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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임산부에게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농림축산식품부의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 시범사업’ 공모에서 국비 8억원을 확보, 2020년부터 총사업비 20억원 규모로 시범지역 5개 시군 4천 여 임산부에게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를 공급한다고 12일 밝혔다.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사업은 국민참여예산을 통해 선정된 농림축산식품부의 2020년 시범사업이다. 미래세대의 건강과 친환경농업의 공익적 가치 확산을 위해 농약을 사용하지 않은 안전한 친환경농산물을 임산부에게 1년간 공급한다.
전남에선 순천시, 나주시, 해남군, 장성군, 신안군, 5개 시군이 시범지역으로 선정됐다. 시범지역 임산부는 총 지원금의 20%인 9만 6천 원을 부담하면, 임신부터 출산 후 1년까지 최대 12개월간 48만원의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구입 비용을 지원받는다.
사업 대상 임산부는 2020년 1월부터 해당 지역 읍면동 주민센터에 사업을 신청하고 2월부터 구축되는 주문시스템을 통해 친환경 농·축산물, 유기가공식품으로 구성된 꾸러미 상품을 주문하면 편리하게 택배로 받을 수 있다.
전라남도는 그동안 꾸러미 공급을 바라는 임산부에게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를 공급할 공급업체 선정을 완료하고 주문·결제 시스템 구축, 꾸러미 상품 구성 등 시범사업 시행을 준비했다.
유동찬 전라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이번 시범사업은 전남에서 생산한 친환경농산물을 공급해 임산부와 신생아의 건강을 챙기고 친환경농산물의 안정적 판로확보로 농가 소득도 높이는 일석이조 사업”이라며 “앞으로 전남 전 지역의 임산부가 혜택을 받도록 확대하고 친환경농산물의 소비 선순환체계 구축에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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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심혈관센터 호남권 설치 본격화
전라남도
[충청뉴스큐]전라남도는 최종 확정된 2020년 정부 예산안에 국립심혈관센터 구축 방안 연구 사업비 2억원이 반영돼 장성과 광주 북구를 포함한 광주연구개발특구에 설치가 본격화된다고 12일 밝혔다.
심혈관질환은 암에 이어 우리나라 국민 사망 원인 2위로 국민건강을 위협하고 있다. 진료비만 2016년 기준 9조 6천억원에 이르고 사회·경제적 비용도 2015년 기준 16조 7천억원에 달하며 이마저도 계속 늘어나는 추세여서 국가 차원의 예방관리가 절실해 왔다.
국립심혈관센터 호남권 설치는 대통령의 광주·전남 상생공약이다. 지난 2007년부터 전라남도와 장성군, 지역 국회의원 등 각계각층에서 호남권 유치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
2017년 12월 더불어민주당 이개호 국회의원이 국립심혈관센터 설립 근거 마련을 위한 ‘심뇌혈관질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을 발의했다. 보건복지부에선 2018년 9월부터 올 3월까지 ‘국립심혈관센터 구축방안 연구’ 용역을 추진했다.
연구용역 결과 인구 고령화구조에서 심뇌혈관질환 분야에 대한 통합적이고 체계적인 연구와 국가적 예방 및 관리대책 마련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따라 2020년 보건복지부에서 시행할 호남권 국립심혈관센터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서는 센터 규모와 기능·역할 등 운영 전반에 대해 가시화될 전망이다.
국립심혈관센터가 호남권 첨단과학 기술이 집적된 광주연구개발 특구에 설치되면 현재 전국 14개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를 총괄하고 오송, 대구·경북의 첨단의료복합단지와 함께 심혈관계 스텐트, 인공판막 및 심혈관계 중재술에 이용되는 의약품과 의료기기 등을 개발하는 의료산업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
2019-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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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장보고대상 특별상 수상
전남도, 장보고대상 특별상 수상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12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 ‘제13회 장보고대상 시상식’에서 특별상을 수상했다.
