상생하고 동반 성장을 위한 사회적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오고 있는 기업이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세대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기탁식에 참석한 엄기배 지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국가적으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힘들수록 나누는 기업이 되고자 성금을 기부하게 됐다”고 전했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어려움 속에서도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과 온정을 베풀어 주신 ㈜선광에 감사드린다”며 “기부하신 성금이 코로나19로 인해 아픔을 겪고 계신 분들과 극복에 헌신하시는 모든분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
202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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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다자녀 가정 학생 교육비 지원사업 확대
전라남도교육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올해 하반기부터 기존 4자녀 이상 가정 고등학생에게만 지원됐던 기숙사 운영비를 3자녀 이상 가정으로 확대하고 고등학교 학습자료 구입비 지원금액을 대상별 10만원씩 인상하기로 했다.
전남교육청은 이를 위해 2021년도 교육비특별회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21억원을 편성했다.
특히 전남교육청의 다자녀 가정 교육비 지원 사업은 지원 범위에 해당하는 학생이 세 자녀 이상 양육가정의 자녀이기만 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셋째 자녀부터 지원하는 타 시·도 교육청에 비해 폭 넓은 다자녀 지원으로 평가되고 있다.
한편 전남교육청은 지난 1회 추경 예산에도 15억원을 반영해 세 자녀 가정 고등학생에게 학습자료 구입비 지원을 신설하는 등 지속적으로 다자녀 지원 사업을 확대해 학부모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정미라 안전복지과장은“현재 전라남도의회에서 고등학교로 한정돼 있는 일부 지원항목을 초·중학교로 확대하는 내용의 조례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며 “우리 교육청도 이에 발맞춰 내년에 다자녀 가정 교육비 지원이 더 확대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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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 전남도의원 “완도 섬지역 119구급차 배치”완료 된다
이철 전남도의원 “완도 섬지역 119구급차 배치”완료 된다
[충청뉴스큐] 이철 전남도의원은 “완도 섬 지역인 소안도,금당도,청산도에 119구급차 배치가 완료되면 생일도에도 119구급차가 배치 될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이의원은 지난 2019년 2월초에 소안도 최영회장이 소안도에 119구급차의 필요성을 강력히 건의했으며 사고로 고인이 된 최영회장의 친구 장례식장에서 119구급차가 반드시 소안도에 배치 될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을 하면서 전)변수남 전남소방본부장에게 전화로 1차 건의를 했다.
최영 전)소안배달 청년회장은 “사고나 응급환자 발생시 119구급차가 없기 때문에 트럭 적재함에 환자를 실어 나르고 산소호흡기도 전무한 상태에서 초등응급조치가 안된다”고 하면서 “인구2,500명이 사는 섬인데도 아무도 신경을 쓰지 않는다”고 당시 심도있게 정치권에 일갈한 바 있다.
이의원은 본인도 섬 출신이고 ‘지역구인 소안도에 119구급차의 필요성을 절감하며 도정질문과 예결위 질의를 통해 소안도 뿐만이 아니라 119구급차가 배치되지 않은 완도 섬지역에 시급히 119구급차 배치를 건의해 2019년 5월2일 소안도에 119구급차 배치가 완료됐고 2020년 8월26일에 금당도에 119구급차가 배치 됐으며청산도는 2021년 9월말에 배치 예정이라고 전남도소방본부에서 발표했다’고 전했다.
이의원은 ‘올해 2021년 청산도에 119구급차 배치가 완료되면 완도군 12개 읍·면중에서 마지막 남은 생일도에 119구급차가 배치 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현재 생일도는 지역대 청사신축과 정원승인이 필요한 부분이어서 도청 조직관리 및 예산 부서와 사전 협의가 필요하며 제10차 소방력보강 5개년 계획이 2022년도 까지 진행되고 있어 제11차 소방력보강 5개년계획은 2022년 하반기에 수립할 예정으로 ‘마재윤 전남소방본부장은 제11차 소방력 보강 5개년 계획에 반영될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이의원은 전)변수남 소방본부장과 현)마재윤 전남소방본부장의 완도지역에 많은 관심과 배려에 감사하다고 했다.
전남소방본부 담당자는 “완도군민들께서는 이철 도의원 덕분에 많은 119 수혜를 보고있는 것 같다.
완도군민들을 대신해 의원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특히이철의원은 전반기 기획행정위원 시절에 완도소방서 부지가 맹지라고 하면서 부정적 입장인 위원들을 설득하고 완도소방서가 현,위치에 건립될수 있도록 했으며 예결위에서 완도소방서 예산 53억여원을 확보하는데도 노력했다.
