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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고유가 극복 민생예산 2856억 확보…농기계 유류비 지원 확대
2026-04-12 17: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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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엔진 과열 따른 차량 화재 주의하세요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소방본부가 겨울철 엔진 과열 등에 따른 차량화재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9일 전라남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발생한 차량화재는 총 1천182건이다. 이 가운데 겨울철에 발생한 화재가 31.6%로 봄철 26.1%, 여름철 25.1%, 가을철 17.2%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다.
실제로 지난 1일 화순 동면 차고지에서 화재가 발생해 건설기계 차량 등 10대가 소실됐다. 올 들어 11월 말 현재까지 화물차 98건, 승용차 81건, 승합차 7건, 특수자동차 6건 등 총 209건이 발생해 10억 7천700여만원의 피해가 발생했다.
자동차 등의 화재 요인은 과열, 과부하 등 기계적 요인 36.2%, 절연물 경화에 의한 전기적 요인 22%, 담배꽁초 등 부주의 17% 등으로 나타났다.
최형호 전라남도소방본부 대응예방과장은 “자동차 화재 예방을 위해 장시간 히터 작동으로 인한 엔진 과열을 주의해야 한다”며 “주기적인 장비 점검 및 엔진 내부 청소 등 철저한 안전관리로 과열에 따른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19-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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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으로 청소년 성평등 문화 확산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남여성가족재단 양성평등센터는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교육 현장에서 그 변화를 체감하는 교사와 함께 연극과 강의, 토론을 함께 진행하는 ‘ACTED프로젝트’를 운영했다.
이 프로젝트는 올 상반기 청소년 대상 데이트 폭력 예방 연극 ‘다함께 차차차’ 시나리오를 개발, 공연단 연습을 시작해 10월 참여 학교 교사들의 사전 간담회로 의견을 수렴한 후 교사들의 성인지 감수성 향상을 위한 교육과 학교의 성평등 이슈에 대한 토론회 등으로 진행됐다.
교사 교육과 활동 후, 수능이 끝난 고3 학생들을 대상으로 해당 신청 학교에서 연극공연, 교육, 토론을 결합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데이트폭력 예방연극 ‘다함께 차차차’는 학교에서 만연한 성차별적 상황이나 이성 관계에서 쉽게 일어날 수 있는 데이트폭력에 대한 문제의식을 제기하는 내용이다. 이후 교육과 토론을 통해 연극 관람 후기와 실생활에서 학생들이 체감하는 성차별 요인을 논의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젝트는 지난 11월 여수정보과학고등학교와 중마고등학교를 시작으로 광영고등학교와 광양하이텍고등학교, 광양고등학교에서 운영된데 이어 9일 마지막으로 광양여자고등학교에서 실시됐다.
프로젝트 참여 학생과 담당 교사들은 “참여형 교육이 기존 일방적 강의형보다 만족도가 높게 나타나고 예비사회인인 재학생이 데이트폭력과 성평등 인식을 되돌아보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전남여성가족재단은 이번 프로젝트의 평가와 공유 활동을 거쳐, 2020년에는 교사와 학생이 연극 기획에서부터 운영, 공유 활동까지 직접 진행하는 자발적 참여 프로그램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안경주 전남여성가족재단 원장은 “이 프로젝트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성 평등 문화·인식이 확산되고 나아가 성평등한 학교가 실현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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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차 안전운전으로 긴박한 현장 출동
소방차 교통사고 대비 특별교육 훈련 실시
[충청뉴스큐] 전라남도소방본부는 늘어나는 소방자동차 교통사고에 대비해 전남소방교육대 주관으로 신규 소방공무원 배치 전 소방차 운전·조작능력 숙달교육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출동 시 운전 능력을 높여 긴박한 상황에 안전사고 없이 현장 활동에 나서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소방차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위한 이론 교육, 베테랑 소방관의 지도에 의한 펌프차 운전법 및 조작법 실습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아파트 단지와 주택가 등 좁은 골목길에서의 운전법과 후면주차 반복 훈련, 교차로와 신호등이 없는 도로 출동 시 운전법, 야간운전 시 주의사항 등을 교육했다. 실습 후 자기 역량 강화를 위해 스스로 자기 역량을 평가하는 시간도 가졌다.
