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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4 16:2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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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상담은 미래의 시점에서 오늘을 준비하는 것”
전남교육청, 진로진학상담교사 역량강화 컨퍼런스 개최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13일 보성다비치 콘도에서‘2019년 진로진학상담교사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진로진학상담교사의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 진로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도내 진로진학상담교사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로교육 우수사례 공유, 특강, 상호 정보교류 등을 통해 전문성 향상을 꾀했다.
참석 교사들은 고교학점제 연구학교 운영사례를 통한 선택 중심 교육과정의 중요성과 진로심리검사 개정안에 대한 강의를 통해 미래변화에 따른 진로교사의 역할에 대해 고민했다. 이어 열린 토의에 참여해 진로교육 발전방향을 논의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평택대학교 차평호 교수는‘인간중심의 진로상담’이라는 주제의 특강을 통해 “진로상담은 오늘을 가지고 미래를 예측하는 것이 아니라, 미래의 시점에서 오늘을 준비해야 하는 것이다”고 강조했다.
위경종 교육과정과장은 “진로교육은 세상의 변화에 적응할 수 있는 역량중심의 인재 양성을 위해 진로교육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진로진학상담교사의 역할을 수행해달라”고 당부했다.
2019-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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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2020년 예산안 3조 8733억원 확정
전라남도교육청
[충청뉴스큐] 전남도교육청의 2020년 예산 3조 8,733억 5,000만원이 12월 12일 전라남도의회 의결을 통해 확정됐다.
이는 당초 도교육청이 제출한 안보다 1억 5,000만원이 늘어난 것이며 경기부진에 따른 정부 세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지방교육세의 소폭 증가 등으로 2019년 본예산에 비해 340억 5,000만원 증가했다.
이번 도교육청 예산의 가장 큰 특징은 GMO 없는 친환경 학교급식 확대와 고등학교 교복 지원, 고등학교 전학년 무상교육 지원 등을 통한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이다.
도교육청은 GMO 없는 친환경 학교급식을 위해 지원 품목을 확대했다. 또, 중학교 신입생과 고등학교 신입생에게 교복을 지원하기 위해 98억 5,000만원, 정부 계획보다 1년 앞당긴 고등학교 전학년 무상교육 확대 실시를 위해 수업료·학교운영지원비·교과서비 등 532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단위학교의 자율성 보장과 특화된 교육과정 지원을 위해 학교기본운영비 2,550억원, 전남형미래학교·SW교실·무한상상실 등 미래교육 기반 구축을 위해 816억 2,000만원을 편성하는 등 민선3기 전남교육 핵심정책 추진을 위한 내용이 눈에 띈다.
통학여건이 취약한 농어촌 지역 학생들의 원활한 등·하교 지원을 위해 전국 최초로 실시한 에듀버스와 에듀택시 확대 운영을 위해서도 220억원을 확보했다.
김평훈 행정국장은 “2020년 도교육청 예산은 혁신전남교육 실현을 위해 교육시책과 역점과제 추진의 연계성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며 “교육복지 확대를 통해 교육 수요자인 학생과 학부모의 만족도가 높아지고 학생들이 학습에 전념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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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사람됨을 바탕으로 시민성 키운다”
전남교육청, “사람됨을 바탕으로 시민성 키운다”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인성과 시민성을 고루 갖춘 ‘시민적 인성’ 함양을 골자로 한 새로운 인성교육 강화방안을 모색하고 나섰다.
전남교육청은 지난 12일 전라남도교육연구정보원에서 교원과 학부모, 도민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인성교육 성과나눔 및 2020년 인성교육 시행계획 공청회를 개최했다.
2020년 인성교육 시행계획에 따르면, 도교육청은 ‘따뜻한 품성·당당한 삶·행복한 동행’을 비전으로 정하고 인성 친화적 학교문화 조성 등 4개 과제를 중점 추진해 사람됨과 시민됨을 고루 갖추게 한다는 방침이다.
