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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5 17: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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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기 좋은 계절, 독서왕 도전하세요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남도립도서관이 범도민 책 읽는 문화 확산을 위해 제29회 전라남도 독서왕 선발대회를 개최한다.
이 대회는 도민을 대상으로 오는 9월 30일까지 각 시군 지정도서관에서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비대면 접수한다.
도립도서관이 선정한 올해의 책 ‘강남사장님’, ‘녹두밭의 은하수’, ‘아름다움은 지키는 것이다’, ‘공간이 만든 공간’ 외 시군 공공도서관이 선정한 총 32권의 책을 대상으로 독후감상문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초등저·고학년, 중·고등부, 일반부, 개인 5부문과, 초등·중등·고등·일반부, 동아리 4부문으로 나눠 진행한다.
초등부는 A4용지 기준 2∼3매,중·고등·일반부는 3~4매로 작성해 시군 지정도서관에 제출하면 된다.
시군별 1차 심사 후, 도립도서관에서 최종 심사를 거쳐 개인부문 30개와 동아리부문 5개, 총 35개 우수작을 선정해 전라남도지사상을 수여한다.
김회필 전남도립도서관장은 “독서의 달을 맞아 많은 도민이 올해의 책을 함께 읽고 독서왕 선발대회 적극 참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책 읽는 문화 확산을 위해 시군과 함께하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2021-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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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구직활동수당으로 취업난 극복하세요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가 미취업 청년의 자기주도적 구직활동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생계안정을 위해 최대 300만원의 ‘청년 구직활동수당’을 지원한다.
대상은 전남에 사는 만 18세부터 34세의 기준 중위소득 50% 이상 150% 미만인 미취업 청년이다.
총 300명에게 혜택을 준다.
건강보험 지역가입자 1인 가구의 경우 보험료 월 4만 6천494원에서 6만 9천399원 구간 납부자가 해당한다.
모집 기한은 9월 15일이다.
자세한 사항은 전남도와 시군, 전남일자리통합정보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안정적 구직활동에 전념하도록 매월 60만원씩 5개월간 총 300만원을 지원한다.
취·창업에 성공하면 구직성공금 60만원도 준다.
지원금은 온라인 강의, 도서 구입, 시험 응시, 면접 준비 등 구직활동에 필요한 경비와 식비, 교통비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전남도는 취업시장 경쟁력 확보를 위한 다양한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올해로 3년째 시행하는 이 사업은 그동안 총 1천875명의 구직활동을 지원했다.
참여자 중 39.4%인 739명이 취·창업에 성공했거나 고용보험에 가입된 이력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최정운 전남도 일자리경제과장은 “청년 구직활동수당 지원사업은 코로나19로 취업난을 겪는 청년에게 실질적 도움이 된다”며 “취업 지원을 위해 금전 지원뿐만 아니라 다양한 취업훈련 프로그램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1-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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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흑산도 문화관광시설 확충해 관광 활성화
전남도, 흑산도 문화관광시설 확충해 관광 활성화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30일 신안 흑산도에서 흑산문화관광호텔과 새조각공원 개장식을 열고 흑산도 관광 활성화에 본격 나섰다.
흑산문화관광호텔 개장식은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김희중 천주교 광주대교구 대주교, 박우량 신안군수, 조현래 문화체육관광부 종무실장, 마을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김 지사는 “흑산도는 다양한 천주교 역사유적지, 아름다운 다도해 풍광과 어우러진 일주도로 등 풍부한 문화관광자원이 있다”며 “흑산도 관광 활성화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해 흑산도를 우리나라 대표 다도해 관광지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흑산문화관광호텔은 전남도와 신안군이 흑산도 관광활성화 사업의 하나로 사업비 31억원을 투입, 기존 흑산가족호텔을 전면 개·보수해 새롭게 개장했다.