마재윤 본부장은 “소방 전문교육 과정에 소방차 조작훈련 과정을 확대 운영할 예정”이라며 “차량 안전사고 없이 도민 생명을 지키도록 운전능력 강화를 위한 반복적 훈련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2019-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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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무역의 날 맞아 수출탑·유공자 시상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9일 영암 호텔현대에서 한국무역협회 광주·전남지역본부 주관으로 제56회 무역의 날 수출탑 및 유공 포상자 전수식을 개최, 10억 달러 수출을 달성한 금호피앤비화학 등 43개 기업·유공자를 시상했다.
전수식은 선경일 전라남도 국제협력관, 장춘상 광주전남기업협의회장, 우천식 전남중소기업진흥원장, 주동필 한국무역협회 광주·전남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어려운 경제 여건에서 수출탑을 수상한 기업과 유공자를 격려했다.
수출탑 수상 기업은 총 27개사다. 금호피앤비화학가 10억 불 수출탑을 수상한 것을 비롯해 대한조선과 세아엠앤에스가 3억 불, 신안천사김이 5천만 불, 이이더블유 케이에이치피시가 2천만 불, 시그넷이브이, 에이치에이엠, 완도물산영어조합법인, 남원 터보원이 각각 1천만 불이다. 와이제이씨, 해도물산, 아이씨케미칼이 각각 700만 불, 에이스솔루션, 엠.이.시, 예인티앤지, 어업회사법인 케이푸드가 각각 500만 불, 디푸드가 300만 불, 맛나푸드, 케이에스콤프레샤, 태풍그룹, 대운프라스틱, 금빛영농조합법인, 케이앤제이, 바다명가, 청산식품, 죽암엠앤씨, 해양영어조합법인이 각각 100만 불 수출탑을 수상했다.
수출 유공 포상자는 16명이다. 마정락 세아엠앤에스 대표가 금탑산업훈장을, 강현진 현대삼호중공업 부장이 동탑산업훈장을, 윤순신 대한조선 팀장이 철탑산업훈장을, 신상훈 한국바스프 팀장이 대통령 표창을, 임재완 완도물산영어조합법인 본부장과 이종직 현대삼호중공업 반장이 국무총리표창을 수상 영예를 안았다.
노미숙 맛나푸드 대표, 윤영호 와이제이씨 과장, 임계옥 디푸드 대표, 이병학 남원 터보원 대표, 백영식 해도물산 대표, 이상영 한국바스프 클러스터장, 아이씨케미칼 윤강훈 대표와 정인기 부장 등 8명이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장현순 네시피F&B 대표와 임동인 푸드코리아 대표가 한국무역협회장 표창을 받았다.
선경일 국제협력관은 “미·중 무역분쟁, 일본 수출규제, 각국의 비관세 장벽 등 쉽지 않은 국내외 여건에서도 뜨거운 열정으로 빛나는 실적을 달성해 영예로운 상을 받은 수상자들을 축하한다”며 “앞으로도 베트남, 말레이시아, 인도 등 해외 유망시장 시장개척단 파견, 해외박람회 참가 지원 등을 통해 수출선을 확보, 성장 잠재력을 갖춘 수출 중소기업을 중견기업으로 키우겠다”고 말했다.
2019-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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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올해 농산시책 평가서 전국 우수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쌀 경영 안정 및 생산비 절감 등 다양한 농산시책 추진 노력을 인정받아 농림축산식품부의 2019년 농산시책 평가에서 전국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농산시책 시상은 농림축산식품부가 1996년부터 농업의 근간인 쌀 산업 정책 추진 성과 등을 종합 평가해 이뤄진다. 농업 분야 역사성과 상징성이 큰 상이다.
전라남도는 식량의 안정 생산과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 확대 및 농업인 역량 강화, 생산비 절감시책 등 총 3개 분야 5개 항목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쌀 안정 생산량 확보를 위해 올해 100대 국정 과제 중 하나인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해 전국 최다 면적인 7천937ha를 이행했다. 올해 논 타작물 재배 최다 면적 확보로 농식품부로부터 공공비축미 추가 배정 1만 9천t, 들녘경영체 육성사업 43개소 등에 총 354억원 상당의 국비를 인센티브로 배정받았다.
