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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2026 발전위' 본격 가동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21일 지역건설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 군산시 지역건설산업 발전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김영민 부시장이 위원장으로서 회의를 주재했으며 지역 건설업계 관계자들과 함께 지난해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 추진 전략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군산시는 지역 건설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지역건설업체 보호 및 참여 확대 △민관 상생협력을 통한 지역건설업 활성화 △부실 건설사업체의 지속 관리를 통한 경쟁력 강화 △불공정 하도급의 지속적 지도 점검을 통한 공정거래 질서확립 등 4대 전략을 수립하고 이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중동전쟁 등 대외적 요인으로 지역 건설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위원회에서 제안된 다양한 의견이 실질적인 정책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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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개복동, 야외갤러리 변신… 문화예술 거리로 '새 도약'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과거 군산 영화와 문화의 중심지였던 개복동 거리가 원도심 공동화로 한동안 활력을 잃었으나, 감각적인 야외갤러리로 새롭게 탈바꿈하며 트렌디한 문화예술 공간으로 거듭난다.군산문화관광재단은 침체된 개복동 거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군산시민예술촌 외벽을 활용한 야외갤러리 전시를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낡고 빛바랜 원도심의 풍경과 감각적이고 신선한 현대예술을 접목해 개복동을 군산의 대표적인 문화예술 거리로 재생하고자 기획됐다.개복동은 과거 극장가가 밀집해 군산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문화의 중심지였으나, 도심 확장과 인구 유출로 점차 사람들의 발길이 줄어든 지역이다.재단은 이러한 원도심 공동화 문제를 문화예술로 극복하고자 미술관이라는 제한된 공간을 넘어 거리를 전시 공간으로 확장하는 ‘예술로 거리 재생 프로젝트’를 추진했다.오랜 세월의 흔적이 남아 있는 개복동 골목길과 시민예술촌 외벽은 그 자체로 하나의 캔버스가 되어 방문객들에게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시각적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두 달마다 작품을 교체하는 팝업 형식으로 운영되며 올해 총 네 차례의 릴레이 전시를 통해 거리 곳곳에 새로운 예술적 감각을 더할 계획이다.이번 야외갤러리는 뉴트로 감성의 예술을 입혀 사진을 남기고 머물고 싶은 공간으로 조성함으로써, 원도심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재단 관계자는 “이번 야외갤러리 전시를 통해 개복동이 과거의 기억이 머무는 공간을 넘어,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매력적인 문화예술 거리로 다시 활기를 되찾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개복동의 새로운 변화를 알리는 첫 번째 팝업 전시는 오혜은 작가의 ‘건물 사이에 들이찬 빛’ 으로 오는 7월 16일까지 약 두 달간 진행된다.개복동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무료로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또한 오는 5월 23일 오후 2시에는 야외갤러리 현장에서 오혜은 작가와 시민들이 함께하는 개전식이 열릴 예정이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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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올해 첫 여성 일자리 박람회 성료…1천여 명 구직자 발길
전남도, 여수서 올해 첫 여성 일자리 박람회 (전라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20일 여수 흥국체육관에서 ‘여성의 내일 함께여는 미래’라는 슬로건으로 ‘2026년 제1회 전남 여성 일자리 박람회’ 가 열려 30여 기업서 인재 채용 면접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박람회에는 황기연 전남도 행정부지사, 김태균 전남도의회 의장, 정기명 여수시장, 백인숙 여수시의회 의장, 김우인 여수 YWCA 부회장, 박은영 목포여성인력개발센터 관장, 유관기관·단체 관계자, 구인기업, 구직자 등 1천여명이 참석했다.특히 취업, 창업 관련 다양한 정보를 얻기 위해 직업교육 훈련생, 특성화 고교 학생 등 다양한 계층의 구직자가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행사의 열기를 높였다.이번 박람회는 채용관, 취업준비관, 직업정보관, 특별관 등 총 70여 부스가 운영됐다.현장면접관에서는 여수, 광양 2개 시군에서 30개 기업이 사무직, 보건의료직, 제조·생산 등 다양한 직종에서 종사할 79명의 인재 채용을 위해 박람회 현장에서 면접을 진행했다.