도교육청은 이를 위해 학생의 시민적 인성을 키우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교원의 인성교육 역량을 강화함은 물론 가정·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인성교육을 주요 추진과제로 정해 실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 행사는 교사 남성중창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인성교육 지역단위 네트워크 운영 사례, 인성교육 중점학교 및 교사동아리 운영사례 나눔, 2020학년도 인성교육 시행계획 발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인성교육 전문가, 교사, 학부모 대표 등이 나서 인성교육 시행계획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토론에 나선 강정 화순고 수석교사는 “전남 인성교육은 인권 의식을 가지고 정당한 자유와 권리를 당당하게 누리는 삶, 타인을 배려하는 따뜻한 품성, 공동의 가치와 선을 위해 공감하고 헌신할 수 있는 역량을 필요로 한다”며 “이는 도덕적 인간과 정의로운 시민을 기를 수 있는 통합적 인성교육을 통해 이뤄질 수 있다”고 말했다. 이가희 학부모는 “자녀의 인성교육은 학교, 가정, 교육청, 지역공동체 어느 한 곳만의 책임이 아닌 모두의 것이며 균형 잡힌 관심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정혜자 혁신교육과장은 “사람다운 사람을 키우는 인성교육이 학생의 인간적 성숙을 위한 것이라면, 주인다운 사람을 키우는 민주시민교육은 학생의 시민적 성숙을 위한 것”임을 강조했다.
도교육청은 설문조사와 공청회를 통해 제시된 교육공동체 의견을 수렴해 인성교육이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인성교육과 시민교육을 통합한 학교 교육과정 편성·운영에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9-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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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북한 이탈주민 안정적 정착 온힘
전라남도
[충청뉴스큐]전라남도는 12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북한 이탈주민의 경제적 자립과 안정적 지역사회 정착 지원을 위해 유관기관·단체·기업체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엔 전라남도와 북한 이탈주민이 가장 많이 거주하는 목포시·여수시·순천시와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전남지역회의, 목포·여수·순천 상공회의소, 전남하나센터, 전남 11개 기업이 참여했다.
전남도와 협약 기관은 사회·문화적 차이와 편견, 기술 부족 등으로 정착에 어려움을 겪는 북한 이탈주민의 자립과 생활 안정을 위해 맞춤형 일자리 제공 등 취업 지원에 중점을 둬 서로 협력키로 했다.
협약에 따라 전라남도와 목포시·여수시·순천시는 북한 이탈주민 고용 우수기업에 인센티브 지원 등 고용 촉진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을 강화한다.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에선 직업체험 프로그램 운영, 북한 이탈주민 자녀 장학금 지급과 의료기관 연계 지원사업과 함께 북한 이탈주민에 대한 인식개선 운동을 전개한다.
상공회의소는 다양한 직업훈련 프로그램 운영 및 1대1 상담을 통한 맞춤형 취창업 지원에 나선다.
전남하나센터는 북한 이탈주민 직업 수요 파악과 취업 정보를 총괄 관리하며 협약 기업은 북한 이탈주민 채용과 안정적 근속을 위해 협력한다.
전라남도는 2020년부터 전남에 최초 전입하는 북한 이탈주민 세대에 지급하는 50만원의 정착지원금을 지역화폐로 지원하고 전문직 취업자와 해당 기업에 최대 6개월간 600만원을 지원하는 등 전문일터 만들기사업을 점차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타인과의 접촉이나 신분이 공개되는 것을 꺼려하는 심리적 특성상 발생할 수 있는 보호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북한 이탈주민과 지속적으로 가까운 관계를 유지하는 민간단체와 협력해 세심하게 살피는 등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키로 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협약식에서 “북한 이탈주민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이번 업무협약이 전남 도민으로 꿋꿋하게 살아가는데 든든한 울타리가 돼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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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혁신도시 빛가람 문화 콘서트 개최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 혁신도시지원단은 이전 공공기관과 시민의 문화·예술 기회 제공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송년 문화행사로 ‘빛가람 문화 콘서트’를 개최한다.
빛가람 문화 콘서트는 총 3회 공연으로 12일 달콤한 재즈, 18일 흥겨운 국악, 23일 우아한 클래식 공연이 매회 오후 7시 30분 한국전력공사 1층 한빛홀에서 펼쳐진다.
품격 있는 문화 콘서트로 감성을 자극할 수 있는 재즈 스퀘어와 우리 멋과 맛을 느낄 수 있는 풍물세상 굿패마루가 참여하고 우아한 클래식은 앙상블로 이뤄진다.
