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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고유가 극복 민생예산 2856억 확보…농기계 유류비 지원 확대
2026-04-12 17: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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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동부권 발전전략 큰 그림, ‘제2의 도약’ 이룬다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남 동부권의 미래 발전을 담보할 청사진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4일 전남도청 기자실에서 전남 동부권의 미래가 담긴 발전전략을 제시하며 ‘국가 경제의 중추 동부권’ 발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우선, 여수·순천·광양·구례·고흥·보성 등 전남 동부권은 경제·관광 면에서 도 전체의 50% 이상 비중을 차지하고 수출은 90% 이상을 점하고 있어 지역을 넘어 대한민국 경제 발전을 견인하는 중요한 핵심축의 하나로 꼽힌다.
최근에는 남해안철도 전철화 사업이 확정됨에 따라 현재 예비타당성 조사가 진행 중인 경전선 구간 중 ‘보성~순천 간 전철화’가 우선 추진되면 목포에서 보성, 순천, 광양, 부산까지 2시간대로 연결돼 동부권이 접근성 면에서도 최상의 교통 인프라를 갖추게 될 전망이다.
전라남도는 이러한 동부권의 더 큰 도약을 위해 천혜의 자연조건을 기반으로 한 관광·농업 등 기존 주력분야의 심층 발전을 도모하고 차세대 산업으로 부상하는 핵심사업들을 육성해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방침이다.
우선, 전라남도가 추진하고 있는 남해안 신성장 관광벨트의 주요 거점인 여수 ‘경도 해양관광단지’ 사업의 속도가 더욱 빨라졌다.
최근 경도 진입도로가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통과되면서 대규모 관광개발에 청신호가 켜졌다.
총사업비 1조 3,850억원을 투입해 호텔·콘도, 쇼핑몰 등이 갖춰진 관광단지가 5년 당겨진 2024년이면 모습을 드러낼 전망이다.
연인원 2만5천명 이상이 참가하는 세계 최대 규모 국제회의인 2022년 유엔기후변화협약당사국총회 여수 유치에도 힘을 모으고 있다.
마이스 산업의 일대 전기가 될 COP28 유치를 위해 경남과 함께 ‘COP28 유치위원회’를 구성·출범시킬 예정이다.
최근 박원순 서울시장이 김영록 전남도지사를 만나 “유치열기가 높은 남해안 남중권에 COP가 개최되도록 서울시가 양보해 힘을 보태겠다”고 약속하는 등 본격적인 유치전에 힘을 실어줬다.
또한, 우수한 생태환경을 보유한 순천시에 ‘2021년 UCI 국제산악자전거대회’와 ‘2023년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등 국제행사를 유치하는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보성군에는 율포해양관광단지를 중심으로 휴양과 레저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사계절 체류형 해양레저 관광지 조성을 준비 중에 있다.
아울러 친환경농산물 전국 1위에 빛나는 국내 최고의 농도로서 고흥군에 유치한 ‘스마트팜 혁신밸리’는 청년창업 혁신모델로 육성하는 동시에, 수출선도지원단을 만들어 생산 농산물에 대한 수출 중심의 유통 시스템을 갖출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례군에는 친환경농업 교육·체험, 농촌관광과 연계한 ’친환경 유기농업 복합타운‘을 조성해 6차산업의 선도모델로 육성할 방침이다.
특히 국가 경제 발전의 중심축인 전남 동부권의 제2의 도약을 위해 차세대 대표 신산업인 ‘드론산업’과 석유화학·철강 등 전통 주력산업 허브 항만인 ‘광양항’ 발전에 힘을 모으고 있다.
전라남도는 정부에서 발표한 드론산업 규제 로드맵과 드론택시, 플라잉카 등 국내외적으로 급변하고 있는 미래 드론 산업의 변화에 대응할 ‘전남 차세대 드론산업 육성 계획’과, 광양항의 글로벌 항만 도약을 위해 반드시 해결해야 할 구조적인 문제점 개선방안을 담은 ‘글로벌 물류 허브, 광양항 발전 전략’을 중점적으로 제시했다.
201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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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석물 안내문 설치 · 새 교가 제작 등 청산 박차
전남교육청 학교 내 친일잔재 청산 석물 안내문 제막식
[충청뉴스큐]전남 도내 학교 현장에 광범위하게 남아 있는 친일잔재가 학생들의 역사교육 자료로 되살아나고 있다.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학교 내 친일잔재 청산에 나선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10월부터 예산을 지원하고 석물 16개, 교가 14개에 대한 청산작업을 진행해왔다.
