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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AI 인재양성 부트캠프 3개 대학 선정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는 교육부가 추진하는 2026년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에 도내 3개 대학이 최종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는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추진하는 사업으로 대학과 기업이 공동으로 1년 이내 단기 집중 교육과정을 개발 운영해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형 첨단 인재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이다.2026년에는 인공지능 37개교, 로봇 2개교, 미래차 2개교 등 전국 41개 대학이 신규 선정됐다.전북에서는 전북대학교, 국립군산대학교, 전주대학교 등 3개 대학이 인공지능 분야에 선정됐다.선정된 대학들은 앞으로 5년간 총 226억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한다.대학별로 약 71억원 규모의 국비를 지원받아 기업과 함께 직무를 분석하고 교과목을 공동 개발 운영하며 현장실습과 프로젝트 기반 교육을 확대해 산업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실무형 AI 전문인력 양성에 나설 계획이다.전북대학교는 피지컬 AI 방위산업 등 도 특화 산업과 연계한 현장 중심 교육과정을 통해 산업 수요 기반 AI 인재 양성을 추진할 계획이다.국립군산대학교는 기계설계와 제조공정 분야에 인공지능을 접목한 '첨단기계 AI 부트캠프'를 운영해 산업 현장 중심의 융합형 실무 인재를 양성할 예정이다.전주대학교는 농생명 모빌리티 문화관광 등 전북 전략산업에 적용 가능한 피지컬 AI 기반 교육과정을 운영해 산업 현장 적용형 AI 인재 육성에 나선다.각 대학은 기업과 공동으로 교과목을 개발 운영하고 현장실습과 프로젝트 중심 교육을 강화해 산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무형 AI 전문인력 양성을 추진할 계획이다.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이차전지, 방산, 바이오 등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AI 인재양성 기반을 강화하고 교육과 취업이 연계되는 인재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양선화 전북자치도 미래첨단산업국장은 "전북도에서 배우고 전북도 기업에서 일하는 AI 인재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며 "이번 부트캠프를 지역 디지털 전환의 마중물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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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동·하계 전략작물직불금 신청하세요
전략작물 영암군 논콩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논 이용률 제고와 쌀 수급 안정을 위해 ‘2026년 전략작물직불금’ 지원단가를 인상하고 접수를 시작, 동계는 4월 3일까지, 하계는 5월 29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전략작물직불제는 논에서 밥쌀용 벼 대신 밀, 두류, 가루쌀 등 전략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과 농업법인에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로, 올해는 농가 경영 안정을 위해 품목별 지원 단가를 인상하고 대상 품목을 확대했다.주요 개선 사항은 하계작물 중 옥수수와 깨의 지원단가를 ha당 100만 원에서 150만 원, 하계조사료는 500만 원에서 550만 원으로 인상했다.또한 신규로 수급조절용 벼를 재배하면 ha당 500만 원, 알팔파·율무는 250만 원, 수수는 240만 원의 직불금을 지급한다.여기에 겨울철에 밀·조사료와 여름철에 두류, 가루쌀, 조사료를 이모작하면 ha당 100만 원을 추가 지급한다.지원 대상은 2025년 10월부터 2026년 11월까지 1천㎡ 이상 논에서 작기별로 보리, 밀, 조사료 등 전략작물을 재배하는 농업경영체다.희망 농가는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차세대 농업농촌통합정보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전남도는 2025년 전략작물직불금으로 613억 원을 3만 8천 명의 농업인에게 지급했다. 이 가운데 동계는 2만 7천 명에게 215억 원, 하계는 1만 1천 명에게 398억 원을 지원했다.올해는 ‘수급조절용 벼’ 재배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전략작물직불금과 별도로 자체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을 통해 ha당 50만 원을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정원진 전남도 식량원예과장은 “전략작물직불제를 통해 논 이용률을 높이고 쌀 수급 안정을 도모하는 한편, 농가소득 보전에도 실질적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며 “많은 농업인이 전략작물 재배에 적극 동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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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가축 질병 봄철 산불 예방 총력