천주교 광주대교구에서 운영, 천주교 신도 연수공간과 관광객을 위한 숙박·회의·편의시설로 활용한다.
종교시설 이용자뿐만 아니라 일반 관광객을 위한 머무는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흑산새조각공원은 2014년 개장했으나 시설이 노후해 국비 등 6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새 조형물을 보완하는 등 대대적 리모델링을 거쳐 이번에 재개장했다.
공원에는 자연괴석 75점과 야생화 27종, 아프리카 짐바브웨 쇼나의 새 조각 300여 점 등 세계 20여 나라의 철새를 활용한 조형물과 함께 분수 2개소, 전시선박 3척, 주차장 등 시설도 확충했다.
관광객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편의시설을 제공할 예정이다.
새조각공원에 위치한 새조각박물관은 당초 어촌마을 종합안내소로 이용하던 건물이다.
국비 등 2억 6천만원을 들여 연면적 300㎡의 전시관과 수장고를 갖춘 박물관으로 개관했다.
철새도래지로 유명한 흑산도의 특성을 살려 미국 유명 철새목각 제작업체인 버드허그 스튜디오에서 제작한 동박새 목각 60점을 비롯해 철새표본 250여 점을 전시하고 있다.
국가등록문화재인 흑산성당과 신유박해에 따른 정약전 유배지 등 천주교문화유산을 활용한 관광활성화 사업을 추진하는 전남도와 신안군은 오는 2023년까지 ‘정약전 평화의 길 조성, 흑산 성모공원 조성, 흑산성당 및 성모중학교 보수 사업도 마무리할 예정이다.
전남도는 흑산도를 방문하는 관광객이 많이 늘 것으로 보고 앞으로도 편의시설과 볼거리 등 문화관광 시설을 지속해서 확충해 주민과 관광객의 불편을 해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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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접종·선제검사…감염 확산 차단 톡톡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최근 여수·나주 등 요양병원 종사자 확진과 관련해 백신 접종 완료 및 선제적 검사 등에 따라 추가 감염이 발생하지 않아 백신 접종 필요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밝혔다.
여수·나주 등 요양병원 확진자는 모두 타 지역을 방문한 병원 종사자로 병원 내 환자 등 접촉자는 모두 백신접종을 완료한 상태였고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 추가감염이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요양병원·요양시설은 전국적으로 확진사례가 계속 발생하고 있고 주로 거동이 불편한 고령층 환자가 많으며 의료·돌봄인력이 함께 생활하고 있어 집단으로 발생할 우려가 있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요양병원·요양시설을 우선 접종 대상으로 분류해 지난 2월 완료했으며 종사자 대상 선제적 진단검사를 꾸준히 해 감염 확산 차단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현장조사 시 병원 내 소파, 침대 등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3건 검출됐음에도 추가 감염이 없었다는 것은 백신의 감염예방 효과를 입증한 셈이다.
코로나19 백신의 효과는 감염 예방 82%, 중증 진행 예방 85%, 사망 예방 97%다.
전남지역 돌파감염은 0.005% 수준에 불과해 백신의 긍정적 효과가 월등히 높다.
선제적 진단검사 효과도 큰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도는 감염 취약시설 종사자에 대해 2주에 1회씩 진단검사 행정명령을 시행 중이다.
최근 여수·나주 등 요양병원 확진자뿐만 아니라 장흥 요양보호사, 해남 유흥시설 종사자 감염사례에서도 모두 선제적 검사를 통해 확진자를 조기 발견해 감염 확산을 차단했다.
강영구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아직까지 접종을 하지 않은 도민은 한분도 빠짐없이 접종 계획에 맞춰 사전예약 및 백신 접종에 동참하길 바란다”며 “타 지역 방문 등 증상 의심 시 반드시 보건소를 통해 무료 진단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1-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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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지사, 흑산도 고수온 피해현장 살펴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30일 신안 흑산면 곤촌어촌계를 방문해 고수온에 따른 수산양식 피해 상황을 확인하고 시름에 빠진 어업인을 위로했다.
