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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선도농업인, 지속가능한 농업 머리 맞대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10일 보성다비치콘도에서 제4회 전남 선도농업인연합회 워크숍을 열어 지속가능한 농업 실현 방안을 논의했다.
워크숍에는 선진 영농기술 연구·보급 및 지역 농업인과 귀농·귀촌인의 멘토 역할에 힘쓰며 전남 농업 발전을 이끄는 식량작물, 시설원예, 가공유통, 축산, 임업 5개 분야 선도농업인 150여명이 참석했다.
개회식에서는 우수 선도농업인 5명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해 선도농업인의 노고를 치하했다.
선도 농업인들은 회원 모두의 마음을 모은 선서를 통해 농업의 과학화와 세계화 시대를 맞아 지속가능한 농업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방우정 강사가 ‘생각이 바뀌면 세상이 즐겁다’라는 주제로 선도 농업인이 서로 화합하고 소통할 수 있는 한마당을 꾸리고 민승규 한경대학교 교수가 ‘농업의 미래, 인류의 미래’란 주제로 4차 산업혁명에 따른 한국 농업의 전망을 살폈다.
선도농업인들은 분야별로 농정 현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고 우수사례 등을 발표하며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서은수 전라남도 농축산식품국장은 “넓고 긴 안목으로 전남 농업을 이끌어가는 선도농업인이 있어 든든하다”며 “지속가능한 전남 농업을 실현하고 농촌을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할 테니 선도농업인의 많은 관심과 성원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9-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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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산단 환경 실태조사 추진 속도
전라남도
[충청뉴스큐]여수국가산단 주변 환경 실태 및 주민 건강 역학조사를 위한 용역 행정지원기관에 전남녹색환경 지원센터가 선정됐다.
전라남도는 여수산단 환경관리 현안을 해결하고 최적의 종합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민·관 협력 거버넌스 위원회’ 11차 회의를 지난 9일 여수시청 회의실에서 가졌다.
이날 회의에는 주민대표, 사회단체, 행정기관, 전문가 등 20여 위원과 기업체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들은 여수산단 기업체 환경 개선대책 검토 방안과 주변 환경 실태조사, 주민 건강 역학조사 및 유해성 평가 시행 방안을 논의했다.
가장 큰 쟁점인 여수산단 주변 환경 실태조사와 주민 건강 역학조사 및 유해성 평가 시행 방안과 관련해선 용역 행정지원기관을 전남녹색환경 지원센터로 결정했다. 다음 회의에서 과업지시서 최종안과 용역비 등을 확정키로 했다.
기업체가 약속한 환경개선대책 투자액은 4천억원 규모다. 위원회는 환경 개선 투자계획의 적정성 검토를 위해 행정기관, 시민대표 등으로 지원단을 구성해, 대기환경학회 추천 전문가 2인의 검토를 받아 2020년 1월께 검토 결과를 민·관 거버넌스 회의에 보고하기로 했다.
다음 회의는 23일 열릴 예정이다. 환경개선대책 투자계획에 대한 전문가 검토 추진상황과 과업지시서 최종안, 여수산단 환경배출사업장 지도점검 현황, 여수산단 환경관리 대책에 대한 권고안 초안을 발표하고 논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9-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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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공공보건의료지원단 떴다
전라남도
[충청뉴스큐]전남지역 공공보건의료 강화를 위한 ‘공공보건의료지원단’이 발족했다.
전라남도는 10일 여수 베네치아호텔에서 보건기관 및 공공보건의료기관 관계자와 함께 전라남도공공보건의료지원단 출범식 및 출범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출범식에는 강문성 전남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과 정효성 순천의료원장, 정기호 강진의료원장, 보건복지부, 국립중앙의료원 공공보건의료지원센터, 다른 시·도 공공보건의료지원단 등 공공보건의료 관계자가 참석했다.
전라남도공공보건의료지원단은 지역 현황에 기반을 둔 공공보건의료 계획 수립 지원과 거점 의료기관 및 공공보건의료기관 경영, 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한 기술지원, 지역보건의료 조사·연구 등을 통한 정책 개발 및 보건기관·공공보건의료기관 전문인력 교육훈련 등을 수행하게 된다.
전라남도는 수도권과 대도시에 집중된 의료자원의 불균형 때문에 생긴 의료서비스의 양극화 문제 해결을 위해 부족한 공공보건의료 조직 기반과 전문성을 강화해 공공보건의료 정책을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민선7기 도지사 공약사항으로 정하고 공공보건의료지원단을 준비해왔다.