특히 지난해 고용노동부 발표 ‘일생활 균형지수’ 전국 1위 달성에 이어 가족친화 문화 확산을 위해 가족친화 특별관을 새롭게 운영했다.특별관은 홍보존, 체험존, 상담존, 3개 공간으로 경력단절 예방 인식 개선 캠페인, 가족친화인증 제도 및 기업 홍보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운영으로 박람회장에 활기를 더했다.변화하는 산업구조에 대응하도록 미래산업 일자리 변화, 인공지능을 활용한 자기소개서 업그레이드 방법 등에 대한 라이브 특강도 큰 인기를 얻었다.여수에 거주하는 박 모 씨는 “다양한 기업채용 정보와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한자리에서 접할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됐다”며 “현장 면접과 상담을 통해 취업에 대한 자신감을 얻었고 가족친화 특별관 등을 통해 다양한 정보를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황기연 부지사는 “이번 박람회는 단순히 구직의 장을 넘어 여성과 기업, 지역의 미래가 만나는 장”이라며 “어려운 여건에서도 여성 고용과 근로환경 개선에 앞장선 기업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기업과 여성이 함께 성장하도록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전남도는 6월 25일 순천, 10월 30일 목포에서 두 번의 박람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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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2027년 국고 확보 '총력전' 선언...중앙부처 반영 중간 점검
전남도, 2027년 국고 건의사업 대응전략 논의 (전라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가 2027년 국고 확보를 위해 건의사업의 중앙부처 반영 상황을 점검하고 기획예산처 심의 단계 대응 전략 마련에 나섰다.전남도는 20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강위원 경제부지사 주재로 ‘2027년 국고 건의사업 중앙부처 반영 중간 보고회’를 열었다.보고회에선 지난 1월과 2월 국고 신규사업 발굴 보고회를 통해 발굴·보완한 2027년 국고 건의사업이 5월 말 중앙부처가 기획예산처에 제출할 예산요구서에 반영될지 점검하고 미반영 사업의 대응 방안을 마련했다.특히 각 실·국장은 소관 국고 건의사업의 중앙부처 반영 현황, 미반영 사유, 향후 대응 계획 등을 보고하고 6월부터 본격화될 기획예산처 심의 단계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전남도는 행정통합 추진에 따른 민생경제 회복과 에너지·농수산·관광·사회간접자본 등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해 국가 재정의 뒷받침이 중요하다고 보고 주요 국고 건의사업이 정부예산안에 반영되도록 중앙부처와 기획예산처를 대상으로 한 건의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강위원 부지사는 “지금은 2027년 국고 확보의 중요한 분기점”이라며 “중앙부처 반영 현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미반영 사업은 사유와 쟁점을 분명히 정리해 기획예산처 심의 단계에서 다시 반영되도록 대응 전략을 구체화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반영된 사업은 끝까지 지켜내고 미반영 사업은 논리와 명분을 보강해야 한다”며 “8월 말 정부예산안 확정 전까지 전남 핵심사업이 최대한 반영되도록 실·국과 예산담당관실이 한 팀으로 총력 대응해 달라”고 당부했다.전남도는 보고회 결과를 토대로 사업별 대응 전략을 보완하고 6월 중순 중앙부처 예산요구서 반영 현황을 추가 점검할 계획이다.이후 기획예산처 심의 단계에서는 부처별 쟁점사업을 중심으로 집중 건의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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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인권 보호 강화 나선다
전남도, 어업 외국인 계절근로자 인권보호 관리체계 강화 (전라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인권보호와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20일 해양수산부, 시군, 수협 등 관계기관과 함께 고용 사업장 현장 실태점검과 인권보호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근로조건, 임금 지급, 주거환경, 작업장 안전관리 등 운영 전반을 확인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해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현장 점검은 고흥군 계절근로자 고용 사업장을 대상으로 해양수산부, 전남도, 고흥군이 합동으로 실시했으며 사업장 근로환경과 안전관리 실태를 중점 확인했다.이후 해수부, 전남도, 군, 수협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간담회에선 전남 지역 외국인 계절근로자 인권침해 의혹 사례에 대한 조치 상황을 공유하고 유사사례 재발 방지를 위한 예방관리 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근로계약 내용의 충분한 설명, 임금 지급 기준 명확화, 근무처 외 근무 제한, 숙소 안전관리, 고용주 대상 인권·안전교육 강화, 계절근로 관련 활동 기록, 관계기관 합동 모니터링 체계 구축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전남도는 앞으로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사업장과 숙소에 대한 정기점검을 반기별로 체계화하고 시군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인권침해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수시 모니터링을 강화할 계획이다.