윤영주 전라남도 혁신도시지원단장은 “대도시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공연을 빛가람 혁신도시 주민들이 혁신도시 내에서 함께 하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행사를 기획했다”며 “지역 주민과 이전 공공기관 가족이 함께 멋진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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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조원 오리도축장, 소비자가 뽑은 베스트 선정
사조원 오리도축장, 소비자가 뽑은 베스트 선정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농업회사법인 ㈜사조원 나주공장 닭 도축장이 ‘2019년 소비자가 뽑은 베스트 도축장’에 선정돼 12일 이창주 대표가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도축장이 2003년부터 HACCP가 의무적용된 이후 2005년부터 HACCP 운용 수준 적정성 평가를 해 15년째 시상하고 있다.
베스트 도축장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으로 농림축산검역본부와 지자체 공무원, 소비자단체 평가자, 교수 등으로 구성된 평가단이 1차 평가를 해 우수 작업장 후보를 선정한 후, 소비자단체 관계자들로만 구성된 2차 평가단이 불시에 현장방문 점검을 통해 선정한다.
사조원은 닭과 오리를 사육, 도축, 유통하는 전남의 대표적 축산물 작업장이다. 2018년 닭 도축장이 베스트 도축장으로 선정됐고 2019년 오리 도축장이 선정돼 2년 연속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이용보 전라남도 동물방역과장은 “위생에 가장 민감한 소비자가 선정한 베스트 도축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모든 도축장이 소비자가 인정하는 위생수준을 유지하도록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2019-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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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2020년 국고 SOC사업 1조 2천934억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2020년 국고예산 7조 1천896억원 가운데 사회기반시설 예산이 1조 2천934억원으로 2012년 여수엑스포 이후 최대를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2017년부터 4년 연속 국고 SOC 1조 원 이상을 달성했다.
2019년 1조 2천121억원 대비 813억원을 추가 확보했다 이같은 결과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를 비롯 부지사, 국장 등이 국토교통부, 기획재정부를 꾸준히 방문해 지역 현안사업을 건의하고 국회 예산 확정까지 지역 국회의원과 예산정책협의회, 예결위원 등과 수시 면담을 통해 지역 핵심사업을 총력을 다해 설득한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사업별로 목포~보성 간 남해안 철도 전철화 사업비 4천억원을 확보했다. 정부에서 경전선 전철화 사업 예비타당성조사가 통과되면 조속히 후속 조치키로 함에 따라 목포에서 부산까지 전구간 전철화 완성에 청신호가 켜졌다. 이 사업이 완공되면 목포~부산 간 6시간 33분에서 2시간 40분으로 단축돼 영호남 교류 활성화는 물론 물류, 관광산업에 일대 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올 1월 예비타당성 면제사업으로 선정된 서남해안관광도로 ‘압해~화원’, ‘화태~백야’는 설계·착공비 각 200억원씩 반영됐다. 설계와 시공을 동시에 하는 ‘패스트 트랙’ 방식으로 2020년 조기 착공하면, 조속한 시일 내 도서지역 접근성이 혁신적으로 개선돼 관광 비전인 ‘블루 투어’의 핵심 기반이 갖춰질 전망이다.
무안국제공항은 활주로 연장 설계·착공비 20억원이 반영됐다. 전국에서 4번째로 보잉 747기 등 중대형 항공기 이착륙이 가능해져 미주유럽 어디나 갈 수 있는 24시간 개방공항 역할이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무안국제공항을 경유하는 호남고속철도 2단계는 조기 완공을 위한 보상 및 착공 사업비 1천800억원이 확보돼 서남권 거점공항인 무안국제공항 활성화에 기여하게 됐다.
광주~완도 간 1단계 고속도로 사업 3천752억원, 광주 3순환 323억원, 벌교~주암 3공구, 동면~주암, 압해~송공, 석곡IC~겸면 등 사업에 2천605억원이 반영돼 국가기간 교통망 적기 확충 및 지역경제 활력 제고의 토대를 마련했다.
전동호 전라남도 건설교통국장은 “SOC 사업은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사업으로 투자 확대가 전남 경제의 고용 창출, 소득 증대, 지역균형개발 등 경제성장에 촉진제가 될 것”이라며 “내년에도 계속사업은 계획기간 내에 준공하고 신규사업은 최대한 국가계획에 반영해 조기에 사업이 추진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9-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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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재육성재단, 해양에너지와 장학금 후원협약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남인재육성재단은 12일 전남도청에서 ㈜해양에너지와 장학금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해양에너지는 2019년부터 4년간 2천500만원씩 1억원을 전남인재육성재단에 후원한다.