전남해역에는 지난 7월 15일부터 함평만 고수온 주의보 첫 발령을 시작으로 8월 4일 도내 연안해역 일대로 고수온 경보가 확대됐으며 26일 경보·주의보는 모두 해제됐다.
이번 방문은 상대적으로 고수온에서 안전하다고 여겨지는 흑산도 해역에 지난 7월 29일부터 고수온 주의보가 발령되고 어류 양식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피해 현장을 정확히 파악하고 어업인의 의견을 듣기 위해 이뤄졌다.
김 지사는 어업인 간담회에서 “하루빨리 피해가 복구돼 어업경영을 재개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농어업재해대책법에 의한 복구 지원과 고수온 피해를 예방할 대응장비 확대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또한 “인력수급이 어려운 섬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어류양식을 자동화하는 신규사업도 적극 발굴하겠다”고 덧붙였다.
전남지역에선 올해 여름철 고수온으로 3개 시군 90어가에 조피볼락 등 147만 6천 마리가 폐사하고 23억원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2021-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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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도내 모든 학생에 교육회복 특별지원금
전라남도교육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도내 모든 학생에게 교육회복 특별지원금 15만원을 지급한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최근 전남도의회를 통과한 2021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교육회복 특별지원금을 확보, 도내 모든 학교 재학생 및 학교밖청소년 18만 9000여명에게 1인당 15만원의 선불카드를 지급한다고 30일 밝혔다.
지원금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학습격차가 심화하고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이 가중됨에 따라 학생들의 교육회복과 심리적 안정,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 경감을 위해 지급하는 것이다.
특히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도록 사용가능 지역을 전라남도에 주소를 둔 카드가맹점으로 제한할 예정이다.
또한, 교육회복을 위한 본래 목적에 맞게 학습자료 구입, 병원 치료, 공연관람, 체험활동비 등에 사용해야 하며 대형마트, 백화점, 유흥업소,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의 사용은 제한된다.
재학생들은 별도의 신청 없이 지급되며 학교밖청소년들은 추후 별도 고지된 기간에 시·군별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통해 신청해야 한다.
선불카드는 금융기관과의 협의, 기능 설계 및 제작 기간을 고려해 10월 중 학생을 통해 학부모에게 지급된다.
2021-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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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외국인 노동자 등 대상 얀센 백신 자율접종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도내 외국인 노동자, 미등록 외국인 등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얀센 백신 자율접종을 시행한다.
30일 전북도는 1만 2천명분 얀센 백신을 확보해 시군별 방역상황과 얀센 백신 특성을 고려해 신속한 접종이 필요하거나 2회 접종이 곤란한 대상을 중심으로 자율접종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자율접종 추진 대상군은 외국인 노동자 미등록 외국인 대민업무종사자 도서지역 주민 접종희망자 등이다.
다만, 시군별 대상군이 상이하므로 접종 희망지역 보건소 콜센터에 문의해 접종을 신청해야 한다.
접종 대상은 시군별 자율접종 추진 대상군 중 30세 이상으로 얀센 백신 접종에 동의한 사람이다.
다만, 1차 접종자 및 기 대상군 중 미예약·미접종자, 노쇼자는 제외되며 백신물량 소진시 접종은 종료된다.
전북도는 최근 집단감염이 발생하고 있는 외국인 노동자 및 미등록 외국인에 대해 1회만 접종하는 얀센 백신 접종을 적극 권고했다.
이는 최근 군산, 남원, 김제 등에서 외국인 노동자를 통한 집단감염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고 미등록 외국인을 통해 감염이 확산되면 감염 경로를 파악하기 힘들다는 점을 고려한 것이다.
특히 등록번호가 없는 미등록 외국인도 여권 등 본인 확인이 가능한 서류를 지참하면 백신 접종이 가능하다.
