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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항공기, 국산 심장을 달기 위한 첫걸음을 떼다
무인항공기, 국산 심장을 달기 위한 첫걸음을 떼다
[충청뉴스큐] 방위사업청과 산업통상자원부는 30일 미래 국방 무인기용 고성능 “터보팬 엔진”의 성공적인 개발을 위해 부처 협의체 구성 등의 내용을 포함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무인기용 “터보팬 엔진”은 미사일기술통제체제에 따라 수출입이 엄격히 통제되는 품목으로 향후 국방 전력 강화를 위해 반드시 국내 독자 개발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를 위해 엔진 전반의 설계·제작·시험평가 등에 강점을 지닌 방사청과 엔진에 소요되는 소재·부품 개발에 강점을 지닌 산업부의 핵심 역량을 연계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했으며 금년부터 본격 개발에 착수해 ’25년까지 양 부처 약 880억원 규모의 집중적인 예산 지원을 통해 차질 없이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에 착수되는 고성능 “터보팬 엔진” 개발은 국방 측면뿐만 아니라 국내 소재부품장비 산업의 경쟁력 확보라는 측면에서도 큰 의미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바, 엔진에 소요되는 고부가 초내열 합금 소재·부품의 개발을 통한 국내 업계 기술 경쟁력 향상, 나아가 국방 분야에의 적용을 기반으로 향후 국내외 민간 시장 진출을 촉진할 마중물 역할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업무협약식에 참여한 김상모 방사청 국방기술보호국장은 “무인기용 터보팬 엔진 개발을 통해 4차 산업혁명과 감시정찰분야 자주국방의 기틀을 다지게 될 것이며 국방과 산업의 만남으로 확실한 시너지를 얻어 국가경제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언급했고 함께 참석한 강경성 산업부 소재부품장비산업정책관도 “최근 소재부품장비 경쟁력 강화를 위한 범정부 차원의 의지가 이번 부처 간 협력 사업을 통해 보다 구체화됐다을 높이 평가하며 성공적 결과물이 도출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0-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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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신종코로나 대응 현장점검
전남교육청 초등돌봄교실 신종 코로나 대응 현장점검 실시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30일 오후 겨울방학 초등돌봄교실을 운영하고 있는 강진중앙초등학교를 방문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응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경보단계가‘주의’에서‘경계’로 격상됨에 따라 도교육청 송용석 교육국장은 이날 강진중앙초 초등돌봄교실과 방과후교실을 찾아 예방물품 구비 현황을 점검하고 예방교육을 실시하는 등 현장을 점검했다.
도교육청은 이날 돌봄전담사와 방과후강사 등 교직원을 중심으로 학생들에게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학교 출입 시 손세정제를 이용해 소독을 함은 물론 아침 돌봄교실 입실 시 돌봄전담사가 발열체크를 하는 등 철저한 현장 대응 태세 구축을 확인했다.
또한, 도교육청 산하 학교에서는 홈페이지에‘신종 코로나’예방 및 대응 방법을 게시하고 가정통신문을 통해 학부모들에게도 안내했으며 개학 대비 방역예방 물품을 비축해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송용석 교육국장은 “소중한 우리 아이들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병으로부터 지켜내기 위해서는 현장의 비상한 각오와 대응이 필요하다”며 “각 급 학교와 도교육청 및 교육지원청 관련 부서 별 철저한 대응시스템을 구축해 감염 예방에 만전을 기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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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올해 토지행정 등 86개 정책 시동
전라남도청
[충청뉴스큐] 2020년도 전라남도와 중앙부처 토지행정 방향을 공유하고 각종 정책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는 정책공유의 시간을 가졌다.
30일 도청 왕인실에서 공무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진 이날 정책공유는 올 7월부터 시행 예정인 ‘부동산 소유권 이전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을 비롯한 도민들이 체감 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에 대한 세부계획도 마련했다.
특히 ‘청정 전남 블루 이코노미’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섬 정위치 사업, 섬과 산간지역 주민들의 물류 불편사항 해소를 위해 공공드론 운항 시범사업 등 블루투어 기반조성 정책에 대한 로드맵이 포함됐다.
또한 4차 산업혁명시대 다양한 공간정보의 정책방향에 대해 중앙정부와 전라남도의 추진방향을 제시하기도 했다.