장보고대상은 해양수산부가 주최하고 한국해양재단 등이 주관하는 행사다. 해양수산 발전에 기여한 개인, 기관, 단체에 대해 공모를 통해 예비심사, 본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한다.
전라남도는 전국 최초로 ‘섬의 날’ 제정을 건의해 매년 8월 8일을 국가기념일인 섬의 날로 제정하는데 기여한 것이 인정을 받았다. 제1회 행사를 전국 섬 주민과 함께 다양한 콘텐츠로 성공리에 개최했다으로써 섬의 중요성과 가치를 전 국민에게 널리 알려 섬 정책의 새 패러다임을 제공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2015년부터 전남의 대표 섬 시책인 ‘가고 싶은 섬’ 사업을 추진해 섬 관광객 증가와 함께 섬 마을 공동 소득, 귀어 인구 증가 등 가시적 성과를 이뤄내고 있다. 주민과 함께 하는 섬 정책을 위해 전국 최초로 민관 거버넌스 형태의 ‘섬 발전 지원센터’를 설립해 운영하는 등 국내 섬 정책을 견인하고 있어 다른 자치단체는 물론, 섬 전문가, 마을공동체 관련 기관·단체에서 벤치마킹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전라남도는 다양한 섬 발전 정책 추진으로 지난 8월 행정안전부 주관 섬 발전 우수기관 대통령 기관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양근석 전라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전남은 앞으로도 미래성장동력인 섬의 가치를 알리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국립섬발전연구진흥원 설립·유치 등 각종 섬 정책을 발굴해 전남 섬을 살고 싶고 가고 싶은 섬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2019-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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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학교지원 · 정책기능 강화’ 조직개편안 확정
전라남도교육청
[충청뉴스큐] 학교지원 및 정책기능 강화에 초점을 둔 전라남도교육청 조직개편안이 도의회를 통과해 오는 2020년 3월 1일자로 시행된다.
전라남도교육청은 12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본회의에서 ‘전라남도교육청 행정기구 설치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통과함에 따라 내년 3월 시행을 목표로 본격적인 조직 개편 작업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안은 교사들이 아이들 교육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의 행정업무를 경감하고 교육정책의 기획과 조정을 위한 컨트롤타워를 구축하는 방향으로 마련됐다. 특히 정부의 교육자치 확대 기조와 초·중등 권한 이양에 대비해 정책역량을 높이고 학교현장 지원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조직 체계를 선제적으로 마련한다는 데 이번 조직개편의 목적이 있다.
이날 확정된 조직개편안에 따르면, 도교육청은 지난 3월부터 시범 운영중인 ‘학교지원센터’를 전남 모든 시·군 교육지원청 22곳에 확대·구축 설치하기로 했다. 교사들이 학생 교육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행정업무 부담을 줄이고 학교가 ‘학생 교육’ 본연의 기능을 되찾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이와 함께 교육정책 기획과 조정, 혁신교육, 안전 등 컨트롤타워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본청에 ‘정책국’을 신설한다. 이렇게 되면 전남교육청 본청 조직은 기존 ‘2국 3담당관 13과 60팀’에서 ‘3국 3담당관 14과 61팀’ 체제로 바뀐다.
새로운 현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사학의 공공성 강화에 대응하기 위해 정책기획과 내에 사학정책팀을 신설하고 안전. 노사협력 등에 대응할 수 있도록 안전복지과, 노사정책과가 신설된다. 또, 민주시민 육성을 위한 민주시민생활교육과를,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창의·융합적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미래인재과 내 창의융합교육팀을 신설키로 했다.
이밖에 교육수요에 부응하고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직속기관의 업무를 조정하고 기구를 축소한다. 이에 따라 현행 2014기관 10분원’인 직속기관 조직은 ‘12기관 10분원’으로 조정이 이뤄진다.
