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도, 고유가 극복 민생예산 2856억 확보…농기계 유류비 지원 확대
2026-04-12 17:04:07
-
TOP STORIES
-
무안군, 남악중앙공원에서 청소년 어울림 한마당 개최
-
전남도, 기초생활수급자 8만9천 가구에 5만원 생계비 긴급 지원
-
전남도, 정부양곡 재고조사 실시…쌀 수급 관리 강화
-
“역사적 공간에서 맺은 백년가약”, ‘전북, 마이웨딩’ 첫 결혼식…공공예식 본격화
-
전남도, 직업계고 학생 글로벌 마이스터 꿈 지원…유럽 현장 연수 기회
-
전남도, 어업인 경영 부담 완화 위해 213억 긴급 투입
-
신전주새마을금고, 전북자원봉사센터에 500만원 기탁
-
퇴근길, 사고 현장 뛰어든 소방관의 투혼
-
전남교육청, 성고충상담원 역량 강화 연수…학교 성평등 문화 확산 모색
MORE NEWS
-
전남도, ‘신종 코로나’ 중국에 인도적 지원
전라남도청
[충청뉴스큐]전라남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수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어 중국 10개 자매·우호교류 지역을 대상으로 마스크 총 10만개를 긴급 지원한다고 밝혔다.
전라남도는 자매결연 3개 지역과 우호교류지역 7개 지역과 활발한 교류 협력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최초 발생지인 후베이성과 인접한 교류지역에 특히 많은 환자들이 발생하고 있는 형편이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는 자매·우호교류 지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어 그동안 맺어온 우호교류를 강화한다는 측면에서 지원키로 결정했다.
10개 자매·우호 지역별로 각 1만장씩 10만장을 도지사 서한문과 함께 전달키로 하고 지역별 시급성 등 현지상황을 고려해 2월 중순까지 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우리 전라남도는 1993년부터 중국 지방정부와 우호교류를 추진해 왔으며 이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에 대응한 마스크 지원으로 우호교류지역이 빠른 시일 내에 안정을 찾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2-03
-
전남소방, 2019 소방민원서비스 우수공무원 선정
소방민원서비스 최우수 오병균
[충청뉴스큐]전남소방본부는 2019 소방민원 처리 평가 결과 민원서비스 향상 우수 공무원 3명을 선정했다.
이번 선정은 소방서에서 처리하는 25종 민원서비스에 대한 처리 기간단축 실적과 민원처리 건수, 처리 만족도 등을 종합 평가해 이뤄졌다.
최우수 공무원은 여수소방서 오병균 소방장, 우수 공무원 나주소방서 박형용 소방위, 장려 공무원 무안소방서 박근오 소방위가 선정됐다.
수상한 공무원에게는 전라남도지사 표창과 성과급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최우수 공무원으로 선정된 오병균 소방장은 건축허가 동의, 소방시설공사 민원업무 등을 담당하면서 민원인에게 처리과정을 문자로 제공하고 소방시설 작동 및 관리요령 등을 알기 쉽게 알려주는 등 적극적인 업무처리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남소방본부는 지난해 처리된 총 1만2천183건의 민원처리기간 단축률은 63.7%로 2018년 단축률 30.2% 보다 33.5%포인트나 상향됐다고 밝혔다.
전남소방본부는 올해 민원 만족도 향상을 위해 민원 행정서비스 만족도 조사, 민원처리 단계별 문자서비스 제공, 소방민원 청렴 해피콜, 찾아가는 민원현장 청렴컨설팅을 추진키로 했다.
마재윤 전남소방본부장은 “앞으로도 신속한 민원 처리와 민원인 의견 수렴을 통해 소방서비스를 향상시키고 도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소방행정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0-02-03
-
전남도, 도민 누구나 안전보험 가입.올 첫 시행
전라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로 피해를 입은 도민이 일상생활로 신속히 복귀할 수 있도록 ‘도민 안전공제·보험’ 가입을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달부터 시행될 도민 안전공제·보험은 전라남도에 주민등록된 도민이면 누구나 자동으로 보험에 가입된다.
별도 가입 신청 없이 전입자는 자동 가입, 전출자는 자동 해지된다.
보장항목은 자연재해 사망, 폭발·화재·붕괴·산사태 상해사망,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사망, 강도 상해사망, 스쿨존 내 교통사고 등 총 11개 항목으로 1천만원까지 보장된다.
전국 어디서나 사고 발생지역에 관계없이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단, 상법 제732조에 따라 만 15세 미만인 사람은 상해 항목에 한해 보장받을 수 있다.
