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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3D 식품프린팅 산업 협력체계 강화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는 19일 전주시,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 전주농생명소재연구원과 함께 바이오진흥원 비즈니스센터에서 ‘푸드테크 3D 식품프린팅 기술과 산업 심포지엄’을 개최했다.이번 심포지엄은 전주시가 추진 중인 3D 식품프린팅 분야 공모사업 유치를 지원하고 산·학·연·관 협력체계를 강화해 농림축산식품부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신규 분야 공모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심포지엄에는 푸드테크 관련 유관기관과 대학, 기업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했으며 3D 식품프린팅 기술개발 현황과 산업 적용 사례, 사업화 가능성 등에 대한 발표와 종합토론이 이어졌다.참석자들은 산업 활성화와 연구지원센터 공모 대응 방향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도는 현재 ‘푸드테크42 얼라이언스’를 중심으로 도내 푸드테크 협력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심포지엄을 계기로 가칭 ‘3D 식품프린팅 분야’ 신규 분과 신설도 추진할 계획이다.신규 분과에서는 전국 및 전북의 산업 여건과 기업 수요, 도와 시·군의 정책 방향, 관련 인프라 연계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3D 식품프린팅과 친환경 포장 분야를 함께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도는 신규 분과를 중심으로 관련 분야 전문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푸드테크42 얼라이언스 회원사를 확대해 3D 식품프린팅 등 핵심 푸드테크 기술의 연구와 사업화를 체계적으로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정도건 전북자치도 농식품산업과장은 “이번 심포지엄은 3D 식품프린팅 분야 공모사업과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신규 분야 대응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자리”며 “푸드테크42 얼라이언스를 중심으로 산·학·연·관 협력을 강화해 전북이 푸드테크 산업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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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시군 협력 강화…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 확대 시동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는 19일 도청 종합상황실에서 도와 14개 시군, 전북사회서비스원 통합돌봄 담당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료·요양 통합돌봄 현장소통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전주시 통합돌봄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도민 체감도와 만족도가 높은 서비스를 도내 시군으로 확산해 통합돌봄 서비스 수준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서는 전북사회서비스원의 통합돌봄 추진계획과 함께 전주시의 영양·주거지원, 노인일자리 연계 통합돌봄사업 등 지역 특화서비스 운영 사례가 중점적으로 소개됐다.이어 각 시군별 통합돌봄 추진 현황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경험과 노하우를 나누는 시간도 진행됐다.참석자들은 현장 중심의 협업체계 구축과 지역 여건에 맞는 서비스 확대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도는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도와 시군, 전북사회서비스원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통합돌봄 지원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우수사례를 도내 전 시·군으로 확산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영란 전북자치도 고령친화정책과장은 “이번 워크숍은 시군별 우수사례와 현장 경험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돌봄서비스가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협업과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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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K-푸드 엑셀러레이터’ 공동구축 나서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는 19일 익산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에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한국식품연구원,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과 함께 ‘전북 K-푸드 엑셀러레이터 공동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K-컬처 확산에 따른 글로벌 K-푸드 수요 증가에 대응해 전북을 K-푸드 수출 거점으로 육성하고 도내 농식품기업의 해외 진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참여한 기관들은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해 스타트업과 유망 중소기업 발굴을 비롯해 정책자금 지원, 수출 바우처 연계, 기술 이전, 마케팅 지원 등 기업 성장 전반을 공동 지원하기로 했다.