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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고유가 극복 민생예산 2856억 확보…농기계 유류비 지원 확대
2026-04-12 17: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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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헬스케어 규제자유특구 사업 25억원 국회 추가 확보”
송기헌_의원
[충청뉴스큐] 원주의 차세대 먹거리 산업인 디지털헬스케어 사업이 지난 7월 규제 자유특구로 최종 지정된 데 이어 관련 예산도 대거 정부예산에 담겼다.
지역 신산업의 성장을 옭아 멨던 ‘규제’가 풀리고 정부 예산까지 확보되면서 원주의 역점 사업인 디지털헬스케어 산업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11일 더불어민주당 송기헌 국회의원에 따르면 국회는 2020년도 정부예산안 심의에서 ‘디지털헬스케어 규제자유특구 사업’ 예산 25억 100만원을 추가 증액, 총 68억 100만원을 내년도 사업 예산에 담았다.
원주 디지털헬스케어는 지난 7월 정부의 규제자유특구로 최종 지정됐다. 내년도 국비가 확보되면서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된 원주 등 강원지역에 혁신기업이 활발하게 창업하고 자유롭게 신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동력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국도 5호선 판부~신림 도로건설 사업비도 국회에서 20억원이 증액된 총 54억 2,700만원이 담겼다. 중앙고속도로 신림IC에서 원주시 진입도로를 4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으로 산악지형으로 인해 도로 선형이 불량한 2차선 도로를 4차로로 확장해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특히 국도 5호선은 13개 공공기관이 입주한 혁신도시와 연결되어 출퇴근길 상습 지·정체 해소를 기대할 수 있다. 오는 2021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총 사업비는 864억원이다.
원주지역 중소기업 근로자들에게 맞춤형 훈련을 제공하게 될 한국산업인력공단 원주일학습지원센터 신설을 위한 예산 1억 1,900만원도 정부 예산에 신규 반영됐다.
원주일학습지원센터는 원주권 기업들의 인적자원 개발과 청년 일자리 확충 등 기업지원을 위한 맞춤형 교육사업을 전담하는 역할을 하며 내년 1월 개소를 목표로 현재 실무 작업을 진행 중이다.
지난 10월 도시재생 뉴딜사업 주거지지원형에 선정된 봉산동에도 국비 29억 4,000만원이 신규 반영됐다.
지난 8월 국가하천으로 승격된 원주천 유역 저류지 조성을 위한 사업 예산 15억원도 국회 예산 심의 과정에서 순증됐다.
원주천은 이번에 국비가 신규 확보되면서 국가 하천에 걸맞은 하천정비와 환경개선 사업이 전액 국비로 본격 추진된다.
이와 함께 강원지역 주한미군 공여구역 주변지역을 위한 국비도 5억원이 증액돼 총 28억 2,000여만원이 해당 지역에 투입된다.
이밖에도 원주천 댐 건설 사업비 133억원, 국도42호선도로건설 사업비 102억 2,000만원, 강원혁신지식산업센터 건립 43억 4,000만원, 디지털헬스케어 생태계 구축 12억 5,000만원, 강원도 남원주역세권 투자선도지구 창업지원허브 건립 사업 3억원, 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 14억 3,000만원 등 원주지역 주요 사업도 정부안대로 내년도 예산안에 최종 반영돼, 앞으로 사업에 속도가 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송기헌 의원은 “2020년도 정부 예산에 원주 미래 먹거리 산업인 의료기기 산업을 지원할 수 있는 디지털헬스케어 규제자유특구 사업비와 원주일학습지원센터 신설 예산 등 원주 주요 사업 예산이 반영된 것이 큰 성과”고 평가했다. 이어 “예산을 확보한 사업들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원주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신규 사업 발굴을 위해 원주시와 강원도, 정부부처 등과 적극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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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지사, 해상풍력 발전단지 등 현안 관철 집중
김 지사, 해상풍력 발전단지 등 현안 관철 집중
[충청뉴스큐]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1일 행정안전부와 해양수산부를 방문해 전남형 일자리사업을 대표하는 해상풍력단지 조성 등 지역 핵심 현안을 집중 논의했다.
