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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4월 말까지 실뱀장어 불법 포획 집중관리
실뱀장어안강망어업 어구 점검 전라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실뱀장어 조업 성수기를 맞아 수산자원 보호와 건전한 어업질서 확립을 위해 해양수산부, 시군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불법 실뱀장어 포획 행위 집중관리와 단속을 오는 4월 말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뱀장어는 태평양 심해에서 산란하고 실뱀장어 형태로 변태해 우리나라 강으로 올라오는 특이한 생태 특성을 지닌 어종이다.인공 종묘 생산이 어려워 전량 자연산 포획에 의존하고 있다.이때문에 매년 2월부터 4월까지 서해안 일대를 중심으로 고소득을 노린 불법 포획 행위가 지속해서 발생하고 있다.특히 무분별한 불법 실뱀장어안강망어구 설치는 주변 어업인과의 조업 분쟁을 초래할 뿐만 아니라, 야간 항해 선박의 안전까지 위협해 해상에서 선박의 충돌, 전복사고 등 위험을 높이고 있어 단속 민원이 꾸준히 제기됐다.전남도는 무허가 어구 사용 어구 설치 구역 이탈 어구실명제 미이행 선명 어선표지판 고의 훼손 행위 등을 중점 단속할 계획이다.실뱀장어안강망어업은 2인 이하 야간조업이 많은 업종으로 어선사고 예방을 위해 구명조끼 미착용, 위치발신장치 미작동 등 안전 저해행위에 대한 지도와 점검도 강화할 계획이다.전창우 전남도 친환경수산과장은 “실뱀장어 자원의 무분별한 남획은 결국 준법 어업인에게 피해를 준다”며 “안전수칙 이행을 통한 무사고 조업문화 정착에 적극 협조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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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외 공공외교 활동 및 국제개발협력 실천 성과 공유
전라남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전남교육 꿈실현재단은 지난 2월 26일 전라남도교육청 2층 대회의실에서 ‘전남학생공공외교스쿨 1·2기 성과발표 및 3기 출범식’을 개최했다.전남학생공공외교스쿨은 17개 시·도 최초로 중·고등학생 대상 공공외교 교육을 도입한 사업으로, 올해로 3년 차를 맞았다.이번 행사는 1·2기 학생외교관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3기 학생외교관의 새로운 출발을 공식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외교관과 학부모, 교사지원단, 객원교수 등 130여 명이 참석해 전남형 학생 공공외교 교육의 성과와 향후 비전을 함께 나눴다.2기 학생외교관들은 지난 1년간 국내 공공외교 활동과 함께 미국 워싱턴·뉴욕·샌프란시스코 등 국제 현장을 방문해 민주주의·인권·환경·외교 분야를 직접 체험하며 실천 중심 공공외교 활동을 전개했다.또한 1기 학생외교관들은 한국국제협력단 및 광주국제개발협력센터와 협력으로 운영된 공공외교스쿨 심화과정인 ‘국제개발협력 실천 과정’에 참여해 ODA의 구조와 추진 체계를 학습하고,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를 방문해 개발협력과 공공외교의 연계 가능성을 현장에서 탐색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연간 활동 영상 상영과 운영 경과 보고, 학생 대표 발표가 이어졌으며, 2기 학생외교관과 국제개발협력 실천 과정 참여 학생에게 수료증이 수여됐다.이어진 출범식에서는 3기 학생외교관 24명에게 임명장과 외교관증이 수여되고, 교사지원단에 대한 위촉이 함께 진행됐다.3기 학생외교관들은 선언문을 통해 전남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고, 세계와 소통하는 책임 있는 공공외교 주체로 성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출범식 종료 직후 역량강화과정에서는 전남학생공공외교스쿨 객원교수인 김완중 전 주호주 대한민국 대사, 김희남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수, 문현철 호남대학교 교수의 특강을 통해 공공외교의 가치와 학생외교관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공적 스피치 구조화와 핵심 메시지 설계, 전달력 향상 훈련을 진행했다.특히 뉴욕과 실시간으로 연결된 주유엔 대한민국대표부 백세민 서기관의 화상 강연에서는 유엔의 구조와 한국의 국제사회 역할을 소개하며 국제 정세를 읽는 통찰과 규범 기반 외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학생들은 강연과 질의응답을 통해 국제사회 주요 현안에 대한 이해를 심화하는 시간을 가졌다.김대중 전남교육 꿈실현재단 이사장은“전남학생공공외교스쿨은 세계 현안을 이해하고 실천으로 연결하는 전남형 공공외교 교육”이라며, “1·2기 성과를 토대로 지속 가능한 교육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전남교육 꿈실현재단은 앞으로도 △연간 프로젝트 △세계 현안 독서 활동 △언어 역량 강화 △SNS 기반 공공외교 실천 등을 체계적으로 운영하여 공공외교와 국제개발협력을 연계한 실천 중심 교육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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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광주 서구서 행정통합 타운홀 미팅