공공보건의료지원단 운영을 위해 조례를 제정하고 단장을 위촉했으며 공개모집으로 연구원과 행정요원 3명을 채용했다. 단계적으로 책임연구원 등 3명을 추가 채용할 예정이다.
공공보건의료지원단 출범식 후에는 도민의 건강문제를 공유하고 도민의 기본권인 건강권에 대한 인식을 넓혀 공공보건의료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공공보건의료지원단의 의의와 발전 방향, 전라남도의 건강 형평성 등에 대한 출범 기념 심포지엄을 열었다.
안병옥 전라남도 보건복지국장은 “공공보건의료지원단이 지역 보건의료 환경을 분석하고 정책을 개발해 보건의료 시스템을 주도적으로 설계해주길 바란다”며 “보건기관 및 공공보건의료기관의 보건의료인 모두 공공보건의료체계 구축 등에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19-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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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민선7기 김영록호, 청렴도 껑충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그동안 하위권을 맴돌던 전라남도의 청렴도가 올해는 지난해보다 2단계나 껑충 뛰어오른 ‘2등급’ 평가를 받았다. ‘청렴 전남’ 실현의 기틀을 마련한 셈이다.
전라남도는 9일 국민권익위원회의 2019년 청렴도 평가에서 광역지방자치단체 중 ‘2등급’을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국민권익위원회는 매년 전국 공공기관의 행정서비스를 경험한 국민, 기관 내부 직원, 전문가·업무 관계자 등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해 그 결과를 공표한다.
전라남도는 그동안 광역지방자치단체 가운데 하위권을 맴돌았으나, 민선7기 김영록호가 출범한 첫 1년을 대상으로 이뤄진 2019년 평가에서 당당히 상위권으로 도약했다.
모든 평가 분야에서 전년보다 상승했다. 특히 전라남도가 집중적으로 노력한 외부청렴도 분야에서 전년보다 2단계 상승한 ‘2등급’을 받아 청렴도 상승의 견인차 역할을 했다.전라남도가 2019년을 ‘청렴 전남 회복 원년의 해’로 정하고 취약 분야 대책을 집중적으로 추진하고 청렴생태계 조성을 위한 전방위적 노력을 기울여온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특히 매월 정례적으로 실시되는 한 여론조사 전문기관의 조사에서 민선7기 출범 후 15차례 시도지사 직무수행 평가 1위, 올해 주민생활 만족도 평가에서 8차례 1위를 차지할 정도로 김영록 도지사의 도민에게 다가가고 소통하는 현장행보가 도민에게 인정받아 청렴도 평가까지 이어진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박병호 전라남도 행정부지사는 “이번 청렴도 2등급 결과는 ‘청렴 전남’ 실현을 위한 전 직원의 염원과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며 “올해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청렴생태계가 완전하게 정착할 때까지 지속적으로 청렴도 향상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9-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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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기업 100 프로젝트, 국민과 함께 55개 기업 선정
강소기업 100 프로젝트, 국민과 함께 55개 기업 선정
[충청뉴스큐] 중소벤처기업부는 9일 소재·부품·장비분야 기술 자립도를 높이고 미래 신산업 창출에 기여할‘소재·부품·장비 강소기업 100 프로젝트’강소기업 55개사를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강소기업은 첫 선정인 만큼 엄격한 기준을 적용했다. 공개 평가방식과 국민심사배심원단의 참여를 통해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한편 국민적 공감대를 갖춘 기업이 선정될 수 있도록 평가에 심혈을 기울였다.
강소기업 100은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소재·부품·장비 전문기업 육성 로드맵인 ‘스타트업 100, 강소기업 100, 특화선도기업 100 프로젝트’ 중 첫 번째 시행되는 프로젝트이다.
강소기업 100 선정에는 모두 1064개 기업이 신청했고 이 가운데 300개 기업이 1차 서면평가를 통과했다. 서면평가를 통과한 기업들은 2주간 외부 전문가의 현장평가와 기술평가를 거쳤다. 이후 산학연 전문가 39명으로 구성된 심층평가단이 80개 기업을 후보 강소기업으로 선정했다.
최종평가는 지난 5일 대국민 공개평가 방식으로 치러졌다. 후보 강소기업의 발표, 선정심의위원의 질의응답 등 평가과정을 모두 공개했으며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97명의 국민심사배심원단이 평가에 참여해 국민들의 시각이 반영될 수 있도록 했다.