김 지사는 윤종인 행정안전부 차관을 만난 자리에서 지방세법 개정에 따라 농어촌지역 등의 재정 여건이 불리해지지 않도록 지방재정 보전 방안 마련을 적극 건의했다.
전남의 미래비전 ‘청정 전남, 블루 이코노미’의 관광 분야 프로젝트인 ‘블루 투어’를 중점 추진할 지역관광의 컨트롤타워 ‘전라남도관광재단’ 설립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전라남도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해양관광과 내륙관광을 연계해 세계적 관광명소로 육성하기 위해 민간부문과 함께 전문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전담기구 설립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 관련 절차를 준비하고 있다.
김 지사는 이외에도 여수·순천 10·19사건 특별법 제정 국립 섬 발전연구진흥원 설립 지원 해상풍력 선도를 위한 지방공기업법 시행령 개정 등 행정안전부 소관 현안에 대해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김 지사는 이어 문성혁 해양수산부장관을 만나 신안 일대 대규모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에 필수적인 지원부두와 배후단지에 대해 정부에서 수립 중인 제4차 항만기본계획에 반영해줄 것을 건의했다.
또한, 세계적 트렌드인 해양관광의 활성화를 위해 연안크루즈 부두 건설 등 크루즈 관광 기반시설이 확충될 수 있도록 이 역시 제4차 항만기본계획 반영을 요청했다.
그동안 광양항 활성화를 위해 건의했던 세풍산단·황금산단의 항만배후단지 전환과 관련해서는, 2020년도 국비에 세풍산단 1단계 부지매입비 21억원이 반영됨에 따라 잔여 부지에 대한 배후단지 지정도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협조를 구했다.
이와 함께 여수세계박람회장 사후활용 다목적 환경정화선 건조 공유수면 점용·사용 허가제도 개선 무역항, 연안항 등 핵심 기반시설의 국가계획 반영 등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김영록 도지사는 “지역의 미래 먹거리가 될 전략사업들을 중장기 국가계획에 반영시켜 실행동력을 확보하는 한편 국가차원의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2019-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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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자치 우수 사례 공유로 활성화 나서
주민자치위원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11일 나주 중흥골드스파에서 주민자치위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주민자치위원 역량강화 워크숍을 열어 주민자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전남지역 182개 주민자치센터 주민자치위원이 참석한 이번 워크숍은 현재 추진하는 주민자치센터 우수사례 전파를 통해 주민이 자발적으로 지역 현안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정 전남, 블루 이코노미’ 소개를 시작으로 담양군의 주민자치 우수사례, 강인호 교수의 지방자치 현주소와 지방분권의 필요성, 김석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 주민자치 전문위원의 지속가능한 주민자치 특강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전국 최초로 스마트폰을 활용해 재난재해, 주민생활정보 등을 음성으로 알리는 전남 스마트 음성알리미 사용법을 소개해 큰 관심을 끌었다.
한 주민자치위원은 “다른 지역 사례를 공유하고 정보 교류를 할 수 있는 매우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자주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임윤섭 전라남도 자치행정과장은 “주민자치위원회가 주민과 교류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창구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센터 확대와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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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부산서 ‘블루 투어’ 관광 설명회
블루 투어 관광설명회 개최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11일 부산 롯데호텔에서 부산지역 여행사, 미디어, 유관기관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블루 투어’ 관광설명회를 열어 남해안 신성장 관광벨트 조성 계획을 소개했다.
이날 관광설명회는 전남 새 천 년 비전 ‘청정 전남, 블루 이코노미’ 실현을 위한 핵심 프로젝트의 하나인 ‘블루 투어’ 성공을 위해 마련됐다. 참석한 부산 여행업계 관계자는 전라남도의 ‘블루 투어’에 특별한 관심을 보였다.