또한 벼 재해보험 가입도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10만 2천99ha에서 가입, 전국의 31%를 차지했다. 다른 시·도보다 월등히 많이 가입해 올해 태풍 ‘링링’ 등 연이은 3개의 태풍으로 큰 피해를 입은 농가의 시름을 일부 덜어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생산비 절감을 위해 추진한 벼 직파재배 면적도 9천225ha로 전국에서 가장 많다. 농업인 역량 강화를 위한 쌀 선도경영체 교육에서도 전라남도가 주도적으로 실시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홍석봉 전라남도 식량원예과장은 “연이은 태풍 등 농업재해가 심한 어려운 한 해였지만 농산시책 추진에 최선을 다한 결과”며 “여기에 그치지 않고 전남 농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농산시책을 발굴하는 등 WTO 개도국 지위 변경에 따른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식량·원예 분야 시책을 선제적으로 대처하겠다”고 말했다.
2019-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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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발성 ·동료성 바탕 수업혁신 실천
`2019년 전문적학습공동체 공감 콘서트` 개최
[충청뉴스큐] 전남도교육청이 6일 전남여성가족재단에서 교원 및 교육행정직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전문적학습공동체 공감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 날 공감 콘서트는 수업혁신과 학교 현장의 소통문화 개선을 위해 전라남도교육청이 역점적으로 추진중인 전문적학습공동체 정책에 대한 공감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남교육청은 자발성·동료성·전문성을 바탕으로 교원들의 수업 혁신 실천 의지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4월 공모를 통해 도내 전역에서 1,811개 전문적학습공동체를 선정해 23억여 원의 예산을 지원했다.
교사들은 주제, 교과, 학년, 관심 분야, 학교 현안 문제해결 등 다양한 영역에서 학교 안과 학교 밖 학습공동체를 결성해 수업혁신을 위해 공동으로 연구하고 실천하며 함께 성장하는 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
전남교육청은 올 한 해 현장의 자발적 참여의지를 높이기 위해 교육지원청 별 원탁토론회, 성과 나눔 공유회 등을 개최해 교원들의 정책 이해와 호감도를 높였다.
또한, 수업혁신을 위한 원격연수를 개설해 2,200여명이 참여했으며 현장 기획형 특수 분야 연수에도 69개 팀이 공모해 학생과 교사들이 함께 성장하는 기틀을 마련했다.
이날 박일관 전북 군산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특별강연을 통해 “우리 아이들 모두의 행복한 배움과 성장을 위해 공교육이 제대로 작동되어야 하며 그 변화의 열쇠를 쥔 이들이 바로 교사이고 교육 변화의 일차적 주체는 교사이다”고 말했다.
송용석 교육국장은 “우리가 전문적학습공동체를 해야 하는 이유는 아이들이 바르게 성장하는 학교, 잘 배우는 교실, 행복한 교직 생활을 위해 경쟁과 성과 위주의 시스템을 버리고 상생과 협력으로 가는 시스템을 마련하고자 함”이라고 말했다.
2019-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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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해줄게
전남교육청, 별과 함께 감성치유 여행 프로그램 진행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국립청소년우주센터와 손을 잡고 전남학생들의 자존감 향상과 정서적 치유에 나섰다.
도교육청은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고흥 국립청소년 우주센터에서 자존감 향상과 친구관계 개선을 희망하는 학생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별과 함께 감성치유여행’을 진행했다.
참여 학생들은 이틀 동안 비폭력대화 나누기, 기관의 특색에 맞춘 우주센터 체험과 천체투영 교육 및 천제 관측, 3D게임 만들기 등 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또래와의 긍정적인 관계 증진을 모색했다. 또, 친구와 1:1 합숙으로 깊이 있는 소통 기회도 가졌다.
학생들은 비록 짧은 시간이지만 감성 사진 찍기를 하며 친구들과 공감대를 이루고 친밀감을 형성했다.
김성애 학생생활안전과장은 “우리 아이들은 작은 칭찬이나 격려를 통해서도 자신감과 자존감이 향상된다”며 “이번 감성치유여행을 통해 일상에서 벗어나 서로의 마음을 툭 터놓고 대화하는 기회를 가짐으로써 위로와 응원의 시간을 가졌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9-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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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 전남복지재단에 재위탁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6일 심사를 통해 전남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 위·수탁 운영을 전남복지재단에 재위탁키로 결정했다.
전남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은 사회서비스 제공기관 및 제공인력 교육, 제공기관 컨설팅, 현장점검 지원, 신규사업 발굴 등 지역사회서비스 품질향상을 위해 운영되고 있는 기관이다.
전라남도는 지난 2017년부터 전남복지재단과 위·수탁 협약을 맺고 전남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에 운영비를 지원해 왔다.
