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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지사, 행복 가득 녹차수도 보성서 심야 대화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지난 28일 보성 회천면 신근마을 주민, 보성지역 ‘블루 투어’ 관광산업 관계자와 올 들어 일곱 번째 심야 민박간담회를 가졌다.
민박간담회엔 김철우 보성군수, 임영수·이동현 도의원, 신경균 군의회 의장 등이 함께 했다. 회천면 백록다원에서 30여 주민과 격식 없는 진솔한 삶의 대화를 나눈 후, 다향울림촌으로 장소를 옮겨 30여 보성지역 ‘블루 투어’ 관광산업 관계자 등과 간담회를 통해 애로사항을 살피고 발전 방안을 심도 있게 토론했다.
김 지사는 마을 주민과 대화에서 “최근 보성군이 전국 7곳 중 2곳만 선정하는 해양수산부 480억 공모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보성군이 선정되도록 지원하는 것은 물론, 앞으로 도와 보성군이 힘을 합쳐 도정을 힘차게 이끌겠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서 변재승 마을이장은 “인근 마을과는 상대적으로 젊은 세대의 역할이 두드러지는 마을로 남녀노소가 조화를 이뤄가며 활발한 농업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백한남 씨 선조인 수원백씨가 살던 모원이 있고 그 아래 평야지에 터를 잡고 정착하면서 새로 뿌리를 내리고 살았다 해 새신, 뿌리근자를 써 신근마을로 불리게 됐다”고 마을 유래를 설명했다.
이어 김해열 면민회 재무부장은 “신근마을을 포함해 봉강리와 전일리 일원 농경지에 농업용수를 공급하고 있으나 수로가 좁고 낮아 강우량이 많은 경우 또는 농업용수 수요가 많은 시기에 농경지가 자주 침수되고 있다”며 “안정적 농업용수 공급과 배수량 향상을 위해 1km구간의 넓고 깊은 용·배수로를 확장 신설해줄 것”을 건의했다.
김 지사는 마을 주민들의 건의사항에 대해 “주민들이 하고자 하는 의욕과 사업의 필요성을 확인한 후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어 다향울림촌으로 자리를 옮겨 ‘블루 투어’ 관광산업 관계자와 보성관광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임광호 국일관광 대표는 “열선루를 성공적으로 중건하고 보성읍성을 재현해 남도의 정신을 관광자원화해야 한다”고 건의했고 최영기 보향다원 대표는 “나라가 위기에 처했을 때마다 발휘한 전남의 정신을 청년층에게 알리는 전략이 필요하다”며 의향전남을 통한 관광활성화 방안을 제시했다.
이밖에도 서편제의 본향 보성의 소리를 통한 문화관광과 농촌체험 관광이 활성화되도록 도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바라는 목소리가 많았다.
이에 김 지사는 “여수~보성~목포를 연결하는 이순신 호국관광벨트를 완성해 역사적 교훈이 깃든 관광명소를 조성할 계획”이라며 “보성군에서도 역사자원을 활용해 요즘 트렌드에 맞는 관광콘텐츠를 개발, 전국에서 사진 한 장을 찍기 위해 보성을 방문토록 하는 방안을 모색해달라”고 주문했다.
김 지사는 또 “보성이 블루 투어 남해안 신성장 관광벨트의 핵심 거점으로 발돋움하도록 보성군과 관광사업자들께서 적극 협조해달라”며 “도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2019-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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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전라남도 학교자치조례 공청회 개최
전남교육청, 전라남도 학교자치조례 공청회 개최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전라남도 학교자치조례 제정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교육공동체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 학교자치조례안을 마련하기 위해 29일 오후 전남여성가족재단에서 학생, 교직원, 학부모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청회를 개최했다.
‘교육공동체 모두가 주인이 되는 학교자치 실현’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공청회는 학교자치조례 제정의 당위성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공감대를 확산하는 소통의 장으로 펼쳐졌다.
이날 행사에서 경기도교육연구원 홍섭근 교육연구사는 ‘혁신학교에서 학교자치로’라는 주제로 특별 강의를 했다. 홍 연구사는 교육자치와 미래교육에 대한 국제동향에 대해 소개하면서 미래교육을 위한 교육개혁의 방향으로 더불어 살아가는 공의식을 갖는 민주시민교육과 학생과 현장 중심의 교육주체의 자치와 협력을 강조했다.
이어 전라남도의회 최현주 의원이 전라남도 학교자치조례 주요내용과 방향에 대해 발표했다.