드론, 자율운항선박, 지적측량에 필요한 GNSS 상시 관측소를 고흥, 무안, 신안지역에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어서 기존 설치돼 운영 중인 순천, 장흥, 영광, 진도 총 7개 지역에서 실시간 위성 위치정보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이와 함께 무인자율주행자동차 등 인공지능 로봇 운영에 필요한 정밀지도 제작에 필요한 아파트 동 출입구, 공원, 자전거 길, 공중 화장실 등에 사물주소를 부여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 정책회의는 토지행정의 다양한 정보공유 뿐만 아니라, 업무관련 비리와 부패 근절을 위해 솔선수범 하고 청렴한 도정을 수행하기 위해 ‘전라남도 토지행정 공무원 반부패 · 청렴 결의대회’도 가졌다.
전동호 전라남도 건설교통국장은 “지난해 지적재조사사업이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올해 73억원의 국비를 확보해 사업이 더욱 탄력을 받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도민 행복 최우선인 현장중심의 토지행정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0-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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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산단 거버넌스, 환경관리 종합대책 마련 ‘탄력’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지난 29일 여수시청 회의실에서 여수국가산단 환경관리 현안을 해결하고 최적의 종합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민·관 협력 거버넌스 위원회’ 13차 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주민대표, 사회단체, 행정기관, 전문가 등 20여명의 위원과 기업체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여수산단 주변 환경실태조사와 주민 건강역학조사 및 유해성 평가 용역 추진계획안에 대한 발표와 논의가 진행됐다.
용역은 오는 3월까지 보완해 사업비 산출을 마치고 평가위원회는 4월 내 구성을 완료할 예정이며 연구용역 책임기관은 3월부터 전국 공모로 계획서를 접수·심사한 후 착수보고회를 거쳐 2년간 용역을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이날 회의에는 기업체의 환경개선대책 투자계획에 대한 전문가 검토 결과도 제시됐다.
이들은 “대기오염물질 및 악취물질은 저감될 것”으로 보고 “특히 TMS와 악취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은 향후 관리 차원에서 매우 바람직하다”는 의견과 함께 “추후 기술 및 관리 방안에 대한 연구용역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여수산단 배출사업장에 대한 지도점검 현황 발표도 있었다.
이에 대해 주민대표는 “배출사업장 적정관리 및 재발방지를 위한 환경공무원 확대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보고 “이는 다음 회의에서 부족인원과 충원계획에 대한 논의”를 제안했다.
2020-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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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2020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공모 선정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해양수산부에서 추진한 ‘2020년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성’ 공모결과 최종 사업대상지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성’은 해양수산부에서 추진한 공모 사업으로 노동집약적 재래식 양식에서 벗어나 미래 양식산업의 혁신성장을 선도하는 첨단 스마트양식 클러스터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 대규모 공모 사업이다.
전라남도는 이번 공모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신안군 지도읍 자동리 일원에 사업비 400억원을 투입, 2022년까지 고소득 어종인 해삼·새우 스마트 양식기술 개발 및 생산성 제고 등을 위한 민간 주도형 테스트베드 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지자체 주도형 양식·가공·유통·수출단지 및 종자·사료·기자재, R&D, 창업교육, 인력양성 등 연관시설 구축을 위한 배후부지 기반조성 사업도 병행해 추진된다.
그동안 전라남도는 어촌인구 감소와 고령화 문제를 극복하고 전국 양식 수산물 생산의 75%를 차지한 전남의 양식산업 발전을 위해 신안군 및 어업인, 종자·사료 등 참여 업체와 전문가 등이 함께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성’ 사업계획을 수립해 공모 사업을 준비해 왔다.
특히 공모 사업의 전제 조건인 적합한 사업부지 확보를 위해 해수 취·배수가 용이한 대규모 부지를 대상으로 사전 행정절차 및 인허가 사항 등에 대한 철저한 검토를 거쳐 지도읍 자동리 일원을 사업대상지로 꼽았다.
이와 함께 지방비 확보 및 자부담 능력을 갖춘 민간 특수목적법인을 모집·구성해 법인 등기를 완료했으며 신안군 대표 양식 품종인 새우와 미래양식 품종인 해삼을 전략 품종으로 결정하고 사업계획을 수립하는 등 철저한 준비로 해양수산부 선정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성사업 공모 선정은 전남도와 신안군, 어업인 등이 열정을 가지고 치밀하게 준비한 결과다”며 “앞으로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성의 성공적 추진으로 대한민국 양식산업이 한 단계 도약하고 성장하는 기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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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공익직불제 시행 논의 착수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오는 5월부터 시행될 공익직불제의 성공적인 제도 안착을 위해 도, 유관기관, 단체로 구성된 TF팀 회의를 지난 29일 개최했다.
