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전남문화관광재단 “변화와 혁신하는 한 해 될 것”
전라남도청
[충청뉴스큐]전남문화관광재단이 2020년도 역점사업을 발표했다.
재단은 올해 전남 예술인의 복지 증진과 지역 문화예술교육 플랫폼 사업을 폭넓게 펼치고 해외 관광트렌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전남 관광활성화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먼저 예술인이 안정적으로 창작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복지와 고용이 연계된 ‘예술인 복지 서비스 지원센터’를 3월에 개소·운영한다.
이와 관련 전라남도는 ‘예술인 복지증진에 관한 조례’를 제정 했고 재단은 2019년 ‘전라남도 예술인 복지증진 중장기 계획’을 수립했다.
올해는 ‘예술인 복지서비스 지원센터’ 개소를 통해 창작예술활동 지원 증진, 예술인 복지사업 홍보 확대, 예술인 법률·행정 서비스 지원, 예술인 권익보호를 위한 상담서비스, 예술인 일자리 연계 기업수요 조사 등을 진행해 예술인 복지기반을 다져나갈 예정이다.
재단은 본 사업이 단순히 예술인에 대한 ‘복지’를 강조한 시혜적 시도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예술인에 대한 복지 증진을 통해 안정적인 창작 환경을 조성해 궁극적으로는 전남도민의 문화예술 향유기회를 확대하는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재단은 작년에 전국 최초로 추진한 ‘문화지소’ 사업을 더욱 확대해 문화지소가 ‘시군단위 문화예술교육 지원센터’로서 역할을 충실히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문화지소’ 사업은 시군의 문화예술 교육 단체들이 모여 시군의 중장기 문화예술 교육계획을 논의하고 지역 내 문화예술 자원과 수요에 맞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발굴하기 위한 민간 네트워크 플랫폼 사업이다.
재단은 이미 2019년 전남 문화예술교육 실태조사 및 정책 발굴 연구를 진행하고 담양과 장흥에 2개 지소를 개소해 시범운영을 마쳤다.
올해는 3개 지소를 운영하고 문화지소 설립 근거가 될 시·군 단위 조례 제정과 시군별 문화예술 교육 중장기 계획을 수립해 지역 니즈와 특성을 고려한 문화예술교육 기반을 확충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무안공항, 크루즈항만을 활용한 국가별 맞춤형 해외 관광객 유치 마케팅을 강화해 나간다.
올해 계획한 국제 크루즈선 5항차 입항, 크루즈 해외 관광객 2만7천명 유치목표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일본, 대만을 비롯한 동남아·홍콩, 구·미주를 중심으로 현지인의 수요를 감안한 국가별 맞춤형 기항지 관광상품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또한 무안공항 취항 주요 도시 마케팅으로 인바운드 관광객을 유치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
수교 기념 국가 대상 이벤트와 新한류 활용 이벤트를 추진하는 등 무안국제공항을 통한 해외 관광객 유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영산강유역 마한문화권에 대한 심층연구와 학술정보 공유의 장을 마련한다.
먼저 학술연구는 ‘마한 학술 연구총서 발간 5개년 계획’에 따라 작년까지 전남의 전체 마한유적에 대한 총론적 분포현황에 대한 연구를 진행했고 올해는 마한 ‘분묘유적’과 ‘취락유적’에 대한 학술연구를 집중적으로 진행해 학술 연구총서Ⅱ ‘전남의 마한 분묘유적’을 발간하고 학술대회를 개최해 마한문화 정립을 위한 학문적·이론적 토대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발굴조사는 작년 고대 마한의 최상위 수장층 무덤으로 확인된 영암 내동리 쌍무덤의 하부에 존재하는 석실 내부를 본격 발굴조사해 마한문화권의 실체 규명을 위한 고증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주순선 대표는 올해 계획한 핵심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대내외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소통을 강화하고 내부직원의 직무교육과 상시 업무연찬으로 고객 중심의 문화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기관이 되도록 역량을 키워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2-04
-
전남복지재단, 장애인복지기금 지원사업 공모 접수 스타트
전라남도청
[충청뉴스큐]전남복지재단은 장애인 권익 증진을 위한 ‘2020년 장애인복지기금 지원 공모사업’ 신청접수를 오는 17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공모는 직업재활 및 자립지원, 문화체험 및 활동 프로그램, 교육 및 정보화지원, 치료상담 및 인식개선 등 모두 4개 분야다.