전남도, 광주 서구서 행정통합 타운홀 미팅 (전라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이 가시화된 가운데 3일 광주광역시 서구를 찾아 행정통합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광주 5개 자치구를 순회하는 타운홀미팅 일정 중 두 번째로 열린 이날 서구 타운홀미팅은 서빛마루문화예술회관 공연장에서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서구청장, 양부남 국회의원, 구의장과 구의원, 주민자치위원, 통장, 사회단체장,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이 자리에선 시민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미래비전을 공유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지난 1일 국회 본회의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이 통과되면서 그 의미를 더했다.김영록 지사는 통합 추진 경과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미래비전, 특별법 주요특례 등을 PT로 직접 설명했다.이어진 질의응답, 의견수렴 시간에는 시민들과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누며 기대와 우려를 폭넓게 공유했으며 이날 제시된 의견은 향후 통합특별시 제도 설계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전남도 관계자는 “지난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대한민국 제1호 광역통합의 꿈이 이뤄졌다”며 “이재명 정부의 전폭적 지원과 320만 시, 도민의 뜨거운 열망이 만나 역사적 통합이 이뤄졌다.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또한 “7월 1일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인구 320만을 넘어 400만 시대로 나아가는 대부흥의 새 시대를 열 것”이라며 “서구는 AI, 반도체 등 광역경제 컨트롤타워 구축과 비즈니스 허브 재편, 김대중컨벤션센터를 활용한 2028 G20 정상회의 등 대규모 국제행사, 박람회 유치, 터미널 복합화 사업을 통한 도심 혁신공간 조성 등을 통해 통합특별시의 행정, 비즈니스 중심지로 도약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전남도는 동구, 서구에 이어 5일 광산구 등 나머지 자치구를 순회하며 타운홀 미팅을 이어가는 등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통합특별시 출범 준비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광주 자치구 타운홀미팅은 KBC 광주방송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하며 다시 보기로 시청할 수 있어 현장 참석이 어려운 시, 도민도 타운홀미팅의 생생한 현장을 확인할 수 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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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의병역사박물관, 임란 호남 첫 의병장 유적 조명한다
으로 본 나주 정렬사의 어제와 오늘 포스터
[충청뉴스큐] 남도의병역사박물관은 개관을 기념해 5일부터 4월 23일까지 ‘사진으로 본 나주 정렬사의 어제와 오늘’ 특별전을 열어 임진왜란 때 호남 첫 의병장인 김천일 의병장의 유적과 나주 지역민들의 ‘의’를 조명한다.전시는 임진왜란 당시 호남지역에서 가장 먼저 의병을 일으킨 김천일 의병장을 기리는 정렬사의 최초 건립부터 현재 대호동에 이르기까지의 변천 과정과 그의 뜻을 계승한 나주 지역민의 모습을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기록으로만 전해지던 정렬사의 변천 과정을 고지도와 사진을 통해 살펴보는 자리로, 옛 나주잠사 터에 세워졌던 정렬사비 사진, 남산공원 정렬사 준공 기념 시가행진, 김천일 동상 제막식 사진 등 사진과 고지도 등 총 122점이 공개된다.전시는 3부로 구성됐다. 1부 ‘정렬사의 건립과 훼철’, 2부 ‘지켜낸 뜻, 다시 세운 정렬사’, 3부 ‘우리 곁의 정렬사’ 순으로 정렬사의 변천 과정을 다룬다. 이와 함께 정렬사를 지켜온 나주 지역민들의 모습도 소개한다.특히 1967년 남산공원 정렬사 준공 기념 부대행사 사진을 인공지능 기법으로 영상화해 관람객이 당시 현장에 있는 듯한 생동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박중환 남도의병역사박물관 개관준비단장은 “이번 사진전은 정렬사의 훼철과 복설, 이설 과정을 통해 나주 지역민들이 ‘의’의 의미를 계승해 온 모습을 보여주는 자리”라며 “1960년대 시대상을 엿볼 수 있는 다양한 자료를 통해 관람객이 ‘의’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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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노동단체와 대불산단 산업안전관리 모색