장석웅 교육감은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전남교육 실현을 위해 이번 조직개편안을 마련했다”며 “개편안이 도의회를 통과한 만큼 정책기능 강화와 학교현장 업무지원 등을 위해 전남교육청 조직을 효율적으로 개편하는 작업이 차질 없이 이뤄지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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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부평·동두천 4개 폐쇄 미군기지, 주민 품으로 돌아온다
원주·부평·동두천 4개 폐쇄 미군기지, 주민 품으로 돌아온다
[충청뉴스큐] 정부는 11일 오후 평택 캠프 험프리스에서 미국과 제200차 SOFA 합동위원회를 개최하고 장기간 반환이 지연되어온 4개 폐쇄 미군기지를 즉시 반환받는 한편 용산기지의 반환 협의 절차도 개시하기로 했다.
한·미 양측은 ‘▵오염정화 책임, ▵주한미군이 현재 사용중인 기지의 환경관리 강화방안, ▵韓측이 제안하는 SOFA 관련 문서의 개정 가능성에 대해 한미간 협의를 지속한다는 조건하에 4개 기지 즉시 반환’에 합의하고 아울러 ‘용산기지의 SOFA 규정에 따른 반환절차 개시’에도 합의했다.
이번에 반환되는 4개 기지는 2010년과 2011년부터 SOFA 규정에 따른 반환절차를 진행했으나, 오염정화 기준 및 정화 책임에 대한 美측과의 이견으로 오랫동안 반환이 지연돼왔다.
이를 타개하기 위해 한·미 양측은 2019년 초부터 환경·법 분야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합동실무단을 운영했으나,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이에 반환 지연에 따른 오염확산 가능성과 개발계획 차질로 경제적·사회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해당 지역에서 조기 반환 요청이 끊임없이 제기돼 온 상황 등을 고려해, 정부는 NSC 상임위원회 논의를 거쳐 지난 8월 30일 이들 4개 기지의 조기 반환 등을 추진하기로 발표한 바 있다.
이를 위해 국무조정실 주관으로 관계부처가 참여하는 범정부TF를 구성해 기지를 반환받을 수 있는 다양한 방안에 대한 논의와 입장 조율을 거쳐 美측과 SOFA 채널을 중심으로 협의를 진행해 왔다.
다만, 美측과의 오염책임 문제 관련 협의에는 상당 기간이 소요되어 온 반면, 기지 반환 문제는 보다 시급히 해결돼야 할 과제여서 우리측은 이번 SOFA 합동위에서 앞으로 미측과 협의를 지속한다는 조건 하에 4개 기지의 즉시 반환에 합의했다.
기존에는 한·미간 정화책임 관련 협의가 장기간 공전해 기지반환 자체가 지연됨에 따라, 美측과 정화책임 관련 합의에 이르지 못한 상태로 SOFA 관련 협의를 종결했다면, 이번에는 美측의 정화책임과 환경문제 관련 제도개선 등에 대한 협의의 문을 계속 열어놓고 기지를 반환받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앞으로 정부는 美측과 협의를 계속해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합동위에서 한·미 양측은 ’용산기지의 SOFA 규정에 따른 반환절차 개시‘에도 합의했다.
정부는 주한미군사령부의 인원 및 시설 대부분이 평택으로 이미 이전한 상황에서 2005년에 발표한 용산공원 조성계획이 과도하게 지연되지 않도록 SOFA 반환절차를 개시하기로 결정했다.
앞으로 반환절차가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신속하고 철저하게 환경조사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용산기지 반환절차의 첫발을 내딛는 이번 합의는 용산이 과거 외국군대 주둔지로서의 시대를 마감하고 우리 국민의 품으로 돌아오는 상징적 의미를 담고 있다.
용산은 고려시대와 조선시대의 주요 전쟁기에는 외국군대가 주둔했고 일제 강점기에는 일본군의 핵심거점으로 이용됐던 지역으로서 용산기지의 반환은 이 지역에서 한세기여만에 우리의 역사를 열어가는 계기가 될 것이다.
