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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소방, 수능시험 긴급 구조대응태세 강화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소방본부가 오는 14일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행 관련 긴급상황에 신속 대처하기 위해 긴급구조 대응태세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전라남도소방본부는 전남지역 수능 고사장 46개소에 대한 위험 요인을 사전 파악해 조치했다. 시험장별 출동로 사전 확인 등 각종 사고 대비 초동대응태세를 확립했다.
시험 당일엔 지진 등 비상상황 발생에 대비해 소방력을 집중 투입하고 3교시 영어 듣기평가 시간 등 시험 시간에는 소방차량 경적을 자제할 방침이다.
또 병원에 입원 중이거나 거동이 불편한 수험생이 유선전화 119 또는 지역 119안전센터에 전화해 미리 이송 신청을 하면 시험 당일 119구급대가 안전하게 이송 지원할 예정이다. 병원 입원 수험생의 경우 시험 종료 후 병원 이송까지 지원한다.
시험 종료 후에는 수험생의 이용이 늘 것으로 예상되는 일반음식점과 PC방 등 다중이용업소 화재 예방 순찰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마재윤 전라남도소방본부장은 “수험생의 안전하고 원활한 시험 진행과 사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온힘을 쏟겠다”며 “시험일 긴급한 상황이 발생하면 즉시 119로 신고해 도움을 청해달라”고 당부했다.
2019-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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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뿌리 ‘마한’ 가치 조명해 지역 발전 이끈다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가 1천500년 전 전남의 뿌리를 이룬 마한의 역사적 성격과 가치를 재조명함으로써, 이를 기반으로 마한역사 문화권의 진흥과 지역 발전을 이끌기 위한 특별법 제정 공감대 확산에 나섰다.
전라남도와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전남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한 ‘마한 역사문화권의 진흥과 지역발전’ 학술포럼이 13일 국회 도서관에서 전국 마한 연구 전문가 및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마한문화권 개발사업 일환으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수도권에서 열린 이번 포럼은 최근 영암 내동리 쌍무덤 금동관편 발굴 등 연구 성과가 나타나고 역사문화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은 상황에서 개최돼 많은 관심이 모아졌다.
마한문화권의 발전을 위한 특별법 제정 공감대를 형성하고 마한문화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마한역사문화권의 정체성 조명과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권오영 서울대학교 교수의 ‘법령 제정을 위한 마한역사문화권 성격과 그 가치’ 주제 특별강연을 시작으로 노형석 한겨레신문 문화재·미술전문 기자, 이영철 대한문화재연구원 원장 등 관련 분야 전문가의 주제발표를 통해 마한역사문화권의 성격과 그 가치에 대해 다양한 진단이 제시됐다.
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이청규 한국고고학회장을 좌장으로 우승희 전라남도의원, 윤진호 전라남도 관광문화체육국장, 임영진 전남대학교 교수, 이건상 전남일보 본부장, 임승경 국립나주문화재연구소 소장 등이 토론자로 참여해 마한역사 문화권의 진흥과 지역 발전에 대한 열띤 토론이 진행됐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전남의 뿌리인 ‘마한’이 이번 학술포럼을 통해 전국적인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마한역사문화권 특별법 제정의 당위성을 공감하는 자리가 됐다”며 “도는 앞으로도 마한 사회에 대한 꾸준한 조사·연구를 추진해 새 천 년을 이끌 마한문화를 품은 ‘블루 투어’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서삼석 의원은 “지난 6월 마한역사문화권 종합계획·시행계획 수립, 타당성 조사·기초조사, 연구기관 설립, 문화재보호기금 지원 등을 하도록 하는 내용의 ‘마한역사문화권 조사연구와 정비 등에 관한 특별법’을 대표발의 했다”며 “전남의 뿌리인 마한역사문화권이 다시 꽃피울 수 있도록 국회 차원에서 법안 통과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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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으뜸창업, 창업지원 종합플랫폼 역할 톡톡
전라남도
[충청뉴스큐]전라남도는 13일 전남여성가족재단에서 창업자, 창업멘토, 창업 지원기관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전남으뜸창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전남으뜸창업 성과공유회는 올해 추진 성과 및 우수사례를 서로 공유함으로써 전남지역 창업 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창업 진흥 유공자 표창, 추진 성과 및 우수사례 공유, 우수 창업아이템 발표, 우수 제품 전시 등이 진행됐다.
