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전주새마을금고, 전북자원봉사센터에 500만원 기탁
2026-04-10 15:27:53
-
TOP STORIES
-
퇴근길, 사고 현장 뛰어든 소방관의 투혼
-
전남교육청, 성고충상담원 역량 강화 연수…학교 성평등 문화 확산 모색
-
김관영 지사, '실행력' 강조…주요 도정 현안 속도전 주문
-
전남도,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7주년 기념… 자주독립 정신 되새겨
-
남도장터,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 확대 '날개'
-
고흥 해역 대하 풍년, 종자 방류 효과 톡톡
-
전남교육청, 특수교육 학생 대상 맞춤형 직업훈련 실시
-
전남교육청, 학교·지역 연계 ‘학업 중단 예방’ 강화
-
전북, 훼손된 생태계 되살린다…국비 13억 투입, 부안·장수·임실 3곳 복원
MORE NEWS
-
장석웅 전남교육감, 설 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장석웅 전남교육감, 설 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충청뉴스큐] 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이 전라남도교육청 직원 50여명과 함께 23일 목포 동부시장을 방문해 설 명절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소비심리를 끌어 올려 침체된 지역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기 위해 마련됐다.
장 교육감과 도교육청 직원들은 온누리 상품권으로 설 차례 상에 올릴 제수용품과 식재료, 생필품 등을 구입하고 상인들을 격려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전통시장을 살리고 상인들의 사기를 높여주기 위해 매년 설, 추석 연휴 전 ‘전통시장 가는 날’을 정해 실 · 과 별로 장보기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장석웅 교육감은 “전통시장은 주민 삶의 근간이자 지역경제의 한 축을 담당하는 버팀목인 만큼 공직자들부터 솔선수범해 전통시장 이용에 앞장서야 한다”며 “전통시장의 따뜻한 정과 함께 설 명절을 행복하게 보내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0-01-23
-
전남교육청, 삼성드림클래스 겨울캠프 성료
전남교육청, 삼성드림클래스 겨울캠프 성료
[충청뉴스큐] 전남 도내 중학생들이 방학을 이용해 대학생 멘토와 함께 생활하며 미래의 꿈을 설계하고 진로선택을 준비하는 삼성드림클래스 겨울캠프가 3주간의 일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22일 서울 한양대학교에서 삼성드림클래스 겨울캠프를 마무리하는 수료식을 가졌다.
이번 캠프는 지난 1월 3일부터 1월 22일까지 3주 동안 한양대학교에서 진행됐다.
올해로 9년째인 삼성드림클래스 캠프는 삼성사회봉사단에서 운영하는 교육기부 사업으로 2012년 전남 지역 중학생 300명을 대상으로 서울대에서 시범 운영한 후 매년 겨울방학과 여름방학을 이용해 전국 유명 대학에서 열리고 있다.
한양대학교에서 열린 이번 겨울캠프에는 전남 도내 농어촌 지역 중학교 1, 2학년 학생 250명이 선발돼 대학생 멘토들과 함께 합숙 생활을 하면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이 기간 동안 개인별 맞춤형 학습 지원을 받고 다양한 문화 체험 및 리더십 신장 교육 등 미래 사회의 핵심 역량을 기르는 기회를 가졌다.
정덕원 교육복지과장은 축사에서 “삼성드림클래스 캠프 운영으로 농어촌 지역 학생들에게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학습 습관 형성, 다양한 문화 체험과 리더십 신장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미래의 인재로 성장하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01-22
-
전남도, ‘설’ 명절 이웃사랑 나눔 실천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가 설 명절을 맞아 온정 있는 명절 분위기 확산을 위해 사회복지시설과 보훈가족, 독거노인, 장애인, 조손가정 등 소외된 이웃을 대상으로 위문활동을 펼쳤다.
전라남도는 장애인, 노숙인 등 사회복지 생활시설 485개소에 거주한 1만3천295명의 어려운 이웃에 1억5천400만원 상당의 생활용품과 쇠고기, 과일 등 지역 특산품을 위문품으로 전달했다.
박병호 전라남도 행정부지사는 지난 16일 광주보훈병원에 입원중인 전남지역 보훈가족을, 22일에는 노인요양시설인 광양 ‘칠성노인요양원’을 찾아 생필품 등 위문품을 전달하면서 입소자 위로와 직원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윤병태 정무부지사도 아동양육시설인 나주 이화영아원에 위문품을 전달하는 등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했다.
