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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0 15:2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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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방역대책본부 확대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28일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병’ 위기경보를 ‘경계’ 단계로 격상함에 따라 도내 유입 방지와 대응강화를 위한 관계기관 긴급 대책회의를 가졌다.
전라남도는 이날 대책회의에서 행정부지사를 본부장으로 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방역대책본부’를 6팀 37명과 16개 협업부서로 확대했다고 밝혔다.
박병호 행정부지사는 방역대책반 대응회의를 통해 “관계기관 협업 대응 철저와 검역 역량 강화 등을 철저히 할 것”을 지시하고 “특히 무안공항 중국 입국자 전수감시와 의료기관 모니터링을 강화해 줄 것”을 시군 보건소와 의료기관에 당부했다.
박 부지사는 “시군 보건소 및 의료기관 51개소에 선별진료소를 지정해 운영 상황을 수시 점검토록 하고 의심환자 발견시 의료기관 대응 조치를 홍보하는 등 지역사회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주문했다.
전라남도는 감염병 예방을 위해 올바른 손 씻기와 옷 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고 기침하기 등의 행동수칙을 지키고 중국 방문 후 발열과 호흡기 증상 등 감염증이 의심되는 경우 의료기관 방문전 질병관리본부 콜센터 또는 시군 보건소에 신고토록 했다.
2020-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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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코로나바이라스 확산 차단 총력 대응
전라남도교육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중국 우한시 발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섰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정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감염병 위기경보가 주의에서 ‘경계’로 격상함에 따라 28일 부교육감을 단장으로 ‘비상대책반’ 구성, 운영에 들어갔다.
우선,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 교장 및 보건교사들에게 안내문자를 발송하는 한편 시·군 교육지원청 담당과장을 대상으로 긴급대책회의를 소집해 감염 확산 차단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방역당국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강화하고 교육지원청에도 ‘학생감염병예방 위기대응 매뉴얼’에 따라 비상대책반을 구성·운영하도록 했다.
특히 교육부지침에 따라 각 급 학교에서는 중국 후베이성을 방문한 학생 및 교직원에 대해 증상 여부에 관계없이 등교 중지하고 출석을 인정하도록 안내했다.
또, 각 급 학교의 졸업식도 전 교생을 모으지 말고 가능한 학급 단위로 진행하되, 참석자들에게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했다.
이와 함께, 중국을 방문하지 않은 학생 및 교직원에 대해서도 발열·기침 등 폐렴 증상이 발생하면 즉시 지역보건소나 국번 없이 1339번으로 신고하도록 했다.
또, 개학을 맞아 학생들에게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예방을 위한 보건교육과 함께 손씻기 등 개인위생을 강화하도록 안내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 중국 우한시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어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며 “특히 각급 학교의 개학시기가 다가오고 있는 만큼 가능한 모든 방안을 마련해 감염을 차단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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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롯데슈퍼, 장성 흠집 사과 판매 앞장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와 롯데슈퍼는 지난해 태풍과 우박 피해로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성 사과 재배농가 돕기에 발벗고 나섰다.
롯데슈퍼는 29일부터 롯데슈퍼 전국 450여 전 매장에서 장성 흠집 사과 180t에 대한 판촉행사를 진행한다.
이번에 판매한 흠집 사과는 사과 껍질이 살짝 긁힌 상처가 있지만 당도가 높고 식감이 좋아 소비자들은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장성사과의 브랜드 홍보 및 전국 소비자들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장성 사과를 롯데슈퍼에 지속적으로 입점해 판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장성사과는 우리나라 사과 재배지 최남단에서 생산된 고품질 사과로 타 지역 보다 출하시기는 늦지만, 가을 서리를 맞아 당도가 높고 과즙이 풍부해 식감이 뛰어나다.
특히 161개 사과 재배 농가와 삼계농협 등 6개 농협이 공선출하회를 조직해 사과 생산부터 수확, 상품화까지 체계적으로 관리 중이다.
