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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 섬 신안에 글로벌 국제문화관광타운 조성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천사의 섬 신안에 세계적 수준의 국제문화관광타운이 들어선다. 그 첫 사업으로 라마다프라자 자은 호텔&리조트 기공식이 5일 신안 자은도에서 열렸다.
기공식에는 최일기 지오그룹 회장,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박우량 신안군수, 김용배 신안군의회 의장, 김문수·정광호 전남도의회 의원, 기관단체장, 지역 주민 등 1천여명이 참석했다.
지오그룹은 지난 4월 전라남도, 신안군과 함께 2천200억원을 투입해 신안 자은면 백길해수욕장 일대 26만여㎡ 부지에 복합리조트 400실, 호텔 218실, 펜션 150동의 숙박시설과 마리나 시설, 레저스포츠 시설, 국제예술뮤지움, 국제대학연구소, 공연장, 오토캠핑장 등 국제문화관광타운 조성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국제문화관광타운 조성사업 1단계로 라마다프라자 자은 호텔&리조트는 고운 모래가 매력적인 백길해수욕장 인근에 호텔 218실, 복합리조트 180실을 2020년 7월까지 완공할 예정이다. 이어 2단계로 리조트 220실, 레저스포츠시설, 국제문화교류를 위한 전시장·공연장 등 부대시설을 2022년 7월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국제관광문화타운은 올해 개통한 천사대교, 인근 목포의 해상케이블카 등과 함께 전남 서남해안의 아름다운 섬과 해양관광 자원을 하나로 잇는 중심 거점이 될 전망이다.
특히 라마다프라자 자은 호텔&리조트는 전남의 새 천 년 비전인 ‘청정 전남, 블루 이코노미’의 핵심 프로젝트 ‘블루 투어’를 실천하는 ‘남해안 신성장 관광벨트’ 조성사업의 한 축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록 도지사는 “자은도 지오국제문화관광타운은 전남 서부권 관광객 유치는 물론 환황해권 관광 휴양 거점이 될 것”이라며 “지오국제문화관광타운이 한국을 넘어 세계에 으뜸가는 해양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도록 신안군과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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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 줄기 따라 아름다운 강변도로 개통 임박
위치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영산강 고대문화권 특정지역 개발사업으로 총 2천51억원을 들여 지난 2001년 착공한 나주 영산포구~무안 몽탄포구까지 34㎞ 영산강 강변도로가 2020년 3월 개통을 앞두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영산강은 담양에서 발원, 종착지 목포에 이르기까지 전남 8개 시군을 이어 흐른다. 국내 최대 곡창지대를 형성, ‘남도의 젖줄’이라 불린다. 예부터 이 일대를 중심으로 찬란한 고대문화가 발달했고 주변 자연경관은 아름답기로 이름나 있다.
이같은 문화자원을 활용하기 위해 전라남도의 노력으로 2005년 12월 국토교통부로부터 ‘영산강 고대문화권 특정지역 지정 및 개발계획’에 반영됐다.
이에 따라 영산강 강변도로 1단계 사업으로 총길이 34㎞, 폭원 10m 규모 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이르렀다. 교량 8개소와 터널 1개소를 포함하고 있다. 이 도로에선 영산강의 아름다운 곳 8경 가운데 6경인 몽탄 식영정, 다시 석관정, 나주평야, 죽산보 등 주변 경관을 조망할 수 있다.
전라남도는 또 아름다운 영산강변 가로수 길과 쉄터 조성을 위해 지난 9월 행정안전부로부터 특별교부세 18억원 등 총 53억원을 확보했다. 철에 따라 꽃이 피고 지도록 이팝나무, 산사나무, 편백나무 등 키큰나무와 배롱나무, 영산홍, 무궁화, 개나리 등을 혼합해 심었다. 이 나무들이 성장해 몇 년이 지나면 영산강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가로수길로 명성을 날릴 것으로 예상된다.
영산강 최종 종착지인 목포 남악신도시까지의 잔여구간 17.9㎞는 영산강 강변도로 2단계 사업으로 보완 설계, 공사 착공 등 단계별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영산강 1, 2단계 총연장 51.9㎞의 강변도로는 자연과 강의 블루자원을 활용한 전국 최대 드라이브 코스로 거급날 전망이다.