전남도, 가축 질병 봄철 산불 예방 총력 (전라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논 이용률 제고와 쌀 수급 안정을 위해 '2026년 전략작물직불금'지원단가를 인상하고 접수를 시작, 동계는 4월 3일까지, 하계는 5월 29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전략작물직불제는 논에서 밥쌀용 벼 대신 밀, 두류, 가루쌀 등 전략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과 농업법인에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로 올해는 농가 경영 안정을 위해 품목별 지원 단가를 인상하고 대상 품목을 확대했다.주요 개선 사항은 하계작물 중 옥수수와 깨의 지원단가를 ha당 100만원에서 150만원, 하계조사료는 500만원에서 550만원으로 인상했다.또한 신규로 수급조절용 벼를 재배하면 ha당 500만원, 알팔파 율무는 250만원, 수수는 240만원의 직불금을 지급한다.여기에 겨울철에 밀 조사료와 여름철에 두류, 가루쌀, 조사료를 이모작하면 ha당 100만원을 추가 지급한다.지원 대상은 2025년 10월부터 2026년 11월까지 1천 이상 논에서 작기별로 보리, 밀, 조사료 등 전략작물을 재배하는 농업경영체다.희망 농가는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차세대 농업농촌통합정보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전남도는 2025년 전략작물직불금으로 613억원을 3만 8천 명의 농업인에게 지급했다.이 가운데 동계는 2만 7천 명에게 215억원, 하계는 1만 1천 명에게 398억원을 지원했다.올해는 '수급조절용 벼'재배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전략작물직불금과 별도로 자체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을 통해 ha당 50만원을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정원진 전남도 식량원예과장은 "전략작물직불제를 통해 논 이용률을 높이고 쌀 수급 안정을 도모하는 한편 농가소득 보전에도 실질적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며 "많은 농업인이 전략작물 재배에 적극 동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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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나눔이 키우는 큰 꿈, ‘꿈 실현 씨앗 심기’ 확산
전남교육 꿈실현재단 (전라남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전남교육 꿈실현재단이 전남교육공동체의 자발적인 참여로 ‘꿈 실현 씨앗 심기’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꿈 실현 씨앗 심기’는 학생, 학교, 지역사회가 전남 학생들의 꿈과 진로를 응원하는 마음을 모은 자발적 기부로, 교육 현장에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는 의미 있는 움직임이다.한천초등학교는 학생회와 학부모회가 함께 주관한 ‘찬샘골 나눔장터’ 수익금을 ‘꿈 실현금’으로 기부했다. 이번 나눔장터는 학생들이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서로 나누며 자원의 가치를 되새기고, 그 수익금을 또래 학생들의 꿈을 지원하는 데 사용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행사에 참여한 학생은 “친구들과 회의를 통해 같은 지역에 있는 친구를 돕자는 의견을 모아 기부를 결정했다”며 “이번 경험을 통해 나눔의 의미를 알게 되었고 앞으로도 꾸준히 실천하고 싶다”고 말했다.전남체육중고등학교 학생회는 2025학년도 학교축제 ‘오륜제’에서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 부스와 반값 매점을 통해 얻은 수익금 전액을 ‘꿈 실현금’으로 기부했다. 학생 주도의 자치 활동이 나눔으로 이어진 뜻깊은 사례다.호남미디어협의회도 전남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는 ‘꿈 실현금’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2024년에 이어 두 번째다. 