최 의원은 “학교교육의 주체들이 학교운영에 참여할 수 있는 권리를 보장하고 학교의 자율성과 전문성을 존중하는 제도적 기반으로서 학교자치조례를 제정하면 민주적인 학교공동체 실현과 배움과 성장이 있는 즐거운 학교문화가 조성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광주교육대학교 교육대학원장 황윤한 교수가 좌장으로 나선 가운데 열린 토론에서는 박창현 학생, 이계준 교장, 박성욱 교사, 장용열 행정실장, 함민도 등 5명의 패널이 차례로 발제하고 토론했다.
패널들은 제 생각에는 학생은 모래 한줌인 듯한다 학교자치의 실현과 학교장 역할 학교민주주의와 학교자치조례 실질적 학교자치권 확보를 위한 조례 제정 우리가 함께 있기에 내가 있다 등의 내용으로 교육주체 별 의견을 발표하고 서로의 생각을 나눴다. 특히 전체토론 시간에는 스마트폰을 활용한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쟁점 사항에 대한 참석자의 투표 결과도 공유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학교자치조례 제정은 교육공동체의 다양한 생각을 주고받을 수 있는 소통의 장으로 혁신전남교육의 단단한 토대가 될 것.“이라며 “학생과 교실을 중심에 놓고 우리 학생들이 미래사회의 민주시민으로 당당하게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9-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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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어·굴 드시고 따뜻한 겨울 보내세요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해양수산부가 12월 이달의 수산물로 겨울철 별미인 ‘방어’와 ‘굴’을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방어는 다른 생선에 비해 단백질 함량이 높고 지질이 풍부하며 비타민D와 나이아신이 특히 많다. 무기질 중에는 칼슘, 인, 철, 나트륨, 칼륨 등이 함유해있다. DHA와 EPA, 타우린 등 기능성 물질이 많아 고혈압, 동맥경화, 심근경색, 혈전, 뇌졸중 등 순환기계 질환 예방에 좋다.
굴은 수산물 중 영양가가 완전한 식품에 가깝다. 무기질이 풍부해 성장기 어린이나 회복기 환자, 노인에게 좋다. 가장 영양이 좋고 부드러운 맛이 나는 시기는 겨울이다. 열량은 낮지만 단백질과 글리코겐 함유량이 높고 무기질과 비타민이 풍부한 알칼리성 식품이다. 체내 독소를 분해해 방출하는 효과가 있다.
전남지역 굴 생산량은 2018년 6만 4천635t으로 전국 생산량 34만 1천524t의 18.9%를, 방어 생산량은 2018년 122t으로 전국 생산량 1만 3천885t의 0.9%를 차지하고 있다.
전국 이마트에선 방어를 12월 25~31, 굴을 12월 1~4일 홈플러스에선 굴을 12월 5~11일 롯데마트에선 방어를 12월 12~18일 20~30% 특별 할인한다. 우체국 온라인 쇼핑몰, 인터넷수산시장, 온라인 수협쇼핑에서도 12월 한 달간 시중가보다 최대 20% 할인된 가격으로 방어와 굴을 판매한다.
해양수산부는 방어와 굴을 이용한 간편 요리법을 소개하는 동영상을 제작, ‘만개의 레시피’와 ‘어식백세 블로그’에 게재할 예정이다.
최정기 전라남도 수산유통가공과장은 “12월 이달의 수산물로 선정된 방어와 굴은 겨울철이 가장 맛이 좋은 시기이므로 많이 드시고 추운 겨울을 건강하게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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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소방, 구조·개인보호장비 품평회
전남소방, 구조․개인보호장비 품평회
[충청뉴스큐] 전라남도소방본부는 구조장비, 개인보호장비 업체 관계자와 소방대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방장비 품평회를 지난 28일 영암 삼호읍 종합문화체육센터에서 개최했다.
2020년 장비 보강사업에 앞서 실시한 이번 품평회에선 전국 44개 업체가 참가, 전문 구조장비와 개인보호장비 등 총 120여 종의 소방장비를 소개했다.
특히 재난 현장 대응능력을 극대화할 최첨단 구조장비와 성능이 우수한 장비를 구매하기 위해 현장에서 근무하는 일선 소방·구조대원이 이번 행사에 직접 참가했다. 이들은 새로 개발된 장비를 직접 시연해보고 각 장비의 성능을 비교하며 의견을 나눴다.
마재윤 본부장은 “품평회를 통해 2020년 소방·구조장비 구매 시 현장활동 대원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반영, 현장에 적합한 우수 장비를 구매해 도민에게 최상의 소방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19-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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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전남 실현 ‘안전관리자문단’ 떴다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29일 재난 및 안전관리 업무의 기술적 자문을 위해 분야별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안전관리자문단을 위촉했다.
안전관리자문단은 토목, 건축, 전기, 소방, 가스를 비롯한 8개 분야별 교수, 기술사 등 안전관리 실적과 경험이 풍부한 민간 분야 전문가 49명으로 구성됐다. 앞으로 2년간 활동한다.