신청대상은 공고일 현재 도내 장애인복지를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는 비영리법인·시설·단체이며 사업비의 10% 이상을 자부담해야 한다.
총 사업비는 지난해보다 1000만원 증액된 4000여만원으로 기관별 최대 400만원 이내로 지원되며 자세한 사항은 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재단은 지난해 공모사업 수행기관 성과, 그리고 만족도 조사 결과 개선사항을 반영해 사업모형 고도화를 유도했다.
앞서 지난해 공모사업에서는 쇼콜라티에 자격 취득, 원예를 통한 직업재활 및 사회봉사, 아름다운 공예거리 조성 등 장애인의 자존감을 고취하고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사업 수행기관은 내부 심사 절차를 거쳐 오는 3월에 선정해 결과를 공고하고 기금을 배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선정된 기관은 사업비를 수령한 직후부터 사업을 개시할 수 있고 10월까지는 사업을 완료해야 한다.
11월에는 수행기관들의 활동사례와 자랑거리를 뽐내는 성과발표회가 마련될 예정이다.
신현숙 대표이사는 “공모사업 지원예산이 증액된 만큼 현장의 목소리가 반영된 여러 좋은 사업들이 신청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0-02-04
-
전남교육청, 신종 코로나 감염 대응 강화
전라남도교육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4일 광주 지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감염을 차단하기 위한 전방위 대응체제를 강화하고 나섰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이날 이기봉 부교육감 주재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차단을 위한 비상대책회의를 갖고 광주 지역 확진자 발생에 따른 긴급 대책을 마련했다.
도교육청은 현재까지 전남 지역 학생 및 교직원들의 확진자는 없지만 인접 광주에서 16번째 확진자가 나온 만큼 대응 강도를 한층 높여 감염 위험을 조기에 차단키로 했다.
먼저, 이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진원지인 중국 후베이성은 물론 중국 전역에서 입국한 사람 전체를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벌이고 입국일로부터 최소 14일간 자가 격리하도록 했다.
특히 확진자가 발생할 경우에는 휴업·단축수업 등 학사일정 조정 여부를 신속하게 판단하기로 했다.
또, 다수의 학생과 교직원이 모이는 집합행사를 되도록 열지 않도록 하고 구성원들에게 영화관이나 역·터미널 등 다중 이용 시설 출입을 자제하도록 안내했다.
이와 함께, 직업계 고등학교 학생들의 실습 현장을 사전에 파악해 감염 위험에 노출되는 일이 없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마스크와 손 세정제 비치, 개인 위생교육 강화 등을 주문했다.
도교육청은 지난 1월 27일 정부의 국가 감염병 위기경보 단계가 ‘위기’에서 ‘경계’로 격상됨에 따라 곧바로 이기봉 부교육감을 단장으로 비상대책반을 구성,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차단에 총력 대응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그간 각급 교육기관에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방안을 안내하는 한편 교육공무원 복무관리지침을 내려 보냈다.
또, 마스크와 손 세정제 등 방역물품 구입비를 일선 시·군 교육지원청에 재배정했으며 개학에 대비해 학교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
특히 각 급 학교의 졸업시즌을 맞아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졸업식은 가급적 생략하거나 약식 진행하고 외부인사와 학부모 참여를 자제하도록 권유했다.
이기봉 부교육감은 “중국 우한시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이 인접 광주 지역까지 근접한 만큼 비상한 각오로 예방에 나서야 할 것”이며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해 우리 학생들의 건강을 지켜내자.”고 말했다.
2020-02-04
-
전남교육청, 2020년 3월1일자 유·초·중등 교사 정기인사 발표
전라남도교육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은 2020년 3월 1일자 유·초·중등 교사 정기인사를 4일 단행했다.
인사규모는 유치원 105명, 초등 833명, 중등 1,380명으로 총 2,318명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교사 인사는 기초학력 정착 지도를 위한 문해력 및 수해력 전담교사 배치, 새학년 집중 준비 기간 운영을 위한 조기 인사 시행 등 학교 현장 지원 중심 인사에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이번 인사에 따라 전남 지역 대부분 학교에서 2월 셋째 주부터 운영되는 새학년 집중 준비 활동이 새로 발령받은 교사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서 한층 내실 있게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자세한 인사 내용은 도교육청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교장, 교감, 교육전문직원 및 주요 보직 인사는 오는 14일 발표될 예정이다.