최종 선정주체인 ‘소재·부품·장비 강소기업 100 선정심의위원회’는 분야별 최고 전문가로 구성됐다.
학계·연구기관은 물론 기술 분야별 주요 수요 대기업과 벤처캐피탈 투자심사역·변리사 등 현장의 전문가가 참여해 기술혁신성 뿐만 아니라 시장성, 사업화 성공 가능성도 균형있게 고려했다.
선정심의위원회는 첫 선정인 만큼 소재·부품·장비 국산화의 필요성, 미래 신산업 창출에 기여 가능성 등을 엄격하게 평가해 일정 수준 이상을 충족하는 강소기업으로 55개를 선정했다.
55개 강소기업 중 소재·부품·장비별로는 부품 22개, 소재 17개, 장비 16개 순으로 비교적 고르게 분포했으며 기술 분야 별로는 전기·전자 16개, 반도체 10개, 기계금속·디스플레이 각 8개, 자동차 7개, 기초화학 6개 기업이 선정됐다.
비상장 기업이 38개, 상장기업이 17개로 유가증권시장에 공개되지 않은 혁신형 중소기업이 대거 발굴됐다.
매출 300억원 이하의 중소기업이 47.3%로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선정기업의 80%가 수요기업 등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아 추천된 기업들이었다.
강소기업은 일반 중소제조업과 비교할 때 기술혁신 역량이 매우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평균 기술개발 인적자원이 14.7명으로 중소제조업 대비 4.5배, 평균 특허권이 42개로 7.9배,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투자가 6.1%로 3.8배로 우수한 기술혁신 역량을 보였다.
선정된 강소기업은 기술혁신 역량뿐만 아니라, 인적자원 관리 측면에서도 일반 중소기업에 비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강소기업 직원의 평균 연봉은 4350만원으로 중소기업 평균에 비해 21% 높았으며 평균 근속연수 또한 5.9년으로 중소기업 평균보다 2배 가까이 길었다.
또한 고용노동부에서 지정하는 ‘청년친화 강소기업’으로 2019년에 지정된 기업이 9개였으며 여성가족부에서 지정하는 ’가족친화 인증기업‘으로 지정된 기업이 6개로 직원들의 복지에도 신경을 써 기업과 직원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문화를 갖춘 기업들이 많았다.
선정된 강소기업에게는 빠른 기술혁신과 사업화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R&D, 벤처투자, 사업화 자금, 연구인력, 수출, 마케팅 등 5년간 최대 182억원이 지원된다. 아울러‘대중소 상생협의회’를 통해 수요 대기업과 분업적 상생협력을 통해 수요-공급 기업 간 공동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소기업은 집중 지원이 이뤄지는 만큼 엄격한 관리로 성과 창출을 유도한다. 상시 모니터링과 매년 사후관리를 실시하고 성과평가 결과가 미흡하거나, 프로젝트의 계속 수행이 곤란한 경우 강소기업 선정을 취소한다.
한편 최종 후보 강소기업에 올랐으나 미선정된 기업은 대국민 공개 평가까지 받은 우수한 기업인만큼 중기부 R&D 지원사업에 3년간 우대 지원해 기술혁신을 지원할 예정이다. 향후 강소기업 선정과정에도 자유롭게 응모할 수 있게 된다.
강소기업 100의 빈자리 45개는 내년 추가 공모를 통해 채울 계획이라고 전했다. 추가 공모는 이번 선정에 참여한 선정심의위원, 심층평가위원, 국민 심사배심원단, 신청기업 등의 의견 수렴을 거쳐 보다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추가 공모에서는 이번 선정된 기업이 아닌 모든 중소기업이 도전할 수 있다.
이번 강소기업 선정은 국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속에서 이뤄졌다. 국민심사배심원단 공개모집에 865명이 신청했으며 그 중 전문성 등을 고려해 선정된 100명 중 97명이 심사배심원단으로 활동했다.
평가에서 최고의 전문성을 가진 선정심의위원과 국민심사배심원단의 평가결과가 높은 유사성을 보이는 등 국민심사배심원단은 국민을 대표해 고도의 집중력과 높은 전문성을 발휘했다고 선정심의위원들이 평했다.
뿐만 아니라 강소기업 대표 브랜드 선정에도 1만1203명이 투표하는 등 소재·부품·장비 기술자립에 대한 국민들의 열망이 반영됐다.
