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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T 전북분원, 지역사회 재능 나눔 활동 앞장서
전라북도
[충청뉴스큐]한국과학기술연구원 전북분원 복합소재기술연구소는 2008년 설립 이래 현재까지 지역사회의 일자리 창출과 산업 성장에 기여하며 국가 복합소재 연구의 거점으로 성장하는 한편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도 앞장서 왔다.
특히 과학자가 직접 도내 초·중·고등학교를 방문해 과학수업을 진행하는‘찾아가는 과학교실’과 KIST 전북분원의 연구시설을 탐방하는 ‘견학 프로그램’이 대표적이다.
‘찾아가는 과학교실’은 학생들이 어렵다고 느낄 수 있는 과학에 대한 쉬운 설명과 함께 생활 속의 과학, 과학자가 되는 길, 진로 탐색 등을 주제로 강연이 진행되며 ‘견학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KIST 전북분원을 방문해 생생한 연구현장과 실험 기자재 등을 체험하게 된다.
그리고 도내 대학생들의 역량강화와 실무능력 향상을 위해 KIST 전북분원 내에서 대학 강의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연구자와의 멘토링을 통해 학생들의 전공습득은 물론, 부품소재관련 다양한 분야까지 배우게 되어 향후 진로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더욱이 올해는 지역주민과의 공동체 형성을 위해 분원의 과학자들이 전라북도장애인복지관을 통해 거동이 불편한 노인과 장애인들에게 ‘탄소섬유강화플라스틱’으로 제작된 목발을 전달하기도 했다.
KIST 전북분원 홍재민 분원장은“향후 복합소재체험관이 완공되면 더 많은 학생이 KIST 전북분원을 방문해 과학자로서의 꿈을 펼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형태로 지역사회에 기여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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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판매 의약외품·화장품 품질감시 강화
전라남도
[충청뉴스큐]전라남도가 시중에 판매하는 의약외품, 화장품 등 의료 제품의 위해 요인을 사전 차단하기 위해 품질 감시를 강화하기로 했다.
전라남도는 20일 도교육청, 전남보건환경연구원, 전남약사회, 목포과학대 피부미용과, 전남목포소비자연맹, 의약품도매업소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청에서 간담회를 열어 지역사회 위해의료제품 품질 감시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올해 식약처 지정 품질감시 대상 품목은 의약외품, 화장품이다. 총 159건을 수거해 중금속, pH, 미생물, 유효성분 등을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 의뢰했다.
그 결과 치약 1건에서 pH가 부적합 판정을 받아 관할 대전지방식약청에 통보한 바 있다.
특히 청소년기 여학생의 색조화장품 사용 연령이 점차 낮아지고 있어 이에 따른 부작용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초·중 여학생이 자주 사용하는 화장품 8종 61건에 대해 수거검사를 진행한 결과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8종은 틴트, 비비크림, 아이섀도, 볼터치, 립글로즈, 아이라이너, 파운데이션, 메이크업베이스다.
또 전라남도교육청, 전남약사회와 협력해 초·중학교 여학생 16개 반 420명을 대상으로 올바른 화장품 사용법과 부작용 발생 시 대응 요령, 소비자의 권리 등에 대해 시범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최병용 전라남도 식품의약과장은 “도민의 관심도가 높은 위해 의료제품 정보를 반영해 전남에 유통 중인 의약외품, 화장품 품질감시를 강화하고 부적합 제품은 회수·폐기 등 신속히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201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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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농도 미세먼지 대기오염측정망 운영 강화
전라남도
[충청뉴스큐]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과 동부지역본부는 20일 도민 건강을 위협하는 고농도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경보제 운영과 정확한 측정자료 제공을 위한 대기오염측정망 운영요원 연찬회를 개최했다.
연찬회에는 전라남도 동부지역본부, 22개 시군 대기오염측정소 담당 공무원, 유지보수업체 등이 참석했다.
대기오염측정소 기상장비 정도관리와 기상자료 표준화, 대기오염측정망 운영 현황, 대기오염경보제, 미세먼지 등가성 평가, 측정 장비 유지관리 실무 등을 교육했다. 또한 대기오염측정망 담당자와 보다 실질적이고 효율적인 대기오염측정망 운영 방안과 개선 대책 등을 논의했다.