‘전남으뜸창업’은 32개 창업지원기관에 분산된 창업 인프라, 창업교육, 사업화 지원, 자금 지원, 판로 지원 등 모든 유용한 정보를 창업자에게 쉽고 빠르게 제공하고 창업자·전문가 1대1 맞춤형 멘토링 등을 지원하는 온라인 기반 창업지원 종합플랫폼이다.
창업자 성장 단계별로 상담할 수 있는 100명의 전문 멘토단을 운영, 예비 창업자 581명에게 멘토링을 지원하고 있다. 그 결과 창업 87개사, 지원사업 연계 144건 31억원 등의 가시적 성과를 보였다.
전라남도는 창업을 바라는 예비 창업자의 멘토링 수요에 적극 대응해 중소벤처기업부 ‘멘토링 플랫폼 운영’ 공모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전남으뜸창업’과 연계해 멘토링데이 운영 등 체계적으로 창업을 지원하고 있다.
안상현 전라남도 경제에너지국장은 “혁신적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전남으뜸창업’의 창업 지원기관 허브로서 기능을 더욱 강화해 창업기업이 경쟁력을 갖춘 우수 기업으로 성장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9-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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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고서 도시개발사업, 토지거래 허가구역
전라남도
[충청뉴스큐]전라남도는 담양 고서면 보촌지구 도시개발사업 지역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허가구역 지정은 지가 상승을 노린 불법 투기행위를 차단하기 위한 것이다. 대상 지역은 담양 고서면 보촌리 일원 1.3㎢, 563필지다. 지정 기간은 이날부터 2024년까지 5년간이다.
앞으로 해당 지역에서는 녹지지역은 100㎡ 초과, 용도지역 지정이 없는 구역은 90㎡ 초과 일정 면적 이상 토지 거래 시 담양군수의 허가를 반드시 받아야 한다.
허가 받지 않고 계약하거나, 부정한 방법으로 허가를 받은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을 받게 된다.
토지거래허가를 받은 목적대로 토지를 이용하지 않을 경우 담양군수가 의무를 이행하도록 명할 수 있다. 명령 불이행 시 토지 취득 가액의 10% 범위에서 매년 이행강제금이 부과된다.
정애숙 전라남도 토지관리과장은 “이번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은 고서면 보촌지구 도시개발사업 지정에 편승한 불법 부동산 투기를 사전에 차단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라며 “실수요자의 정상 거래에 대해선 아무런 제약 없이 허가 처리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9-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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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호남 천사, 나주에 네 번째 희망 둥지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남과 경북에서 1천4명의 후원자를 모집해 저소득 가정 아동을 지원하는 ‘동서화합 천사프로젝트’ 사업이 결실을 맺고 있다.
전라남도는 13일 나주 세지면에서 동서화합 천사 프로젝트 추진위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전남지역본부장, 나주시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서화합 천사프로젝트’ 후원금을 활용해 지은 ‘천사보금자리 4호’ 준공식을 가졌다.
‘천사보금자리 4호’ 사업 대상 아동의 가정은 조모와 2형제의 조손가정이다. 지인의 가정용 컨테이너를 무료 임대해 생활하던 중 조모가 자활사업에 참여해 모은 돈으로 재래식 주택이 있는 231㎡의 대지를 구입해 이사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붕괴 위험으로 이사하지 못하다가 ‘천사보금자리’를 신청해 선정됐다.
천사보금자리 지원사업은 매년 추진된다. 올해는 지난 5월 대상 가정을 확정, 공사를 시작해 이날 준공하게 된 것이다.