이의원은 ‘완도소방서 부지를 기획행정위에서 부적격 시키면 완도군에서 매입한 부지도 문제가 되고 5년후에나 다시 완도소방서가 건립될수 있다’고 하면서 원안대로 통과 시켜줄 것을 기획행정위원에서 발의 했다.
이의원은 2019,9,26일 도정 질문에서 응급환자 발생시 이송 수단으로는,헬기 이송을 원칙으로 하며 환자 상태등을 감안해 닥터,소방,해경헬기 순으로 출동하고 있으나 도서지역은 현장 응급처치 인력부족,기상제약이 많은 소형헬기 운영상 문제점이 많다고 지적한바 있다.
이에 전남도소방본부는 소방헬기를“22년까지 총3대의 중,대형헬기로 교체운용해 기상상황 등 제약여건을 극복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환자의 병원도착까지는 통상 1시간을 골든 타임이라고 판단하는데 다만, 도서지역은 응급처치요원 부족으로 골든타임 확보가 어려운 실정이다”고 밝힌바 있다.
이철 의원은“앞으로 섬 지역의 응급환자 이송 대책과 소중한 생명을 살리기 위해서 필요한 대책을 강구하며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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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미래 모빌리티 융합기술인재 육성 본격화
전남교육청, 미래 모빌리티 융합기술인재 육성 본격화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4차 산업혁명시대에 대비하기 위해 유관기관 및 대학과 협력해 미래 모빌리티 융합기술인재 육성을 본격화하고 나섰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8월 17일부터 20일까지 국립나주숲체원에서 직업계고 공업계열 학생 23명을 대상으로 ‘AI기반 모빌리티 스마트 제조플랫폼 인재양성 프로젝트 과정’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전남대학교 산학협력단, 광주산학융합원 등과 연계해 운영했으며 온라인 사전교육, 기초교육 강의와 융합실습으로 진행됐고 ‘메이커톤 경진대회’도 열어 우수팀에 대해 시상도 했다.
기초교육은 전남대학교 강현욱 교수, 박은주 교수, 한승회 교수, 한국자동차연구원 이현철 선임연구원, 특허법인 다나 노용운 수석연구원 등 모빌리티 융합기술 분야 전문가의 강의로 이뤄졌다.
융합실습교육에서는 금속 3D프린터 및 3D프린팅 소재·장비·공정 원천기술을 보유한 ㈜에스에프에스 전문연구원의 도움을 받아 마이 로보 챌린지라는 주제의 메이커톤 방식의 경진대회가 진행됐다.
도교육청의 이번 프로젝트는 올해 두 번째로 직업계고 공업계열 학생들을 위해 야심차게 기획한 프로그램이며 소요 비용은 전액 전남미래교육재단에서 지원했다.
교육은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외부인 출입이 제한된 장소에서 참여학생 및 교육관계자 전원 입·퇴소 전 PCR검사를 실시하고 전 기간 보건교사 2명을 배치해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다.
프로젝트에 참가한 학생들은 미래형 모빌리티 제조 기술의 핵심이 되는 인공지능, 스마트 제조 플랫폼 기술의 기초이론을 배우고 팀별 실습과정을 수행했다.
학생들은 창의적으로 구상한 모빌리티 제조 플랫폼을 Fusion 360 등을 활용해 팀별로 3D파일을 디자인 한 뒤 3D프린터로 제작해 제품을 제작, 시연해보는 기회를 가졌다.
경진대회에서는 고흥산업과학고 드론산업과 한현수 학생과, 김예찬 학생 팀이 우수한 성적을 거둬 대상을 수상했다.
학생들은 “안전하고 편리한 자율주행에 도움이 되는 미래 모빌리티 산업 관련 현장기술을 배우고 혁신적인 플랫폼을 만들어보고 싶었다”며 “앞으로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접목할 수 있는 분야에 관심을 갖고 공부하고 싶다”고 말했다.
고광진 미래인재과장은 “이번 프로젝트가 전남 직업계고 학생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 미래 모빌리티 산업분야 기술인재로 성장하기 위한 목표와 비전을 갖는 데 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전남교육청은 미래사회를 선도하는 창의융합형 직업계고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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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거리두기 3단계 9월 5일까지 연장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정부 방침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를 23일부터 9월 5일까지 2주간 연장한다고 밝혔다.
또한 사적모임 제한에 백신 접종자 제외 인센티브를 폐지하고 학원을 포함한 방역 취약시설은 2주에 1회 진단검사를 받아야 한다.
