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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전남아이행복 교사학습공동체' 본격 운영…유보통합 현장 안착 지원
전남교육청, ‘전남아이행복 교사학습공동체’ 본격 운영 (전라남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5월 21일 전라남도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에서 ‘2026 전남아이행복 교사학습공동체’1차 연수를 열고 유보통합 실행 기반 강화를 위한 현장 중심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섰다.전남아이행복 교사학습공동체는 ‘2026년 유보통합 실행기반 강화 사업’ 시범기관 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사 17명으로 구성한 협력 기반 학습공동체이다.전남 영유아의 행복한 성장과 교사 전문성 신장을 목표로 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사 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며 유보통합 정책의 현장 안착을 지원한다.올해 공동체 운영은 분기별 총 4회 추진한다.1회차는 도교육청 중심 맞춤형 집합연수로 진행하고 이후 2~4회차는 공동체 회원들이 자율적으로 운영한다.전남교육청은 현장 교사들이 직접 운영 방향과 연구 주제를 정해 실질적인 협력 연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이번 연수에서는 백수초등학교 박영민 교사가 강사로 나서 ‘디지털 시대 교사 디지털 역량 기르기’를 주제로 강의했다.참여 교사들은이 강의를 통해 영유아 발달 수준에 적합한 디지털 놀이 실제와 교육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 활용 사례를 함께 나눴다.또, 변화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필요한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이고 놀이 중심 교육과정 운영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도 가졌다.연수에 참여한 한 교육공동체 회원은 “유보통합에서 지향하는 이상적 모델 구현을 위해 시범기관 운영에 대한 고민이 많았는데,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소통의 장이 마련돼 든든하다”며 “유보통합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현장에서 배우고 나누는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전남교육청은 앞으로 공동체 운영 과정에서 현장 교사들이 유보통합 실행기반 강화 사업 시범기관 운영 중 겪는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해결 방안을 모색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또 교사 중심 연구와 협력 활동을 확대해 유보통합 정책의 현장 수용성을 높이고 전남형 유보통합 모델 확산 기반도 함께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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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소상공인, 지역특화형 비자 뚫렸다…외국인 고용 장벽 낮춘다
외국인 유학생 비자제도 설명회 (전라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최근 법무부가 지역특화형 비자 제도에 ‘지역활력 소상공인 고용특례’를 신설해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그동안 외국인 채용 시 내국인 직원이 최소 1명 있어야 했지만, 앞으로 소상공인은 내국인 직원 고용 요건 없이도 우수 외국인 인재를 고용할 수 있게 됐다.전남도가 지속 건의한 지역특화형 비자 소득 기준 완화에 이어 소상공인 고용 요건도 개선됐다.이번 개선으로 지역특화형 비자 활용 대상이 지역 소상공인까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지역특화형 비자는 국내 대학을 졸업하거나 숙련 기술을 쌓은 외국인이 인구감소지역에서 일할 때 장기 체류 비자로 전환해주는 정착형 비자다.전남도는 현재 지역특화 숙련인력 829명, 지역특화 우수인재 386명 규모로 사업을 운영 중이다.이번 특례는 소상공인 비중이 높은 전남에서 활용도가 클 것으로 보인다.전남 소상공인은 29만 3천13개소로 전체 사업체의 96%를 차지한다.업종별로는 도소매업 23.5%, 숙박·음식점업 13.1%, 건설업 9.4% 등 인력 수요가 많은 업종의 비중이 높다.그동안 내국인 직원이 없다는 이유로 지역특화형 비자 제도를 활용하지 못했던 영세 소상공인도 이번 특례를 통해 외국인 인재 고용 기회를 넓힐 수 있을 전망이다.전남도는 지역특화형 비자 제도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지역특화 숙련인력은 지난해 전국에서 유일하게 쿼터를 100% 소진했으며 올해도 270여명을 전환 추천했다.지역특화 우수 인재도 5월 현재 100여명을 추천 완료했다.전남도는 이를 바탕으로 지역 대학 우수 외국인 유학생과 농공단지 입주업체를 연결하는 ‘유학생-농공단지 취업매칭 시범사업’도 함께 추진한다.윤연화 전남도 인구청년이민국장은 “이번 소상공인 특례 신설로 지역특화형 비자가 소규모 가게, 식당, 농장 등 지역 현장에 실질적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수 외국 인재들이 전남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제도 활용을 넓히고 취업 연계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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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통합특별시 위한 도시계획 비전 모색…전문가 300명 한자리에