식전행사로 호텔 로비에서는 목포 등 전남의 10개 시군이 트래블마트를 운영했다. 부산 여행업계에선 전남관광 콘텐츠, 여행상품에 적극적인 관심을 보여 기대 이상의 개별 상담이 이뤄졌다.
본행사에선 윤진호 전라남도 관광문화체육국장의 환영사와 장순복 부산관광협회 부회장의 축사에 이어 전라남도와 목포시, 순천시, 고흥군, 강진군, 4개 시군의 관광자원과 인센티브제도 프레젠테이션이 진행됐다.
전라남도와 4개 시군은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지난 4월 신안 천사대교 개통, 7월 진도 쏠비치 호텔·리조트 개관, 9월 목포 해상케이블카 개통, 개통을 앞둔 영광~무안 칠산대교, 여수~고흥 연륙·연도교 등 새로운 해양관광자원을 소개했다. 또 전남의 아름다운 섬, 숲, 갯벌, 해안선 등 자연 자원, 역사·문화 자원, 남도음식, 축제, 맞춤형 여행코스와 단체관광객 유치를 위한 인센티브를 소개했다.
전라남도와 참가한 10개 시군은 다양한 지역 특산품과 여수 오션힐호텔, 진도 쏠비치 호텔·리조트에서 협찬한 숙박권을 경품으로 증정하는 흥미로운 이벤트도 진행했다.
윤진호 국장은 “블루 투어 설명회를 시작으로 부산지역 여행업계에서 전남의 매력적 관광 콘텐츠와 연계한 다양한 블루 투어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무안-김해 공항을 잇는 해외 관광상품도 개발되길 기대한다”며 “남해안권을 대한민국 관광의 중심지로 우뚝 서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9-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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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수도권서 e-모빌리티 투자유치 나서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11일 서울 더케이 호텔에서 e-모빌리티 수도권 기업 CEO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e-모빌리티 수도권 투자유치설명회를 개최했다. e-모빌리티는 기존 승용차와 차별화된 전기구동 방식의 1~2인 개인용 이동 수단이다.
미래 이동수단을 선도할 한국스마트이모빌리티협회 70여 회원기업이 이날 설명회에 참석해 전남의 투자유치 지원제도와 플랫폼 구축계획을 들었다. 이들은 e-모빌리티 중심지인 영광 대마 전기자동차산단 투자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전라남도는 설명회에서 핵심부품 국산화 지원 R&D, 비즈니스 모델 개발, e-모빌리티 엑스포 개최, 규제자유특구 지정 등 우수 인프라와 투자 환경을 소개하고 도와 영광군의 지원제도를 안내해 관심 기업의 갈증을 해소했다.
전라남도는 e-모빌리티산업클러스터 조성 로드맵에 따라 2025년까지 4천751억원을 들여 5개 분야 17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기구동 운송수단 실증 기반 구축, e-모빌리티엑스포 개최 등을 통해 영광 대마전기자동차산단 주변을 e-모빌리티산업 중심지로 만들 방침이다.
특히 지난 8월 영광군, 목포시, 신안군 일원이 e-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됨에 따라 규제 완화·개선 및 관련 산업 육성 토대를 마련, 이를 통한 관련 산업 경쟁력이 획기적으로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배택휴 전라남도 일자리정책본부장은 “정부의 에너지 효율화 정책에 발맞춰 전라남도가 e-모빌리티 산업의 글로벌 중심도시가 되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성장 가능성이 큰 e-모빌리티기업을 적극 유치해 청년이 일하기 좋은 살기 좋은 전남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19-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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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소방, 화재피해 이재민에게 긴급 주거지원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소방본부와 LH광주전남지역본부는 11일 주택화재로 주거지를 상실한 이재민의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긴급 주거지원 등 생활안전 공동 지원 업무협약을 했다.
두 기관은 협약을 통해 화재피해 이재민 긴급 주거지원, LH 임대주택 등의 소방시설 성능 강화, 화재 취약계층의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지원, 양 기관 교육·행사 지원 등에 협력키로 했다.