정현인 전라남도 지역계획과장은 “최종 준공을 앞두고 시군에서 추가 요구사항이 없는지 면밀히 파악해 인계·인수시 도로체계 개편 등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하겠다”며 “준공을 기념해 2020년 봄맞이 달리기 대회를 여는 등 아름다운 명품 도로를 지속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2019-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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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돼지열병 사람 감염 안돼…안심하고 드세요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와 대한한돈협회 전남도지회는 돼지고기 안전성 홍보 및 돼지고기 소비촉진을 위해 5일 도청 구내식당에서 돼지고기 소비 촉진 시식회를 했다.
시식회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사람에게 전혀 감염되지 않음에도 막연한 불안심리 때문에 소비가 위축돼 산지 돼지 가격이 마리당 36만원에서 24만원까지 떨어짐에 따라 양돈농가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진행됐다.
전라남도는 이에 앞서 지난달 29일까지 1주일간 전국 456개 롯데슈퍼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시중 가격보다 저렴한 가격에 삼겹살과 목살을 판매했다. 또 6일까지 1주일간 도청 직원을 대상으로 돼지고기 할인판매를 하고 있다.
농협 하나로마트 남악점에서도 돼지고기 소비촉진 시식회를 지난 4일 농협도지역본부와 함께 개최했다.
시군 지역축협 하나로마트에서는 돼지고기를 대폭 할인해 판매하고 있다.
전라남도는 양돈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소비 촉진행사뿐만 아니라 농림축산식품부에 돼지고기 긴급 수매 비축 및 양돈농가 사료 구매자금 긴급 지원 등을 계속 건의하고 있다.
돼지고기 시식회에 참석한 오재곤 대한한돈협회 전남도지회장은 “사람은 아프리카돼지열병에 감염되지 않기 때문에 돼지고기를 먹는 것은 아무 문제없다”며 “국산 돼지고기를 안심하고 드셔도 된다”고 강조했다.
배윤환 전라남도 축산정책과장은 “도민이 국산 돼지고기의 안전함을 믿고 평소처럼 소비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9-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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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소방, 육상 대형재난 유관기관 합동 훈련
소방본부 긴급구조통제단 훈련
[충청뉴스큐] 전라남도소방본부는 5일 영광 소재 예술의전당에서 12개 기관·단체 164명이 참여한 가운데 소방청 평가 대비 2019년 긴급구조통제단 불시 가동훈련을 했다.
이번 훈련은 유관기관 간 협업체계 강화와 신속한 현장 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진행됐다.
전라남도소방본부와 영광군, 영광소방서 경찰, 한국전력, 보건소 등이 육상 재난현장에서 긴급구조통제단이 중심이 되는 통합 지휘체계를 점검했다.
훈련은 1단계 초기대응 및 약식통제단 가동, 임시응급의료소 운영, 2단계 영광군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및 불시 메시지 부여에 대한 돌발상황 대응, 3단계 전라남도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4단계 영광군 통합지원본부 가동 및 긴급복구, 수습활동 순으로 진행됐다.
마재윤 본부장은 3단계 훈련 과정에서 전라남도 긴급구조통제단을 가동해 상황판단회의를 주재하고 각 기관과 단체별 역할과 임무를 부여하는 등 재난 대응과 수습, 복구의 전 과정을 진두지휘했다.
마재윤 본부장은 “재난 대응을 위한 최선의 방법은 사전 예방이지만, 만약을 대비한 실전 같은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해야 한다”며 “육상 재난 현장 지휘체계 확립과 현장 중심의 훈련을 통해 유사시 골든타임을 지켜 안전한 전남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19-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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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오채찬란 모노크롬’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수묵의 정신과 예술적 전통 가치를 재발견하고 남도문예 위상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는 2020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가 ‘오채찬란 모노크롬– 생동하는 수묵의 새로운 출발’이란 주제로 열린다.