전남도, 통합특별시 성공 위한 도시·공간계획 비전 모색 (전라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21일 보성 다비치콘도에서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광주·전남지회와 함께 ‘2026년 도시계획 연찬회 및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성공을 위한 도시·공간계획 비전을 논의했다.이번 연찬회는 전남·광주 대통합이 지역의 핵심 과제로 부상함에 따라 행정구역의 경계를 넘어 생활권·산업권·교통권과 공간구조를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새로운 광역공간계획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전남도와 시군 도시계획 담당 공무원, 도시계획 전문가, 학회 회원 등 300여명이 참석해 전남·광주 통합에 따른 도시 및 공간계획 변화, 광역생활권 설정, 지역전략산업 활성화 방안 등을 집중 논의했다.특히 이번 연찬회는 단순한 학술 교류를 넘어 통합 이후 변화할 도시구조와 생활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도시계획 전략을 점검하는 자리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주제발표에서는 △통합특별법상 도시 및 공간계획 관련 변경 내용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광역생활권 계획과 공간계획 방향 △전남·광주 통합에 따른 지역전략산업 활성화 방안 △행정구역 통합 사례를 통한 전남·광주 대응 방안 모색 등이 다뤄졌다.전남도는 이번 연찬회를 통해 전남·광주 통합이 단순한 행정체계 개편에 머무르지 않고 도민과 시민 삶의 질 향상, 지역 간 균형발전으로 이어지도록 전문가 의견과 현장 건의사항을 폭넓게 수렴했다.안형순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광주·전남지회장은 “전남·광주 통합은 단순한 행정구역의 결합을 넘어 국가 균형발전과 실질적 지방분권을 완성하기 위한 필수 생존전략”이라며 “이번 학술대회가 광역생활권 계획과 향후 발전전략을 논의하고 전남·광주 통합이 지역 경쟁력 강화의 실질적 마중물이 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문인기 전남도 건설교통국장은 “현재 우리는 전남·광주 대통합이라는 중요한 전환점 앞에서 있다”며 “통합은 단순히 규모를 키우는 문제가 아니라 도민과 시민의 삶이 실제로 나아지고 지역 간 격차가 완화되며 산업과 정주 여건이 함께 개선되는 방향으로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이 자리가 전남·광주 대통합 시대를 여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전남도는 이번 연찬회에서 제시된 전문가 의견과 건의사항을 향후 전남·광주 통합 대응전략과 광역공간계획 수립 과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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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특수교육생 위한 '산업 현장 맞춤 직무훈련' 첫 발
전남 특수교육 학생, 산업 현장 맞춤 직업교육 받는다 (전라남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특수학교 전공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산업체 현장 수요를 반영한 ‘전공과 집중 직무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5월 21일부터 10월 22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며 도내 5개 특수학교 학생 73명이 참여한다.학생들은 현장 중심 실습교육을 통해 다양한 직무를 직접 체험하며 특히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직무 수행 능력과 기본 직업 태도를 기르는 데 중점을 두고 교육을 받는다.직무훈련 과정은 정보통신, 전기·전자, 드론 조종 분야로 구성됐다.정보통신 과정은 코딩 기초와 스크래치 활용 교육을 통해 디지털 기초 역량을 키우고 전기·전자 과정은 아두이노 기초 및 전자키트 제작 실습을 통해 시각적 구조화 능력과 문제 해결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다.드론 조종 과정은 드론 기초 이론과 조종 실습을 병행해 현장 적응력과 실무 이해도를 높일 예정이다.전남교육청은 이번 프로그램이 특수학교 전공과 학생들의 미래 산업 대응 역량을 높이고 현장 중심 직무 경험을 통해 변화하는 기술 환경에 대한 이해와 적응력을 키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디지털·기술 기반 교육을 통한 진로 선택의 폭 확대는 물론, 지속적인 직무훈련과 지역 산업 연계를 통해 장애 학생의 자립과 사회참여 기반도 강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박철완 중등교육과장은 “학생들이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직무 역량을 키우고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의 자립과 취업 연계를 위한 현장 중심 직업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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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초등생, AI 정약용과 '통합특별시' 미래 설계