안전관리자문단은 매년 대대적으로 추진하는 국가안전대진단을 포함해 재난위험지역, 해빙기 다중이용시설 점검 등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적 위험요소 제거에 참여한다.
또한 전라남도가 도민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역점 추진하는 각종 안전사고 예방 교육 시 강사로 참여하는 등 안전문화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임춘모 전라남도 사회재난과장은 “도민이 안심하는 안전전남을 실현하는데 안전관리자문단의 전문 지식과 현장 경험이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9-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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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유폐천부지관리규정 전부 개정 도유폐천부지의 효율적 관리 기대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도유폐천부지를 투명하게 관리하기 위해 ‘전라북도유폐천부지관리규정’을 개정해 29일 발령 후 1년이 경과한 날인 2020년11월 30일 시행한다고 밝혔다.
폐천부지란 하천공사 또는 홍수, 그 밖의 자연현상으로 하천의 유로가 변경되어 하천구역에서 제외된 토지를 말하며 국가로부터 전라북도가 양여받은 폐천부지를 시장·군수에게 관리권을 인계해 매각 및 대부를 시행하고 있다.
금번 전부개정은 2000년 일부개정 이후 연고권 및 매각방법 등이 상위법령과 상이하고 폐천부지를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관리하고자 시·군 회의, 관련부서 의견조회 및 입법예고 등 행정절차를 거쳐 추진했다.
폐천부지의 하천점용자에 대한 연고권이 2005년 8월 4일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 제정 시 삭제되고 ‘전라북도공유재산관리조례’에서도 인정하지 않고 있어, 이에 따른 연고권을 인정하지 않음은 물론 연고권에 따른 매각조항을 개정해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 및 ‘전라북도공유재산관리조례’에 따라 매각하도록 했으며 금번 개정으로 인해 기존 점용자들의 민원 발생 등 부작용을 해소하기 위해 발령 후 1년이 경과한 날부터 시행토록 했다.
그동안 시·군에서 폐천부지를 매각할 경우 전라북도 재산관리관과 사전협의 없이 시행함으로 인해 적합하게 매각되었는지 확인이 불가하고 체계적인 관리가 어려워 시·군에서 폐천부지 매각 전 도와 사전협의 절차를 이행하도록 했다.
전라북도 관계자는 “이번 전라북도유폐천부지관리규정 개정을 통해 매각방법 및 절차 등을 개선해 공유재산을 보다 효율적이고 투명하게 관리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9-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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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 체능 미래 꿈나무 키우기, 특기장학생 장학금 수여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라북도인재육성재단은 29일 전북도청에서 도내 출신 고등학생 30명과 대학생 10명 총40명에게 장학금 5천만원을 지급하는 미래인재 특기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장학증서 수여식에는 최용범 전라북도 행정부지사와 김태균 전라북도인재육성재단 부이사장과 이사, 그리고 장학생 및 보호자 등 60여명이 참석해 축하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미래인재 특기장학금은 도내출신 고등학생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예체능 및 기능 분야에서 뛰어난 재능을 발휘해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전라북도의 위상을 높이고 장차 지역발전에 기여할 우수인재들에게 지원하고 있다.
전라북도인재육성재단 김태균 부이사장은 “오늘 받는 장학금이 여러분이 튼튼한 나무로 성장하는데 소중한 밑거름이 되었으면 한다”며 “한 분야에서 최고가 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자신이 가진 재능을 갈고 닦으며 받은 사랑을 베풀 수 있는 따뜻한 인재가 되어줄 것”을 당부했다.
최용범 행정부지사는 “인재육성은 지역발전과 국가의 미래를 설계하는 중대한 과제로 다양한 분야에서 창의성과 인성을 두루 갖추고 도전과 열정으로 전라북도와 대한민국의 미래를 더 밝혀 줄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학생들과 악수를 나눴다.
2019-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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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사회적경제 중앙평가 트리플 크라운 달성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군과 적극 협업해 온 결과, 행안부, 복지부, 고용부 등 3개 중앙부처 사회적경제 분야 평가에서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전북도는 올해 전담부서를 설치한 이래 시·군 기반의 사회적경제 활성화와 사회적경제기업의 지속 성장을 위해 노력해 왔다.
도는 사회적경제 성장기업 육성, 사업개발비 및 인프라 지원사업, 마을기업 고도화 사업 등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이 지역에서 뿌리를 내리고 자생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했으며 특히 4개 시·군에는 사회적경제 지역특화사업을 지원해 지역 특성에 맞는 사회적경제 역량 강화를 지원해 왔다.