‘영·호남 동서화합 천사프로젝트’는 나눔을 통한 지역·계층·세대 간 화합을 위해 전남과 경북에서 1천4명 이상의 후원자를 발굴해 저소득 가정 아동을 교차 지원하는 사업이다.
2015년 두 도지사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회장, 영·호남 천사프로젝트 추진위원 등이 모여 업무협약을 맺으면서 시작됐다.
유미자 전라남도 여성정책지원관은 “대상 가족이 쾌적한 환경에서 마음껏 꿈을 펼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두 지역 화합을 위해 노력해 모든 아이들이 밝고 행복하게 건강히 자라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9-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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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전국 첫 장애인콜택시 요금 단일화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가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장애인콜택시를 24시간 운영토록 하고 도내 요금을 전국 최초로 단일화하며 요금체계도 전국에서 가장 저렴한 수준으로 관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는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10월 17일부터 시행된데 따른 것이다.
장애인콜택시는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장애인, 임산부, 65세 이상 노인 등에게 편리한 특별교통수단이다. 그동안 시군마다 장애인콜택시 요금 체계와 운영 방식에 차이가 있어 이용자 불편이 있었다.
현재 목포시 등 10개 시군은 조례 개정을 완료했고 여수시 등 12개 시군은 연말까지 조례 개정을 완료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장애인콜택시 요금단일화는 전국 최초로 요금체계를 단일화하고 운영방식을 체계적으로 관리한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22개 시군에서 요금이 제각각으로 운영되던 것을 기본요금 2km당 500원, 추가요금 1km당 100원으로 하되, 관내는 시내버스 및 군내버스 요금으로 관외는 시외버스 요금으로 통일한다. 밤 12시부터 새벽 4시까지 심야시간엔 주간요금의 2배로 한다. 2020년 상반기 전면 시행 예정이다. 이는 전국 시·도 중 가장 저렴한 요금 체계다.
또한 시군마다 다르게 운영되던 운영시간도 24시간 연중무휴 운영으로 바꾼다. 광주시를 포함한 다른 도 인접 시군까지 운행하도록 운영 방식도 변경해 교통약자의 편의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이용 대상은 2019년 7월 장애인 등급제 개편에 따라 1·2급 장애인에서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으로 확대한다.
전라남도는 24시간 운영 등에 따라 가중되는 시군의 장애인콜택시 운영비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올해 3억 1천300만원의 도비를 지원했다.
2020년에는 복권기금에서 5억 6천200만원을 확보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중앙부처에 장애인콜택시 운영비 국비 지원 확대 건의 등 다각적인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상훈 전라남도 도로교통과장은 “요금단일화, 24시간 운영 등을 통해 많은 교통약자의 교통복지가 대폭 증진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콜택시 운영에 적극 대처해 이용자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2019-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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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항 내부 순환도로 개설 국비 5억 확보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광양항 내부 순환도로 개설사업 사전 타당성조사 용역비 5억원이 2020년 정부 예산에 반영됐다고 13일 밝혔다.
총사업비는 1천900억원이다. 2020년부터 2026년까지 2.1㎞의 도로를 광양항 서측 배후단지에서 율촌산업단지까지 연결하는 도로다.
전라남도는 그동안 해양수산부와 기획재정부를 여러 차례 방문해 이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설득한 결과 2020년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 사업이 완공되면 여수와 광양의 기존 수송 거리 16㎞를 2.1㎞로 단축하게 된다. 광양·여수·순천 등 광양항 인근 3개 시의 물류 비용을 줄이고 여수 국가산업단지·율촌 산업단지·해룡 산업단지·황금 산업단지 등과 광양항 배후단지의 생산과 고용에 기여할 전망이다.
현재 광양항 인근 산업단지의 연간 물동량은 200만t이다. 장래에는 1천300만t으로 물동량이 6.5배 증가할 것으로 예측된다. 순환도로가 개설되면 여수 공항 접근도 30분에서 10분으로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광양항 내부 순환도로 개설사업의 사전 타당성조사 용역비 5억원 확보는 지난 8월 낙포부두 리뉴얼사업 예비타당성조사를 5년 만에 통과해 총사업비 1천596억원을 확보한데 이은 성과다.