강호진 롯데슈퍼 신선식품부문장은 “일교차가 크고 볕이 좋은 장성의 사과는 맛이 뛰어나지만 전국에 많이 알려지지 않았다”며 “이번 사과 농가 돕기 행사를 계기로 인지도와 신뢰도를 높여 가는데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종철 전라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1년 동안 힘들게 농사 지은 사과가 수확기 기상악화로 상품성이 떨어져 판매에 어려움이 있었다”며 “이번 장성 사과 팔아주기 행사가 어려운 농가의 소득 증대와 안정적인 판로확충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전라남도와 롯데슈퍼는 지난해 6월 전남 농수축산물 판로확대 업무협약을 체결해 전국 롯데슈퍼 매장에 제철 농산물 판촉행사, 서울·경기·인천 등 대도시 전남 로컬푸드 직매장 개설·운영, ‘롯데프레시’ 농수축산물 온라인 쇼핑몰 입점·판매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0-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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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지방어항 5개소’ 신규 지정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그동안 시군에서 관리한 여수 신기항, 고흥 지죽항, 장흥 우산항, 무안 홀통항, 완도 당인항 등 5개 소규모 항포구를 지방어항으로 신규 지정해 도에서 직접 관리키로 했다.
이번에 지정된 어항은 지난 2017년부터 지방어항 지정 타당성 조사 및 전략환경영향평가를 통해 어항의 이용실태, 어선의 안전 수용률, 어항지정 기준의 적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올 1월 해양수산부, 환경부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최종 결정됐다.
이들 어항은 시군 재정여건 등의 이유로 기반시설이 미비해 어업활동에 불편을 겪었으나, 앞으로 지방어항으로 지정됨에 따라 규모 있는 투자와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어항 현대화를 앞당길 것으로 전망된다.
항별 추정사업비는 여수 신기항 70억원, 고흥 지죽항 127억원, 장흥 우산항 164억원, 완도 당인항 147억원, 무안 홀통항 287억원 등 총 795억원이 투입된다.
전라남도는 신규로 지정된 지방어항에 대해 어선 정박 등 전통적인 수산업 지원 기능과 함께 어항별로 차별화된 특성을 고려해 해양관광·레저 등 국민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하기 위해 개발계획을 수립 중에 있으며 오는 2021년부터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동안 지방어항 신규 지정을 요구하는 민원이 수차례 제기됐으나 해양수산부에서 전국 시도별 지방어항의 총량을 관리·제한하고 있어 신규 지정이 어려운 상황이었다.
그러나 지난 2017년 해양수산부에서 ‘제2차 어촌어항발전 기본계획 수정계획’ 발표 후 시도별 지방어항 신규 지정계획을 확정함에 따라 전남 5개소를 포함 전국 16개소에 대해 신규 지정이 추진되고 있다.
전라남도는 이번에 지방어항 5개소가 추가 지정되면 총 93개소의 지방어항을 관리하게 된다.
이상심 전라남도 섬해양정책과장은 “지방어항으로 신규 지정되는 5개항에 대해 주민의견을 들어 사업을 조기에 착공시켜서 어촌 정주여건 개선에 기여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0-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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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전남 말산업 육성 5개년’ 본격 추진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말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전남 말산업 육성 5개년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2024년까지 4개 분야 742억원을 투입하겠다고 28일 밝혔다.
전라남도 말산업은 2000년 이후 정부 말산업 육성방향이 승마산업 위주로 전환됨에 따라 승마장 설치, 학생승마체험 위주의 승마산업 기반을 조성했다.
말 사육두수는 738두로 승마인구와 말 관련 업체 수가 적어 제주도, 경기도 등에 비해 취약한 실정이다.
이같은 분야별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정부 말산업 정책에 맞춰 그동안의 승마산업 성과를 바탕으로 바닷가, 해안선, 섬 등 전남 지역의 우수한 자연자원을 활용한 ‘전남 말산업 육성 5개년 종합계획’을 수립했다.
이번 종합계획은 ‘승마산업 인프라 구축을 통한 말산업 경쟁력 강화’를 비전으로 제시하고 6개 세부 추진목표를 설정했다.