공익직불제 시행 대비 TF팀은 지난해 12월말 전라남도, 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 한국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 전남농업인단체연합회 등 8개 기관·단체 관계자 10명으로 구성됐다.
TF팀은 앞으로 농업인 등에 대한 공익직불제 교육과 홍보를 실시하고 세부 시행방안 마련을 위해 농업인의 의견수렴을 거쳐 정부에 건의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정부가 검토 중인 공익직불제 지급 대상농지와 대상농업인, 부정수급 방지책 등 세부 시행방안과 공익직불제 예산 확대 등이 집중 논의 됐다.
논의된 내용은 4월 말 확정될 정부 시행방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농식품부에 적극 건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참석자들은 공익직불제에 대한 교육·홍보와 현장에서 전달되는 의견 공유 등 공익직불제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협력키로 했다.
김경호 전라남도 농축산식품국장은 “기존에 6개로 추진됐던 농업직불제가 공익직불제로 개편·시행됨에 따라 농업인들의 혼선이 우려된다”며 “앞으로 농업인을 대상으로 실용교육, 영농회의, 설명회, 마을방송 등을 통해 홍보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익직불제는 오는 4월 말부터 5월까지 신청 접수 후, 7월부터 10월까지 준수 의무 이행 및 실경작 여부 점검 등의 확인절차를 거쳐 연말에 지급될 예정이다.
2020-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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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큐레이터 위촉
전라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30일 ‘2020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주제관별 전시연출을 기획할 신임 큐레이터 7명을 위촉했다.
이날 위촉된 큐레이터는 미술평론가, 미술관장 등 전시기획 전문가로 ‘오채찬란 모노크롬’이라는 비엔날레 주제를 세부 구현하기 위해 국내·외 유명 작가·작품 선정과 전시·연출의 역할을 맡게 된다.
전시 주제관별로 보면 국내 대표적인 중견 수묵 작품과 세계적인 해외 수묵 작품을 선보일 ‘현대수묵’ 큐레이터에 고충환 미술평론가, 예향 전남만이 보유한 정통 수묵 작품을 선보일 ‘남도의 맥’ 큐레이터에 이지호 전 목포문화재단 정책위원이 선임됐다.
올해 새롭게 선보일 ‘생활 속의 디자인 수묵’ 큐레이터에 한복디자이너 이영희 기념전시 등을 기획한 정상민 AMM 아트디렉터, ‘수묵의 정신’을 바탕으로 현대 미술작품을 선보일 큐레이터에 윤진섭 미술평론가도 포함됐다.
또한, 수묵과 도시재생을 결합한 ‘목포 근대역사문화거리’ 큐레이터에 윤동희 전 광주비엔날레 학술지 편집위원, ‘국제레지던시와 서울·광주특별전’에 이승미 행촌미술관 관장과 김지훈 전 제6회 광주 국제아트페어 대외협력위원장이 각각 선임됐다.
박병호 전라남도 행정부지사는 “올해 수묵비엔날레는 수묵의 대중화, 국제화, 브랜드화를 위한 현대적 감각의 전시연출 기획력이 필요하다”며 “이번 비엔날레를 통해 남도 수묵화의 가치와 정신을 널리 알리고 남도 예향의 위상을 확인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0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는 오는 9월부터 10월까지 목포와 진도 일원에서 15개국 160여명의 작가들이 참여해 수묵전시, 국제레지던시, 학술심포지엄, 수묵 패션쇼·콘서트 등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2020-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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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지사, ‘신종 코로나’ 감염증 대응 현장 점검
김영록 지사 목포한국병원 선별진료소 방문
[충청뉴스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위기경보가 ‘경계’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30일 목포한국병원을 방문해 선별진료소를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전라남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 국내 발생과 중국 우한에서 전남으로 11명이 입국함에 따라 감염예방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특히 감염증 도내 유입에 대비해 시군 보건소와 의료기관 55개소에 선별진료소를 지정 운영 중이며 호흡기 증상, 폐렴 등이 있는 환자 내원 시 중국 여행력을 의료기관에 확인하는 등 신속 대응에 나섰다.