9월부터 전남 모든 시군에 대기오염측정망 설치가 완료돼 전라남도 대기질을 촘촘하게 관리하게 돼 더욱 신속·정확한 데이터가 요구된다. 또한 11월부터 전국적인 미세먼지 주의보 발령 상황이 발생했고 고농도 미세먼지에 대한 도민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임항선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 대기질관리과장은 “연찬회를 통해 겨울철 고농도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대기질 상황에 대비, 정확한 측정 자료와 빠른 상황 전파로 생활환경상 피해를 최소화하는 등 도민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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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난방용품 화재 조심하세요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소방본부가 겨울철을 대비해 화재 위험이 높은 난방용품 사용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20일 전라남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3년간 겨울철 화재 2천969건 가운데 난방용품 화재가 191건 발생했다.
지난해 전남지역 겨울철 난방용품에서 발생한 화재는 총 28건으로 화목보일러 17건, 전기장판 4건, 전기히터 4건, 열선 3건으로 나타났다.
나무 등 땔감을 원료로 삼는 화목보일러의 경우 온도 조절장치가 없기 때문에 과열에 주의해야 한다. 연통이 과열되면 주변 가연물에 불이 붙을 수 있으므로 보일러 가동 시 자리를 비우지 않는 것이 좋다.
이외 전기장판, 히터 등의 난방용품은 사용 후 반드시 전원 차단하고 이불, 베개 등 가연성 물질을 가까이 두지 않으며 장시간 사용을 자제해야 한다. 전기장판의 온도조절기는 밟거나 충격을 주지 않아야 하며 전기열선 손상 여부를 확인하고 안전인증을 받은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안전하다.
최형호 전라남도소방본부 대응예방과장은 “난방용품으로 인한 화재는 대부분 안전수칙을 알면서도 소홀히 해 발생하는 부주의가 대부분”이라며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꼭 실천해 따뜻한 겨울을 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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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가게에도 도로명 주소 부여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가 거리가게에 대해 사물주소를 부여하고 건물번호판을 부착하고 있다.
사물주소는 건축물이 아닌 안전·편의·관광시설 등에 부여한다. 위치를 표시하기 어려운 사물의 정확한 위치를 도로명주소 형식으로 표시하는 것이다.
거리가게는 인·허가 받은 시설물을 대상으로 화순 3개소를 부여하고 신규 거리가게의 경우 허가 과정에서 자동으로 도로명주소를 부여하게 된다.
전라남도는 행정안전부의 사물주소 부여 방안에 따라 지난해 육교 승강기 17개소에 사물주소를 부여한데 이어 올해 둔치주차장 23개소, 택시승강장 130개소, 지진옥외대피소 497개소에 사물주소 부여를 추진하고 있다.
도로명주소를 기반으로 부여하는 사물주소는 국가주소정보시스템에 구축돼 향후 포털사이트 및 내비게이션 등에 제공될 예정이다.
정애숙 전라남도 토지관리과장은 “도민 안전과 관련된 시설에 사물주소를 부여해 주소 사용의 편리함을 증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전기차충전소, 지역 축제장 등 건물이 없는 곳에 사물 주소 부여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1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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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철 전남펜싱협회장, 장학금 기탁
전라남도
[충청뉴스큐]윤영철 전남펜싱협회장이 20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전남도청을 방문해 1천만원을 전남인재육성재단에 기탁했다.
윤 회장은 2014년 제26대 전남펜싱협회장으로 취임한 후 현재까지 펜싱협회를 이끌면서 매년 사비를 출연하고 우수 선수 장학금 및 지도자 활동비를 지급하는 한편 전국체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등 전남체육 발전에 기여해 관광문화체육 분야 ‘2019년 자랑스러운 전남인 상’을 수상했다. 또한 지난 4일 전남체육회에 전남체육인재육성 장학기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윤 회장은 “전남의 새 천 년 비전인 ‘청정 전남, 블루 이코노미’와 새천년 인재육성 프로젝트에 공감한다”며 “전남에서 나고 자란 후배가 전남인으로서 자긍심을 갖고 지역 인재로 성장하고 특히 예체능 분야 학생이 가정 형편으로 중도에 포기하는 일이 없길 바라는 마음에서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영록 도지사는 “체육 분야에 대한 공로로 자랑스러운 전남인으로 선정된 데 이어 인재육성 장학금을 기탁해줘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 리더로서 귀감이 된다”고 밝혔다.