아울러 광복 이후에는 용산에 주한미군이 주둔하면서 이곳에서 한미동맹의 역사가 시작됐는데, 이제 용산시대를 넘어 평택시대의 개막으로 한미동맹이 새로운 시대로 발전해 나가는 상징성도 담고 있다.
정부는 이번에 반환절차를 개시한 용산기지를 포함해 미군의 이전으로 폐쇄됐거나 폐쇄될 예정인 나머지 기지들도 미측과의 환경문제 관련 협의 진전 동향 등을 종합 감안하면서 적절한 시점에 반환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9-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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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고교학점제 정책공감 콘서트 개최
전남교육청, 고교학점제 정책공감 콘서트 개최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11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도내 중학교, 고등학교 학부모 및 교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교학점제 정책공감 콘서트’를 개최했다.
2025년 전면 도입을 앞두고 있는 고교학점제는 현 정부 국정과제 중 하나로 진로에 따라 다양한 과목을 선택해 이수토록 하는 제도이다. 고교교육 전반의 변화를 통해 학생 성장 중심 교육을 실현하기 위한 정책이다.
이날 콘서트는 ‘모두의 꿈을 향해 당당히 나아가는 고교학점제’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김영중 전라남도교육청 정책기획관과 이상수 교육부 교육과정정책관, 고교학점제 연구학교 및 선도학교 학생, 학부모, 교원이 패널로 참석해 고교학점제 및 최근 발표된 일반고 교육역량 강화방안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선도학교를 통해 고교학점제를 미리 경험하고 있는 해룡고 오지유 학생은 현장발언을 통해 “내가 가장 잘 아는, 나에게 가장 잘 맞는 교육을 제공해 주는 고교학점제를 통해 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최근 정시확대 움직임 등 교육 현장의 혼란이 초래되는 상황이지만, 학생 중심 교실개혁 등 그간의 정책을 흔들림 없이 당당하게 추진하겠다”며 “정책 변화에 따른 대입 관련 지원 전략을 부분 수정해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2019-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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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헬스케어 규제자유특구 사업 25억원 국회 추가 확보”
송기헌_의원
[충청뉴스큐] 원주의 차세대 먹거리 산업인 디지털헬스케어 사업이 지난 7월 규제 자유특구로 최종 지정된 데 이어 관련 예산도 대거 정부예산에 담겼다.
지역 신산업의 성장을 옭아 멨던 ‘규제’가 풀리고 정부 예산까지 확보되면서 원주의 역점 사업인 디지털헬스케어 산업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11일 더불어민주당 송기헌 국회의원에 따르면 국회는 2020년도 정부예산안 심의에서 ‘디지털헬스케어 규제자유특구 사업’ 예산 25억 100만원을 추가 증액, 총 68억 100만원을 내년도 사업 예산에 담았다.
원주 디지털헬스케어는 지난 7월 정부의 규제자유특구로 최종 지정됐다. 내년도 국비가 확보되면서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된 원주 등 강원지역에 혁신기업이 활발하게 창업하고 자유롭게 신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동력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국도 5호선 판부~신림 도로건설 사업비도 국회에서 20억원이 증액된 총 54억 2,700만원이 담겼다. 중앙고속도로 신림IC에서 원주시 진입도로를 4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으로 산악지형으로 인해 도로 선형이 불량한 2차선 도로를 4차로로 확장해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특히 국도 5호선은 13개 공공기관이 입주한 혁신도시와 연결되어 출퇴근길 상습 지·정체 해소를 기대할 수 있다. 오는 2021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총 사업비는 864억원이다.
원주지역 중소기업 근로자들에게 맞춤형 훈련을 제공하게 될 한국산업인력공단 원주일학습지원센터 신설을 위한 예산 1억 1,900만원도 정부 예산에 신규 반영됐다.
