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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제안 활성화 우수기관 영예
전라남도
[충청뉴스큐]전라남도는 18일 행정안전부의 ‘제안 활성화 우수기관 시상식’에서 국무총리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제안제도는 국민이 정부 시책이나 행정제도, 그 운영의 개선을 목적으로 제출한 창의적 의견을 수렴해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도입됐다.
행정안전부는 제안 활성화 우수기관 선정을 위해 지난 9월부터 1차 정량평가와 2차 정성평가를 했다.
전라남도는 정량평가에서 국민신문고 등을 통해 접수한 제안이 2018년 289건에서 2019년 371건으로 늘었다. 또 채택한 제안도 2018년 25건에서 2019년 51건으로 증가했다. 채택 제안의 실시율 또한 51%를 달성,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정성평가에서는 국민과 함께 하는 제안제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전라남도는 지난 1월 ‘많은 국민들이 아이디어를 제출하기 위한 방법’이라는 주제로 전 국민 대상 온라인 토론을 진행, 제안 활성화 아이디어를 수렴했다. 또한 공모 제안 심사 과정에서 국민의 직접참여를 위해 온라인 국민투표를 실시해 투표 결과를 평가에 30% 반영하는 등 국민과 함께 하는 제도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특히 지난 9월 실시한 하반기 아이디어 공모전을 실시, 전남형 미래 비전인 ‘청정 전남, 블루 이코노미’를 국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것을 목표로 블루 이코노미 콘텐츠 발굴에 나서 큰 호응을 얻었다.
김기홍 전라남도 정책기획관은 “도정 발전을 위해 제안에 참여하고 검토해준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도정 발전을 위한 소중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우수 제안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2019-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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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2020년 마을행복공동체 지원사업 공모
전라남도
[충청뉴스큐]전라남도는 2020년 ‘마을공동체 활동지원 사업’을 확대키로 하고 오는 12월 13일까지 22개 시군에서 대상 마을을 공개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마을공동체 활동지원사업’은 마을 주민의 공동체 활동을 지원해 주민 간 소통과 교류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도입됐다. 2020년에는 침체된 마을의 활력 회복을 위해 올해보다 2배 이상 사업량을 확대한다.
마을공동체 활동지원은 ‘씨앗단계’, ‘새싹단계’, ‘열매단계’, 3가지로 나눠 이뤄진다. 마을공동체에 필요한 활동이나 프로그램에 대한 강사료·체험비·홍보비, 공동체 공간·시설 리모델링 비용 등을 지원한다.
전라남도는 ‘씨앗’ 단계로 300개소를 선정해 개소당 최대 500만원을, ‘새싹’ 단계로 64개소에 최대 1천만원씩을, ‘열매’ 단계로 10개소에 최대 2천만원씩을 지원해 자립기반 조성에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2020년은 처음으로 씨앗단계를 씨앗 동아리, 씨앗 마을을 구분해 지원할 예정이다.
전남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을 영유하는 5명 이상 주민모임이나 마을단위 공동체가 신청할 수 있다.
제안된 사업은 전문가 심사를 거쳐 2020년 1월 최종 확정되고 선정 대상자 회계교육 등을 통해 2월 말부터 활동하게 된다. 올해 사업보다 2개월 정도 앞당겨 진행된다.
사업 신청 절차와 방법 등 안내를 위한 권역별 사업설명회가 오는 28일 오후 2시 남악복합주민센터 공연장, 12월 2일 오후 2시 광양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3일 강진아트홀 대공연장에서 각각 권역별로 열린다.
김회필 전라남도 사회적경제과장은 “2020년은 민선7기 따뜻하고 행복한 마을공동체 2천개 육성을 위한 2차년도로서 마을활동가, 마을행복디자이너, 마을이장 등 마을 리더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공동체 활성화를 통해 마을기업, 도시재생사업 등 자립형 공동체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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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블루 농수산’ 선도 주역 첫 시상
전라남도
[충청뉴스큐]전라남도는 어려운 여건에서도 농수산 분야에서 도전하고 노력하는 ‘블루 이코노미’ 혁신 리더를 발굴, 18일 ‘미래전남 혁신리더 대상’을 수여했다.
‘미래전남 혁신리더 대상’은 끊임없는 도전으로 전남의 미래비전을 제시하고 열심히 노력해 성공을 이끌어 귀감이 되는 도민을 발굴해 공감·소통함으로써 밝은 미래의 전남을 만들기 위해 만들어진 상이다.