전남도, 노동단체와 대불산단 산업안전관리 모색 (전라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최근 대불국가산업단지에서 산업재해 사망사고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3일 도청에서 간담회를 열고 노동단체와 함께 이주노동자 보호를 위한 산업안전관리 대책을 논의했다.회의에는 전남도 관계자를 비롯해 민주노총 전남지역본부, 전국금속노동조합 광주전남지부, 전남이주노동자인권네트워크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이들은 조선업 중심의 산업 구조를 가진 대불산단 특성상 고위험 공정에 외국인 근로자가 다수 종사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특히 언어 장벽으로 현장 의사소통이 원활하지 않은 상황에서 안전사고 위험이 더욱 커질 수 있다며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안전관리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노동단체 측은 이주노동자를 대상으로 한 현장 안전교육 강화와 다국어 안전교육 시스템 마련, 산업재해 신고와 상담 접근성 개선을 위한 전담 신고센터 설치 등을 제안했다.또한 이주노동자 인권보호 민관협력 실무협의회 활성화, 외국인 대상 산업안전 강사 양성, 산업재해 발생 사업장 지도, 감독 강화 등도 요구했다.전남도는 올해 신규사업으로 선정된 안전체험 교육장이 대불산단에 건립되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에서 조선업 특화 체험시설과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시뮬레이션 기반 안전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선박 제조 현장에 AI 기반 자율공정 시스템을 도입해 안전한 조선소 작업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전남도 관계자는 “이주노동자는 산업 구조상 지역경제의 중요한 동반자”며 “대불산단이 안전한 산업현장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주무 부처인 고용노동부에 제도 개선을 적극 건의하고 도 차원의 역할 모색과 함께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산업재해를 최소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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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금호타이어 함평 신공장 건설현장 점검
금호타이어 함평 신공장 건설현장 기념촬영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3일 케이-미래차 산업의 핵심 거점이 될 금호타이어 함평 신공장 건설 현장에서 간담회를 열고 기업 애로사항 등을 청취한 뒤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함평 빛그린국가산업단지 내 LH빛그린사업단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강위원 전남도 경제부지사, 이상익 함평군수, 임완주 금호타이어 경영기획본부장 등이 참석해 애로사항과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간담회 직후 참석자들은 건설 현장을 찾아 공정별 추진 일정과 안전관리 체계도 점검했다.총 6천609억 원이 투입되는 금호타이어 함평 신공장 1단계 건설 사업은 2028년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지난해 12월 창고동 착공을 시작으로 오는 4월 타이어 제조 핵심시설인 정련동과 압연동 착공을 앞두고 있다. 전남도는 공정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인허가 절차를 지원할 방침이다.완공 후 함평 신공장은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 자동화 설비와 친환경 생산 체계를 갖춘 연간 530만 본 규모의 타이어 생산기지로 운영된다. 또한 관련 소재·부품 기업의 연쇄 투자를 촉진해 전남 서부권을 대표하는 핵심 앵커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금호타이어는 중장기적으로 2단계 투자를 통해 공장 전면 이전을 추진한다. 이전이 완료되면 생산공정 통합과 물류 효율화를 통한 기업 경쟁력 강화는 물론 광주·전남 대통합 시대를 맞아 광주의 완성차 제조 역량과 전남의 소재·부품 공급망을 연계하는 ‘초광역 미래차 산업 생태계’의 핵심축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강위원 부지사는 “금호타이어 함평공장은 광주·전남권의 미래 산업 지형을 바꿀 핵심 프로젝트”라며 “함평 신공장이 차질 없이 완공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광주·전남의 미래차 산업을 이끌 전략적 요충지가 되도록 모든 행정역량을 쏟아붓겠다”고 말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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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중동발 '경제 위기' 정면 돌파.. 수출기업 보호에 '총력'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가 3일 최근 미국과 이란의 군사적 충돌로 고조된 중동발 경제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긴급 비상 체제에 돌입하며 도내 수출기업 보호를 위한 총력전에 나섰다.최근 군사적 충돌로 인한 중동 정세 악화로 국제유가가 급등하고 해상 물류 차질 우려가 확산하면서 국내 수출기업에도 직 간접적인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특히 지난해 전북 수출액이 64억 7252만 달러로 전년 대비 1.8% 증가하며 뚜렷한 회복세를 보이는 상황에서 도는 이번 중동 리스크가 경제 반등 흐름을 저해하지 않도록 선제 대응체계를 구축하겠다는 방침이다.우선 '전북수출통합지원시스템'을 중심으로 중동 관련 긴급 모니터링 체계를 즉시 가동했다.중소기업 1800여 개사를 대상으로 현지 정세 변화, 유가 및 환율 동향, 해상 물류 상황 등을 담은 긴급 메일링 서비스를 제공하며 기업들의 정보 접근성과 대응 속도를 높이고 있다.