화재피해 이재민 긴급 주거지원은 소방서에서 지자체에 지원 대상자로 추천하고 지자체에서 LH 광주전남지역본부로 명단을 통보하면 LH는 보유 주택을 시중 임대료보다 낮은 가격으로 지원해 화재 피해자의 주거 안정을 돕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협약에 따라 전라남도소방본부는 화재피해 지원 대상자 발굴과 화재피해 주민에 대한 긴급구호조치, 화재대피훈련 및 교육 등을 지원한다.
LH광주전남지역본부는 화재피해 주민에 대한 긴급 주거지원을 하고 LH 관리 공동주택에 대한 소방시설 성능 강화로 안전을 확보할 예정이다.
마재윤 본부장은 “업무협약을 계기로 한국토지주택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와 협력해 화재피해 이재민이 조속히 일상으로 복귀하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2019-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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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저출산 극복위해 시군 우수사례 공유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11일 목포 샹그리아호텔에서 저출산 극복 우수 시군 시상식 및 역량강화 워크숍을 갖고 돌봄플러스 육아통합지원센터 조성 등 시책을 추진해온 영광군 등의 우수 사례를 공유했다.
도와 시군 공무원 10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선 2019년 저출산 극복 시책 우수 시군으로 영광군이 대상을, 광양시와 순천시가 최우수상, 나주시와 여수시, 함평군, 해남군, 고흥군에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저출산 극복 시책 평가는 올 1월부터 추진해온 저출산 극복 추진 우수사례, 자체 시책사업, 출산율 및 출생아 수,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지원 실적 등 7개 지표에 대해 종합적으로 이뤄졌다.
영광군은 ‘돌봄플러스 육아통합지원센터 조성 및 결혼 출산지원 등에 관한 지원조례’를 제정해 시행했다. 저출산 극복 전담조직을 신설하고 분만 산부인과와 산후조리원을 연계하는 한편 신생아 탄생 기념 나무 심기 사업을 펼쳐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각 사업별 만족도 조사를 해 수요자 관점에서 접근하려 노력한 것이 돋보였다는 평가다.
우수 시군 시상식에 이어 우수사례 발표와 직무역량 강화 특강, 시군별 지역 특성에 맞는 출산율 제고 방안과 다양한 시책에 대한 상호 소통과 정보교류 워크숍이 이어졌다.
안병옥 전라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최근 가장 큰 현안인 저출산과 인구 감소 문제 해결을 위해 최일선에서 노력해온 것에 감사드린다”며 “도와 시군이 협력해 저출산 위기에 적극 대응하자”고 당부했다.
2019-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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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스마일센터 유치 확정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2020년 정부 예산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스마일센터 유치가 확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스마일센터는 법무부가 2010년부터 강력범죄 피해자와 그 가족들의 심리 치료 등을 지원하기 위해 각 지역별로 설립한 범죄피해 트라우마 통합 지원기관이다. 현재 서울, 부산, 광주, 대구 등 지방검찰청이 소재한 14개 지역에서 운영하고 있다.
그동안 전남지역에선 발생한 범죄 피해자를 보호하고 치유할 수 있는 전담기관인 ‘스마일센터’가 없어 ‘광주 스마일센터’까지 가야 하는 불편을 겪었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는 스마일센터 유치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인 끝에 2020년 정부 예산안에 반영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020년 예산이 확정된 만큼 스마일센터 부지 확보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해 도내 범죄 피해자의 심리 치료와 인권 보호, 안전한 사회 복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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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진 아름다운 전남, 영상으로 찾아내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11일 전남의 아름다운 풍경과 문화유산을 영상에 고스란히 담아 알리기 위한 ‘2019 전남도 보물찾기 영상콘테스트’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총 30점의 응모작 가운데 전문가 심사를 통해 최우수상 1점, 우수상 2점, 장려상 3점 등 총 11점의 입상작을 선정했다.