전창우 전남도 친환경수산과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어업 현장의 중요한 인력인 만큼 근로 조건과 인권, 안전이 함께 보장돼야 한다”며 “현장 점검과 관계기관 협업을 통해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하고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하는 근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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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라이즈' 개편안 설명회 개최…사업 안정화 '총력'
전남도, ‘라이즈’ 개편안 ‘앵커’체계…사업 안정화 온힘 (전라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남앵커센터는 교육부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를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로 개편함에 따라, 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사업비 집행 및 관리 기준 설명회’를 권역별로 개최한다고 밝혔다.설명회는 앵커 사업 전환에 따라 새롭게 적용되는 사업비 집행과 관리 기준을 대학 실무자에게 안내하고 현장의 사업비 집행·정산 업무 이해도를 높이는 자리다.동부권과 서부권으로 나눠 진행한다.1차 설명회는 20일 국립순천대학교에서 열렸으며 2차 설명회는 오는 28일 국립목포해양대학교에서 개최된다.참여 대학과 수행기관 실무자 등 총 1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주요 내용은 △전남 앵커 사업비 집행과 관리 기준 주요 개정사항 △앵커 체계와 사업 재구조화에 따른 사업비 관리체계 변화 △사업비 집행 유의사항 △1차년도 사업비 정산 준비를 위한 e나라도움 정산교육 등이다.특히 설명회에선 한국재정정보원 재정도움센터의 협조로 e나라도움 정산교육을 함께 실시해 대학 실무자의 사업비 집행 이해도를 높이고 정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줄이는 데 중점을 뒀다.또한 현장에선 사업비 집행기준 적용 과정의 애로사항과 대학별 운영 의견을 청취했다.센터는 수렴한 의견을 향후 사업 운영에 반영해 현장 중심의 지원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배용석 전남앵커센터장은 “사업비 집행기준은 대학 현장에서 직접 적용되는 만큼 실무자의 이해와 공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대학과 지속해서 소통하는 등 안정적 앵커 사업 추진과 실질적 현장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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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부처님 오신 날 '특별경계근무' 돌입...사찰·행사장 67곳 집중 관리
부처님 오신 날 대비 특별경계근무 돌입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오는 22일 오후 6시부터 26일 오전 9시까지 도내 전 소방관서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부처님 오신 날 전후에는 연등, 촛불, 향, 취사시설, 임시전기시설 사용이 늘어나고 봉축행사장에 많은 인파가 몰리면서 화재와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진다.특히 전통사찰은 목조건축물이 많고 산림 안이나 산림 인접지역에 위치한 경우가 많아 작은 불씨가 사찰 화재는 물론 산불 등 대형화재로 확대될 우려가 크다.이에 전북자치도소방본부는 특별경계근무 기간 동안 도내 주요 사찰과 봉축행사장 67개소에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소방차량을 근접 배치해 초기 대응태세를 강화한다.행사장 주변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유사시 신속한 인명대피와 화재진압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예방순찰도 한층 강화한다.기존 1일 1회 운영하던 예방순찰을 1일 2회로 확대하고 도내 404개 순찰구간을 대상으로 기동순찰을 실시해 취약시간대 화재위험 요인을 집중 관리한다.아울러 도내 15개 소방관서는 부처님 오신 날 당일 주요 사찰을 중심으로 봉축행사가 집중되는 점을 고려해 소방관서장 지휘선상 근무를 실시한다.이를 통해 초기 지휘체계를 강화하고 출동장비, 비상연락망, 비상응소태세를 점검해 재난 발생 시 즉시 대응할 수 있는 준비태세를 유지할 계획이다.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부처님 오신 날은 많은 도민과 방문객이 전통사찰과 봉축행사장을 찾는 만큼, 작은 부주의도 큰 사고로 이어지지 않도록 철저한 안전관리가 필요하다”며 “전북자치도소방본부는 행사 전후 위험요인을 세심하게 살피고 신속한 대응체계를 유지해 도민이 안심하고 봉축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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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 꿈실현재단, 남북하나재단과 통일·평화 교육 협력 '맞손'