아울러 수출입 현장의 불확실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수출통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긴급 피해 접수 창구를 운영한다.관세사와 통상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전담팀이 기업별 리스크 진단에도 나선다.이를 통해 공급망 불안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계약 지연이나 통관 문제 등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애로사항을 신속히 해소할 계획이다.국제유가 상승과 환율 변동성 확대에 대응한 금융 보험 지원도 강화한다.중동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단기 수출보험 지원을 비롯해 수출 자금, 물류비 지원 등 실질적인 위험 분산 서비스를 안내하고 제공해 대금 미회수, 운임 상승 등 잠재적 손실을 최소화한다는 구상이다.아울러 올해 해외 전시회 단체참가 지원을 4회에서 5회로 전북형 수출바우처 사업은 40개 사에서 50개 사로 해외규격 인증 취득 지원은 12개 사에서 20개 사로 확대해 기업의 수출 진입 문턱을 낮추고 안정적인 해외시장 진출도 적극 뒷받침할 계획이다.도는 사태가 장기화할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있다.중동 정세 불안이 지속되면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통해 금융 물류 수출보험 등 피해기업 지원을 확대하는 방안도 종합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중동 사태가 단순한 지정학적 이슈를 넘어 전북 도민의 먹거리이자 핵심 산업인 수출 현장에 직접적인 위협이 되고 있다며 우리 수출기업들이 이번 경제 파고를 무사히 넘길 수 있도록 정부 부처, 도내 수출 유관기관와 긴밀히 공조해 전북의 수출 경쟁력을 견고히 유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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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3월 소통의 날' 개최…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 의지 다져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는 3일 도청 공연장에서 '3월 소통의 날'행사를 열고 도청 직원 9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을 주제로 한 특강과 도정 현안 공유 시간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올해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을 목표로 하는 전북자치도가 청렴도 향상 방안을 전 직원과 공유하고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국민권익위원회 국가청렴권익교육원 소속 심호 전문강사가 초청돼 '당태종의 정관정요로 배우는 청렴'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심호 강사는 강연에서 당나라 태종 이세민의 통치를 사례로 들며 겸허한 자기 성찰과 신하의 간언을 수용하는 리더십이 '정관의 치'를 이끈 핵심 요소였다고 설명했다.이어 "리더와 구성원이 서로를 거울삼아 경계하는 조직문화가 청렴의 출발점"이라며 공직사회 내 상호 신뢰와 책임의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또한 개인의 이익보다 조직의 가치를 우선하는 자세와 부정 청탁 금품수수 유혹을 스스로 차단하는 용기가 청렴의 본질임을 역설했다.도는 이번 특강을 계기로 도정 전반의 청렴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한 실천 과제를 공유하고 부패 취약 분야 점검과 내부 통제 강화 등 제도적 보완책도 지속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중요한 때일수록 기본으로 돌아가야 하며 공직자의 기본은 청렴"이라며 "청렴이 곧 신뢰이고 신뢰가 도정의 안정과 발전을 이끄는 힘"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을 위해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도는 앞으로도 매월 '소통의 날'을 통해 도정 현안을 공유하고 분야별 전문가 강연과 조직문화 혁신 프로그램을 병행해 공직 역량과 청렴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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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205억원 투입해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는 올해 205억원을 투입해 2026년 조림사업을 3월부터 본격 추진한다.이번 조림사업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탄소흡수원을 확대하고 미래 목재자원 확보와 산불 대응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단순한 나무 식재를 넘어 산림의 경제적 가치와 공익적 기능을 함께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올해 조림 규모는 총 1894ha로 446만 5천 그루의 나무를 심는다.사업비는 봄철 177억 9600만원, 가을철 26억 9000만원 등 총 205억원이 투입된다.먼저, 경제림 조성은 1004ha에 약 76억원을 투입해 추진한다.