그 결과, 복지부, 고용부, 행안부 등 3개 부처 사회적경제 분야 평가에서 도에서 육성해 온 우수 시·군들이 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러한 성과들은 시·군 직원들의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소명의식과 헌신적인 노력이 밑바탕이 됐으며 위 시·군들의 특징은 사회적경제 중간지원조직이 있는 지역으로 행정과 주민의 가교가 되어 지역공동체를 회복시키고 사회적경제로 지역에 새 바람을 불어 넣고 있다.
이에 대해, 도에서는 내년에 시·군 중간지원조직 설립을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전북도는 ‘제1회 우체국쇼핑 온라인마케팅 연도대전’에서 협업소통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됐다.
도는 지난 4월 우정청과 협약을 맺고 도내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판매 확대를 위해 우체국쇼핑몰 입점을 적극 지원해 왔는데, 그 결과 50여개 기업이 입점해 13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국가기관인 우정사업본부에서는 ‘제1회 우체국쇼핑 온라인마케팅 연도대전’을 개최해 올 한해 우체국과 협업·마케팅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 지자체와 우수 공급업체를 선정했다.
이 평가에서 전북도는 행정과 기업간의 협업 마케팅의 성과를 인정받아 협업소통분야에서 전국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나석훈 일자리경제국장은 “사회적경제 단계별 성장 지원 전략을 통해 촘촘히 지원해 온 성과가 하나둘 나타나고 있다”며 내년도에는 협동과 연대의 사회적경제가 지역경제를 지키고 지역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는 원동력이 되도록 적극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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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6급 일반직공무원 역량강화 연수
전남교육청, 6급 일반직공무원 역량강화 연수 실시
[충청뉴스큐]전라남도교육청이 전남교육행정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는중견실무자 일반직 6급 공무원의 역량향상 방안을 모색하고 나섰다.
전라남도교육청은 29일과 오는 12월 23일 양일간, 담양 소재 전남교육연수원에서 6급 일반직공무원 600여명을 대상으로‘2019. 6급 일반직공무원 역량이해과정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최근 교육행정의 수요가 해를 거듭할수록 늘어나고 통합적인 업무수행 능력의 필요성이 증대되면서 핵심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중견실무자 6급 공무원들의 역량강화가 새로운 과제로 떠오름에 따라 마련됐다.
29일 열린 첫날 연수는 중견실무자의‘역량에 대한 개념 이해’‘역량향상 방안’‘조직 내에서의 소통강화’‘효과적인 조직관리’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평소 업무처리 과정 속에서 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안과 사무관 심사승진제 역량평가의 평가지표에 대한 내용 등이 다뤄져 참석자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었다.
이날 연수에 참석한 한 중학교 행정실장은 “이번 교육은 현재 나의 역량 수준을 인식하고 부족한 역량을 키우는 방법을 익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이러한 역량을 기반으로 하는 중견 실무자의 역할과 책임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이번 연수를 통해 혁신전남교육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6급 일반직공무원의 역량을 향상시킴은 물론 직원 간 진정한 소통과 협업을 이뤄 발전적인 조직문화 조성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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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의 촘촘한 복지 지원, 우리가 나선다”
전남교육청, Wee센터 사회복지사 역량강화 연수 실시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지난 28일 29일 담양리조트에서 도내 Wee센터 사회복지사 및 사회복지 업무담당자 22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했다.
사회복지사는 학교 현장에서 사회적, 개인적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구성원에 대한 문제를 파악하고 유관기관과의 협조를 통해 서비스를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Wee센터의 사회복지사는 결손·다문화 가정, 위기학생 및 학교폭력 피해학생 등을 위해 가정으로 직접 찾아가는 방문상담을 실시, 지역사회와 협력을 통해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2017년부터 2019년 4월까지 생필품 및 가정환경 개선비, 장학금, 치료비 등 3,132건의 지원이 이뤄졌다.
이번 연수는 이들 사회복지사의 상담 사례 별 현장 대응능력을 높이고 학생 및 학부모에 대한 개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 별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현장에서 이뤄지는 다양한 개입방식과 이론적, 경험적 지식을 서로 나누는 자리가 됐다. 또한 사회복지사와 대상자 간 소통 기술에 대한 강의가 진행되면서 개인의 대화방법을 진단하는 시간도 가졌다.
연수에 참석한 사회복지사들은 “이번 연수를 통해 다양한 사례들을 알게 됐고 소통의 중요성을 다시금 일깨워 주는 강교
의를 통해 학생들을 위한 좀 더 세밀한 보살핌이 가능하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학생생활안전과 김성애 과장은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는 어머니의 품과 같은 따뜻한 온정이 필요하다. 사회복지사의 역할과 기대가 소중한 우리 학생들에게 긍정적 영향을 불어 넣어 줄 것이다”며 “유관기관 협력을 통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과 열정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9-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