그 결과 최근 석물 16개가 놓여 있는 현장에 친일잔재임을 확인하는 안내문 설치를 완료했다. 지난 3일 오후에는 장석웅 교육감이 참석한 가운데 목포여자중학교 교훈비 앞에 설치한 안내문 제막식을 갖고 그 결과를 공개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올해 3·1운동 및 임시정부 100 주년을 맞아 일제잔재 청산작업을 전국 어느 곳 못지않게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역사교육과 민주시민교육을 강화했다”며 “안내문을 설치한 친일잔재가 교육적으로 잘 활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도교육청은 지난 4월부터 전수조사를 벌여 도내 169개 학교에서 일제 양식의 각종 석물과 교표, 친일음악가 작곡 교가, 일제식 용어가 포함된 생활규정 등 175건의 친일잔재를 확인됐다.
일제 양식의 충혼탑, 석등과 같은 석물도 34건이나 버젓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다. 이 중에는 친일인사의 공덕을 기리는 공덕비와 충혼탑, 교훈비도 다수 포함돼 있어 우선 16개 석물의 안내문 설치 예산을 지원해 최근 설치를 완료했다.
도교육청은 또한 TF에서 교가를 전체 분석해 친일음악가 제작, 가사 오류·표절, 선율 오류 의심 학교 96교를 안내하고 학교 의견을 반영해 친일음악가 제작 교가를 우선으로 14교에 교가 제작 예산을 지원했다.
새 교가 제작에는 학부모, 학생 등 교육공동체가 참여하는 등 새로운 학교 문화 기반 조성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2020년 초 개최되는 졸업식부터 사용토록 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오는 12월 16일 오후3시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학교 내 친일잔재 청산 최종보고회를 열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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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여성정책포럼’, 여성이 행복한 전남 앞장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3일 도청 왕인실에서 지역 여성 현안을 공론화하고 다양한 여성정책 제안 등을 도정에 반영하기 위한 ‘전남여성정책포럼’ 발대식을 개최했다.
전남여성정책포럼은 ‘인권·복지’, ‘농·어업’, ‘문화·예술’, ‘관광’, ‘경제·환경’ 등 5개 분과로 이뤄졌다. 지역 여성정책 의제를 발굴하고 공론화해 정책을 제안하는 민·관 협력기구다. 양성 평등과 여성 권익 신장을 위한 세미나, 토론회 등 각종 협력사업 등을 수행하게 된다.
전라남도는 지난 9월 공개모집을 통해 분과별 위원회 위원을 모집, 관련 분야 전문가, 연구기관, 도민참여단 등 206명을 선발해 이날 위촉장을 수여했다.
김영록 도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전남여성정책포럼이 전남의 미래를 이끌 여성 혁신인재를 키우고 좋은 여성정책을 발굴해 남녀 모두가 행복한 사회로 나아가는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며 “아이 키우며 일하기 좋은 전남, 여성이 행복한 전남을 함께 만들자”고 말했다.
2019-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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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인권 전남’ 힘찬 첫걸음 내딛어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세계인권선언 71주년을 맞아 3일 도청 김대중강당에서 세계인권선언의 의미를 되새기고 인권 존중문화 확산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제1회 도민인권증진 문화주간 기념식을 열었다.
기념식에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 김남현 전남지방경찰청장, 이혜자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장, 도민 등 600여명이 참석했다.
전라남도는 올해 처음 인권센터를 개설해 지역 내 인권 관련 기관 및 단체와 함께 인권에 대한 공동 책임주체라는 인식으로 도민인권증진 문화주간 행사를 마련했다.
도민인권증진 문화주간 행사는 13일까지 계속 된다. 첫 날 기념식을 시작으로 인권선언문 및 포스터 전시, 인권 강의, 인권영화 상영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펼쳐진다.
기념식은 식전공연과 본행사, 인권센터 현판식으로 구성됐다. 본행사는 도민의 소리 영상 상영, 제3기 도민명예인권지기 위촉장 수여, 인권 증진을 위한 참석자 전원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행사로 이뤄져 도민이 인권에 한걸음 가까이 다가가는 시간이 됐다. 도민의 축하 및 염원 메시지를 담은 도민의 소리 영상을 시작으로 도민인권 증진과 차별 없는 전남의 구호를 외치며 인권행정 실천을 다짐했다. 도민들의 인권센터에 바라는 인권증진 제안을 담은 종이비행기 날리기 퍼포먼스도 펼쳤다.