또한, 전남도청 실·국장, 도의원, 지역 관공서와 유관기관도 어려운 이웃 등을 직접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안병옥 전라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이 설 명절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도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복지 사각지대 도민들이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1-22
-
장석웅 전남교육감, “사회가 건강해야 진정한 선진국”
장석웅 전남교육감, “사회가 건강해야 진정한 선진국”
[충청뉴스큐] 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이 2020년 전라남도사회복지관계자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지역사회 교육복지 증진을 위한 협력을 다짐하고 사회복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21일 목포 신안비치호텔에서 열린 전라남도사회복지협의회 주최 2020년 전라남도사회복지관계자 신년인사회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장석웅 교육감과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노진영 전라남도사회복지협의회장, 사회복지 시설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해 그간의 노고를 위로하고 지역민 복지 증진을 위한 다짐의 시간을 가졌다.
장 교육감은 축사를 통해 “우리나라는 국민소득 3만불의 경제대국으로 성장했다”며 “그러나 외형의 성장이 반드시 선진국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사회가 건강해야 진정한 선진국.”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약자에 대한 배려와 기부문화 수준이 선진국을 판단하는 척도.”며 “기부는 부자가 아니어도 자신의 처지에서 얼마든지 할 수 있고 스스로 행복을 찾는 길.”이라고 말했다.
장 교육감은 “민선3기 모두가 소중한 혁신전남교육은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다’는 슬로건 아래 교육복지 실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올 한 해도 고등학교 신입생 교복비 지원, 공립유치원 급식비 지원 등 보편적 교육복지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0-01-22
-
설 연휴 남도 향기에 취해보세요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다가오는 설 연휴를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문화행사, 무료·할인관광지 등을 비롯해 테마별 가볼만한 주요 관광지 24곳을 추천했다.
이는 설 연휴기간에 전남을 찾는 관광객, 귀성객들에게 주요 관광명소와 설날 세시풍속 체험, 관광지의 무료·할인 혜택 등을 다채롭게 소개해 전남 관광을 지속적으로 홍보하기 위함이다.
먼저 테마별 추천 관광지는 온천, 추억, 체험, 일출·일몰 등 4가지 주제로 정해 특색 있는 관광지를 손쉽게 둘러볼 수 있도록 소개했다.
첫 번째 테마, ‘온천 여행지’는 여유로운 힐링을 할 수 있는 구례 지리산온천랜드, 보성 율포해수녹차센터, 신안 엘도라도리조트, 완도 해조류스파랜드, 진도 쏠비치리조트, 화순 금호아쿠아나가 있다.
‘온천 여행’은 일상을 탈출해 피로를 한 번에 날릴 수 있고 어른과 아이가 함께 즐길 수 있어 가족단위 여행객들에게 안성마춤이다.
두 번째 테마, ‘추억 여행지’는 온 가족이 함께 옛 추억과 역사속으로 떠나볼 수 있는 곡성 섬진강기차마을, 국립나주박물관, 담양 추억의 골목, 목포 근대역사관, 무안 밀리터리테마파크, 장성 필암서원이 있다.
이 곳에서는 요즘 젊은 세대들에게 인기 있는 뉴트로 감성을 즐길 수 있으며 그때 그 시절의 다양한 역사·문화체험도 할 수 있다.
세 번째 테마, ‘체험 여행지’는 재미가 가득한 강진 가우도짚트랙, 광양 와인동굴, 목포 해상케이블카,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 해남 두륜산케이블카, 함평 양서파충류생태공원이 있다.
이 곳에서는 이색적이고 짜릿함을 느끼면서 활기차고 개성이 넘치는 특별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네번째 테마, ‘일출·일몰 여행지’는 고흥 남열해수욕장, 순천만습지, 여수 향일암, 영광 백수해안도로 장흥 정남진 전망대, 진도 세방낙조 전망대가 있다.
다시 맞이한 새해의 희망을 설계하고 다짐할 수 있는 관광명소이다.
설 당일 무료입장이 가능한 관광지는 순천 낙안읍성, 담양 메타세쿼이아랜드, 가마골생태공원, 죽녹원, 한국대나무박물관, 소쇄원, 한국가사문학관 등이 있으며 설 연휴기간 동안 무료 입장이 가능한 관광지는 강진 고려청자박물관, 다산박물관, 해남 공룡화석지, 땅끝전망대, 두륜미로파크, 우수영관광지, 고산유적지 등이 있다.
이광동 전라남도 관광과장은 “설 연휴에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세시풍속 민속놀이와 전통문화행사가 도내 곳곳에서 마련돼 있다”며 “전남의 매력적인 관광명소를 둘러보고 남도의 맛깔스런 음식 맛과 따뜻한 고향의 정취를 느끼면서 가족·친지들과 함께 훈훈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1-22
-
설·대보름 맞이 전통 문화행사 풍성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과 대보름을 맞아 전남지역에서 전통놀이를 즐기며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는 다양한 세시풍속 문화행사를 펼친다.