2008년 설립된 전남인재육성재단에는 지금까지 536억원의 장학기금이 조성됐다. 현재까지 1만 4천406명에게 120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하반기에는 918명의 장학생을 선발해 6억 8천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전라남도와 함께 새천년 인재육성 프로젝트로 ‘전남 스타 200인 육성사업’ 예비스타 53명을 선발했다. ‘행복한 꿈, 가족캠프’, ‘전남 인재학당’, ‘청년 무한도전 프로젝트’, ‘글로벌 마이스터 현장연수’, ‘글로벌 비전캠프’, ‘글로벌 리더스 현장연수’ 등 사업을 11월 현재 공고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전남인재육성재단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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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지방세 고액·상습 체납자 1천388명 공개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20일 지방세 고액·상습 체납자 1천388명의 명단을 공개했다. 체납액 규모는 783억원이다.
전라남도는 올해 1월 1일을 기준으로 지방세징수법 제11조에 따라 1천만원 이상 체납상태가 1년이 경과된 납세자 중 6개월 이상 자진납부 및 소명 기회를 부여한 후 지방세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명단을 확정했다.
명단은 행정안전부와 각 시·도, 시군구의 누리집을 통해 동시에 공개된다.
전남지역 공개 체납자는 1천388명으로 개인은 933명, 법인은 455명이다. 이 가운데 신규 공개자는 219명이다.
전체 공개자 가운데 최고액 체납자는 기존 공개 법인인 광양 소재 부동산업을 했던 І업체로 취득세 등 55억원이다.
주요 체납 사유는 부도·폐업, 경영난 등이다.
2019년 신규 공개자 사전 안내 후 소명 기간 6개월 동안 17명이 체납 지방세 4억원을 납부했다.
지방세 체납자 명단 공개와 함께 세외수입금 고액·상습 체납자 8명에 대해서도 명단을 공개했다. 이들의 체납 사유는 부동산실권리자명의등기법과징금 등이다.
전라남도는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압류·공매 등 체납처분과 함께 관허사업 제한·신용 불량 등록 등 행정 제재도 지속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장오 전라남도 세정과장은 “고의성 있는 고액·상습 체납자는 중점 관리를 통해 성실한 납세 문화가 정착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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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희망 2020 나눔캠페인’ 힘찬 출발
전라남도
[충청뉴스큐]‘나눔으로 행복한 전남’이라는 슬로건 아래 ‘희망 2020 나눔캠페인’ 출범식과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이 20일 전남도청 광장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와 노동일 전남공동모금회장, 이용재 도의회 의장, 장석웅 도교육감, 박우량 신안군수 등 기관·단체장과 도민, 기업, 기관, 단체, 학생, 자원봉사자, 공무원 등 3천여명이 참석했다.
김영록 도지사의 희망 메시지 전달, 기관·단체장이 함께 하는 사랑의 온도탑 온도 올리기 시연, 기부문화 확산 MOU 체결 등 기부 참여 분위기 조성을 위한 다양한 기념행사가 진행됐다.
또한 자활기업, 사회적기업 생산품 등을 판매하는 ‘나눔의 장’, 사회복지시설, 나눔참여기업이 마련한 ‘체험의 장’, 재능기부 콘서트 등 ‘문화의 장’도 운영됐다.
‘희망 2020 나눔캠페인’은 이날부터 2020년 1월 31일까지 73일간 이뤄진다. 모금 목표액은 지난해 모금액과 같은 98억 6천만원이다.
사랑의 온도탑은 캠페인 기간 동안 설치되며 나눔 목표액의 1%인 9천800만원이 모아질 때 마다 온도계가 1도씩 올라 모금 목표액이 달성되면 100도를 가리키게 된다.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언론사 사랑의 계좌 모금, 개인사업자 및 직장인 나눔캠페인, 자발적 기업 모금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모금할 예정이다. 전남 사회복지시설 지원, 저소득층 의료비 및 재난재해 긴급지원 등 소외계층의 복지 향상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지난해 목표액 97억 6천만원의 101%인 98억 6천만원을 모금했다. 연중 모금·품과 중앙지원금 등을 합한 총 186억원의 모금액을 전남지역 소외계층에 지원했다.