신청방법은 보험금 보상에 해당된 사유 발생 시, 피보험자나 법정상속인이 관련 증빙서류를 보험사에 청구하면 된다.
박종필 전라남도 안전정책과장은 “올해 첫 시행 될 도민 안전공제·보험은 재난 및 각종 사고로 피해를 입은 도민들에게 최소한의 경제적 생활 안정을 지원하는 제도”며 “앞으로도 도민에게 꼭 필요한 다양한 안전정책 사업을 발굴해 도민을 위한 안전한 생활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0-02-03
-
박 부지사, ‘신종 코로나’ 확산 방지 철저 당부
박병호 전라남도 행정부지사는 3일 강진의료원을 방문해 음압격리병동 및 선별진료소 대응체계 등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충청뉴스큐] 박병호 전라남도 행정부지사는 3일 강진의료원을 방문해 음압격리병동 및 선별진료소 대응체계 등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박 부지사는 이날 현장점검을 통해 최일선에서 노력 중인 의료진의 노고를 격려하고 음압격리병상과 선별진료소 등 점검한 후, 의심환자 발생 시 조치절차 등에 대해서도 현장 관계자들과 논의했다.
박 부지사는 특히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수가 빠르게 증가해 2·3차 감염을 통한 지역사회 전파 위험도 높아진 상황이다”며 “도민의 건강과 안전이 최우선될 수 있도록 신속 대응해 감염증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전라남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을 위해 선별진료소를 방문한 중국인에게 24시간 중국어 통역서비스를 제공하면서 도내 외국인 근로자 등을 대상으로 한 예방수칙 홍보도 펼치고 있다.
한편 도는 감염증 예방을 위해 올바른 손씻기,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고 기침하기 등의 예방수칙을 꼭 지키고 중국 방문 후 발열·호흡기 증상 등 감염증이 의심되면 병·의원 방문 전에 질병관리본부 콜센터 또는 시군 보건소에 반드시 신고토록 당부했다.
2020-02-03
-
전남도, ‘전남 미술문화 진흥’ 총괄지휘자 선발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전남도립미술관을 이끌 ‘도립미술관개관준비단장’을 개방형직위로 공개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도립미술관개관준비단장은 미술관 운영·발전계획 수립·시행, 미술작품 및 자료 수집·전시 등 도립미술관 개관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또 올 하반기 도립미술관을 개관하면 ‘도립미술관개관준비단장’은 ‘도립미술관장’으로 직위명을 바꿔, 전남 미술문화 진흥과 도민 참여형 미술관 운영 업무를 추진한다.
원서 접수는 11일부터 17일이며 서류전형과 면접시험을 거쳐 적임자를 선발해 3월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임기는 2년이고 근무실적 등에 따라 총 5년 범위에서 연장할 수 있다.
응모 절차와 자격 등 자세한 내용은 전라남도 누리집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전라남도 관계자는 “동부권에 새로 건립될 도립미술관의 성공적 개관과 안착을 위해 역량과 열정을 갖춘 분들의 많은 관심과 응모를 바란다”고 말했다.
도립미술관은 전남 미술문화를 발전시키고 도민들에게 수준 높은 작품관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15년 부지를 광양시로 선정하고 2018년 7월 건립공사를 시작해 올 7월 준공 예정이다.
전라남도는 최근 허련의 ‘소치의고산수팔경’과 김환기의 ‘항구’, 천경자의 ‘아프리카 마켓’과 같은 미술사적 의미가 큰 전남 출신·연고 작가의 대표작품들을 구입하며 개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0-02-03
-
전남도립대-나주시, 학·관 거버넌스 구축 협약 체결
전라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남도립대학교는 나주시민을 대상으로 커피바리스타 평생직업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전남도립대학교는 지난달 초 나주시와 지역 평생직업교육 활성화를 위한 ‘학·관 거버넌스 구축 협약’을 체결한바 있다.
이번 과정은 전남도립대학교가 강사, 교육운영을 지원하고 나주시는 교육장소 제공, 교육생 모집과 홍보를 지원함으로써 거버넌스 구축을 통한 ‘대학-지자체 평생직업교육 상생발전’ 모델이 되고 있다.
이와 함께 전남도립대학교는 교육 수료생 사후관리를 위한 취·창업, 대학 진학 연계도 지원 중이다.
전남도립대학교 평생직업교육거점센터는 지난해 하반기 20개 평생직업교육과정을 운영해 지역민 365명이 수강했고 8개 동계 프로그램에 142명이 참여했다.