중기부 김영태 기술혁신정책관은 “이번 선정된 강소기업은 공정하고 투명한 선정을 위해 국민 참여 방식으로 진행됐다. 평가과정에 참여해 주신 국민심사배심원단, 평가위원으로 활동한 각계 전문가, 대표 브랜드를 골라준 투표자 여러분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 “소재·부품·장비 국산화에 대한 국민적 열망을 담아 선정된 기업들이 좋은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며 강소기업의 성장 과정도 국민이 참여해 응원할 수 있도록 국민참여 방식을 계속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
2019-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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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을 통해 본 도시 밤풍경 감상하세요
이준상 작가 ‘판타지 리얼리즘의 시작’ 전시회
[충청뉴스큐] 전남도청 1층 윤선도홀 갤러리에서 오는 20일까지 1이틀간 이준상 작가의 ‘판타지 리얼리즘의 시작’ 전시회가 열린다.
‘판타지 리얼리즘의 시작’ 전시회에선 도시의 밤 풍경, 나무, 파도 등 빛을 통한 사실적 기법을 이용해 평면 위에 세밀하게 표현한 작품 15점을 선보인다.
이준상 작가는 임자초등학교 교사, 전남교과연구회 회장, 목포팔경초등미술연구회 회장 등으로 후진 양성에 힘쓰고 있다. 전남지역 중견 작가로 국내 전시 활동을 하면서 개인전과 다수 단체전에 참여했다.
정명섭 전라남도 문화예술과장은 “이준상 작가의 ‘판타지 리얼리즘의 시작’ 전시회는 다양한 예술을 향유할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전남도청 갤러리를 행복한 상상을 선물하는 문화예술 공간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19-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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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엔진 과열 따른 차량 화재 주의하세요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소방본부가 겨울철 엔진 과열 등에 따른 차량화재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9일 전라남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발생한 차량화재는 총 1천182건이다. 이 가운데 겨울철에 발생한 화재가 31.6%로 봄철 26.1%, 여름철 25.1%, 가을철 17.2%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다.
실제로 지난 1일 화순 동면 차고지에서 화재가 발생해 건설기계 차량 등 10대가 소실됐다. 올 들어 11월 말 현재까지 화물차 98건, 승용차 81건, 승합차 7건, 특수자동차 6건 등 총 209건이 발생해 10억 7천700여만원의 피해가 발생했다.
자동차 등의 화재 요인은 과열, 과부하 등 기계적 요인 36.2%, 절연물 경화에 의한 전기적 요인 22%, 담배꽁초 등 부주의 17% 등으로 나타났다.
최형호 전라남도소방본부 대응예방과장은 “자동차 화재 예방을 위해 장시간 히터 작동으로 인한 엔진 과열을 주의해야 한다”며 “주기적인 장비 점검 및 엔진 내부 청소 등 철저한 안전관리로 과열에 따른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19-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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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으로 청소년 성평등 문화 확산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남여성가족재단 양성평등센터는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교육 현장에서 그 변화를 체감하는 교사와 함께 연극과 강의, 토론을 함께 진행하는 ‘ACTED프로젝트’를 운영했다.
이 프로젝트는 올 상반기 청소년 대상 데이트 폭력 예방 연극 ‘다함께 차차차’ 시나리오를 개발, 공연단 연습을 시작해 10월 참여 학교 교사들의 사전 간담회로 의견을 수렴한 후 교사들의 성인지 감수성 향상을 위한 교육과 학교의 성평등 이슈에 대한 토론회 등으로 진행됐다.
교사 교육과 활동 후, 수능이 끝난 고3 학생들을 대상으로 해당 신청 학교에서 연극공연, 교육, 토론을 결합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데이트폭력 예방연극 ‘다함께 차차차’는 학교에서 만연한 성차별적 상황이나 이성 관계에서 쉽게 일어날 수 있는 데이트폭력에 대한 문제의식을 제기하는 내용이다. 이후 교육과 토론을 통해 연극 관람 후기와 실생활에서 학생들이 체감하는 성차별 요인을 논의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젝트는 지난 11월 여수정보과학고등학교와 중마고등학교를 시작으로 광영고등학교와 광양하이텍고등학교, 광양고등학교에서 운영된데 이어 9일 마지막으로 광양여자고등학교에서 실시됐다.