설 연휴가 시작되는 오는 24일부터 대보름인 2월 8일을 전후 전남지역 391곳에서 윷놀이, 제기차기, 널뛰기, 지신밟기, 달집태우기 등 민속놀이 체험행사와 강강술래, 농악공연, 쥐불놀이 등 전통 세시풍속 문화행사가 펼쳐져 도민들과 귀향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남도소리울림터에서는 설날인 25일 오후 5시에 전남도립국악단의 육자배기, 부채춤, 판굿과 사자놀이 등 설날 국악한마당이 열리고 2월 8일에는 버꾸춤, 정월대보름 굿 등 정월대보름을 맞아 풍요와 안녕을 기원하는 공연이 펼쳐진다.
또한 전라남도 농업박물관 농경문화체험관에서는 28일까지 윷놀이, 투호, 팽이치기, 굴렁쇠 등 12종의 민속놀이를 체험할 수 있고 목포자연사박물관에서는 24일부터 4일간 민속놀이 행사 및 에코백 만들기, 박물관 로고 찾기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정월 대보름에는 도내 191곳에서 당산제, 동제, 산신제 등 다양한 기원제가 진행되며 사라져가는 정월대보름 민속행사 재현을 위해 순천시 주관으로 오는 2월 8일에 순천 오천동 저류지에서 길놀이, 달집태우기, 쥐불놀이, 지신밟기 등 민속행사가 계획돼 있다.
전남지역에서 펼쳐지는 세시풍속 놀이와 문화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전라남도 누리집을 참조하거나 시군 문화관광부서 당직실 또는 설 종합상황실 등에 문의하면 된다.
2020-01-22
-
설 연휴 응급의료기관·시설 24시간 진료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가 설 연휴를 맞아 응급환자 진료와 의료기관·약국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고 감염병 조기 발견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도와 전 시군 보건소 간 응급진료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
연휴 기간 동안 51개 응급의료기관 및 응급의료시설에서 24시간 응급실을 운영, 응급진료를 하고 601개 병의원과 414개 보건기관, 902개 약국이 당직일을 정해 환자 진료에 신속히 대처한다.
특히 전라남도는 섬 등 취약지역 응급환자 출동 요청 시 신속한 이송을 위해 닥터헬기 운항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다수 사상자 발생에 대비한 현장 응급의료 지원을 위해 권역응급의료센터인 목포한국병원과 성가롤로병원에서 차량 출동태세를 갖추고 비상연락 체계를 유지한다.
연휴 기간 진료 가능한 병의원은 129 보건복지부 콜센터, 119, 응급의료정보센터, 응급의료정보를 제공하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으며 도와 시군 누리집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안병옥 전라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연휴 기간 응급진료병원을 충분하게 운영해 국민들이 의료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하는 등 설 연휴를 안전하게 보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1-22
-
전남도, 설 연휴 고속버스, 철도 증편 운행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가 설을 맞아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정하고 도민, 귀성객, 관광객 교통편의 제공을 위해 도·시군·유관기관 합동으로 ‘특별교통대책 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수송대책을 마련했다.
전라남도는 설 연휴 기간 중 귀성일인 24일 귀경일인 26일에 차량이 가장 혼잡할 것으로 우려해 차량 증편 운행, 정체지역 우회도로 안내 등 교통 대책을 통해 귀성객의 불편을 해소할 방침이다.
귀성객의 교통편의를 위해 고속버스는 서울~광주, 목포, 순천 등 노선을 하루 평균 350회에서 531회로 141회 증회하고 철도는 편도 기준 하루 평균 83회에서 87회로 4회 증편 운행토록 했다.
또한 시외 직행버스는 하루 평균 1천413회에서 1천560회로 147회 증편 운행하고 시군에서도 성묘객의 교통편의를 위해 시내버스와 농어촌버스를 임시 또는 연장 운행한다.
국도 여수 화양~적금 구간이 23일에서 28일 까지 임시개통되고 국지도 일로~몽탄~동강, 지방도 나주IC~동신대, 시종~나주 구간도 지난해 개통돼 보다 편안한 고향 방문 길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별교통대책 기간 중 운영되는 상황실은 도, 시군, 유관기관이 협조해 연휴 기간 접수된 교통 불편 신고를 처리하고 교통사고 차량고장 등 도로에서 발생된 긴급상황도 즉시 대처할 방침이다.