원주일학습지원센터는 원주권 기업들의 인적자원 개발과 청년 일자리 확충 등 기업지원을 위한 맞춤형 교육사업을 전담하는 역할을 하며 내년 1월 개소를 목표로 현재 실무 작업을 진행 중이다.
지난 10월 도시재생 뉴딜사업 주거지지원형에 선정된 봉산동에도 국비 29억 4,000만원이 신규 반영됐다.
지난 8월 국가하천으로 승격된 원주천 유역 저류지 조성을 위한 사업 예산 15억원도 국회 예산 심의 과정에서 순증됐다.
원주천은 이번에 국비가 신규 확보되면서 국가 하천에 걸맞은 하천정비와 환경개선 사업이 전액 국비로 본격 추진된다.
이와 함께 강원지역 주한미군 공여구역 주변지역을 위한 국비도 5억원이 증액돼 총 28억 2,000여만원이 해당 지역에 투입된다.
이밖에도 원주천 댐 건설 사업비 133억원, 국도42호선도로건설 사업비 102억 2,000만원, 강원혁신지식산업센터 건립 43억 4,000만원, 디지털헬스케어 생태계 구축 12억 5,000만원, 강원도 남원주역세권 투자선도지구 창업지원허브 건립 사업 3억원, 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 14억 3,000만원 등 원주지역 주요 사업도 정부안대로 내년도 예산안에 최종 반영돼, 앞으로 사업에 속도가 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송기헌 의원은 “2020년도 정부 예산에 원주 미래 먹거리 산업인 의료기기 산업을 지원할 수 있는 디지털헬스케어 규제자유특구 사업비와 원주일학습지원센터 신설 예산 등 원주 주요 사업 예산이 반영된 것이 큰 성과”고 평가했다. 이어 “예산을 확보한 사업들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원주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신규 사업 발굴을 위해 원주시와 강원도, 정부부처 등과 적극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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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지사, 해상풍력 발전단지 등 현안 관철 집중
김 지사, 해상풍력 발전단지 등 현안 관철 집중
[충청뉴스큐]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1일 행정안전부와 해양수산부를 방문해 전남형 일자리사업을 대표하는 해상풍력단지 조성 등 지역 핵심 현안을 집중 논의했다.
김 지사는 윤종인 행정안전부 차관을 만난 자리에서 지방세법 개정에 따라 농어촌지역 등의 재정 여건이 불리해지지 않도록 지방재정 보전 방안 마련을 적극 건의했다.
전남의 미래비전 ‘청정 전남, 블루 이코노미’의 관광 분야 프로젝트인 ‘블루 투어’를 중점 추진할 지역관광의 컨트롤타워 ‘전라남도관광재단’ 설립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전라남도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해양관광과 내륙관광을 연계해 세계적 관광명소로 육성하기 위해 민간부문과 함께 전문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전담기구 설립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 관련 절차를 준비하고 있다.
김 지사는 이외에도 여수·순천 10·19사건 특별법 제정 국립 섬 발전연구진흥원 설립 지원 해상풍력 선도를 위한 지방공기업법 시행령 개정 등 행정안전부 소관 현안에 대해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김 지사는 이어 문성혁 해양수산부장관을 만나 신안 일대 대규모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에 필수적인 지원부두와 배후단지에 대해 정부에서 수립 중인 제4차 항만기본계획에 반영해줄 것을 건의했다.
또한, 세계적 트렌드인 해양관광의 활성화를 위해 연안크루즈 부두 건설 등 크루즈 관광 기반시설이 확충될 수 있도록 이 역시 제4차 항만기본계획 반영을 요청했다.
그동안 광양항 활성화를 위해 건의했던 세풍산단·황금산단의 항만배후단지 전환과 관련해서는, 2020년도 국비에 세풍산단 1단계 부지매입비 21억원이 반영됨에 따라 잔여 부지에 대한 배후단지 지정도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협조를 구했다.