전라남도는 또 민원동 3층 인권센터에서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 인권센터는 앞으로 도민의 인권 존중문화 확산에 앞장서게 된다.
김영록 도지사는 기념사에서 “이번 행사를 통해 도민 모두가 인권 증진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공유하고 인권 보호와 증진을 실천해, 전남이 인권도 으뜸이 되는 인권전남공동체를 만들자”고 말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도민은 “다소 무겁게 느껴졌던 인권이란 단어가 드러나진 않지만 우리 일상 속에 깊게 스며들어 있다는 걸 알게 됐다”며 “전라남도가 인권센터 개소 및 기념식 개최를 통해 앞으로 도민의 인권 수호에 앞장서고 다양한 인권정책을 발굴해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9-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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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여성가족정책관 3차 재공모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가 지난 9월 임기가 종료돼 공석 중인 ‘여성가족정책관’ 직위의 적임자를 찾기 위해 다시 한 번 공모에 나섰다.
전라남도는 그동안 개방형직위인 ‘여성가족정책관’에 대해 2회에 걸쳐 공모를 했다. 하지만 적격자가 없어 아직까지 공석이다.
이에따라 2020년 1월 상반기 인사를 앞두고 내부 공무원 임용 검토와 함께,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외부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다시 한 번 ‘개방형직위 공개모집’을 하게 됐다.
이번 공모 결과 응시자가 없거나, 적격자가 없을 경우 당해 직위에 적격자로 판단되는 내부 공무원을 임용할 예정이다.
여성가족정책관 응시원서 접수 기간은 11일부터 17일까지다. 응시자에 대해선 서류심사와 면접시험을 거쳐 적격자를 선발한다.
학력이나 자격증, 경력 기준 중 하나의 요건만 충족하면 응시할 수 있다. 주요 직무 내용은 여성 관련 정책에 관한 기획·조정·연구, 여성복지 및 권익 증진·지위 향상 등이다.
기타 일정 및 응시 자격 등 자세한 사항은 전라남도 누리집 시험정보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동석 전라남도 총무과장은 “새롭게 변화할 전라남도의 여성가족정책을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는 역량과 열정을 갖춘 많은 분들의 관심과 응모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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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공인중개사 자격증 13일까지 교부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가 공인중개사 자격시험 합격자의 자격증 교부를 도청과 동부지역본부에서 하며 택배 교부 서비스도 진행한다.
3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지난 10월 시행된 제30회 공인중개사 자격시험에 전국 7만 4천1명이 응시해 2만 7천78명이 합격, 37%의 합격률을 보였다. 전남에선 1천25명이 응시해 551명이 합격, 지난해보다 2배 이상 늘었다.
시험 합격자는 9일부터 13일까지 신분증을 지참해 전라남도 토지관리과를 방문해 자격증을 교부 받을 수 있다. 그 이후에는 도민행복소통실에서 교부한다.
시험 접수 당시 주민등록 주소지 기준으로 여수, 순천, 광양, 곡성, 구례, 고흥, 보성 등 동부권 거주자는 동부지역본부 운영지원과에서 교부한다.
또한 택배를 원할 경우 큐넷에서 이미 마감됐으나, 민원인 편의를 위해 도 자체적으로 5일까지 추가 접수를 한다. 대리인이 방문할 경우 대리인과 합격자의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정애숙 전라남도 토지관리과장은 “이번 공인중개사 합격자가 지난해에 비해 2배가 늘어난 일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며 “도민행복의 부동산거래 안전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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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소방, 대형 특수재난 골든타임 사수한다
전남소방 공중 기동훈련 모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소방본부 119특수구조대는 대형·특수재난 발생 시 골든타임 내 대응 목표 달성을 위해 특수구조대원 공중기동훈련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시간·거리·도로 여건 등 광역 출동 제한 요소 극복을 위해 소방헬기 중심의 최단 시간 대응 자원 배치에 중점을 둬 이뤄졌다.
화학재난 발생을 가정해 소방헬기로 모듈화한 필수 장비 및 특수 구조대원 현장 급파, 임무 수행 순으로 실전과 같이 진행했다.