미등록 외국인은 보건소에서 임시관리번호를 발급받아 보건소나 접종센터에서 접종 받을 수 있다.
등록 외국인는 국민건강보험 가입여부와 상관없이 내국인과 동일한 절차에 따라 접종 받는다.
강영석 전북도 복지여성보건국장은“코로나19 확산세가 매서운 현 상황에서 일상 회복을 위한 최선의 방법은 백신 접종 참여"라며 백신 접종 참여를 독려했다.
이어서 강영석 국장은 "전북도는 안전하고 신속한 백신 접종이 가능하도록 접종 준비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2021-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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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광장 등 야간 취식, 음주 행위자 과태료 부과
전북도, 광장 등 야간 취식, 음주 행위자 과태료 부과
[충청뉴스큐] 전북도가 도청 앞 신시가지 비보이 광장과 공원, 숙박업소 등을 합동 단속해 야외 공원 내 취식, 음주 행위 금지 위반자에 대한 행정처분을 내린다.
전북도는 지난 28일부터 29일 주말 간 특별사법경찰관을 중심으로 4개 합동 단속반 16명을 편성해 도청 앞 광장, 공원, 숙박시설 등을 집중 점검해 13명의 행정명령 위반자를 적발했다고 30일 밝혔다.
최근 도내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연일 두 자릿수 이상을 기록하는 등 코로나19 4차 대유행에서 전주시는 지난 27일 0시부터 오는 9월 9일 24시까지 2주간 4단계 사회적 거리두기 행정명령을 발령한 바 있다.
4단계 사회적 거리두기에서는 공원과 광장 등에서도 오후 9시 이후 취식 및 음주행위가 금지되어 있다.
이에 따른 위반 시 감염병 예방법 위반에 따라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특히 이번 현장단속에서 음주와 취식행위 금지 행정명령 현수막이 버젓이 걸려있는 도청 앞 비보이 광장에서 오후 9시 이후 여러 명이 삼삼오오 모여 앉아 음식을 배달시켜 늦은 시간까지 음식과 술을 마시는 모습이 보였다.
이들은 방역수칙을 위반하고 있었고 단속반이 제지하자 일부는 심한 욕설을 하기도 하고 일부는 먹던 술과 음식을 버려둔 채 도망가는 시민도 있었다.
또한 사람들이 취했는지 가까이에서 서로 이야기하고 자리에서 일어나 고성을 지르는 모습도 보였다.
전북도 특별사법경찰과 관계자는 “대부분 업소에서 방역 수칙 준수 등을 지키고 있으나 일부 방역수칙 위반자들로 인해 코로나19 조기종식이 어렵다”고 강조했다.
이어 관계자는 “8월 30일부터 4단계 종료 시까지 코로나19 합동 상설기동 단속반을 편성해 임시사무실을 설치해 집중 단속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도민 여러분께서도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2021-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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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대교, 20여 년의 여정과 미래
노을대교, 20여 년의 여정과 미래
[충청뉴스큐] 전북연구원은 이슈브리핑에서 노을대교의 사회·경제적 파급효과, 서해안 랜드마크 형성, 서해안 핵심거점 도약 등 다양한 정책효과를 기대하면서 유네스코 자연유산과 어우러지는 노을대교의 조속 추진과 선제적 인프라 건설의 필요성을 제안했다.
전북연구원 지역개발연구부 김상엽 연구위원은 30일 이와 같은 내용이 담긴 이슈브리핑 ‘노을대교, 20여년의 여정과 미래’라는 보고서를 발표했다.
노을대교는 2001년 처음으로 부안과 고창을 잇는 다리라는 의미로 ‘부창대교’로 명명하고 당시에는 이동성 강화에 초점이 맞춰져 추진되다 경제성 논리에 발목 잡혀 사업이 20여년간 표류해 왔다.