2020-02-04
-
전남도, 수산자원보호 불법어업 집중 단속
전라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수산자원 보호와 어업질서 확립을 위해 오는 28일까지 불법어업 지도·단속에 들어갔다.
이번 단속에는 16개 시·군이 참여하며 도와 시·군의 어업지도선 15척과 공무원 40여명이 투입된다.
오는 24일부터 5일간 도·시군 집중 합동단속도 실시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중점단속 대상은 무면허·무허가 조업, 조업금지구역 위반, 불법어구 사용 등 어업기초질서 위반 행위다.
합동단속은 멸종 위기종 어린 실뱀장어 무허가 안강망 조업, 유해약품 사용, 조업구역 이탈, 어구 초과 설치 등 어업기초질서 위반행위 등에 중점을 뒀다.
전라남도는 2018년부터 합법적인 조업 분위기 조성을 위해 ‘선 지도·홍보, 후 단속’의 원칙을 홍보 중이며 사전홍보에도 불구하고 적발 시에는 범칙 어획물, 불법어구를 모두 몰수하고 행위자는 사법조치 하는 등 법과 원칙에 따라 강력히 처분할 방침이다.
최정기 전라남도 수산자원과장은 “도는 불법어업 단속 사전예고를 통해 자율적인 준법 조업질서 확립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며 “사전 홍보에도 불구하고 이뤄진 불법어업 행위에 대해서 앞으로도 강력한 단속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0-02-04
-
전남도, 1억 이상 부농 꾸준히 증가
전라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남도내 1억원 이상 고소득 농업인이 매년 꾸준한 증가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도내 농가와 법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소득 통계조사 결과, 연소득 1억원 이상인 농업인이 5천166농가로 2018년 대비 2.8%인 139농가가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소득 규모별로는 1억원 이상 2억원 미만이 가장 많은 3천996농가로 나타났으며 2억원 이상 5억원 미만이 973농가, 5억원 이상 농가도 197농가를 차지했다.
특히 10억원 이상 소득을 올린 농가도 지난해 대비 12농가가 증가한 54농가에 이르렀다.
품목별로는 축산이 1천974농가로 가장 많고 식량작물 1천857농가, 채소 713농가, 과수 243농가 등의 순을 차지했다.
특히 축산분야 고소득 농업인이 2018년 대비 184농가가 증가해 큰 폭의 상승세를 보였다.
연령별로는 60대 비율이 2천237농가로 가장 많고 50대 비율이 1천989농가, 40대 이하 청년농업인들도 940농가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고흥군이 566농가로 가장 많았며 강진군 551농가, 해남군 548농가, 보성군 389농가 순을 보였다.
특히 함평군은 축산농가 집중 육성에 따라 고소득 농업인 189농가가 신규 진입해 총 336농가에 이르러 눈에 띄는 증가세를 보였다.
이 같이 고소득 농업인의 꾸준한 증가는 고품질 농축산물의 안정적인 판로확보 및 축산 규모화의 확대, 소비자의 니즈 충족을 위한 판매방법 다양화 등에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김경호 전라남도 농축산식품국장은 “농업의 조직화·규모화를 통해 생산비를 절감 하고 우수 농산물 생산과 가공·유통·판매 활성화를 통해 소득 창출을 이끌어 전남 농축산업의 경쟁력 키워가겠다”고 밝혔다.
2020-02-04
-
전남도, 대형 유통업체와 500억 협약 체결
전라남도는 4일 도청 정약용실에서 대형 유통업체인 이랜드리테일을 비롯해 프레시지와 농특산물 구매약정과 판로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4일 도청 정약용실에서 대형 유통업체인 이랜드리테일을 비롯해 프레시지와 농특산물 구매약정과 판로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이랜드리테일 ㈜프레시지 기업체 대표 등이 참여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우리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에 대한 판로확대가 큰 숙제다”며 “전남이 친환경 농수산업의 중심인 만큼 대형유통업체와 긴밀히 협력해 지속적으로 판매를 확대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을 체결한 이랜드리테일은 킴스클럽·NC백화점·2001아울렛·동아백화점 등 전국에 50여개 대형마트와 백화점을 운영하는 아울렛 시장 1위 유통 기업으로 전남산 농축수산물 200억원 구매약정과 농가 상생발전을 위한 투자를 진행키로 전남도와 업무협약 및 구매약정을 체결했다.