코로나19의 4차 유행이 휴가철·광복절 여파로 좀처럼 꺾이지 않은 가운데 개학철을 앞둔 학생들의 안전한 등교 지원 등 현 방역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조치다.
거리두기 3단계 연장에 따라 사적모임 및 직계가족 모임은 4명까지 허용된다.
델타변이 확산 및 돌파감염 우려에 따라 접종 완료자를 모임 산정 인원에서 제외했던 백신 접종자 인센티브는 폐지한다.
다만 경로당은 접종 완료자를 중심으로 외부인 출입 금지 등 방역수칙을 지키는 조건으로 운영을 허용한다.
유흥시설, 노래연습장, 목욕장업 등은 기존과 같이 오후 10시 이후에는 운영이 제한되며 결혼식장·장례식장과 행사·집회는 49명까지, 종교시설은 수용인원의 20%까지 제한한다.
감염 취약시설 종사자는 2주 1회 진단검사를 의무적으로 실시해야 한다.
대상시설은 유흥주점, 노래연습장, 클럽 등 유흥시설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른 목욕장업 ‘체육시설의 설치·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른 신고 체육시설업 및 자유업 실내체육시설 입출항 근해어업 허가 어선 ‘학원의 설립·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법률’에 따른 학원·교습소와 개인과외 교습소다.
강영구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코로나19의 4차 유행은 전파력 강한 델타변이와 휴가철 이동량 증가, 이중고로 한달 넘게 장기화하고 있다”며 “나와 내 가족, 개학을 앞둔 학생들을 위해 모임·외출 등 만남을 되도록 자제하고 접종자라도 실내·외 상시 마스크 착용 등 기본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전남지역 확진자는 20일 현재까지 2천435명이다.
지역감염은 2천293명, 해외유입은 142명이다.
백신은 1차 접종 기준 104만명이 접종했으며 접종률은 56.4다.
2021-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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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해양폐기물 자원 재활용 협업 강화
전남도, 해양폐기물 자원 재활용 협업 강화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20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김영록 도지사, 김용섭 효성티앤씨 대표이사, 차민식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해양폐기물 자원재활용 업무협약’을 했다.
섬유 소재 산업 글로벌 리딩기업으로 떠오르고 있는 효성티앤씨는 그동안 세계 최초 글로벌 리사이클 표준 인증을 받은 친환경 섬유 ‘리젠’을 통해 친환경 경영에 앞장서고 있다.
여수·광양항을 ‘스마트 종합항만’으로 힘차게 키워가는 여수광양항만공사는 입출항 선박에서 나오는 페트병을 재활용하는 프로젝트를 펼치고 있다.
지난 7월 친환경 인증기관인 컨트롤 유니온으로부터 바다에서 수거한 플라스틱임을 증명하는 OBP 인증을 획득하는 등 청정 해양환경을 지키는데 힘쓰고 있다.
협약에 따라 효성티앤씨는 전남에서 가져간 폐그물을 활용한 리사이클 나일론 원사로 의류, 가방, 신발 등 상품을 생산한다.
여수광양항만공사는 해양 폐플라스틱 순환경제 전파와 컨설팅으로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 앞장선다.
바다에 버려진 폐그물은 선박 안전사고 위험요인이 되고 바다생물을 위협하며 어족자원을 고갈시켜 결국 우리 식탁을 위협하고 사람의 건강까지 해친다.
이때문에 전남도는 2021년 해양쓰레기 수거처리, 기반시설 확충 등 5개 분야, 24개 사업에 837억원의 예산을 들여 폐그물 등 해양투기 방지를 위해 조업 중 인양 쓰레기 수매, 해양쓰레기 선상·육상 집하장 설치 등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해양폐기물의 자원순환 측면에서 적극적인 재활용 방안을 고심하던 차에 효성티앤씨와의 협업 기회가 생겨 폐그물 분리배출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폐그물 분리배출 체계가 정착하면 해양 폐플라스틱까지 범위를 확대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협약은 해양환경 보전에 대한 접근이 폐기물 단순 수거에서 한발 더 나아가 이를 재활용한 수익사업으로까지 이어지게 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또한 전남도의 해양쓰레기 제로화 프로젝트 추진에 힘찬 동력이 될 전망이다.
김영록 지사는 “폐어구 등 해양폐기물을 잘 수거해 친환경 제품으로 다시 태어나도록 재활용 전 단계를 살뜰히 살피고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며 “이번 협약이 해양쓰레기 제로화는 물론 전남의 자랑인 깨끗한 바다와 갯벌을 이용한 블루 이코노미 실현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전남 어업인이 폐그물 분리수거에 적극 동참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