위탁 기간 만료가 다가옴에 따라 이날 운영평가 심사위원회를 갖고 그동안 사업운영성과와 사업계획, 사업추진역량, 지원여건 등을 종합 평가해 2024년 12월까지 재운영토록 최종 결정했다.
전라남도는 올해 총 32개의 사업에 246억원을 투자해 2만4천명이 지역사회서비스를 이용해 3천801명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또한 전남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은 올해 1천474명의 제공인력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신규제공기관 컨설팅 진행 및 172개의 제공기관 현장점검을 지원해 전남 사회서비스 품질강화에 큰 도움을 줬다.
전라남도는 그동안 열악한 농촌 지역 및 도서지역 등 지역사회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이 떨어지거나 인식 부족 등으로 서비스 이용의 기회를 갖지 못한 도민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서비스에 대한 홍보 활동을 추진하고 접근성이 낮은 지역 중심의 제공기관 확보 노력 등을 통해 도민들의 많은 수요에 부합하는 맞춤형 지역사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장범 전라남도 사회복지과장은 “전남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과 함께 도민들이 지역사회서비스 이용을 통해 건강한 생활을 하도록 품질향상과 활성화에 더욱 노력해 투명하고 내실 있는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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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국제공항 해외여행 공모전’ 성황
전라남도
[충청뉴스큐]전라남도는 KT&G, 제주항공과 공동으로 추진한 ‘무안국제공항에서 떠나는 해외여행 공모전’을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전국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난 9월부터 이달 4일까지 진행됐으며 예상을 훌쩍 뛰어넘은 97개 팀 230여명이 참여해 시작부터 큰 관심을 끌었다.
참가팀 중 사전 평가를 통과한 5개 팀은 전라남도가 지원하는 여행경비와 ㈜제주항공이 제공하는 국제선 항공티켓을 우선 제공받아 전남에서 1박을 포함해 최대 5박 6일간 해외여행을 실시했다.
여행후기를 최종 평가한 결과, 대상은 세종대학교와 숭실대학교 학생으로 구성된 ‘여행 HAJI’ 팀이 차지했다.
특히 ‘여행 HAJI’ 팀은 화순과 태국을 여행하며 제작한 세련된 동영상과, 무안국제공항을 이용하며 느꼈던 점을 제시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상금은 대상에 150만원, 최우수상 120만원, 우수상 90만원, 장려상 70만원이 지급된다.
수상자들이 제작한 동영상은 전라남도, KT&G, 제주항공의 홍보 채널, 유튜브 및 개인블로그 등을 통해 전국으로 홍보할 예정으로 무안국제공항 인지도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전라남도 한 관계자는 “무안국제공항을 전국으로 알리기 위해 올해 시범사업으로 추진했는데 예상보다 참여 열기가 뜨거웠다”며 “내년에는 대학생은 물론 도민과 공무원도 참여할 수 있도록 공모 횟수와 주제 등을 다양화시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19-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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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제63회 전라남도 문화상’ 시상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6일 도청 수리채에서 지역 문화분야 최고상인 ‘제63회 전라남도문화상’ 수상자로 예술부문 한국화 장안순 화가, 서양화 이지호 화가를 선정해 시상했다.
장안순 화가는 1991년부터 현재까지 개인전·단체전 550여 회 등 국내·외를 넘나드는 왕성한 활동으로 전남 미술의 위상을 한단계 끌어 올렸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이지호 작가는 사비를 들여 신선 미술관을 개관, 다양한 전시회 개최는 물론 어린이와 취약계층을 위한 새로운 방식의 미술교육을 도입한 공로 등을 인정받았다.
올해 문화상은 시·군, 문화예술 관련 기관·단체와 대학 등에서 문화예술적 역량과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도가 높은 후보자를 추천받아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엄격한 평가를 거쳐 수상자를 최종 선정했다.
문화상 수상자들에게는 전남문화관광재단에서 주관하는 2020년 문화예술 공모사업 선정 시 우선권을 부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시상식에서 “전라남도 문화상은 63년의 전통을 가진 상으로 그동안 대한민국의 문화예술 분야에 큰 족적을 남긴 허백련 화백, 오지호 화백, 조방원 화백, 한승원 소설가 등을 배출했다”며 “수상자들에게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빼어난 문화예술 활동으로 예향 남도의 명성을 더욱 높여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