김 지사는 이날 현장방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조기발견과 확산 차단을 위해 선별진료소 운영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하고 “특히 감염확산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도민과 의료계의 적극적인 협조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또 “도민들도 감염병 예방수칙을 지키고 중국 방문 후 발열과 호흡기 증상 등 감염증이 의심되는 경우, 병·의원 방문 전에 질병관리본부 콜센터나 시군 보건소에 신고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2020-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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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청렴 시민감사관이 달린다
전남교육청, 청렴 시민감사관이 달린다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 청렴시민감사관들이 2020년 ‘청렴 전남교육’ 실현을 위한 발걸음을 힘차게 내디뎠다.
전라남도교육청은 30일 전남교육연구정보원 1층 중회의실에서 청렴시민감사관의 2019년 활동성과를 평가하고 2020년 활동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청렴시민감사관 2020년도 제1차 정기협의회를 개최했다.
청렴시민감사관들은 이날 회의에서 지난해 종합감사에 참석해 전남교육 현장에서 보고 느낀 경험을 공유하고 활발한 토론을 통해 올해 추진할 연간 활동 계획을 수립했다.
지난해 7월 출범한 전라남도교육청 청렴시민감사관은 교육·정치·경제·법률·건축·인권 등 각 분야 전문가와 시민사회단체, 지역사회 인사 50명으로 구성됐으며 권역 별 4개 분과로 운영되고 있다.
청렴시민감사관은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학교 등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특정·재무·시설기동 감사나 민원조사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학사운영, 회계처리, 시설공사 등 교육행정 운영 전반에 대해 점검 활동을 펼친다.
또 교육현장에서 다양한 반부패 청렴활동에 참여하고 교육정책과 제도 개선을 요구하는 활동도 하고 있다.
특히 도교육청은 감사기법 연수를 통해 청렴시민감사관의 역량을 높이고 도민 주도의 반부패 청렴 실천 컨트롤타워 기능을 강화함으로써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한 감찰과 모니터링이 활발해 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석웅 교육감은 “청렴은 우리 전남교육의 자존심이자 경쟁력”이라며 “모두가 소중한 혁신전남교육 실현을 위한 제도개선 요구, 교육비리 수집과 제보 등 청렴시민감사관들의 열정과 전문성을 맘껏 발휘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0-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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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회복적 생활교육 전문가 양성 매진
전남교육청, 회복적 생활교육 전문가 양성 매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학생생활 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자리잡은 회복적 생활교육을 현장에서 이끌 실천가 및 전문가 양성에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29일 보성 청소년수련원에서 전남도내 초·중·고 교사 29명을 대상으로‘2020. 회복적 생활교육 전문가 기본과정 직무연수’개강식을 가졌다.
이 연수에는 지난해 회복적 생활교육 리더양성 과정을 이수한 교사들이 참여하며 이날부터 오는 2월 1일까지 30시간 일정으로 진행된다.
연수는 교육지원청의 연수 강사 지원 및 학교 내 갈등상황에서의 화해조정 지원 인력 양성을 위한 회복적 생활교육 심화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 도교육청은 앞서 1월 28일에도 같은 장소에서 초·중·고 교사 43명을 대상으로‘2020. 회복적 생활교육 실천가 양성과정 직무연수’를 시작했다.
이번 연수는 회복적 생활교육 확산을 위해 필요한 각종 연수의 강사요원을 양성할 목적으로 개설됐다.
이날부터 6월 13일까지 총 55시간을 배정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진행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회복적 생활교육 전문기관의 강사와 현장 실천가들을 초빙해 학교폭력에 대한 회복적 접근, 트라우마 이해와 치유, 새학년 준비 로드맵 만들기 등을 중심으로 연수를 운영한다.
연수참가자들은 연수 후 회복적 생활교육 현장 실천과 학교 컨설팅 및 각종 교원 연수의 강사로 활동하며 회복적 생활교육의 선도 역할을 하게 된다.
도교육청은 지난해에도 회복적 생활교육 리더양성과정을 개설해 41명의 전문가를 양성한 바 있다.
올해는 전문성 신장을 위한 연수, 권역별 연구회 활성화, 학생 평화교실 운영, 지역사회와 네트워크 강화를 통한 평화공동체 구축에 더욱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성애 학생생활안전과장은 “2019년 민선3기 장석웅 교육감 공약사업으로 시작한 회복적 생활교육은 2020년에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더욱 확산되도록 하겠다”며 “연수를 통해 양성된 전문가들이 구성원 간 관계회복으로 안전하고 신뢰받는 학교 실현의 기반을 마련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0-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