우선 말 사육두수는 지난해 738두에서 2024년 2천두로 늘리고 승마시설도 지난해 31개소에서 2024년까지 40개소를 확충할 계획이며 또 유소년 승마단의 경우 지난해 8개소에서 2024년까지 15개소로 학생승마 역시 연간 1만명을 늘려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따라서 말 사육농가 육성을 위해 말 사육환경 개선 및 번식용 승용마 구입비 융자 지원 등 3개 사업 86억원을 투입하고 승마산업 기반 조성을 위해 승마시설 확대, 말산업 특구, 말 힐링 복합공간 조성 등 5개 사업 446억원을 투입한다.
승마 대중화를 위해 초·중·고 학생승마체험, 유소년 승마단 창단·운영, 승마대회 개최, 승마교실 운영 등 6개 사업 206억원을 투입하며 말산업 지속 성장 체계 구축을 위해서는 말 전용 조사료 단지 조성, 말산업 R&D 연구개발, 말산업 선진지 연수 등 3개 사업 4억원을 투입하게 된다.
또한, 전남의 리아스식 해안 등 자연 경관이 우수한 장흥, 신안 등 서남해권은 온 가족이 말과 함께 힐링할 수 있는 복합공원 조성지의 최적지로 판단하고 말 힐링 복합 공원 조성사업을 국고 신규사업으로 발굴해 농림축산식품부에 건의했다.
김경호 전라남도 농축산식품국장은 “말산업은 청소년 정서함양 및 장애인 재활 등 사회공익적 가치가 크고 국민소득 3만불 시대를 맞아 승마레저 수요 증가로 성장 잠재력 가치가 있는 분야”며 “전남 말산업 5개년 종합계획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국비 확보 등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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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복지재단, 명절 앞두고 전통시장 찾아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남복지재단이 민족 대명절인 설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았다.
전남복지재단은 23일 목포 동부시장을 찾아 곳곳에서 명절용품을 구매한 뒤 상인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번 전통시장 방문은 침체된 전통시장을 돕고 활기찬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면서 더불어 도민 복지증진을 위한 선도기관으로 자리매김할 것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신현숙 대표이사는 “매년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있다”며 “전통시장은 물론이고 모든 전남도민의 행복 증진을 위해 앞장서는 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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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수목원, 설 연휴기간 무료개방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 완도수목원은 민족 대명절인 설 연휴를 맞아 수목원을 찾는 방문객에게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야외 전시시설에 대한 무료 개방에 들어간다.
이번 무료 개방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방문한 귀성객과 전남을 찾은 관광객들이 늘 푸른 난대림에서 산림휴양을 즐기면서 가족들과 함께 치유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개방시설로는 400여종의 다양한 동백품종을 보유하고 있는 동백나무원과 기암괴석이 장관을 이루는 암석원 등 야외 전시원과 수변데크, 난대림 탐방로 산림전시관이 있으며 다만, 아열대온실과 산림박물관은 전시물 보호를 위해 설 연휴 기간 미개방한다.
완도수목원은 2천 33ha에 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난대림 수목원으로 동백나무, 붉가시나무 등 770여종의 자생식물이 분포하고 있으며 겨울철에도 늘 푸른 산림을 자랑해 푸른 숲과 바다가 어우러진 천혜의 자연경관을 즐길 수 있어 산림휴양 명소로 꼽히고 있다.
또한 1월 초부터 동백나무가 개화를 시작해 난대림 탐방로 등 수목원 곳곳에서 붉은색의 아름다운 동백꽃을 볼 수 있어 특색 있는 경관을 자랑하고 있다.
위안진 완도수목원장은 “설 명절을 맞아 전국 최대의 난대림인 완도수목원에서 가족과 화합을 다지고 심신을 치유하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산림휴양공간 제공과 특색 있는 산림체험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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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환자발생 119 신고하세요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소방본부는 이번 설 연휴기간인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교통사고와 응급환자 발생 등 각종 사고에 대비해 119신고·접수 및 상황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설 연휴기간 동안 하루 평균 119 신고건수는 2천303건으로 평소보다 52.3%, 병원 및 약국 안내 등 의료 상담 건은 하루 평균 345건으로 평소보다 3.3배 늘었다.