상금 300만원의 최우수상 영예는 조훈도 씨의 ‘wonderland’가 차지했다. 자연의 숨결이 느껴지는 남도의 아름다운 풍광에 감성적 음악을 더해, 보는 이들이 꼭 한 번 가보고 싶은 생각이 들도록 꾸몄다.
우수상은 천용일 씨의 ‘우리가 몰랐던 전라남도’와 김승규 씨의 ‘하늘에서 본 월출산’이, 장려상은 김동욱 씨의 ‘남도의 산’ 등 3편이 차지했다. 또 한재석 씨의 ‘5minutes-travel 담양’ 등 5편이 입선과 특별상에 선정됐다.
전라남도는 수상 작품을 도 인터넷방송과 도 대표 블로그 및 유튜브 등에 게시하고 각종 영상 제작과 행사 시 홍보영상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최병만 전라남도 대변인은 “보물찾기 영상콘테스트를 통해 입상된 작품으로 전남의 아름다움을 전국에 알려 다른 지역에 거주자들이 전남을 찾는 계기로 삼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9-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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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경북도, 지역상생 발전 모델 구축한다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와 경상북도가 새로운 지역상생 발전 모델 구축에 나섰다.
전라남도와 경상북도는 11일 경북도청에서 김영록 전남도지사, 이철우 경북도지사, 양측 실국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경북 상생교류 협약식을 가졌다.
전라남도와 경상북도는 지난 2013년 영남지역과 전남지역 국회의원이 동서화합을 위해 만든 ‘동서화합포럼’을 토대로 ‘백신글로벌산업화 기반구축 사업’, ‘국토 끝섬 주민 간 교류’, ‘경북도민의 숲-전남도민의 숲 조성’ 등을 추진해왔다. ‘동서화합 천사 프로젝트, 영호남 상생장터, 인사교류, 상생 장학금 지원, 생활체육 교류 등 협력사업도 계속 펼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이날 상생교류 협약식에서 양측은 지금까지 이어온 협력의지를 기반으로 새로운 지역상생 발전 모델을 구축해 지속가능한 성장 동력을 확보하자는데 뜻을 같이하고 6가지 협력과제를 합의했다.
협력과제는 영호남 화합을 위한 상생교류 확대, 영호남 어울림 교육교류 프로그램 운영, 인구소멸지역 지원 특별법 제정 공동 대응, 철강산업 재도약 기술개발사업 공동 협력, 관광상품 개발 및 홍보마케팅 공동추진, 농작물 피해 병해충 정보교류 및 공동연구다.
우선 복지·문화·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추진해온 협력과제를 계속 유지함으로써 양 기관의 소통과 교류·협력을 더욱 강화키로 했다.
전남과 경북의 행정적·문화적 격차 해소와 인적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교육과정 교차 참여 등 ‘영호남 어울림 교육교류 프로그램’도 적극 추진한다.
지방인구 감소 대응과 지역의 인구균형 유지를 위해 ‘인구소멸지역 지원 특별법’이 조속히 제정될 수 있도록 공동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철강산업의 구조고도화를 통한 경쟁력 확보를 위해 ‘철강산업 재도약 기술개발사업’ 추진에 공동 대응키로 했다.
농작물에 대한 병해충 피해 최소화를 통한 농가소득 향상을 위해 ‘병해충 정보교류 및 공동연구’에 상호 협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두 기관이 보유한 우수 관광자원을 활용한 ‘관광상품 개발과 홍보 마케팅’ 공동 추진을 통해 관광산업 활성화를 도모키로 했다.
김영록 도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지방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는데 뜻을 같이 하고 경북과 전남이 힘을 모은다면 세계로 뻗어갈 수 있다”며 “양 도가 상호협력과 상생을 더욱 강화해 지역상생 발전모델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급변하는 현 시대에는 상생과 협력을 통해 더 나은 미래를 준비할 수 있다”며 “전라남도와의 소통과 협력을 통해 영호남의 상생발전이 대한민국 발전의 모범모델이 되도록 서로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2019-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