노을대교가 완공되면 국도 77호선의 유일한 단절구간이 해소되어 두 지역 간 연대와 협력을 도모하고 특히 ‘관광형 대교’로 건설해 부안-고창을 연계하는 ‘원라인 관광벨트’구축, 서해안 랜드마크 형성, 서해안 관광권역의 확대가 기대되고 있다.
보고서는 “지역민이 한마음 한뜻으로 사업추진을 요구”하고 “새만금 개발이 급속하게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새만금의 파급효과를 가장 효과적으로 확산시키기 위해서 노을대교 건설을 통해 인적·물적 유통 연결기능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추진 논리를 제시했다.
또 전라북도는 “도로 여건이 양호한 시종점 육지부를 사업 구간에서 제척하고 고비용 공법을 저비용 공법으로 추진”했고 여기에 “새만금개발이라는 미래수요까지 반영하면 노을대교의 경제성 분석 결과를 3배 이상 높아진다”는 새로운 분석 결과로 추진 논리를 뒷받침했다.
보고서를 작성한 김상엽 연구위원은 “노을대교는 관광형 SOC사업으로 인구소멸위기에 놓인 고창군과 부안군의 일자리 창출, 통행시간 개선, 공공 및 민간서비스 향상, 정주여건 개선, 지역경제 활성화, 지역균형 발전 등 지역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이어 “국도 77호선은 충남 태안반도 거점 관광지와 새만금의 고군산군도, 부안의 변산지구 및 변산국립공원, 고창의 선운산도립공원, 유네스코 고창갯벌과 서해안에서 노을이 가장 아름다운 ‘노을대교’를 거쳐 전남 목포까지 이어지는 초광역 관광권역으로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김 연구위원은 “노을대교는 관광대교라는 본래의 취지를 살리기 위해 교량자체가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경관과 조형미가 뛰어난 명품교량 방식으로 건설하고 유네스코 자연유산과의 조화, 디자인, 비용절감, 조속한 추진을 위해 턴키방식의 사업추진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와 더불어 “최근 안전에 대한 인식변화로 도로교통 분야에서도 안전성 확보가 우선적으로 고려되고 있다”고 지적하고 “안전성이 떨어지는 기존 국도 노선을 대체하고 교통사고 감소 효과와 함께 한빛원전의 재난사고 시 비상대피로 기능도 수행함으로써 국민 안전 확보 차원에서도 필요한 사업”이라고 말했다.
2021-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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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평생교육진흥원, ‘강사학교’ 큰 호응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평생교육 관계자의 전문성 제고와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운영하는 ‘2021년 좀더 특별한 평생학습 강사학교’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평생학습 강사학교는 평생교육 활동가를 위한 맞춤형 역량 강화 교육으로 올해 도입해 실시하고 있다.
이는 지역사회에서 평생교육 활동가가 갖는 의미와 중요성을 공감하고 소통을 강화해 지역 평생교육의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것이다.
이번 교육은 전남의 평생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평생교육 활동가의 직무역량과 전문성 강화가 필수라는 인식을 토대로 마련됐다.
올 한 해 총 5회 운영 예정으로 현재까지 3회를 운영했으며 9월 1일 나주, 8일 광양에서 각각 운영한다.
교육 내용은 ‘역량 강화’, ‘학습 참여 체험’ 과정이다.
평생교육 특징에 맞는 프로그램 개발과 계획 수립을 위해 필요한 사전조사, 학습자 분석 등 창의적 기획력을 끌어내는데 주력하고 있다.
한 교육 참석자는 “처음으로 전문적 맞춤교육을 받아, 활동 강사로서 평생교육의 중요성을 다시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해서 운영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석규 원장은 “전남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해서는 평생교육 관계자의 역량이 중요하다”며 “평생교육 활동가를 위한 맞춤형 역량강화 교육을 계속 실시해 다채로운 전문교육과 경험을 제공, 평생교육이 활성화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