김영록 도지사는 “올해도 주변 힘든 이웃에게 따뜻한 손길의 나눔문화를 확산, 알찬 사랑의 열매로 맺어나가자”며 “도에서도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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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작업 사고 농업인 안전보험으로 대비하세요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가 고령화 등으로 농업인의 안전재해 위험이 늘고 있어 아직까지 안전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농가에 ‘농업인안전보험’ 가입을 서둘러줄 것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20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농업인안전보험은 산재보험 가입 대상에서 제외된 농업인이 농작업 중 발생하는 농업인의 신체 상해 등을 보상해 안정적 농업 경영활동을 보장하는 정책보험이다.
가입 자격은 만 15세부터 87세까지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이다. 가까운 농협에서 가입할 수 있다.
특히 지난해까지는 가입 보험료의 70%만 지원받을 수 있었지만, 올해부터는 지방비 지원이 당초 20%에서 30%로 확대됐다. 이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공약사항으로 농가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것이다.
예를 들어 농업인이 기본형인 ‘일반1형’ 보험에 가입할 경우, 이 중 80%인 7만 6천800원을 지원받고 나머지 20%인 1만 9천200원 만 부담하면 된다.
보장 기간은 1년이다. 농작업 중 발생하는 사고 시 보장은 사고유형에 따라 다르나 상해·질병 시 입원비와 수술비, 간병비 등을 지급하고 사망 시 유족급여금 5천500만원과 장례비 등이 지급된다.
또한 영세 농업인의 경우 올해부터 자부담 20% 전액을 국고에서 지원해 자부담 없이 가입할 수 있다.
홍석봉 전라남도 식량원예과장은 “예측불허의 사고에 대비해 산재보험 가입 대상에서 제외된 농업인에게 농업인안전보험 가입은 선택이 아닌 필수”며 가입을 서둘러줄 것을 당부했다.
201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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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지사, 등굣길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전라남도
[충청뉴스큐]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0일 아침 무안 남악초등학교 앞에서 전남지방경찰청, 모범운전자연합회, 녹색어머니연합회 등 민간단체 회원 30여명과 함께 학교 앞 등굣길 교통안전 행복 동행 길 캠페인을 펼쳤다.
등굣길 교통안전 행복 동행 길 캠페인은 그동안 개최해온 교통안전 캠페인과 차별화해 운영된다. 초등학교 학부모를 중심으로 진행되는 학교 앞 등굣길을 장소로 선택, 주민 생활안전 현장으로 찾아가 작지만 느낌이 있는 활동으로 전개된다.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22개 시군에서 교통약자인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겨울방학이 시작되기 전까지 학교 주변에서 도민이 참여하는 교통안전 행복 동행 길 캠페인을 운영할 예정이다.
김영록 도지사는 “어젯밤 2019대통령과 국민과의 대화 국민소통 토론 첫 질문으로 스쿨존 교통사고로 민식이를 잃은 어머님의 안타까운 사연이 소개됐다”며 “어린이가 안전한 전남을 만들기 위해 제도를 만들고 단속용 CCTV 등 기반시설을 확충하는 것은 국민안전을 위한 최소한의 안전조치로 사람 중심의 교통문화를 만들도록 멈추고 살피고 건너는 안전보행과 속도를 줄이고 배려하고 양보하는 안전운전에 도민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전라남도는 2022년까지 5년간 교통사고 사망자 수를 절반으로 줄이기 위해 2019년 전년보다 예산을 두 배로 늘렸다. 16개 사업에 302억원을 들여 추진한 결과 10월 말 현재 전남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전년보다 41명 줄었다.
차량 속도를 줄이는 데 가장 효과가 좋은 단속용 CCTV 120대를 설치하고 어린이, 노인, 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보행환경 개선을 위해 교통약자 보호구역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시부의 제한속도를 낮추기 위해 올해 3개 시 지역에서 ‘안전속도 5030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0년에는 모든 시군 시행을 목표로 정부 예산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하는 등 교통사고 줄이기에 매진할 방침이다. ‘안전속도 5030사업’은 보행자 등 교통약자를 보호하고 교통사고 가능성과 심각도를 줄이기 위해 도시부 도로의 제한속도를 특별히 관리하는 정책이다. 도로 제한속도는 시속 50㎞, 보행자 우선인 도로는 시속 30㎞를 원칙으로 한다.
2019-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