전동호 전라남도 건설교통국장은 “전남을 찾는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설 명절을 보내도록 도로 소통 상황 정보를 제공하는 등 사고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며 “귀성객들도 충분한 휴식과 양보운전 등 성숙한 교통문화 실천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0-01-22
-
전남도, 설 연휴 종합상황실 운영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설 연휴 기간 동안 도민과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편안하고 훈훈한 명절을 보내도록 ‘설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전라남도는 설 연휴 기간 동안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각종 사건·사고 및 긴급상황에 대비하고 교통안전과 재난·재해 등 10개 분야로 나눠 시군과 연계 종합대책을 세워 중점 추진한다.
이번 설 연휴기간 동안 고향을 찾는 귀성객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철도는 1일 기준 호남선 2회, 전라선 2회를 증편해 총 87회 운행한다.
시외 직행버스 52개 노선 147회, 고속버스 56개 노선 141회를 증편 운행한다.
특히 설 연휴기간 동안 여객선 수송 수요증가에 대비해 특별수송대책을 세워 목포·여수·완도 3개 권역에 400여회 증편 운항한다.
교통 환경도 지난해 천사대교, 칠산대교 등이 개통되고 지난 9일 나주 혁신도시부터 전남도청 간 국가지원지방도 49호선 전 구간이 개통돼 지난해보다 크게 개선됐다.
여수와 고흥을 잇는 해상교량 5곳을 임시 개통해 여수~고흥 간 거리를 54km 단축하는 등 귀성객에게 보다 편안한 교통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설 명절을 앞두고 성수품 배추·무·배 등 농산물 4종, 돼지고기·닭고기·쇠고기 등 축산물 4종, 참조기·갈치·고등어·명태 등 수산물 6종, 밤·대추 임산물 2종 등 총 16개 품목을 중점 관리대상으로 정해 물가안정을 기하고 서민생활을 보호했다.
지난 8일부터는 농·수·축·임산물을 판매하는 판매소 및 음식점을 대상으로 도와 시군,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이 합동으로 원산지표시 이행과 표시방법 적정 여부 등을 단속하고 있으며 단속 결과에 따라 과태료 등을 부과할 방침이다.
구제역·AI 등 예방 상황 근무를 비롯해 각종 사건·사고 예방과 재난 안전관리를 위해 종합여객시설, 공연·관람장, 판매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138개소에 대해 안전점검을 하고 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119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고 있으며 16개 소방서와 항공대가 상시 출동 대기한다.
명절 연휴기간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도와 각 시군에 비상진료상황실을 운영하고 응급의료기관 38개소, 보건소 22개소, 휴일지킴이 약국, 권역응급의료센터를 비상진료기관으로 운영하며 도서 취약지역에서 응급환자 발생 시 이송을 위한 응급의료 전용헬기를 운영하는 등 비상진료대책을 추진한다.
오는 31일까지 쓰레기 중점 관리대책 기간으로 정해 생활쓰레기를 중점 수거하고 명절 음식물 쓰레기 감량화 유도, 쓰레기 무단투기에 대한 계도와 단속을 함께 한다.
도민 실생활에 중요한 급수대책반도 운영하며 정수장과 배수지, 마을상수도, 소규모 급수시설 등 시군별 급수 주요시설물도 사전 점검을 통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찬균 전라남도 자치행정국장은 “이번 설 연휴 기간 동안 도와 시군이 함께 노력해 도민과 귀성객 모두 안전하고 훈훈한 명절을 보내도록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0-01-22
-
전남도, 전남노동권익센터 개소
‘전남노동권익센터’ 개소식 개최 모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지난 21일 무안군 남악에서 전라남도 노동자의 권리 보호 및 증진을 담당할 ‘전남노동권익센터’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전남노동권익센터’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의 민선 7기 공약사항 중 하나로 지역 내 취약계층 노동자의 권익보호와 복지증진을 통해 노동인권 존중문화 확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센터에서는 전라남도 노동정책 기본계획 수립부터 노동자 대상 법률교육과 임금체불·부당해고·직장내 괴롭힘·산업재해 등 관련 상담과 권리구제를 무료로 지원하게 된다.
특히 취약계층 실태조사와 노동복지 증진 사업을 수행하고 동아리 지원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노동자의 문화생활 및 여가활동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찾아가는 노동인권교실 운영과 함께 노동권익 향상을 위한 상담 사례집도 발간한다.
전라남도는 센터에 공인노무사 등 전문인력을 채용해 임금체납과 부당해고 등 노동권 침해 사례별 노동상담과 권익구제 등을 전문적으로 지원하고 홈페이지를 구축해 온라인에서도 노동정책, 노동교육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안상현 전라남도 경제에너지국장은 “노동권익센터 설치를 통해 전라남도 내 모든 노동자가 노동의 가치와 인격적 존중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노동인권이 존중 받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