‘오채찬란 모노크롬’은 먹이 청과 황, 홍, 백, 흑, 5가지 색채를 모두 지니고 있어 가장 아름답고 완전한 색임을 의미한다.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사무국은 5일 전남도청 기자실에서 이건수 총감독이 기자간담회를 열어 2020년 행사의 주제를 발표했다.
이건수 총감독은 이 자리에서 “2020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수묵을 대중화·국제화·브랜드화하고 전남을 미술한류의 새로운 중심지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2020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는 2020년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2개월간 목포와 진도 일원에서 펼쳐진다.
전시관은 목포권의 문화예술회관과 노적봉예술공원미술관, 목포근대역사문화거리, 진도권의 남도전통미술관, 금봉미술관, 옥산미술관, 총 6곳에서 운영된다. 참여 국가는 한국, 중국, 일본, 프랑스 등 15개 국이다. 160여명의 작가가 전시에 참여해 전통성과 현대적 창조성을 융합한 다채로운 수묵 작품을 선보인다.
특히 목포근대역사문화거리에선 도시 재생과 연계해 적산가옥 등을 활용한 특별전시관을 연출, 신세대 동양화가의 실험적 수묵작품을 전시한다.
부대행사로 수묵별빛패션쇼를 비롯한 수묵심포지엄, 수묵영화제, AI수묵 미술전, 수묵아카데미, 수묵인문학 콘서트, 5G아트체험 등 20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국내외 모든 관람객을 만족시킨다는 방침이다.
또한 편리한 전시환경 조성을 위해 도슨트를 배치하고 작품 설명 스마트폰 앱을 개발하는 한편 유료 입장 관람객에게 지역화폐를 지급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도록 내실있게 준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감독은 “대외 여건이 따라주면 DMZ남북한통일수묵화합전을 기획할 것”이라며 “수묵을 전남의 문화콘텐츠로 육성해 남도문예 르네상스를 선도하고 세계인이 참여하고 즐기는 미술 장르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서울 출신인 이건수 총감독은 미술평론가, 전시기획자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 8월 2020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총감독으로 선임됐다. 저서로 ‘에디토리얼’, ‘미술의 피부’ 등이 있다. 월간미술 편집장과 경희대학교 미술대학 겸임교수, 2014 부산비엔날레특별전 전시감독 등을 역임했다.
2019-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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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지사, “전남 경관조성에 ‘대지미술’ 도입”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5일 “전남의 경관 조성사업에 ‘대지미술’ 개념을 도입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대지미술이란 지구 표면에 어떤 형상을 디자인해 자연 경관 속에 작품을 만들어내는 예술을 뜻한다.
김 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서재필실에서 열린 실국장 정책회의를 통해 “경기도 가평의 남이섬은 마치 섬 전체를 하나의 설치미술처럼 예술적이고 조화로운 숲으로 꾸며 인상적이었다. 이를 모방해 전남 특성에 맞게 새로운 창조를 시도할 필요가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지사는 “도 역점 시책인 경관숲 조성뿐만 아니라 남도의병역사공원 조성, 도립미술관 건설 등 각종 시설부지에 단순한 조경 개념에서 벗어나 먼 미래를 내다보는 안목으로 계획적이고 예술적인 공간 구성을 할 필요가 있다”며 “젊은 층이 깜짝 놀랄 정도로 상상을 뛰어넘는 신개념 공간 배치를 하면 이들이 와서 사진 찍고 자신의 SNS에 올리고 좋다는 반응을 보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국전력공사의 농사용 전기요금 인상 움직임에 대한 도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도 주문했다. 김 지사는 “정부가 세계무역기구 개도국 지위를 더 이상 주장하지 않기로 한데 이어 농사용 전기세마저 인상되면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농민들의 시름이 더 커질 것”이라며 “농사용 전기 비중이 전체의 3.5%로 낮은 수준이어서 이를 인상한다고 ‘한전에 도움이 얼마나 되겠는가’는 문제의식을 갖고 접근, 인상안이 더 이상 검토되지 않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구하라”고 지시했다.