프로젝트 참여 학생과 담당 교사들은 “참여형 교육이 기존 일방적 강의형보다 만족도가 높게 나타나고 예비사회인인 재학생이 데이트폭력과 성평등 인식을 되돌아보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전남여성가족재단은 이번 프로젝트의 평가와 공유 활동을 거쳐, 2020년에는 교사와 학생이 연극 기획에서부터 운영, 공유 활동까지 직접 진행하는 자발적 참여 프로그램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안경주 전남여성가족재단 원장은 “이 프로젝트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성 평등 문화·인식이 확산되고 나아가 성평등한 학교가 실현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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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차 안전운전으로 긴박한 현장 출동
소방차 교통사고 대비 특별교육 훈련 실시
[충청뉴스큐] 전라남도소방본부는 늘어나는 소방자동차 교통사고에 대비해 전남소방교육대 주관으로 신규 소방공무원 배치 전 소방차 운전·조작능력 숙달교육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출동 시 운전 능력을 높여 긴박한 상황에 안전사고 없이 현장 활동에 나서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소방차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위한 이론 교육, 베테랑 소방관의 지도에 의한 펌프차 운전법 및 조작법 실습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아파트 단지와 주택가 등 좁은 골목길에서의 운전법과 후면주차 반복 훈련, 교차로와 신호등이 없는 도로 출동 시 운전법, 야간운전 시 주의사항 등을 교육했다. 실습 후 자기 역량 강화를 위해 스스로 자기 역량을 평가하는 시간도 가졌다.
마재윤 본부장은 “소방 전문교육 과정에 소방차 조작훈련 과정을 확대 운영할 예정”이라며 “차량 안전사고 없이 도민 생명을 지키도록 운전능력 강화를 위한 반복적 훈련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2019-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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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무역의 날 맞아 수출탑·유공자 시상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9일 영암 호텔현대에서 한국무역협회 광주·전남지역본부 주관으로 제56회 무역의 날 수출탑 및 유공 포상자 전수식을 개최, 10억 달러 수출을 달성한 금호피앤비화학 등 43개 기업·유공자를 시상했다.
전수식은 선경일 전라남도 국제협력관, 장춘상 광주전남기업협의회장, 우천식 전남중소기업진흥원장, 주동필 한국무역협회 광주·전남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어려운 경제 여건에서 수출탑을 수상한 기업과 유공자를 격려했다.
수출탑 수상 기업은 총 27개사다. 금호피앤비화학가 10억 불 수출탑을 수상한 것을 비롯해 대한조선과 세아엠앤에스가 3억 불, 신안천사김이 5천만 불, 이이더블유 케이에이치피시가 2천만 불, 시그넷이브이, 에이치에이엠, 완도물산영어조합법인, 남원 터보원이 각각 1천만 불이다. 와이제이씨, 해도물산, 아이씨케미칼이 각각 700만 불, 에이스솔루션, 엠.이.시, 예인티앤지, 어업회사법인 케이푸드가 각각 500만 불, 디푸드가 300만 불, 맛나푸드, 케이에스콤프레샤, 태풍그룹, 대운프라스틱, 금빛영농조합법인, 케이앤제이, 바다명가, 청산식품, 죽암엠앤씨, 해양영어조합법인이 각각 100만 불 수출탑을 수상했다.
수출 유공 포상자는 16명이다. 마정락 세아엠앤에스 대표가 금탑산업훈장을, 강현진 현대삼호중공업 부장이 동탑산업훈장을, 윤순신 대한조선 팀장이 철탑산업훈장을, 신상훈 한국바스프 팀장이 대통령 표창을, 임재완 완도물산영어조합법인 본부장과 이종직 현대삼호중공업 반장이 국무총리표창을 수상 영예를 안았다.
노미숙 맛나푸드 대표, 윤영호 와이제이씨 과장, 임계옥 디푸드 대표, 이병학 남원 터보원 대표, 백영식 해도물산 대표, 이상영 한국바스프 클러스터장, 아이씨케미칼 윤강훈 대표와 정인기 부장 등 8명이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장현순 네시피F&B 대표와 임동인 푸드코리아 대표가 한국무역협회장 표창을 받았다.
선경일 국제협력관은 “미·중 무역분쟁, 일본 수출규제, 각국의 비관세 장벽 등 쉽지 않은 국내외 여건에서도 뜨거운 열정으로 빛나는 실적을 달성해 영예로운 상을 받은 수상자들을 축하한다”며 “앞으로도 베트남, 말레이시아, 인도 등 해외 유망시장 시장개척단 파견, 해외박람회 참가 지원 등을 통해 수출선을 확보, 성장 잠재력을 갖춘 수출 중소기업을 중견기업으로 키우겠다”고 말했다.
2019-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