또 인천 소재 ㈜프레시지는 국내 가정간편식 1위 업체로 이마트 및 GS리테일 등 대형마트, 온라인쇼핑, 편의점 등에 밀키트 등 HMR 상품을 공급하는 업체로 전남에서 생산한 양파, 양배추, 버섯류 등 농산물을 연간 300억원 어치 구매키로 했다.
전남 농특산물의 고정적인 B2B 판로개척으로 HMR시장 공급의 교두보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전라남도는 이번에 협약을 체결한 2개 기업과 상호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우수 농특산물 생산·공급 및 판매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전라남도는 지난해 13개 업체와 3천390억원의 구매 약정을 체결한 바 있으며 올해도 대형 유통업체와 업무협약을 통해 중소농가의 안정적인 판매처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0-02-04
-
박형주 수의사, 전남수의사회 우수회원상 수상
박형주 수의사
[충청뉴스큐] 전라남도 동물위생시험소 박형주 수의사가 전남수의사회 ‘우수회원상’을 수상했다.
전남수의사회는 전남 22개 시군 지부와 6개 산하단체를 두고 있으며 동물진료·가축방역 업무 개선 발전, 수의학술 연구 보급, 수의업무 적정성 유지·개선 등을 위해 600여명의 수의사가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박형주 수의사는 전라남도 동물위생시험소 위생팀장으로 지난해 7월부터 도축검사, 축산물 미생물 검사, 젖소 유방염 방제 사업을 담당하며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위생적인 육류 유통, 안전성 확보로 국민 보건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됐다.
박 팀장은 “AI, 구제역,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고생한 수의직 공무원들의 노고를 함께 나누겠다”며 “앞으로도 계속 고품질 안전한 축산물이 생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2-04
-
전남도, ‘어업재해 복구비 현실화’ 어업인 부담 경감
전라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고수온, 태풍 등 어업재해 피해에 대한 해양수산부 자연재난 복구비용 산정기준에 12개 품종의 어업재해 복구비 단가가 신설·상향됐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단가는 전라남도의 지속적인 건의로 김 채묘 시설 복구비 지원단가가 신설돼 김 채묘시기에 태풍으로 발생된 피해복구비도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신설 지원단가는 김 채묘시설 복구비 1책당 22만7천원, 여러개 망을 겹쳐 채묘하는 김 양식 채묘망이 1책당 6만원으로 책정됐다.
상향 지원단가는 굴 채묘시설 중 연승수하식 1줄당 60만2천305원에서 1백만3천30원, 간이수하식 1대당 34만9천112원에서 79만4천570원으로 대폭 상향됐으며 새고막을 비롯한 수산생물 8개 품종의 치어 입식비도 상향됐다.
위광환 전라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재해복구비 지원단가 상향으로 고수온·태풍 등 피해를 입은 어업인의 부담을 덜어 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원단가가 미반영된 품종 등에 대해 복구비가 신설될 수 있도록 정부에 건의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라남도는 그동안 어업재해 피해복구에 대한 낮은 지원단가와 일괄적인 지원기준을 해결하기 위해 해양수산부, 행정안전부, 기획재정부 등 관계부처에 어업재해 복구비 현실화를 지속적으로 건의해왔다.
2020-02-04
-
전남도, 올 ‘농업생산기반시설 정비’ 3천298억 투입
전라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올해 영농 인프라 정비와 재해 대비를 위한 ‘농업생산기반시설 정비’ 사업에 3천298억원을 투입한다.
농업생산기반시설 정비사업은 농지 보전과 농업 생산에 이용될 저수지, 양수장, 배수장, 용·배수장, 농로 등을 신설·개보수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안정적 농업용수 공급을 위해 다목적 농촌용수 개발 271억원, 수리시설 개보수 1천153억원, 방조제 개보수 256억원을 지원, 우량농지 재정비를 위해 밭 기반 정비 249억원, 대구획 경지정리 162억원을 지원한다.
또 상습가뭄 및 농경지 침수 예방을 위해 배수개선 638억원, 흙수로 구조물화 50억원 등 지난해 대비 340억원 증가한 3천298억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가뭄 피해가 반복되는 진도군 군내면은 농업용수 공급을 위해 해남군 금호호에서 송수관로를 끌어오는 농촌용수 이용체계 재편사업도 추진돼 앞으로 가뭄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경호 전라남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이번 사업으로 영농환경을 개선하고 재해로부터 농업인이 힘들게 키운 농산물을 지켜 농가 소득피해를 예방하겠다”며 “지역 농업여건 개선을 위해 국비 추가 확보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