김 지사는 또 “개도국 지위 포기로 지금 당장 농업에 불이익이 오는 것은 아니라고 하지만, 쌀을 비롯해 마늘, 양파 등 주요 식량자원 생산 비중이 20%를 넘어서는 전남의 입장에선 지금부터 특단의 대책 마련에 나서야 한다”며 “광주전남연구원을 비롯한 학계, 연구기관 등과 협업해 장단기 농업대책을 면밀히 세워나가자”고 말했다.
김 지사는 “지난 3일 영광에서 미니버스가 논으로 추락해 12명의 사상자를 내고 지난해 영암에서도 미니버스 충돌사고로 8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점을 고려해 비좁은 농촌도로에서의 안전대책을 강구해야 한다”며 “특히 농촌은 고령자가 많고 농로가 제대로 확보되지 않은 곳이 많아 농기계 안전사고 위험이 많은 만큼 안전교육, 농기계 점검 등 지도관리에 각별히 신경써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19-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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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청 갤러리, 사라질 학교의 기억 작품 선봬
광주예고 학생들의 ‘이게 모교?’ 전시회
[충청뉴스큐]전라남도는 도청 1층 윤선도홀 갤러리에서 오는 22일까지 광주예술고등학교 한국화과 2학년의 ‘이게 모교?’ 전시회를 연다고 밝혔다.
전시회에서는 현재 재학 중인 학생이 광주예술고등학교 이전을 앞두고 사라지게 될 학교에 대한 기억과 등하교 시 항상 바라보던 주변의 풍경 등 각자 보고 가슴 속에 담아뒀던 24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특히 전시 참여 학생들은 미래 대한민국 미술계를 짊어질 예비 작가들로서 다양한 기법으로 완성한 작품을 전시했다.
정명섭 전라남도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광주예술고등학교 ‘이게 모교?’ 전시회를 통해 도청 직원과 방문객들이 지난 학창시절의 추억을 되새겨보고 화폭에 담긴 다양한 이야기를 만나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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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지사, 전남의정회원과 지역 발전 소통행보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지난 4일 목포 신안비치호텔에서 전라남도의회 전·현직 의원으로 구성된 ‘2019 사단법인 전라남도의정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지방자치와 도정 발전을 위해 노력해준 의정회원의 노고에 경의와 감사를 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80여명의 회원이 참석했다. 사업계획 보고 임원 선출, 결산 보고가 진행됐다.
이어 김영록 도지사가 전남의 새 천 년 미래비전인 ‘청정 전남, 블루 이코노미’를 지역 발전과 연계하는 방안 등 도정을 설명하고 의정회원과 소통 시간을 가졌다.
김 지사는 도정 설명을 통해 “지난해 민선7기 출범 이후 2019년 국고예산 6조 8천억원을 사상 최대로 확보하고 한전공대 설립으로 전남이 글로벌 에너지신산업 메카로 발돋움하는 기틀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또한 “국제수묵비엔날레와 무안 국제공항 국제선 확대 등 전남 관광객 6천만명 시대 기반을 조성하고 민박토론회, 도민과의 대화 및 청년 소통 간담회 등 도민 삶의 현장을 직접 찾아가 답을 찾기 위해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지난 7월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블루 이코노미 비전 선포식’을 통해 다른 지역과 비교우위에 있는 바다, 섬, 하늘, 바람 등 지속가능한 블루자원을 활용한 ‘블루 이코노미’ 6대 핵심 프로젝트를 소개하며 “지역발전 전략의 연계를 통해 ‘내 삶이 바뀌는 전남 행복시대’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표명했다.
김 지사는 또 “지방자치와 도정 발전을 위해 의정회원들께서 그동안 의정활동을 통해 쌓은 풍부한 의정경험을 바탕으로 도정과 관련해 좋은 의견을 주시면 정책에 담겠다”며 의정회원들의 각별한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전라남도의정회’는 전·현직 도의원 250명으로 구성됐다. 지방자치제도와 도정 발전에 기여·공헌할 수 있는 정책의 연구와 건의 등을 목적으로 1998년 설립허가를 받아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2019-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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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UN 기후변화협약 총회 유치전 재촉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가 2022년 제28차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유치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전라남도는 여수세계박람회장내 국제관에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유치 업무를 전담할 태스크포스팀 사무실을 개소했다고 5일 밝혔다.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유치 태스크포스팀 사무실엔 공무원 3명과 시민사회 단체 관계자 6명, 총 9명이 근무한다.