이날 첫 시상식에서는 농업 분야에 문병완 보성농업협동조합 조합장, 박민호 영광 망고야농장 대표, 박병주 해남 산이잡곡영농조합법인 대표이사가, 수산 분야에 장영진 영광 청우F&B 대표가 수상 영예를 안았다.
문병완 조합장은 2001년부터 18년간 보성농협조합장을 역임하면서 쌀 도정시설이 농사용 전기료 적용이 되도록 건의해 경영수익을 높이고 영농형 태양광발전 모델을 개발하는 등 새 농가 소득원 창출에 노력했다.
박민호 대표는 전남지역 기후적 특성에 적합한 애플망고를 발굴해 재배하고 지역 농가에 재배기술을 보급해 새 소득작목으로 성장하는데 기여했다.
박병주 대표이사는 웰빙간식으로 인기가 높은 초당옥수수 조기 생산과 직거래를 통해 소득을 높이고 영농조합법인을 설립해 지역농가에 기술을 이전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장영진 대표는 3대째 가업을 잇고 있다. 수산물 발효가공업의 연구시설과 인력을 확충해 고품질 건강기능 발효식품 생산기술을 개발, 지역 기업에 이전하고 가공시설을 확장·현대화해 지역 수산물 생산의 안정과 어가 소득 증대에 기여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미래 전남 혁신리더가 도민 소득과 지역경제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며 “지속적인 연구개발 및 판로 확대를 통해 스타 농수산기업으로 성장, 지역경제에 더 많은 기여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2019-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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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시군-유관기관, 마한문화권 발전 앞당긴다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18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시군, 유관기관과 함께 마한문화권 지역 공동발전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기관은 목포, 나주, 담양, 화순, 해남, 영암, 무안, 함평, 영광, 장성, 신안 등 11개 시군과 국립나주박물관, 국립나주문화재연구소, 전남대박물관, 목포대박물관, 동신대영산강문화연구센터, 전남문화관광재단, 나주복암리고분전시관, 마한연구원 등 8개 유관기관이다.
최근 영암 내동리 쌍무덤이 고대 마한 최상위 수장층의 무덤으로 밝혀진데다 마한문화권 특별법 제정 노력을 기울이는 등 마한사에 대한 지역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는 마한 유적의 체계적 발굴조사, 국고 확보 등 공동 대응을 통한 마한문화권 발전을 위해 업무협약을 하게 됐다.
이번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마한문화권 발전 비전을 공유하고 협조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협약에 따라 전라남도와 시군, 유관기관은 마한사 규명과 정체성 확립 및 위상 정립을 위해 발굴조사, 학술연구, 홍보활동, 마한역사문화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자체 사업 발굴, 특별법 제정 및 국가계획 반영, 동아시아 고대문화 해양 교류의 중심지인 마한역사문화권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위한 관리기반 구축 등 여건 마련에 공동 협력한다.
또한 지역민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마한역사문화촌, 마한역사문화 테마길 조성 등 글로벌 역사문화도시 만들기 사업, 전남의 역사적 뿌리인 마한역사문화권의 지속적인 공동 발전을 위해 마한문화권 발전협의회를 구성 운영 등에 서로 협력키로 했다.
이날 업무협약에 앞서 도지사 주재로 시장군수 및 유관기관장과의 간담회를 열어 기관별로 마한 관련 사업 현황을 파악하고 마한 발전 방안 및 애로사항 등을 제안받고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에 나설 것을 약속했다.
김영록 도지사는 “시군과 유관기관이 손을 맞잡고 전남의 새 천 년을 이끌 ‘마한문화’를 품은 ‘블루 투어’의 발전에 더욱 힘쓰자”며 “마한문화권 발전협의회를 구성해 해상과 내륙을 잇는 마한문화권 개발사업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2019-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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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립대 산학협력취업패키지사업단 운영 성과
‘산학협력취업활성화를 위한 가족회사 성과확산박람회’ 개최
[충청뉴스큐]전남도립대학교 산학협력취업패키지사업단은 최근 여수에서 ‘산학협력취업활성화를 위한 가족회사 성과확산박람회’를 열어 14명의 학생이 채용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이번 성과확산박람회는 여수 히든베이호텔, 여수 유탑마리나호텔, 여수 소노캄 등 8개 가족회사 인사 담당자와 사업 참여 학생 및 교직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1부에서 사업성과보고 2부 인사 담당자와 열린 대화로 현장 채용면접이 진행됐다. 대학일자리센터와 협업해 청년고용정책홍보, 입사지원서클리닉, 직업카드, 면접클리닉 등 체험부스도 운영됐다.