양근석 전라남도 해양수산국장은 “광양항 내부 순환도로 개설사업과 관련한 2020년 사전 타당성조사 용역에 적극 대응해 해양수산부에서 용역 중인 제4차 항만 기본계획에 반영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9-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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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과학교육원, 제65회 전국과학전람회 참가자 전원 입상
교원부 국무총리상 장후천 오완수 교사 팀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과학교육원이 제65회 전국과학전람회에서 교원부 국무총리상 등 참가자 전원 입상의 쾌거를 이뤄 전남 과학교육의 우수성을 전국에 드높였다.
12일 전남과학교육원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국립중앙과학관이 주관하는 제65회 전국과학전람회의 전체 출품작 전시는 지난 10월 26일부터 오는 11월 27일까지 국립중앙과학관 미래기술관에서 열리고 있다.
전남과학교육원은 이 대회에 총 18작품을 출품해 국무총리상 1, 최우수상 1, 특상 3, 우수상 8, 장려상 5 작품 등 참가자 전원이 입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교원부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장후천 교감, 오완수 교사 팀의 작품은 ‘심해어류 철갑둥어의 발광제어시스템 및 세균 기원에 관한 연구’로 신종인 ‘Vibrio_uc’를 발견하고 심해 생물의 발광 기작 및 활용 가치를 부각해 호평을 받았다. 또, 강순기·전선용·김명희 교사 팀은 ‘칡의 친환경 공정을 통한 소재개발 및 융합형 마을학교 프로그램 적용’ 주제의 연구를 발표해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와 함께 김현철 교감, 라성민 교사, 남우엘 교사 팀은 ‘마름에 의한 물달팽이의 서식 조건 및 물리적 환경 요인 분석’주제로 특상을 받았다. 강승현 교감, 강진선 교사, 진정은 교사 팀은 ‘큰비쑥의 생육 특성 및 에센셜 오일의 활용방안 연구’를 주제로 우수상을 받았다.
학생부에서는 광양백운중 강지오·광양중동중 임지수 팀이 ‘진딧물은 왜 거꾸로 붙어서 먹이활동을 할까?’라는 주제로 진딧물의 먹이활동 특징을 연구해 특상을 차지했다. 또한 광주교대목포부설초 박대호·윤도현·이유정 팀도 ‘핑크뮬리야 넌 우리의 친구가 될 수 있니?’를 주제로 핑크뮬리의 생태계 환경 영향 및 사막화 방지 효과를 탐구해 특상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아산초 황어진·김현준 팀 외 6작품은 우수상을, 5작품은 장려상을 받는 등 참가자 전원 입상이라는 발군의 성적을 거뒀다.
전남과학교육원은 이번 과학전람회를 위해 2018년부터 과학작품 연구계획서 공모 심사 및 연구지도 협의 5차례, 도대표작을 대상으로 맞춤형 주제학습 캠프와 현장 컨설팅 협의회 등 다양한 지원을 해왔다.
김경미 원장은 “이번 참가자 전원 입상으로 전남 과학교육의 우수성을 다시 한 번 전국에 과시했다”며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도 아낌없는 지원으로 과학의 생활화 풍토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제65회 전국과학전람회에는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예선대회를 거쳐 학생부와 교원부 5개 부문 300작품이 참가했다. 주최 측은 이들 참가작에 대해 작품설명서 심사와 개인면담 심사를 통해 수상작을 결정했다.
이번 전국과학전람회의 시상식은 오는 행사 마지막날인 11월 27일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2019-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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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도 가정에서 회복적 생활교육”
동부권 학부모 대상 회복적 생활교육 실시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지난달부터 권역별로 실시중인 학부모 대상 회복적 생활교육이 학부모들로부터 관심을 끌고 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12일부터 오는 14일까지 광양부루나호텔에서 전남 동부권 학부모와 학부모컨설턴트 41명을 대상으로 회복적 생활교육 기본과정을 운영한다.