전남·광주 초등생, 2030교실서 ‘전남광주특별시’ 청사진 그리다 (전라남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전남·광주 초등학생들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미래를 그려보는 특별한 공동수업을 진행했다.그간 ‘관’ 중심으로 이뤄진 행정통합 논의에 학생들이 직접 나서 지역의 변화를 고민하고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활동으로 눈길을 끌었다.21일 강진중앙초등학교 ‘2030 꼬마 정약용 교실’에는 강진중앙초·광주 경양초 4학년 학생들이 실시 간 온라인 공동수업에 참여했다.학생들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미래를 설계하다’를 주제로 통합이 가져올 미래 변화를 살피고 지역발전 방향에 머리를 맞댔다.이날 교실에는 AI 로 구현된 다산 정약용 선생이 등장했다.화면 속 정약용은 ‘경세유표’에 담긴 개혁 정신을 소개하며 “더 살기 좋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만들려면 무엇이 필요할까”를 화두로 제시했다.학생들은 이를 바탕으로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교육·문화 인프라 변화 등을 주제로 통합 이후 달라질 지역의 모습을 분석했다.이어 “빈 건물을 문화공간으로 활용하면 좋겠다”, “전남과 광주의 교육시설을 함께 이용하면 더 다양한 수업을 할 수 있다”는 등 어린이들의 시선이 담긴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이를 모둠별 ‘어린이 경세유표’로 작성했다.정약용이 강진 유배 시절 집필한 ‘경세유표’는 더 나은 나라를 만들기 위한 제도 개혁 방안을 담고 있다.학생들은 250여 년 전 다산이 꿈꿨던 개혁 정신을 바탕으로 자신들이 살아갈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미래 청사진을 직접 써 내려갔다.마지막에는 디지털 서명을 통해 자신들의 제안을 공식적으로 남겼다.이번 수업은 ‘지역’을 주제로 시·공의 한계를 넘어, 전남 초등수업 모델을 구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전남·광주 교사가 참여하는 ‘1교실 n교사’ 수업이 펼쳐졌고 전남·광주 교실을 실시 간으로 연결해 공간의 경계를 허물었다.또 250년 전 실학자인 정약용을 AI 로 구현해 시간의 경계를 확장했다.학생들은 시공을 넘나드는 배움 속에서 과거의 지혜로 오늘의 문제를 바라보고 미래 지역사회의 모습을 함께 그려보는 경험을 했다.특히 이번 수업이 이뤄진 강진중앙초 ‘2030 꼬마 정약용 교실’은 기존 교실에 원격 화상수업 장비, 실시 간 언어번역 등을 도입한 2030교실 ‘기본형’모델이다.대규모 리모델링이나 많은 예산을 투입하지 않더라도, 교실의 변화만으로도 충분히 질 높은 주도성 수업을 구현할 수 있음을 보여줬다.김병남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수업은 행정통합이라는 지역 의제를 학생들이 스스로 고민하고 풀어봤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학생이 배움의 주체로 참여하는 주도성 수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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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신우종합철강·주성ENG, 가정의 달 맞아 삼학동에 백미 50포 기탁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신우종합철강 주성 ENG 는 21일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군산시 삼학동 저소득 세대와 사회복지시설·단체 등을 위해 삼학동행정복지센터에 백미 50포를 기탁했다.이번에 기탁된 백미는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가정의 달을 맞아 더욱 소외되기 쉬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되며 따뜻한 가정의 달을 보내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기탁식에 참석한 김미구 회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신우종합철강 주성 ENG 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삼학동장 홍종철은 “따뜻한 봄날을 맞아 변함없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신우종합철강 주성 ENG 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탁은 가정의 달을 맞이한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희망과 