김대중 전남도립대학교 총장은 “평생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지역민의 재취업, 창업 등 새로운 도전에 함께 하겠다”며 “자격증 취득과정, 전문직업과정 등 ‘후진학’ 친화적 교육환경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립대학교는 전라남도가 설립한 호남 유일의 공립대학으로 교육부의 대학기본역량진단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자율개선대학에 선정됐다.
지난해 교육부 ‘후진학선도대학’에 선정되는 등 대학평가 우수대학 9관왕을 차지해 ‘취업교육 명문대학’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2020-02-03
-
전남도, ‘5·18민주화운동·과거사’ 지원 대폭 확대
전라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올해 5·18 민주화운동 기념사업 대폭 확대, 여수·순천 10·19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을 위한 특별법 제정 등 과거사 정리·지원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올해 40주년을 맞은 5·18 민주화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알려 위상을 제고하기 위해 5·18 기념행사를 확대 추진하고 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선 도민이 주체가 된 5·18 40주년 기념행사를 대대적으로 개최한다.
‘전남 5·18민중항쟁 40주년 기념행사위원회’ 주관으로 기념문화제, 창작예술 공연, UCC공모전 등 도민이 참여하고 호응할 수 있는 행사가 준비 중이고 시군에서 추진될 기념행사도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5·18민주화운동의 의미를 되새기고 도민의 자긍심과 민주정신 고취를 위해 옛 전남도청 현판 복원 설치, 5·18 사적지·기념시설물 지정·관리, 홍보영상 제작과 현장 순례 등도 추진한다.
당시 희생된 민주유공자와 유가족의 생활안정과 복지를 위한 생계비도 계속 지원된다.
또 여수·순천 10·19사건 등 우리나라 근현대사에서 발생한 비극적인 사건의 진실을 규명하고 왜곡된 역사 바로 세우기, 피해자 명예회복 등을 위한 희생자 추모와 위령사업, 유적지 정비 등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여순사건 추모와 위령사업, 특별법 제정 등에 대한 의견수렴과 효과적인 추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유족, 도의회, 학계, 시민단체 등이 참여하는 민관협의회도 구성·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국회에 계류 중인 ‘여수사건 특별법’ 제정을 위해 정치권, 지역민의 동참을 이끌어내기 위한 전국학술대회, 추모문화제, 역사교육 등을 추진하고 지속적인 국회방문과 건의를 통해 특별법 제정에 총력을 다하기로 했다.
현재 생존 중인 여순사건 유족 증언을 영상으로 기록해 피해자 조사 및 진상규명에 대비하고 하반기에 여순사건 재조명을 위한 TV역사 프로그램을 제작해 방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위령탑 보수 등 유적지 정비를 통해 희생자 넋을 기리고 유족 간 소통과 화합을 위한 워크숍과 제주4·3사건 역사현장 교류사업도 추진한다.
아울러 일제강점기 여자근로정신대 피해자와 민주화운동 관련자에 대한 생계지원과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자에 대한 위령사업도 계속 지원한다.
정찬균 전라남도 자치행정국장은 “5·18 민주화운동은 우리나라 민주화에 밑거름이 된 민중항쟁으로 내실 있는 기념사업을 통해 정신을 계승해 더 나은 민주사회로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여순사건 특별법 제정 등 아픈 과거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는 지난해 5·18민주화운동과 과거사 문제의 체계적인 업무 추진을 위한 전담조직을 신설해, 도 주관 5·18 기념문화제와 여순사건 희생자 합동위령제를 최초로 개최했으며 역사 바로 알리기 교육, 유적지 발굴·정비사업 추진 등 5·18 위상 제고와 과거사 정리지원을 위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2020-02-03
-
김 지사, 청와대 경제수석과 조선산업 현장 방문
전라남도청
[충청뉴스큐]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31일 청와대 이호승 경제수석과 함께 영암 현대삼호중공업을 방문해 근로자를 격려하고 정부의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최근 선박수주의 주를 이루는 LNG선 건조 현황과 생산 현장의 애로사항 등을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청와대 이호승 경제수석은 강성천 산업통상비서관, 산업통상자원부 최남호 제조산업정책관 등 정부 관계자와 현대삼호중공업 등 조선기업인과 함께 현장 간담회를 갖고 기업의 애로사항과 조선업 활성화 방안을 토론했다.