열린대화를 통한 현장 면접에선 14명이 채용될 예정이다. 이처럼 전남도립대 산학협력취업패키지사업단은 지역 산업체 가족회사와 산학 맞춤형 교육과정 개설을 통해 지역 기업과 취업을 연계하고 있다.
이 사업은 전라남도가 지원하는 것으로 청년이 돌아오는 전남을 실현하고 고용 미스매칭 시대 인력수급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도입됐다. 올해 10개 대학 17개 사업단이 운영됐다.
전남도립대 산학협력취업패키지사업단은 전남의 주력산업인 관광문화산업을 기반으로 지역 연계를 통한 취업약정형 전남형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전남지역 가족회사 50개와 협약해 추진하고 있다.
2019-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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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지사, 전남 스마트팜 혁신밸리 현장 살펴
전라남도
[충청뉴스큐]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고흥 도덕면 가야리 일원에 조성 중인 전남 스마트팜 혁신밸리 사업 현장을 지난 15일 방문해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 등을 살피고 관계자를 격려했다.
전라남도는 2022년까지 고흥만 간척지 일원 33.35ha에 1천100억원을 들여 청년보육센터,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 실증단지 등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영록 도지사는 이 자리에서 “혁신밸리 추진에 따른 전문가 의견을 수시로 반영하고 분야별 로드맵을 만들어 꼼꼼히 일을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김 지사는 이어 재단법인은 어떤 방식으로 진행된지를 묻고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인 만큼 세부 운영 방안 등에 대해 전문가 등과 수시로 협의해 반영하고 청년보육시설에는 전남 청년들이 50% 이상 참여하도록 추진해달라”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또 “혁신밸리 사업이 반드시 성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고 특히 그 성과가 주변지역으로 확산돼 스마트팜밸리가 조성되도록 대학, 유관기관, 전문가 등이 함께 꼼꼼히 추진해달라”고 덧붙였다.
전라남도는 ‘전남 스마트팜 혁신밸리’를 신속히 추진하기 위해 고흥 대상 부지를 스마트농업 지역으로 지난 8월 지정하고 지역 농업인, 한국농어촌공사 등과 협의한 후 33ha의 부지 소유권 이전을 9월 완료했다.
또한 기반 조성, 청년 보육, 실증단지 등 분야별 기본계획을 수립한 후,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기본계획을 9월 승인받고 실시설계를 진행하고 있다.
혁신밸리를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재단법인 설립과 관련해선 행정안전부 1차 협의를 완료하고 설립 연구용역을 하고 있다.
전라남도는 고흥군과 연계해 스마트팜 혁신밸리의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청년 농촌 보금자리 조성, 스마트 산지유통센터, 주민참여형단지 조성 등에 지역 농업인이 함께 참여토록 하고 청년농업인이 이곳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기반도 단계적으로 갖출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9-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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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중국수입박람회서 270만 달러 MOU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지난 10일까지 6일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제2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에서 농수산식품과 화장품 등 전남지역 수출 중소기업과 함께 참가해 270만 달러 규모의 현장 MOU를 체결하는 등 결실을 맺었다.
이는 지난해 제1회 때보다 2배 이상 늘어난 액수다. 최근 한·중 관계 유화적 분위기를 타고 전남 제품 수출 전망을 밝게 해줬다.
이번 박람회에 전남에선 중소 수출기업 8개사가 참가했다. 이들은 수출상담 225건, 상담실적 640만 달러, MOU 체결액 270만 달러의 성과를 거뒀다. 특히 주원염전의 천일염, 맛나푸드의 김스낵, ㈜장수식품의 유자·도라지·배즙, ㈜제이엘비의 천연화장품 등이 현지 바이어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중국 국제수입박람회는 중국이 수출뿐 아니라 수입에서도 ‘G2’국가로서 국제무역의 중심역할을 한다는 점을 대내외에 과시하기 위해 열렸다. 지난해에 이어 시진핑 주석이 직접 박람회장을 방문했으며 181개 국가와 지역 91만여명이 박람회를 찾았다.