윤창훈 회장은 “전남 교육 현장을 취재하고 기사를 쓰며 교육과 밀접한 관계를 맺어 왔고,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왔다”며 “이번 기부금도 전남 학생들이 꿈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이길훈 전남교육 꿈실현재단 원장은 “이번 기부는 학생과 학교,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낸 교육공동체 나눔의 의미 있는 사례”라며, “지역사회에 다시 환원될 수 있도록 전남 학생들의 꿈 실현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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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BNY와'AI 금융의 미래'논의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가 글로벌 금융기업 뉴욕멜론은행과 함께 금융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 기술의 실제 적용 사례를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도는 5일 국민연금공단 누리관 컨퍼런스홀에서'전북과 함께하는 금융산업과 인공지능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도민과 대학생, 금융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금융과 AI가 결합한 실제 적용 사례를 공유하고 인공지능 기술이 일상과 금융 서비스에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논의헀다.이번 행사는 BNY가 주최하고 전북특별자치도와 국민연금공단이 협력해 마련됐으며 글로벌 금융 트렌드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도민과 소통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번 행사는 글로벌 금융기관인 BNY의 주요 경영진이 대거 참석해 큰 주목을 받았다.하니 카블라위 부회장과 팡팡 첸 아시아 태평양 대표는 직접 세미나 현장을 찾아 AI 금융의 미래에 대한 견해를 나누었다.프랑크푸르트 주재 로렌스 뮬만 BNY AI허브 상품관리 본부장은 '모두를 위한 AI'를 주제로 AI가 전문가 영역에 머무르지 않고 일반 사용자도 체감할 수 있는 금융서비스로 확산되는 사례를 소개했다.이어 싱가포르 주재 타피크 하미드 BNY 아시아태평양 데이터 분석 총괄은 'AI를 위한 데이터'를 주제로 고도화된 금융서비스 구현을 위한 데이터 활용 전략을 제시했다.강연 이후 이어진 패널토의에서는 BNY, 국민연금공단, 한국예탁결제원, 신한펀드파트너스의 AI 및 데이터 전문가들이 참여해 실제 금융 현장에서의 기술 적용 사례와 향후 발전 방향을 도민 눈높이에서 설명했다.김인태 전북자치도 기업유치지원실장은 "BNY와 함께 금융산업을 논의하는 세미나를 개최하게 되어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오늘 공유된 혁신 금융 아이디어들이 전북의 금융 산업 생태계 전반에 녹아들어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선진 금융 환경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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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K-Food 스포츠 외교 홍보단'위촉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 식문화 세계 확산 국제 스포츠 외교 및 도시 브랜드 경쟁력 강화 전북특별자치도가 전북 농특산물을 활용한 K-Food 콘텐츠로 국제 스포츠 외교와 지역 식문화 홍보에 나선다.도는 5일 도청에서 전주대학교 K-Food 산업연구소와 한식조리학과를 '전북특별자치도 K-Food 스포츠 외교 홍보단'으로 위촉했다.홍보단은 도내 농특산물을 활용한 '전북형 스포츠 K-Food'를 개발하고 국제 스포츠 대회와 문화행사에서 전북 식문화와 지역 브랜드를 알리는 역할을 맡는다.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대한민국 농생명산업 수도인 전북의 식품 경쟁력을 스포츠와 결합한 새로운 콘텐츠로 확장하고 국제 스포츠 교류 기반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홍보단은 전주 비빔밥 재료와 순창 고추장을 활용한 스포츠 영양바, 완주 생강과 진안 홍삼을 접목한 스포츠 이온 음료, 남원 백향과를 활용한 파이와 시럽 등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전북형 스포츠 K-Food'개발을 추진한다.개발된 식품은 오는 4월 5일 열리는 '군산 새만금 국제마라톤대회'에서 '전북 K-Food Lounge'를 통해 해외 초청 선수와 코치, 우호 도시 선수단 등을 대상으로 시범 제공될 예정이다.도는 현장 반응을 반영해 콘텐츠를 보완하고 향후 다양한 국제 스포츠 행사로 확대할 계획이다.이어 5월에는 주이집트한국문화원과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카이로에서 공동 개최하는 '전북 미식 연계 한식 아카데미'에 참여해 현지 셰프와 참가자에게 전북 음식 문화를 소개한다.7월에는 미국 시애틀에서 열리는 글로벌 음식 축제 '2026 Bite of Seattle'에 참가해 전북 대표 음식과 스포츠 K-Food를 선보이며 전 세계 방문객에게 전북 식문화를 알릴 예정이다.이 행사는 매년 약 40만명이 찾는 대형 푸드 페스티벌이다.한편 전주대학교 K-Food 산업연구소는 2009년 설립된 식품 연구기관으로 기능성 식품 개발과 가공기술 연구, 도내 농특산물을 활용한 한식 세계화 식품 개발을 추진해 왔다.유희숙 전북자치도 2036하계올림픽유치단장은 "전북이 보유한 K-Food와 스포츠, 문화 역량을 결합해 세계에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제 스포츠 교류 확대와 지역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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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의 기억을 지역 성장 자본으로"