지난 10월부터 전남 서부권 교육에 이어 실시되는 이번 과정은 유지숙 강사를 초청해 진행된다.
도교육청은 올해 학생 생활지도의 발전적 대안으로서 피해자 회복, 관계 회복, 공동체 회복을 추구하는 회복적 생활교육을 학교 현장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학교교육의 동반자인 학부모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실시한 이번 교육에서는 회복적 생활교육 도입 배경과 개념, 가정에서의 실천 방안 등을 교육하고 있다.
서부권 학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회복적 생활교육은 지난 10월 15일부터 11월 28일까지 매주 화요일 맞벌이 학부모와 아버지들의 참여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저녁 7시에 전남여성가족재단에서 열고 있다. 중부권 교육은 오는 11월 26일부터 28일까지 나주시티호텔에서 주간에 실시할 예정이다.
장석웅 교육감은 “전남의 학부모가 내 아이만이 아닌 우리 아이를 위한 고민을 시작했다”며 “학교뿐 아니라 가정에서도 회복적 생활교육이 정착되어 건강한 교육공동체 실현에 한 발 더 다가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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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주민생활 만족도 6개월 연속 1위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가 주민생활 만족도 조사에서 6개월 연속 전국 1위를 기록했다.
12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얼미터가 실시한 10월 전국 17개 광역시·도 주민생활 만족도 조사에서 9월 조사 때보다 0.4%p 오른 63.7%의 만족도로 1위를 기록했다. 서울시가 63.4%, 광주시가 62.0%로 뒤를 이었다.
17개 시·도 전체의 평균 주민생활 만족도는 53.1%로 9월보다 0.3%p 높았다.
특히 전라남도는 지난 5월 62.9%로 1위에 오른데 이어 줄곧 1위를 유지하고 있다. 2월과 3월 1위를 한 것을 포함하면 올해 10번의 조사에서 8차례나 1위를 차지한 셈이다.
이처럼 전라남도의 주민생활 만족도가 높게 나타난 것은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민선7기 취임 이후 ‘내 삶이 바뀌는 전남 행복시대’ 실현을 위해 도민 삶의 현장 속으로 파고들어가는 민박간담회와 현장토론회 등을 통해 도민과 함께 호흡하는 ‘도민 제일주의’ 행정을 쉼 없이 펼친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특히 지난 7월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의 새 천 년 비전인 ‘청정 전남, 블루 이코노미’를 선포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6대 프로젝트를 제시해 도민들에게 희망을 제시한 것도 한몫했다. 6대 프로젝트는 ‘블루 에너지’, ‘블루 투어’, ‘블루 바이오’, ‘블루 트랜스포트’, ‘블루 시티’, ‘블루 농수산’이다.
올 가을 연이은 태풍과 가축 질병 등 도민 생활과 직결된 각종 재난재해 상황에서 예비비를 긴급하게 투입해 선제적으로 대응,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노력해온 것도 한 원인이다.
여기에 농어촌의 공익적 가치를 보상하기 위한 농어민 공익수당을 도입, 전국 최초 농산물 가격 및 수급 안정 사업비 확보, 청년 일자리 사업인 ‘마을로·내일로’ 프로젝트 추진, 노인·장애인·저소득층 맞춤형 지원 확대, 소상공인 창업·경영안정자금 확대, 제로페이 전남 시행 등 체감형 행복시책 추진도 돋보였다.
김영록 도지사는 또 10월 전국 17개 시·도지사 직무수행 평가 조사에서도 ‘잘한다’는 긍정평가가 64.1%를 기록, 6개월 연속 1위를 차지했다. 60%대 이상의 지지율은 전국 17개 시도지사 가운데 김영록 도지사가 유일하며 올해 조사에서 지난 4월 단 한 차례 2위로 숨 고르기를 한 것을 제외하곤 민선7기 출범 이후 계속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10월 26일부터 11월 3일까지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 1만 7천 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1%p다.
2019-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