신속한 현장 대응능력 향상뿐만 아니라 모든 과정을 기록·분석해 전남지역 어느 장소에서든 전문적이고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맞춤형 전략·전술을 마련함으로써 실제 현장대응이 더욱 효과적으로 이뤄지도록 훈련을 실시했다.
마재윤 전남소방본부장은 “특수재난은 초기 골든타임이 매우 중요하고 사전에 철저하게 준비된 지속적이고 강한 훈련만이 대형재난을 억제하는 지름길”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도민이 안전한 전남 만들기’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19-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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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미혼남녀 만남행사서 5쌍 짝 이뤄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공공기관 근무 미혼남녀를 대상으로 한 2019년 전라남도 미혼남녀 만남 행사에서 5쌍의 짝이 탄생했다고 3일 밝혔다.
전라남도는 지난달 30일까지 1박2일 일정으로 여수에서 전남지역 공공기관에 재직 중인 미혼남녀를 대상으로 미혼남녀 만남 행사를 열었다.
미혼남녀 만남 행사는 결혼 적령기인 이들의 건강한 만남의 장을 제공해 결혼에 대한 긍정적 가치관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전남지역 공공기관에 재직 중인 28~40세 미혼남녀 총 39명이 참가했다. 남성의 경우 선정 예정인원 20명에 61명이 신청할 정도로 관심이 높았다.
‘로맨틱 데이’라는 제목으로 미혼남녀 참가자들이 레크리에이션과 체험활동 등을 통해 서로를 알아가도록 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커플 레크리에이션, 스탠딩 스피드 데이트 등을 통해 서로에 대한 호감도를 높였으며 푸드 테라피 시간을 통해 건강한 가족의 모습을 음식으로 표현해보고 해상케이블카를 타며 함께 데이트를 할 수 있도록 해 5쌍이라는 결실을 맺었다.
유미자 전라남도 여성정책지원관은 “사회 전반에 결혼은 필수라는 가치관이 약해지고 남녀 간 인식차도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성 간 폭넓은 만남 기회를 제공해 결혼 친화적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19-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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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중기진흥원, 전남 최초 반부패 국제인증
전라남도
[충청뉴스큐]전남중소기업진흥원은 전남에선 최초로 반부패방지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인증을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전남중소기업진흥원은 지난 8월부터 각 팀 업무와 관련한 주요 사안과 부패방지 방침, 목표 등 세부 이행계획을 작성, 평가와 컨설팅을 통해 ITS인증원으로부터 국제 표준 인증서를 받았다.
이번 국제인증 획득은 부서별 부패 위험요인 사전 파악 및 개선, 징계 양정 기준 강화, 부패방지 준수 책임자 중심의 내부심사 실시와 경영 검토 등에 대한 그동안의 노력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우천식 원장은 “부패방지 경영 시스템 구축을 위한 전사적 노력이 전남 최초 인증으로 이어져 매우 보람 있다”며 “인증 획득에 안주하지 않고 부패 방지 경영 시스템이 청렴조직 문화로 정착돼 사회적 책임을 완수하고 도민 기대에 부응하는 청렴기관으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9-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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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강화한다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신생아 학대 예방을 위해 3일 전라남도 남도소리울림터에서 도내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 제공기관의 산후도우미 300여명을 대상으로 ‘신생아 인권지킴교육’을 했다.
이날 교육은 최근 다른 지역에서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의 산후도우미가 신생아를 학대한 사건이 발생함에 따라 이와 유사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은 출산가정에 산후도우미를 파견해 산모의 산후 회복과 신생아 돌봄, 가사활동 서비스 등을 하는 사업이다.
영유아와 관련한 전문강사를 초빙해 산후도우미 신생아 학대사건 보도 내용 청취, 영유아 학대 예방교육, 영유아 심리 이해, 현장 사례별 문제 인식 및 해결 방안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석한 한 산후도우미는 “영유아 학대 종류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었고 신생아 양육 환경이 추후 성장발달에 미치는 영향이 커 본인 역할이 아주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안병옥 전라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신생아 돌봄 시 내 가족을 돌본다는 마음가짐으로 서비스를 하고 가사활동 지원뿐만 아니라 아이 돌봄에도 신경써야 한다”며 “앞으로는 산후도우미에 대한 스트레스 해소 및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도민이 보다 안정되고 질 높은 서비스를 받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9-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