"100년의 기억을 지역 성장 자본으로"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대한민국 현대 축제의 효시인 남원 춘향제가 오는 2031년, 우리나라 지자체 주관 지역 축제 역사상 최초로 '100회'라는 대기록을 달성하게 된다.2033년에는 호남권 최초의 근대식 해수욕장이자 '서해안의 진주'로 불린 변산해수욕장이 개장 100주년을 맞이한다.전북연구원은 이슈브리핑을 통해, 향후 10년은 일제강점기 중반에 형성된 도내 근대 시설과 문화유산이 대거 100주년을 맞이하는 백년유산의 황금기가 될 것이라고 분석하며 이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전북 백년유산 이음 프로젝트’를 제안했다.100년, 살아있는 기억이 공식적 역사로 전환되는 분기점 장세길 박사는 100년이라는 시간이 갖는 상징성에 주목했다.100년은 한 세대를 30년으로 볼 때 3세대를 넘어 4세대로 이어지는 세대의 완성을 의미하며 후대가 그 가치를 계승해야만 유지될 수 있는 지속가능성이 검증된 시간이다.특히 개인의 주관적 기억이 사회가 합의한 객관적 역사로 전환되어 정통성을 획득하는 결정적 분기점이기도 하다.남원 춘향제는 1931년 권번 기생들이 춘향의 절개를 기리며 시작한 이래 전쟁 중에도 멈추지 않고 이어온 독보적인 역사성을 지니며 변산해수욕장은 1933년 개장 당시 바다를 휴양과 관광의 공간으로 인식하게 만든 근대적 여가 문화의 시작점이라는 중요한 이정표를 가지고 있다.이외에도 연구진은 산업 경제, 생활 건축, 교육 종교, 문화 기억으로 구분해 10년 내 100주년이 되는 유산을 제시하고 향후 전수조사 등을 통해 더 많은 유산을 발굴할 것을 제안했다.유형 전북 100년 유산 사례 산업 경제 섬진강댐, 양곡창고 뜬다리 부두, 만경대교, 해망굴, 임피역, 서도역 등 생활 건축 일본식 가옥, 한옥마을, 익산경찰서 조양식당, 구 십자의원 등 교육 종교 전주여고 이리농림학교, 원불교 익산 성지, 지역 토박이 교회 등 문화 기억 춘향제, 변산해수욕장, 군산 제빵 문화, 전주 행원, 익산 진미식당 등 100년 유산을 전북의 든든한 곳간, 공공의 자산과 성장 자본으로 이슈브리핑을 통해 제안한 프로젝트의 비전은 개인이 간직해 온 역사를 도민 모두가 누리는 문화적 인프라로 만드는 '사유에서 공유로', 단순한 기념을 넘어 일자리를 만드는 지역 발전의 기초 자산으로 삼는 '기억에서 자본으로'의 전환에 있다.이를 위해 기억의 자산화 가치의 재창조 지역의 활력화 등 단계별 세부 사업이 추진되어야 한다고 제안했다.행정의 발굴과 민간의 활용의 이원화 전략 필요 장박사는 이 사업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전북도 차원의 민관 협력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행정과 전문가의 경우 신속하고 정확한 전수 조사와 디지털 아카이빙을 주도하고 '전북 백년유산 조례'제정 등 법적 제도적 근거를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민간의 영역에서는 행정이 매입하거나 임대한 유휴 공간을 청년 로컬 크리에이터들이 창의적인 비즈니스 모델로 채워야 한다고 강조했다.예를 들어 100년 전 레시피를 복원한 '백년 빵집'이나 근대 사진 기술을 활용한 '백년 사진관'등 민간의 아이디어가 결합될 때 비로소 '힙한'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다는 게 장박사의 설명이다.장박사는 "개별 시 군 단위의 행사에 그치지 않고 도 차원에서 프로젝트가 추진되어야 한다"라며 "2030년대에 집중된 100주년 이슈들을 하나의 거대한 시간여행 벨트로 묶어 전북을 대한민국 근대 문화의 성지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해야 한다"라고 제언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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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전북대 동아리 모집 현장서 전주 올림픽 유치 홍보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홍보 서포터즈 모집 SNS 이벤트 연계로 온라인 홍보 참여 확대 전북특별자치도가 대학생을 대상으로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비전을 알리기 위한 현장 홍보에 나섰다.전북특별자치도는 3월 3일부터 5일까지 전북대학교 상반기 동아리 모집 기간에 맞춰 대학생을 대상으로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이번 홍보는 대학생과 청년층이 대거 참여하는 동아리 모집 기간을 활용해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비전과 개최 역량을 효과적으로 알리고 미래세대의 공감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홍보부스는 전북대학교 대운동장 일원에 설치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현장에는 전주 하계올림픽'핵심 메시지를 담은 홍보 영상이 설치돼 유치 비전을 전달하고 리플릿과 전단 등 홍보물을 배부하고 있다. 