TF팀은 국회의원, 광역의원, 시민단체, 산업계, 전문가,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COP28 유치 범 추진위원회’를 구성, 대국민 서명 운동 전개, 문화행사, 국회의원 초청 국회토론회 추진 등 대대적 홍보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라남도는 이에 앞서 지난 3월 환경산림국장을 단장으로 여수, 순천, 광양, 고흥, 구례, 5개 시군 및 진주, 사천, 하동, 남해, 산청, 경남 5개 시군 공무원과 민간단체, 광역의원, 국제관계대사, 전남환경산업진흥원장 등 각계 전문가를 자문위원으로 위촉, 총 26명으로 구성된 민·관·학 COP28 유치 추진단을 운영하고 있다.
유치 추진단은 그동안 국가기후변화적응센터, 강원연구원, 경남발전연구원 등의 전문가와 시민단체를 중심으로 3회에 걸쳐 워크숍을 개최했다. 또 15명으로 실무추진위원회를 별도로 구성해 유치 전략 마련에 나섰다.
앞으로 T/F팀은 경상남도 및 민·관·학 유치 추진단과 긴밀한 협의를 거쳐 국회의원, 광역의원, 시민단체, 학계, 산업계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와 함께 COP28 유치 범 추진위원회를 구성, 12월 초 출범식을 열 예정이다.
2019-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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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에너지 국가산업단지 개발 협력체계 구축
전라남도
[충청뉴스큐]전라남도는 4일 나주 에너지 국가산업단지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 전남개발공사, 나주시가 함께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했다.
업무협약식에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와 변창흠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 김철신 전남개발공사 사장 등이 참석했다.
나주 에너지 국가산업단지는 2018년 8월 국토교통부로부터 지역 특화산업 육성을 위해 세종 첨단신소재, 충남 논산 전력지원체계, 강원 원주 의료기기, 충북 충주 바이오헬스, 충북 청주 바이오, 경북 영주 첨단베어링 등 7개 지역과 함께 국가산업단지 개발 대상 후보지로 선정됐다.
국가산업단지가 개발되면 현재 나주의 산업 용지 수요 부족 해소뿐만 아니라, 에너지 관련 기업 유치와 고용 창출, 개발 효과 등 지역 발전에 크게 기여 할 전망이다.
대통령 공약이자 국정과제인 나주 에너지 국가산업단지를 준공 목표인 2023년까지 조성하려면 앞으로 예비타당성 심사, 산업단지 지정·승인, 준공 등 많은 난관을 거쳐야 하므로 네 기관 모두 힘과 지혜를 모은다는 방침이다.
전라남도와 나주시는 행정 지원과 기업 유치를 맡고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전남개발공사는 사업 참여와 재정 지원을 담당한다.
나주 에너지 국가산업단지의 성공 여부는 차질없는 부지 조성과 전략적 기업 유치도 중요하지만, 지속가능한 혁신 시스템 구축이 관건이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는 혁신 창출의 새로운 네트워크를 구축해 일터와 삶터는 물론, 쉼터와 꿈터의 기능까지 결합한 창의적 혁신공간을 조성, 세계적 에너지클러스터로 완성한다는 구상이다.
김영록 도지사는 이날 협약식에서 “나주 에너지 국가산단에 산·학·연·관을 아우르는 혁신적인 에너지 신산업 클러스터를 갖추고 신재생에너지, 차세대 전력기자재, 전기차 등 에너지 신산업을 이끌겠다”며 “행정적, 재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나주 에너지 국가산업단지는 2020년부터 나주 왕곡면 184만㎡ 일원에 3천300억원을 투입해 2023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에너지 등 관련 기업과 연구소 등을 유치하고 앵커기업인 한전 등과 연계해 신산업 생태계를 구축,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에너지 전용 산업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9-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