위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신우종합철강 주성 ENG 는 피복강관, 이형관, 스마트밸브실 등 고기능 철강 제품과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상수도 및 에너지 산업 인프라 전반에 안정성과 지속가능한 가치를 제공하며 국가 인프라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군산의 대표적 철강 전문 강소기업이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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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도박 예방 5형제'로 청소년 사이버도박 차단 나선다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자치경찰위원회는 전북특별자치도경찰청,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전북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 원광대학교병원 도박중독치유센터와 청소년 도박 문제 예방 및 조기 치유 지원을 위한 공동 홍보 프로젝트 일환으로 도박 예방 5형제 캐릭터와 웹툰을 제작해 도박 예방 홍보를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홍보는 최근 사이버도박이 중·고등학생을 넘어 초등학생까지 노출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기획됐다.현재 운영 중인 ‘청소년 사이버도박 자진신고 및 치유 기간’과 연계해 추진되는 만큼, 도박에 노출된 청소년들의 선제적인 보호와 치유에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친근한 캐릭터와 웹툰 콘텐츠를 활용해 예방·상담·치유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이 전문기관에 쉽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캐릭터도박 예방 5형제는 ‘결단 용기 보호 회복 차단’ 이라는 청소년 도박 예방 및 회복 과정을 상징한다.△유혹을 끊어내는 호랑이 경찰관 ‘단호’△도박의 유혹을 이겨내고 치유된 용기를 뜻하는 ‘깨비’△위협으로부터의 보호를 뜻하는 파란 까치 ‘안전이’△상담과 치유를 돕는 분홍 까치 ‘행복이’△불법도박을 막아내는 경찰 상징 ‘참수리’등 총 다섯 캐릭터다.홍보 콘텐츠에는 도박 문제 자기 점검과 상담 신청이 가능한 QR 코드를 삽입했다.자진신고 도박 문제 상담, 치료 상담 연락 체계를 직관적으로 안내해 ‘예방부터 치유까지’ 원스톱 연계를 지원한다.제작된 콘텐츠는 초·중·고 학생용 웹툰 및 카드뉴스 형태로 학교 홈페이지, 가정통신문, 버스정보시스템 전광판, 학교전담경찰관 예방 교육 등 청소년들의 일상과 밀접한 다양한 채널을 통해 확산 예정이다.이연주 전북자치경찰위원장은 “청소년 도박은 단순한 일탈을 넘어 중독과 범죄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조기 예방과 전문기관 연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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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여름철 재난 사각지대 해소 나선다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폭염 등 자연 재난으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환경·산림 분야에 대한 선제적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본격적인 예방 활동에 나선다.최근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와 장기 폭염 발생 빈도가 증가하면서 재난 발생 위험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도는 하천·산림·자연공원·환경기초시설 등 환경·산림 분야 전반에 대한 재난 대응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하천 범람과 산사태 발생 등 여름철 대형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하천 유지관리와 산사태 예방, 자연공원 안전관리 등 재난예방사업을 집중 추진하고 있으며 위험지역에 대해서는 사전 예찰과 시설물 정비를 강화하고 있다.이를 위해 전북자치도는 하천, 산림, 자연공원 등 4개 분야, 9개 사업에 총 793억원을 투입해 여름철 자연재난 발생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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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부안 해상풍력 1GW 확산단지2, 사업시행자 공개 모집 나선다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가 21일 서남권 해상풍력 2.4GW 발전단지 조성의 완성을 위한 마지막 퍼즐인 확산단지2 1GW 급 사업시행자 선정 공개 모집을 공고했다.모집 대상 지역은 지난 3월 기후에너지환경부로부터 ‘신·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로 지정된 부안 인근 해역 약 173.5 로 1GW 급 해상풍력 발전사업 확산단지2에 해당하는 사업 구역이다.