이 자리에서 전라남도는 ‘중소조선사 구조고도화 지원사업’과 ‘조선해양 안전·환경 실용화 기술개발사업’에 대한 정부지원을 건의했다.
또 조선업체도 고용·산업위기지역 지정 연장, 조선업 전문인력 양성 방안 등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정부지원을 요구했다.
이호승 수석은 “경기 침체가 장기화 됐으나 기업과 지자체의 노력으로 상당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며 “정부도 조선업 위기 극복을 위해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하고 “기업도 친환경·스마트선박 개발 등 산업 환경 변화에 맞게 능동적으로 대처해달라”고 당부했다.
2020-01-31
-
디지털 기반 메이커교육으로 방학이 즐거운 전남 교사들
유·초등 교사들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와 메이커 교육을 위한 실기 연수 실시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31일 나주교육센터에서 40여명의 유·초등 교사들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와 메이커 교육을 위한 실기 연수를 실시했다.
이날 연수에서는 ‘메이커 교육 어떻게 시작하고 지속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다년 간 메이커 운동에 참여하고 연구해 온 메이커교육 전문가를 초빙해 실제로 경험하고 개발했던 자료를 중심으로 사례 발표와 그 내용을 공유했다.
또, 학교 현장에 널리 보급돼 있는 3D프린터 사용 방법과 3D펜을 활용한 메이커 교육 실습, 마이크로비트에 센서와 액츄에이터를 연결해 메이커 작품을 제작해보는 등 실기를 중심으로 연수가 이뤄졌다.
메이커 교육은 학습자가 생각해 낸 아이디어를 다양한 방법으로 결과물을 만들어 내고 그 과정에서 얻은 지식과 경험을 다른 학습자와 소통해 공유하는 교육이다.
4차 산업혁명시대 유연한 사고를 가진 창의적 미래인재 양성에 꼭 필요한 교육으로 인식되고 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메이커 활동 중심 과학기술 기반 융합교육을 강조해 ‘상상한 것을 실제 조작 활동으로 표현하고 공유’하는 의사소통 중심 학교문화 정착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현희 미래인재과장은 “융·복합적 사고력과 실생활 문제해결력 등 핵심 역량을 갖춘 인재를 기르기 위해 학생 참여 중심 교과 융합형 수업을 지향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지역별, 권역별 기자재 활용 실기 연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1-31
-
전남도, 2020 해양수산 사업추진 공유
전라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31일 도의회에서 도와 시군, 수협, 서해어업관리단, 도 수산업경영인연합회, 전남어촌특화지원센터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양수산 관련 토론회를 가졌다.
이날 토론회에는 목포시 등 16개 연안 시군 해양수산 담당과장 및 유관기관이 참석, 올해 주요 해양수산정책 방향을 설명하고 각 유관기관별 공동 협력방안에 대한 논의를 벌였다.
특히 2020년 해양수산 도정방향은 수산업의 미래 성장기반 마련, 수산식품산업 전략 육성, 복합물류항만 조성과 어촌정주환경 개선 등 어촌활력 증진을 위한 4대 과제 10대 세부과제를 선정하고 이를 차질없이 추진키로 했다.
시책은 주로 광양항 기반시설 확충으로 활성화 추진, 스마트 양식 클러스터 조성, 해양쓰레기 제로화 프로젝트 추진, 어촌뉴딜300 사업추진, 수산식품산업 육성 기반 조성, 해양치유센터 건립, 섬 주민 정주·생활여건 지원 확대, 내륙어촌 재생사업 추진, 국립 섬 발전연구진흥원 설립 유치 등을 중점 추진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올해 달라지는 주요제도와 시책도 소개됐다.
먼저 조건불리지역 수산직불제 지원금 70만원으로 상향 지원, 도서지역 여객 생활구간 운임 8천340원 이하 50% 및 5톤미만 화물차에 50% 운임 확대 지원, 김치, 절임류 가공품에 사용될 소금 원산지 표시 의무화, 음식점 원산지 표시 대상 수산물의 12품목에서 15품목으로 확대 시행됨으로써 어업인의 삶의 질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또 지역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 신규사업 및 정부의 정책 방향에 부합될 사업 발굴을 위해 도와 시군이 협력해 공동 대응키로 의견을 모았다.
위광환 전라남도 해양수산국장은 “도, 시군, 수협 등 해양수산 유관기관과 폭넓은 소통을 통해, 전남 해양수산이 한 차원 도약할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나가겠다”며 “특히 어민들의 삶의 터전인 바다를 가꾸고 수산업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등 잘사는 어촌을 만드는데 서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