산업용재로 활용 가능한 수종을 중심으로 조림해 미래 목재 공급 기반을 구축하고 국내 목재 자급률 제고와 임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창출을 도모한다.큰나무 조림과 산림재해 방지 조림은 551ha에 약 66억원을 투입한다.생활권과 주요 도로변, 관광지 등에 비교적 큰 묘목을 심어 경관 개선과 미세먼지 저감 효과를 높이는 사업이다.동시에 산사태 산불 피해지에는 복구 조림을 실시해 재해 대응력을 강화한다.지역특화조림은 184ha에 약 38억원을 투입한다.지역의 기후와 지형에 적합한 수종을 단지화해 대표 숲을 조성하는 사업이다.해풍 등으로 훼손된 섬지역에는 자생수종 중심의 복원사업을 추진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특화림을 육성한다.산불 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내화수림대는 155ha에 약 23억원을 투입해 조성한다.산불 취약지역에 집중 식재해 산림 안전 기반을 강화한다.조림은 봄철 1624ha, 가을철 270ha로 나눠 시행한다.도는 약 388만 본의 우량 묘목을 사전에 확보했으며 식재 이후 풀베기와 솎아베기 등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생육 안정과 탄소흡수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이순택 전북자치도 환경산림국장은 "조림사업은 탄소흡수원을 확충하고 미래 산림자원을 준비하는 중요한 정책"이라며"계획된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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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안전한 등굣길 조성 나서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3월 3일 중앙초등학교부터 역전종합시장 주차장 구간에서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한 민관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통학로 내 보행 안전 위험요소를 정비하고 새벽시장 내 불법 도로점용 행위에 대한 계도 활동을 병행하기 위해 추진됐다.군산시청 일자리경제과와 건설과, 교통행정과는 지난 2월부터 부서별 단계적 계도 활동을 전개해 왔으며 3월 개학 시기에 맞춰 합동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날 행사에는 군산경찰서와 군산교육지원청, 군산중앙초등학교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여해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 함께 만들어 주세요"라는 문구가 담긴 현수막과 홍보 전단을 활용해 상인과 시민들의 자발적인 협조를 요청했다.특히 학생 등교 시간대인 오전 8시부터 8시 40분까지 새벽시장 내 노상 적치물 정비와 불법 도로점용 행위에 대한 집중 계도를 실시하며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에 힘썼다.이헌현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새벽시장 내 불법 도로점용을 줄이고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로를 확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협력해 시민과 학생의 안전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자료문의 : 일자리경제과 과장 이헌현, 계장 최미경, 454-2681, 사진있음, 영상없음’군산문화관광재단, '2026 꿈의 무용단 군산'신규 단원 모집 정기교육 및 특별활동'전액 무상'초등 1~6학년 10명내외 선발, 3월 9일까지 접수 군산문화관광재단은 '2026 꿈의 무용단 군산'과 함께할 신규 단원을 오는 3월 9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꿈의 무용단 군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무용 교육 지원사업으로 지역 아동 청소년이 무용을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몸짓으로 표현하며 창의적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며 군산시는 2023년 공모 선정 이후 올해로 4년째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신규 단원 모집 인원은 총 10명 내외로 특정 장르나 파트 구분 없이 통합 선발하며 소수의 인원으로 진행되는 만큼 단원 개개인에게 맞춤형 피드백 및 밀착형 교육이 이루어질 계획이다.지원 자격은 군산시 거주 아동 청소년으로 무용을 배운 경험이 없어도 정기교육을 비롯해 예술캠프, 정기공연 등 '꿈의 무용단 군산'의 주요 교육 과정에 성실히 참여할 의지가 있다면 누구나 가능하다.선발된 단원들은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군산시민예술촌에서 매주 정기 교육을 받게 되며 교육 기간 동안 연주회 및 특별활동을 포함한 모든 프로그램 비용은 전액 무료로 지원된다.군산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사업 4년차를 맞아 자립 거점화를 목표로 군산의 아이들이 춤을 통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신규 단원 모집 접수는 3월 9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군산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고 문의는 재단 문화예술팀으로 하면 된다.
2026-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