설 명절에는 민족 대이동으로 유동인구가 늘어남에 따라 귀성·귀경차량에 의한 교통사고가 증가하고 복통, 노약층 낙상, 감염병 등 각종 환자들이 급증하게 되는 반면 병·의원, 약국 등 의료기관 진료는 줄어들게 된다.
이를 대비해 119종합상황실에서는 설 명절 대비 비상근무체계를 구축, 평소보다 많은 근무자를 상황실에 배치해 응급환자 등에게 설 연휴기간 운영되는 병·의원과 약국 등을 안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구급차 도착 전 환자 보호자가 할 수 있는 응급처치 요령을 알려주고 특히 응급의학전문의가 상황실에 근무하면서 구급대원에게 병원 전 단계 맞춤형 응급처치 및 의료상담 등 인명소생률 향상을 위한 의료지도를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마재윤 전남소방본부장은 “설 연휴 기간 응급환자 의료상담이 필요하거나 각종 안전사고가 발생했을 경우 119에 전화하면 신속한 도움을 받을 수 있다”며 “간단한 구급약품은 미리 구입하고 생활주변 안전에 대해 관심을 기울여 사고 없는 즐거운 명절을 보내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0-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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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귀성객 전남 우수 브랜드쌀 알린다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설을 맞아 전남의 브랜드쌀 소비 촉진과 판매 활성화를 위해 23일부터 28일까지 광주송정역 등에서 귀성객을 대상으로 전남 쌀 홍보·마케팅에 나선다.
이번 설맞이 홍보·마케팅에선 지난해 선정된 전남 10대 브랜드 샘플쌀 2천개와 홍보 팸플릿을 배부해 구매의욕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전남쌀은 소비자단체와 농식품부가 공동으로 선정하는 대한민국 명품 쌀 대상을 수상하고 여성신문사에서 주관한 여성이 뽑은 최고의 친환경 명품 쌀로 14년 연속 선정되는 등 전국 최고의 쌀로 입증됐다.
전라남도는 올 한 해 쌀 소비가 가장 많은 서울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홍보·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영남권과 제주도 농협 하나로마트를 대상으로 판촉·입점 행사를 전개해 원거리 소비자가 전남 쌀을 구입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강종철 전라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설을 맞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을 대상으로 전남 쌀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 판매가 활성화되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친환경농업 1번지 청정지역 전남에서 생산한 쌀이 품질과 가격 면에서 경쟁력을 갖춰 매년 시장을 확대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0-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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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해양수산전시관서 수산생태 ‘체험’을
전라남도
[충청뉴스큐]전라남도 해양수산과학원은 설 연휴 기간인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해양수산과학관과 섬진강어류생태관을 정상 개관해 지역을 방문한 귀성객과 관광객 맞이에 들어갔다.
여수 돌산에 위치한 해양수산과학관은 해양수산업의 과거, 현재,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총 31개의 수족관은 참돔, 능성어, 해포리고기 등 98종 1만 2천여마리의 남해안 토산어종과 해수 관상어를 전시하고 있다다양한 바다 생물 표본과 화석, 실제 바다 속 풍경을 주제로 한 3D영상 ‘푸르미의 바다여행’도 관람할 수 있다.
또, 구례 간전면에 위치한 섬진강어류생태관은 다채로운 볼거리와 놀거리를 제공하는데 특히 천연기념물인 수달과 국내외 관상어와 토종 민물고기 60여 종을 관람할수 있고 공룡테마파크와 생태순환놀이터도 즐길수 있다.
이번 설에는 강변 연날리기, 제기차기, 투호 등 다양한 민속놀이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과학관과 생태관은 지난 3년여 동안 리뉴얼 공사를 통해 최신 트렌드에 맞춘 독창적인 전시와 쾌적한 관람환경을 제공해 지역 방문객들의 힐링장소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박준택 전라남도 해양수산과학원장은 “연휴 기간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의 마음을 치유할 뿐만 아니라, 수산생물 및 생태계 보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청소년들에게 해양수산의 산 교육장으로서 역할에 충실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0-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