최근 중국정부가 한국 관광객 제한조치를 일부 해제하는 등 한·중 관계가 개선되면서 전남지역 대 중국 농수산품 수출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8.3% 늘었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는 앞으로 더욱 중화권 수출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 연말까지 중화권에 전남 농수산식품 상설전시판매장 3개소를 개설하고 2020년부터는 저장성 상무청에서 운영하는 ‘대외무역 공공서비스 플랫폼’ 온라인 ‘전남 명품관’을 통해 해외 바이어에게 전남 제품을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중국·대만·홍콩 주요 박람회 참가, 시장개척단 파견, 판촉행사, 중화권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등을 통해 전남 기업의 수출 확대에 매진할 방침이다.
선경일 전라남도 국제협력관은 “온·오프라인 판매장을 운영해 안정적 판매망을 확보하고 각종 박람회 참가와 시장개척단 파견을 통해 농수산품을 지속적으로 홍보하는 등 가시적인 중화권 수출 성과가 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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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중국시장 희망 수출기업 맞춤형 교육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중국시장의 대외무역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수출기업의 자생력을 강화하기 위해 15일 중소기업인과 관계 공무원을 대상으로 전남복지재단 대회의실에서 2차 맞춤형 실무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상반기에 이은 2차로 중국 통상무역 전문가를 초빙해 수출 기본실무와 통관 절차, 바이어 발굴 전략 등 수출 생태계 기반 구축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또한 기업의 중국 수출 애로사항을 듣고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중국의 통관 절차 등이 까다로워 철저한 대비를 요하는 시기에 이뤄져 의미 있는 교육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전라남도는 중국 소비시장의 적극적인 대응을 위해 시장개척단 파견, 전시박람회 참가,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선경일 전라남도 국제협력관은 “중국을 둘러싼 무역 환경이 급변하고 있어 이에 슬기롭게 대응, 중국 진출을 바라는 기업의 역량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2019-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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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서남권 어업인 종합지원시설 새 보금자리
목포 대양산단에 전남해양수산과학원 목포지원 신청사 개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목포지원 신청사가 목포 대양산단에 준공돼 15일 개청식을 가졌다.
개청식은 박지원 국회의원과 김종식 목포시장, 김성일 전남도의회 농수산위원장, 해양수산 유관기관장, 수협 단체장, 어업인 대표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청 경과보고와 시설물 견학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신청사는 75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지 3층에 연면적 2천705㎡ 규모로 수산물 안전성 조사 분석 관련 15개 실험실과 어장 관측정보 통합관제실, 대회의실, 세미나실 등을 갖췄다.
목포지원은 전남 서부권인 목포, 영암, 무안, 신안 4개 시군을 관할구역으로 어업인 지도 및 영어기술 교육, 전남 22개 시군에서 생산되는 수산물안전성 조사 업무를 한다. 특히 전남 서부권 어업인과 소통하고 어업 현장 애로사항 지원 역할을 한다.
오광남 원장은 “목포지원이 전남 수산물의 안전성 확보에 크게 기여하고 서남권 어업인과 함께 수산업 발전의 밑거름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9-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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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립대 학생들의 빛나는 아이디어 향연
‘2019년 스마트 융·복합 캡스톤 디자인 경진대회’ 개최
[충청뉴스큐]전남도립대학교는 교육부 혁신지원사업의 하나로 ‘2019년 스마트 융·복합 캡스톤 디자인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총 5개 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작품 시연 및 심사를 통해 식품생명과학과 BFCG의 ‘댓잎을 이용한 밤부마카롱’이 대상을 수상했다.
캡스톤디자인은 전공 지식을 바탕으로 프로젝트 과제를 선정해 학생들이 직접 설계, 기획, 제작하는 실무형 융복합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
김대중 총장은 “재학생의 창의적 역량을 높이고 실무능력과 도전정신을 키우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4차 산업혁명시대가 필요로 하는 창의·융합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남도립대 대학일자리센터는 기업 분석, 1대1 맞춤형 취업 지원 등 다양한 취·창업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전남도립대학교는 전라남도가 설립해 운영하는 호남 유일의 공립대학이다. 교육부의 대학기본역량진단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자율개선대학에 선정됐다. 2019년 교육부 후진학선도대학에 선정되는 등 대학 평가 우수대학 9관왕을 차지해 ‘취업교육 명문대학’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2019-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