또한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올림픽 유치 홍보 서포터즈'모집도 함께 진행되고 있다.현장에 비치된 QR코드를 통해 온라인 신청 페이지로 연결되며 서포터즈 활동 내용과 향후 참여 프로그램에 대한 안내도 제공된다.이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 공식 SNS 채널을 연계한 온라인 퀴즈 이벤트와 방문 인증 사진 촬영 공간도 운영해 대학생들의 자발적인 SNS 참여와 온라인 확산을 유도하고 있다.유희숙 2036하계올림픽유치단장은 "대학생과 청년층은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갈 핵심 세대"라며 "이번 홍보부스 운영을 통해 전주가 젊고 역동적인 미래 올림픽 도시로 인식되는 계기를 마련하고 지속적인 참여 기반을 넓혀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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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봄철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집중단속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는 봄철 고농도 미세먼지 예방을 위해 3월 5일부터 3월 31일까지 4주 동안 비산먼지 발생사업장에 대한 기획 단속을 실시한다.이번 단속 대상은 비산먼지가 많이 발생하는 업종 중 민원이 반복적으로 제기된 대형 건설공사장, 시멘트 제조사업장 등 50개소 이다.주요 점검 내용으로는 비산먼지 발생사업 신고 여부, 세륜시설 설치 가동 여부, 방진벽 및 방진덮개 설치 현황, 인접도로 청결 상태 등을 세밀하게 점검한다.또한, 대기배출시설 사업장의 경우에는 방지시설 가동 및 운영기준 준수 여부, 대기오염물질 자가측정 이행 여부 등을 확인해 불법 배출 행위를 단속할 방침이다.대기환경보전법 에 따라 비산먼지 발생 신고를 하지 않거나 억제 조치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3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대기배출시설을 운영하면서 방지시설을 가동하지 않을 경우에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도는 이번 단속에서 적발된 사업장에 대해서는 해당 시군에 행정처분을 의뢰하고 중대한 위반 사항은 피의자 조사를 거쳐 검찰에 송치할 계획이다.또 유사 사례를 시군과 공유해 재발 방지에도 나설 예정이다.정성이 전북자치도 특별사법경찰과장은 "비산먼지는 대기 중으로 직접 배출돼 미세먼지와 함께 주민 건강을 위협하고 생활 불편을 초래한다"며 "특히 봄철 황사 등 대기질이 악화된 시기에 기획 단속을 실시해 비산먼지 발생을 최소화함으로써, 도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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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저소득층 자산형성을 위한 '희망저축계좌1' 신규 가입자 모집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군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근로중인 생계 의료급여 수급가구의 자산 형성과 자립 기반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희망저축계좌1'신규 가입자 모집을 시작했다.'희망저축계좌1'은 일하는 생계 의료 수급가구가 매월 10만원을 저축하면 근로소득장려금을 매칭 지원해 목돈 마련을 돕는 자산형성 지원사업이다.3년간 근로활동을 유지하며 매월 10만원 이상을 저축할 경우, 매월 30만원씩 적립되어 근로소득 장려금 108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어 만기 시 최대 1440만원과 이자를 수령하게 된다.특히 지원금은 단순 저축만으로 지급되는 것이 아니라 근로 유지와 탈수급 요건을 충족해야 지급되는 만큼, 가입 단계에서부터 지속적인 근로와 자립 준비가 중요하다.올해 모집은 총 4차에 걸쳐 진행되는데, 1차 모집은 현재 접수중으로 3월 13일까지이며 2차 모집은 6월 1일부터 6월 15일까지 3차 모집은 9월 1일부터 9월 14일까지 4차 모집은 11월 2일부터 11월 16일까지이다.신청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모집 기간 내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근로 및 소득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선정 이후에는 통장 개설 및 본인 적립 입금 절차를 거쳐 지원금이 적립된다.시 관계자는 "희망저축계좌1은 근로 의지가 있는 수급가구가 안정적으로 자산을 형성할 수 있는 제도"라며 "자립을 준비하는 대상 가구의 적극적인 참여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