해당 사업은 전북자치도가 역점 추진 중인 ‘서남권 해상풍력 2.4GW 조성계획’을 완성하는 최종 단계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에너지산업 기반 구축의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공모는 대표사·참여사 모두 국내외 민간기업과 공기업 등 참여 주체에 제한을 두지 않으며 단독 또는 컨소시엄 형태로 응모할 수 있다.사업자 선정 시에는 △안정적인 발전단지 조성 능력 △국가·지역경제 기여도 △주민 수용성 확보 방안 △산업인프라 구축 전략 △기타 사업 제안의 우수성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할 방침이다.도는 오는 26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이번 공고와 관련해 관계 기관·기업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설명회에서는 전체적인 사업 기간 및 운영 기간, 참여자격 및 조건, 공모 선정 절차와 일정, 도의 추진 현황 등을 안내하고 참여 기관·기업의 질의응답 및 의견 수렴을 거쳐 사업자 선정 절차를 본격화할 계획이다.올해 공모를 진행한 부안 800MW 공공단지는 2개 컨소시엄이 참여해 1단계 평가를 마치고 현재 2단계 평가를 앞두고 있다.도는 오는 6월 중 2단계 평가를 완료하고 7~8월 중 최종 사업자를 확정할 예정이다.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공모는 서남권 해상풍력 발전단지의 마지막 사업자를 선정하는 매우 중요한 과정”이라며 “역량 있는 사업자가 선정돼 부안과 고창 해역을 아우르는 전북 전체의 해상풍력 개발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전폭적인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사업설명회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도청 홈페이지 공지 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전북자치도 청정에너지수소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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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외국인근로자 '이름표' 안전모 지원...존중 문화 확산 '첫걸음'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는 6월 12일까지 외국인근로자의 이름이 표기된 안전모를 지원하는 이름을 불러주세요 캠페인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외국인근로자를 이름 대신 “너”, “야”등 비인격적인 표현으로 부르는 관행을 개선하고 함께 일하는 동료이자 인격체로 존중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름을 부르는 것부터 인권 존중과 상호 존중의 사업장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는 취지를 담고 있다.도는 외국인근로자의 이름을 모국어와 한글로 함께 표기한 안전모를 지원해 현장에서 자연스럽게 동료의식과 인권존중 문화를 알리고 명확한 호칭 사용을 통해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캠페인은 외국인근로자를 고용하고 있는 도내 기업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전북국제협력진흥원 누리집에 게시된 신청서를 작성해 전자우편과 팩스, 방문 접수 등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선정된 기업에는 KC 인증 안전모 총 150개가 지원되며 기업당 최대 30개까지 제공된다.안전모에는 외국인근로자 본인의 이름이 모국어와 한글로 함께 표기돼 근로자의 정체성과 존엄성을 존중하는 동시에 현장 내 원활한 소통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또한 캠페인 참여 기업에는 노무·행정 상담과 인권교육, 산업안전 VR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지원할 예정이다.도는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외국인근로자의 노동권 보호와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까지 연계해 지원 효과를 높인다는 방침이다.백경태 전북자치도 대외국제소통국장은 “이름을 제대로 부르는 것은 외국인근로자를 인격체로 존중하는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서로 존중하는 건강한 사업장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전북자치도는 전북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를 통해 이름을 불러주세요 캠페인과 함께 농축산 분야 고용주 인식개선 사업 등 외국인근로자 인식개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외국인근로자의 지역사회 정착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2026년 월 일 기업명 : ____________________ 대표자 : ____________________ 전북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장 귀하 첨부 서류 1. 외국인 근로자 명단 1부
2026-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