㈜해양에너지는 나주 등 8개 시군에 도시가스를 공급하고 있다. 지난 11월 전라남도 정례조회에서 2014년부터 2018년까지 매년 6천만원씩 3억원을 인재육성 장학금으로 후원한 공로로 김영록 도지사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은 바 있다.
김형순 대표는 “전남 소재 기업으로 도민들에게 서비스를 하면서 인재 육성의 중요성을 공감하고 있다”며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후원하겠다”고 밝혔다.
김영록 도지사는 “해양에너지에서 꾸준히 후원해줘 깊이 감사드린다”며 “연말연시 각 기관 온정의 손길이 어려운 환경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힘이 되도록 구석구석 살펴보며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9-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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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2020년 마을공동체 활동지원 대폭 확대
전라남도
[충청뉴스큐]전라남도는 2020년 마을공동체 활동지원사업 예산을 전년 대비 9억 5천만원에서 23억4천만원으로 대폭 확대해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마을공동체 활동지원은 ‘씨앗단계’, ‘새싹단계’, ‘열매단계’로 3가지 단계별로 나눠 마을공동체에 필요한 활동이나 프로그램에 대한 강사료·체험비·홍보비, 공동체 공간·시설 리모델링 비용 등을 지원한다.
올해는 172개 공동체에서 4천600여명이 참여해 마을 환경 개선, 마을 축제·문화·예술, 복지·돌봄, 마을 교육, 공동 생산 등 활동으로 마을에 행복한 웃음을 전파했다.
2020년에는 374개소에 250만~2천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다양한 공동체에 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접수 기간을 당초 13일에서 27일까지 연장했다.
제안 사업은 전문가 심사를 거쳐 내년 1월 말 최종 확정하고 선정 대상자 회계교육 등을 통해 3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러한 공동체 활동의 효율적 수행을 위해 전라남도는 회계교육, 현장방문 컨설팅과 모니터링 실시, 우수사례 경진대회 개최, 공동체 대표자 워크숍, 전남 마을공동체한마당 행사를 통해 우수사례를 공유해 마을공동체 활동을 확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9-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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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오리농장 방역실태 일제 점검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조류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해 오는 20일까지 사육 중인 모든 오리농가 270호를 대상으로 농장별 차단 방역실태를 일제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라남도는 AI 위험 시기에 농장단위 차단방역에서 축산차량 출입이 가장 위험하므로 가금농장 내 축산차량 진입은 금지하고 있지만, 불가피한 경우 농장에 축산차량 진입 시 철저한 세척·소독 후 진입토록 하고 있다.
또한 가금농가의 입식 전 신고와 점검, 출하 전 검사 등 입식·출하 관리를 하고 있다. 일제 입식·출하 현황에 대해선 출하 후 7일이 경과한 농가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해 축사에 남아있는 가금이 있는 경우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위반 시 과태료는 1회 100만원, 2회 200만원, 3회 이상 500만원이다.
오리 사육농장에서는 농장 출입구부터 울타리 둘레로 생석회를 지속적으로 재 살포해야 한다. 전라남도는 지난 10월부터 4회 생석회를 일제 살포했다. 오는 18일 5차로 생석회 일제 살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농장에선 폭 30cm이상, 두께 2~3cm 내외로 살포해 생석회 차단방역 벨트를 만들어야 한다.
전라남도는 별도의 점검반을 편성해 20일까지 오리농장의 축산차량 통제 강화 조치 이행 상황, CCTV 설치·운영 현황 등을 일제 점검하고 있다. 시군은 농가별 전담공무원 등을 통해 매일 농가별 방역 준수 사항을 지도·점검하고 있다.
이용보 전라남도 동물방역과장은 “오리농가의 방역 기준 준수 여부 등 농가 차단 방역 실태를 일제 점검해 미준수 농가에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강력히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농가의 주요 방역 준수 사항은 CCTV 설치 및 운영, 농장입구에 고정형 소독시설 설치, 농장 입구 출입통제 시설·안내판 설치, 울타리 및 담장 설치, 방역실에 방문자용 별도 용품 구비, 축사에 그물망 등 차단망 설치, 소독실시 기록부 비치 및 기록 등이다.
2019-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