특히 기관별 지원 기능을 연계해 연구개발부터 생산, 금융, 해외 판로 개척까지 기업의 애로사항을 종합 지원하는 원스톱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도는 도내 농식품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현장 중심 지원사업도 지속 펼치고 있다.기업 애로기술 발굴·해결 시스템을 통해 전문가 매칭과 기술사업화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는 700개 기업을 대상으로 지원을 확대해 운영할 예정이다.또한 맞춤형 지원사업과 창업 지원, 농업-기업 연계 사업 등 성장 단계별 지원 정책을 이어가고 있으며 스마트공장 구축과 유망기업 육성 사업 등을 통해 식품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민선식 전북자치도 농생명축산산업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전북의 식품산업 인프라와 유관기관의 지원 역량이 연계돼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도내 농식품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지원과 성장 단계별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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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자원봉사단체 9곳 대상 회계교육 실시… 투명성 강화 '신호탄'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가 지방보조금 집행의 투명성 확보와 사업수행단체의 회계 역량 강화를 위한 사전 교육에 나섰다.도는 19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자원봉사프로그램 지원사업’ 공모 선정단체를 대상으로 회계교육을 실시, 보조금 교부 전 관련 법령과 회계기준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보조금 교부 전 필수 이수 과정으로 마련된 이번 교육은 △지방보조금 예산편성 원칙 △회계처리 기준 △보조금 관리 및 벌칙 규정 △지방보조금 집행 실무 △회계 부진사례 및 유의사항 등을 중심으로 실제 사례 기반의 실무교육으로 이뤄졌다.이날 교육에는 올해 선정된 9개 단체 대표자 및 실무자 등 20여명이 참석했으며 특히 교육 후반부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별도로 마련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회계 관련 현장 애로사항과 실무 의견을 공유하며 소통의 장을 갖기도 했다.박영철 전북자치도 대외협력과장은 “지방보조금은 도민의 소중한 재원인 만큼 투명하고 책임 있는 집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선정단체들이 회계 및 운영 기준을 정확히 이해하고 신뢰받는 자원봉사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전북특별자치도는 앞으로도 보조금 지원 단체를 대상으로한 교육과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재정 운용의 투명성과 공공성을 높여나갈 방침이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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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여름철 대비 하천·계곡 합동 안전감찰 추진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는 하천·계곡 내 불법 행위 근절과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추진 중인 ‘하천·계곡 불법시설물 합동 안전감찰’을 지원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합동감찰은 대통령 지시사항과 정부 방침에 따라 오는 5월 31일까지 전국 주요 하천과 계곡을 대상으로 실시된다.도민과 관광객이 많이 찾는 하천·계곡의 안전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함께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는 복안이다.행정안전부는 전국을 수도권·강원권·충청권·호남권·영남권 등 5개 권역으로 나눠 감찰을 진행하고 있으며 전북은 광주·전남과 함께 호남권에 포함돼 있다.도는 도청 내에 ‘호남권 합동감찰 거점본부’를 운영하며 행정안전부와 관계기관 간 현장 상황 공유와 권역별 감찰 지원 업무를 맡고 있다.거점본부는 행정안전부와 기후부, 농식품부, 산림청, 지방정부 관계자 등으로 구성돼 권역별 현장 감찰 활동과 기관 간 협업체계를 지원하고 있다.특히 전북자치도를 비롯한 관계기관 담당자 54명은 합동감찰 점검반에 참여해 도내 하천과 계곡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있다.현장에서는 하천구역 내 평상과 천막 등 무단 점용 시설물과 범람 위험을 높이는 불법 공작물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있다.