[충청뉴스큐] 전남교육 꿈실현재단과 남북하나재단은 20일 남북하나재단 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통일·사회통합 역량을 갖춘 전남 글로컬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힘을 모은다.이번 협약은 변화하는 남북관계와 통일환경 속에서 전남 청소년들이 분단과 통일을 공감과 실천의 가치로 이해하고 평화와 공존의 의미를 배우며 실천하는 글로컬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 북향민 인식개선 교육 및 콘텐츠 개발·강사 지원 △ 전남학생공공외교스쿨 연계 교육 프로그램 운영 △ 북향민 자녀의 전남학생공공외교스쿨 참여 기회 확대 △ 기관 간 인적·교육자원 교류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전남교육 꿈실현재단은 ‘전남학생공공외교스쿨’을 중심으로 통일·평화·공공외교 교육을 연계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학생 주도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평화의 가치를 스스로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활동을 추진한다.남북하나재단은 북향민 강사 연계 교육, 북한 사회·문화 이해 프로그램, 사회통합 인식개선 콘텐츠 제공 등을 통해 학생들이 북향민의 삶과 정착 과정을 이해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협력할 예정이다.이길훈 전남교육 꿈실현재단 원장은 “이번 협약이 전남 청소년들이 통일과 평화의 가치를 이해하고 서로를 존중하며 공존의 의미를 배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세계시민 역량과 공동체 의식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전남교육 꿈실현재단은 앞으로도 통일교육과 공공외교 교육을 연계한 글로컬 교육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전남 청소년이 한반도와 국제사회를 함께 이해하며 평화·공존·사회통합의 가치를 실천하는 글로컬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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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제55년차 영농학생축제 성료…AI 농업 미래 인재 육성 신호탄
영농학생축제 과제이수 발표 현장 모습 (전라남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전남 도내 농업계 고등학교 학생들의 꿈과 비전을 펼치는'제55년차 전남영농학생축제'가 20일 전남생명과학고등학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내일을 위한 오늘의 혁신 AI 농업으로 비상하다'를 주제로한 이번 대회에는 전남 지역 9개교 농업계 학과계열 학생 234명이 참가했다.이들은 'FFK'회원들로 총 20개 분야에 걸쳐 평소 갈고 닦은 기량을 겨뤘다.특히 실무능력경진 분야에는 급변하는 농업환경 변화에 맞춰 스마트팜 운영, 농식품 가공 분야가 신설돼 학생들이 농업 현장의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했다.또, 기존의 조경 설계 분야도 실질적인 결과물 산출이 가능한 조경 시공 분야로 개편돼 대회 현장성을 한층 강화했다.이번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80명은 오는 9월 대구에서 열리는 '제55년차 전국영농학생축제'에 전남 대표로 출전한다.김영신 교육국장은 “농업은 미래 산업과 생명 가치를 함께 품은 핵심 분야”며 “FFK 회원들이 학교에서 익힌 지식과 기술을 AI·디지털 기술과 접목해 미래 농업을 이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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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학생오케스트라 역량 강화 워크숍 개최
전남교육청, 학생오케스트라 운영 역량 강화 (전라남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16일 나주에서 학생오케스트라 운영 내실화를 위한 담당교사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학생오케스트라 운영 학교 담당교사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의 우수 운영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워크숍에서는 고흥의 동강초, 동강중의 연합 오케스트라 운영 사례를 비롯해, 실제 학교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운영 방법과 지도 사례가 소개됐다.이어 전남학교예술교육페스티벌 및 학생예술동아리 축제 운영 안내와 함께 학생오케스트라 운영 방향에 대한 설명도 이뤄졌다.또한 통합예약시스템을 활용한 악기 보유 현황 조사 방법과 악기뱅크 활용 방법 및 유의 사항을 공유해, 학교 현장의 악기 관리와 활용도를 높이는 시간도 마련됐다.박철완 중등교육과장은 “학생오케스트라는 단순한 음악 활동을 넘어 학생들의 배려와 협력,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중요한 교육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에서 안정적이고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0