이와 함께 여수세계박람회장 사후활용 다목적 환경정화선 건조 공유수면 점용·사용 허가제도 개선 무역항, 연안항 등 핵심 기반시설의 국가계획 반영 등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김영록 도지사는 “지역의 미래 먹거리가 될 전략사업들을 중장기 국가계획에 반영시켜 실행동력을 확보하는 한편 국가차원의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2019-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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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자치 우수 사례 공유로 활성화 나서
주민자치위원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11일 나주 중흥골드스파에서 주민자치위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주민자치위원 역량강화 워크숍을 열어 주민자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전남지역 182개 주민자치센터 주민자치위원이 참석한 이번 워크숍은 현재 추진하는 주민자치센터 우수사례 전파를 통해 주민이 자발적으로 지역 현안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정 전남, 블루 이코노미’ 소개를 시작으로 담양군의 주민자치 우수사례, 강인호 교수의 지방자치 현주소와 지방분권의 필요성, 김석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 주민자치 전문위원의 지속가능한 주민자치 특강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전국 최초로 스마트폰을 활용해 재난재해, 주민생활정보 등을 음성으로 알리는 전남 스마트 음성알리미 사용법을 소개해 큰 관심을 끌었다.
한 주민자치위원은 “다른 지역 사례를 공유하고 정보 교류를 할 수 있는 매우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자주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임윤섭 전라남도 자치행정과장은 “주민자치위원회가 주민과 교류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창구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센터 확대와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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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부산서 ‘블루 투어’ 관광 설명회
블루 투어 관광설명회 개최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11일 부산 롯데호텔에서 부산지역 여행사, 미디어, 유관기관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블루 투어’ 관광설명회를 열어 남해안 신성장 관광벨트 조성 계획을 소개했다.
이날 관광설명회는 전남 새 천 년 비전 ‘청정 전남, 블루 이코노미’ 실현을 위한 핵심 프로젝트의 하나인 ‘블루 투어’ 성공을 위해 마련됐다. 참석한 부산 여행업계 관계자는 전라남도의 ‘블루 투어’에 특별한 관심을 보였다.
식전행사로 호텔 로비에서는 목포 등 전남의 10개 시군이 트래블마트를 운영했다. 부산 여행업계에선 전남관광 콘텐츠, 여행상품에 적극적인 관심을 보여 기대 이상의 개별 상담이 이뤄졌다.
본행사에선 윤진호 전라남도 관광문화체육국장의 환영사와 장순복 부산관광협회 부회장의 축사에 이어 전라남도와 목포시, 순천시, 고흥군, 강진군, 4개 시군의 관광자원과 인센티브제도 프레젠테이션이 진행됐다.
전라남도와 4개 시군은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지난 4월 신안 천사대교 개통, 7월 진도 쏠비치 호텔·리조트 개관, 9월 목포 해상케이블카 개통, 개통을 앞둔 영광~무안 칠산대교, 여수~고흥 연륙·연도교 등 새로운 해양관광자원을 소개했다. 또 전남의 아름다운 섬, 숲, 갯벌, 해안선 등 자연 자원, 역사·문화 자원, 남도음식, 축제, 맞춤형 여행코스와 단체관광객 유치를 위한 인센티브를 소개했다.
전라남도와 참가한 10개 시군은 다양한 지역 특산품과 여수 오션힐호텔, 진도 쏠비치 호텔·리조트에서 협찬한 숙박권을 경품으로 증정하는 흥미로운 이벤트도 진행했다.
윤진호 국장은 “블루 투어 설명회를 시작으로 부산지역 여행업계에서 전남의 매력적 관광 콘텐츠와 연계한 다양한 블루 투어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무안-김해 공항을 잇는 해외 관광상품도 개발되길 기대한다”며 “남해안권을 대한민국 관광의 중심지로 우뚝 서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9-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