도는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행정안전부의 처분 요구사항이 있을 경우 해당 시·군과 협조해 신속한 시정 조치와 사후 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전북자치도 관계자는 “행안부 주관 합동감찰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현장 상황을 면밀히 공유하고 관계기관 간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군과 협력해 도내 하천·계곡의 안전관리와 불법행위 예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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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6세 이하 의료 미이용 아동 전수조사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는 5월부터 6세 이하 의료 미이용 아동 대상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직접적인 의사표현이 어려운 영유아에 대한 학대를 예방하고 피해아동을 보호하기 위한 것으로 보건복지부의 아동학대 예방 및 대응 강화 방안에 따라 추진된다.e아동행복지원시스템을 통해 발굴된 의료 미이용 아동으로 2분기는 1038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3분기까지 2000여명의 아동을 전수조사 할 예정이다.학대 고위험군 아동을 예측하는 시스템으로 각종 사회보장 빅데이터를 활용 의료기관 이용이 잦은 영유아의 특성을 고려해 국가 예방접종 미접종, 의료기관 미진료, 영유아건강검진 미검진 중 하나 이상의 지표를 보유한 아동이 대상이다.읍면동 아동복지 담당 공무원이 방문조사를 통해 아동 및 가정 양육환경을 확인한다.아동이 거주하고 있는 장소에서 아동과 보호자를 대면조사 하는 것이 원칙이며 조사대상 아동이 2세 이하 영아거나 아동학대 사례관리 이력이 있는 아동일 경우에는 아동보호전문기관의 상담원과 동행해 조사 하게 된다.이를 통해 조사과정에서 학대 의심 징후 발견하고 아동 양육서비스 욕구와 관련한 아동과 보호자의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매년 상반기에 정기적으로 진행하는 고위험군 가정에 대한 아동학대 유관기관 합동점검과 통합해 실시한다.매년 상·하반기에 진행되는 고위험군 가정에 대한 아동학대 합동점검과 통합으로 진행하게 되며 고위험군 가정은 의료 미이용 아동 전수조사와의 중복을 방지하기 위해 7세이상~17세이하 아동을 중심으로 실시한다.2회이상 학대 이력이 있거나 반복적 신고·수사 이력이 있는 가정, 사례관리·가정방문 거부 등 고위험군 가정 선정 기준에 해당되는 가정 또한 조사 대상자가 중복 발굴 될 경우, 방문조사를 통합 진행하도록 관할 시·군이 일정을 조율해 중복 방문에 따른 민원을 최소화할 계획이다.조사결과에 따라 복지서비스연계, 위기아동 신고 경찰수사의뢰 등 아동에 대한 사후 조치가 진행될 예정이다.도 방상윤 복지여성보건국장은“스스로 도움을 요청하기 어려운 영유아는 지역사회가 먼저 살펴야 한다”며“최근 영유아 학대 사망사건 등의 심각성을 고려할 때 도민들께서 조사에 적극 협조해 주시는 것이 아동학대를 예방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도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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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 환경부 장관상 수상…대기질 공동연구 성과 인정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는도 보건환경연구원이 환경시험·검사 신뢰도 향상과 지역 환경현안 해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전국 17개 시·도 보건환경연구원을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해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과 제주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을 기관표창 대상기관으로 선정했다.도 보건환경연구원은 국립환경과학원과 전북권 대기환경연구소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실측 기반 대기 배출원 인벤토리 구축과 미세먼지·오존 대응 공동연구를 지속 추진해 왔다.2025년부터는 남부권 오존 집중조사 등 광역 단위 환경현안 대응에 참여하고 있다.‘찾아가는 환경민원차량’을 운영하며 대기·악취·실내공기질 등 생활밀착형 환경민원에 신속 대응하고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과 현장 기술지원을 실시하는 등 도민 체감형 환경서비스 강화에도 힘써 왔다.아울러 먹는물과 수질, 폐기물 등 환경 전 분야에 대한 정밀 시험·검사와 환경오염 우려지역 조사, 환경기초시설 기술지원 등을 지속 추진하며 생활환경 안전 확보와 환경관리 수준 향상에 기여했다.국립환경과학원과 협력해 대기분야 숙련도 평가와 정도관리 현장평가를 수행하는 등 시험·검사기관의 전문성과 측정·분석 결과의 정확성 향상에도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전경식 전북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기관표창은 환경 현안 해결과 신뢰성 있는 시험·검사를 위해 노력해 온 직원들의 성과를 인정받은 뜻깊은 결과”며 “앞으로도 과학적 연구와 현장 중심의 환경행정 지원을 통해 도민의 건강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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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어업인 안전보험 90세까지 확대…모든 어선 재해보험 지원 '본격화'
바다 나가기 전 ‘수산업정책보험’부터 챙기세요 (전라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어업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로부터 어선원과 어업인을 보호하고 안정적인 어업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수산정책보험 가입 확대를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수산정책보험은 △어업작업으로 발생하는 상해·휴유장해 등을 보장하는 어업인 안전보험 △어선의 침몰, 파손 등 해상사고 피해를 보전하는 어선 재해보험 △조업 중 어선원의 인적 재해를 보상하는 어선원 재해보험 등으로 구성됐다.어업인 안전보험은 올해 사업 지침 개정을 통해 기존 15~87세에서 15~90세로 확대, 지원 대상을 넓혔다.어선 재해보험은 2023년 7월부터 10톤 미만 어선에 한해 지원하던 보험료를 모든 어선으로 확대했다.어선원 재해보험은 지난해 사업 지침 개정을 통해 어선 톤급별 지원 기준을 세분화하고 어업인의 자부담 비율을 낮췄다.3톤 미만 자부담 비율 20%에서 12%로 3~5톤 미만 20%에서 15%로 5~10톤 미만 22%에서 17%로 각각 인하해 올해도 소규모 어업인의 부담이 한층 완화될 전망이다.또한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으로 어업 경영비 부담이 증가함에 따라 이를 완화하기 위해 어선원과 어선 보험료 납입 기한도 한시적으로 연장됐다.연장을 희망하는 보험 가입자는 오는 30일까지 신분증을 지참해 보험을 최초 가입한 수협 회원조합이나 영업점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전남도 관계자는 “유가 상승과 각종 재해로 어업인의 경영 여건이 녹록지 않은 상황”이라며 “보험료 부담은 낮추고 안전망은 더욱 촘촘히 해 어업인이 안심하고 조업에 전념하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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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함평 석두마을 8억 투입 체류형 휴양마을로 '본격 개발'
전남도, 함평 석두마을 체류형 휴양마을로 육성 (전라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해양수산부의 ‘2026년 어촌체험휴양마을 고도화 사업’에 함평 석두마을이 선정돼 국비 4억원을 포함 총 8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체계적 휴양마을 개발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어촌체험휴양마을 고도화 사업은 국정과제 중 하나다.어촌을 지역 관광자원으로 전환하는 어촌마을의 체험·숙박·편의시설 확충을 통해 체류형 어촌관광 기반을 조성하는 사업이다.함평 석두마을은 2011년 2월 어촌체험휴양마을로 지정된 이후, 함평만 갯벌 생태자원과 해변 관광 인프라를 기반으로 가족 단위 관광객이 꾸준히 찾는 전남의 대표 어촌관광 마을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전남도는 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관광객 이용 편의와 체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모듈러 제작과 설치 △노후 카라반 리뉴얼 △안내소 리모델링과 운영 시설 확충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노후 숙박·편의시설을 개선하고 관광객 안내 기능과 운영 시설을 보강해 단순 체험 중심의 방문형 관광에서 벗어나 머물며 즐기는 체류형 어촌관광 거점으로 발전시킬 방침이다.박태건 전남도 섬해양정책과장은 “이번 고도화 사업 공모 선정을 통해 석두마을의 체류 여건과 관광객 이용 편의가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마을별 특성을 살린 콘텐츠를 발굴하고 관광객 방문이 주민소득으로 이어지는 지속가능한 어촌관광 기반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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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서남권 함정 MRO 거점 구축 '본격화'... 490억 규모 사업 추진
함정 MRO 산업 육성- 대불산업단지 전경 (전라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가 방위사업청의 방산혁신클러스터 함정 유지·보수·정비 분야 공모에 선정돼 서남권 함정 MRO 산업 거점 구축에 속도를 내게 됐다.유지·보수·정비이 사업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490억원 규모로 추진되며 전남·부산·울산·경남이 참여하는 초광역 협력사업이다.전남도는 △함정 MRO 협력사 지원센터 건립 △공동 활용 장비 구축 △스마트 MRO 기술개발과 실증 △인증·보안 컨설팅 △방산수출 등을 지원한다.특히 공동 활용 장비 구축을 통해 중소형 협력사의 함정 MRO 서비스 역량을 강화하고 정비지원 로봇과 단종제품 개발, 특수소재 국산화 등 스마트 MRO 기술개발도 함께 추진한다.글로벌 함정 MRO 시장은 2030년까지 연평균 2% 성장해 65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마스가를 계기로 국내에 미 해군 함정 MRO 진출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MASGA : ‘미국의 조선업을 다시 위대하게’라는 의미로 한국 정부가 미국과의 통상 협상 과정에서 제안한 전략적 프로젝트. 미국의 정치 슬로건인 MAGA 에서 착안 또한 지난 3월 목포에 해양경찰정비창이 개창해 함정 MRO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수리조선소와 기자재기업이 밀집한 전남의 선박수리산업 성장 기반이 확대되고 있다.전남도는 지난 4월 선정된 산업부의 ‘중소조선 함정 MRO 글로벌 경쟁력 강화지원사업’에 이어 방위사업청 사업 선정으로 함정 MRO 산업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기홍 전남도 전략산업국장은 “해양경찰정비창 개창과 함께 산업부·방사청 지원사업을 연계해 서남권 함정 MRO 산업 기반을 체계적으로 구축하겠다”며 “지역 조선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글로벌시장 진출을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